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하지 말라

 

1986. 10. 29. 새벽(수)

 

본문:신명기 28장 1절∼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선지자선교회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네 하나님 여호와라* 말은 이렇게 약속을 선포하신 네 하나님이라 그말입니다. 무슨 약속을? 내가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이렇게 복 주겠다고 *약속 선포를 하신 그 하나님이라 그말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이제 복을 말합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그다음에 주욱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데 신구약 성경 말씀은 다 계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망라해 가지고 우리는 이 말씀을 다 순종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되겠고 또 그라는 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이냐 하면 현재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그 명령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데, 모든 말씀을 내가 지킬라고 애를 쓰고 늘 마음에다 두고 상고할 때에 현실에서 당신이 명령하시고 요구하시는 주의 뜻을 우리가 바로 찾기가 쉽습니다.

그러고, 현실에는 그 모든 말씀을 예를 들어서 십계명이라면 십계명, 간추려서 십계명이라면 그 현실에서는 십계명을 다 그렇게 지켜야 되는 것이 현실 생활이요 또 현실에 껍데기로 보면은 여게서는 그저 일계명에 관한 현실이다, 이계명에 관한 현실이다, 삼계명에 관한 현실이다 이렇게 생각이 돼지지마는 깊이 한층 뚫고 들어가서 보면 현실은 모든 말씀을 다 지켜야 되는 현실입니다.

 

한 계명을 지키면 그 한 계명뿐만 아니고 한 계명 지켰으면 전 계명을 지킨 것이 됩니다.

 

진리는 하나라 이랬는데, 진리는 하나라는 그것을 심령이 어릴 때에는 잘 깨닫지 못하나, 진리라면 어떤 게 진리입니까? 진리라면 우리에게 대한 진리는 하나님이 당신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이 말씀이 다 진리입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이 몇 절이 되든지 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면 이 진리는 하나입니다. 껍데기로 이래 외부에 나오면은 여러 수천 수만으로 이래 벌어져 있지마는 들어가 보면 하나라 그말이오. 하나 지키면, 요거 하나 지켰으면 바로 지키면 모든 전부를 천이고 만이고 다 지킨 것이 돼져야 됩니다. 그렇게 돼집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잘 깨닫지 못하면 좀 이해가 처음에는 안 될 것이나, 그래서 하나님의 진리는 단일성입니다, 단일성. 하나인데 그 하나 속에 모든 게 다 들었습니다. 하나인데 퍼져나오면은, 예를 들어 하나 말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떨 때는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이오. 또 하나님이 용서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이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뭣을 기뻐해서 도와 줍니다. 그것도 사랑이오. 또 하나님께서 그라면 어떨 때는 우리에게 있는 걸 뺏들어 버립니다. 뺏드는 건 또 뭐입니까? 그것도 또 사랑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여러 수십 수백 수천으로 이렇게 역사하는 거와 같이 하나님의 이 진리는 하나인데 진리는 퍼치면 마치 그거 다 비유가 안 되지마는 태양은 하나 아닙니까? 태양은 하나지마는, 한 개 태양이지마는 그 태양이 이렇게 비췰 때는 온 세계에 비추지 않습니까? 아마 여기 동양은 다 비취고, 어쨌든지 반쪼가리는 다 비췬다 그말이오. 이렇게 비취면 전부 비취지마는 실은 그게 한 태양에서 나온 것처럼 하나님의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진리든지 하나를 생각하다 보면은 하나 생각하는 그 진리

를 지킬라고 애를 써서 지키게 되면은 모든 하나님의 진리를 지킨 것이 돼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나님이 한 진리를 지킬라 하면은 그 진리를 지키는 데에 방해물을 하나만 둡니다. 하나만 두면 그 하나만 방해하는 것을 이겨서 지키게 되면은 그 진리를 지켰습니다.

