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세 가지

 

1980. 9. 11. 목새

 

본문: 이사야 49장 8절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게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이 구원하시지 아니하시면 안될 그런 일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이 은혜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치는 그  어려움보다 앞서 그 어려움을 감당할만한 그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큰 어려움이든지 작은 어려움이든지 혹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든지  자기의 신체적인 어려움이든지 생명적인 어려움이든지 그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그 어려움을 감당할만한 그런 은혜를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면 그 은혜를 주실 때에 어떻게 해서 주시느냐?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으로  주십니다.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으로 주십니다. 이래서 우리에게는 어려움이  닥치는 그런 때가 있고 어려움 닥치는 그때보다 앞서서 그 어려움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때가 있고 또 은혜 주실 그때보다 앞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기도가 제일 먼저 하도록 하나님이 하시고 그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응답을 하셔서 이제는 너희에게 닥치는 것을 내가 함께 해서 그것이  구원이 되도록 하겠으니까 안심하라 하는 그런 은혜를 주십니다. 그 기회가  지나고 나면 어려움이 닥쳐옵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닥쳐오면 그 어려움을 잘 통과해서 승리로 통과하니까 그  어려움을 인해서 그 사람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라면 경제가 이전보다 풍부하게  되고 또 자기가 무슨 신체적인 어려움이라면 그 신체가 그전보다 훨씬 더  좋아지고 생명적인 어려움이라면 그 생명이 이전보다 하나님의 보호로 더  튼튼하게 되어져서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신덕도 모든 것이 이전보다 더  충만해지는 이런 방편으로 하나님께서 기독자들을 기르십니다.

그러면 이 기도에 대해서 세 가지 방편으로 하나님이 기르시는데 제일 처음이  뭐이냐?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이 기도 그러면 하나님과 점점 밀접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밀접해지는 이 밀접해지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어려움을  다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기독자는 점점  믿음으로 살아갈수록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순서를 거쳐 가까와짐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가까와짐으로 하나님에게 은혜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그런 권능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실패하는 사람이냐? 앞에  어려움있는 그 어려움은 보지 아니하고 앞으로 좋은 것이 있는 그것만 보입니다.

이러니까 좋은 것만 취하려고 힘을 씁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편이요 그 마침은 멸망입니다. 좋은 것만 보고  이런 좋은 것이니까 이 좋은 것을 내가 취해야 되겠다 저런 좋은 것이니까 저런  좋은 것을 취해야 되겠다. 어떤 사람은 재벌을 취하려고 지위와 권세를 취하려고  행락을 취하려고 여러가지 종류대로 좋은 것을 보고 그것을 취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럼 그걸 취하려고 애를 쓰니까 자기 힘을 자꾸 갖춰야 되겠습니다.

자기 힘을 길러야 되겠습니다. 자기 힘을 길러서 자기로서의 모든 것이  구비하도록 점점 실력을 기르도록 애를 씁니다. 실력을 기르도록 애를 쓰는 것  그것보다 그 앞에 있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이제 자기가 계획을 하고 욕심을  품고 경영을 굳세게 짭니다. 그 사람이 앞에 좋은 것 보고 그것을 능히 취할만한  자기 실력을 배양하고 실력을 배양하기 전에 거게 대한 계획을 짜고 소욕을 굳게  가집니다.

요것이 안믿는 사람들과 우리가 안 믿을때에 멸망으로 걸어가던 그 방편입니다.

