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없는 믿음은 죽음

 

1980. 11. 14. 금새

 

본문 : 야고보서 2:14-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제 아침에도 이 말씀을 증거했는데 이 하나의 비유입니다. 우리의 행함은  어떤거와 같은고 하니 배고플 때에 음식을 먹는 거와 같고 또 추울 대에 추울  대에 따뜻한 의복을 입는거와 같은 것으로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사람이 배고플  대에 먹을 것 없는 것 그것이 참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르지마은 그것이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제 이차 대전 때에 무인도에 사람들이 걸려 가지고 처음에는 거게 무엇을 물에  버러지 고기 잡아 먹다가 그것이 ㄷ업스니가 마지막에는 배는 고푸지 생명은  붙어 있지 뒤에 그걸 발견하니가 배는 고푸고 먹고 싶어서 모래늘ㄹ 물어 먹고  모래가 배에 하니식 가득 차이 가지고 그래 죽었더러고 그 배고플 때에 먹고  싶은 것 또 배고플 때에 먹으면 얼마나 그렇습니까 배고플 때에 딴것 하나도  생각 안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거 밖에 생각 안나는데 먹으면 배고플 때에  음식 만나서 먹는 그것이 어따 비할 수 없이 사람들에게는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고 사람이 예수를 믿노라 해도 하나님을 그 사라이 알고 하나님도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또 하나님의 범도도 알고 이렇다 할지라도  행하지 아니하면 마치 여게 옆에 좋은 음식이 있는데 그 음식을 먹지 아니하고  제가 굶어 놓으면은 그 마음에 먹고 싶은 마음과 고통스러운 마은이  어떠하겠읍니까 그와 곡 강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어머니까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그전에는 먹으면 됫는데 그기 굶어 죽기까지 먹을 것이 엇어서 젖이  없어서 먹지 못해 보십시요 그것이 고통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 그라다 죽지  않습니까 울고 그라다가 젖을 먹으면 그만 뭐 다른 것 아무 것도 없소 그만  기쁘고 즐거워서 벙긋거리고 웃으면 서 만족하지 않습니까 이래서 행하는 것을  음시과 아 의복으로 그러히 비유 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믿는 사람들을 시힘할  대에 시험하는 중에 하나는 배를 골리놓고 밥을 주지 않는다고서 밥을 주지  않하니까 한 엿세나 이래나 굶기고 어떤 사람은 뭐 연단된 사람들은 아야 그것을  갖다가서 좀 오래 견딜 수 있지만은 아 평양에 있던 그 오 장로님은 외정대에 그  사랑들이 가다 가지고서 칠십일을 아무 것도 안 주고 굶기 버렸어 칠십일을  굶겨도 살아 있으니 난중에는 그 사람을 내 놨습니다. 이건 우리가 해하다가는 큰  일 자겠으니가 내놔야 된다고 해서 칠십일을 단식하고 나와 가지고 그분은  마음대로 시가를 돌아다니면서 신사참배를 반대를 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며칠 굶어 놓으면 견디지 못하고 그만 변해지는데 그  사람들이 밥을 주면서 소금을 갖다가 많이 섞어 가지고서 밥을 주니가 자지만은  배가 고프니가 그만 주는 대로 먹고 음식 안먹으면 제일 먼저 배고픈 것보다도  갖다가서 목마른 것이 거석한데 소금 밥을 먹이놓고 난 다음에 물을 옆에다 갖다  놓고서 물을 딱 묶어 놓고 물을 안줘 이런 의미에서 항복을 하라 이기라 가때에  그 배고픈데 소금밥 먹었지 목말라서 물이 마시고 싶지 하는 그 갈증의  고통이라는 것을 차 느기지 아니하면 그걸 당해보지 안하면 잘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 말해도 어느 정도 느끼지고 느기지를 못합니다. 여 여러분들이 여게  대해서는 뭐 해석하나 안하나 여러분들이 잘알 것입니다. 배고플 대에 음식을  옆에 두고 먹지 못하게 되면은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며 또 고통만 심할 뿐만  아니라 아무리 장사라도 기운없어 집니다.

