거창집회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13일 목전집회

 

본문 : 막 9:38-50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아침에 신학교에 대해서 좀 말을 했었는데 시학교는 처음에 구약시대에  내려오던 것은 선지 학교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을 길러내는 그  선지학교라고 하는 그 교육기간이 구세대에 내려와서 이제 신학이라 하는 그런  것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학이라는 그 근거를 선지 생도를 길러내는  거기에 근거해 가지고 시작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선지자라 는 것은 어떤 것이 선지자인고 하니 미래사를 아는 것을  선지자라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모세를 큰 선지자중에 한 사람으로 이럻게  인정하는 것은 그는 미래사가 아니고 자기 이전에 있던 모든 과거사를 많이  기록한 사람입니다. 선지자라는 그 직분은 인간이 알 수 없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인간들에게 알리는 그 직책을 가진 자를 가리켜서 선지자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과거의 뜻이나 현재 뜻이나 미래의 뜻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알리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그러기에 선지 학교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그 직책이 선지자이기 때무니에 이런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선지  학교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학이라 하는 것은 인간이 모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역사를  소개해서 알게하는 것이 선지의 직책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신학의 정의가  바로 나올 것이고 또 신학의 그 사명이 무엇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복음 운동은 어떤 것이 복음운동이냐 하면 죽은 사람을 살리는 운동도  복음운동입니다. 또 인간을 멸망에서 행복된 길로 인도하는 것도 복음 운동인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운동은 피조물에게 대해서 복된 운동이라는 말씀인데  피조물에게 대해서 복된 운동은 어떤 것이 복된 운동인고 하니 하나님의 택하신  하나님의 목적 이 목적이 이 지극히 큰 운동에 참여를 시키는 것이 복음  운동이요. 이 지극히 큰 하나님의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모르는 자들이  알도록 하는 그것이 복음운동인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운동은 영원전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하나님 다음으로 하나님의  목적이 존재하게 되었으니 제이 순위를 가진 존재적으로 제이 순위를 가진  하나님의 목적 운동이 이 복음운동인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존재 가운데에 제일 근본이 되고 크신 분이 누군고 하니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 제일 크신 분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무엇이  큰고 하니 하나님이 꼭 하나로만 목적을 두신 하나님의 목적 이것이 그 다음으로  큰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목적 이것이 하나님 다음으로 제일 큰것인데 하나님이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물질계 우주라는 이 우주도 지었고 영계도 지었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이러니까 우주와  영계의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이 목적을 위해서 있는 것들입니다.

이 로마인서 11장 끝 절에 보면 거기에 "모든 것이 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고  주를 위해 있고 주에게로 돌아간다" 하는 그런 말씀이 있고 또 계시 4장에 되면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그의 뜻을 위해서 그의 뜻대로 지음받은 것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의 뜻이요 그를 위함이라는 것은 곧 그가 하시는 이  복음을 위하는 것을 가르켜서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크시고 하나님이 홀로 계신 분이시고 다른 것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게 생겨진 것이지마는 하나님은 아무 것으로도 말미암지 않고 홀로  계신 자존하신 이 하나님이시요. 그러면 이분이 제일 큽니다. 이분이 제일 큽니다.

이분보다 큰것은 없습니다.

이분 다음으로 큰것은 무엇인가? 이분 다음으로 큰것은 곧 하나님이 유일한 이  목적을 정하신 이 목적이 하나님 다음으로는 큰것입니다. 커서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하나님이 홀로 계셨고 또 그 다음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죄짓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이 지구에 있는 것, 모든 그 별들에게 우주에 있는 것, 또 영계에  있는 것 그 모든 것이 이 목적을 위해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지음받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이 목적을 위해서 지음을 받았고 또 지음받은 이것을 없어지지 아니하도록  그 보존비가 얼마나 많이 들었는 줄 압니까? 보존비가 많이 들어 이 보존비도  하나님이 홀로 담당해 가지고 이 보존하시면서 또 보존한 이것을 때를 따라서  이렇게 사용해 가지고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찬송가 30장 이제 여러분들이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요.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만 홀로 계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하나 목적을 정하는 이  목적이 그 다음에 하나 있게 됐습니다. 이 목적이 하나 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위해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영계와 물질계  이것을 지었습니다.

이 목적에 필요해서 또 영계와 물질계의 이 모든 존재를 목적을 위해서 지어  두시고 요것을 세밀히 분류하시고 간섭하시 가지고 요것을 낱낱이 조직 세포까지  전부다 드리 가지고 요것을 어떻게 너는 무엇을 해라. 너는 무엇을 해라. 너는  어떻게 움직이라. 이 전부를 다 하나님께서 조직하고 나열하고 또 이것을 그  움직이 가지고 이 하나님의 목적 하나를 달성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저 지구 아닌 이 모든 다른 별들에게서  일어나는 일이나 또 음부에서 일어나는 일아나 개인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이 개인에게서 또 이 모든 공중에서 일월성진에서 산천에서 바다에서 육지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운동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다 이렇게 생기졌고 이  목적을 위해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20세기의 과학이 무엇을 발명을  했다하는 그런것도 이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외에는 모든 창조물 피조물이 있는데 창조주와  피조물이 전부 합해 가지고 이 목적 하나를 달성하려고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이것이 창조 이후에 오늘까지 계속하고 있는 운동인 것입니다.

이로써 사람들이 측량 못할 수많은 존재들이 있는데 모든 존재들을 하나님께서  동운시키 가지고 동민을 불러야 하는 동원이 아니고 동운 그 움직일 움자 이  모든 것을 당신이 만들어 갖고 그거 동운이라하면 동은 운자를 써야 되요 모든  것을 이렇게 동운을 시키가 당신이 딱 만들어 가지고 '너도 땅 여 있거라.' '너는  여 있거라.' '아무때나 땅 하거든 나타나라' '저 안경쟁이 땅 거리면 나타나' '너는  가만히 있다가서 호락을 훅 불으라 하거든 훅 불어.' '너는 또 있다가서 흉년을  내라 하거든 흉년을 내' '너는 가만히 있다가서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사람을 몇  십만 명 몇 백만 명 쓸어 죽여' '일어나 너는 홍수 너는 이제 어떤 때 수억되는  사람을 모조리 홍수속에 매장시켜 죽여.'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것을 목적을 위해서 지으시고 또 목적을 위해서  딱딱 직책을 맺겨. '너는 어느 날 어느 시에 나타나.' '너는 무엇을 해.' '너는  어떻게 해.' 이것이 전부 이 윤곽적으로 세포적으로 전부 이 조직이 되 가지고  하나도 존재한 것이 이 운동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 게 하나도 없고 전부 모든  존재는 이 운동을 위해서 존재하고 또 모든 존재들은 이 운동을 위해서 자기의 한때의 이 사명을 감당하려고 전부  다 기다리고 있고 한쪽 머리는 움직이고 있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딱 정해  놓은 그 순서대로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그 섭리를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서는 이래 들어도 눈을 감고 그냥 모르거든 저 깊은 산중에  들어가서 성경 한권 들고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서 고요히 성경보고 눈감고  생각하고 성경보고 눈감고 생각해서 여러분들의 눈에 여러분들의 눈에 이  우주라는 것이 기묘하게 만들어 준건데 제법 크고 또 영계는 더 고상하게  만들어진 것인데 참 넓고 크고 이래 넓고 큰것을 여러분들이 좀 보는 눈이  생기져야 될 것입니다. 이것을 봐야 될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이 지구 땅덩어리라 하는 것이 이 우주 가운데서도 억억억억  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 일도 안되는 조그마한 먼지같은  것입니다. 먼지같은 것이요. 네. 이 눈을 감고 생각해봐요 이 우주도 상당히  넓습니다. 상당히 넓지마는 우리가 살 장소는 못되요. 상당히 넓지마는 우리가 살  장소는 못되요. 우리는 무한의 씨를 받았거든 이 무한을 향하여 자라가는데 이  까짓거야 암만해도 유한한 것이 내것됩니까.

이 모든 것이 이렇게 있는데 지구 땅덩어리를 가만히 여러분들이 자세히 구경해  보시십시요. 아주 존재가 참 미약한 것이고 아주 작은 것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요. 작은 것인데 작은 것인데 또 이 거창군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작은지 한국 나라도 좀 생각해 보십시요. 대단히 작습니다.

이런데 이 넓은데 이 많은 이 큰것이 지금 다 종긋 종긋 여기에서 우리가  집회할때 보면 모두 머리가 종긋 종긋 이래 다 앉은 것처럼 눈을 감고 가만히  이래 명상해 보고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을 받아서 생각해 되면  이제 이  우주라는 것이 보입니다. 우주가 이렇게 생기는건데 이렇게 큰 둥굴 둥글하이  생겼는데 그 안에는 수없는 별들이 있다. 별과 별 사이에 가서 제법 멀다.

제법 먼데 그 뭐 숫자로 생각하면 몇 그 광년에 그 뭐고 그 빛의 그 속도를  가지고 가도 아주 뭐 몇백 년 걸린다고 이싸지마는 우리가 눈감고 보면 그까짓거  참 대대대대 붙었어. 뭐 아주 붙었어. 우주라는 것 다 봐야 그 얼마 안 됩니다.

조그마한 보따리 밖에 안 돼.

이런데 그래도 그 가운데 제법 많은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대통령도 들어 있고  왕도 들어있고 박사도 들어있고 미인도 들어있고 예술가도 들어있고 보면 구경을  해보면 말이지요. 이 산에 보면 산만당에 제딴에는 제가 높으다고 산이 쪼빗한 것  모양으로 가만히 우주를 되면  인간들이 모두 제가 잘났다고 뽀죽 뽀죽하이  이거는 여기서 왕 노릇하고 저거는 저기서 왕 노릇하고 뭐 대대대 해 가지고  야단을 지깁니다.

그걸 가르쳐 성경에다가 말하기를 산 봉우리로 말했습니다. 산 봉우리 모두  산위에 뛰어난 그 여호와의 산 시온산 그것을 보고서 하는 말인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그래 가지고 있는데 어째 보면 그것이 이거 위해 있다. 저거 위해  있다. 모두 다 저거끼리 지금 분주하고 야단을 지기지마는 이 모든 것이 있기를  무엇 때문에 생겨졌느냐? 이 생기진거는 무엇 때문에 생겨졌느냐? 이 생기지기를 저절로 생겨진 것  아닙니다. 이것을 하나 하나 공드려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만들었는데  며칠이나 걸리 가지고 만들었느냐 하면은 성경에 되면  엿세 걸리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이 우주는 엿세 동안에 만들었소. 대단히 솜씨가 능하시고 참 아주  모든 권능이 크신 그 가속도로 만들었습니다. 엿세동안 만들어져 많은 걸  만들었소.