이제는 그와 정반대입니다. 좋은 것을 바라는 그보다도 자기에게 앞으로 어떤 그  낭파와 어려움이 있을 것을 그것을 봅니다. 어려움이 있을 것을 보면서 이  어려움을 어짜든지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 힘을 갖추려고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힘을 갖추려고 애를 씁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힘을 갖추려고 애를  쓰니까 자기가 모든 경영과 모든 윤곽을 모든 욕망을 이것을 차리지 아니하고  그보다도 하나님에게 기도해야 되겠다 해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럼 정반대입니다. 자기가 앞에 좋은 것이 있는 그걸 보고 내가 저  좋은 것을 내가 해야 되겠다. 좋은 것을 보고 그것을 취하려고 애를 쓰는데  기독자들은 앞으로 큰 낭파 실패가 오니 이 실패를 내가 어짜든지 당하지  아니하도록 이 실패를 면하도록 해야 되겠다. 실패를 면하도록 하려고 애를쓰고  또 믿음이 없는 사람은 좋은 것이 눈에 보이니까 그것을 취하도록 노력을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앞으로 내가 이렇게 살겠다 저렇게 살겠다 하는 삶을 향하여서  노력하고 믿는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죽어야 잘 죽겠느냐 내가 죽기는 죽는데  그럼 죽을때 어떻게 잘 죽겠느냐? 잘 죽을 죽음 죽음을 실패하지 않으려고 내가  죽음이 와도 실패하지 않겠다. 죽음이 와도 내가 진리를 팔거나 하나님을  배반하거나 그렇게 더러운 죽음을 죽지 않겠다. 그 죽음이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겠느냐? 죽음을 준비하는데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내가 잘  살겠느냐? 삶을 준비합니다. 정반대입니다. 죽음 준비와 살 준비 그러면 앞으로  환란 있는 환란 준비와 또 평안하고 기 기쁘고 그 영광스러운 좋은 것, 그거  준비 정반대입니다. 좋은 것 준비하는 사람은 자기 실력 갖춥니다.

믿음의 사람은 앞으로 큰 환란 있는데 어려움 있는데 그것을 그로 인해서 내가  망하지 아니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내 힘 가지고 안되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준비합니다. 자기 힘을 준비하려고 하니까 자기가 이런 계획 저런 계획 모든  것을 자기가 윤곽도 짜고 세포도 짜고 그렇게 짭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 은혜를 준비하려고 하니까 이제 이 사람은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게 되면 내가 너를 장차 보호하여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내가 이제 앞으로 너를 보호해서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이제 너를 보고 모든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은 이러하구나 이래서 그들이 이제 하나님으로 더불어 언약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일으켜 줍니다.

다니엘 같은 사람은 우리에게 언약이 됐습니다. 또 첫째는 예수님이 언약이  됐습니다. '내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위엣 것을 찾아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말은 네가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예수님이 어떻게 세상에서 살아 가지고 어떤 성공을  해서 어떤 자가 되어있으며 그로 인해서 어떤 사람들이 복을 받았느냐? 그러면  자체가 영광스러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은 그것이 네 눈에 보이지 않느냐?  네가 만일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중생되어서 하늘의 소망을 가진 사람이면  예수님이 어떻게 살아 가지고 어떻게 성공했는가 그것을 보라 그걸 찾아보라  말씀을 하신 것은 예수님은 우리 언약이 됐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어떻게 살고 보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떻게 해  주셔 가지고 어떻게 됐다. 그게 우리의 언약이 됐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 같이 살아라.

어떻게 살았는데 그는 하나님이 본체시나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죽기까지 순종하는 그 하나 가지고 모든 일을  했다. 그럼 순종했으면 얼마나 순종했느냐? 죽기까지 순종했다. 그 세포 하나도  거역이 없고 모든 마음과 몸의 세포까지도 다 순종하는 세포가 되어서 끝났다.

