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1988. 3. 26. 토새벽

 

본문 : 누가복음 16장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여기에 세 가지로 우리가 항상 생각하면서 구별하고 판단해서 살아야합니다.

 여기에 비유를 가지고 하나님과 물질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전에 늘  계속해서 말씀한 그대로 여기에 재물이라는 것은 돈이나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좁은 범위에서 하지 말고 물질로 그렇게 깨달아야 합니다.

 집 하인이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교회에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을  비유로 총칭해서 하인이라 그렇게 말했고, 집은 하나님의 집 곧 하나님의 교회  크게 말하면 이 세상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집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하시고  해석했습니다.

 하인이 있으니까 거기에는 상전이 있는데 주인되는 상전이 있는데 ‘두  주인을’ 이랬으니까 주인이 있습니다. 여기 주인은 뭣을 비유한, 건고하니  하나는 우리를 피로 값 주고 사신 주님을 말하고 하나는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  속하여 있던 세상을 말합니다. 곧 원죄와 본죄로 타락된 이후 마귀에게 속하여  사는 우리들입니다.

 악령 악성 악습에게 속하여 사는 우리들인데 그것을 가리켜서 주인이라 이렇게  말했고, 또 새 주인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실 때에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셋으로 구속해서 이 셋은 하나인데 곧 우리의 주인입니다.

 이래서, 주인이 둘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주인이 하나뿐이고 우리 구속함을  받아서 믿는 사람들은 주인이 둘입니다. 옛 주인 새 주인이라 그렇게 말해도  되겠습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 사랑이, 한 종이, 한 사람이, 구속받은  한 사람이, 안 믿는 사람 불택자는 말하지 애고 택함받아 중생된 사람 말입니다.

중생된 사람 한 사람이 두 주인 섬기지 못한다. 옛 주인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이 세상, 이 세상 그것을 섬기든지 피와 성령으로 우리를 살려 주신 새 주인을  섬기든지 둘 중에 하나밖에는 못 섬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둘은 섬길 수가  없다. 아무리 섬기고 싶고 섬길라고 노력해도 한 종으로서 두 주인은 섬기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왜 섬기지 못하느냐? 옛 주인 새 주인 둘인데 옛 주인과 새 주인을 겸해서  섬기지를 못한다. 왜 그런가? 옛 주인과 새 주인은 정반대입니다. 옛 주인과 새  주인은 정반대요.

 옛 주인을 여기 해석하기를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옛 주인을  사랑하든지 새 주인을 사랑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사랑할 수 있지 둘 다 사랑할  수는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낮게 생각해서 사람이 옛 주인 곧 악령, 악성은 원죄요,  악습은 본죄요, 악령과 원죄와 본죄로 되어 있는 이 세상을 사랑하든지 새 주인  주님을 사랑하든지 둘 중에 하나만 사랑하지 둘은 사랑할 수가 없다, 성경에  말했습니다.

 사람은 둘 다 사랑하는 줄로 알고 있고 또 사랑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다 악령이 유혹입니다. 요걸 오늘 아침에 판정 지워야 될 겁니다. 두  주인은 사랑할 수 없다 성경에 말했는데 어떻게 인간 제가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그러면 미워함아 아니면  사랑하는 것이요 사랑함이 아니면 미워하는 것이라. 사랑과 미움을 둘을 함께 할  수는 없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하나님을 사랑한다 뭐 세상을 사랑한다  해도 세상도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네가 따지면 하나님 보실 때는 하나님은  대주재시요 전지 전능자시요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너를 볼 때에 그 깊은 속에서  중심을 본다.

 네가 마음에 주격을 가지고 마음에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이  옛주인 세상을 사랑하느냐?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 너를 사랑하느냐  새사람을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세상을 사랑하느냐 둘 중에 하나만  사랑할 수 있지 둘 다 사랑할 수는 없다. 요걸 확실히 여기에 판정했고,  또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이를 중히 여기고’ 이를 아주 존귀하게 대접을  하든지 그렇지 안하면은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 임이니라’ 저를  가볍게 여길 것임이니라.

