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거창집회


1981년 8월 12일 수후집회

 

본문 :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현실에서 결정을 짓는데 그 현실에서 결정을 짓지마는 그때에 임시 결정만  되어지는 결정이 있고 임시 결정 되어지는 결정이 있고 영원 완전 최종 결정  완전 결정 되어지는 결정이 있으니까 완전 결정은 어떤 것을 통과해야 완전  결정되지요 완전 결정은 마귀가 다시 시비할래야 시비할 수 없도록 되어야 완전  결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이 시비할 때에 이 시비할 때에 죽어도 마귀에게 타협하지  아니했으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마귀의 것이요? 그것은 진리의 것이요 이  불의의 것이요? 그러면 그것이 진리화 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 진리화 되었지.

그러면 그것이 죽을 수 있소 없소? 못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죽은 것이  살아나는 비결이요 주인이 둘이 있다가 한 군데로 귀속되는 비결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것 되는 비결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죽으면 부활에 연합한 자가된다 하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오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그대로  순종해서 살려고 하는 그게 하나 있고 이 죄악과 마귀가 와 가지고 살려고 하는  이게 하나 있으니 그 싸움이 무슨 싸움이요? 죄를 만들려는 편이 있고 죄를  멸할려는 편이 있고 불의를 만들려는 편이 있고 불의를 멸하고 의를 만들려는  편이 있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도록 만들려는 편이 있고 하나님과 한덩어리가  되도록 만들려는 편이 있고 이렇게 이 둘이 싸울 때에 자기가 그 싸움에서 다시  원수가 해할 수 없도록 하나님과 진리에게 귀속된 것이 되어지면 귀속된 것이  되어지면 그것이 죽었습니다. 죽었어.

귀속된 것이 되어지면 자 의로 죽었소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죽었소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합한 것으로 죽었소 죄를 멸하는 것으로 죽었소 의로 불의를 멸하는  것으로 죽었소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멸하는 것으로 죽었소 이 죽은 것은 우리  할 일입니다. 죽은 것은 우리 할 일이요. 이렇게 죽으면 죽은 그것은 잘 안들으면  요거 모릅니다. 죽으면 죽은 그것은 진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진리화 되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이 살아났습니다. 고것은 잘 안들으면 몰라요.

고것이 살아났는데 고것이 살아난 것은 제가 들어서 살아났습니까 하나님이  살려줘서 살아났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습니까 제가 노력해서  살아났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까 제가 살아났소? 하나님이 살려줬소  제가 진리화 되었소? 하나님이 진리화 시켰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진리화 시켰소.

성경에 말씀하기를 그걸 제가 행했다고 했는가요 하나님이 그 행하게 했다고  했는가요? 성경에 뭐라고 말했소? 고렇게 한것은 제가 했다고 했던가 하나님이  했다고 했던가? 성경에 뭐라고 말했소? "행한대로 갚아 주겠다" "네가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그 성경에 보니까 그건 전부 제가 행했다고 하던데요. 제가  행했다고 했습니다. 그거는 자기가 행한 것이요.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기본  은혜를 주었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은혜이지마는 그 범위 내에서는 제가 한  것이라 그 말이오.

제가 하나님에게 속했고 제가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에게 속했고 제가 손해 간걸  내놓고 하나님에게 속했고 제가 하나님에게 속했고 진리에게 속했고 제가  하나님에게 속했고 진리에게 속했고 진리와 한덩어리 될려고 제가 온갖 희생해  가지고 한덩어리 된것 아닙니까. 한덩어리된 것 아니요. 한덩어리 되었지  한덩어리 되었어.

이것은 한덩어리가 되었는데 이것은 요거는 좀 어려운 말이오. 한덩어리가  되었는데 이것은 언제 써먹지? 이것은 언제 써먹지요? 그것이 부활의 권능입니다.

부활의 권능이요. 그것이 부활의 권능입니다.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서  써먹습니다. 알겠소. 하늘나라에 가서 써먹소.