 

이라다가 또 어떨 때는 좀 이제 장성해지면은 방해물을 둘을 둬 가지고 둘을 이겨야 그 진리를 지키게 됩니다. 또 어떨 때는 나중에 장성해지면은 방해물을 열을 둬 가지고 열을 이겨야 그 진리를 지키게 됩니다.

 

그렇게 자꾸 그래 되는 것이 그 한 진리를, 예를 들어서 나중에 장성해진다고 하면은 그 진리를 방해하는 것이 백 가지가 방해한다 합시다. 백 가지가 방해하는데 백 가지, 과거에는 방해하는 게 하나만 이기면 됐는데 이번에는 백 가지를 이기지 안하면은, 방해하는 것을 백 가지를 이기지 안하면 지키지 못하게 되는 그런 단계가 온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백 가지를 이겨야 진리를 지키게 되면은 그 진리는 백 가지 면으로 관계를 가졌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백 가지 면으로, 백 가지 면으로 관계를 가졌어. 백 가지 면으로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백 가지 면을 다 이기지 안하면 진리를 지킬 수 없게 됐었어.

 

그러면, 한 진리를 지키는데 어떤 사람은 그 진리를 지키는데 그 진리와 관련된 일 면을 지킨 사람 있고, 이 면 지킨 사람 있고, 십 면 지킨 사람 있고, 백 면 지킨 사람 있고, 이렇게 한 진리를 지키되 지킨 그 관련된 면이 자꾸 많아진다 말이오.

 

그러면 관련된 면이 많아지는데 처음에는 그 진리에 관련된 면이 적어 그러냐? 꼭 같이 있지마는 이제 관련된 모든 면으로 다 지킬라 하면 어려서 못 지키기 때문에 그 한 면만 지키도록 하니까 그 면에 마찰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고거 지키고 나면 그다음에는 두 군데 마찰 백 군데 마찰 자꾸 마찰이 많이 된다 그거요.

 

많이 되는 그것일수록이 자기가 진리 지키는 그 진리가 여러 면으로 관계를 가진 것입니다, 공연한 고통이 아니고.

 

이 말이 이해가 됩니까? 이 말귀를 알아들을 줄 알아아 돼요. ‘백 목사님 설교는 어렵다공연히, 쉽게도 할 수 있는데 어렵게 한다면 그 사람은 백 목사는 그거 설교를 잘못하는 사람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진리를 증거하는데 쉽게 증거해서 모든 사람이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증거하는 그것이 잘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 쉽게 할 수가 없을 때에는, 진리가 높아서, 그 말은 다 무슨 말인지 알지마는 그 말은 무슨 말인지 알지마는 거기 대한 이치는 모르겠다제가 말은 알아들어도 이치는 못 알아듣는 수 있다 말이오. 이것도 이해가 됩니까? ‘말은 다 무슨 말인지 다 알겠는데, 말은 다 알겠는데 뭘 하는지 모르겠다. 말은 다 알아듣겠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거는 뭘 모른다 말이요? 뭘 모른다 말한 것이요? 그 말이 발표하고 있는 진리, 속에 있는 뜻을 몰라 그렇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그러기에, 그 한 진리를 실행할라 하면은 여러 면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일 면만 가지고 요 면을 네가 요렇게 해야 요 진리를 지킨다이라면 다인 줄 알았는데 그다음에 또 설교하기는 그런 게 아니고 요 면과 요 면을 지켜야 네가 요 말씀을 지키게 된다자꾸 면을 자꾸 넓힌다 말이오.

 

자꾸 넓히니까, 넓히니까 내나 그 말씀 하는 데에 설교 한 번 들을 때 또 내나 새로 깨달아지고 은혜가 있더니마는 열 번 하니까 열 번 다 또 그 진리이지마는 또 딴 말씀이 돼. 딴 말씀이 아니라. 그 진리이지마는 그 진리를 행하라고 할 때에 그 진리와 관련된 면을 처음에는 하나 가르쳤다가 둘 가르쳤다가 자꾸 이래 그 범위를 널리 해 가지고 가르쳐서 그렇게 되는 것이라 그거요. 알겠습니까?

