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세 가지

 

1980. 9. 12. 금새

 

본문 : 이사야 49장 14절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4절, 18절에 {맹세하노니} 하나님이 맹세합니다. 18절 하반절 {내가 -  할것이라} 이렇게 기도하고 회개하면 모든 원수에게 사로잡혀서 마귀에게  사로잡혀가서 멸망받던 택한 자들이 다 돌아와 가지고 네게 장식물이 되리라  그들이 마치 장식을 가지고 자기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처럼 그들이 너희에게  장식이 되리라. 모든 사람이 기도하고 회개하고 바라보는 자에게로 돌아와서  택한 자들이 다 구원받으러 돌아와 가지고 그들이 너희의 그 화장, 너를 장식할  널 아름답게 꾸미는 장식물이 되며 뛰기를 신부처럼 할것이라. 신부가 그  아름다운 띠를 띠는 것처럼 그들이 다 너희의 힘이 되리라 그말입니다. 그들이  너희들에게 아름다움만 될 뿐 아니라 힘이 되리라.

19절에 {대저 네 황무하고 적막한 곳들과} 황무하고 적막한 곳 황폐하고 적막한  곳, 아주 우리 믿는 사람들이 기도와 회개가 없으면 황폐하고 적막한 곳, 그러면  자기 형편이 아주 활폐하다는 말은 다 그것은 망했다 말입니다. 또 적막하다  말은 망했으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망하고 아무것도 없는 그런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네가 거기서망하였던 땅이 파멸을 당하였던 땅에  네가 망하였던 땅이요.

이제는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이제는  모든 사람이 내게로 돌아와서 거민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다 잡혀가고  불려가고 원수에게 끌려가고 이랬던 네 현실에 네가 기도하고 회개하면 이제는  하나님께 너와 같이 함께 하심으로써 파멸을 망한 그곳이 어떻게 번창한지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임이니라.

너를 삼키려고 하던 그자들, 또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나니라. 그러면  사탄도 떠났고 사탄의 것들이 다 떠납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를 삼키려고 하고 있는 것은 이북입니다. 공산주의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를 삼키려고 하던 자들이 다 절단이 나고 멀리 떠나고 점점 황무하였던 것이  번창하게 됩니다.

20절에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게 말하기를} 고난 중에 낳은 아들이라  그러면 고난 중에서 신앙생활하던 아주 망하고 형편없을 때에 육신의 자손 영의  자손, 그러면 망해서 영도 육도 영의 자손도 육의 자손도 망할대로 망해서  형편이 없는 그때에 근거지 종자와 같이 남아있던 그들이 말하기를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내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리니} 이제는 그들이 어떻게 번창해놨는지 좁으니까 이곳에서는 살  수 없으니까 우리 살 곳을 더 넓혀달라고 그렇게 하기까지 번창해집니다.

{거처하게 하리니 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그때에 네가 그때사 네가  생각하기를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 바라보던데가 그때야 생각하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누가 나를 이렇게 위해서 그렇게 파멸을  당하셨는데 이렇게 많은 무리들을 이렇게 일으켜 가지고 번창해서 있을 곳이  좁기까지 이렇게 되게 했는고 어디서 생겼으며 어떻게 이렇게 해서 생겼는지  모르겠다.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모든 것 다 신앙동지를 잃고 육적으로도 다 자손이  다 이렇게 다 포로되고 이렇게 다 되었는데 외로와졌으며 자녀는 잊어버렸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포로가 돼 갔고 유리하였거늘 있을 곳 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이리 펴고 저리 펴고 돌아다녔는데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이렇게 고독하고 참 비참했는데 이렇게 많은 무리를 누가 양육해 가지고 이렇게  많이 됐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이렇게 기도하고  회개하기 전에는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기 전에는 이렇게 형편이  없었는데 이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 동안에 이렇게 번창하게  되었으니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됐는고 자신도 놀랠만치 그렇게 번창하고 성사되는  것을 말합니다.

생겼는고, 22절 {그뿐 아니라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 주 너를 책임진  계약을 신구약 계약을 선포해 놓은 이대로 시행하는 하나님이 말한다.

여호와라는 말은 구약과 신약을 계약대로 선포해 놓고 이대로 이행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내가 이제는 모든 열방을 향해서 내가 손을 들겠다 그들을 구원하겠다.

