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의 실패 원인 세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012일 수요일 밤

 

본문: 창세기 31-4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우리 인류시조 해와와 아담이 범죄하므로 모든 인류는 저주와 사망과 모든 해를 받게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우리가 사망하게 된 원인이면서 또 우리가 사망하게 되는 타락의 표본이요, 둘째아담은 그로 인하여 구원을 얻었고 또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 방편의 표본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담 해와로 우리가 멸망하게 되는 그 방편을 연구해서 피하여야 하고 둘째아담을 연구해서 우리의 구원의 방편을 배워 구원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해와와 아담 두 사람의 위치와 또 그 형편이 다릅니다. 해와의 위치와 입장이 있고 또 아담의 위치와 입장이 각각 달리 있는 것과 같이 우리들은 한 사람이지만 해와의 위치와 입장과 형편도 가지고 있고 또 아담의 위치와 형편과 입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와를 연구해 가지고 해와의 그 실수를 우리가 하지 안하도록 방어하기 위해서 이 도리를 문서로 기록하여 주셨고 또 아담을 연구해서 우리에게 오는 모든 실패를 방어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계시입니다. 이는 첫째 해와와 아담에서 우리에게 오는 멸망을 방어하는 일을 배워야 하겠고, 둘째 아담에게서 우리의 구원을 얻는 방편을 배워야 합니다.

 

배암이 해와를 꾀워가지고 해와를 완전히 배암의 형상을 입어서 배암과 꼭 같은 해와가 되게 한 그 순서는 너무도 교묘합니다. 이래서 그것은 짦은 시간에 증거하지 못하고 또 여러분들이 돌아가서 가만히 연구를 하면 알게 됩니다.

 

배암이 해와에게 와 가지고 말을 하므로 해와가 거기 피동 되는 것, 외부에 그렇게 나타난 외부행위, 그 이면에 심리활동의 작용 이런 것을 이중으로 혹 삼중으로 이렇게 연구하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구해서 우리도 배암에게 꼬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자기의 미래가 행복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실패하게 됩니다.

 

오늘 밤에는 해와가 범죄한 것 몇 가지만 간추려서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도 이런 실수를 하지 아니하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해와의 범죄를 강령적으로 말해서 여덟 가지로 그렇게 정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여덟가지.

 

첫째는 하나님을 상대해서 요 세가지 자기 할 일을 하지 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15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기서 세가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는 하나님만을 상대해서 하나님만을 상대해서 살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렸어. 하나님을 늘 생각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자기의 상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만을 상대해서 이렇게 살도록 하셨는데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만일 배암이 왔을 때에 해와가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과 서로 마주보고 마주서서 마주 대해서 있었으면 하나님을 마주 대해 있었으면 이 배암이 와서 꾀우지도 못하고 또 배암으로 더불어 이렇게 대화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렸소. 첫째 죄가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은 안보이고 다른 것만 보게 됐소. 하나님을 잊어버렸소.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이 첫째 죄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잘났든지 못났든지 어디서나 언제나 자기를 구원하신 하나님. 어떻게 자기 어떤 하나님으로 상대하든지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하나님이 듣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고 계신다, 하나님이 내가 어떻게 하는고 엿보고 계신다. 어떻게 자기가 어떤 하나님으로 상대 했든지 하나님을 상대하는 이것이 없어지면 그 다음에는 제가 주격이 되어가지고 제 중심으로 움직여지게 마련입니다. 요것이 첫째 죄입니다.

 

자기가 어떤 복잡한 자리라도 아, 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여기에도 계신다. 하나님은 이 사건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 여기서 요구하시는 것이 뭣고? 하나님이 지금 내가 어떻게 하는가 나를 엿보고 계시는 것이 뭣고? 하나님은 이 일에 대해서도 주인이시다. 여게서도 주권자시다. 이 가운데서도 제일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내게 뭐라고 말씀하시나? 뭐라고 하라 하시나? 혹 하나님이 이 시간 나에게 책망하지 아니하시나?

 

어쨌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아니하는 거기에서만 인간 생애가 되어지지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제가 아무리 잘나도 제가 저 망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나올 것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대해서는 자기 망칠 것 외에는 나오는 것이 없소. 타락한 인간은 그 속에 마귀, 악성, 지은 모든 악습. 그것 뿐인데 거기서 뭐 나오겠습니까?