기운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이제는 아무 의욕이 엇어집니다. 의욕이 없어지고 또  자라지도 못하고 이러다가는 죽습니다. 믿는 사람이 참 먹으면 당장 효력이 날 수  있는 하나님도 제가 알고 믿는 도리도 알고 있고 또 에수니의 대속의 공로도  알고 있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위해서 참 모든 부요를 다 내 놓으시고  몸과 생명을 내 놓으시기까지 사랑하신 것도 알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자기  옆에 음식이 있는 것 한가지라 의복 있는 것 의복 있는 거 한가지라. 그런데  먹기만 하면 입기만 하면 될 터인데 먹지 안하고 입지 않기 때문에 배고푸니까  그 뭐 형언할 수 없는 배가 고푸면 전체가 고통입니다. 기운이 없지 그러니까  믿는 사람이 왜 에수 믿는 그 힘을 못내느냐 실행을 안하기 대문에 힘못냅니다.

실행을 안했기 때문에 힘이 안나오는 기라 실행하면 음식에 그 음시를 먹으면  음식 힘이 제 힘이 되어 가지고서 음식이 제 힘이 되어 가지고 음식이 제 힘이  되고 제 아름다운 운기도 되고 또 그것으로 제가 자라기도 하고 그 힘 가지고  오만 의욕도 생기도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또 모든 일 할 수  있습니다. 실행을 하면 자 하나니이 지헤가 전지한 지헤가 제 지헤가 되지 전능한  능력이 제 능력이 되지 하자님의 온갖 오전함이 저희 것이 되니까 못 견딜 것  없ㄱ 사랑 못할 것 없고 밈워하는 것도 갖다가서 뭐 미움을 버리지 못할 것 없고  욕십 부릴지 못할 것 없고 뭐 모든 것을 다 행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사죄 죄를  이기는 힘도 있고 의를 행하는 힘도 있고 하나미과 동행할 수 있는 힘도 있고  이런데 자기가 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 힘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알고 구속을 받고 택하을 입었다 할지라도 행함이  없으면 헛일이요 행함이 없으면 마치 옆에 음식이 많이 있고 의복이 많이 있어도  저를 못 입구러 하고 못 먹루러 해서 못 먹고 못입으면 그 사람 죽는 것  아닙니가 그러다가 음식을 벅데 될 때에 얼마나 아 좋으며 또 힘을 얼마나  얻으며 자기의 모든 욕망이 다 이제는 살아나고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자라갈 수  잇다 이기요 우리 마귀하는 놈이 이 이 세상을 가지고 마귀라는 놈이 이 세상을  가지고 우리를 결박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이것이 공산주의가  붙들어 가지고서 음식 먹지 못하게 하는 거와 비유컨덴 비슷하드는 것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아 추운데 의복이 암만 있지만은 의복을 안 입으면 그 추운  것 추운 것이 그것이 뭐 그런 춥다고 말 할 수 있지만은서도 그걸 뭐라고 표현  못할 만침 고통 스럽습니다. 고텅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나중에는 수족이  굳어지고 오그라 들고 마지막에 그만 떨리고 얼고 그라다가는 오래 길게 나가면  죽습니다. 이러니까 실행이 엇으니까 중에는 예수 믿어야 재미가 없고 이래  가지고서 속에 주앵은 됐지만은서도 죽은 자와 같이 심장부에만 생명ㅇ 있지 다  얼어 붙었느니까 곰짝 못한다 이거 모양으로 제 마음으로서는 아 이래서 안되  ㄴ가 죽는다 하면 서도 행동을 할 숭 있어야 지 얼어 죽는 사람은 그렇답니다.