네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 한 사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구원하십니다. 이제는 네가 네 기도 네 회개 네 소망 이것을 근거해  가지고 내가 구원에 손을 들겠다.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손을 들겠다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모든 민족들에게 내 구원의 깃대를  세우겠다. 이제는 여기 승리했다. 승리했으니 승리자로 돌아오라. 이렇게 깃대를  세우겠다 기호를 세우겠다.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이제 모든 사람들이 너를 옹호하고 너를 협조하고  너에게 가까운 자, 그들을 품에 안고 이 기도하고 회개하고 주를 바라보는 이  사람에게 속한 자, 아들이라는 말은 그를 통해서 난자를 말입니다. 그로 통해서  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을 가리켜서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아들을 품에 안고 내 딸들을 어깨에 매고 올 것이며} 이제는 내게로 전부가 다  돌아오게 된다. 올 것이며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이라면 세상 권세 잡은 자  아닙니까? 세상 권세 잡은자 양부된다 그말은 세상 권세 잡은 자가 너희와 한  계통이 아니지마는 같은 계통이 아니지마는 그들의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그말이오.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하는 것은 땅에 있는 모든 권세자가 네 한편은  아니지마는 너와 같은 사죄 칭의 새생명 받은 사람이 아닐찌라도 양부가 되며  그들의 모든 것은 너를 위한 것이 된다 그말입니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 권세자의 배우 권세자의 배우, 권세자가 가지고 있는 그  모든 것은 유모와 같이 유모는 자기의 먹은 영양이 전부 아이에게로 다 가지  않습니까? 그들의 모든 작용이 너를 중심해서 너를 위주해서 하는 결과가  되어지리라. 그러면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이 티끌을 핥을  것이니} 이렇게 너를 존귀하게 여기게 될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을  알리라} 그때야 과연 하나님의 계약은 그대로요, 하나님의 계약대로 신실히  이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때야 알 것이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여기까지 나아갈 수 있는데 우리가 중간에 가다가 다  이것이 온전히 되지를 못해서 기도가 온전을 이루지 못하고 회개가 온전을  이루지를 못해서 하나님은 온전한 기도와 온전한 회개 온전한 소망을 가진  자로서는 이렇게까지의 결과를 맺을 수가 있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인데 다  여기까지 못가고 중간에 가다가 마니까 말로만 하지 하나도 기도하지 안하지  회개하지 안하지 바라보지 안하지 이러니까 예수 믿어야 소용없다 하는 사람이  되고 조금 기도하고 조금 회개하고 조금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은 계신다  이렇게 되고 이제 이렇게 참 기도의 그릇이 차기까지 기도의 완전을 이루고  소망의 완전을 이루고 회개의 완전을 이루었을 때에 이렇게까지 되어지면 '과연  하나님은 계약에 이행의 하나님이로구나' 하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그때야  내가 누군지 알리라 하나님 내가 누군지 알리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가들의 목표는 여기까지입니다. 우리의 신앙가들이 목표는  여기까지 우리가 목표인데 여기 지금 도달하지 못해서 항상 이 향방을 향해서  우리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바라보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실 것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이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절에 그렇지마는 이런 일이야 되겠나 하지마는 그것도 문제 없는  걸 말합니다.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이거는 안된다 그말이오. 인간이 볼 때에는 이 일은 도무지 절대 불가능하다고  이렇게 보이지마는 우리가 기도 신자가 기도 안하고 회개 안하면 다 이렇게  포로돼 간다는 말입니다. 다 망한다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기도에 있습니다. 기도 안하고 회개 안하고 하나님 안바라보고  인간이나 제나 바라보고 제 힘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한테 거리끼는 걸 회개하지 않고 이렇게 나가면 다 포로돼 나가고 그  망하는 걸 말하지 아니했습니까? 자녀들은 다 포로돼 가고 이리저리 망하고  황무했고 저도 사로잡혔고 망했고 파멸을 당했고 외로와졌고 이랬는데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요 일이 완성이 되니까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찌  도로 찾겠으며 또 승리하면 전쟁에 가 이긴 승리자에 사로잡아 간 것을 어떻게  도로 찾을 수가 있겠느냐마는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계약하신 하나님 내가 말한다,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며 용사가 포로돼 간 그까짓거야 문제가 없다 사자구덩이도 건져낼 수 있고  불 속에도 타지 않게 건져낼 수가 있는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 문제가  없다.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아무리 강팎하고 악독한 자가 그  빼앗은 것도 내가 건져낼 것이며 이는 이렇게 되는 것은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이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회개하는 그자가 그자의  편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그자의 편이 돼 가지고 그자의 대적을 하나님이  대적한다는 것입니다.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는 너를 해하는  자는 내가 너로 학대하는 자로 너를 해하려고 하는 자로 자기고기를 먹게 하고  제가 제 고기를 먹게 하고 새술에 취한 것같이 자기 피에 취하게 하리니 제 피에  제가 취해 제가 제 피 제가 흘리고 제 자살행위를 제가 한다 말입니다. 하리니  모든 육체가 모든 육체가 모든 육체가 모든 심신들이 예수 믿는 심신들이 예수  믿는 자들의 마음과 그 몸이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내 구원자요 내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참 여호와는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요  속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는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고 구원하시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구원하겠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모든 것보다도 모든 것이  안된다 하나님이 하셔야 된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 세  가지가 되어져야 이제 믿는 효력이 나고 모든 일이 성공이 되고 존영해지지  아무리 입술로 믿는다고 말해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기도하지  안하면 헛일, 회개하지 안하면 헛일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우리가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면서 기도하는 것만치 회개하는  것만치 자기에게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이상한 일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상한 일을 볼 수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하면 어떤 일이라도 우리에게 일 없는 것 아니요 일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딱 일이 있도록 정해놔 있소. 일이 있는데 그 일이 다 도로 유익이  되어지고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다 그로 인해서 또 상급 장만하고 그로 인해서  영광 장만하고 그로 인해서 권위 장만하고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안하면 그를  통해서 자기를 망해버리고 맙니다. 시험봐서 합격되면 더 올라가고 떨어지면 더  내려와 처박히는 것 아닙니까? 그와 같다 이거요.