 

성경에 바벨탑을 쌓을 때는 얼마나 단합이 되었습니까? 바벨탑을 쌓을 때는 천하에 모든 사람이 다 말도 한 말을 썼고 뜻도 같았고 생각도 같았고 마음도 같았고 소원도 같았고 주장도 같았고 행동도 같았고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아무리 지금 세계 평화 평화 뭐 화평 화평 말하지마는 지금은 껍데기만 그렇지 속은 참 천지만엽입니다. 천 갈래 만 갈래도 더 돼요. 그때는 안팎이 꼭 한 덩어리라. 틈이 안 났어. 한 덩어리라. 이랬지마는 그 다음은 인간에게 큰 멸망을 가져온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 때에 받은 저주가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것 보다도 이 말 배우려고 하는 것이 시간이 다 가요. 여러 수십 방언이 아니라 실은 수백 방언도 넘습니다. 우리 한국의 말도 제주도 말 뭐 어디 말, 어디 말, 그 제주도 말은 아무리 들어야 모르는 말 있습니다. 모르는 말은 모르겠어.

 

어떤 사람이 듣고 와서 옮기는데 그것을 알아 보라고 하는데 아무리 알아 보려고 해야 도무지 모르는 말입니다. 뭐 영어 모르는 사람에게 영어 말하는 것이나 꼭 같이 몰라요. 이렇게 치면은 여러 수백종류의 말이 되었는데 이것이 인간이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 된 이것의 값으로 저주 받아 가지고서 그렇게 생겼습니다.

 

또 한 부부간에도 의사가 달라서 고통 아니요? 이거 의견이 다르고 의사가 다른 이것은 사상이 다르고 목적이 다른 이것은 참 고통입니다. 아무리 한 가족이라도 목적이 달라. 그러면 참 고통이요. 사상이 다르면 참 고통이고 성질이 다르면 정신이 다르면 이거 참 고통인데, 그것이 다 바벨탑 쌓을 때에 그 때에 인간이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 되어 한 마음, 한 뜻,한 사상, 한 주의, 한 욕망, 한가지 말, 하나되어 움직이는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저주해서 그때부터 인간에게는 저 사람의 뜻과 이 사람의 뜻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사상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욕심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두 가지 세가지 욕심이 생겨졌습니다. 그전에는 한가지 욕심 뿐이었습니다. 뜻도 하나 ,성질도 하나, 마음도 하나, 생각도 하나, 기쁨도 하나, 슬픔도 하나. 다 한 덩어리이였었소.

 

그런데 이렇게 똘똘 뭉친 그 죄값으로 하나님이 저주를 해서 그 때부터 두 사람이 만나도 한 덩어리는 절대 안됩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우리가 철통같이 우리 둘은 하나다. 선배 후배가, 상관 부하가 , 아내 남편이, 부모 자녀가 , 친구가 하나인줄 알지마는 저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절대 하나는 없습니다. 이렇게 된 이것이 한 덩어리가 된 그 값으로 저주 받은 것입니다.

 

? 성경에 서로 뭉쳐서 화평하고 하나되라고 했는데 왜 하나되는 것이 무엇이 나빠서 이렇게 똘똘 뭉쳐서 하나 되어가지고서 열심히 지금 바벨탑을 쌓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저주를 받았겠소? 여러 수많은 종류의 저주와 멸망을 받았겠습니까? 왜 그리 됐지요? 누구 남반에 아는 사람 대답 한번 해 보이소. 왜 그리 되었는지, 왜 그리 되었습니까? . 왜 그리 되었소? 그거라. 하나님 잊어버렸소.

 

이제 하나님은 그만 냅두고, , 우리가 이 바벨탑을 쌓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여기시겠느냐? 하나님이 쌓아라 하시느냐 ? 기뻐 하시겠느냐? 노하시겠느냐? 하나님은 생각 하나도 안 했어. 하나님 생각 안하고 저희들이 똘똘 뭉쳐서 단단히 단합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단합이 되었지만 하나님 빼놓고 하나님 생각 안하니까 하나님이 저주를 내려 버렸습니다. 그때에 인간이 비참하게 되었소. 그 비참이 지금까지 내려옵니다. 이것이 첫째 큰 죄입니다.

 

인류시조가 에덴동산에서 왜 망하게 되었느냐? 망하게 된 제일 첫째 죄가 무엇이냐? 해와가 지은 죄가 여덟가지 큰 죄가 잇어. 이것 첫째 죄가 이 죄라.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 하나님 잊어버린 이것으로서 저희 인간끼리 단합이 되면 어쩔 것이요? 뭉치면 어쩔 것이요? ? 어리석소. 한마음 한 뜻이면 어쩔 것인고? 열심히 활동을 하면 어쩔 것인고? 소용없소. 어리석지 맙시다. 우리는 이런 시험 받지 아니해야 됩니다.