그러면 엿세동안에 만든것인 이 모든 피조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게 큰가? 그것이  중요한가? 그것이 거기에 큰가? 그보다 만드신 분이 크지. 또 만드신이 앞에 그게  제일 귀한가? 아니 그거보다도 하나님 목적이 귀하지.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목적  하나를 정해 놓으시고 이 목적은 큰 역사 운동을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목적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서 수많은 이 물질계를 창조하셨고 수많은  영계까지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이 목적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어 놓으시고 이것들을 보존하시고 이것들을 지금 움직여서 순서대로  이 시간에 움직이면 이 시간에 움직이고 다음 시간에 움직일 것은 다음 시간에  움직이고, 직접 움직이는 것는 직접 움직이고, 간접적으로 움직이는 것는  간접적으로 움직이고 , 합리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 움직이고, 모순되게  움직이는 것 모순되게 움직이고 반대하는 것 같은데 그게 또 위하는 것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이 세상에 (졸면 못 알아 듣는데 어쩔거라) 이 세상에 오묘 중에  구경할만한 것은 산도 가면 구경하고 산도가서 구경하면은 한번 하면 할기 없소.

한번 하면 할기 없습니다. 두번하면 환하이 볼기 없어. 하 조그마한 것 조그마한  그 아이지마는 이거는 봐도 모르겠소. 봐도 모르고 또 봐도 모르고 또 딴것 있고  또 딴것 있고 그 되면  인간이 정말로 우주보다 큽니다.

이러니까 어떤 학자가 철학자가 이 인간에 대해서 연구하다가서 인간은 적은  우주라 인간이 우주보다 크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조금 눈이 뜨인  사람이라. 인간은 이거 귀이하게 생기진 것입니다. 귀이하게 생기져서 요래  생기진 것, 조래 생기진 것, 전부 독하게 생긴 것, 선하게 생긴 것, 간교하게 생긴  것, 거짓되게 생긴 것, 이중으로 생긴 것, 또 알도 모르는 게 배짱내는 배짱으로  생긴 것, 미련으로 생긴 것, 우쭐 우쭐하게 생긴 것 뭐 사람 생긴 건 구경을 하면  상당히 구경할만 합니다.

여러분들 성경을 보고 난 다음에 사람을 가만히 눈뜨고 그 좀 안 됐는 것  같지마는 그 보면 사람을 평논 하라 했거든 천부 하나님께서 자 사람을 아는대로  아는대로 이 사람도 구경을 하면 뽀죽하고 저 사람은 둥글 둥글하고 저 사람은  이중이고 저 사람은 뭐 우쭐것고 저 사람은 미련하고 배짱지기고 뭐 별별  사람들이라 말이요.

이 모든 것이 보면 이것이 한분 하나님이 한 목적을 위해서 지으신 것인데 지음  받는 이것들이 하나님 한분의 그 속성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로마인서 1장에  말씀하지 안 했소. 이랬는데 이것이 괭장합니다. 그저 요것은 조거하고 모순되고  조거는 요거하고 모순되고 이 사람하고 대립이 되고 저 사람하고 합하고 저  사람하고 멀고 가깝고 이거 뭐 인간과 인간관계라는 것 인간의 사상이라는 것  성질이라는 것 마음의 이 모든 구조라 하는 것은 측량 못할 만침 수많은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말이지요. 그걸 보고 하나님을 깔보지 못 합니다. 그분이 그걸  만들었으니까 그분도 그 가지고 있거든 하나님이 간사 가지고 있소 없소? 네  하나님이 간사 가지고 있소 없소? 있기 때문에 간사 만들었지 모르면 간사  만드는가. 하나님께서 시기 있소 없소? 질투는 있소 없소? 하나님께 속이는 게  있소 없소? 인자이래 나가면 지금 그리 더 나가면 고만 또 이단이랍니다. 실은 모든 속이는  것은 그분이 내놨소. 네 그분이 다 만들어놨소. 그분이 다 나온 것이요. 그런데  하나님은 죄를 안 짓거든. 왜? 그분이 당신같은 온전한 것을 만들라 하다보니까  그런게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 동기도 목적도 결과도 다 선이야.

이렇게 만들어서 사람을 보면 그것도 독한 사람을 만들 때에 야 저것도 하나님이  지으셨구나! 하나님에게도 저런 독함이 있구나! 이세벨 독한 것이 얼마나 무섭소.

땅위에 제일 무서운 것 보고든 그걸 무서운 걸 만드신 하나님은 더 무서운줄  알아야 됩니다. 뭘 아무리 좋아도 좋은 걸 보면 좋은 걸 만드신 하나님은 더  좋소. 아이구 징그럽다. 징그러운 그것도 하나님이 만들었으니까 하나님이  징그럽게 할라하면은 괭장히 징그럽게 합니다. 여러분 뭐 사람을 마구 녹우요.

그분이 녹울라면 녹웁니다.

그런고로 신학자들이 안 되니까 이러다가 이대로 가면 안 되니까 떡 어떤자가  나타내기를 이원론을 나타냈습니다. 아 모든 것의 근원은 한 하나님 한분만이  자존해 가지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선의 근원이요  악의 근원이 따로 있다.

그러니까 근원이 둘이라 하는 이원론이라 하는 것이 주장이 나와 가지고 이원론  주장하는 자가 지금 박사도 되고 우리 한국에도 이원론 주장 박사가 있습니다.

그거 성경적이 아니요. 하나님 한분이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그분의 창조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생기지게 된 것입니다.

이랬는데 그분이 별별것을 다 만들어놨소. 별별것을 여러분들이 볼때에 아 세상에  저거는 예수 믿는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려하고 막 위협하고 딸이 예수 믿는다는  것을 작두로 시퍼러이 갈아 술이 벌거이 먹고 '너 이놈 예수 믿을래 예수 믿으면  내가 지금 너를 작두로 끊어 죽이려고 하고 같이 죽을란다 오냐' 이래 가지고  붙들어 가지고 놓지 안하고 붙들어 가지고 그래 작두를 붙들고 '여 모가지  넣어라.' 술을 벌거이 처먹고 '여 넣어라' 그래 부모의 명령이니까 성경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했으니까 그거는 그 모가지 넣으라 하는 것은 넣고, 또 나중에 순종하지  말라하는 것은 안 해야지. 모가지 뜩 넣는다 말이요.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 막  이래 쌓으며 이러니까 '그렇지마는 내가 주님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 이러니까  눌루지를 못 하고 있다가 하나님이 시험하는데 눌르지 말라하니 제까짓기 눌루라  해야 안 눌려진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저 거기에서 구출해서 여기에 봉제 원기둥 교회 있는 그 (최)  선생이라고 있는데 그분이 그분이 누구의 마누라가 됐는데 그 뒤에는 보지 못해.

이놈의 교파들이 탈이라. 교파가 들어서 그만 가면 안 된다고 딱 감옥에 가두어  놓으니 생전 만나보지도 못해. 그 내 밑에서 자라 가 지 고런 신앙인데 저거  동생은 우리 서부교회 와 있어요.

아 그런건 뭐 하려고 만들어 놨을꼬 그런거는 뭐 하려고 만들어 예수님  반대하는데 아 요는 강단에서 그만 빼 가지고 작두 모가지 대라해도 항복 안하고  예수 믿는 그런 사람 됐는데 하나님이 안 죽이니까 안 죽고 지금 목사님 사모님  됐다는 걸 요게서 말하는 것으로 고렇게 만들었소.

우리는 모릅니다. 그저 측량 못해요. 하나님께서 별별것 만들어 놨습니다. 별별것  마련해 놨는데 당신이 만들때는 다 필요가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써  고렇게 다 만들어 놨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들려지는 것이든지 눈으로 보는 것이든지 접촉되는  것이든지 무엇이든지 원망하지 말라 말이요. 이거는 뭐 뭐하려고 있을까? 이런  행동은 뭐 하려고 있을까? 그 행동 누가 그 행동을 만들어 냈소? 누가 그  예정했소? 하나님이 예정했소. 하나님이 만들어냈소.

이 조브라운 생각 가지고 말고 전체 하나님이 저것 뭐하려고 저래 만드노? 저  악인은 뭐 하려고 만들어 놨을꼬? 저거 저 더러운 달팽이 저거는 뭐하려고  만들어 놨을까 다 필요있어. 뭣 해. 우리는 구속하는데 직접 필요 간접 필요  간간접 필요. 모두가 필요 있어 가지고 이것을 다 만드셨습니다.

이것을 다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시 가지고 고 순서대로  너는 몇 날 몇 시에 나타나고 어데서 나타나고 어데 이용하고 이러면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느니라" 그말은 합력하여 하나님의 목적  달성을 하느니라 그말이요. '의를 이룬다' 말은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말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느니라" 이렇게 해 가지고 이 모든것이  전부 나로 인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하면 하나님이 저  위해 계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움직여 가지고  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고 지금 목적을 정하고 목적을 챙기지 안  했으니까 목적을 지금 달성 하려고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이 전부이 합동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그 건국 운동이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안에 통일시키는 이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 이 물질계나 영계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하나도 하나도  이 운동에 반대하는 것이 없고 이 운동에 이용되지 않는 것이 없고 이 운동을  위해서 협조하지 않는 것이 없고 이 전체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  하나님의 움직임과 하나님의 움직이시는 모든 만물들의 움직임이 났다가 죽는  것도, 나는 것도, 남자되는 것도, 여자되는 것도, 전쟁이 일어나는 것, 흉년이  일어나는 것 이 전체의 운동이 이것이 하나님이 목적인 교회를 건설하는 교회를  온전케 하는 이 운동이요 역사인 것을 성경이 말했습니다.

요한계시 4장에 보면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11절 4장 끝절  "우리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주의 뜻대로 지은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 주의 뜻 아닙니까? 주의 뜻이 뭐이요? 주의 뜻이 주의  목적 그것과 목적을 위한 모든 조직 경영 설계요. 알겠습니까.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음을 받았느니라" "모든 것이 지음을 받았느니라"  로마인서 11장 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께서 만들어 냈다 그말이요.

주님에게 뭐 떨어져 나온 게 아니라. 그래 가지고 지금 유출설이라는 하는 이단이  있습니다. 유출설이라 하는 이단설이 있소.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로 말미암고 이 모든 것이 주로 인해서 움직여. 와 머스마로 나왔는고  주로 인해 나왔소. 저와 반신불수가 나와 주로 인해서 나왔어. 모든 것이 크고  작고는 전체가 주로 말미암고 주로 말미암아 다 생기지고 움직이고 파괴도 주로  말미암고 건설도 주로 말미암고 병신도 잘난 것도 하나님 무신론을 주장한 제 그  다윈과 막스로 전부다 주로 말미암은 거라.