 

오늘 아침에는 뭐 그런 거 다 말할라면 안 되겠고. 제가 오늘 아침에 새벽에 세시에 일어나 가지고 내치 이 말씀을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에게 좀, 첫째는 무슨 말씀을 가르쳐 줄까 하는 거, 무슨 말씀을 가르쳐 줘야 구원에 제일 유익이 될까? 언제든지 설교할 때는 그런 마음을 가집니다, 아무라도. 설교자들은 대개는 그래요.

 

내가 오늘 떠날지 모르니까, 내가 오늘 떠난다면 마지막으로 이 교인들에게 뭣을 가르쳐 줄라고 하면은 뭘 가르쳐 줘야 되겠느냐, 마지막으로 가르쳐 준다면 뭣이 제일 그래서, 요 면 가르치고 조 면 가르치고 자꾸 그래 되는 것인데, 오늘 아침에는 어떻게 하면 첫째는 이거 복을 받아야 되겠는데이것들이 복을 받아야 되지 복을 못 받으니까 비참하다 그말이오. 복을 못 받으니까, 복이 몇 가지 있느냐 하면은 두 가지 있습니다, 크게 말하면 두 가지. 하나는 이 육의 복, 심신의 육의 복. 돈은 인격, 심령의 복입니까 돈은 육의 복입니까? 육의 복. 또 자손이 바로 되는 자손 복은 심령의 복입니까 또 육의 복입니까? 그거 육의 복도 되고 또 심령의 복도 됩니다. 좀 관련이 돼 가지고 있어요.

복을 받아야 되지 전부 비참하다 그거요. 영도 비참하고 육도 비참하고 모두 다 비참하게 돼 가지고 있어. 실은 제가 몰라서, 우리 안에 도야지가 지금 사료 주니까 좋다고 터불터불 뭐 먹으면서 기쁘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그놈이 지식이 너무 천박해서 제게 지금 잡으러 와서 잡아 먹을라고 지금 흥정하고 있는 거게 대한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그 시간까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하지 붙들어 가지고 잡아 매니까 꽥꽥 그때사 꽥꽥거린다 말이오. 그전에는 몰라.

이거 모양으로, 사람들도 자기에게 불행이 딱 닥치면 그때사 알아 가지고 아이고 어짤꼬?’ 하지마는 그전에는 미리 모르는 것은 그 지식을 어둡게 했기 때문에 그 몰라서 그냥 위로를 받는 것이지 위로 받을 것이 못 된다 그거요.

크게 말하면 심령의 복이라 하는 것은 그말을 다른 말로 말하면 인격의 복이라 그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인격의 복. 또 육의 복으로 말하면은 간단하게 해석을 할라 하면은 육의 복은 어떤 게 육의 복이냐? 이 세상 사람들이 복으로 살고 있는 그 모든 것은 육의 복입니다. 알겠습니까? 육의 복.

 

그러면 육의 복은 또 해석을 더 할라고 하면은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에 다 두고 가는 복은 다 육의 복입니다. 알겠습니까? 세상을 떠날 때에 가져 가는 복은 다 그것은 인격의 복이요 신령한 복이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영광 있는 그것은, 그것이 무슨 복이냐? 그게 신령한 복이라고도 하고 인격의 복이라고도 합니다. 인격 된 대로 그 나라의 영광은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요.

 

이래서 복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어제 아침에도 *이 말씀을 증거를 했습니다. 어짜든지 좀 알아듣기 쉽고 또 요게 대해서 깨달아서 요 소욕을 가지고 힘을 쓰도록 그렇게 어떻게 하면 *그랄까?’ 이래서* 자꾸 쉽게 그 가르칠, 진리는 높고 속에 있는 뜻은 참 높고 깊고, 이걸 알아야 되기 때문에 하는데 말은 될 수 있는 대로 쉽게 할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고 또 뭘 기도하느냐 하면은 방언의 은혜를 주시옵소서하는 그 기도를 늘 하고 있습니다. 방언의 은혜라 말은 같은 말을 해도 상대방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그 축복이 방언의 은혜입니다. 또 듣는 사람이 들을 때에 잘 깨달아지도록 하는 그것이 방언의 은혜입니다.