 

하나님 빼 놓으니까 그렇게 비참하게 됐소. , 거기에 단 한 사람이라도 '아니다 여기에 우리 하나님 빼 놓았다. 대가리 끊어진 몸둥이 같이 하나님 빼 놓았다. 하나님 여기 안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안하고 바벨탑만 자꾸 쌓을라고 생각하고 있고 홍수에 멸망 받은 이것만 생각하고 있지 하나님을 생각지 않는다. 하나님을 불러 대자. 자 하나님을 생각해 보자. 하나님이 좋아 하시나 기뻐 하시나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세우시고 나머지기는 전멸시켜버릴 것이라. 이렇지만 하나도 없으니까 전멸시켜 버리면 인종이 끝나 버리니까 할 수 없어 저주를 줘서 이것으로서 하나님 잊어버린 죄 값을 받도록 하나님이 하셨지. 이것이 제일 첫째 죄입니다.

 

둘이 내외 앉아서, 친구끼리 앉아서, 저거 가족끼리 앉아서, 저거 동역자끼리 앉아서, 동무끼리 앉아서, 저거 친척끼리 앉아서 있을 때에, 거게서 한 사람이라도 아,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는데. 주여, 이 모임이 주 앞에 노여움이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저 사람이 저 말하는 데 저 말은 주님이 기뻐하십니까? 노여워하십니까? 축복을 하십니까? 저주를 하십니까? 요 사람이 하나라도 끼어 있으면 그것 안 됐다 하나님이 노여워하신다. 우리가 하지 말자. 하나님이 노하신다. 하나님이 축복의 손을 끊으신다. 안된다. 하지 말자. 어린아이 하나라도 그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있는데, 지금 뭐 둘이 모였거나 서이 모였거나 열이 모였거나 다섯이 모였거나 뚤뚤 뭉쳐서 저거끼리만 하나지 하나님 빼 놓았다 그러면 마귀란 놈이 얼마나 좋겠소. 하나님만 잊어버리면 그것만 모이면 마귀 모임이 됩니다. 마귀 주장이 되어서 전부 마귀것이 다 됐어.

 

이 해와가 배암이 와서 날뛰는 그 중간이라도 하나님만 생각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지. 하나님이 여기 계시는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데 이래 생각했으면 그까짓 배암을 당장에 호통을 쳐서 보낼 터인데 그만 하나님 생각 안하고 까마득이 배암하고만 서로 주고 받고 했습니다. 이것이 제일 큰 죄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복잡할 때에 얘기해도 하면서 표시를 하면 상대방이 오해를 할 것이기 때문에 표시는 못해도 속으로 입술도 꼼짝거리지 아니하고 눈도 가지 아니하고 속으로 주여 저 말은 어떻습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됩니까? 이 모임이 복되게 하시고 이 모임이 저주 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자꾸 속으로 한편은 하나님하고 의논하면서 그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보기에는 할수록 콱콱 이 말하면 번쩍번쩍하게 당장에 통과될 수 있는 말이 있는데도 그 말을 차마 못하고 등신 같이 빙빙 둘러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친한 사람끼리 만나든지 원수끼리 만나든지 어쨌든지 하나님을 참가시킵시다.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그 안에 넣어 가지고 하나님을 회장으로 모시고, 가정이라면 하나님을 호주로 모시고, 그 슬하에서 사업가라면 하나님을 사장으로 모시고 그 밑에서 하는 이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지혜의 근본. 이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듣든지 안 듣든지 어데서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 하나님을 상대해서 사는 사람, 사람이 아무리 그 사람이 밉상을 지겨도 그 사람의 주인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상대해서 그것을 취급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은,

 

이 개란 놈이 와 가지고 재를 되게 저지릅니다. 상에 올라가지, 방안에 친강을 쳐 가지고서 뛰어 들어오지, 소용없이 짖어 가지고서 시끄럽게 복잡하게 하지, 그만 회초리로 좀 때리고 싶지만 그 개 주인이 자기가 귀중히 여기는 분이고 높여 존경하는 분이고 자기에게 필요한 분이고 자기에게 유익을 끼친 분이라고 하면은 그 주인 대우를 개에게 해 줄 수밖에 없다 그것입니다. 그 주인이 아 참 그 개를 때려 쫓아라 해도 그 개가 안 그렇습니까? 문 닫으면 되죠. 닦으면 안 됩니까? 개 주인 때문에 개를 대우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 욕을 해도 막바로 그래 듣지 안하고 아, 이 사람 주인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이 사람을 통해서 그 욕하는 것이라면 여기에 내가 고쳐야 되지 항거했다가는 큰일 나지. 이러니까 그렇게 살았어.

 

다윗을 대적이 욕을 하고 조롱을 하니까 부하가 있다가 당장 저 놈을 치랍니까? 그까짓 것 몇만 하면 당장 죽여버립니다.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안하는 일이 없는데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를 욕하는 것이니까 내가 고쳐야지, 고칠 것 없으면 조심해야지 그 사람을 치면 안된다.