그 뭐하려고 당신의 목적 달성하기 위해서 주의 모든 것이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마지막에는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아침에 가르친 대로 마지막은 주님화 되어서 전부 단일성 그 단일 주권화 되어서  모든 존재들은 다 하나님의 모형이 다 되어서 하나님 꼭 닮은 것이 되어지고  모든 움직임은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것이요. 통일 정치  하나님 한분의 주권으로써 움직이기 때문에 그 정치를 가르쳐 통일 정치라  그렇게 합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모르고 요새 우주 통일이라고 그 주장을 하는 이 교파들이  나왔는데 그 잘못 알았소. 안 돼. 내가 오늘 어데 가 차에 어데가 물으니까 어떤  사람이 있다가 어떤 목사가 와 가지고 목사가 말하기를 하늘나라가 별군데 있는  게 아니라 사회를 개량을 시키고 이 모든 세계를 개량을 시키 가지고 이 개량한  이 세계가 이것이 천국이라 그거는 이단자들이 말하는 것이요. 네 이단자들이  말하는 것.

이 다음에 우리가 갈 천국은 그거는 뭐이냐? 만물은 발등상되고 또 성도들이 살  신부와 같이 모두 만들어진 하늘나라 그게 요한계시 21장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이렇게 모든 것이 조브라워서 이걸 뭐하려고 있을꼬.

그러니까 인간이 감사하는 것도 참 탄식거리 우는 것도 탄식거리 기뻐하는 것도  탄식거리 욕심을 부리는 것도 탄식거리 하나님으로 이렇게 하여 이 영원  자존자이신 이분이 당신과 같은 하나인 목적이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주도  영계도 만들었고 '아따 바다가 넓다' 태평양 가서 보고 바다 넓다 바다가 참 넓다  야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지었어.

아 우주의 이 천문학자들이 원자 계산해 보니까 별과 별의 사이가 그 거리가  얼마나 멀다 멀어. 그것도 다 하나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었소. 이걸 믿는  게 믿음입니다. 네. 믿는 것이 그래 믿는 게 믿음인데 그 믿는 걸 나는  믿사옵나이다 하니까 하나님께서 '오냐 너는 날 믿나 참 너는 날 사랑하고  믿는구나' 신임합니까? 하나님이 뭐라합니까? 응 두고보자 해두고 고 보자 뭘 두고 보자 고 현실  두고보자 말이요. 현실에 현실에 공산주의가 칼로 가지고 달라들 때에 그것이  주님이 만드시고 내 구원위해서 있는 것이고 주님이 주권으로 움직여서 하는  그것이 사랑하는 주님이 나하고 예배하려고 뜩 지금 날 시험하려고 하는 것인줄  믿는 고것이 현실에서 나타난다 말이요. 현실에서 그게 믿음입니다. 네 그게  믿음이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든 걸 마련해 놓으시고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움직입니다. 이러니까 저거끼리 싸우는 것도 그것도 하나님의  예정이요. 저거끼리 싸우는 것도 싸우는 그것으로 인해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구원이 이루어져.

이렇게 전 움직임을 하나님이 이 움직이도록 철두철미하게 다 결정을 지워놔서  고 순서대로 움직이는 것 살인하는 것 이런 것 저런것 죄 타락 모든 것을  하나님이 예정하시 가지고 이와같이 하셨고 그것도 하나님이 필요있어 지었고  저것도 필요있어 지었고, 모든 것이 필요 있어 지어서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직접적으로 응원하는 것도 협조하는 것도 있고 이용당하는 것도 있고  간접적으로 이용당하는 것도 있는데,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변질 변형되지 아니한 것 변질되지 아니하고 변형되지  아니한 그것은 그런 것들은 하나님이 하나의 목적 달성을 하실려고 하는 그  역사에 전부 찬동합니다. 전부 찬동하요. 찬동 안 하는 게 하나도 없어. 바다도  찬동합니다. 버러지도 찬동합니다. 물고기도 찬동하요 꽃나무도 찬동하요  구더기도 찬동하요 물벌레도 찬동하요 모두다 찬동합니다. 전체가 찬동 다 하요.

그런데 또 찬동을 안 하는데 찬동을 안 하는 것이 요것이 모순 같은데 기이하게  찬동이 되어지도록 하는 고런 고렇게 만들어 놓은 것 있습니다. 직접 찬동을 하지  안 하고 그것이 결과적인 찬동이 되어지게 되어지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뭐입니까? 뭐이요? 뭐이라? (김) 목사님 변질된 게 뭐인데 변질된 게 뭐이라?. 변질된 게 뭐이라? 네 천사가  변질되고 사람이 변질됐소. 그거는 별질되 그것이 또 우리 목적에 하나님의  목적에 또 이용을 당합니다. 변질된 게 없으면 안되요. 변질된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변질이 되지 변질된 것이 이제 한님의 공경 못 하도로록 반대하는  무신론주의가 하나님하고 잘 믿는 우리 손양원 목사를 만들어 냈거든.

무신론주의가 아니고는 손양원 목사를 못 만들어요.

손양원 목사님 공산주의에게 그렇게 잡혀 가면서도 끌려가면서도 예수 믿으라고  증거하고 이렇게 한 그것이 혼자 외손박이 소리 납니까? 혼자 안 돼. 이러니까 이  모순 같으면서도 합치고 모순 같으나 일치로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또 우리의  구원에 없어서는 안될 협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 모든 존재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목적 하나를 위해서 총동원 해 가지고 있는 이 현실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전체가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

이러니까 이 전부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를 해 가고  있습니다. 역사를 하고 있소.

역사 해 가지고 있는데 별질 안 될 만물들은 이 역사를 찬동 협조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심판이 없습니다. 네 심판은 타락한 천사와 인간에게만 심판이 있지  다른 것들에게는 심판이 없습니다. 정죄가 없소. 이러니까 그들은 로마 8장에  보면 "만물이 탄식하면서 하나님의 뭇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뭇 아들들의 자유함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뭇 아들들의 자유함이라는  것은 중생된 아들들의 소원은 진리와 영감대로 사는 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대로 소원만하지 그대로 이루지 못하면 자유를 못한 것이고 그대로  이루면 자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고대로 뜻대로 살기를 그들이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있습니다. 뜻대로 살면  뭐하려고 뜻대로 사는데 관련된 모든 것은 다 구원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뜻대로 사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것이 다 여기에 찬동하고 함께 움직이 가고 있는데 이렇게 움직이  가고 있는데 요 타락한 천사 또 변질된 타락한 인간 요것만은 요 운동을  반대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이용을 당하지마는 고걸 반대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이용을 당합니다. 반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이용을 당하요.

이용을 당하고 요 반대하지 아니하고 운동을 환영을 하면서 좋아하고 협조하는  그것은 고것이 다 구원이 되어지고 그러면서 반대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일치로 움직이지는 요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중히 보느냐 하면 찬물 한 그릇  떠주는 만한 그런 수고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겠다 하는 것이 이 운동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목적을 큰 목적을 정하셨는데 그 목적의 그 자체가  누구입니까? 그 목적의 자체가 교회요. 택한 사람들이요. 택함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요. 중생된 사람들인데 중생 택함을 입은  사람들. 입어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다 목적하고 있는 그 목적이요.

하나님의 목적이요. 벌써 중생된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 이것이 벌써 착공이 되  가지고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루어져 가고 있소.

이러니까 누가 은혜 많이 받을 사람 있소. 저런 사람들 다 구원해 가지고 은혜  받도록 이러면 제게는 저절로 은혜가 들어와 욕심쟁이로 나는 목사님 옆에 탁  앉아 가지고 많이 받아야 되겠다. 제 욕심대로 많이 받으려면 많이 주는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면 하나님게서 그리 주시는데 참 천국 법을 몰라서,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가 우리요.

그런고로 자기는 이것 알아야 됩니다. 자기 택함을 받아 중생된 자는 자기는  하나님 다음의 위치를 경성할 자기요. 그 위치에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오늘이요.

이러니까 하늘의 것에만, 하늘에 것이라 말은 영계의 것이라 말이오. 하늘의  것이나, 땅에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삶에게나, 생명이 다 너의  것이요. 누구의 것 우리의 것이라 말 아니요. '너희는' 택함을 입은 우리들을  말합니다. 우리의 것이요. 우리의 것이요. 영계 것이나 우주의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영원한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마귀나, 무슨 운동이나  전부가 다 너희 것이니라.

요 성경에 있소 없소? (장열) 목사님 한번 말해봐. 있소 없소? 어데 고린도전서  6장 10장 1장 2장 3장 하다 그 언간이 찾았다. 이 대가리 쓸데없는 것만 자꾸 주  넣어서 귀에 안 들어간다 이거요. 박사 꿈꾸지마. 박사 안 해도 돼. 박사  꿈꾸지마.

그 모든것이 우리 것이라도 천지는 없어져도 없어지지 안한 성경 말씀에 하나님  계약으로 선포하지 안 했소. 이걸 믿는 게 믿음입니다. 그리 큰소리요. 아니요.

하나님 다음으로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하나님과 꼭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하시는 것이 당신의 소원인 이 목적이요.

이러니까 영계 것이나 물질계 것이나 모든 것이 그것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목적하신 대로 하나님과 꼭같은 자가 되게 하시려는 이것 때문에 그것이  생기졌고 그것이 지금 움직여서 욕을 해도 그것이 분명히 날 위해서 하고  칭찬해도 날위해서 하고 칼을 들어도 나를 위해서 하고 뭘해도 나를 위해서 하고  있기도 나를 위해서 있었고 행동도 날 위해서 하고 하는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거 성경을 믿는 것이 성경을 믿는 것이요.

이러니까 모두다 이래 가지고 있는데 이러니 나 하나가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하는 것을 하나님의 뭇 자녀들이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니라 하는 그것을  탄식하면서 고대하는 것은 택함을 받은 자들이 진리와 영감 그것이 자기기  때문에 진리와 영감으로 중생된 것이 자기기 때문에 자기는 영감으로 생겨졌고  진리로 살아난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소원은 영감이 소원이요 진리가 소원이기  때문에 자기의 자유는 영감대로 행동하고 진리대로 행동하는 것이 자기의 자유라  말이요.

이러니까 모든 만물들은 택한 자들이 영감과 진리대로 움직여 어서 하나님  목적이 달성이 되기를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면 그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목적이 되어지는 목적의 실상이  되어지는 데에 관련된 모든 만물은 다 그것도 하늘과 단짝입니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그말은 내나 이 하나님의 목적인 교회 달성하는  데에 이용된 물건들 복음 운동에 이용된 물건들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성취되는 데에 이용된 모든 것들 그것들이 다 뭐이냐 하면은  하늘나라에 가서 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만물이 이 만물이 지금 이래 있지마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전부  죄악과 관련되는 거는 전부 불탑니다. 죄악과 관련된 거는 다 불타고 죄악과 관련  안된 것 이것이 영원히 새로워져서 우리만 영생 아니라. 저 풀 한 포기도 다  영생입니다. 이것도 다 영생하요 영원히 새로와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주인공 구원이요. 그들은 우리들에게 소유격으로서  구원을 이루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부권에 지금 뭐 이 만물들이 지금 좋아서 입이 벙긋거려서 견디지를 못할 것이요.