그런고로 우리는 앞에 있는 이 환란을 이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소경입니다. 자 여기 요 본문에 똑 그 순위대로 그렇소 앞에 평안한 것, 평안한  것만 꿈을 꿉니다. 평안할 것만 꿈꾸고 잘살 것만 꿈꾸고 살것만 꿈꾸고 좋은  것만 꿈꾸고 자꾸 이런 것만 생각합니다. 그런 것만 지금 노력하는 그게 지금  망하는 길입니다. 성신이 와서 인도하는 것은 그게 아니라 앞으로 이런 멸망이  있다 여기에서 내가 구출 당해야 되겠다, 저런 실패가 있다, 저기서 내가 구출  나와야 되겠다, 이제 자기에게 실패있는 그것을 해결지으려고 하는 사람은  사업에 성공자입니다. 자기에게 무슨 성공될 것만 자꾸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이  돼도 언젠가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살까 하는 그것보다도 나에게 죽음이 오니까 이 죽음에게  대해서 어떻게 대비를 할까 어떻게 잘 살을까, 살 준비하는 사람은실패자요  어떻게 하든지 이 죽음에서 잘 죽어야 되지 잘못 죽으면 안되겠다 하는 이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은 성공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장사꾼도  그렇소. 그 장사꾼이 성공할 것만 생각하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여러분들이 경험 많이 안했소? 무슨 일 하든지 이러면 성공된다 이러면  성공된다. 성공할 것만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를 봅니다. 그게 아니고 그  일이 하나 발견했으면 이 일에는 이런 실패가 있다. 실패부터 먼저 발견 다 해  가지고 이런 실패 저런 실패가 있는데 이런 실패가 있는데 이 실패를 능가한 그  너머에 성공이 있습니다. 이런 예를 들면 거기 대해서 다섯 가지 실패 했으면 이  실패를 발견하고 이런 실패가 있다. 이 실패를 이기고 난 다음에 성공이 있는 것  하나를 발견했으면 하나가 성공입니다. 두 개 했으면 두 개 성공이 됩니다.

서이면 서이 성공됩니다. 너이면 너이 성공됩니다.

