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심판-가치-대우 알면 성공

 

1988. 6. 19. 주새

 

본문: 마25:31-34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오늘은 공과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가르치겠습니다. 심판은 어떤 것을  가리켜 심판이라 하는고 하니 그 사람의 모든 행동 생활한 거 그것을 낱낱이 다  드러내 가지고 조사하고 또 검사하고 그렇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심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심판이라는 심자는 살필 심(審)자고 또 판이라는 판은 판단할  판(判)자입니다.

 사랑이 심판을 모르는 것이 그 사람이 무지한 사람이요 또 심판을 모르는  그것이 그 사람의 행동을 막살이로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는 것이고 또 심판을 통과해서 그 가치가 결정이  되는 것이고 그 가치의 결정된 후에 거게 정당한 대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슨 행동이든지 반드시 심판이 있다. 심판한 후에 그 가치가 결정이  된다. 그 심판에서 가치가 결정이 됩니다. 가치 결정이 되고 난 다음에 거게  대해서 대우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거 간단한 거 같지마는 모든 인간 행위는 세상 것이나 영원한  것이나 그것에 대해서 심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막살이로 삽니다. 이  심판을 아는 것이 지혜에 아주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이 재판이 있는 그것은 그저 법적으로 나타나 가지고 있는 그  재판이고 이 재판보다도 그 세상에서 사람들의 여론이 있다 하는 그런 것도  하나의 심판입니다. 또 세월이 지나간 지 후에 그 사람의 이력이 어떠하다 하는  것도 그것도 심판입니다.

 그 세상에서도 심판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다 같이  회사 들어가도 하나는 자꾸 올라가고 하나는 별로 잘 올라가지 않는 사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속히 올라가 가지고서 속히 망해 버리고 마는 그런 사람도,  올라가기도 천천히 올라가고 망하지 안하고 그런 사람도 있고 그 뭐 여러 가지  종류 있는 것은 다 그것은 말이나 행동이나 마음이나 생각이나 그 언행심사의  인간의 전 생활에 대해서 다 심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제가 잘났고 제가 옳고 이렇다고 하지마는 세월이 지나가면 그  사람의 가치나 그런 것이 차차차차 달라집니다. 그거는 심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언행심사간에 심판이 있다. 언행심사간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 그  심판을 알고 사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심판을 모르고 사는 그런 사람은  그 사람은 암만 잘나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심판이 있는 것을 알고 조심해도  사람이 바로 살기 어려운데 심판은 생각지 안하고 그저 우선 하면 된다고만  생각하고 하는 그런 사람이 다 그것이 자기를 속이는 일이 되고 맙니다.

 뭐 물건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뭐 일도 그렇고 심판 없는 일이  없습니다. 반드시 행동에는 심판이 따르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활에는 심판이  반드시 따릅니다. 심판 없는 일이 없습니다.

 심판이 따르고 심판에서는 그것에 대한 가치가 결정됩니다. 이것은 못쓸 거  불합격이다, 이거는 합격이다 그 심판을 통과한 후에는 반드시 거게 따른 대우가  생겨집니다.

 그러면, 사람의 행동이 있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고 또 그 뒤에는 뭐이  있습니까? 가치가 결정되고 또 그 다음에는? 네, 대우가 있습니다. 대우가 높은  대우 낮은 대우 아주 배척하는 대우 천대 멸시 받는 대우 요 네 가지가 있는  요것을 알고 그 사람이 알고 생활하는 사람은 점점 그 사람이 존귀해지고 요 네  가지를 모르고 사는 그 사람은 막살이 사람이라 가련한 사람입니다.

 뭐 다 그렇습니다. 이 우리 교회 뭐 무슨 안 그런 게 없습니다. 저 사람이  반사를 맡겨 놨다, 반사 행위를 한다. 반사 행위 해도 반드시 뭐 있습니까?  심판이 있고, 심판은 뭐 재판소 차려 놓고 하는 게 아니라도 모든 사람의 그  견해 이목은 다 심판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반사도 심판이 있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하는 거 보니까 이리이리 해 가지고서 그 사람 일등반사다. 그  사람의 반사노릇 하는 것은 그저 질팡갈팡 그렇게 정신 없는 사람이 날뛰는  것처럼 그렇게 날뛴다, 아무리 쑥 올라가도 저거 뭐 올라가 봤자 또 며칠 있으면  또 푹 내려갈 것. 저 사람은 올라가면 내려오지는 안한다. 돌 크듯이 커도 자꾸  커 올라간다.