차차차차 굳어 들어 오는데 얼어 들어오는데 이제넌 제가 이제는 내가 여서  죽는다 내가 이래 가지고 있다가는 죽는다다 아무래도 죽으니까 지금 발드ㅗㅇ을  쳐야 되겠다 아무리 하지만은 손을 우직을 수가 있어야지 발이 움직여져야지  마음에는 죽는다는 것을 자꾸 느기고 이렇지만은서도 수족이 말을 안들으니까  그만 거서 얼어 죽는다 이기요.

이와 마찬가지고 자기가 행할 수 있는 고것을 행하지 아니하고 오래동안 길게  나가게되면은 나중에는 내가 이리하면 참 망하는데 이래 믿다가는 망하는데  망하다는 말을 자꾸 ㅈ가기가 알고 하고 이렇게 하면서도 조그만한 실행도 할  수가 없어 그래 가지고 죽는 기라 믿음이 잇노라 하고 행함 이 엇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 믿음이 있노라 하고 믿음은ㄴ 인저안다는 것이요 인정에는  인정하는 믿음을 말합니다. 행함을 하지 안한 걸 말한 걸 보면은 믿음은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그 두가지를 믿음이라고 하는데 믿음이 있고 행함이 없다  하는 것 보면은 마음으로만 믿는 기라 이기요.

하나님 게시는 것도 알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시는 것도 알고 주재인것도  아고 크신 것도 알고 하나님의 목적도 알고 하나님의 예정도 창조도 섭리도  하나님이 자기 우해서 모든 것을 다 희생하시고 지금도 함게 하고 게시는 것  오만 것 다 알아도 다 알아도 실행 없으면 소용 없다 이기요 실행이 없으면  소용이 없어 왜 믿는 사람들이 왜 고통스러우냐 믿는 사람이 이런 고통 저런  고농 자기는 돈 때문에 고통인가 싶어서 돈을 벌고 오만 걸 해 봐야 믿는  사라에게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마귀라는 놈이 고통스럽기는 고통스러운데  어만 것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그렇게 괘와서 그렇지 믿는 사람이 고통스러운  것은 본능 고통이요 어린 아이가 뭐 그 고통읏러우면 뭐 압니까 그기 아무 것도  모르지 어린 것이 그것이 배고프고 춥고 한 그 고통이나 있고 그라면 뭐 병이  들었으면 그렇지 딴기 뭐 있읍니까이렇지만은 이거 젖을 안먹어서 내가 지금  고통스럽다 그러 모릅니다. 도ㅓ 내가 의복을 안 입어서 내가 이렇다 그걸  모릅니다. 어짠지 고통스럽지 이것 모양으로 믿는 사람이 어짠지 마음에 기분이  나지 안하고 기브지 안하고 고통스럽고 마음에 이렇게 한없는 자기 혼자 있으면  그만 할 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기 위해서 좀 갖다가서 신중도 하고  슬픈듯 싫어하고 고통스런 듯 싫어하고 그저 갖다가서 근심하는 듯 다 이렇지  속속들이 기쁨이 없고 이렇게 되는 것은 뭐 때문이냐 본인이 모르지마은 행함이  엇기 대문에 고통스러운것입니다. 배고픈 고통과 같은 고통 참 추워서 옷 입지  못하고 추운 고통했던 고통 그런 고통이 믿는 삼에게 있는 것 어짜든지 중생된  되고 예수믿는 사람이 마음에 넘치는 그 속에서 속속들이 기쁨의 충만함이 엇는  그거는 뭐 대문에 실행 없기 대문에 그런 섟입니다. 실행은 못 먹은 고통이요  배고픈 고통이요 추운 고통과 같은 고통인 것입니다. 그 실행을 하면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실행을 하면 배고플 때 음식 먹는 거와 같은 그걸맛있고 좋은 그  불란서가 세게에 제일 화려한 나라지만은 그 나라에 제일 갖다가서 화려 중에  제일 하려가 뭐이냐 하면은 먹는 재미 그것이 제일 화려라니다. 먹는 재미 그  다음에는 입는 재미 그라고 난 다음에는 무슨 이 갖다가서 뭐 구경이라 뭐라  하느 그런 제일 큰 재미가 제일 좋은 재미가 먹는 재미랍니다. 응 우리 믿는  사람들이 왜 고통을 당하느냐 그 배고픈 고통이요 추운 고통이요 뭣 때문에  자라나지 않는냐 안 먹으니까 못 자라지 아무 맥이 풀어서 아무 요 욕망이 없어  아무 소망이 없어 아무 것도 할 마음이 없고 아 사람이 그만 갖다가서 낙망  절망이 되버립니다.