이러기에 지혜있는 사람은 남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 그 사람이 돈을 빌리러  왔으면 무엇을 하려고 돈을 빌리러 왔느냐? 돈을 뭘뭘 하면서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그거 참 돈벌이 되겠다 돈 주는 사람은 때입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사업을 해본 사람은 그렇게 돈을 주지 않소. 그러면 거게  대해서 그리 그 성공이 되면, 자 이런 일이 있으면 어쩔건가 그런 일이 뭐  있겠습니까? 거기 대한 실패할 실패되는 일을 쭉 말하니까 거기 대해서는 하나도  모릅니다. 거기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요. 하나도 생각도 안해봤어. 그 사람은 돈  주면 망합니다. 돈 안 줍니다. 자 거기 대해서 이런 거기 대해서 성공도 그런데  실패를 한번 말해봐라. 거기 대해서 위험성은 어떤 위험성이 있느냐? 요기서  요런 위험성이 있고 요런 위험성이 있고 위험성을 쫙 다 말합니다.

그러면 그런 위험성은 어떻게 하느냐? 요 위험성은 요렇게 대비하고 조 위험성은  조렇게 막고 보니까 벌써 이 사람이 돈을 가지고 떡 보니까 그 사업을 하는데에  위험성이라 하는 것이 그렇게 많이 없는데 오히려 위험성이 있을 것보다도 더  이상 위험성이 있을 것까지 다 연구 발명해 가지고 그 기대해서 대비해서  해결지울 것을 딱 대책을 세웠기 때문에 그 사람은 성공은 틀림없다 그말이오.

틀림없이 십자가의 도가 이것입니다. 먼저 죽고 뒤에 산다는 그말이 이것을 다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를 말하는 것이요.

이러니까 자 앞으로 앞으로 지금 평안하고 잘살것만 있다 이래 보는 사람은  망한다 이거요. 앞으로 반드시 이런 애로의 어려운 난점이 있겠다. 우리는 지금  도마 위에 올려놓은 고게 한가지 아니요. 자 공산주의가 밀고 내려오면 지금  모든면을 봐도 하나님이지. 미국도 여기서 말하지마는 저 사람들이 다 콧등 뀌고  있습니다. 소련이 한국을 제 삼위로 삼키려고 하고 미국 속에 미국 한포 중에  있는 큐바 속에 소련 전부가 무기야 막 지금 미국을 삼으려고 속에 들어와  있지마는 그것을 막지 못합니다. 펴놓고 하지마는 그걸 못막소. 지금 있어 벌써  과학적으로 소련이 세계 제 일위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벌써 일위를  빼앗겼습니다. 자기네들이 지금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 사람들은 삼키려고  지금 달라드는데 미국은 어짜든지 화해하자 화해하자, 여기는 말이오 여기는  대포를 들고 있고 저기는 지금 짝대기 하나 들고 있어도 그 대포를 쏜다면  짝대기 가지고 때려준다 하면 달아나면 쏘운다 하면 자꾸 도망칩니다. 얼마  도망칠 수 있을까? 도망치다가 바다에 빠져버리면 뒤져버리지 뭐 소용있소.

이런 그런 현상이라. 이러니 왜 그렇게 만들었느냐? 왜 이걸 무가 만들었느냐?  주님이 이렇게 만든다 말이오. 주님이 이렇게 만드는고, 왜 사람 힘으로 할 수  없는 이걸 만듭니다. 왜 만들었는가? 이것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라  그말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 모든 책임을 져줄 수 있도록 '구하라 주실  것이요' 했으니 구해야지 기도해야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줄 수 없는  하나님은 죄인을 도울 수 없습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도와도 죄인은 도울 수  없어. 하나님을 도울 수 없는 죄를 그대로 두었으면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이거는 백날 해봤자 하나님이 도울 수 없다 그말이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은 내가 요걸 회개하라 요걸 회개해라, 회개할 걸 가르쳐줘. 그  회개가 된다 그말이오. 그 회개를 하면서 기도하면서 이렇게 하면 천인만인이 다  멸망을 받는 그 재앙에서 자기는 그 재앙에 들지 않고 재앙이 해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나갈때에 과연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만 인간이 볼때에 하나님은 저  사람을 구원하고 저 사람을 동행한 사람이다. 과연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로구나 이렇게 만 인간에게 보여 가지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회개해서 기도하는 이 사람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서 인간에게 증거도  하고 영광을 받으신다 이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어려움을 발견해야 이 어려움은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발견해야 하나님이 도와주요. 어려움을 발견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어려움에 대해서 대비할 마음이 없습니다. 어려움을 발견했는데 이 어려움이 제  힘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제 힘으로만 해결할라 하지 하나님  의지 안하지요. 제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 사람은 부득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 아닙니까? 기도하면 기도를 하면 참 옳은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을 주셔서 기도하는 가운데에 야 네가 이면이 나와 거리끼는구나  요걸 고쳐라. 고쳐야 내가 너를 구원할 수 있지 이걸 두고 구원할 수 없는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대립된 그것을 발견시켜 줍니다. 그걸 고치게 됩니다.