그러는데 "네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면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이렇게 죽어 부활할 때에 그 능력이 있고 죽어 부활하기  전에 이 세상에서 죽기도 전에 부활의 능력을 이 받는 주님의 부활이 연합한  자가 되어지는 이 주와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주님의 부활한 이 권능 이 권능을  받는 것은 이 부활의 권능을 받는 것은 그 밑에 성경에 보니까 이 부활의 권능은  부활은 이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을 향하여 다시 죽지 아니하는 영생하는 다시  죽지 안하는 영생하는 이 부활입니다. 알겠습니까.

예수께서 부활한 이 부활은 하나님을 향하여 영원히 사는 부활입니다. 죽음은  단번 죽음이요 이 부활은 하나님을 향하여 다시 죽지 아니하는 영생하는 영원히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이 부활이 예수의 부활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예수의 부활은 이 부활은 이 다음에 무궁 세계에 가서 이 부활의 부활이  삽니까? 부활하신 그때부터 영원히 사는 것입니까? 부활하신 그때부터 영원히  사는 것이요. 이 다음에 우리 부활시키고 무궁 세계에 가 가지고 그때에 사는  부활입니까? 그때에 사는 부활이요. 부활하신 그때부터 하나님을 향하여 영원히  사는 부활이요.

언제 사는 부활이요? 10절에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다시 죽지 안하고 살으심이니 하나님을 향하여 살으심이란 이  살으심은 그때에 부활하신 그때부터 이 살으심은 계속해 살으심입니다. 그때부터  계속 살으심이요 다시는 죽는 일이 없소. 죽는 일이 없으니까 살았지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부활은 그 부활은 다시는 죽지 않는 부활이요 또 그  부활은 이 다음에 살기 위해서 부활되어 있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요것이 아주 아직까지 밝혀지지도 안한 요걸 지금 말하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요거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되요. 요것이 조금 삐뚤어지면  이단됩니다. 요것이 또 통과되지 안하면 아직까지 유치해서 올라갈 절정에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예수의 죽으심은 단번에 죽으심이라 다시 죽으심은 없고  예수의 부활하심은 하나님을 향하여 살으심이니 다시 죽음이 해할 수 없는  살으심으로써 부활하신 그때부터 예수님은 계속 사십니다.

예수님이 그때 부활하신 그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신 그 예수님은 그대로 영원히  사시지 살아나기는 그때 살아났지마는 무덤속에서 살아난 성인들 모양으로  살아났다가 다시 죽어 가지고 이 다음에 부활하는 그 사는 부활이 아니고 다시는  죽음이 해하지 않는 죽음이 없는 영원히 사는 그 삶으로써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삶입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확정을 지어야 되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부활은 다시 죽지 아니하는 그때부터 영원히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이 생명이십니다. 이 생명이십니다. 우리가 죽음으로 진리에게  속했고 죽음으로 하나님에게 속했고 죽음으로 진리화 된 것은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지금 가지고 삽니까 이 다음에 부활할 때에 가지고 삽니까? 지금 진리화  된 그 물질은 진리화 된 그 보화는 진리화 되었으니까 지금 그것을 하나님께서  와 진리화 되었으니까 그것을 가지고 지금 삽니까 그것은 하늘에 간직해 놨다가  이 다음에 천국가서 가지고 삽니까? 우리가 의를 행한 의 그 상급과 대우는  하늘에서 받습니까 지금 그것을 사용합니까? 우리가 자기에게 있는 몸이나  생명이나 그것을 심으면 썩을 것이고 심고 약한 것으로 욕된 것으로 혈육의  것으로 물질계의 것으로 심었는데 추수는 언제 합니까? 추수는 언제 합니까?  씨를 주니까 심은 그 추수는 언제 합니까? 여러분들이 확정을 지우고 있어야지 이 지극히 중대한 소망 교리인데 이것을  확징 짓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모든 게 다 포함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양식은 제가 이 세상에서 사용할 양식이지요. 씨는 지금 이 하나님과  진리 밭에다가 심으는 것이지요. 계약 밭에다가 심으는 것이지요. 인간 구속의  밭에다가 심으는 것이지요.