 

그 다윗의 장점이 어디냐? 사울왕이 자기를 죽일라고 몇 번이나 하는데도 23번이나 죽일라고 꾀를 내었고 23번 다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래도 하나님 때문에 못 죽였습니다. 뭐 사울 왕이 하는 행실 보면은 당장에 죽여야 되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었기 때문에 안죽였습니다. 그 일에는 하나님이 섭섭해서 할 터이니까 항상 하나님을 상대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다윗이 자기 일생에 흠점을 남겨둔 것은 그때 순간으로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거기에서 그런 실수를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안 보였던가? 안 보이는 그 이유는 요새 베드로후서 3장에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이 정욕에 가리워져서 그 욕심, 그 명예욕도 아니고 돈 욕심도 아니고 지위욕도 아닌 그 여인에 대한 욕심, 그 다윗이 그 음욕이라는 그 욕심에 눈이 가리워져 가지고서 하나님이 안 보였다 그거요. 하나님이 안 보이는 그 순간에 된 일이 다윗에 대해서는 일생동안 대 흠점입니다.

 

인류시조 해와가 여덟 가지 죄를 범한 그 죄값으로 그도 망했고 사랑하는 그 자손된 우리들도 이렇게 망하게 되었는데 여덟 가지 죄 가운데에 첫째 죄가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기억합시다. 어디서든지 하나님 잊어버리고 한 생각, 하나님 잊어 버리고 의논한 의논, 하나님 잊어 버리고 경영하는 경영, 하나님 잊어 버리고 내는 열심, 노력, 하나님 잊어 버린 사랑, 하나님 잊어버린 봉사도 뭐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하나님 잊어 버리고 한 것은 두 말할 것 없이, 시발이야 동기야 좋았든지 말았든지 하나님 잊어 버린 그때부터는 그것이 다 사망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가 범한 죄가 뭐인고 하니 그것을 다스리며, 에덴동산을 다스리라 했는데 다스리라 말은 다스리라 말은 거기에 지배를 받으라는 말입니까, 지배를 하라는 말입니까? 다스리라는 말은. 다스리라 통치하라 말이지요. 저는 왕이 되고 그 밑에 것은 통치를 받도록, 에덴동산은 자기가 머물고 있는 자기 현실 아닙니까, 자기 현실. 자기가 머물고 있는 자기 현실, 자기 현실을 자기가 다스리니까 에덴동산에 배암이 왔으니까 배암도 제가 배암을 지배하고 배암을 통치하고 배암아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지 배암 말 들을 것이 뭐입니까?

 

자기 현실을 자기가 지배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지배해야 됩니다. 이랬는데, 그 현실 속에는 배암이 들었는데 그 배암에게 다스림을 받았소. '해와야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에 있는 모든 과실을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이러니까 '아니다. 거기에 피동 되었다 그 말입니다.

 

? 동산에는 배암을 들어오지 못하게 했는데 동산에는 배암을 용납 안했는데 에덴동산에는 배암이 들어오지 못하는데, 왜 못 들어 오게 할 자가, 들어오지 안할 자가 들어왔으면 하나님이 다스리라 하는대로 다스렸으면 뱀이 들어오면 이 배암아! 어데라고 여기에 들어와! 나가! 할말 있습니다. 나가! , 할말 있습니다. 나가! 할말 있습니다. 나가! 나가! 안 나가면 하나님 앞에 상소할거니까 나가! 이랬으면 되는데 간단한 것 같지마는 우리 현실에는 왕이 있든지 대장이 있든지 돈이 있든지 죽음이 있든지 그것이 다 우리 현실입니다. 우리 현실이요. 우리 현실은 하나님의 명령 따라 다스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으로 명령하시고 성신의 감동으로 명령하시는 그대로 그 현실에 대해서 해야 됩니다. 그대로 현실에 대해서 해야 돼. 하나님이 나에게 성경으로 가르쳐 주신 성경대로 현실을 내가 처리해야 될 것이고 영감대로 처리할 것이지 현실에 피동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요. 그것이 둘째 죄악입니다.

 

인간은 다 현실에게 피동 되기 때문에 전체가 사망입니다. 새생명 받은 산 사람은 현실에게 피동 되지 아니하고 현실을 다스립니다. 현실에 대해서 너 기도하면 사자구덩이에 집어 넣어 죽인다 해도 그 현실에게 피동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기도해라 하는 그대로 기도했고 기도하므로 잡아다가 사자구덩이에 집어 던져도 하나님의 명령하신 그대로 기도하는 것이 저는 현실을 다스리는 것이라. 현실을 주관하는 것이라. 현실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현실을 상대했지 현실에 피동 되지 안했어. 그들이 잡아다가 사자구덩이에 집어 넣었지 사자구덩이 들어가라 한다고 들어간 것 아니요. 요것이 인간 멸망의 원인이니까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우리들은 요 죄를 안 범해야 됩니다. 어데서든지 하나님 잊어버린 죄를 안 범해야 되고,

 

어떤 현실에서라도 아, 지금 사형장에 나와서 죽게 되었으니까 이제 사형을 받게 되었으니까 아이구 슬프다. 아이구 슬픈 눈물이 나온다. 아이구 두렵다. 그러면 두려워하며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그것이 그 사형이라는 그 현실에 자기가 피동된 것입니까? 하나님에게 피동된 것입니까? 어떤 것이 피동된 것입니까? 어데 피동된 것입니까? 그것이 현실에 피동된 것입니다.