왜 절망이 도고 낙망이 되느냐 실행을 안해 봤기 때문에 절망이 되고 낙망이  되는 실행 안해서 그래 그 사람이 아무리 믿어도 일년 믿어도 이태 믿어도 몇  십년 믿어도 항상 그 꼴로 하난도 깨닫지도 못하고 이래 놓으니까 돌아다니며서  지금 갈급해서 이 고회 가면 좀 나를 알아 줄 긴가 아디 가 사랑 업다 뭣 없다  인간 사랑 잇은 없으나 하나님이 갖다가서 자기에게 음식 갈고 의복 갈고 작의  전부가 되어지는 것인데 그 ㅏ람은 하나님을 지금 만나 보지 못해 그래 ㅙ  그러느냐 실행이 없어 그렇다 그말이요. 권찰들도 자기가 실행이 없기 대ㅜㅁㄴ에  실행이 저번에 안하던 걸 하나씩 해야 될긴데 실행이 없으니까 궁ㄱ장이라도  바로 구역장이 되다그말이요. 이래 놓으니까 교인들을 어떻 게 지돼댜 될란디  어떻게 해야 될란지 교인들 말나 봤자 귀찮기만 귀찮지 와봐야 소용 없다  그말이야 응 하나라도 실행을 시키보라 그말이요 또 제가 실행 안하는데  실행시킬 그런 힘이 나옵니Kㄱ 그러니가 어짜든지 실행하는 ㅓㅅ은 배고플 때  음식 먹는 거와 ㅏㅇ고 음시먹으면 고만 힘 납니다. 힘 나고 모든 의욕이 생기요  또 자라 갑니다.

아 추울 대에 따스게 입으면 추울 대에 따슨데 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럼녀 온  전신이 확 풀리고 고만 기운이 돌아오고 수족이 부들부들한 것이 마음대로  이렇게 음죽일 수 있지 않습니까 어짜든지 믿느 사람들은 아 실행을 해야 되지  실행 안하면 죽스니다. 실행 안하는 것 에수 믿는 사람이 실행 안하는 그것  보다도 더 불행스러운 것이 없이 예수 믿는 사람이 말씀대로 실행 모하는 그  사람드다 더 고통스러운 사람이 없으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가 깨달아 아는 대로  실향하는 그보다 행복스러운 사라이 없습니다. 그보다 더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없어 제가 알아 다 실행 못한기 많지만은 지금 당장 무엇을 실행해야 될 걸 안다  이기요 무엇을 실행해야 될긴가 가각ㄱ 사람에게 나는 아무 것이로 더불어 이거  볼목을 가지고 있는 볼목을 이것 풀어야 되겠는데 나는 요 성질 요걸 버리야  되겠는데 내가 요걸 안할 생각을 지금하는 요걸 버리야 되겠는데 나느 지금 마롤  죄를 지었었기 대문에 요걸 죄를 지은 요걸 갖다가 히개해야 되겟느데 생각으로  죄를 지었는데 여걸 홰개해댜 ㅗ디게쓰는데 고걸 딱 회개를 함은 배고플 때 밥  먹는 거와 같고 추울 대 옷 입는 거와 ㄱ타이 그만 확 풀리고 모든 것이 다  이루워지는데 고게 딱 맥히 가지고서 제가 갖다가 고것이 마귀라는 놈이 저를  지금 갖다가 음식 먹지 못하게 하고 공산주의가 우리를 음식 먹지 못하게 하고  옷 입지 못하기 자아 가둬 놓고 이라기 대문에 자기가 모든 것이 고통스러워  이제 죽음에 가까와지는 거서럼 그 한가지라 그기요 제가 제 마음대로 실행  안하는 줄 알지만은 마귀가 붙들어 매서 실행 못하는 것입니다.