이 심으면 그의 그 상급 그거는 어디에 가서 찾습니까? 아이들이 똑똑히 알아 여  지금 목사들은 얼떨떨해서 그 심은 추수를 세상에서 하는가 하늘나라에서 하는가  대답을 전부 못하고 벙어리가 되 가지고 있는데 저 학생이 하늘나라에서  추수합니다 하니까 그래 여기 쭉 따라 말하는 거봐. 하늘나라에서 추수해요.

하늘나라에서 추수 알겠습니까? 예.

자 그 사람이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전토나 손해 본  자는 하나님께서 여러배 백배 주시는데 그 값으로 손해본 보상으로 주는  것입니까 그렇게 옳게 바르게 쓰니까 또 옳게 바르게 써봐라 하고서 쓸 수 있는  것을 새 자본으로 주는 것입니까? 옳고 바르게 썼으니까 그 댓가로 주는  것입니까? 대답해 보십시요. 뭘로 댓가로 주는 것이 아니고 저 뒤 목사님들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댓가로 주요 새 자본으로 주요? 그것은 좀 전에 배운대로  일단 살았기 때문에 다시 이 사망 세계에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사망의  해를 받지 않습니다. 다시 시련을 받을 필요가 없소. 이것이 하나님의 것이냐  네것이냐 내것이냐 이 시련을 받을 필요가 없소.

자 그 사람이 주님과 진리 때문에 희생을 당해서 없어졌으니 진리화 되었고  하나님에게 소속하고 이렇게 되었으니까 그것은 생명에 속했소 안 속했소. 그는  다시 또 이것도 시비를 해야 되요 안 해야 되요? 시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시비할 거리가 없다 말이오. 결정 되었기 때문에 최후 심판 결정이 돼. 시비할  거리가 없소. 다시 시비할 거리가 없소.

그 사람이 여러배 백배 받았으면 그것은 앞으로 시비를 해야 돼요 안 해야 되요?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배 백배 줬으니까 그것 마귀가 손 못 뎁니까?  마귀가 빼앗으려고 달려들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달려들 수 있습니다.

시비거리요. 알겠소.

이러니까 한번 승리해서 당신의 것이 된 것은 놓지 않습니다. 놓소 않소? 썩음의  세상에다가 더렵게 하지 않소. 무궁 세계에 옮겨서 그대로 있습니다. 하늘나라  보고에 "네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도 동녹도 해하지 못하고 도적도  해하지 못하는 그 나라에 가 있습니다. 부활할 때에 무궁 세계에서 쓰는 것이요  알겠습니까.

이러면 씨와 양식으로 주는 것은 새 자본으로 주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렇게  승리한 그것을 썩은 것으로 댓가를 주지 않습니다. 썩은 것으로 댓가를 주지  않소. 한번 이것을 이 세상의 썩은 데서 다시 시련을 받을 것으로 고생시킬  필요가 없고 더럽힐 필요가 없고 괴롭힐 필요가 없고 이 썩은 걸로 주지 못  합니다.