 

거기서도 하나님께서 네가 이 죽음에서 이 말을 하라 하면 말하고, 두려워하지 말라하면 두려워 안해야 되고, 여기서 도망치라 하면 도망쳐야 하고, 여기서 그것을 대적하라 하면 대적해야 하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야 됩니다. 기뻐하라면 기뻐해야 되고 야 사형하려고 하는데 '너는 웃어' 웃어라 하니 웃어야지. 이것이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성령으로는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는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는 됩니다.

 

이것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거울로 주신 것입니다. 동산을 다스리고 네가 살고 있는 동산을 다스리고 네 현실을 다스리고 네 현실에게 피동 되지 말고 하나님에게 피동 된 것으로써 현실을 상대하고, 매를 맞든지 죽든지 어쨌든지 하나님에게 피동된 것으로써 현실을 상대해서 현실을 통과해라.

 

이것이 인류시조가 범죄한 그 죄값으로 우리가 죽는 이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 해와가 범죄한 이 죄를 우리는 짓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회개요, 이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이것이 대내전이요. 자기가 자기 안에 계시는 진리와 영감, 진리와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몸 밖에 있는 어떤 말에게 피동되지 아니하고 어떤 물건에게 피동되지 아니하고 어떤 소리에게 피동 되지 아니하고 하는 이것이 회개요. 해와가 범죄한 둘째로는 이것이 범죄입니다.

 

셋째 범죄는 동산을 지키라 했습니다. 동산을 지키라. 하나님이 용납지 아니하신 것은 못들어 오도록 지키라 했습니다. 동산을 지키라. 하나님이 용납지 않는 것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라는 것입니다. 지켰더라면 배암을 다스렸으면 호령쳤을 것이고 지켰으면 배암이 들어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과 내가 있는 이 현실에 내가 살고 있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에 하나님과 나와 상대하는 이 외에 딴 것이 못 들어 오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면 내 현실생활에 못 들어와야 되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면 내 현실에 어떤 것이 들어와도 물리쳐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돈이 들어와도 물리칠 것, 지위가 들어와도 물리칠 것, 권세가 들어와도 물리칠 것, 향락이 들어와도 물리칠 것, ()가 들어와도 물리칠 것, 고통이 들어와도 물리칠 것, 근심이 들어와도 물리칠 것, 근심이 들어와도 물리칠것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들어오는 것이 아니면 다 물리쳐야지요. 그것이 지키는 것이지.

 

자기 현실에서 자기 현실생활에 자기 현실생활에 자기 현실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면 사람이든지 말이든지 물건이든지 짐승이든지 움직임이든지 이런 것을 용납지 않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지킬라고 하면 자기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고 보내는 이런 것이 있고, 하나님이 보내지 않는 것이 있어. 그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나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것은 다 물리쳐. 하나님이 보낸 것만 받아 들이지. 요것을 하나의 형식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인데,

 

우리가 현실을 살 때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못 오게 한다고 못 옵니까? 그것 옵니다. 오는데 하나님이 보내는 것만 받아 들이라 그 말입니다. 내게 어떤 것이 왔던지 하나님이 나에게 요것은 네 원수로 네가 네 앞에 용납하라. 요것은 너에게 원수로 왔다, 너를 꼬우러 왔다, 너를 유익 되게 왔다, 너를 살리려 왔다,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신 그대로 받아 들여,

 

마귀는 가장을 해 가지고서 모르게 합니다. , 이는 너를 위하는 것이다. 그는 배암이 들어온 것이요. 배암이 보낸 것이요. 우리의 현실에 모든 요소는 우리의 현실에 모든 요소는 그것을 좀 어려운 말인데 우리의 현실에 모든 어떤 요소든지 마귀가 나에게 내 현실에 마귀가 하나님이 마귀를 통해 내게 보낸 것도 있고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직접 보낸 것도 있고 별별 것이 많이 있지마는 어떤 현실이든지 내 현실에 모든 요소는

하나님이 이것을 어떻게 해서 보내셨는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이것을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보내셨는가? 하나님이 보내신 것으로만 받아 들이고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것은 받아 들이지 말아라.