9절에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아래 있는 모든 만물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며  그들이 주로 모셨다} {주로 시인하였느니라} 그래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다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너를 보고 하 저분이 믿을  때에 이렇게 이렇게 됐는데 그때 그들이 그분은 기도하고 난 다음에 이런  어려움이 그에게 크게 복이 되어서 슬기있는 다섯 처녀에게 밤중처럼 이렇게  복이 되었다. 또 어떤 일에도 그래 되었다. 누구도 그래 되었다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이제 앞에 어려움있는 거기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되어야 되고  은혜를 받는 데에는 기도해야 되고 이러니까 저런 사람들의 신앙을 따라서  걸음을 걸어 모든 것이 합력해서 유익이 되어지고 시냇가에 심은 과수가  언제든지 그 잎사귀가 청청한 것처럼 어려움이 오나 쉬운 거나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결국은 점점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만 하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만 하고 또 유익만 주고 모든 것이 성공만 되어지고 점점 성화만  되어지고 세상과는 점점 인연이 끊어지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점점 좋아진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생활이 점점 청청해지고 때를  따라 과실을 맺는다. 어떤 그 형편을 당하든지 그 형편을 인해서 점점  하늘나라의 심판 받지 아니할 보배로운 의의 결과를 자꾸 맺는다. 그러니까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네가 황무하였다 네가 아주 적막하게 되고 고독하게 되고 그렇게  허무하게 된 거기가 아주 번창한 곳이 되어지고 또 네가 아주 그 외로웠던 네가  아주 너무 번성해서 너무 번성해서 도무지 거처할 곳이 없을만치 그렇게  번성하게 해주겠다 말씀하셨습니다.

{황무하였던 땅이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그럼 그다음에 이렇게 하나님을  소망하고 기도하게 되면 뭐이 나오느냐? 하나님을 소망하고 기도하게 되면  무엇이 나오느냐? 자기에게 아이구 이게 거리낀다. 거리끼는데 나옵니다. 그래야  그 기도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앞에 닥칠 어려움을 두고  하나님께서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할때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어려움을  복되게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은혜를 주시는데 그 은혜를 주시는 그 은혜와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기도와 그 사이에 끼인 것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끼인  것이 필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인이 아이가 베면, 아이가 벴다고 하면 아이가 나오기 전에 점점 그 몸이  불어지고 배가 불러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수 있는 요런  산기도 옳은 기도를 하게 되면 고게 필연적으로 생겨지는 것입니다. 뭐이  생겨지느냐? 회개가 생겨집니다. 그렇게 기도하게 되면 자기의 심령이  하나님께로 가까와집니다. 이제 하나님에게로 가까와지고 세상과는 멀어지고  점점 하나님에게로 가까와지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가까이 보여지니까 하나님은  빛이신데 나는 어둡습니다. 하나님은 옳고 바른데 나는 굽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에게 회개할 것이 생각나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씩 둘씩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그라고 난 다음에  내가 잡혀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그러면 자기가 어떤데 지금 종이 돼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이런 기도를 하고  보니까 나는 이제까지 돈의 종이 되었다 나는 어떤 가족의 종이 되었다 나는  어떤 애정의 종이 되었다 내 욕심의 종이 되었다 내 성질의 나쁜 그런 구습의  종이 되었다. 자기가 나는 여게 매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다 저게  매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그것이  하나 둘 발견되고 보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그것이 뭣 때문에 살지  못했느냐? 여게 매이고 저게 매여서 살지 못했다. 자기가 매어있는 자기가  붙들린 매인 그것을 자기가 발견하게 됩니다.

발견하게 되니까 사람들이 매여있는 그것을 제가 끊고자 해도 끊지를 잘  못합니다. 붙들려 매인 그걸 자기가 내가 여게 붙들려 가지고 신앙의 자유를  못했다. 양심대로 살지 못했다. 내가 배운 진리대로 살지를 못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데 내가 살지를 못했다. 잡혀있는 자에게 사로잡혀 매여있다 말이오.

사로잡혀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하나님께서 나오라 합니다. 기도하면  아무래도 내가 이것을 끊어야 되겠는데 아무래도 내가 벗어놔야 되겠는데  이것에게 붙들려 가지고 이것이 울라 하면 울고 기뻐하라 하면 기뻐하고 이것이  이러라면 이러고 저러라면 저러고 이것이 시키는대로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를 못하고 신앙양심대로 살지를 못하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생애를 하지  못하고 여게 종이 되어 있으면 안되겠다. 이것을 벗어나야 되겠다 하는 이  마음이 생겨집니다.