고 죄에 붙들어 매이 가지고 실행을 못하는 것이비낟. 그러기대문에 어제  아침에도 말했지만은 오늘 아침에도 여러분들이 느끼야 될 것입니다. 실행 없는  것은 음식 안먹어서 배고파지는 것 의복을 입지 않해 추워지는 거소아 같다  그러면 음식을 안먹으면 어찌 되느냐 겨울에 의복을 입지 안하면 어찌 되는냐  그럴 대에 먹고 입으면 어찌 되느냐 고것을 생각하면 믿는 사람이 실행을 안하면  어찌 되고 싱행하면 어찌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잘 알 것입니다. 이건 다 아는  것인데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권찬들이 아무리 해도 자기 구역  식구를 하나씩 둘씩 실행을 시키야 될터인데 실행을 시키지 안하니까 그 식구가  죽는다 이기야 갖다가서 제가 실행을 안하니까 무슨 갖다가 실행을 시킬 쉬  잇느나 이러니 감녀은 요 사람은 요걸 고치야 되겠는데 성질 요걸 고치야  되겠는데 요 말 버릇 요걸 고쳐야 되겠는데 욕심 요것을 고치야 되겠는데 아무  것이 하고 요렇게 하는 요 행동 하는 것을 ㅜㄹ목 욕걸 고치야 되겠는데  누구하고 재미 있게 지내는 요걸 고치야 되겠는데 안다 이기요 갖다가고것을  실행을 시키면 당장 갖다가서 배고플 때 음식 먹으면 기운는 모양으로 확  돌아오고 볼볼 떨며 딱 오그라져 있는 것 아 뜨신데 갖다 놓으면 죽 이는 것처럼  이렇게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인데 구역장이  실행을 안하기에 실행을 안시킨다 이기요 어제 아침에 구역 권찰회때 보니까  다른 교ㅎ회로 간 것을 무슨 말이 있는냐 의논할 일이 있느냐 하니까 의논 할일  입을 하나도 안벌려 딱 다물고 있어 이것은 먼저 앞선 구역장들은 자기네들이  해결 지울 줄 알고 하기 때문에 다 아는 걸 뭐할라고 내 놓을 필요가 없고  이렇지만은 또 다 내 놓을 필요가 엇어도 저는 해결 지울 줄 안다 할질도 다른  사람이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어제 이런 문제 이런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갖다가서 말하고 해결 지웠는데 그 바로 됫다 잘못 됫다 우리 권찰회에서 판정을  해 주고 이라면 다른 사람이 그 모든 것을 가르쳐 그기 빛이라 그말이요 빛은  뭐이 빛인데 갖다가 응 권찰들의 빛은 뭐이요 이런 이런 가잗가 이런 교인을  이런 일을 이렇게 이렇게 인도했습니다.