좋아서 지금 우리가 귀가 어두워서 못 알아 들어서 그렇지 이렇게 만물이 이  전체가 이 운동에서 함게 동운되고 동원되고 전부 일심단결 되 가지고 하나님의  목적 하나만 달성하기 위해서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그거 위해서  있고 그거 위해서 움직이고 있고 그런데 그 총중에 제일 고귀하게 지음받은 천군 천사와 천군 천사중에 하나 또  그보다 더 고귀하게 지음받은 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 요것은 요게서 타락이라는  것, 변질을 한 번 시키 가지고 변질 시키 가지고 하는거는 변질한 것이 얼마나  비참하며 그 변질된 것이 얼마나 무서우며 변질되지 아니한 것이 어떻다는 것  변질된게 하나님에게 돌아오면 어떻다는 것 이걸 알리기 위해서 일차 타락을  예정해서 줬고 타락에서 다시 하나님의 사랑 나타나 가지고 구속으로 완성을  이루어가는 이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 이 성구들을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그를 그로 위하여 지음을  받았고 주의 뜻대로 있고 만물이 주에게로 돌아가느니라 그리다 집합되느니라  이것이 영계와 물질계의 것이 다 통일될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데 이 전체가 이렇게 움직이기를 이 움직이는 운동이 이 움직이는  운동이 얼마나 크냐? 우주적이 아니요. 이 전 중제적이요. 네 이 하나님 목적을  달성하는 다시 말하면 인간을 하나님 형상화 시키는 이 말을 인간들의 말하기를  인간의 구원이라 하는데 구원이라는 말이 그 뭐이냐 하면은 구원이라는 것이  자꾸 사욕으로 다 붙이 가지고 인간 저거 욕심대로 소원 성취되는 것이 구원인줄  알아도 이 구원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인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은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있는 것이요.

이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서 목적을 뒀습니다. 하나님 기뻐하는 것이 목적을 정한  것이요. 그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이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  큰 역사가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이는데 만일 몇 백만 군데가 지금 몇 백만  군대가 어떤 적을 향하여서 무한히 이래 막 싸워 가지고 지금 전출을 해서  전진하러 나가는데 전쟁으로 나가는 전진 전진해 나가는 거기 거기에서 거슬리는  그를 대항하고 덜어 올라하면 힘이 들겠소 안 들겠소? 마구 지금 대포를 대고 마구 박대포를 대고 이래 가지고 막 총을 드리대고  폭탄을 가지고 자꾸 지금 싸워서 밀고 나가는데 거기에 대항하기가 얼마나  힘들겠소. 대항하는 것이 대항하면 안 죽고 되겠소. 자 그 전쟁에 그 전진하는 그  세력을 막기가 힘이 들겟소.

그 전진하는 그 운동이 크게 하나님이 목적을 달성하려고 영게와 물질계 모든  존재를 창조해 가지고 이것을 움직여서 이 건설을 하려하는 그 운동이 큽니까  어느 세력이 큽니까? 그 세력이 크다고 느껴집니까. 이것도 여러분들이 자꾸  세겨야 됩니다. '아따 홍수가 나서 마구 집도 떠내려가고 논도 떠내려가고 이 센  홍수가 나온다.' '홍수 그거 힘있게 참 물 힘이 무섭다.' '힘있게 나온다.' 우리 주님이 지금 마구 하늘과 땅의 것을 통일 시킬라고 통일 지금 전쟁을  하고서 이렇게 하는 목적 달성에 이 운동이 보니까 버러지 저것도 구원 운동에  협조하고 저 풀 잎파리 저것도 구원운동에 협조하고 바람도 햇빛도 별도 전체가  다 이 운동하고 있는데 그 운동이 그건 그 운동과 이 운동과 비하면 어느 운동이  크냐? 그 운동의 세력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런고로 여러분들 땅위에 있는 모든 그 전진하는 그 세력들 움직이는 그 세력들  그 세력들 그것이 하나의 형식계시요 자연계시요. 네 자연계시 아 전 대통령이  나서 가지고 우리 한국 나라에 정화운동한다 해 가지고 뭐 나쁜 사람 이 사람 저  사람 잡아 들이고 뭐 장관들도 잡아 들이고 자꾸 이러니까 '아 그 운동이 크다.'  '야 그 운동이 무섭다.' 공산주의0자들이 6. 25 때 마구 드리 쓸어내려오니까  '아따야 그 전쟁 세력이 무섭다.' 이 땅위에서 큰 운동을 볼때마다 큰 세력을  볼때마다 '아이구 저 살수가 저래 내려오는데 참 그 홍수 내려오는 살수가 대단히  강하다.' 그게 작은기라도 제대로 제 지식대로 이것을 볼 때에 저것 볼 때에 모든 것을 볼  때에 거기에서 하나님이 큰것을 움직이는 이 큰 운동을 일으키는데 하늘과 땅의  것을 통일시키는 이 큰 운동을 일으킬라 하는데 하나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  운동을 해나가는데 버러지 한마리도 그 구더기 한마리도 모래 하나도 지기 뿌리  하나를 넣어도 개미 한마리도 해도 달도 별도 이 전체가 이 운동에 협조자가 되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있는데 고개 대해서 대항하는 요 마귀하고 대항하는  인간들하고 있으니까 그까짓기 거기에 대항하면은 견디겠소 망하겠소? 견디겠소  망하겠소? 이걸 알아야 되요. 어데라고 복음운동을 제가 거슬려 제까짓기 뭐인데 어데라고  복음운동을 거슬려 공산주의가 복음운동을 거슬리는 길이 정말로 거슬리는  줄압니까 가자 신자만 절단냈소. 거기에 지금 진짜 신자는 거서 구원이 더 잘  이루고 있습니다. 있기를 날마다 목숨 내놓고 믿고 있소. 그 뭐 신자가 없는 줄  압니까.

아야 이것들은 뭐 어떻게 해도 안될 것 그런 것 거기에서 나는 삼팔선이  무너져서 남북 통일이 되면 그 다른것 보고 싶은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북에  땅도 보기 싫고 무엇도 다 보고 싶은것 없소. 거기에서 공산주의 앞에서  빤짝거리고 있는 그런 성도가 몇이나 있는지, 그 사람들 만나보고 싶어. 이게 선  목사님이 살았으면 그 목사님 한번 좀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이 전체가  여러분들이 압니다. 이 전체가 마구 합해 가지고 이 운동을 일으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 전체가 이 운동을 달성하려고 마구 크고 작고 작고 큰것 전부가 다 저 먼저는  부산서 그때 언제 데모가 났는데 그 박정권 말년에 대모가 났는데 모두 우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눈이 동그래 가지고 아이구 이거 뭐 여기에도 저게도 비쭉  삐쭉 나와 가지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아 가지고 마구 운동을 해재껴 운동을  해재끼고 반대운동을 해 재끼는데 그걸 보니까 모든 사람이 크게 보지마는 하도  큰 구경해 싸서 그까짓게 구경 것지도 안하고 커보이지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아니야.

제일 인구가 큰 중공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 움직이도 이 구경한 사람들은 눈도  꼼작거리지 안하고 하도 큰 운동을 봤기 때문에 어떻게 큰 운동이 움틀 움틀  움직 움직 거리면서 움직여 나가는 큰 그 운동을 구경 하는데 제일 큰 운동은  무슨 운동입니까? 제일 큰 운동이 무슨 운동이요? 복음운동이라 하면은 요거는  벌써 그 죄인들이 고 개별이 와서 붙였습니다. 이 큰 운동은 그보다 큰 운동은  통일 운동이요.

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통일시키는 통일 운동 통일 운동 그보다 더 큰 제일  큰 운동은 뭐입니까? 하나님의 목적 달성 그것이 제일 큰 운동입니다. 이 큰 운동  이 운동에 이 운동을 하려고 하나님이 거기에 쓸모 있는 것이 운동에 '너는  우져차 해라.' '너도 우여차 해라.' '너도 일어서라.' '너도 달라들어라.' '너도  행사져라.' 이 운동에 필요한 것을 만든 것이 우주와 영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입니다.

네 성경이 그렇게 말해놨어요. 여러분들 성경이 공연히 과장한 말이 아닙니다. 이  인간들이 마음이 좁기 때문에 못 본다 그말이요. 못 보기 때문에 말 안해 모든  존재들이 이 운동으로써 다 지음받았어. 지음 받아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니까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가서 요때 내밀고 조리 내밀어라 하고 이러 저리 마구 모순  투성인 것을 내미는 것 같지마는 이 모든 것이 합력해서 하나님 목적을 달성해  나가는 이것이 이루어지는 운동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무리 땅에 있는 땅에 있는 인류가 다 해봤자 그까짓거 수가 몇개  됩니까. 응 그게 움직여서 움직여봤자 그까짓게 무슨 큰 운동이 되어져야지.

이러니까 운동 주인은 따로 있어. '야 세계가 지금 움직이고 유엔이 어짜고  움직이고 어쩌고 하는데 어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한 저것도  만들어줬고 저것도 내것이다.' '전쟁도 내것 유엔 총회도 내것 세계도 내것 하늘의  것도 내것.' '땅의 것도 내것 전부 나의 것' 이 있는 것 과장입니까? 공연히 헛뱃장 내는 것이요? 아니요 확신입니다. 누가  빼앗겠소 빼앗기를 이렇게 해서 움직여 나가는 이 운동인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운동에 이 운동에 찬물 한그릇 떠준것 만치 수고한 것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겠다 하시는 하나님이 이렇게 이 운동을 귀중히 여기시고 이 운동에 대한  공로의 댓가를 하나님이 주셔서 여기에 협조된 것은 만물을 새롭게 해 가지고  그것도 영생하게 하고 거기에 있는 모든 이용것도 다 영원히 되어서 하나님의  보좌가 되 가지고 발등상이 되 가지고 영존 영생하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기에 이 하나님을 알면 그 다음에 하나님의 목적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알면 이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존재케 한 것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모든 존재를 알면은 하나님이 존재케 한 그것들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래야 이  폭넓은 광대함에 대한 구원이 자기에게 적용이 되어지지요.