 이래서, 반드시 심판이 있다. 심판이 있은 지 후에 가치가 결정된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대우가 있다. 모든 사람이 다 언행 심사간에 자기가 행동한 거게  대해서 심판이 있고 가치가 결정됐고 그 다음에 대우 있다 요것을 아는 사람은  희망이 있습니다.’  뭐 장사도 다 그렇습니다. 병원도 다 그렇습니다. 제가 병원에 대해서는 참  특수한 것을 하나 절대성 있는 그런 것을 본 것은 그 의사가 아무리 뭐 좋지  못한 그런 학교를 나왔고 한다 할지라도 그 의사가 자기의 양심을 다 기울여서  돈을 보지 안하고 환자의 병을 바로 고치겠다 하는 고것이 주장되어 있을 때에는  어떤 사람이라도 의사로 나간 사람은 다 유명한 의사가 됩니다. 다 유력한  의사가 됩니다.

그렇게 유력한 의사가 됐으니까 그 의사가 차차 차차 의사노릇을 해 가면은 더  유력해질 것 같은데 아주 끝이 형편없는 불쌍한 사람이 되는 그런 아주 무능한  의사가 됩니다. 나중에는 손님도 있고 무능한 의사가 돼.

 그것은 벌써 의사가 돈을 보고하느냐, 환자의 병을 낫우기 위해서 하느냐, 또  유명해지기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하느냐 뭐 여러 가지 종류 있습니다.

 참 자기가,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지금 그분에게 심판과 징계와 축복의  그 대우가 있는 것을 알고 하는 그런 사람도 있고, 바른 정신만 가지면 다  유명하고 유력한 의사가 됩니다. 그거는 뭐 제가 많은 사람을 뀌어봤는데, 이라다가, 그 정신이 홱 돌아서 버리면 그만 그 사람에게 지혜가 없어져  버립니다. 옳은 정신을 가지면 지혜가 있습니다. 이것은 의사만 아니라 모든 거  다 그렇습니다.

 반드시 자기가 언행심사 행동하고 난 다음에는 심판이 있다. 그 심판 다음에는  그 심판에서 가치가 결정이 된다. 그 되고 난 다음에는 대우가 있다. 이것을  무슨 언행심사든지 그 언행심사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가치가 결정되고 그  다음에 대우 있다. 요 네 가지를 알고 사는 사람은 남의 밑에 일하는 사람도  성공하고 제가 또 무슨 장 노릇을 하는 그런 사람도 성공하고 학생도 성공하고,  학생도, 공부하는 데는 반드시 시험이 있다, 심판 그 시험이 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실력이 드러난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대우가 있다 요것을 요 네  가지를 알고 생활하는 사람은 다 성공하고 요 네 가지를 모르고 사는 사람은 다  실패합니다.

 그래서, 요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는 이런 것을 가르쳐 주면 그 학생들은  복잡해서 잘 모르니까 모든 일에 대해서 심판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데 세상에서 심판이 두 번이고 또 죽은 다음에 부활해  가지고 심판 받는 심판이 두 번이다. 그 합해서 심판이 네 번이 있다.‘  네 번이 있는데 세상에서 있는 심판은 한번은 지나갔으니 노아 때에 홍수  심판이고 또 한번은 지금 닥쳐올 터인데 예수님 재림하시면 불심판 온다.

 노아의 홍수 심판에도 모두 다 사람들은 얼마든지 그렇게 살면 잘살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심판이 와서 노아 여덟 식구 외에는 전부 전멸을 당했다.