그걸 고치려고 해서 입술로 고치기야 쉽습니다. 주여 내가 이거 회개합니다.

입으로 회개하는 것은 그 죄는 사함을 받지마는 그것이 고쳐진 거는 아닙니다.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받는 것은 회개가 아니고 그것은 후회하는 것이요,  후회하는 것 사함은 받지마는 그 고친 것은 아닙니다. 입술로 그렇지 아니하고  자기가 실지로 그걸 고치려고 지금 달라듭니다. 내가 잘못된 이 생활을 고쳐야  되겠다, 고쳐야 되겠다 하면 과거에 그런 죄를 지을 때에 하나님께 거리낀 걸  할때에 공연히 했습니까? 하나님에게 거리낀 것 할 때에는 먹고 살기 위해서  했든지 어떤 사람이 두려워서 했든지 어떤 사람이 원해서 했든지 자기 속에  욕심이 들어서 그 일을 했든지 자기의 애정이 들어서 그 일을 했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일을 할 때에는 거리끼는 일을 할만한 그런 이유가 있었고  그만한 힘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거리끼는 일을 안할 수 없어 했더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께 거리끼는 일을 회개를 하려고 하면 자 그것들이 들고  나섭니까 안나섭니까? 회개할라 하면 그게 문제가 됩니까 안됩니까? 그게 문제가  된다 말이오. 참 회개할라 하면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발견하게 되면 또 이제 가서 하나님께 기도할 것 아니겠소? 기도하고 실지로  그것을 회개를 하려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기느냐? 여 생기는 것은 이제는  굶어죽는다, 이제는 맞아죽는다, 이제는 배척 당한다, 이제는 내 애정이  떨어진다, 별별 난제들이 온다 그거요. 고거 때문에 거기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떻게 회개하면 사로잡힌 데에서 그 튀어나고 깜깜한 어두운데서 들어나고  이리하면 네가 이렇게 회개하려고 하면 네가 당장 절단날 것 같지마는 어디서  먹는다 했습니까? 길에서 먹는다 했지요, 길에서. 너 염려하지 마라 너 길에서  먹는다 또 발간 그 붉은 풀 한포기 없는 자산에도 내 푸른 초장이 네게 있다.

이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한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간의  이치로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권능으로서 그 문제가  해결되어서 뭐 가서 뭐 밥하고 어찌 할게 아니라 그만 네가 가면 길에 먹게 된다  길에서 먹게 된다 그런 건 염려하지 말아라. 또 발간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게  된다 또 더위나 햇빛이 상하지 아니한다. 원수도 너를 헤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재앙 천재도 너를 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진리도 너를 해하지  못한다.

네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 바라보면 이것은 주께서 그를 샘물 근원으로  인도하는 연고라, 샘물 근원으로 인도하는 연고라. 이는 모든 생명과 평강과  축복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서 하나님과 가까와졌기 때문에 모든  다 형통이라 하였음이라.

내가 내 모든 산들을 다 돋아서 대로를 만들겠다 내 모든 산들, 산은 어떤 걸  가르친다 했지요? 산은 어떤 걸 가르친다고 말했지요? 어제 아침에 산은 맛당  골짜기라. 이렇게 쑥 올라가고 또 푹 내려오고 인간들이 쑥 올라감으로서 망하고  푹 깊이 빠지므로 망하고 이런 굴곡있는 그런 것을 내가 조절해 가지고 높은  것은 까뭉캐고 낮은데는 돋아 가지고 이제 시온의 대로를 만들겠다 그럴때에 너  한 사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 얻으러 구원 얻으러 돌아오게 된다.