 그러면, 하나님을 네가 업신여기느냐 하나님을 존대하느냐 세상을 업신여기느냐  존대하느냐 너는 둘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네 언행심사에 하나하나에 모든  행동은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것이나 그리 안 하면 세상을 존귀히 여기는 것,  하나님을 명시하는 것이나 세상을 멸시하는 것 둘 중에 하나이지 네가 둘 다  존중히 여기고 또 둘 다 업신여길 수는 없다, 둘 중에 하나다 요것을  말했습니다.

 미워하는 거 사랑하는 거, 존중히 여기는 거 멸시하는 거, 요것을 두 종류를  말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과  우리의 마음과 몸은 이것은 옛사람인데 이것은 물질입니다. 악령은 영이지마는  그놈은 지배만 하는 것이고, 악성도 물질이요 악습도 물질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몸도 물질입니다.

 이거 다 물질과 연결 돼 가지고 그런 것인데 네가 하나님을 섬기든지 악령  섬기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든지 악령을 사랑하든지, 하나님을 중히 여기든지  악령을 중히 여기든지, 악령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둘 다는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똑똑히 못 박아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했기 때문에 우리는  둘은 있을 수 없다 하는 걸 요것을 확정을 짓고 둘은 있을 수 없으니 내가  그러면 어느 것을 하고 있느냐?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느냐?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느냐 하나님을 멸시하느냐?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치 안 할 것이고 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를 인정치  안할 것입니다.

 내가 이 시간 하는 일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이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동이든지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행동이든지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이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너는 이것저것 하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니까 하는 줄로  알지마는 여기에 따. 지기를 어느 것을 사랑하느냐 미워하느냐 중히 여기느냐  경히 여기느냐 이걸 따졌기 때문에 둘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언행심사의 모든 생활을 할 때에 이걸 따지지 않는 자는  그자는 거룩이 없는 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딴에는 세상 닥칠 때는 세상 사랑하고 하나님 닥치면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을 귀중히 여기고 세상을 귀중히 여기고둘 다 하는 줄 알지마는  세상을 귀중히 여기면서 하나님을 귀중히 여기는 척 하면 하나님을 놀려먹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간부로 더불어 범죄를 화면서 그 남편을 잘 섬기는 듯이 이라면 등신같은  인간은 속지마는 하나님은 그런 등신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중심이  뭐라는 걸 압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은 미워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 세상을 존귀히  여기고 하나님은 멸시하면서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척, 세상을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서 있으면서 하나님과 관계를 있는 척  하고서 하는 것은 하나님을 업수이 여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스스로 속지 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했습니다’ 그렇게 받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사람이  심은 것은 그대로 거두리라 육체를 위해서 심는자는 썩어진 것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이비한 데서 속기 때문에 이번에 긴급 소집을 해 가지고서  하는 것이 그것이 우리가 양편에 다 악령 악성, 악습 이놈이 들어서 우리를  유혹하니까 거기에 다 충격받아 가지고 양편이 다거기에 충격받아 가지고서 지금  야단지기는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둘 다 마귀 놀음이지 하나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  없고 마귀 놀음이니까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으로 강건케 하시고 마귀에게 속한  이 원수를 완전히 죽여주옵소서 하는 그것을 우리가 위해서 교역자회 때에까지  기도하자 한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판정해서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못 해. 판정해주시는  것은 뭐이냐? 하나님이 그 예배당을 우리에게 주시면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가지고 하나님이 안 주시면 하나님이 안주시는 줄 알고 해,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뭐 그들을 감화를 시켜서도 줄 수가 있겠고  깨닫게 해서도 줄 수가 있겠고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을 죽여버리면 뭐 다 모두 줄  수도 있을 것이고 그실 게 뭐 있나 한테서 하나돼 가지고서 구원 잘 이룰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가 첫째로 원하는 것은 하나 되어서  거기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그래 쌓아도 나중에 마지막 세상 딱 뜰 때 되면 다  후회됩니다. 그걸 제일 원하고, 하나 되어서 구원 이루는 걸 제일 원하고 둘째로  원하는 것은 그분들이 남의 것을 뺏들어 가지고 나가는 그런 죄짓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두고 나가는 그것이 그분들의 구원에 좋을 것,  제가 제일 처음에 말하기를 내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어짜든지 하나님  계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가지신 만유의 대주재시다. 하나님 한 분만 하면  다 된다. 네가 나가도 이런 거 지저분하게 이런 것 탐내 가지고 나가면 하나님  잊어버리고 나가기 때문에 이까짓 거다 둬도 하나님 잊어버리지 말고 하나님 네  하나님 삼아 가지고 모시고 나가거라.’ 내가 고것을 말했어.