이렇게 시켰습니다. 아 이리 이리 시켜더니만은서ㅗ 그 사람이 잉리 해 가지고서  지금 믿ㄴ음을 지키니까 이렇게 갖다가서 해결이 됫고 ㅇ렇게 기뻐지고  이렇습니다. 이것을 보여서 다른 사람이 아이구 그래야 되겠다 이기 빛 아니요  갖다가서 빛이 뭐 저만 박으면 소용 있는가 저만 행동 잘하는 것 아무 소용 없어  행동 잘하는 것이 온 집안 식구에게 비추느니라 다른 사라이 갖다가 그걸 보고서  유익을 봐야 갖다가 그기 빛이지 그거 아니면 소용 엇어 말 아래 두는 것  불빛입니다. 이러니까 그저 가면 나오라 교회 나오라 이 소리나 하고 또 갖다가서  이걸 암나해도 제 기분이 좋아야 나올 터이니까 계집아 머슴아 갖다가서 친하는  것도 그 아 이것들도 딱 끊으라 하면 그 삐꾸고 재미 없어 교회 안나올라 실실  들어 붙이면서 응 그기 뭐이요 자 그기 갖다가서 음식을 먹이는 것이요 속에  있는 갖다가 음식을 마구 훌ㅎ어 내는 것이요 속에 있는 음식으 ㄹ갖다가서  훌ㅎ어 내는 것이요 먹이는 것이요 대답해 봐요 먹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와 훌ㅎ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훌ㅎ어 내는 기라  말이요 갖다가 응 범죄케 해 가지고서 무엇이 딜 것이요 갖다가서 응 나쁜 것을  딱딱 고쳐줘요 실행을 해야 갖다가 히을 엊지 그 틀렸다 이라면 삐꾸 돌아가  삐꾸 돌아간다 그말이요  너 보자 이렇고 이렇고 하는데 그건 너 틀렸다 하니까 안 나오나 그러면 저  지옥갈 놈 아니가 응 ㅈ네가 지금 갖다가 나쁘걸 고쳐야 짖지 네가 그라면  한님이 저주오고 모든 진노오고 모든 일이 안 될터인데 네 신세가 어더ㅎ게  되는냐 이렇게 말해 놓음녀 안 들으면 하나님ㄷㅇ께서 그렇게 처리한다 말이요  알지도 못하는데 매를 대리면 어짤 것이요 자르쳐 놓고 요걸 네가 잘못했다 요거  안해서 매 맞는다 이걸 알고 매를 맞아야 고치지 무어인지도 모르고 두드려 패면  어찌 되겠으빈까 그러니가 개도 뇐까 그말 내 누가 그라더라 아이가 그라데 그  개는 그래야 된다고 신을 물어가면 신을 갖다 놓고 또 이거 물어 가거라 그라면  개는 나무래야 된다고 갖다가ㅓ 그래야 안다고서 그양 신 물어 간데 갖다가서  뭐인지도 모르고 그냥 개만 두드려 패면 뭣 때문에 하는지 그기 압니가 신을  가자다 또 물어라 또 물고 가거라 ㅏㅈ구 이래서 이 암만 짐승이짐나은 이 신  물어 간다고 이라는가 보다 하고서 그 다음에 주의를 한답니다. 알려줘야 죄지  알려 저야 그걸 갖다가서 이라녀 죄가 되겠다 위배 되겠다 이래야 되지 아 이  서부교회는 다른 데 보다 많이 알려 죽니다. 몇배 알려 줍니다. 그런데  서부교회는 실행 없으면 마아요 실행만 있으면 자ㄲ루 올라 갑니다. 왜 알려 줬기  때문에. 그러니까 실행을 지키십시요 구역자드리 실행으 시키야 되고 반사들이 뭣  대문에 지금 갖다가 그 학생들이 자꾸 무너지고 떨어지고 그 꼬라지 입니까  나오라 하니까 나오라 나오라 나오면 뭣합니까 알아야 되고 실행을 해야 되지  알기만 하면 수슨 소용입니까 실행을 시키야 죄지 이러니까 하나씩 고걸 말해 너  요것 아나 해 봐라 아 그거 할라 하면 힘이 들지 응 어머니가 딸을 놔 놓고 뭐  갖다가서 딸에게 뭘시키서 딸을 가르칠라 하면 힘이 들지요 가르칠라 하면 힘이  들고 가르치는 것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낫지 가르치는 것보다 제가 하는 것이  낫지 수월하지 가르치는 것이 더 힘 들지 이렇지만은 가르쳐 놓지 안하면 그  펴상 갖다가 병신 되지 안소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것 보다 가르치는  것이훨씬 힘이 듭니다.