 이 세상에 지금 이렇게 모두 살고 있고 분주하고 야단이고 몇 천 년 몇 만  년이라도 계속될 줄로 이렇게 사람들은 알고 있지마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늘  오실런지 내일 오실런지 모르는데 구름 타고 오시면 불심판에서 온 세상은 다  불타 버리고 만다.

 그러면, 불탈 때에 산도 들도 바다도 다 타서 산은 산으로 불 뭐 바다는 바다로  있는 게 이거 없다. 산과 바다 모든 이 전부가 다 녹아 가지고서 멍얼멍얼하게  그 똑 하나님이 처음에 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모든 것이 똑 묵 모양으로  멍얼멍얼멍얼하게 그래 전부 이랬는데 하나님이 이것을 나눠서 찌꺼기는 이 땅을  만들고 말국 그거는 모아 가지고서 물을 만들어 바다를 만들었다.

 예수님이 오시면 전부 원소로 다 돌아가서 원소가, 멍얼멍얼한 원소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서 이제 하나님이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때에 그때에 이제 만물이 다 새로워집니다. 아주 좋아집니다.

 이러니까, 그때는 생긴 것이 없어지지 않을 그런 참 만물이 새로와지는 그런  새가 이제 새 하늘과 새 땅 되는 그때인데 그때에 사람들은 두 가지 종류 사람이  있습니다.

택함 받은 사람들은 부활해 가지고 그때에 이제 신령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택한 자는 전부 신령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또 불택자들은 벌써 다  불심판에서 멸망을 받았고 불심판에 멸망받은 사람들은 다 그대로 죽음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영은 음부에 가고 마음도 음부에 가고 몸은 이 물질계에 있고 믿는 사람들은  그때에 영은 낙원에 가 있고 마음도 낙원에 가 있다가서 예수님 재림하시면 영도  마음도 몸도 부활합니다.

 부활해 가지고서 천년왕국에는 부활한 사람들과 아직까지 죽지 안한 사람들과  두 종류의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래서 그때에 부활한 성도들은 천사와 같이  그렇게 삽니다. 음식 같은 것을 자기에게 먹어 필요한 일은 없습니다. 음식이  자기에게 먹어서 필요한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런 일은 없고 다른 이에게  대해서 필요할 때는 먹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음식을 잡수신 것은 그것은 당신에게 음식이 필요해서  먹은 것 아닙니다. 우리들에게 부활한 후의 사람은 이렇게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보일 수도 있고 안 보일 수도 있다 하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하신  것이지 필요해서 먹은 것은 아닙니다. 승천하신 후에는 지금까지 근 이천 년  됐지마는 예수님이 음식 잡수신 것은 없었습니다. 영원히 없습니다.

 그때 천년 왕국 시대에는 예수님 믿는 사람은 잘 믿든지 못 믿는지 다 부활해  가지고서 있기 때문에 그때 음식 먹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  몇만 남아 가지고 불심판에 죽지 안하고 남아 있는 사람 얼마 있는 그것이 이제  번식이 되는데 그때 번식된 사람 중에는 택한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그 사람들은 천 년 동안에 많은 번식을 해 가지고서 그때 하나님의 진노로  마지막 멸망을 받으면 인류는 전부 생식할 수 있는 인류는 전멸이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백보좌 심판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들은 심판받아 가지고 이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되고 택한 자들은  그 천년왕국 전에 심판 받아 가지고 천년왕국 때에는 그때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가지고서 하늘나라 가서 살 그 생애를 지금 훈련받고 연습합니다.

연습하다가 그때 그 마지막으로 멸망받고 난 다음에는 영원한 구원 세계  무궁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래서, 세상에서는 심판이 두 번 있었으니 노아 홍수심판 또. 불심판,  홍수심판은 지나갔고 불심판은 앞으로 닥쳐올 건데 오늘 올지 내일 올지 이거는  모릅니다.

 불심판이 오면은 이 산이고 들이고 집이고 전부 각 형체가 없어집니다. 모든  형체가 없어집니다. 사람이고 뭐이고 다 이제 멸망할 자들은 다 형체가 없어져  버립니다. 다 죽어 버립니다.

 다 죽어 버리고, 믿는 사람들은 어찌되는가? 믿는 사람들은 그때에 부활합니다.