기도할 때에 기도할 때에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자존의 사랑 자존의 기쁨  자존의 뜻 이 하나님이 정하신 지극히 큰 목적 존재로서는 제 이 존재 자존자  외에는 첫째가 위치가 되는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교회 이렇게 큰 목적 그렇게  크고 영화로운 이 자체가 되어진 자체가 되어진 나 어떻게 큰 목적 그렇게 크고  영화로운 이 자체가 되어진 자체가 되어진 나 어떻게 해서 이 목적 안에서 나를  지었습니까? 어떻게 내가 이 목적 안에 존재케 되었습니까?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보존하고 모든 것을 움직이시고  모든 것을 유지시키시고 하나님이 사람되기까지 하셔 가지고 큰 사랑의 희생으로  모든 부요까지 다 안 내놓은 것 없이 전부 다 내놔 가지고 이렇게 주신 큰  사랑의 대상이 되어 큰 희생으로 큰 대속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지극히 큰 구속  이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소망은 측량 못할 큰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보증자  성령 진리 피 이 보증이 모든 존재를 움직이고 영원전 예정한 대로 순서대로  딱딱 이루어진 이 광대하신 이 구원 역사속에 들어 있는 이것을 생각할 때에  첫째 감사해서 감격하고 기쁘고 보증을 생각하니 평안하고 이 소망을 생각하니  욕심이 뜨거워지고 이러니까 순생과 순교를 하는 것이 성도의 생애지, 뭐 이제 고만 6.25와 같은  전쟁이 와 가지고 군대나 몇만 명 대를 끌고 오면 '아이구 겁난다' 그렇지 그만  큰거는 몰라. 큰것을 본 사람은 그런 것을 크게 여기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눈을 감고 명상을 해요. 명상을 해서 모든 국부적으로 보지 말고 그걸  이렇게 대국적으로도 보지 말고 전체를 봐요. 전치 이 감옥을 벗어나서 이 공간  시간 모든 종류 이것에 이 재한의 감옥속에 들지 말고 이 감옥을 벗어나서  이것들의 주인공으로써 이 시간도 영원 시간을 자기의 소유로 가지고 모든  수많은 종류를 다 자기의 것 자기의 것으로 가지고 이제 모든 영계와 물질계  모든 이 존재 그 전부를 자기가 거처할 자기의 소유로 자기의 처소로 자기의  소유로 삼고 이 모든것이 움직여서 이루어지는 이것을 보는 눈을 우리가 가지야  합니다.

이런데 이렇게 이렇게 큰 운동 여러분들이 눈을 감고 명상해서 어느정도  느껴지든지 느끼지는 것만치 자기는 커집니다. 느끼지는 것만침 커지요. 그  외에는 안 커집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신을 골 박듯이 신 골 박으면 신이 쭉  늘어지는 것처럼 어제 어떤거는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로 고를 치면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속에 들어앉지 안하고  하나님의 창조물이지마는 창조물 하나님의 창조물 밖에서 창조주와 같이  창조주가 맡겨서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수 있는 소유로 가질 수 있는 주인공이  됩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 속에 파 묻히지 안하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것과 장래것과 모든 것이 너희 것이니까 어쩌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만되면  돼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돼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화 된다 말이요.

그리스도화는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은 그 하나님의 모양으로 만든 그 직책을  맡은 영을 맡은 하나님을 이름하기를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큰 운동을 일으켜서 이 운동을 위해서 자 이 목적을 달성한 이  운동을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것을 예정도 하셨지 얼마나 머리 아팠겠소. 또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다 창조하셨지 도야지 한마리도 먹일라하면 힘드는데  영계와 물질계 이 모든것을 또 보존하시지 유지를 시키시지.

저 김일성이가 밥먹이는 것 누가 먹이는 줄 아요. 주님이 먹이시요. 그것의  생명을 일각 일각 유지시키는 것을 누가 유지시키요. 주님이 유지시키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보존하시지 운영하시지 경영하시지 이래 가지고 하나님게서 큰  사랑으로 우리는 이렇게 대속해주셨지 모든 것을 순서대로 모든 존재를 움직여서  역사하시는 이 큰 힘드려서 얼마나 큰 힘을 드려서 이 목적을 달성하고 나가기  때문에 이 역사의 반대만하면 이 역사에 반대만하면 결국은 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네가 이 반석위에 떨어지면 가루가 되고 깨지고 이 반석이 네 위에 떨어지면은  뭐라했습니까? 가루가 된다 그게 뭐입니까? 이 운동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자들이 그 고산주의자에게 미혹을 받아  놓으면 고만 그 색경을 쓰이 놓으면 색경을 쓰이 놓으면 이 보고 아 저 사람도  공산주의 인간보다 저 사람도 공산주의 공산주의로 온 세계가 꽉 찼구나 아 우리  목사도 공산주의로구나 고만 제 눈에 전부 공산주의로 보이기 때문에 야 이  공산주의 반대하다가는 내가 대번에 절단나겠다 싶어서 공산주의가 되가요.

그렇게 미혹받아 그런 것 아닙니다. 그리 아니고 이거는 참으로 성신의 감화를  받으면 받을수록 이 운동이 큰것을 보여집니다. 이러니까 자 거 어린아이가 빽빽  울면서 갓난아이가 나는것도 아 저게도 구속 운동하고 있구나 사람이 죽었다고  엉엉 울면서 상에 뒤를 따라가는 것도 아 저게도 그 구속운동이 역사하고 있구나  목적 달성에 목적 운동이 지금 역사하고 있구나 목적 운동 아닌게 하나도 없다  그말이요. 이걸 믿어요.

네 여러분들이 본튼 것이나 들리는 것이나 접하는 것이나 모든것은 다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이 운동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 이 운동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 이 운동을 반대하는 공산주의 그자도 이 운동에게 결과적으로 그는 이용이  되고 말아 결과적으로 반대하는 결과적으로 이용이 도고 말아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운동을 자기 다음에 존귀한 것으로 삼아서 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큰 자본을 드렸습니다. 큰 역사를 했습니다. 또 큰  고초를 당하고 희생을 했습니다. 큰 역사를 했어. 이러기 때문에 이 운동을  찬성하는 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이 운동을 반대 하는 자 저는 골만빠졌지  결국은 이 운동에게 이용을 당하고 마는 제 모가치는 하나도 없는 비참한 자가  되고 말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는 것을  우리고 보고서 우리를 딸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그를 꾸중하고 그렇게 말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뭐라고 대답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네  이름으로 네 이름을 의지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 나를 훼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여 물 한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주님께서 이 운동은 이 운동에 이렇게 저렇게 넓게 이렇게 해 나가고  있는 이 운동이기 때문에 조브라운 생각 가지고서 이 운동이 반대 되는  것이라고서 그것을 나무랬소. 이 운동에 그 제자들의 생각에 이 운동에 반대가  아니고 이 운동에 협조하고 있는 것이라고서 찬동을 하라고 하면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 또 맥이 빠져서 안 되지는데 보니까 못 알아 들어. 못 따라와. 백지 나혼자  하지 아무 다른 사람들이 실감을 가지지 안 해요. 여기에 뿌리를 박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세상 어떤 운동에게 삼키지고 맙니다. 여기까지 뿌리를 박은  사람들은 세상에 무슨 세상 운동이 와도 보스라기고 고까짓게 보스라기 중  보스라기고 요 사상운동 깨달음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양식으로 먹지 "세상이 너희 밥이라" 그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민수기 14장에 있어.

세상이 밥이라고 하지 세상이 너희 밥이라고 그게 밥이지 밥 우리 밥이라 먹으면  배부르고 살찌지 그까짓게 뭐 무엇이 뭐 공산주의가 뭐 떠들고 막 미군이 어떻고  뭐 어떻고 그게 내 밥이라 혹 털어마시지 맛있게 두드려 마시고 내가 먹고 클  것이지 우리는 그런것 먹고 자라는 사람들이라.

이렇게 이 큰 운동에 이 운동에 가담하지 안한 것 하나도 없고 이용되지 안하는  것 하나도 없고 협조되지 안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는데 네 보기에 조브라운  생각을 가지고 그것이 이 운동에 반대되는 것으로 그렇게 내가 협작한 생각을  가지지 말라 그러면 저거는 이단이다 저거는 인본주의다 신본주의다 하는 그것은  뭐인가? 인본주의 있는 그것도 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무신론주의라 하는 것도 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무신론주의라 하는 것도 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네 저거는  이단이다 하는 것도 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저 백 목사는  이단이다 하는 그 사람도 지금 그것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말 들을 때에 듣는 나도 또 목적 달성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전부가 하나님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무신론자도 공산주의도 어떤  초목도 산천도 일월성진도 영계 것도 물질계의 것도 전부 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요는 우리가 깨달을 것 둘만 가지고 요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반대를 해도 결과적으로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용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땅에다가 이 씨앗 씨를 심으니까 씨앗 씨를 심으니까 쿡 찔러 땅에 씨앗 씨를  심으니까 이 씨앗 씨를 심으니 생명 없는 것은 물이 와서 적수니까 썩어지고  땅에 썩우어지고 질소분이 오니까 썩어지고 자꾸 이놈을 썩우지마는 속에 생명이  있는 씨앗 씨는 질소가 오니까 잡아 먹고 수분이 오니까 둘러마시버리고 또  온도가 오니까 또 둘러마시버리고 이러면 자꾸 크기만 큽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땅위에 성령과 진리가 그 속에 있어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동하여서 땅위에 성령과 진리가 그 속에 있어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것이 합동하여서 익함을 올 때에는 유익함이 되느니라. 이제 그 속에 진리와  생명이 있으면 진리와 영감의 생명만 있으면 모든 것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유익됩니다. 공산주의가 있어야지 핍박자가 있어야지 핍박이 없으면 되는가.

계시록 1장에 보니까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들이 여러가지 시험을 당한다" 심험을  당해야 이 능력을 써먹을 일이지 시험을 당해 그 시험을 통해서 이 능력이  자기에게 오지 큰 시험이 좋지 작은 시험이 좋소? 평안한게 좋소? 아무 평안  무사한게 좋소? 어떤게 좋고 어떤게 무섭습니까? 무섭기는 뭐이 무섭소. 사호한 일 평소의 일  내나 이리 맞춰도 하나 저리 맞춰도 하나 어디로 맞춰도 한 사람이요. 이러니까  이 생명의 도라. 이 한 진리라. 이래 맞추면 안 맞고 저래 맞추면 안 맞는 그건  단일성이 아니라.

이렇게 모든 것이 하나님 한분 되시고 하나님 목적 하나 있고 이 목적을 위해서  전 존재가 지음을 받아 가지고 존재가 이 목적을 위해서 마구 이용 당하고  움직이고 있는 이 큰 운동을 여러분들이 눈으로 봅니까? 여러분들 눈에  보입니까? 이 큰 운동이 여러분들 눈에 보입니까? 영원자존자이신 모든 것이  없는데 홀로 계신 그분이 보입니까? 이분이 모든것이 존재케한 그분을 본 그분이  보입니까? 모든 존재가 하나님 목적 하나를 위해서 존재한 이 목적이 보입니까? 밤이고 낮이고 하늘에 쓰고 소리고 뭐이고 전 움직임이 이십세기 과학만능이라  하나님 없다 하는 이 모든것도 이 목적 하나를 위해서 이 모든것이 모순 같으나  합치되고 그 배치 같으나 일치가 되어지는 이 모든 것이 이 하나를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 이 운동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먼저 이 운동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거 없으면 안돼.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돼요. 이것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은 이십세기 돈에 매수가 안돼.

조그마한 요만한 그 요만한 동장군 하나 만들어 놓고 한 사흘 날 동안 너는  대통령 너는 뭐 뭐 뭐뭐 이러니까 고게 혹해서 미혹해서 들어가지 않는다 말이요.