 

방언의 은혜는 네블네블네블하는 그게 방언의 은혜가 아니고 방언의 은혜라 하는 거는 그게 오순절에 방언의 은혜를 보면은 한 나라 말로 가지고 했는데 저 여러 십여 국의 사람들이 와 가지고 저거 나라 말로 말하는 것으로 들려졌다 말이오. 말은 한 마디로 하는데 들려지기는 그래 들려졌어. 그러니까 듣는 사람에게는 잘 알아듣도록 하는 그 축복의 은혜가 방언의 은혜입니다.

 

또 설교하는 사람은 자기가 설교하는 데에 한 마디로 했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도 모르는 말, 예를 들면은 한국 말로 하는데 일본 사람은 한국 말 모르는 그 사람도, 그 사람이 설교하는데 한국 말로 설교하는 것을 일본 말만 알고 한국 말 모르는 사람도 그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 그런 성령의 역사가 있게 해 달라고 설교하는 사람은 그것을 기도하고 또 듣는 사람에게도 그 방언의 은혜가 있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쉽게 알릴까? 그래서, 지금도 양산동 기도산에 가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거게서 산에서 자고 이래 모두, 산에서 자고 뭐 또 깨고 이래 가지고 기도하고 산에 있습니다. 있는데 거기 가기 좀 편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길을 만들고 있어. 길을 만들고 있는데 그 동안에 모래 두 차 또 자갈 두 차 이랬는데 또 모자라서 지금 더 가지고 가 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조금 노인들 오르내리기에 좀 편리하도록 할까 해서.

 

이런데, 그렇게 산에 가서 모두 수고를 하고 애를 쓰는데, 이 새벽에 나온 사람들도 애를 쓰는데 이 애써 예수를 믿어 가지고 뭐 증거가 있어야 될 터인데,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예수 믿어 증거를 받아야 돼. 증거 받는 것은, 증거는 뭐이냐 하면은 복이라 말이오.

 

복을 받아서 , 과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복받는구나.’ 이 복받는 맛을 보면은 그다음에는 뭐 순종하지 말라 해도 순종하면 복받는다순종해 복받고 순종해 복받고 이래 놓으면 그 사람의 신앙이 자꾸 이래 자라가지만 그걸 못 받기 때문에 그런 거라 그말이오.

 

우리 중간반 반사들 참 좀 요새 불쌍하고 바보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예수 믿어 중간반 반사노릇 하면서 한없는 무진장의 복이 있는데 그 복은 하나도 받아서 맛을 보지 못하고 하니까 이거 뭐 사례 이놈만 가지고 사례 이거 가지고어제도 사례 이거 가지고 살겠는가?' 이거 지금 저거가 장사하면은 육칠십만 원은 그거는 뭐 문제 없이 버는데 찍해야 죽도록 해 봤자 돈 한 이십만 원 미만 이거 가지고 십일조 떼면 또 십팔만 원이지, ‘또 이거 가지고 어찌 사노?’ 이라니까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그말이오, 속에 알맹이를 받지 못하니까.

하나님께 받으면, 중간반 반사노릇 하면 이삭에게 백 배 모양으로, 만일 십만 원 받는데 하나님께서 백 배 주시면, 백 배 주면 얼마지? 십만 원에 백 배면 얼마고? ? 천만 원. 그러면 천만 원도 되는데? 천만 원만 됩니까? 일억도 더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거, 어떤 사람, 목사 그런 꼴 봤어. 자기 돈 주는 거 다 쓰고, 이거는 등신이라. 돈 주는 건 전부 다 써 버리고 삼분지 일만 딱 주는데 돈 십오만 원 받는데 삼분지 일이면 얼마요? 오만 원. 오만 원 주고 십만 원 제가 돌아다니며 쓰고 말이지. 오만 원 주는데, 오만 원 주니까 굶어 죽을 거라 말이오. 굶어 죽을 건데 그래도 항상 먹고 살아. ‘어데 돈이 보급이 됐는가?’ 돈 보급되지 안했어요. 하나도 도와 주는 사람 없었어.