 내가 직접은 대화를 할라 하니 대화가 안 돼요. 이래서 OOO 목사님을 통해서  내가 고런 말 했어. ‘어짜든지 가도 하나님을 모시고 가고 아무 후회할 것이  없이 깨끗이 해 가지고서 나가라. 그러면 너 한 사람을 통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큰 일을 할 수 있지마는 네가 지저분한 더러운 것 병을 붙여 가지고  가면 안 되니까 그것을 부탁한다 내가 고거하나 부탁했고,  둘째로 부탁한 것은 ‘암만 이렇게 된다 해도 자주 대화하자. 자주전화해서  서로 대화하자.’ 고것을 내가 말했고 이랬는데 중간에서 전달한 사람이 나한테  답이 오기를 ‘내가 아무래도 나가면 뭐 하겠습니까? 나가도 이 말씀 증거하지  다른 거는 증거 안 할 것입니다. 이 운동 할 것입니다.’ 또 말하기를 ‘내가  아무래도 뭐 이거 예배당 가지고 나가거나 처음에는 사람을 가지고 나가거나  그렇게 하지는 안할 것입니다.’ 요렇게 말한 것이 제일 처음에 사람을 중보를  놓고서 얘기한 것입니다.

 그라면서, ‘내가 아무래도 이 백 목사님과 대립되지는 안 할 것입니다’ 말을  했고, 또 옆에 사람이 말하기를 ‘네가 하는 것은 오계명 배반하는 것이다.

부모를 버리는 것이다. 네가 거기에서 생겼고 거기에서 자랐고 거기에서 이렇게  커졌는데.

 그래 또 내가 하나 말하기는 그거 말했어요. ‘네가 어데로 가도 고향을  버려서는 안 된다. 고향을 두고서 얼마든지 세계 가서 출세할 수도 있고 활동할  수도 있지 않느냐? 그래도 자기 고향을 잊으면 안 된다. 고향인 것을 언제든지  기억해 다고.’ 하는 고것을 내가 부탁을 했고, 또 ‘네 근거지는 여기니까,  나의 근거지는 여기다. 근거지는 여기에다 두고서 어데 가든지 활동을 하든지  해라.’ 내가 요것을 OOO 목사님을 통해서 말했는데 그쪽에서, 답은 오기는  그겁니다.

 ‘내가 가면 뭐 하겠습니까? 내나 이 운동 할 것입니다. 내가 절대로 내가 백  목사님과 더불어 대립해서 내가 싸우는 그런 일은 안 할 것입니다. 내가 또  물질도 가져가지 안하고 다 내비 두고 가지 그거 가지고 가지는 안할  것입니다.’ 요게 제일 처음에 중간을 두고서 말했고, 그분이 ‘내가 지금  전화를 할 것인데 지금은 전화할 면목이 없고 이러니까 조금 시기가 지나면 내가  목사님에게 통화를 하겠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이 말했고,  OOO 목사님은 나한테 말하기를 ‘네, 조금만 계시이소. 그라면 제가 곧  목사님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하는 고런 말을 하고서, 나는 ‘어데 가든지  네가 떨어지지 말고 내나 본토라는 것과 자기 고향이라는 것과 근거지라는 것  그것은 네가 잊어버리지 말아라.’ 이런 말을 거기에도 했었습니다.

 이거 악령 악성 악습 고놈이 들어서 이 장난하는데 이놈을 어짜든지 우리가  이놈에게 속지 안해야 돼. 지금도 그거 속는 거라. 이놈한테 속는 거. 이러기  때문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지금 그 양편이 다 하는 것이 이거 다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자신 만만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은  그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 말이오. 하나님을  멸시하는 거.