그럴때에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들이여 기뻐하라 모든 것들아 다 기뻐하고  즐거워해 찬양해라. 이제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 너와 함께  하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앞에 어려움 있다는 이것을 발견 못하는 이것이 멸망이요  이것이 불쌍입니다. 이거 발견하고 하나님 발견하고 낙망하고 두려워 떨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기도하고 기도만 하면 이거 또 소용없어.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러면 처음에는 이 기도가 완성을 못 이루었고 회개가 완성을 못  이루었으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지체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기도하고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보호해서 원수가 해하지는 못해. 해하지는 못해도 승리가 안  나온다 그말이오. 승리가 나오지를 안해. 이러니까 생각하기를 아구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 날 잊어버렸다 이렇게 네가 말할 것이다마는 어떻게 여인이 자기  태에서 난 자식을 잃겠으며 젖 먹이는 것을 버리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어버리고  버릴찌라도 나는 너희들을 버리지 않는다.

내가 너를 손바닥에 놓고 사귀고 있다. 좀 있어보라. 남방에서 북방에서 모든  이에게 속한 자가 다 돌아와서 돌아와서 구원얻을 것이요. 너를 해하던 자는  멀리 다 도망을 갈 것이요, 다 하나님이 제거한다 말이오. 우리를 해하는 자는  다 제거할 것이요 내게 속한 자는 돌아올 것이다. 너는 외롭고 황폐하였던  그것이 번창하게 되리라. 또 모든 권세가 너희를 위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내  양부와 유모같이 되리라. 그들이 너를 존대하리라 이럴 때에야 과연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로구나 하는 것을 너희들이 안다.

그러면 하나님 믿는 것도 여기까지 믿어야 되고 하나님을 여기까지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당신이 은혜를 베푸실 때에 다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나를 바라보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또 사람들이 생각할  때에 이렇게 강한 자 원수 용사 승리자 그들이 빼앗아간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마는 내가 그것도 다 할 수 있다. 못할게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할일은 뭐이냐? 기도입니다. 지난밤에도 좀 기도했는데  지난밤에도 여러분들이 왔으면 그냥 가지 말고 자꾸 상상해요. 앞으로 자 어떤  원수가 와 어떤 어려움을 당할 것이며, 이래 가지고 거기서 어디까지  뻗어나가느냐? 내가 원수에게 붙들려 가지고 이제 소련까지도 갈런지 가 가지고  나도 붙들려 가 가지고 내 눈을 뺄런지 그 내 살을 깍을런지 내 혀를 바치기들이  빼든지 그런 일 있었다 말이오. 그 실지로 그런 지하실 일 많이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들 데려다가 그럴때에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그만  예수 안 믿겠다고 내놓을건가 내놓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사형입니다. 죽습니다.

그럴때에 이미 우리가 한번 죽고 부활할 건데 그럴때에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  가지고 다 바쳐서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 그럴때 주님을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내 구주시다. 너도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서 지옥의 형벌 면해라. 우리  인간은 잠깐 있다가 가는 사람인데 부활이 있다. 이것을 도를 다 전한다 말이오.

증거를 끝까지, 손양원 목사님 같이 끝까지 이래 하다가 세상을 마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게 주님의 재림때는 금방 순교 당하면 금방 죽임 당하면  금방 부활합니다. 이때가 곧 온다 말이오.

요한계시 20장에 보십시요. 모두 다 주의 이름으로 목베임을 당하고 주를  증거하다가 다 목베임을 당하고 그러고 난 다음에 주님의 재림이 땅 위에  옵니다. 그 공중재림했을 때에는 땅 위에 핍박해서 예수믿는 사람은 참 믿는  사람은 모조리 그때 예수 증거하고 순교 당해 가지고 부활하신 공중에서 죽으면  즉시 부활해 가지고 올라가고 죽으면 부활해 올라가고 공중에 있는 사람 다  올려놓고 난 다음에는 그다음에 땅이 아마 겟돈 전쟁으로 다 끝을 마쳐  쓸어버리고 그다음에 이제 공중에 있던 신자들이 내려오고 땅에는 번식인종 몇  있던 사람이 아주 종자를 많이 펴 줍니다. 하나가 300명 자녀 놓을만치 한  천년동안 이래 가지고 번식 인종을 빨리 번식을 시켜 가지고 우리 부활한  사람들은 천사와 같이 해 가지고 그들을 다스리고 이러기에 천국 나라에 가  가지고 다스릴 아니라 잠깐 훈련 받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끝이 됩니다.