 

배암은 하나님이 보내지 안했는데 받아 들여 가지고 죄가 되었고 죽었다. 그것은 동산을 지키지 아니한 그 죄값으로 당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현실에는 어떤 요소의 사건이든지 그것이 자기에게 나타날 때에 그 하나님을 연결시켜서 하나님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하나님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나에게 가르치시며 하나님이 거기에 대해서 나에게 어떻게 요구하시며 명령하시는가.

 

하나님과 그것과 관련을 시켜 가지고 하나님과 나와 하나 되어서 그것을 관련을 가져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이나 접하는 것이나 모든 것을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이라는 그 안경을 쓰고 하나님이라는 안경을 통해서 그 모든 것을 봐라. 하나님이라는 그 구멍을 통해서 네가 받아 들이고 내 보내라.

 

네게서 발원 되어 나가는 것도 하나님을 통해서 나오도록 나가도록, 모든 밖에 것이 너에게 접해 들어오는 것도 하나님을 통해서 들어 오도록 하고 하나님을 떼 놓고 하지 말아라. 비유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산을 지키라.' 하나님이 보내지 않는 것은 하나도 용납지 말아라. 하나님이 있게 하신 것만 있게 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것은 네가 받아 들이고 에덴동산에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보내고 하나님이 있게 하신 것 외에는 네가 받아 들이지 말아라. 단단히 지켜라.

 

네 현실에 어떤 요소든지 하나님과 관련을 시켜서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과 관련을 가지고 난 다음에 그것을 취급해라. 하나님과 관련을 가진 후에 네가 취급해라. 하나님과 그거와 관련을 시켜 놓고 너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과 너와 함께 해 가지고 그것을 관련을 취급해라. 어떤 것이 오든지 거기에 대한 하나님 빼놓고 그것만 받아 들이지 말아라. 하나님 빼놓고 그것만 받아 들이지 말아라. 네가 그것을 대할 때에 하나님과 동행하지 아니하고 너 혼자 그것을 대하지 말아라.

 

배암은 해와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아니하고 저 혼자 배암을 대했어, 저 혼자 배암을 받아 들였어. 하나님과 관련이 됐으면 어찌 되었을까? 하나님과 관련이 되었으면 어찌 되었겠습니까? 하나님과 관련이 되었으면 해와를 꾀우는 배암으로는 못 들어옵니다. 해와에게 다스림을 받고 해와에게 소속되어 있어 해와를 하나님의 대리자의 대리로 해서 그는 거기에 복종하고 존대할 것으로만 역사하지 꾀우는 것으로는 못 들어옵니다. 하나님을 관련시키시면 그것은 다 벗어지고 같이 들어오지는 못합니다. 미혹이 오지는 못하요.

 

우리가 자기 현실에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과 관련을 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그것을 나에게 먹으라고 주는지, 버리라고 주는지, 보라고 주는지, 깨달으라고 주는지, 깨트리라고 주는지, 저주하라고 주는지, 노하라고 주는지,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해서 나에게 보냈을까? 그것을 바로 발견해서 하나님이 보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으로 인한 그것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 네가 그것을 하나님으로 인한 그것을 알았으면 바로 알았습니다.

 

6.25때에 공산주의들이 남침을 했을 때에 아이구 전쟁 두렵다. 하나님이 용납지 아니한 하나님이 보내지 아니한 것은 받아 들이지 말아라. 네가 6.256.25만 받아 들이면 절단난다. 6.25를 하나님이 보내셨나? 하나님이 보냈지. 하나님이 보내지 아니한 것이면 어찌 오겠소? 하나님이 보내셨어, 하나님이 이 6.25는 어쩌라고 보내셨노? 하나님이 6.25를 어떻게 보내셨을고? , 하나님이 6.25를 보내신 그 이유는 나로 하여금 불로 연단하시듯이 연단해서 내 믿음을 더욱 연단받은 정금처럼 내 믿음을 온전케 하고 깨끗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보내셨으니 여게서는 내 믿음을 연단할 기회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이 깨끗해지고 강해지고 온전해질 기회다. 이때는 순종에 주력을 할 기회다. 평소에 순종 가지고 안 되니까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순종을 하나님이 요구해서 보내셨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것을 잘 활용할 수가 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손해보지 않습니다.

 

이러기에 에덴동산을 다스리라 지키라. 지키라 말은 지키라 말은 뭐이라 말인고 하니 지키라 말은 하나님이 용납지 아니하는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라 말이요. 지키라 말은 하나님에게 싫어하시는 하나님과 관련이 없는 것 그런 것을 용납지 못하도록 지키라 말입니다.