그 나오라 끌고 나오는 것보다 고 하나식 가르쳐서 할라 하면은 ㅏㅁ 힘이 들고  고 가꾸는 것인데 또 토근도 갖다가서 쭉 갖다가서 자 줄 주면서 얼만 누구누구  줘 이라고 오는 기야 수월치 토근을 갖다가 주는 것 보담은 제가 제 토근으로  사올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그기 그기 갖다가 몇 십배 어렵습니ㄷ. 아 내가 이  갖다가사 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토근을 받으 것이 아니라 지금 갖다가 이  토근이라도 내 구원 이루는데 자꾸 갖다ㅏ 이럴기 뭐 있겠느냐 내가 다른데 아끼  쓰고 갖다가 주일 지키면 내가 토근은 내가 사지 기라도 실행을 하면 힘이  나온다 말이요 아 그러니가 과자 먹고 싶으면 갖다가서 아 토근 살라면 이것  안되겠다 뭐 할라면 안되겠다 고기서 구원 이루워지고 사람이 이루워진다 말이요  이러고 난 다음에는 아 이거 그런기 아니라 이거 모두 돈이 어디서 나오는가  우리가 토근가지 받을 때 가다가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기서 돈을 내 가지고  이와 ㄱ타이 하니가 ㄴ도 내 토근만 할기 아니라 그 다만 가잗가서 한달에 토근  한개라도 그 동무에게 갖다 그것을 줘서 도와 줘야 되게싸 하나 도와주면 기쁨이  막 솟아 오른다 말이요 둘 도와줘 네가 집에서 뭐 실행하나 요것 하나 실행한다  보면 안다 이기야 너는 요것 지금 갖다가 부모에게 애터지는 것이니가 요것 하나  실행한라 자구 실행을 하면 실행하니까 저석 좋지 부모들이 ㅈ지 만나 가지고성  ㅏ 그 아가 요새 갖다가서 뭐뭐 고칩디까 그래 합디까 아 요새 고것 고쳤으니다.

아 선생님이 그래 그렇습니가 녜 밤낮 내가 수십번 말했습니다.

말해서 차차 고치지면 사람이 다 됩니다. 아 부모가 좋아서 아 그렇습니까 저도  힘얻고 자꾸 힘을 얻는다 이기요 갖다가서 실행을 시키야 뭐이 된느는 긴데  갖다가서 자 그냥 갖다가 이래 놓으니까 좋을 때야 나오지 그 기 마귀가 시험이  되 가지고서 마귀 시험에 들어서 어두워질 때에는 마귀라는 놈이 야 너 봐라 너  갖다가서 지금 토근줬다고 그래 가는 것 아니가 토그 줬으면 네가 그 돈 가지고  과자 사먹었나 찍해야 에배당에 가 줬지 이러니까 가 준기 된다 그말이니다.