생겨지는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이 잡혀있는 자에게 나오라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자기 속에 그런 마음이 생겨지는 그것이 하나님이 나오라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라 이러기를 나오라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저 깜깜한 어두운데 있는 자에게 어서 이 밝은데로 나오라. 아무래도 내가  이렇게 어두운 생활, 그 불의의 생활을 죄의 생활을 양심에 삐뚤어진 생활을  하나님의 진리에 삐뚤어진 생활을 이렇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여기서 일어서야 되겠다 내가 어두운 생활을 벗어야 되겠다 죄되는 이것을 다  끊고 벗어 일어나야 되겠다. 이 마음이 자기에게 생겨집니다.

이 마음이 생겨지는 그것이 자기가 스스로 그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자기에게 일으켜 주시는 것이요. 나타나라 하리라.

그럴때에 무엇이 생겨지는고 하니 문제가 이런 문제가 생겨집니다. 아, 내가  지금 인연을 가지고 있는 사로잡힌 붙들려있는 이것을 다끊어버린다면 내가  첫째로 굶어 죽는다. 내가 지금 어두운 이 생활을 다 벗어버리면 내가 굶어  죽는다. 이것이 자기에게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잡힌데서 나와야 될 것은 발견했고 어두운 생활을 벗어야 될 것은  발견했지마는 이것을 발견하고 거게서 뛰쳐나오고 어두운 것을 벗어버리려고  하는 소원은 있지마는 소원은 있지마는 이러는 날이면 내게 어려운 낭패가  당하는데 어찌 되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좀체 벗어나지를 못한다  그말이오. 벗어나지를 못하는데 그때는 기도가 아직까지 모자라는 것입니다.

기도를 더 합니다. 기도를 더 하면 이제 그다음에는 뭐이 생겨지는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공이시니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공이시니 능치 못하실  것이 없다.

목숨을 위해서 무엇을 먿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거는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지 너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다 하시리라  하는 이 말씀대로 기도를 자꾸 점점 더하게 되면 무엇이 생겨나오는고 하니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어제 먹을 집을 찾아갈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회개하고 벗어나는 차차 고쳐서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이 걸음 그 걸음  걷는 그 걸음에서 먹게 된다. 그 걸음에서 먹게 된다. 길에서 먹는다. 그  걸음에서 먹는다.

저 뭐 먹을 것을 찾아갈 것이 아니라 걸어가는 바로 그 길에서 먹게 된다 길에  자기 먹을 것이 있다.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모든 자산이란 말은 붉은산이란 말이오. 풀이 없어 발간 산이라 발간 산에  저게서 양이 뭐 먹을 있느냐? 우리는 양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거게는. 푸른  산에도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을 것이며 이렇게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양이 된  우리가 살 수 없는 이대로 하면 이거는 뭐 죽을 수밖에 없다. 이거는 살지  못한다. 뻔하지 않느냐? 이리 맞춰봐도 저리 맞춰봐도 이래 가는 길은 굶어 죽는  길이다. 그렇지마는 너희 눈에 보이는 자산에 모든 자산에도 발간 산에도 풀이  없는 아주 활토흙만 있는 그런 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의 풀밭이  있게 된다. 그게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이제 처음에는 자기는 좋은 것만 보고 살다가 이제 거기서 나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큰 환란이 온다. 이거 뭐 이거고 저거고 있어봤자 앞으로  큰 환란에 그때 다 망하게 된다. 이걸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발견 못하면 옆에  사람이 발견해 주고 또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시켜서 발견해 주고 성경으로써  스스로 발견하게 되고 발견하게 됩니다. 발견하게 되면 아이구 하나님의 은혜  입어야 되겠다 은혜 입어야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구 은혜를  입으려면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를 발견해서 기도하게  되면 아이구 내가 회개해야 되겠다. 회개를 발견하게 됩니다.