 

그랬는데 그만 배암이 들어온 것을 그만 용납을 해 가지고서 해와가 멸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것이 하나의 상징 계시인데, 오늘 우리 현실에 무엇이든지 하나님과의 관련을 먼저 찾지 아니하고는 하나님과의 관련을 먼저 찾지 아니하고는 네가 그것을 상대하지 말아라. 반드시 상대할 때에는 그것만 상대하지 말고 그것을 상대할 때에는 하나님과 관련을 찾아서 하나님이 너에게 보내신 것을 발견하고야 그것을 관련하지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네가 깨닫기 전에는 그것을 상관하지 말아라. 네가 거기에 대해서 행동을 개시하지 말아라. 이것 중요한 것입니다.

 

암만 말해야 이게 자꾸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자기에게 하나님이 주신 좋은 복 덩어리가 왔다고 합시다. 복 덩어리가 왔는데, 복 덩어리가 온 것도 하나님이 보내신 것, 하나님과 관련 요것을 떼 버리고 그 복을 받으면 그게 뭐 됩니까? 그게 배암 됩니다. 그게 배암되요.

 

에덴동산에 배암이 들어왔습니다. 배암이 들어왔는데 배암이 들어왔는데 하나님과 관련을 붙였으면 어찌되었소? 이 배암과 하나님이 어찌 되느냐? 이랬으면 하나님께서는 배암을 용납지 말라 했지. 그것하고 대화하지 말라 했지. 다스리라 했으니까 호통쳤지. 에덴동산에 용납지 안 했으니까 물리쳤지. 지켰으면 배암 못 들어오요.

 

이것이 뭐이냐? 오늘 우리 현실에 우리가 그 현실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관련을 시켜, 하나님과의 관련을 시켜 하나님이 그와 어떤 관련이 있나? 하나님이 그것을 나에게 어떻게 해서 보냈나 하는 요것만 발견이 되면 그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선물이 됩니다. 우리의 현실에 모든 것은 하나님과 관련을 찾아가지고 취급을 할 때에는 모든 것이 선물이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련을 요것을 빼 놓으면 어떤 좋은 선물이라도 그것은 배암이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현실에 원수가 와도 하나님과 관련을 찾아서 하나님이 보냈나 안 보냈나?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바로 보고 하나님이 요것 때문에 보내셨다. 확실히 보내신 것을 확실히 깨닫고 발견을 하게 되면은 원수 그것도 나에게는 참 필요한 선물이 되게 됩니다.

 

나에게 아주 은인이 왔습니다. 은인이 와도 하나님이 그와의 관련된 그것을 내가 발견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관련된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거와 나와 단 둘이 직접 상대하게 되면은 그것은 나에게 배암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것이 첫째는 하나님 잊어 버린 것, 다스리라 했는데 다스리지 아니한 것, 지키라 했는데 지키지 아니한 것, 배암과 대화한 것 요것이 범죄입니다.

 

다섯째로 범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에누리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을 꾀웠습니다. 그 다음에는 책임을 다른 것에게 전가를 시켰습니다. 이것 가지고 해와가 멸망했습니다.

 

, 오늘 밤에는 세가지만 합니다. 해와의 범죄 세가지. 에덴동산은 우리 현실인데, 에덴동산은 우리 현실이요. 에덴동산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현실. 현실인데, 현실에서 하나님 잊어버린 죄, 현실을 하나님에게 권세 얻어 가지고 현실을 통치하지 아니하고 현실에게 통치를 받은 것, 셋째는 현실은 하나님이 용납지 않은 것은 다 용납 못하도록 지키라 했는데 하나님이 용납지 아니한 것을 용납을 시켰어, 동산을 지키지 안했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그것을 보내셨다는 그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이 보내신 것으로 하나님이 있게 하신 것으로 그것을 바로 깨닫기 전에는 그것을 상대하지 말아야 됩니다. 용납지 말아야 됩니다. 자기 감각도 용납지 아니해야 됩니다. 자기 생각도 용납지 아니해야 됩니다. 눈도 용납지 아니해야 됩니다. 귀도 용납지 아니해야 됩니다. 아예 그것은 생각지 아니해야 됩니다. 아예 그것은 상대하지 아니해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이 그것을 나에게 무엇 때문에 보냈느냐 그것부터 연구해 가지고 그것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그것을 상대하지마는 발견하기 전에는 상대하지 아니해야 된다 그 말이요. 그것이 자기 현실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 현실을 지키는 것.

 

자기에게 어떤 그 이익이 왔든지 갑자기 닥치는 일도 있고 우리 현실에는 생각 이외에 부딪치는 일도 있지않소? 좋은 일, 나쁜 일 무슨 일이든지 뭐 사람 물건 무엇이든지 올 때에는 먼저 그것을 내가 상대해 가지고는 여기에 내가 좋아해야 되느냐 미워해야 되느냐, 환영해야 되느냐 배척해야 되느냐, 이렇게 해야 되느냐 그런 행동하지 말고, 그라면 배암 됩니다.