그런 조브람에 당하지 안해요.

이렇게 큰 자가 됐고 눈이 밝아 시야가 넓고 멀리 보고 길게 보고 깊히 보고  높이 보고 하니까 '아따 크다' 뭐이 커 '얼마 뭐이 큰가 보자' '그 나라가 어데  있는데 어데 붙었노?' 지구 땅덩어리에 붙었지. 지구 땅덩어리 우주에 몇  억억억억억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거 붙은 것은 그것이야 짝지 그까짓거  큰게 뭐고 큰걸 볼래. 하나님을 봐라.

네 여기에까지 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이것이 성신의 영안입니다. 성신의 영안  인간이 제가 크면 얼마나 클것이요. 잘났으면 얼마나 잘날 것이며 권세를 가지면  얼마나 가져요. 우리 장중에 있어. 우리가 교단 꾸미서 그러면 여 안 들으면 또  안돼.

이래 가지고 언제 뭐 열일곱 교단이라든가 열두 교단인가 셋 교단이라든가 이래  가지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제 교단이고 나머지기 그거는 전부 우리에게로 다  흡수해 가지고 둘러 마실 그런 계획을 꾸미 가지고 벌것게 달은 단쇠를 둘러  마시면 어찌 됩니까? 단쇠 둘러 마시면 어찌되지? 에스겔 1장에 단쇠가 그것이  성도라. 단쇠가 성도 솥을 때우니까 솥 떼우는데 솥 물 녹아 가지고 이 등기를  보일 그 나락개를 딱 엿다 놓고서 딱 떠부어 가지고 요리 요래하니까 빨가이  뚱글뚱글하니 홍시같이 맛있거든 어 맛있게 한개 먹으면 혹 둘러 마시면 저는  죽어 다 죽는거라.

무엇을 어떻다고 일본 나라가 무엇을 일본 나라가 꾀적거리고 죽을뻔 알았는데  뭐 큰 그 큰 교단이 작은 교단이라고 삼켜 어림도 없는 소리 뭣도 모르고 이래  가지고 이렇다고 하니까 이제 이외에는 이 교회가 없어진다. 이 교단에 들지  안하면 교회 없어진다.

막 이러니까 그때 교단 운동이 굉장했습니다. 나한테도 와 가지고 '아이구 어데로  가담할랍니까?' '어디로 가담 할랍니까?' '가담하십시다.' '그런데 가담을 해도 다른  사람들은 가담을 할라해도 가담 안 해줍니다.' '이 백목사 그 파는 우리에  가담할라면 가담해 줄터이니까 들어오십시요.' 이래 가지고 뭐 이리 오라 저리 오라 그때 어디로 들고 막 이래 가지고 그때  한창 뭐 송골에 돼지 몰리듯이 막 몰려 가지고 야단을 지겼습니다. 어디로 갈까  싶어서 그것도 연극이라 마귀란 놈이 그래 놓고 손뼉 친다 그말이야.

하나님에 사람은 하나님이 없애야 되지. 하나님 없애면 어떤 것이 없어지기를  공산주의가 없애. 이 큰 운동이 있는데 이 큰 운동인데 하나님 다음으로 가는 이  그 권위와 위치를 가진게 하나님에 목적인데 이 목적을 누가 없애. 이 목적을  누가 없애. 모든 존재가 이 목적 위해 있소. 목적이 모든 존재를 위해 있소. 누가  누가 머리라. 누가 주인공인고 깨달아요. 깨달아 이만이 돼야 되지.

이만이 안 되면 안 되니까 이만이 그 되면 교단이라고 하니까 이만 되는 그  교파들은 교단 행실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우리는 이만 밖에 안  된다. 우리는 만 밖에 안 된다.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뭐 전국에 너이든가 있다가  이거는 그 모두 다 이만이 넘고 뭐 몇 만이라든가 이렇다고 그걸 회의를 했소.

해서 자 그러면 우리도 어느 교단으로 들어갈까 그러면 우리 교단은 그러면  우리가 나가는 숫자는 얼마나 돼노. 한번 계산 한번 해봐라. 계산한거 얼마나  하드노? 교학실 얼마? 구만. 뭐 구만이니까 이래 되니까 구만이천 얼마 돼.

내 보니까 그대로 입어버렸어. 교학실장 자격없어. 안돼. 구만 아니야 구만 이천  얼마야 구만 이천이 되니까 우리도 교단 하나 할 수 있으니까 교단을 교단  등록을 하자 교단 등록을 할까 어디로 들어갈까 이대로 있을까 투표를 하자  하니까 투표를 하니까 전부 그냥 있잡니다. 투표했는데 전부 그냥 있자 그래서  그냥 있었지. 투표 한번 해 본 그것도 시험이라.

뭐 참 하나님이 놀리고 마귀가 놀리고 고만 그 놀리는데 그래 이렇게 여러분들  우리는 이름이 성도입니다. 성도라는 것은 구별하는 무리라 말입니다. 자꾸  구별해요. 요리 구별하고 조리 구별하고 자꾸 크고 작은거 옳고 그른거 긴 거  짧은 거 거짓거 참것 땅에 것 하늘에 것 인본주의 신본주의 자꾸 구별해 제끼요.

이러니까 구별하는거 싫어합니다. 아무래도 불만 받으면 된다. 뭣하면 된다.

한강 그 모래사장에서 그 지금부터 한 십오 년 됐는가? 한 이십 년 됐는가? 한  이십 년 됐는 갑습니다. 한강 모래사장에서 저게 우리동 집회하고 내려 오니까 거  보니까 십만 명이 모였다 해. 십만 명이 모였다 해. 그 많이 모였어.

십만 명이 모였는데 그 (변영태)씨 그 부인이 나한테 말하기를 '보이소 저렇게  많이 모아서 진리를 갈급하고 있는데 이 외치지 안해 되겠습니까.' '저렇게  갈급해서 이래 하는데' 그 내가 있다가서 차를 타고 말하기를 '저게 십만 명  모였지마는 내가 가면 다 흩어질 건데 어찌 저가서 모여가 있는데 저 가 가지고  만일 한 시간 설교하면은 반은 갈꺼고 세 시간 설교하면 다 가고 몇 명 안 남을  터이니까 그 내가 그 뭐 소용있겠느냐고' 그때 (양도천) 목사님이 거서 이깁니다.

이래 가지고 야단지기더니만 요새는 이제 어데 갔는지 그때 언제 한번 부산 왔기  때문에 보자 어떤고 보자하니까 고날 새벽에 우리 교인들 막 가자 해 가지고  이래 갔는데 우리 교인 외에 딴 사람 둘인가 하나가 있어. 새벽 예배 보는데 그  둘이든가 하나든가 그래요. 아무도 없어. 모여야지.

"가만둬라 천부께서 심으지 않는 것은 다 뽑히리라." 언제 뽑혀 지금도 뽑힐  때지마는 이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가면 마구 쓸어댑니다. 막 쓸어지요. 막  쓸러져 막 무더기로 쓰러져. 노아 홍수때에 보니까 다 뽑혀 버리고 노아의 여덟  식구만 안 뽑히고 심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이런 과제가 난제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 난제가 우리 앞에 있소.

그때에 심사 받아 가지고 심사 받는 것도 겁이나는데 지금 뭐 안 그러니 그러니  시비할게 뭐 있소. 욕을 얻어먹으면 가만히 있을 것이고 욕 얻어 먹으면은 욕  얻어 먹을 이유가 있는가? 그거나 찾고 조금 할 일이지 뭐 욕한다고 나쁠게 할  게 뭐이라. 욕 얻어 먹을게 없으면 다행이지마는 욕 얻어 먹을게 있으면 큰일  아닙니까.

이렇게 여러분들 이렇게 큰 운동 자꾸 하나님의 크심을 하나님의 크심을 자꾸  공부해야 됩니다. 저 산에 가서 보고 아따 바위 그놈 크다 그것도 이걸 누가  만들었지 우리 주 하나님이 만들었지. 그러면 주님은 바위돌보다 크구먼 이 산은  누가 만들었지. 자꾸 끈거는 큰것 보고는 하나님 하고 이래 대조해 봅니다.

큰것 만나거든 하나님하고 대조해보요. 대조해 보면 하나님을 알 수가 있고  그러면 그것은 이제 큰것 작은 것 세밀한 것 두려운 것 아름다운 것 좋은 것  나쁜 것 불량한 것 무서운 것 전부 닥칠때마다 하나님하고 이와같이 연결을  시켜봅니다. 이래 연결을 시켜서 하나님과 그와의 그대로의 크게 틀리지 않는 그  평가와 비판을 가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지 못하면 저는 결국은 미혹  받아 우상에게 삼키기 쉽습니다.

이래서 오전에 지금 아침에 할라하다가 못 했는데 이 큰 운동 이 큰 운동을  여러분들에게 좀 알려주고 싶다 그말이요. 큰 운동을 이 큰 운동 자 따라해. 큰  운동. 큰 운동. 큰 운동 둘째 큰 운동 첫째는 하나님이 크시고 둘째는 하나님  목적이 크고. 모든 것은 이 목적을 위해서 있고 모든 움직임은 이 목적을 위하여  협조하고 있다. 이거 알아야 됩니다. 이거 알아야 되요.

이러니까 제가 반대를 하든지 말든지 이 목적에 이용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용되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다만 우리가 알것은 내 자체가 이  목적에 그 실상이 되어 있으니 목적의 자체가 되어 있으니 목적에 실상을 맏드는  데에 첫째 주력하고 첫재 주력하고 이것이 우리의 제일 첫재 일. 큰일. 첫재 할  일이고 그 목적대로의 실상을 이루는 이것이 우리에게 제일 첫째 큰일이고 목적대로의 실상되는 것은 뭐입니까? 뭣 되는 것이 실상 되는 것입니까? 누가  한번 맞춰 봐요. 목적대로의 그 실상 목적대로의 실상이 우리가 되야 될긴데 실상  되는 것은 뭣 같이 되는거요. 뭣 같이 되는 것입니까? 우리 (황) 장로님 하나님  같이 되는 것, 이것도 범성죄라 하나님같이 되다니 범성죄라 해 가지고 입을 못  벌렸소. 지금은 벌리지 그전에는 입을 못 벌렸어.

이래 가지고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하나님 같이 거룩하고 거룩할지어다" 이  성구를 같다가 최대 신학자들이 해석을 하기를 뭐라 말하는가? 이거는 우리가  하나님 같이 된다는 말이 아니고 그 어림도 없다. 그 불가침인데 그러면 범성죄  짓는다 이래 놓으니까 입을 못 벌린다고 못 벌려 놓으니까 해석은 뭐라고 붙이는  게 아니라 이 말씀으로써 인간을 정죄하는 말씀이다.

왜? 봐라 하나님같이 되라 했는데 하나님 같이 될 자가 있나?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도 이 율법에 정죄 받지 안 할 자가 하나도 없다. 요렇게 이 성구를  이용했습니다.