그때에 살아 있는 사람도, 살아 남아 있는 사람들도 홀연히 변화한다 말은 즉시  죽어 가지고서 바로 죽는 그 시간에 그만 부활하고 죽어 부활하고 죽어 부활하고  이래 가지고서 다 부활해서 신령한 몸으로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천 년 동안  사는 것은 천 년 동안은 무궁세계에 가서 사는 그 훈련을 받습니다. 연습을  합니다. 또 불택자들은 그때에가 가지고서 백성노릇 합니다.

 그런데 백성노릇 해도 죄는 하나도 없습니다. 왜? 마귀를 무저갱에 가둬 버렸기  때문에 죄는 하나도 없이 그래 삽니다. 이러다가 마지막에 마귀란 놈을  내놓으니까 또 마귀에 유혹받아 가지고서 성도들을 해할라고서 성도들을  마지막으로 해하고 또 제가 점령해 볼라고 달라 들다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전멸을 시켜 버려서 그때는 인제 번식인종은 끝이 나 버립니다. 그때로서 끝이  납니다.

 그 번식 인종이 생겨서 천년왕국 시대에 범죄하지 않는 번식 인종을 내놓고 또  마귀를 무저갱에다 가될 버리고 한 것은 그때. 뭐할라고 그러는가? 그것은  부활된 성도들이 그 모든 인간 취급이나 만물 취급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잠깐 거게서 한번 무궁을 연습하고 연습한지 후에 그때 땅에 것은 멸해지고  마귀도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던져버리고 이제 연습받아 훈련받은 성도들은  무궁세계로 가게 됩니다.

 이래서, 묻는 사람들 많이 있는데 반사들은 이 내용을 모르면, 그들을 가르칠  때에 담력이 생기지 안하고 능력이 나오지 안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말해  줍니다.

 여러분들만 알고 학생들에게는 이런 거 다 가르칠 시간도 없고 가르치지  못하니까 그저 심판 넷을 가르치십시오. 심판 넷이 있다. 사람들이 이와같이  언행심사간에 어떻게 살든지 산 그것이 전부 다 한번은 하나님 앞에 심판 받게  된다. 심판을 받게 되는데 세상에서 심판이 두번 있었으니 하나는 노아  홍수심판이고 하나는 예수님 재림하시면 불심판이다.

 그러면, 홍수심판을 어떻게 준비를 했으며 불심판을 어떻게 준비했느냐?  홍수심판을 준비한 거 불심판 준비한 것이 꼭 같다. 홍수심판도 뭐 돈으로  준비하고 과학으로 준비하고 모든 거로 준비한 것이 다 헛일됐고 다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고거 하나님이 홍수 심판에 준비를 바로 한 것이 됐다.

불심판도 그러하다.

 불심판도 오늘 이십 세기에 과학이라면 과학은 만능이라고 하지마는 불심판이면  과학 그거 다 불타 버리고, 과학도 불타고 과학자도 불타고 전부 다 타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갑니다.

 다만 그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잘 믿든지 못 믿든지 그 사람은 다 죽었던  사람은 그때 부활해 나오고 또 살아 있는 사람은 홀연히 변화하고 홀연히  변화한다 말은 갑자기 변화한다 그말입니다.

 그때는 예수 믿는 핍박이 심합니다. 예수 믿는 핍박이 심해 가지고서 아주 다  믿는 사람이면 자기가 신앙 안 내놓으면 견딜 수 없을 만치 고통이 있게 됩니다.

핍박이 심하니까 다 순교합니다.

 순교하고, 순교한 사람들은 그때에 영광스러운 다 부활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때에 죽기를 두려워함으로써 안 죽을라고 피하는 사람은 이리저리 피해  돌아다니다가 죽임 당합니다.

 이래서, 이제 그때는 어짜든지 믿는 사람은 남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택한  자들은 전부이 다 죽습니다. 죽어서 다 부활은 다 합니다. 아무리 잘못 믿는  사람이라도 죽어 가지고 부활은 다 합니다.