 

그것과 하나님과의 관련, 하나님이 뭐 때문에 그것을 나에게 보내셨느냐? 뭐 때문에 하나님이 이 말이 내게 들리게 하시느냐?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 사람을 나에게 만나게 하느냐? 이 사건을 만나게 하느냐? 하나님과 그와의 관련 그것을 바로 발견하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제 하나님이 보내신 데 거기에 대해서 정당하게 올바로 내가 관계를 가지면 그것이 다 선물이 되어지고 복이 되어지지마는, 이것 없이 내게 오는 어떤 현실이든지 하나님과 그와의 관련,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것 보냈노? 하나님이 보낸 것인데 하나님과 관련을 시켜서 하나님이 뭐 때문에 나에게 이것을 보여서 부딪치게 하셨느냐? 하는 요것을 발견할려고 애를 써서 그것을 발견할려고 애를 써서 연구해서 그것을 발견을 바로해 가지고 하면 선물이 왔고 바로 발견해 가지고 바로 거기에 대해서 상관을 가지게 되면 구원이 됐고,

 

그것 없이 자기에게 온 것을 무엇이든지 좋은 것이든지 나쁜 것이든지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것을 나에게 보냈나 그것이 없이 그 관련성을 찾지 아니하고 그것만 상대해 가지고 좋다 나쁘다 하면, 좋은 거나 나쁜 거나 꼭 같이 자기에게는 배암의 결과를 맺고야 맙니다. 배암이 되고야 맙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현실에 배암을 용납지 말아라. 배암을 용납지 말아라. 현실을 지켜서 배암을 용납지 말아라. 하나님이 용납하신 것만 용납해라. 하나님이 보내신 그것을 바로 깨달아 바로 깨달아 그면으로만 네가 그것을 취급해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밤에는 세가지. 우리 현실에서 에덴동산은 아담 하와가 살고 있는 그 현실인데, 우리 현실인데 우리 현실에 하나님 잊어 버리지 말 것, 현실에게 피동 되지 말고 현실을 통치할 것, 그게 내말 듣습니까? 안 들어도 하나님에게 피동된 것으로써 닥쳐도 깨지든지 말든지 나는 하나님께 피동된 것으로서 그 당합니다.

 

이러니까 그들은 저거 말 안 듣는다고 사자구덩이 집어 넣어 버리고 불구덩이 집어 넣었고 불구덩이 집어 넣었고 그것은 저거 하는 것이고 나는 하나님께 다스림 받아서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한 것, 또 기도 안하겠다고 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 이제 이러니까 다니엘은 다니엘대로 하나님께 피동 되는 일 했고, 그들은 그들에게 피동 되지 아니하니까 그들은 저거대로 할 일 했고, 저거는 저거 할 일 했고, 다니엘은 하나님에게 피동 되는 일 했고, 이러니까 다니엘은 그것을 통치 그것에게 지배를 받지 안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대로 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잡아서 사자구덩이 집어 넣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다니엘이가 하나님에게 피동 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사자구덩이 집어 넣었지 하나님에게 피동된 그것을 실행을 안했으면 사자구덩이 안 집어 넣습니다. 들어간 그것이 실행한 증거입니다.

 

동산을 지키라. 내가 용납지 아니한 것을 용납하지 말아라. 동산을 지키라. 내가 동산에 있게 한 것만 있게 하고 내가 있도록 용납지 않은 것은 용납지 말아라. 내가 용납지 않은 것은 용납지 말아라. 내가 있게 한 것만 있게 해라. 지키라.

 

현실에 하나님 떼어 놓고 어떤 현실이든지 네가 상대하지 말아라. 어떤 현실이든지 하나님과 연관성 있는 그것을 발견해 가지고서 하나님과 연관할 수 있는 그것을 발견해 가지고 하나님이 너에게 보냈고 너에게 나타나게 되었고 너에게 준 요면을 발견해 가지고서 그에게 상대해 줘라. 중요한 것입니다. 요것이 해와가 범죄한 세가지 . 시간 있으면 그 다음에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것이 용사입니다. 이것이 용사요. 오늘 저녁에 배운대로 이 세가지 죄를 회개하는 것이 이것이 위인입니다. 이것 아닌 그까짓 것 무슨 힘이 있습니까?

 

(기도)

주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이대로 이루어 지도록 성령님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떤 현실이든지 현실에 주님만을 상대하여 주로 인하여 모든 현실을 다스리고 주께서 용납하신 현실만 현실로만 맞이하여 해와의 범죄를 회개하고 이 중요한 현실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주의 선물로만 받아 살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깨어 이 도리를 거울 삼아, 잊어버리는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요대로 실행하므로 거울을 들어다 보고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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