주석을 찾아봐요 여러분들이 뭐라고 돼 가지고 있는가? 주석이 주석을 찾아보란  말이요. 이 성구 해석을 어떻게 해놨는지. 이러니까 아무리 잘난 사람이고 아무리  훌룡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 같이야 되지 못 해.

'너 하나님같이 됐는데 하나님같이 그랬나?' '아이구 하나님같이는 못 됐습니다.'  그러면 고것으로써 모든 사람을 다 정죄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다 거꾸러지고  모든 사람이 큰소리 하지. 못 교만하지 못 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성구는  하나님의 요구가 요게 요구기 때문에 이 요구대로 된자가 있느냐? 요구대로  된자가 없기 때문에 다 하나님 앞에 전부 죄인이 옳소이다. 이렇게 머리를  숙이도록 하기위해서 이 성구는 나타난 것입니다.

그게 아니요. 그 성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같이 될수 있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선포해 주신 것입니다. '되라' 말은 거짓말 아니고 '되라' 말했기 때문에 우리는  됩니다. 우리는 됩니다. 하나님같이 됩니다.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해지는 것이 우리에 목표입니다. 그와같이 됩니다.

하늘나라는 많이 됐든지 적게 됐든지 하나님같이 된 거 하나님과 꼭 같은 거  하나님에 꼭 모양인 거 하나님에 모형인 거 이것만 갑니다. 그거 외에는 하늘나라  못 갑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모든 데에서 하나님을 공부합니다. 모든데서  하나님을 공부합니다.

나 저 뭐이지 좀 땀띠가 나서 해수욕 좀 한번 갈라고 가니까 그 날씨 말고 나는  모르고 갔는데 마구 태풍 주의보가 나 가지고 그 물을 가지고 물끼리 와 가지고  턱 오는데 와 가지고 이래 탁 거려 사람 근방에 가지 못 하게 해요.

경관들이 못 가게 하는데 나는 그 옆에 서서 이래 그 물이 혹 오면 발을 한번  적셔 볼라 이래 하고 있으니까 경관들이 '아 여 있으면 안 됩니다' 말려 '들어가면  큰일납니다' 이러면서 나는 거 서서 그 물기리 큰걸 보고 이제 나는 '하나 자야  물결 그게 억세다.' '하나님은 더 억세지 물결 억세다.' '하나님은 더 크시지' '아따  바다 넓다.' '이 바다보다 태평양 바다는 더 넓지.' '태평양보다 더 넓고 크신분은  하나님은 더 크고 더 넓지' 이러고 거서 한참 하나님 공부했소.

공부하고 막 요 물결이 올때는 이놈이 저 산만당까지 올라갈듯이 올라오더니마는  찍해 고 오더니마는 팩 꼬꾸라지고 말아 그 인간이 이렇구나 인간이 아무  잘난척해도 인간이 인간 선을 못 넘은다. 인간 선을 못 넘는다. 그러니까  인간으로는 자랑할 것이 없소.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같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사람으로 자랑치 말지니라.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하늘에 것 땅에 것이나 모든 것이 다 네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네것이  되어지니까 이렇게 된 사람을 크게 여기지 사람은 이렇게 클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인데 하나님과 연결되지 안한 그까짓거야 뭐 관원장이든지 뭐 히틀러든지 뭐  톨스토이든지 뭐이든지 막스든지 그까짓거 하나님과 연결도 안된 그까짓거야  자랑하지 마라 가치없다.

고린도전서 3장 21절이하에 말씀해 놨다 그 말이오. 네 인간과 인간 차이가 제일  잘나고 제일 못난 사람에 차이는 그 차이가 서숙 쌀 한내끼 차밖에 안 된다. 그  나는 그렇게 발견을 했습니다. 차밖에 안 된다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과 이 연결되지 안한 사람과 차이는 얼마나 되느냐?  그거는 땅과 하늘과에 높이 차이보다 더 크다. 자 틀렸소. 맞았소? 틀렸어요  맞았습니까? 이런 소망이 있어 인간 대가리에서 나온 그것만 가지고 하려고  하지마라.

여러분들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그걸 보고서 인간이 이렇게 깨닫고 어떻게  깨닫는구나. 자기 속에 있는 철학을 뽑기 위해서 철학 공부를 하는 것이요. 세상  모든 공부를 할때 인간들이 여기 다 사로잡혀 가지고 이 사이비한 무책임한 말  아무리 큰 말해 봤자 말한 그자가 죽는 자인데 말한 그자가 무능 자인데 말한  그자가 무슨 책임을 지고 벌써 말한 자는 가버리고 죽어버리고 없는데 이렇게  무책임한 무능자 제 생명에게도 권리가 없는 자 다음 시간에 어찌될지 그것도  모르는 자 다른건 모르고 제 종말시간도 모르는 자 이렇게 무식꾼들이 말하는  여기에 모두 사로 잡혀있다.

그것을 나도 예수 그리스도에 이 구속이 아니면 나도 이와 같은 자 중에 하나가  될 것 아닌가? 하는 그것을 자기도 그와 같은 자인 것을 반성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땅에 있는 모든 지식을 구경도 하고 이렇게 보는  것이지 그게 인간구원이 될 수 있다고 그것이 구원의 복음이라고 그것이 인간을  구원할 수가 살리는 지식이라고 배우는 그 사람 죽었어 죽어.

자 천하에 있는 이 영감 계시 외에 천하에 있는 지식을 똘똘 다 두드려 뭉치면  다 똘똘 두드려 뭉치면 그것 가지고 사람을 구원하면 털끝만치도 구원할 수가  있을까? 저 안경쟁이 대답해봐. 어? 있어? 없어? 정말로 없어? 인간구원에는  하나도 효력이 없구만? 그거는 인간구원에는 하나도 효력이 없어.

그것이 복음에 이용이 돼야 이제 그 필요 있지. 이용 안 되는거 아무 소용이  없어. 그것만으로써 인간구원에 털끝만치도 효력이 없어. 못 구원해. 알겠소? 이런데 성경에 되면  내가 어데든지 보내거든 가고 내가 말하는 말을 해라  그러면 내가 모든 열방을 모든 세계를 파괴도 하고 건설도 하고 뽑기도 하고  심기도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권위가 있다 그 한마디에 뽑히고 한마디에  심겨지고 한마디에 파괴되고 하마디에 건설이 된다.

이거 하나님의 말씀인데 설교는 이말하는데 설교는 아 말을 하는 것이 설교인데  자 인간의 말이 아무리 뚜뭉치면 열방을 파괴 건설 뽑고 심으는 그 권리가 있소  없소? 인간의 말이 있소 없소? 없는데 이말에 평가도 모르는 게 무슨 설교할기라 설교하기를 성경 말씀만 해  놓으니까 힘이 없고 가치가 없고 이러니까 성경 말씀을 슬그머니 해놓고서 저게  철학이나 이 한국말로 안 되있는 것 저 어떤 외국말로 되있는거 그걸 이래 떡  가면서 원서 척 한번 읽고 인간말 원서 한번 척 읽고 손을 주먹으로 뚜드려  여러분들 이래 제낍니다.

그것이 살린다고 그게 죽이는 운동이라. 살리는 운동 못 돼. 성경 말씀과  영감외에는 인간을 살리는 말씀이 없습니다. 왜? 물로 거듭나게 했어. 물로  거듭나게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고 주에 피로 거듭나게 하고 딴걸로는 안돼요.

이 큰 운동 이 큰 운동이 있는데 이 운동이 이 큰 운동이 있는 것을 보는 눈이  복이 있습니다. 이 큰 운동을 하나님 다음으로 큰 운동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지혜가 있습니다. 모든것보다 이 운동이 크다는 것을 비판하는 사람의 그  비판하는 사람이 지혜가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이 운동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이요  복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움직임은 이 운동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이 운동은 하나님 한분만이 할 수 있고 그에게  붙들려서 그의 막대기가 되고 그의 수족이 되는 것밖에는 이 운동을 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네. 이런데 거꾸로 가든지 옳게 가든지 결국은 이 운동에게 다 이용을 되고야  마는데 우리 할 일 두 가지 똑 있는데 우리 할 일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 할  일은 무엇이요? 저 이 선생 대답해 봐. 첫째 할 일 뭐이지? 어 제는 귀신이 들어갔더니 오늘 귀신이 나가서 지금 좀 살았어. 말해봐. 말해  보라고 우리 첫째 할 일 뭐이지? 좀 전에 말했는데 또 한번 말해봐. 한번 말해봐.

예? 목적대로 실상 이 큰 목적 말이야 요 이 목적대로 실상 이루는 것 우리가 그  하나님에 목적이 우리인데 그 목적에 실상되는 그것이 우리 첫째 할 일이라.

그것이 첫재 할 일 둘째 할 일은 고 다음에 말해 놨어. 첫째 할 일은 이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이 실상되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게 실상되는 것이요. 자 따라 해봐.

하나님같이 되는 거. 하나님같이 되는 거. 하나님같이 되는거. 하나님 꼭 닮은 거.

하나님을 꼭 모형 하나님의 형상 얼핏 보면 하나님인지 뭐인지 모를만치 닮은거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노릇하는거 이제 마구 세상 세계 신학이 바짝 깨져  버렸습니다.

이제 이 큰일났소. 여기에서 장생골에서 하나님같이 되는거라 해 놨으니 이제  정죄 굉장히 올것입니다. 정죄와도 그것이 이 다음에는 창성이 됩니다. 우리는  찬성되요. 그 정죄하는 그것도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에 실상 만들기 위해서 있는 것들이라 염려 없어.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 죄나  짓지 말아요. 벌만 하지 말아요.

자 여기에 보니까 뭐 신학자들이 많이 왔는데 틀렸거든 와 가지고 한번 말 좀  해주이소. 틀렸거들랑은 우리가 하나님같이 된다는 그 하나님같이 된다는 거 그거  그 틀렸거든 틀렸다 해.

우리가 하나님되는 거 우리가 하나님 되는 거 자 하나님될 사람 손들어봐 나는  안 되겠소. 어찌 하나님 되는고 하나님 될끼라 하나님 같이 되지 하나님같이 돼.

하나님같이 돼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이러니까  피조물에게는 하나님의 대리자이니까 하나님 하는 노릇 다 합니다. 그 안에  들어보니까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이요. 알겠소.

우리가 이 실상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것만 하늘나라 가지 안 된거는 못 갑니다. 모든  만물도 그렇소. 하나님의 신에 성품대로 볼수 없는 그 하나님의 그 신성이든지  모든 만물을 보아서 그 하나님에 신성을 알찌니라 했소. 그대로 짓지 안  했습니까.

