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도의 새 방편과 가르치는 방법


선지자선교회 1988년 2월 7일 주새

 

본문 : 고전 9:25-27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기도)  이렇게 평생 처음 만나는 이 주일을 건강함으로 맞이하게 하신 주님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갑자기 또 일기가 차와졌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이 반사  선생님들과 보조 반사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주님의 사활의 이 대속의 사랑을  깨닫고 믿음이 뜨거워 주를 사랑함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자기에게 붙여 준  제자인 이 학생을 사랑하는 사랑이 뜨겁게 하사 능히 이 모든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또 오고 가는 데에 아무 연고 없이 교통의  안보를 주시고 또 아무런 분쟁도 없게 하시고 상한이나 낙상이나 이런 일들이  없도록 안보해 주시고 교통에 안보를 주시고 미아되는 일이나 유괴되는 일이나  이런 일들이 없도록 안보해 주시옵소서.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가 다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서 해방시켰고 또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게 한 주의 것들이요 주의 종들이오니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읽고 듣고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모두에 다 깨달아 이 지극히 큰  은혜에 대한 깨달음의 감격이 충만케 하사 능히 어지러운 말세 어디서든지  주님에게 기쁨이 되고 영광의 찬미가 되고 주님의 형상으로 남은 여생을 살아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빛의 직책을 다하고 주님 앞에 서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가르치는 말씀에 다 기억하고 깨닫고 때 따라 말씀대로 실행하여 실상을 이루는  은혜가 저희들에게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반사 선생님들은 이 공과를 가르칠 때에 그 아이들에게 속에 뜻을 깨닫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가르칠 때에 되는 것 아닙니다. 자기가 이 공과의  내용을 알고 가르치면 가르칠 때에 그 학생들이 깨달아 앎이 전달되고 자기가  공과의 내용을 깨닫지 못하고 가르치면 암만 중복해도 그 학생에게는 깨달음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학생에게 깨닫게 하려 하는 그 욕망은 어데서 성공이 되느냐 하면  자기가 이 공과를 가르칠라고 준비할 때에 충분히 그 속에 있는 뜻을 깨닫는  거기에서 준비됩니다. 거기에서 준비되고,  그러면, 그 준비가 거기에서 되니까 가르칠 때에는 그 생각은 두고, 고 학생  시기는 잘 받아들여서 기억하는 고런 시기입니다. 이러기에  해보면 어른들이  하루 종일 읽어도 못 외우는 걸 그 학생들은 한 두 번 들으면 쫙 외워 버립니다.

그렇게 사람이 자꾸 달라집니다. 또, 아이들이 열흘 생각하는 그것을 나이 많은  어른들은 잠깐 생각하면 거기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억 시기와 연구해서 깨닫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어짜든지 선생이 가르칠 때에 내용의 뜻을 잘 알고 가르치면 아는  것이 학생들에게 말 안 해도 전달되고, 또 선생이 경험하고 실행해서 경험하고  체험한 그 선생이 가르치면 그들에게 경험과 체험이 그대로 전달되고, 또  선생들이 이 말씀을 지켜 자기가 실상이 이루어져가지고 가르치면 또 이루어져  가르치는 그것이 전달됩니다.

 그러면, 당장에 전달되는 건 아니나 전달될 때에 내가 진리와 함께 그게 전달돼  가지고 있는 고로 때가 되면 나옵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는 영감 역사가 있기  때문에 현재에 가르친 그 바로 가르쳐 놓으면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그 후계를 이어서 책임지시기 때문에 역사하시니까 그 학생들이 자라서  이 진리가 자기들에게 필요 하는 그런 시기 시기마다 속에 기억되어 있는 이  말씀이 나와서 그들을 다스리고 인도해 줍니다.

 그러기 태운에, 꼭 요대로 읽어서 학생들에게 알려 주고, 또 외우도록 그렇게  자꾸 이렇게 늘 강조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심방을 가든지 또 의외에 자기 맡은 학생을 만나든지 할 때에 그  학생에게 할 일이 뭐인가? 요번 주일 잘 나오너라 하는 그런 말을부탁하는 것은  하지 말고 만나면 시간 없으면 문답, 간단한 문답을 가르치든지 요절을  가르치든지,

 오늘 요절로 말하면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린도전서  9장 25절' 요 성구를 아주 시간이 없으면 요 요절을 한번 읽어 줍니다. 요절을  한번 읽어 주고 저는 따라 읽도록 하고 한 번 읽어 주고, 또 조금 시간이  남으면, 조금 길면 요절을 냅두고 또 문답을 알려 줍니다.