 

요새는 말하니까 누가 도와 준다. 누가 도와 준다.’ 도와 주는 그게 탈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 지금 목회하는 사람 그거 또 실패다또 실패다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이 자기 밑에 따라다니는 사람이 한 육칠 명 있어요. 육칠 명 따라다니니까 이거 자기가 하나님에게 좀 은혜가 없고 이래 되면은 외로워져서 이거 마음에 그만 고독해지고 마음에 걱정도 돼지고 이래 돼지는데, 이라면 하나님에게 달라붙으면 하나님이 와 가지고 도와 주셔서 참 해결이 될 터인데 이거 걱정되면 왜 뭣 때문에 걱정합니까? 참 오늘 은혜 있읍디다. 세상에 이렇츰 어데 설교 잘하는 데가 어데 있습니까? 참 이런 어데 말씀이 어데 있습니까?’ 막 들어 추켜 올리고 또 이래 놓으면 그 등신같이 그 사람으로 인해서 위로를 받고 걱정하다 뭐 걱정이 다 물러가 버리고 이라니까 그만 큰소리 한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하나님 앞에는 자꾸 밉상으로 보이고 하나님이 해 줘야, 하나님을 찾도록 하는 그 기회에 하나님 찾지 못하게 이 가짜 인간이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 하실 일 다 하고 하니까 그만 그리 돼 버리고 만다 말이오.

 

그라면 여러분들, 땅위에 인간이 의지할 것이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많아야 좋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의지할 게 하나도 없어야 좋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어야, 하나도 없어야 좋아요.

 

나는 자녀 의지할 자녀 하나도 없어. 하나님께서, 일곱이니까 시집가고 장가갔으니까 열넷 아닙니까? 열너이지마는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없는데 저 목사 여기 있는 것도 저게 ○○○교회 가 가지고 뭐 저거 일이 바쁘기 때문에 혹 이래 전화나 오면 받지 만나지 못해.

 

그 하나도 없으니까 참 좋아. 좋은 거는 이거 뭐 자녀나 이런 거 하나도 의지

할 것 없고 또 세상에서도 내편 하나도 없어. 만날 이 쌓아니까 영감탕구 저거 얼른 뒈져 버렸으면 좋겠다이런 사람이 여기 많을 거라. 자꾸 그래 괴롭히거든, 자꾸. 나쁘게 말하면 욕이고 그리 안 하면 꾸중이고.

 

이러니까, 그만 무슨 일 있으면 아예 사람은 이놈 큰아들 좀 의논해 볼까 작은아들 의논해 볼까 뭐 의논해 볼까?’ 아무데도 할 데 없어, 주님밖에는 할 데 없어. 이러니까 갈급하면 주님어려우면 `주님' 겁나면 `주님' 그만 뭐이든지 주님이라. 이래 놓으니까 주님으로는 부자가 된다 그거요.

 

여게 이렇게 말했으니까 여러분들이 복을 받아야 되겠으니까, 어제 아침에도 말했지마는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복받는다 했는데 말씀대로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몇 가지 말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하나님이 우리에게 몇 가지 하라고 가르쳤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저 뒤에 저기는 뭐인지 모르네. 몇 가지 가르쳤어요? 둘로 들어요, 들어요. 바보들. 이 들어요. 이것도 봐. 바보라 하니까 세상에 목사가 밑에 교인들 놔 놓고 바보라 해?’ 여기, 내가 이거 참 다행이야. 젊은 목사들 그래 하면 안 돼요. 나는 내가 지금 인제 칠십일곱인데 칠십일곱 넘은 사람한테는 그렇지만 칠십 만일 여섯 되는 사람이면 내가 너보다 한 살 더 안 많나?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서운데 내가 한 살 더 많으니까 너한테 말할 수 있다.’ 이리 되니까 괜찮지마는 젊은 목사는 하면 안 돼요.