 부활은 하지마는 이제 자기네들이 하나님의 도를 지키다가 믿음으로 죽은  사람들은 순교해 가지고서 부활하고 믿음을 지키지 안한 사람들은 순교하지  못하고 배반하고 이래도 배반하고 죽는다 그말이오. 예수님을 배반하지마는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이요.

 그런 걸 우리에게 자꾸 보이고 있는 것은 이북에서도 그 사람들이 죽은 사람들  중에, ‘예수 믿지 마라’ ‘예, 안 믿겠습니다.’ ‘우리 도를 우리 공산주의  사상을 네가 받아 들이라’ ‘네,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키는 대로 해도 그  사람들이 숙청해 죽여 버렸어.

 이거는 속에 있는 거는 기독자는 세뇌가 안 된다, 기독자는 이거 변화시킬 수가  없다, 이거 변화시킬 수 없는 속에 무슨 작용이 있다 이라기 때문에 그때 예수님  다 팔고 죽은 사람이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그때에 다 부활하니까 그 부활을 가리켜서 첫째  부활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부활.

첫째 부활 둘째 부활이라는데 그 부활받아 가지고서 천년왕국 시대에 천사들과  같이 그렇게 신령한 사람으로 살다가 천 년이 지나고 나면은 무궁세계로 갑니다.

 그러니까, 택자들은 그때에 잘 믿으나 못 믿으나 다 부활해 가지고서 천년왕국  세계에 가기를 그때에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 가지고서 천년왕국 세계에서  살다가 그 다음에 무궁세계로 갑니다.

 그러니까, 심판이 두 번 있는데 그리스도의 심판은 천 년 전에 있고 그리스도의  심판말고 불신자의 백보좌 심판은 천년왕국 후에 있어서 심판이 두 번 있다.

세상에 심판이 두 번이 있고 또 죽은 후에 부활 해가지고 심판이 두 번 있다.

요것을 가르치고,  다른 거 다 냅두고 심판이 생전에 두 번 부활 후에 두 번 이렇게 네 번 있는데  이 심판 준비는 세상에서 심판 준비나 무궁세계의 심판준비나 꼭 준비는 같다.

 그러면, 그 준비는 하나님께서 대속을 짐승으로 대속하라 했기 때문에 구약  시대에 노아 시대는 짐승의 대속을 믿었고 대속을 믿고 주님시키시는 대로 해서  노아 가족이 홍수 심판에 구원 얻었고 앞으로 불심판도 과거에 노아 시대나 그때  사람들은 예수님이 대속하시기 전이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로 가르쳐 준  짐승으로 대속해, 짐승으로 대속했으니까 짐승 대속을 믿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서 홍수 심판에 구원을 얻었고 또 불심판을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고 또  하나님시키시는대로 함으로써 불심판을 면합니다.

 불심판을 면하고 또 부활한 후의 심판도 내나 여기 불심판 면한 거 홍수 심판  면한 거 그것보다 더 세밀한 심판입니다. 이러니까 불심판 면한 사람들도 가서  새심판 받습니다. 부활 후 심판을 받습니다. 싶판을 받아 가지고서 이제는  천년왕국에 훈련받아 가지고 무궁세계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심판이 네 번 있다. 세상에서 두 번 또 죽은 다음에 두 번, 네 번이  있다. 네 번이 있는데 네 번 다 준비는 꼭 같다. 준비는 같은데 준비는 몇  가지로 하느냐 두 가지로 한다. 하는 대속을 믿는 것과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 이거 둘이 심판 준비다.

 그러면, 물심판 홍수심판도 그랬고 불심판도 그렇고 부활 후 그리스도심판도  그러하고 또 백보좌 심판도 다 그러합니다.

 그라면, 구약 시대는 예수님이 그때 나지도 안 했는데 그때 사람들은 뭘 대속을  믿느냐? 대속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모형해서 짐승의 피로써 대속받는 그 대속을  그들이 믿었고.

 그러면, 그들은 미래에 있는 예수님의 대속을 그들이 예약한 예약을 믿었고 또  우리 신약 교회들은 예수님이 대속한 이미 대속하신 이 대속을 우리가 믿습니다.