 성공과 승리를 준비하는 준비는 무엇이뇨? 성공과 승리를 준비하는 그 준비는  무엇이뇨 이래 물으면 그 학생이 절제입니다.

 또 둘째로, 절제 없이 성공과 승리를 원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요래  또 물으면 그 학생이 조종 없는 비행기 조종사와 같이 사고 인물입니다. 고래 또  그 아이에게 말한다 말이오.

 또 셋째 는, 우리 생활 절제 몇 가지를 배웠느뇨 이라면 답이 서른 가지  배웠습니다 이라면 시간 있으면 '서른 가지를 한번 외워 봐' 그래 외우면 얼마나  귀여움입니까?  그러면, 혹 자기가 그때는 좀 사탕도 좀 더러 가지고 사 가지고 다녀요. 이래  가지고서 돈 비싼 것 말고 아이들, 사탕 그런 거는 혹 독소가 들어 있는지  모르지마는 안 되거든 깨끗한 땅콩을 가져가요. 땅콩을 가져가 가지고 땅콩을 한  개 줘, 두 개 주지 말고. 그거 돈이 없으니까 그거 많이 줄 수 있소? 땅콩 한 개  주고 '잘 외웠다' 또 못 외운 아이도 다 잘 외웠다. 모두 잘 외웠다 해야 돼. 잘  외웠다 이래 칭찬해 주고 그 사기를 돋궈 주고,  네째로, 모든 절제 완성법이 무엇이뇨 이라면은 예수님 잘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잘 믿으면 모든 게 다 돼요. 예수님 잘 믿는 것은 주님의 교훈에  순종하는 것이 잘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라면 모든 일이다 잘 돼요.

 고렇게 해서 오늘 공과를 혹 한번이나 두번이나 읽든지 해서 그 학생들에게  외우도록 그렇게 해서 자꾸 '너희 이거 외워라' 그거 좀, 외우면 칭찬도 해  주고,  그저 늘 우리가 심방하는 이제는 새로 좀 과거 그런 어린 법보다도 조금 장성한  법을 사용해야 된다 했는데 장성한 법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십시오. 네, 세 가지. 세 가지.

 하나는 자기 마음에다 두고서 그 학생을 길러야 됩니다. 자기 마음에다 늘  생각하고,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떠난 것은 몸이 떠났지 마음은 떠나지 안했다.

마음은 항상 너거에게 있다. 그러면 마음에 그 학생을 항상 강직하고 생각하고  이렇게 사모하고 그 학생 참 장래에 빛이 되는 것과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행복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그가  잘되기를 늘 원하는 고 마음에 하나님이 축복을 하십니다.

 마음 속에서 길러요. 육신의 자녀는 어머니 뱃속에다 열 달 길러 내놓으면  되는데 이 믿음의 자녀는 이 세상에서 떠날 때까지, 자기가 떠날 때까지 자기  마음에 길러야 돼.

 자기 마음 가운데서 길러 놓으면 세상을 뚝 떠나면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서  이제 자유하면서, 육신의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나와서 자유하는 것처럼 이렇게  자유하고 살게 됩니다. 그런고로, 마음속에서 늘 두고서 길러.

 둘째로는 주님과 둘이 부부 길러야 돼. 주님과 부부. 주님은 낳편이고 성도는  신부라 했어. 그러니까 주님과 함께 기르는 게 뭐이요? 함께 기르기야 쉬워요.

함께 기르는 것은 주님에게 기도하면 주님이 나와같이 하셔서 그 학생을 같이  길러 주시요.

 또, 셋째 로는 그 학생을 잘 관리하는 것이라. 관리하는 것. 관리하는 것은  어떤 것을 관리한다 하느냐 하면은 그 학생과 학생 아닌 주위 환경에 그 모든  다른 것. 타, 그 학생과 학생에 타가 되는 타와 그 학생과의 그 조화를 잘  맞추는 그게 관리라.