 

어짜든지 이 둘, 둘은 뭐이냐? 하지 말라는 것 하라는 것 둘뿐이오. 그러면 하지 말라는 것 그거 하면 뭐입니까? 하지 말라는 것 하면 뭐입니까? . 또 하라는 것 하지 안했으면 뭐입니까? .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면 뭐입니까? . 하라는 거 하면 뭐입니까? . 의 죄뿐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딱 성경 보고 이라면서 딱 가 가지고 요번에는 하나님 앞에 내가 잘못한 거 요거다잘못한 걸 딱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주님, 내가 요거 잘못한 줄 압니다. 요거 잘못한 것 고쳐 봐야 필요가 있습니까? 요거 고치면 복을 줘야 되지요. 요거 내가 고치니까 복 줄랍니까 안 줄랍니까?’ 따져 대. ‘요거 줄랍니까? 요거 고칩니다. 요거 고치니까 내 눈에 복이 보이도록 환하게 보이도록 주십시오.’ 딱 그라고, ‘주님이여, 내가 요거 고칩니다.' 딱 고치고 난 다음에 복을 주시는가 봐요.

 

복을 안 주면, 어제인가 언제 내가 그런 말 어떤 사람한테 들었어. 어제 어떤 사람 만나 가지고 말했는데 말하기를, 하나님께 기도 해도 안 들어 줘서, 그래 기도해도 안 들어 줘서 이거 그만 하나님 기도해도 안 들어 주고 하나님 거짓말 하는 하나님이로구먼이랬다고. ‘거짓말하는 하나님이라그라고 나니까 떡 기도를 들어 주시더래요. 그라고 나니까 그만, 그 사람이 아파서 지금 하나님께 기도해 암만 기도해도 안 들어 주니까 하나님 거짓말 하는 하나님이고이라고 나니까 고만 이가 낫더래요. 이가 나으니까 하나님이 너 들어 주나 안 주나? 나는 삐꿔서 들어 주니까, 삐꿔서 들어 주니까 너는 진짜 복있는 사람 못 됐다, 지금.’ 이라고 말았습니다.

 

그걸 말해요. ‘하나님이여산에 가면, 내가 지금 요 죄를 회개해 가지고 요 죄 회개한 댓가로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겠다. ‘하나님이여, 요거 고칩니다. 요 죄 고칩니다. 복을 주십시오.’ 딱 고라고 기도해. ‘요 죄 고치니까 복 주십시오.’ 하나님한테 자꾸 기도해. ‘복 주십시오.' 이래 가지고 암만 그거 고쳐도 복 안 주시면 그거 가짜입니다. 알겠습니까? 복을 달라 하면 반드시 줍니다.

 

복을 주는데 무슨 복을 주느냐 하면은, 돈도 기도할 수 있어요. 그라면 돈 거석하면 하나님이 복 주실 때 네가 돈이 있으면 돈 가지고 또 못된 짓 하고 돌아다니고, 돈 있으면 또 놀러나 돌아다니고, 돈 가지고 죄나 지으러 돌아다니고, 네가 돈이 있으면 교만하기나 하고, 돈이 있으면 또 게을하기나 하고 그럴 놈

아니가?’ 요걸 알려 준다 말이오. 요걸 알려 줘.

 

그거 알려 주는 그게 축복이요 축복 아니요? 축복입니까 축복 아닙니까? 그거 알려 주면 주여, 내가 이제는 돈만 주면은 내가 요 돈은 딱 십일조 딱 떼고, 감사 헌금 떼고, 머리 떼서 바치고, 내게 양식으로 나 쓸 거는 나 쓰고 심을 거는 심으고 딱 구별해서 요렇게 하겠습니다.’ 이라면, 돈 달라 했는데 돈을 아직까지 안 준다 말이오. 안 주면 뭐이 또 잘못됐는가?’