회개를 발견하고 나니까 나는 이제는 이 회개하면 절단난다. 회개하면 미리  망해버린다. 미리 망한다. 그게 절단납니다. 그러나 이제 기도를 더하면  회개하면 망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면 길에서 먹고 모든 자산에도 푸른 풀밭이  있을 것이며 있을 것이며, 10절에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이제 천하가 다 절단나도 자기는 절단나지 않는 그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하가 다 절단나도 자기는 절단나지 않는 그 길을 발견하게 된다 그거요.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그 인격이 주리지 아니하고 심령이 주리지 아니하고 목마르지  아니하고 그 육체도 그 어려움이 없이 엘리야는 3년 6개월 비오지 아니해 가지고  그때 이스라엘이 거의 다 굶어 죽었습니다.

이랬지마는 그 엘리야는 사렛다 과부의 집에 가 가지고 과부가 마지막 한끼 먹고  죽으려고 하는 그것을 하나님의 종 이 엘리야가 오니까 톡 털어 가지고 엘리야는  꾸 가지고 엘리야하고 가족들하고 한끼를 마지막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다  먹었는데 엘리야가 있다가 이제 또 끼가 됐으니까 먹을 것을 마련해라 이제  그것이 지난 끼에 다 털어서 먹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가보다  또 가보니까 기름도 고만치 있고 가루도 고만치 있고 고만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또 톡 털어서 또 했소. 이러니까 또 이제 끼가 됐습니다. 가서  준비해라. 이제 있는대로 다 털었습니다. 또 가보라 이래 가지고 3년 6개월  동안을 그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사는 것이 엘리야의 생활이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활이라 이거요. 자기가 그 강가에  갔을 때에는 그때는 뭐 아무것도 없는데 또 까마귀들이 와서 먹을 것을 갖다줘서  먹었다 그말이오. 그럼 길에 먹을, 길에서 먹겠고 자산에도 그들의 푸른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더위와 볕은 햇볕은 뭘 말하는고 하니 볕은 하나님이 이제는  친다 그말이오.

불의한 것은 하나님이 쳐서 자 세상이 망치는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면했지  세상이 주는 어려움도 하나님의 은혜로 면했지, 하나님이 멸하는 멸함도 당하지  안한다 볕에서 상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두움에도 상하지 아니하고 볕에도  상하지 아니한다. 어둠에도 상하지 아니하고 볕에도 상하지 아니한다. 흑암에  있는 자야 나오라 나타나라. 어두움에 어두움을 떠나면 어두움에게 죽을 줄  알았는데 어두움을 떠나므로 사는 것입니다. 어두움을 떠나니까 어두움에는 해를  받지 아니하고 살았지마는 이제는 햇볕에 햇빛 이거는 하나님의 역사를 빛이라  말하고 빛, 빛으로 증거했고 상징했고 또 이 마귀역사 이 세상 죄악의 역사를  가리켜서 어두움으로 말한 것입니다.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더위는 햇볕이 쪼우면 더워지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진리로 멸망시키는 그것이  진리가 올때에 진리 때문에 멸망을 받는다 그말이오. 진리 때문에 멸망받는 그  역사를 가리켜서 이것을 더위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땅에서 온 재앙이 하늘에서  온 재앙이라. 하늘에서 온 재앙은 어떤 재앙이냐? 하늘에서 오는 재앙은 불의를  치는 재앙이라, 불의를 치는 재앙, 지금 염려가 되는 하나는 뭐이냐? 우리  한국나라에 뭐 미군이 왔다갔다 하는 그까짓거야 그까짓거야 저거 오던지 가던지  뭐 저거 맘대로 할 것이요, 소련은 지금 소련은 이북의 김일성이를 어짜든지  핵무기를 그 마련하도록 있는 힘을 다해서 도와주고 있는데 미국이 인간들은  오년 내이면 한국이 핵무기 준비할 그런 실력이 되어지니까 핵무기를 준비한다  하면 우리는 핵무기에 대한 재료를 주지 않겠다 이것을 선포하고 오늘까지  그들이 이렇게 쥐었다 놨다 이러는 통에 우리는 죽을 지경입니다.