 그러면, 그 아이에게 타와 관련된 거는 음식도 관계, 시간도 관계, 또 공기도  관계, 물질도 관계, 사람도 관계, 뭐 이 길도 관계 모두 다 관계인데 그 조화를  잘못 맞추면 큰일 나요.

 그러면, 조화를 잘 맞춰야 되는데, 관리하는 데에 그 학생과 제일 중요한  관계는 뭐입니까? ○○○이,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제일 중요한 관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선생이 그 학생에게 본이 돼야 되고 모본이 돼서, 바울이  말하기를 나를 본받으라 한 것처럼, 베드로전서 5장에 보면은 양무리의 본이  되라 이랬다 말이오. 양무리의 본이 되라. 본되는 그게 중요해.

 그래서, 세 가지 방법 가지고서 지금 길러야 된다. 과거에는 그저 부지런히  다니면서, 주일에 나오너라 가자. 데리고 가자, 또 업고도 오고 또 데려도 오고.

그것도 중요하지마는 인제 그것만 가지고는 안 돼. 그거는 우리가 과거에 썼던  그런 방편이기 때문에 그런 방편은 거의 우리 전국에 다 보급이 됐습니다.

보급이 돼서 뭐 모두 그 말이,  어제도 내가 어떤 데 들었는데 어떤 교회 목사님이, 서부교회는 발에 꾸룽내가  나도록까지 그래 돌아다니고 학생 인도하지만 우리는, 그래 안한다고서 이라면서  그래 ;그저 오는 학생들만 자꾸 이래 그저, 국민학교 따라 하니까 일학년은  일학년으로 모이고 이학년은 이학년으로 모이고 그라니까 반사 선생님들은  일학년은 다 누가 전도했든지 간에 제 반사, 일학년 반사에게 꼭 오니까 힘 안  써도 되거든.

 이랬는데, 인제 그만 그 학생들이 자꾸 이래 딴데로 그만 밀리고 이 서부교회로  온다 말이오. 이러니까 어제는 그 이제 반사 선생님들을 모아 놓고 말하기를  우리도 발에 구린내가 나도록 이제 다녀야 되지 안되겠다. 발에 구린내가 나도록  다니자. 그래 인제 그란다고 하니까 참 좋은 소식이요. 그라면 주일학교 학생이  붇고,  이 모두 불교들도 과거에는 없었지만 지금 그들도 그러기를 주일학교라 해요.

주일학교라 그래 가지고서 그거 인제, 어른들만 끌어다가 돈을 모을  생각했지마는 이거 안 되겠다. 이거 아무래도 학생들을 끌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서 불교에 주일학교가 있습니다.

 또, 우리 전국에 이 주일학교는 아주 어른만 교인으로 알았지 주일학교  학생들은 이거 뭐 교인으로 취급을 안 했었는데 지금,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아이 하나를 내게로 영접하는 것이 곧 나를 영접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이  말씀대로 이제 됐습니다.

 이래서, 우리 한국에 이 주일학교가 지금 십 년 전과 지금과 비교 하면은  수백만 명이 불었습니다. 수백만 명이 불었소. 이거는 다 그 방편은 뭐이냐?  열심히 가서 심방하고 자꾸 오라 또 인제 이래 데리러가고 차비 없는 아이는  토큰도 주고 이래 가지고서 인도한 방법이었다 말이오. 그 방법은 인제 조금  인제 어려.

 그러니까, 그 방법하다가는 이제는 또, 그래 가지고는 이 서부교회학생들은  인도 못 해요 왜? 인제 그렇게 다 발에 땀흘리는, 사람들이 다 많이 생겼기  때문에 전부 그리 끌려가지 여기에는 오지 않아. 가까운데 가지 멀리 옵니까?  이러니까 여러분들은 또 지금 조금 장성한 방식을 또 해 가지고서 이 방식을  해서 지금 우리 서부교회에 시찰하러 혹 견학하러 이래 온 교회 수가 아마,  얼마라 했지? 괄백 구십 아홉이니까 한 교회가 더 오면 구백 교회가 된답니다.

  이러니까, 어떤 파는 또 안 와요. ○○교파에는 슬그머니 이라면서 나타나게는  오지 안하고 속으로 또 열심히 들어 가지고서 그렇게 그런 식을 하고 있어요.