 

또 있어 보면 가만 있어 보면 또 복을 준다 말이오. ‘네가 요거 돈을 가지고 네가 지금 어데 쓸라고 했지? 거게 쓰면은 너 망하고 네 자손 망하고 다 망할 줄 모르느냐? 용도가 틀렸어. 용도가 틀렸기 때문에 그걸 고쳐.’ ‘아이고, , 알았습니다. 내가 요거 고칩니다. 이거 주면 똑 요렇게 요렇게 써서 꼭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만 써서 그 돈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자꾸 잘돼지고 좋은 사람 돼지고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그래 하지 죄짓도록 안 쓰겠습니다.’ 요렇게 딱 말하면서 이랄 터이니까 주십시오.’ 척 복을 주신다 말이오.

주시면 , 하나님은 약속에 틀림없는 하나님이신데 약속대로 주시되 요런 거 조런 거 그걸 살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주시는 하나님이로구나.’ 이걸 알게 된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이래서, 여기 말했으니까 지금 나는 이 성에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멸시 천대합니다. 주님이여, 성읍에서 복을 받게 해 주옵소서. 모든 사람들에게 천대받지 않게 해 주옵소서.’ 그것도 기도할 수 있어. ‘모든 사람들이 또 나를 멸시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두려워하게 해 주옵소서.’ 그것도 기도할 수가 있어.

 

나는 입대하는 사람들에게 기도할 때는 그래 기도해. 첫째는 영육의 강건 빌고, 생명 빌고, 원수가 영육을 해하지 못하도록 그거 빌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 모두 상관과 모든 부하들과 그 모든 같이 동거하는 사람들에게 잘 좋게 보이도록, 동거하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도록 좋게 보이도록 그래 해 달라고 또 그거 기도해요. 그거 기도하고 인제 계명 잘 지키도록 기도하고. 그런 거 다 우리 기도할 수 있어.

 

자손에 대해 기도할 수가 있고, 농사를 짓는데 주님이여, 이 농사가 잘되게 해 주옵소서.’ 이라면 농사 잘 되게 반드시 하나님이 들으시는데 안 들으실 때는 뭐이 조건이 있다 말이오. 그러면 조건 있는 그걸 또, 보면 네가 요것만 그라는데 요것까지 고쳐야 거게 따른 걸 다 고친다.’ 거게 따른 모든 구비 조건이 있으니까 한 죄면 거기 대한 구비한 게 있기 때문에 구비한 걸 다 고쳐야 된다 말이오. 그거 고치면 당장 복이 와요.

 

이러니까, 내가 양산동 기도산에 가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오고 요새 기도하러

모두, 기도산이 우리가 다섯이 있거든요. 김해도 있고, 저 밀양도 있고, 또 꽃마을도 있고, 수원지도 있고, 또 양산동도 있고, 기도실도 다섯이고 기도산도 다섯이 됐어요, 이래 보니까. 이래 다니는데, 기도하러 다닌다 하면서 살림살이는 자꾸 점점 오그라져서 거지가 돼지고 또 사람은 천해지고 이라면 안 되겠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 기도해 가지고 자꾸 뭐이 잘돼져야 되지.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회개하면서 복을 구해요, 구하라 했기 때문에. 복을 구하라 그말이오. 복을 구해서 여게 말하기를 뭐 자기 소산, 자기 자손, 또 무슨 육축하는 사람은 짐승의 새끼, 또 장사하는 사람은 모두 장사, 모두 직장 다니는 사람은 자꾸 직장에서 신용을 자꾸 얻게 되고 또 모든 사람에게 존대를 받게 되고 또 지혜를 얻어서 직장 그 생활을 잘 사명을 책임을 잘 감당하도록 하고, 그거 다 전부 하나님 앞에 다 구해서 얻을 수 있는 거라. 그러면 말하면 자꾸 얻는다 말이오.