 이래서, 심판이 네 번이 있는 것과 그 심산 준비는 두 가지로만 준비해야 된다  하는 요것만 단단히 가르치도록 하십시오. 생전에 이 세상에서 심판이 두 번이고  또 부활 후에 심판이 두 번 있다.

 두 번 있는데 하나는 홍수 심판 하나는 불심판, 또 부활 후에 심판있는 것은  하나는 그리스도의 심판 그리스도의 보좌의 심판 고거는 고린도후서 5장에  기록돼 있습니다. 심판,  또 하나는 마태복음 21장에 이것은 백보좌 심판을 가리켜 말합니다. 이것을 또  세밀히 가르치는 것은 요한계시 26장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심판할 때에는 바다든지 땅이든지 공중이든지 거게서 다  내어준다. 그러니까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 가지고서 우리를 다 부활시켜  가지고서 다 심판한다. 그러면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 무슨 이유가 뭐 있느냐?  만물을 복종케 할 수 있는 그 능력으로 가지고서 우리를 부활시켜 심판한다  하는 만물을 복종케 할 수 있는 능력이라 그말은 왜 그 말했느냐 하면은 사람이  죽어서 지금, 이게 치자꽃인데 치자꽃 속에 여게도 들었다 그말이오. 사람 죽은  것이 여게도 그 몸이 들었어요,  영과 마음은 죽은 사람은 낙원에 가 있지마는 이 몸이라는 몸에는 구원을  얻었든지 멸망을 받았든지 하는 것이 이 가운데 들어 있어, 다. 이 가운데도  들어 있고 흙 속에도 들어 있고 개미 속에도 들어 있고 다 들어 있어. 그걸  만물을 복종할 수 있는 능력으로 다, 자기가 가지고 살았던 요소는 다 자기  몫으로 다 부활시켜 가지고서, 그게 다 한목 죄도 짓고 의도 행했고 했기 때문에  같이 심판받아 가지고서 무궁 세계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가르치도록 하고, 반사 선생님들은 그러면 그 심판이 얼마나 세밀하냐?  그것은 부활을 공부할 때에 거게서 여러분들이 배웠습니다. 다 같은 꼭 같은  외모는 행동은 같은 행동인데 그 행동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가치 판정난 것은  천층 만층도 넘습니다.

 다 같이 이 시간에 자금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하고 설교를 하고 또 설교를 듣고 이라는 데도 이 행동에다 같이 왔으니까 꼭  같은 줄 알지마는 이 행동이 천층도 만층도 억만층도 더 되게 그렇게 하나님이  세분합니다. 세밀히 분석해 가지고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공과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심판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십시오, 심판. 심판을  모르는 사람은 벌로 삽니다. 이 세상에서도 행동 다음에는 심판이 있고, 또?  심판 다음에는 뭐이요? 가치가 결정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그  다음에는 대우가 있는 것입니다. 만 가지가 다 이래. 이것을 알고 사는 사람은  절대 세상에도 성공이요 내세도 성공입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도  멸망이요 내세도 멸망입니다. 그거는 누가 멸망시키느냐? 제가 멸망을 시키요,  제가 멸망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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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요한계시록 2장 23절/ 1989년 1 공과 선지자 2016.01.11
5366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요한계시록 2장 23절/ 1989. 1. 11.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6.01.11
5365 행복의 원인과 멸망의 원인/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8. 8. 5.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5364 행동은 자기가 된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15절/ 1986. 11. 6.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 행동-심판-가치-대우 알면 성공/ 마태복음 25장 31절-34절/ 1988. 6. 19. 주새벽 선지자 2016.01.11
5362 행동록에 기록된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15절/ 1988. 11. 20.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5361 행동과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42절-49절/ 1988. 6. 18.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60 해상보행 기적/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1987. 11. 25.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59 해상보행/ 마태복음 14장22절-33절/ 1985. 1. 27.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5358 해골대 설교/ 빌립보서 3장 8절-9절/ 1980. 4. 12.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57 항상 깨어있는 사람/ 마태복음 24장 42절-43절/ 1986. 8. 1.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