그러기 대문에 무엇을 줘 가지고서 예수를 믿게 만드는 것은 나중에 마귀 시험에  들면 아 아이꼽다 그까짓 갚아 줘야 되겠다 밥 얻어 먹으러 다니느냐 그래서  도시락을 싸다가 다른 사람을 주지 말라는 것이빈다. 에 처음에는 주짐ㄴ  차차차차 제가 제 도시락 사 가지고 오고 또 갖다가서 제가 도시락 싸 다른 사람  대접해 주고 대접해 보면 대접하는 사람은 구원이 디고 대접받는 사람은 구원의  멋을 모릅니다. 실행이 아니기 때문에 실행은 비유컨덴 배고플 때에 음식 먹는  것과 추울 때에 옷 입는 것와 같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어떤 그 영향이 자기에게 돌아오며 입으면 어떤 영향이 있던가  못입고 못먹으면 어찌 되는가 그와 같애게 보면 어떤 사람이 그래 중간반 사  중에도 어떤 반사느 보면 그 뒤에 주일학교졸업 맞고 중간반으로 올라 왔을 떼에  고것이 신앙 야심을 스고 뭘 실행할라고 빠닥 빠닥 애를 쓴그런 것이 보여지고  어떤 반사에 맡았던 그 반에서 온 학생들은 새때 모양 대리러 가면 오고 안가면  안옥고 와 왔다가 와 떨어져싸가 육년 동안 가르친 그뿐이니가 가자 가자  따라오고 또 갖다가서 지에 자 가자 하고 그것 밖에 육년 동안 가르쳤으니가  그것 밖에 뭐 하겠습니까 딴 것 뭐할 것입니까 가르친 그것 뿐이지 그래서 어떤  반사는 보면 그래 고기 실행력이 있다고서 고기 뭐이냐 그래 가지고 어떤 반사가  그럽디다 중간반 반사가 말하기를 그 아무 것이그분은 참 갖다가서 보면 아동에  갖다가서 그 자기가 실천력이 있는 그 갖다가서 학생들이 거서 확실히  다르다고서 고런 사람 또 학생도 무너졌다 떨어졌다 그렇습니다. 그 돌 크듯이  커지소 변동이 없습니다. 훅 올라 갔다가 훅 떨어졌다가 그것 실행이 없기 때문에  실행인 줄 아리ㅈ만 제가 할 실행은 안하고 있어 기형적으로 키만 이리 가자닥  커지면 그거 가자다 구경거리 아닙니까 실행이 중요합니다. 실행 없으면 음식  안먹는 거솨 같고 추운 데에 옷 안입는 거솨 같기 때문에 얼어 죽고 배과  죽습니다. 마지막에는 응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또 저는 실행  안하는 기 남을 실행 안하는 기 남을실행은 시키면 갖다가 그 꺼꾸러 ㄱ는 일  시키기 대문에 더 죽어 실행해야 알 것은 실행해야 ㄷ알지 실행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러기에 네 눈에 티를 배고 네가 그만치 실행하고 아 네눈에 들보  빼만 그만침침 실행하고 제가 들보 배만 그 만침 실행해야 남에게는 티를 밸  만하다그말이요. 제가 먼저 실행이 많으면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작은  실행을 시킬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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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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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 행함과 율법주의/ 야고보서 2장 14절-26절/ 1988. 10. 4.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73 행함 있는 믿음/ 야고보서 2장 26절/ 1987. 3. 13.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5372 행함/ 야고보서 2장 14절-26절/ 1978년 3공과 선지자 2016.01.11
5371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갈라디아서 6장 6절-9절/ 1981년 3공과 선지자 2016.01.11
5370 행하면 기적과 축복/ 야고보서 2장 26절/ 1985. 10. 4.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5369 행위와 자체/ 베드로전서 1장 17절/ 1986. 11. 5.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68 행위대로 판단/ 베드로전서 1장 17절-19절/ 1985. 3. 29.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5367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요한계시록 2장 23절/ 1989년 1 공과 선지자 2016.01.11
5366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요한계시록 2장 23절/ 1989. 1. 11.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6.01.11
5365 행복의 원인과 멸망의 원인/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8. 8. 5.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5364 행동은 자기가 된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15절/ 1986. 11. 6.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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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2 행동록에 기록된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15절/ 1988. 11. 20.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5361 행동과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42절-49절/ 1988. 6. 18.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60 해상보행 기적/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1987. 11. 25.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59 해상보행/ 마태복음 14장22절-33절/ 1985. 1. 27.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5358 해골대 설교/ 빌립보서 3장 8절-9절/ 1980. 4. 12.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57 항상 깨어있는 사람/ 마태복음 24장 42절-43절/ 1986. 8. 1.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