이래서 여호와의 증인이니 안식교라 하는 저것이 구원은 못얻고 멸망자들은  멸망자들인데 천년왕국 때에 번식인종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저들은 땅에서  번식인종 천년동안 번식인종될 것을 저들은 소망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부활은 그들이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하늘의 숫자는 14만 4천이니까  다 들었었고 땅 부활 밖에는 없다. 땅 구원 밖에 없다. 우리는 땅 구원 얻는다는  그 도가 많이 있다 그말이오 그건지 몰라요. 그거는 약간명 있다가 번식됩니다.

이러니까 이래 가지고 그러면 그라고 난 다음에는 우리는 부활했습니다. 이제  부활한 몸은 이 뼈와 살이 있지마는 보이려면 보이고 안 보이려면 안 보이고  이런 거 들려면 들고 안 들려면 안 들고 또 먹으려면 얼마든지 먹고 안 먹으려면  안 먹고 사람에게 보이려면 보이고 안 보이려면 안 보이고 이런 구멍에  들어가려면 들어가고 또 이 우주에도 충만하려면 충만하고 이렇게 되는 것이  우리의 부활체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사망이 없어, 그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우리가 다스려  우리가 다스리는데 부활했으면 다같은 권능있는 아니라 이 세상에서 주님과  주님의 도를 어느정도 믿었으며 어느정도 의지했으며 바라봤으며 지켰느냐?  이것이 인제 실력이라. 그때 그 어려움 만났을때 다 예수 팔고 난 사람들은 부활  구원으로 하늘나라 가기는 다 가지마는 아무것도 없어 실력은 아무것도 없어.

주님 믿는 것 다 팔아버렸으니까,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앞에 큰 성공이 있습니다. 큰 성공이 있고 큰 영광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보십시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바다 가까이왔을 때에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은 기쁘고 즐거웠는데 다른 사람은 떨지 안했소. 그  사람들은 지옥생활이라. 이 세 사람은 참 기뻐 하나님의 솜씨 보자 해 가지고 뭐  어떻게 기쁘고 즐거웠든지 구경하려고 홍해바다 갈라져 가지고 그들이 다  매장하는 것을 그들은 보고 기뻐하지 아니했습니까? 사자구덩이의 시험이 왔을  때에 다니엘은 기뻐서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안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그리 녹았다 말이오. 우리가 준비하지 안하면 앞에 이 복되게 통과할 것을  복되게 통과하지 못하고 다 떨면서 녹는다 말이오. 그렇다고 해서 피해. 딴데  간다고 가지만 되느냐? 안된다 이게.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 많이 하면 우리 앞길은 기쁘고 즐거움으로 잘 승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짜든지 기도하고 거리낀 것은 다 회개해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기도하고 하나님이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하고 회개할 것을 가리켜 달라고 기도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이렇게 우리는 지금  기도해야 되지 기도하지 안하면 그때 가 가지고는 안돼요. 지금 기도하고 이렇게  믿음준하는 것이 기름준비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히 돌아갑시다.

그라고 지난밤에 경비한 사람들은 자기 조장에게 가 가지고 지난밤에 어떤  상황이 있었다는 것을 낱낱히 다 보고를 하고 가십시요. 지난밤에도 여기서 해서  파출소 저 경찰서 여러군데 연락이 될만한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있어 가지고  오늘 이제 아홉시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니까 원수는 우리들을  해하려는 동시에 우리들도 또 우리가 깨어서 해서 우리에게 복이 되고 유익이  되도록 이용을 해야 된다 그거요. 우리 할일은 해야 돼. 지난밤에도 새로  한시부터 두시까지에 술집에 연락이 있었고 술을 먹고 그래 가지고 그 이런 일이  있었는데 차가 여러대 와 가지고 이랬는데 그 차가 어떤 차인지 아직 몰라요.

아직 불분명해요.

그러니까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지금 기도하라고 시키는거라 깨라고 시켜  기도하라고 시켜요. 깨고 기도하면 우리가 나가는 것이고 이겨 나가는 것이고  기도하지 안했으면 다 절단나버려요. 그러니까 이런 가운데서 믿는 사람들이  자꾸 기도하면 준비해서 신자로서 승리해나갈 것이고 그렇지 안하면 다 패전되고  맙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를 믿어도 아직까지 마디가 안 생겼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마디가 안 생겼어. 여러분들이 큰 어려움을 겪어보지를 못했어요. 왜정말년에  신사참배 때문에 그때 믿는 사람들 싹 다 죽이려고 계획을 하다가 17일날 다  죽이기로 했는데 15일날 해방이 되셔서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왜정말년에  신사참배 때문에 신사참배 있을때 그때에 왜정말년에 믿었던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왜정말년에 예수믿던 사람들 손들어봐요. 왜정말년에 예수믿은  사람, 왜정말년에 예수믿은 사람 이래 밖에 없습니까? 권찰님들도 안 믿었어요?  모두 그 후에로구만. 왜정말년에 왜정말년에 예수믿은 사람들 손들어봐요. 몇  안되네.