여러분들 만일 주님을 위해서 하나가 희생되었는데 희생된 댓가를 백배를  주었으면 그만하면 댓가가 되겠소 안 되겠소?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 희생되어서  생명과 진리와 하나님께 소속한 것은 그것은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되었기  때문에 유한한 것을 백배 준다고 그게 무한이 됩니까? 안 됩니다. 천배 주면  됩니까? 안 됩니다. 만배를 주면 무한의 것 됩니까? 안 됩니다. 억억만배 주어도  무한은 안 됩니다. 질이 다릅니다. 원인이 다르요. 자원도 다르요. 이러기 때문에  이것으로 주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네가 잘심으니까 살리니까 주니까 솔빡 하늘나라의 것으로 만들고 제것  잘만드니까 재미가 있어. '또 줘보자.' '또 줘보자.' 이것 또 줘 놓으니까 마귀  이놈은 또 앉았다가 마구 싸워 댑니다. 싸워 대니까 하나님하고 양쪽에 서서  '보자 누구 것' '하나님의 것' 하니까 재미가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또 더 좋은  것을 주고 좋은 걸 주니까 또 마귀 이놈은 눈치도 모르고 와 가지고 빼앗으려고  달려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벌써 연습을 시켜놨기 때문에 안심한다 말이오. 그렇지만  행여나 절개를 변하고 간부를 따라 나갈지 모르거든 그래 하나님이 동동동동  거리고 있는데 마귀란 놈은 제것이 될 듯이 하니까 죄를 범할 듯이 양보할 듯이  타협할 듯이 화목할 듯이 이러니까 그걸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하는 줄도 모르고  율법 아래 있는 자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것처럼 야만인에게는 야만인처럼,  유식한 자에게는 유식한 자처럼, 법있는 자에게는 법있는 자처럼, 없는 자에게는  없는 자처럼 이렇게 바울이 이러니까 제것 될줄 알고 막 달려 붙어 야단을  칩니다.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하는 줄도 모르고 이러다가 최종 결정 단게에 떡 되니까 '오 주여 나는 주의 것입니다' 이러니까  마귀란 놈이 분개해서 도망을 치고 분개해서 지금 낮이 뻘게 가지고 도망치고  하나님은 벙긋 벙긋해 가지고 아주 좋아합니다. 이러니까 재미가 있어. '또 한번  더 해라' '자 또 줘볼테니까 또 한번 해라' 주니까 마귀 이놈은 또 해 하고  달려들지. 이러니까 노고지리가 개 속인다고 말이요.

노고지리 개 속인다고 노고지리 압니까? 노고지리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이소. 여기 강변에 가면 노고지리 많이 있어. 요만한 조그마한 새인데 이놈은  따른 걸 잘해요. 잘하는데 개가 오면 요만치 날아서 개가 물면 물릴만치 뜨니까  요만치 너울 너울 하니까 물까 싶어서 개가 확 달라들면 쑥 올라가고 또 하고  이러니까 개 힘을 쭉 빼버립니다. 그래서 노고지리 개 속인다고 해.

이것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또 씨를 심으니까 또 씨와 양식을 주니까 이것 마귀란  놈이 또 제것될 줄 알고 또 달려들고 이러니까 그 가운데서 너울 너울 하다가 턱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싹 돌아서니까 하나님하고는 점점 더 들어붙고 하나님이  주신거는 전부 부활시킵니다. 마귀란 놈은 안달이나서 죽

을 지경입니다.

여러분들 이러니까 씨와 양식을 주는 것은 이제 주를 위해서 심은 댓가로 주는  것 아니요. 심은 댓가는 영원 무궁한 것이 되었기 때문에 무궁 세게에서 주는  것이요. 이 세상에서 주는 것은 다시 새 자본으로 주어 가지고 또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이 두 가지를 인해서 싸우다가 전사한 것은 이  살았소 죽었소? 살았습니다. 이것은 어디에 가서 일할 것이요? 무궁 세계에서  일할 것입니다.

요러는데 네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면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이거는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인데 이 부활에 연합해서  주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이 부활한 권능은 다시 죽지 않는 권능이요 다시 죽지  아니하는 지혜요 다시 죽지 아니하는 실력입니다. 이 부활의 실력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한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했으니까 주시는 이것은 죽음으로 생명에  속한 그것입니까 주님이 새로 주시는 것입니까? 뭘로 주시는 것이요? 자  죽음으로 살아난 그것에 지금 주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닌 새것으로 새 자본으로  주는 것입니까? "새 자본" 요걸 알아야 돼. 요게 어려워 요게 지금 절정이요 요게  절정 이거 판명이 안나있어. 아직까지 이거 판명이 안나있어.