이런데 하늘나라에도 말이지요. 하늘나라에도 개성을 살린다 이래 가지고 개성을  살린다고서 요새 세상이 개성 살린다 하니까 교회에서도 개성 살린다고 모두  개성을 살려야 된다고서 로마인서에 말씀하신 뭐 다리 되고 팔되고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는 거 그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하늘나라도 이런 개성 저런 개성 있어야  화단에 붉은 꽃 흰 꽃 푸른 꽃이 있어야 집단에 미가 있다. 이거 모양으로 모든  개성을 가지고 간다고 잘못 가르친 말입니다.

아니요. 잘못 가르친 말이라. 어떤 사람에게 언제 내가 서울서 그것을 말했소.

하늘나라는 전부 하나님과 이성은 다 절단난다. 성품도 하나님 성품 닮은 거 뜻도  하나님 뜻 닮은 거 전부 하나님 꼭 같은거 고것만 간다.

이러니까 네 모양도 닮지 말고 내 모양도 닮지 마라. 이 파 모양도 닮지 말고 저  파 모양도 닮지마라. 우리 파를 닮아라. 우리 천주교 교파를 닮아라. 그것도  소용없어. 무슨 교파를 닮아도 그것도 소용없어. 개교회마다 교파를 닮아도  그것도 소용없어. 네 모양 내 모양 다 더러워, 네 뜻 내 뜻 다 더러워, 네 욕심 내  욕심 다 더러워, 네 맘 내 맘 다 더러워 그러면 어떤 거 하라고 이랬는데, 이  사람들이 모든 것 다 말고 모든 것 다 버리고 예수의 마음을 네가 가지라. 예수의  뜻을 가지라. 예수의 성품을 가져라. 예수의 모양을 가져라.

전부 이대로 되지 안하면 다 죽는 것이요 썩는 것이요. 심판에 다 제거되는 건데  아 이것만 할라해도 시간이 급한데 요 새 교회들이 싸우는 것은 무슨  싸움하는가? 저 닮아라. 저 닮아라. 저 닮으라는 싸움이 지금 세계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만 닮을라해도 시간이 없고 이 일이 잘 안 되는데 이것만 전공해도 안  되는데 하나님 닮으라고 하니까 이 강대국도 더 닮으라 해. 하나님을 닮으라  하다가 저 교파에서도 저희 닮으라 합니다. 다 가짜입니다. 다 소용없는  인간말이요. 다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한분을 닮아야 되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어쩌든지 자기의  속성을 자기의 인격성을 자기의 본질과 본성을 이것을 채워 가지고 이렇게 세워  가지고 하나를 막 끌어 부쳐서 하나를 끌어 붙여 가지고 제 제자를 삼고 둘을  끌어 붙여 가지고 제자를 삼고 이것을 삼기 위해서 밥도 주고 떡도 주고 미국서는 하나를 제게 끌어 붙일라고 오늘 아침에 내 말 들었는데 김치를 담아  가지고 맛있는 김치 맛을 안 보이면 돋다고 그 교회 안 나간답니다. 김치 열번  담으면 그만 열번 담은 김치 맛을 다 보여야 돼.

공연히 여기에서 대우 받는 거 너무 월권 행위 알고 정신 차려야 돼요. 이래  가지고 엿세 동안에 목사하고 사모님하고 열심히 벌어 가지고 주일날 차 값을 못  벌면 큰일났습니다. 교인 다 가버리요.

이제 벌어 가지고 주일날 차를 게슥해 가지고 오는 교인마다 한 잔씩 이래  대접을 하면은 '어 야 서비스가 괜찮다.' '다음 주일 한번 더 와 주자.' '야 거가  아니다.' '거는 오차만 대접하지마는 거는 한턱 먹인다 점심 먹인다.' '그래 가  보자.' 가 보니까 한턱 먹입니다.

이러니까 많이 대접하는 데로 갑니다. 많이 대접하는 데로 이래 가 모으니 죽자껀  벌어서 해도 약간이라 그거요. 그게 뭐이요. 와 그래 힘이 듭니까. 와 그리 힘이  드요. 이단이라고 욕을 해도 막 예배당이 모지래. 집짓 집을 지었다 할것 없이  자꾸 비웁고 들어오는 왜 그렇게 자꾸 모이지 이래 안 합니까? 와 그렇소?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닮고 싶어 지금 환장인데 하나님 닮고  싶어 야단인데 하나님 닮으란 소리는 안 하고 '하나님이 이러니까 하나님 닮아라.'  '하나님은 이런 성격을 가졌으니까 너도 이런 성격 닮아라.' 아 이러면 막  대가리를 던지고 눈이라도 빼돌라하고 그만 다른 사람 빼주고 척 달라 붙을  터인데 그게 아니고 전부 이 저 닮으랍니다.

여기에 가니까 저 닮으라고 저 가니까 저 닮으라고 하나님 닮는 것 절 닮는 것  절 닮도록 만들어 가지고 제게 속한 것 만들라 하니까 한 사람 만들라 하니 이거  먹이고 입히고 마음 좋도록 할라하니까 골이 빠집니다. 죽자껀 해 가지고 둘을  만들어 놓으니까 또 골이 더 빠지요. 이러다가 턱 쓸어지고 맙니다.

네. 이것이 뭐이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벗어 놓고 내게로 오라.

책임도 지도 못 할 것이 그 모든 사람을 제게로 집중시켜 제가 책임지겠다고  책임지지 못 하는 게 되 가지고 있어요. 저 닮으라고 '우리 파 닮아라' '우리 파  닮아라' 암만 그것은 진리을 말해도 그거는 이단이다. '우리가 말한 거는  이단이라지만 진리다.' '우리 파 닮아라' 여러분들 하나님 하나님 대신 파괴되 가지 닮으면 파 우상 파 우상 목사 우상  교회 우리 교회가 우상이 있다. 교회 우상 개인 우상 이래 가지고 죽자껀 해  가지고 제 사람 하나 만들어 놓고 불면 꺼질까 쥐면 녹아질까 이래 가지고 애끼서 이놈이 요구대로 다 삐꾸면 달게야 되지 갈라하면 붙들어야  되지, 오만 비유다 맞추어야 되니까 죽자껀 벌어도 오차 값이 안 되고 오늘  아침에 들어서 김치 상 날마다 담아 먹는 김치를 김치 담아 가지고 맛을 안  보이면 그 교회 교인이 안 온답니다. 허 참 비참한 목회지, 뭐 그들 이 여기에서 전쟁난다고 뭐 하나님 안 믿고 전쟁 난다고 간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가라해야 가지 공산주의화 되라해야 되지 그러면  됩니까? 유엔군 갈 때에 유엔군 가면 우리 적화되니까 다 죽는다 하면서 궐기 대회하고  야단을 지기지마는 유엔군 철수하고 난 다음에 아직까지 전쟁 한번도 안  났습니다. 났소? 6.25때에 유엔군 가고 그 뒤에 전쟁 또 났소? (김응도) 목사  말해봐. 그때 포로 아니가. 포로 포로 수용소 들어갔다 나왔는데 그래 그 뒤에  전쟁 났소 안 났소? 안 났어. 안 났어.

적화는 무슨 적화 백지 궐기대회 해 가지고 낫이 벌개지고 낫이 벌거이 무엇  때문에 혈서는 뭣 때문에 써. 그게 간음이라. 그게 간음, 그거는 화간이라 화간,  예 강간당한 게 아니라 강간당한 게 아니라 본 남편에게 화란 이 그게 더 큰  죄지 강제당한 것보다 그때 그 말을 했더니마는 확 어떻게 날 욕을 하고  달라드는지 그래 여러분들 오늘 이게 오전이요? 오후요 오전이지 오늘 오전에는 여러분들  이제 구별한 것 다른 것 다 젖 가지요. 젖 가지 제일 제일 크신 분이 누구인지?  그 다음에 큰것이 무엇인지? 그 다음에 큰 것이 무엇인지? 대소를 구별해요.

대소를 구별해.

천상 천하에 모든 피조물 보다 큰 것이 뭐이요? 큰 것이 뭐이요? 저 뭐 (김)  집사인가? 저 청량리 교회 집사가 무슨 집사고 (김) 집사이지. 뭐 천상 천하에  모든 피조물보다 큰 것이 뭐이야? 하나님 목적이야. 하나님 목적, 목적보다  큰거는 하나님이시고 모든 존재는 뭐 위해서 있지? 모든 움직임은 무슨 일 하고 있지? 믿어요. 예  믿습니까? 믿으면 뭐 불이 나오지? 딴걸 생각할 게 뭐 있는가. 딴거 보다 큰게  기이보다 큰일이 없는데 이 보다 큰 일이 어데 있소? 이러니까 구멍가게를 해도  이 일해야 되지 또 남의 집 식모를 해도 이 일 해야 되고 아람 나라에 그 식모  식모 그 여식도 포로 됐지마는 거기에 있어도 이 일 했소. 이 일 했는데 그  나라가 디비졌어.

예. 못 할 것 어데 있소. 이 모든 거 위에 있는데 이거는 시시하게 여기고 제가  조그마한 일시에 버득 소곱 장난있는데 거 가 가지고 너는 장관이다. 너는  뭐이다. 너는 선생이다. 너는 정권자다. 그거면 단 줄 알고 그거면 제일 큰 줄  알고 그거만 큰 줄 알고 이 운동은 큰 줄 모르고 조그마한 국부에 뭐 되면 큰 줄  알아도 이 모든 존재가 이 목적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이 큰 거는 모르고 그보다  큰 이 목적을 모르고 이 목적보다 크신 보이지 않는 절대자 영원 자존자이신  이분을 모르고 이분의 유일한 목적이 우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네 이런데 우리 할 일은 우리가 목적이 심상이 되어야 되겠으니까 이것을 어느  정도 실상을 만들든지 여기에에 전심 전력 기울여서 만들어 가지고 가야 됩니다.

이 실상을 만드는 데에는 마음 목숨 힘 뜻 성품 다 해야 이 실상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실상이 만들어지는 것은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두 가지를 만들어지는 것이니  자기가 없어질 것은 이 운동을 위해서 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투자되고 희생  되어짐으로써 이것이 목적 달성의 실상이 되어지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그들에게 기울어져 있으니까 이것을  이루어지고 하나는 죽은 것이 살리는 것으로 되어지고, 하나는 직접 하나님께서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주는 것으로 점점 충만해지는 것으로  우리가 부강해지는 것이 이것이 우리의 수입입니다.

몇 가지 수입 잘 배웠는데 여러분들이 잊어버리지만 안 하면 참 큰거 배웠소.

큰거 얻었소. 큰걸 얻었소. 이만해도 왔던 것 왔던 값에 대해서라도 억억억만  배도 더 했소.

잠깐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확신을 주시옵소서. 확신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확신을 달라고  확신을 달라고 확신을 얻어야 됩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을 얻어야 됩니다. 확신이  있는지 없는지 현실이 시험합니다. 현실을 통과하십시요. 확신을 얻어 가지고  현실 통과 하십시요. 예. 그때에 넘어지지 말고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현실에  보자 두고보자 할 때에 두고보면 고 현실에 그때에 확신하는 자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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