있으니까 거기에도 많이 부흥되고, 이래 ○○교파에는 인제 좀 와서 가르쳐 주면  좋겠다 해서 한번 가 가지고서 전국 교회 ○○○교파 전국 교회가 모았을 때에  한번 가서 강의해 준 일이 있었다 그거요. 그거요. 이러니까, 이제는 그런 식  가지고는 안 되니까 여러분들이 장성한 식을 해야 또 돼. 이제는 마음속에 그  학생을 품어 가지고 길러야 된다, 마음 안에서 길러야 된다. 또 주님과 같이  길러야 된다. 또 그 학생을 잘 관리해야 되는데 관리하는 중에는 접촉하는 그  선생님이 제일 학생에게 좋은 본을 보이도록, 본이 되도록 자신이 성화가 돼져야  된다하는 인제 세 가지 방식을 쓰는 이 방식은 장성한 방식이기 때문에 이 방식  쓰면은 이제 그만 장성한 방식이니까 그 이상 장성한 방식은 없어 이래 가지고  또 새로 한번 많이 부흥을 시키면은 모든 교회들이 또 이 방식 가지고서  이와같이 하게 되면은 이제 한국 교회는 잘될 것이고 세계 교회에도 이게 번져  나갑니다.

 이제 주일학교 이 영향이 뭐 저 구미 지방에도 소식 듣는 대로는 그 어찌  소식이 갔는지 거기에서도 지금 인제 이 주일 학생이 장년반보다 배는 못 돼도  장년반 숫자는 돼야 된다. 배는 돼야 된다. 한국으로 말하면 삼 배 돼야 되고,  부모들 보다는 자녀가 좀 많기 때문에. 삼 배돼야 되고, 또 미국 같은 그런  나라도 배는 돼야 되고 또 그리 아니면 그 숫자는 돼야 되고, 왜 배가 돼야  되느냐? 학생들은 인도하기가 쉬워요, 장년보다.

 이런데, 이러니까 이것을 생각하면서 이 공과를 여러분들이 꼭 요렇게, 외운  사람은 외우고 못 외웠으면, 외워야 되는데 외우지 못했으면 요것을 보고라도  또박또박, 그 더듬지 말고 졸졸졸 그래 읽어서 이 공과를 읽어 듣겨 주십시오.

 그라고, 부장 선생이 통반 공부할 때에 요대로의 공과를 그 학생들에게 한번  읽어 주고 이렇게 두번 읽어 주고 이라면 반사 선생님들은 혹 준비가 모자라도  평소에 외우라 했으니까 외운 그 반사 선생님들은 가르치기는 조렇게 공과 본문  그대로 자꾸 읽고 따라 읽도록 고렇게 하는 조 식을 하는구나 하는 걸  생각하고서 요 식을 취합니다. 요 식 취하면 요게 제일 좋은 식입니다.

 그래 여기에서 공과를 혹 말할 때에 여러 가지로 이래 해석하는 것은 선생들을  준비시키는 해석이지 그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건 아니야, 이러니까,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에는 다른 해석을 붙이지 말고 이렇게 인용도 하지 말고 꼭 공과 본문  그대로 자꾸 읽어 줘서 자기들 마음속에 각해지도록, 자기들 마음에 꽉 박혀서  요동치 안하도록. 그 한 번 박혀 놓으면은 깎여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의 비에다 각하라 말했어. 십계명은 돌비에 각했지마는  이제 우리는 이 말씀은 우리 마음의 비에다가 각해야 돼, 박혀 놔야, 돼요.

이러니까, 학생들에게 고 주입식으로 잘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고, 반사 선생님들은 언제든지 공과를 외우고 또 외운 공과를 눈감고  명상하고 또 외운 공과를 자기가 실행 실천해 보면서 체험하고 경험하고 그래  가면 그라는 가운데서 자기가 변화가 돼요. 변화된 그것을 가지고 가르칠 때에  어머니가 음식 먹어 가지고서 젖 돼 가지고 아이들에게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되는 것입니다.

 젖이 되는 데는 그냥 음식물이 바로 젖 안 돼요. 음식물이 자기 피가 돼  가지고서 피에서 젖이 나옵니다. 피가 젖이 돼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이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그와같이 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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