세계 조직 신학에 여러분들이 이 실화를 보고 있잖아 네 이것이 어떻게 해석되어  있느냐 죽음에 연합한 자가 되면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어 가지고 우리가 이제  산 생명으로 살 수가 있다 승리자로 살 수 있다 승리자의 능력이 점점 가해진다  이런것으로 했지. 그것은 저 하늘나라에 가서 무궁 세계에서 쓸것이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부활에 소속한 부활에 소속한 새로운 요소로 그에게 충만케  해주는 이것으로 해석이 되어 있지를 않는 것입니다.

암만 말해야 못따라 오는 모양인데 여러분들이 기도 많이 하면 알아질것입니다.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어지리라 하는 이것은 필연성을 말합니다.

필연성으로 이것은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위의 것은 자기가 힘써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합한 자가 되리라 하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해주리라 해  주시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법적으로 살아 있는 이것이 실상으로  살아나게 하는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법으로 살아난 것이 실상으로 산 것으로  완성을 이루는 완전히 최후 결정을 이루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또 이렇게 죽은 거 죽을 거 법적으로는 살아있는 거 이것을 생명으로 완성을  시킬 완성시키면 또 새 것 줘 가지고 완성시키고 하는 이것이 우리의 세상에서  할 일이요. 이거 외에는 직접 다시는 죽음에 시험을 보지 안 하고 죽음을 시험을  당치 안하고 죽음과 상관없이 하나님만을 향하여 살수 있는 것으로 주님에게  받는 요것이 부활에 연합하여 부활에 연합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이것을 받는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그래 전쟁을 통해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죽어도 살고 그거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죽어도  사는 거 그것이 부활이요 죽어도 사는 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어도  부활하는 그것만이 아니요. 그것도 죽어도 사는 것이요. 전사하면 사는 그것도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그 전체를 다 총칭해서 한 말입니다.

이런데 부활이요 생명이니 부활에 속한 것은 죽어 사는 것이 부활에 속한 것이고  또 생명에 속한 것은 생명에 속한 것은 살아서 믿는 것은 영원히 죽지 안해.

살아서 믿는 것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영도 살았소.

그것도 영원히 죽지 않소.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한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부활에 연합한 이것은 다시  죽지 아니하는 이것이 부활에 연합한 것을 받은 요것은 예수님의 다시 죽지  아니하는 부활에 연결이 되는 부활에 연결된 것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다시  죽음의 해를 보지 않는 이것은 막바로 영원히 죽음의 해를 보지 안하는 것으로써  영생하는 것이니 요것이 살아서 믿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영이 살아서 믿고  이렇게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서 믿는 거 이것이 진리와 영감과  능력으로 전할 때에 진리를 받아서 죽어 사는 것 하고 또 자기가 영원히 죽지  안하는 이 능력으로 받아지는 이것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죽어 사는 것도 있고 그것 뿐만이 아니라 부활에 연합한 다시  죽지 않는 권능이 바울에게 있소. 마귀에게 시험 받지 않는 권능이 있어. 죽지  않는 권능이 있어.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된 것이 있어.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된  것이 있어. 연합된 그것은 살아서 하나님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안해. 그게 뭐이요? 바울에게 죽어서 살아날 요소도 있고 영원히 죽지 안하고  바울 속에서 살고 있는 그 능력이 있어. 살고 있는 능력 그 능력이 부활에 연합한  것입니다.

부활에 연합한 것 우리에게는 죽어야 부활하는 부활에 소속한 거 부활에 소속한  것이 있고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된 것이 있어. 우리에게는 죽어야 살아나는  것들이 있고 죽지 안할 것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에게 죽지 안할 것들이  있고 죽어야 살아날 것들이 있소.

죽어야 살아날 것들은 세상이 죽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세상이 죽일 수 있는  것들은 죽어야 살아납니다. 세상이 죽일 수 없는 것들은 영원히 죽지 안합니다.