 

이러고 그다음에, 오늘 아침에 조금 시간이 있으면 말해 줄라 했는데 이제 시간 없으니까 마태복음 51절에서 보면 팔복이 있어요, 팔복. 팔복이 있는데 그 팔복 그것은 인격 복이야, 인격 복.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하는 그런 거, 지금은 그거 가르칠 여가 없어요.

 

마음 가난한 거 심령 가난한 거 뭐이냐? 심령 가난한 것은 어떤 것이냐? 첫째는 이 다섯 가지에 대해서 가난이 돼, 다섯 가지 가난. 다섯 가지 가난, 다섯 가지 가난 그게 심령 가난이라. 마음에 이 다섯 가지가 차지 안해. 그거는 지금은 말 못 해, 시간 없어.

 

그러면, ‘나는 이거 겸손이 부족해.’ 그거는 뭐이지? ‘나는 겸손이 부족해.’ 그건 뭐이지? 심령 가난한 거라. `저 사람은 자꾸 저래 성경 보는데, 성경을 그뭐 밤이 도록 성경 보는데 나는 성경 보고 싶은 이 마음이 적고 성경 볼 열심이 적어. 성경 볼 열심이 적어.’ 그거 뭐이야? 그게 심령 가난이라.

저 사람은 나하고 같이 죄를 지었는데 털끝만한 죄면 그 사람은 막 울고 불고 못 견뎌 음식 맛이 없고 그렇게 막 죄를 그와같이, 같은 죄 지었는데도 그 사람은 회개 안 하면 견딜 수 없는데 나는 거게 대해서 아무 띤띤하이 별 그런 마음이 없어.’ 그런 거 다 심령 가난한 거라. 심령 가난 이거는 시간이 있으면은 내일이든지 언제든지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자꾸 할 거야.

 

새벽기도 나오면 돼요. 새벽기도 여기 나오지도 안하고 모두 다 있는데 뭐 하느라고 안 나와? 그까짓 거 돈 뭐 오늘 안 나오면 얼마다.’ 또 집구석에서 재미있어 봤자 썩을 재미지 별 아무것도 없어. 저녁으로 일찍 자고 나와서 이 진리를 들어야 되지 진리 안 들으면 뭐이 됩니까? 오늘 아침에 나와 가지고 잠 못 자고 일찍 나오니까 후회되는 사람 손 들어 봐. 후회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늘 새벽에 나온 게 잘 됐다쾌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런데 왜 그거 못 합니까?

 

좀 인제, 영 깜깜해 놓으니까, 복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 이래 놓으니까 하나씩 자꾸 해요. ‘내가 요 죄 회개하겠으니까 복 주십시오. 내가 요거 순종합니다.’ 제가 볼 때에 주님이 요거 섭섭해하고 노여워한다.’ 그러면 주님, 내가 요거 회개하겠습니다. 복을 주는가 안 주는가 내가 시험해 보겠습니다. 요거 회개합니다. 복 안 주시는가 보자.’ 하고서 고거 회개해 보라 말이오.

 

회개하면은 복을 주시는데 어찌 주느냐? 고거 회개하는데 회개의 조건부를 네가 요거 회개할라고 시작했으니까 요것까지 회개해야 된다. 요것까지 회개해야 된다.’ 회개할 걸 자꾸 가르쳐 줘. 가르쳐 줘. 그것만 회개해 회개에 완

!’ 하면 그만 축복 당장 와요. 알겠습니까?

 

예수 믿는 게 이렇츰 재미가 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재미 본 사람은 그저 예수 한 분이면 다 되지 딴거 필요가 없어. 예수 한 분이면 다 되거든. 사업도 다 되지, 성공도 다 되지, 지혜 총명도 다 되지, 영광도 다 되지, 부자도 다 되지 다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지 마십시오. 이라면 나중에 피난 보내지마는 이 기도 안 한 사람 뒤에 환난 당하면 다 죽을 지경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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