 그분에게 주권이 있어서 지금도 딸칵 거리면 숨 떨어지면 그만인데 무슨 권리가  있다고 실력이 있다고 떠들겠습니까? 그것 다 하나님 멸시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다 그놈을 죽여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지극히 크신 주권자의  개별 섭리자인 것을 알면 모든 것을 다 후회하고 다 눈물 흘리고 다 회개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우리가 무한한 전투를 해  나가는 것이며 우리 싸움이지 그 지금 혈육적으로 뭐 하는 그런 것은 우리  싸움은 아닌 것입니다.

 혹 우리가 법적으로 이래 뭘 한다는 그런 것은 상대방이 재를 저질지 안하도록  아예 그거 흔들어 봐도 뽑히지 안하겠다 이러면 손을 대지 안하지마는  흔들흔들하면 뽑을까 싶어 자꾸 뽑으니까 우리가 굳게 서지 안하면 그분들이 혹  굳게 서지 안한 약점을 보고서 범죄할까 싶어서 그런 걸 막기 위해 하는 것이지  그 무슨 참 주를 위한 주를 사랑함으로 하는 것이라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다  헛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어데서든지 ‘한 종이 두 주인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은  요렇게 구별을 합니다. 이거냐 저거냐 둘 중에 하나이지 둘 다 섬기는 그런 것을  하나님은 싫어합니다.

 그거야 실력 없는 그런 남자나 그리 안하면 남의 것을 취한 자는 ‘관계없다’  둘을 가져도 얻지마는 자기 본남편이나 실력 있는 남자가 아내를 ‘둘이 데리고  살자’ 하는 그런, 아무리 아내가 좋아도  그렇게 할 리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도 실력 있는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실력 없습니까? 하나님은 실력이 계시는 완전자시요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버리고 세상 것이 되든지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면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지금까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되어 있으면서, 법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어 있으면서 실상은 세상 것 노릇을 하고 있고 이래서 호세아서에  본남편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신 본남편을 버리고 이 간부를 치금 따라가고  있다.

 따라가다가 다 이제는 성신이 되든지 거기 가서 완전히 간부를 만나지, 가시로  담으로 막아서 만나지 못하게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간부에게 왕창 뚜드려 맞게  되든지 그리 안 하면 간부에게 고만 간부가 도망을 쳐서 만나지 못하게 되든지  해야 된다 그런 말 했습니다.

 이 예수 믿는 사람이 가다가서 큰 낭파가 되어지는, 이제는 다 소망하던 다  이런 소망 다 치워 버리고 이제는, 재산 보고 소망하던 자는 재산을 절단내면은  그때사 울면서 이제 본남편 찾는 자, 어떤 자는 몸에 병을 들게 하니까 이제는  죽으니까, 이제는 죽으니 이제는 할 수 없다, 간부 버리고 본남편에 돌아오든지,  이것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 낼라고 해서 땅 위에 믿는  사람에게 환난도 오는 것이고 다 모두 다 오는 것이지 하나님이 능력 없어 그런  것도 아니고 죗값으로 오는 것 아닙니다. 그거는 이사야 53장에 똑똑히  말했어요.

 이러니까, 우리에게 오는 그런 것은 우리를 예수 믿는 사람,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하신 이 일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을 닥치든지, OOO목사님이 저 먼저 그 설교를 했는데  잘했습니다. 잘했는데 반 동가리만 빼어버리면 백점이 될 터인데 외에 거 반  동가리 그놈이 들어 가지고서 헛일했어. 알겠어요?  그래, 이 모든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은 뭐이냐? 목적이 뭐이냐? 주님하고  한 덩어리로 똘똘 뭉치기 위해서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것이나  저런 사정이나 모든 이를 때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의를  이룬다 했기 때문에 어떤 일을 닥치든지 그 일은 분명히 나로 하여금 세상  버리고 주님하고 한 덩어리 되자는 그것을 목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에 우주 지었는데 우주지은, 엿새 동안에 우주지은  그분에게는 우주같은 거 억억억억 억억억 억억 억억억도 더 있어 이러니까,  우리가 영감 모자라 그렇고 악령의 미혹받아 그런 것이니까 한 종이 두 주인  섬기지 못한다 하는 요것을 확정을 짓고 어데서든지 나는 그러면 이것이냐  저것이냐 뭐이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냐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는  것이냐?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고 있는 것이냐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냐 요것을  구별해서 판정해 가지고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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