세상이 죽일 수 없는 것들은 세상이 상관하지 못해요. 이게 뭐입니까? 죄 가운데  있는 것이 세상인데 세상이 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이는 뭐이요? 하나님께로  난 자니 악한 것이 만지지도 못하고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이니 하나님께로  난자가 지키시매 죄 가운데 있는 세상이 그를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해하지도  못한다. 그게 뭐이요? 중생된 영 또 부활의 능력 성령의 권능 성령의 권능이  충만해져.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이 성화의 능력이 점점 충만해져.

그런고로 여러분들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렇게 해 주겠다.

네가 주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면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죽음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면 죽어도 살고 그리되면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게 하겠다. 이것은 다시 죽지 아니하는 데에 연합한 것이다. 부활에  연합한 것은 다시 죽지 안하는 데에 연합한 것이다.

안 죽으면 가만히 있는가?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자이다. 죽음으로 부활된 것은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 섬길려고 그대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대로  죽음 가운데서 기다리고 있어. 부활할 때에 그때에 육이 부활할 때에 권능이  있어. 부활의 권능 우리에게는 부활의 권능. 부활할 때에 권능이 되어 가지고  있는 그거는 죽었으니까 부활할 때에 부활의 권능이 돼.

이러므로 주님이 선물로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게 연합을 시키는 이 능력은 다시  죽지 안해요.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안해. 중생된 영도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주님이 살아서 믿는 우리에게 모든 신령과 생명에 속한 권능을  주었으니 이것은 주님의 부활에 연합시킨 것인데 이 권능은 다시는 죽지 안하고  마귀가 침노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단번에 되는 것 아니요. 단번에 되는 것 아니라 죽음에 연합함이 되면 또  부활에 연합되고 죽음에 연합하니까 또 부활에 연합되고 죽음에 연합된 양만치  부활에 연합됩니다. 이것이 뭐이요? 성도 안에 오는 이게 뭐입니까? 이것이  기름이요. 여러분들 아직 이해가 못되는데 이것이 기름이요. 이것이 기름, 이것이  기름 준비한 기름입니다. 이것이 깜깜한 밤중에 등불 들고 신랑 맞이하는 이  원인되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진리의 힘이요. 성령의 힘입니다. 이것이 기름준비라  기름준비.

기름준비는 누가하요? 자기가 하지. 뭣 주고? 그냥 그냥 가지고 오요? 그냥  가지고 옵니까? 사옵니까? 사옵니다. 아 사온다고 하지 안했소. 보니까 파는  자에게 사라하지 안했소? 저희가 사왔으니까 파는 자라고 하지. 거 사야 되지.

제가 사야 되요. 제가 사다니? 뭣 주고? 자기 주지 자기 주고 사는 것이지. 자기  주다니? 그것이 죽음에 연합했지. 죽음에 연합하니까 하나님께서 이제 부활에  연합을 시켜줬다 그 말이오.

그런고로 우리는 이 능력이 죽은 것을 살려놓은 것은 하늘 곡간에 쌓여 있습니다.

죽은 것을 살리니까 주님이 또 새로 씨와 양식을 줍니다. 새로운 자본을 주었소.

그랬는데 여기에는 그 씨가 아니고 다시는 썩지 아니하고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자본 준다고 했소. 이러니까 이것은 산 자로 부활할 것을 잘 부활하도록 잘  하니까 산 자로 다시 죽지 아니할 산 자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요것을 아직까지 머뭇거리는데 여러분들이 가서 연구를  하고 과제를 해 가지고 연구를 하십시요.

죽음에 연합해 가지고 얻은 것은 죽음에 연합해 가지고 얻은 것은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 그것은 그 능력은 어디가 있는지? 그 능력은 어디에 있는지? 그렇게 될  때에 죽지 아니하는 것 부활에 연합한 것을 주님이 주시는 데 그것은 무엇인지?  우리의 생애 그것만 똑똑히 기억하면 여러분들이 판단하요.