봐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마디가 없어. 또 6. 25 사변은 그 환란을 겪은 사람 6.

25 환란을 부산에서는 안 겪어봐서 6. 25에 인민군을 보고 그 환란을 겪은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녜. 그때에 아마 거의 다 신앙을 지켰을 것이라  그런 경험을 못한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미나리 말이오 미나리 그게 마디와 마디 사이에 무성한 것은 이만합니다. 이런  걸 끊어다가 넣어도 한짐 갔다가 넣어도 다 썩어버립니다. 다 썩소. 요만치만  끊어 넣어도 마디가 있는 요 마디 딱 끊어 넣으면 그 썩습니까 움 나와 삽니까?  거기서 움 나오고 뿌리 나와서 삽니다. 신앙의 마디라는 것은 이러한 것이요  신앙에 마디없는 신앙, 아무 연단없는 신앙이라 그말이오.

여러분들은 해방 후에 연단은 받기는 받았을 것이야 주일날 선거 안할라 하니까  주일날 선거한다고 이러니까 다 모두 주일날 선거하려고 하는데 선거 안하려고  합니다. 나는 선거 안한다고 이래 기도하니까 그게 바꿔지지 안했습니까?  국기배례 때문에 환란을 당한 사람 있을 것이고 안 당한 사람 있을거라. 환란  당한 그 사람들이 하나 마디가 생긴 그 사람들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통행금지 될 터이니까 예배를 다섯시부터 예배를 보고 통행  못하도록 다 금정한다 하니까 그때 모두 다 갔다가 예배 안 본다고 오늘 저녁  예배 안 본다고 하는 교회, 그래도 우리는 갔다가 예배는 봐야 된다고 예배 보는  교회가 몇 교회 안 되셔서 그랬는데 그라고 나중에 떡 보니까 그때에 예배 보기  전에 통행금지가 안되었다 그말이오.

이게 다 시험이라. 이기는 사람은 자꾸 이겨져 나가고 패전해 나가는 사람은  자꾸 패전해져 나갑니다. 기도하십시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십시요.

어짜든지 기도를 많이 해요. 기도를 많이 하고 어짜든지 회개를 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거리낀 있으면 회개해요. 아무리 돈 문제라도 그거 돈 보지 말고  회개해요. 권세문제라도 권세 묻지 보지 말고 회개하고 사업문제라도 사업 보지  말고 회개하고 거리끼는 것 다 회개해야 됩니다. 애정문제라도 애정 보지 말고  회개하고 어짜든지 지금까지 거리낀 것 깨끗하게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안보해 주시요. 암닭이 병아리 날에 품어요. 하나님 안  보안해주면 그까짓거 절단나버립니다. 여기서 어디 가면 미국으로 가면  소용있소, 미국 한 포 중에 지금 소련이 지금 모든 것 다 갖다놓고 있소.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여기 피난처로 하나님을 우리 피난처로 삼지 않고 여기  피난처라 하면 그것부터 하나님이 깨어버리고 맙니다. 이런 하나님인 줄  알아야지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히 돌아가십시요.

오늘 아침에는 권찰회가 없는데 엊저녁에 경비한 사람들은 그것을 말하십시요.

그래야 그 통계를 딱 맞춰서 보면 어떻게 하고 정하는데 알 수 있소. 그것도  신앙적으로 재미가 있다 그말이오. 전투를 해본 사람이라야 전투를 알지 못 믿게  하는 건 못 믿게 하고 우리는 예수 믿는 일 하고 그럴수록 우리는 믿음에 더  유익을 보고 손해보면 안돼. 이러므로 기도하고 회개 더 하는 되지 그 우리 수입  아니요. 마귀는 지금 울고 떨기야 우리가 이러므로 인해 자꾸 기도하고  회개하니까 우리 수입만 되고 마귀란 놈은 낭파만 되거든.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히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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