우리의 생애에 죽은 이 죽을 것은 죽을 것이 자연으로 죽지 아니하고 병들이  죽지 아니하고 욕심으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 죽을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진리대로 없어질 때에 이것이 없어진게 아니고 영원히 있는 것이고 죽은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산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하늘 곡간에 쌓여 가지고  있습니다. 저축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에 잘 죽고 그리하면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죽지 안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 입니다.

주시는 것 있소? 그게 뭐이요? 그게 뭐입니까? 여러분들이 머리가 아프도록 좀  연구를 하십시요. 이리 말하면 모르고 저리 말하면 모르니까 마귀란 놈이 꼬아  먹기 좋을만 합니다. 그래 자기 있는 힘 다 하니까 승리했습니다. 다한 것 그것  죽었소 살았소? 다한 것 죽었소 살았소? 다해서 없어지고 죽어졌으니까 죽었소  살았소?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다 죽으니까 다 죽으니까 다 들이니까 다 쓰니까  하나님이 어찌해? 그것만 사리고 맙니까? 죽지 안할 거 주어. 죽지 안할 거 뭐?  모자라는 것을 보충한다고 하면 알아 들어도 이러면 또 모른다 그 말이오.

하나님의 것을 썩지 아니할 것을 직접 줘요. 그게 뭐이요? 그게 내가 보충하는  그거라. 보충하는 그거라. 부활에 연합한 거.

자기의 힘이 한가닥 있는데 한가닥 그 다 들여서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다  들여서 없어지고 죽어졌으면 그 없어졌소? 죽었소 살았소? 살았습니다. 몇이  살았습니까? 몇이 살았습니까? 아니구 또 몰라. 영 머리가 어두어서 보니까 자기  힘이 하나 있었는데 이 하나 이것 가지고 하나님과 진리 위해서 하나님과 진리  안 떨어질려고 하나님과 진리와 한편 될려고 하나님대로 진리대로 이것이  되어질려고 이래해 가지고 이것이 결사적으로 달려 들어 가지고 이제 그것으로써  그에게 속해 가지고 그만 죽어 버렸습니다. 몇이 죽었소? 하나, 하나 죽었소. 이  죽은 것 죽었습니까 살았습니까? 살았습니다. 지금 살았소. 이것이 이제 생명에  속해서 어디에 가 있습니까? 하늘나라 하늘나라에 가 있소.

그러면 하나 죽었는데 하나님은 냉적스럽게 그냥 있었는가요. 하나 가지고 못  할터인데 그때에 백개나 해야 될터인데 구십구개나 더 있어야 될터인데 뭘로  가지고 해서 승리했소?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것을 주었소. 이러니까 그것이 내나  부활에 속한 부활에 연합한 것 다시는 죽지 않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살아서 믿는 것이요 살아서 섬기는 것이요 이것을 다시는 죽지 안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거 뭐이라고 했지? 기름, 그게 기름이요.

이래 말하면 이리만 알고 있지 저리 말하면 모르요. 이거는 생전 공부시키는데에  '요거 헤아려 세어라' '요 계란 몇개지?' '한개' 또 두개 놓으니 두개 또 열개  놓으니까 계란 열개 '요 계란 열개 다 배았지?' '여기서 말해봐라' 사과는 하나  놓고서 '요 몇개지?' '그건 안 배웠는데요.' '너 아까 안 배웠나?' '계란 놓은  것으로 하나 둘 셋 하는 것 배웠지요.' '이건 안 배웠는데요.' '이것도 그와  마찬가지다.' '요 사과 한개 놓으면 하나 해라' 하나 또 둘 하니까 둘 이제 또  '알았습니다.' 나중에 또 알밤 두고서 '이 얼마고' '이거 안 배웠는데요' 이거 참  기가 찰이요. 여러분들이 그와 마찬가지요.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요소를 살리는 것이 있고 이것을 살리면 하나님께서 이제  영원히 죽지 안하는 것을 줘서 우리에게 있는 이것이 큽니다. 이것이 있고  우리에게 있는 죽을 것을 살리면 또 죽을 것을 줘 가지고 또 살리고 죽을 것을  주면 죽을 것을 줘 가지고 자꾸 살리도록 하고 죽을 것을 살리면은 하나님이  좋아서 죽지 안할 것을 자꾸 우리에게 채워주고 이러니까 이리 자라고 저리  자라고 이래 가지고 마구 이렇게 자라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런고로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면 이거는 우리가 할 일입니다.

그의 부활을 바라봐 영과 연합한 자가 되리라. 이거는 저절로 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그런고로 우리가 똑똑히 깨닫고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투쟁이  없으면 승리가 없고 승리가 없으면 취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여러분들이 가만히 가서 세김질 해요.

하나님의 마음을 다 빼앗으려면 어디서 빼앗지요? 현실 현실에서 빼앗아요. '주여  나는 주를 위해서 죽겠습니다' '어쩌겠습니다' 마구 이렇게 지금 설교를 하고 막  주먹을 뚜드리고 설교를 하고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야  네가 그렇게 나를 사랑하나 참 고맙다' 뭐라고 말하십니까? '두고보자' 뭐라고  말하요. 저 뒤에 '두고보자' '두고보자' '두고보자' 언제를 두고 봐. 현실에  두고보자. 현실을 닥친 그때에 주님과 나와 밀접해질 수도 있고 그때에 마귀를  이길 수도 있고 그때에 죽은 것을 살릴 수도 있고 그때에 죽지 않은 하나님의  것을 내가 담뿍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 없는 자는 다시는 희망이 없습니다. 현실만이 우리의 것이요.

거기에만이 모든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가만히 받은 것을 세김질해 생각해요. 이 시간에 처음부터 우리의 부활한 거 죽은  것은 부활해야 되고 부활된 것을 받은 것을 다시 죽지 안하고 죽을 것은  부활해야 되고 부활된 것을 받는 것은 다시 죽지 아니하고 죽음에 연합되면  죽음으로 살아나고 죽을 것이 죽음으로 살아나면 하나님께서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우리에게 더해 주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376 거룩과 진실/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 831202금야 선지자 2015.10.22
5375 거룩의 방해물과 긍휼을 입는 법/ 고린도전서 4장 3절-5절/ 830617금새 선지자 2015.10.22
5374 거룩한 행실과 경건 연습/ 베드로후서 3장 6절-15절/ 870714화새 선지자 2015.10.22
5373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준비/ 베드로후서 3장 9절-14절/ 870719주전 선지자 2015.10.22
5372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방편,목적/ 벧후3장 6절-14절/ 830612주전 선지자 2015.10.22
5371 거룩한 행실-예수님의 피 속으로/ 베드로후서 3장 11절-14절/ 830613월새 선지자 2015.10.22
5370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10607주후 선지자 2015.10.22
5369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 21절-24절/ 810614주후 선지자 2015.10.22
5368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 21절-24절/ 810615월새 선지자 2015.10.22
5367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 15절-27/ 1981년 24 공과 선지자 2015.10.22
5366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10614주전 선지자 2015.10.22
5365 거짓말/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71016금새 선지자 2015.10.22
5364 거짓말 안하는 사람/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122목새 선지자 2015.10.22
5363 거짓말 회개하자/ 마태복음 5장 29절-30절/ 870121수야 선지자 2015.10.22
5362 거짓말의 정의/ 골로새서 3장 1절-11절/ 870302월새 선지자 2015.10.22
5361 거짓말장이 마귀/ 창세기 3장 4절-7절/ 890604주전 선지자 2015.10.22
5360 거창집회/ 로마서 6장 5절-11절/ 810812수전집회 선지자 2015.10.22
5359 거창집회/ 베드로후서 1장 1절-11절/ 810814금새집회 선지자 2015.10.22
5358 거창집회/ 마가복음 9장 38절-50절/ 810813목전집회 선지자 2015.10.22
» 거창집회/ 로마서 6장 5절/ 810812수후집회 선지자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