이렇게 천재 하늘에서 내려오는 재앙 이것이 겁이 난다 그말이오. 과거에는 뭐라  해도 자꾸 그 풍년드는 것은 인간 마음대로 못하는거라. 인간 마음대로 못하는  거인데 풍년이 들면 그 풍년이 들어서 곡식이 나오니까 배부르겠다 그거 때문에  의인들이 좋아하는 것 아닙니다. 풍년이 오면 하나님께서 그래도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는구나 그면으로 기쁘다 그말이오. 흉년이 오면 굶어 죽을까 싶어  염려라서 그 겁이 나는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대해서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시는구나 거기 겁이 난다 그말이오.

아 금년에는 지금 모든 것이 이거 참 부족입니다. 이러니까 이 천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재앙이라. 그 여름날에 비오지 않는 것도 여름날에 따시지 아니하는  것도 그 하나님의 재앙이라 했소. 이러니까 이것이 마음에 항상 걱정 근심이  된다 말이오. 이 민족과 이 나라를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이러는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하나님의 어떤 면을 노여워하시는가? 자꾸 이런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이런 것도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이런 생각이 나는 사람은 이제 아무래도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야 되겠다.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야 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겠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아이구 이런 것 저런 것을 회개해야  되겠다. 이런 것 저런 것을 회개하려고 하고 보니 이거 회개하려 하면 이거  어려운 난제가 온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회개 그 기도를 더 하니까 그저 죽어도 회개해야 되고  살아도 회개해야 되겠다. 기도를 더 하니까 회개하면 죽어도 살아도 회개할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너에게 더하여진다 이러니까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더위와 햇볕이 상하지를 아니한다. 더위는 천재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리는 재앙, 천재가 해하지 않는다. 천만인이 내 앞에서  엎드러질지라도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재앙이 너를 해하지  못하리라.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하실 것임이니라. 왜 이렇게 되느냐? 이렇게 되는 것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가 불쌍히 여기는 자가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러니까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인도하되  어데로 인도하느냐? 샘물 근원으로 인도한다. 샘물 근원으로 인도한다. 샘물  근원으로 인도한다. 샘물은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샘물은 옳고 깨끗하고 바른  것을 가리켜서 샘물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 어린양의 그 보좌에서 무엇이  나왔죠? 생명수가 스며나오지 안했습니까? 생명수가 스며 나왔는데 이 생명수가  베어 나왔는데 이 베어나온 생명수가 일천척을 흐르니까 없어졌습니까  많아졌습니까? 많아졌지. 여게서 나온 것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흥왕되고  충만해진다는 것입니다.

샘물 근원으로 인도했다. 그 깨끗하고 옳고 참된 것이 나오는 그 근원으로  인도했다. 그 근원이 뭐입니까?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어린양의 보좌 사죄로  사죄에 가까이 인도하고 칭의에 가까이 인도하고 하나님과 결합에 가까이  인도해. 점점 의로 가까와지고 점점 주님이 이렇게 대속했으니 내가 죽어도 죄  지어서는 안되지, 내가 죽어도 의를 내가 양보해서는 안되지. 내가 죽어도  하나님을 배반해서는 안되지 이렇게 이것이 샘물근원이라 그말이오. 이것이 옳고  바른 것이 나오는 근원이라. 이리 인도해 이리 인도하니까 그 일이 형통질  수밖에 없는거라.

왜 이렇게 길에서 먹고 또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와 빛이 상하지 아니한다 왜 그러냐?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인도하되 샘물근원으로 인도했다. 우선 좋은 것 그것만 주는데로  인도하지 아니하고 어짜든지 옳고 그런 참된 근원 하나님의 어린양의 보좌.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이 구속으로 인도했다. 구속으로 인도하니까 그가 점점  무죄한 자가 되어지지 무죄 죄없는 자가 되어지지 의로운 자가 되어지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지니까 그들은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더위도 햇볕도  상할 수가 없는 자가 되어진다 그말이오.

11절에 내가 하나님께서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이제는 나의 모든  산이란 그말은 이 세상에 움푹줌푹한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의 것이라 그말입니다.

올라가고 떨어지고 사람이 푹 올라가는 것, 또 떨어지는 것, 갑자기 사람이  존귀해지는 것, 천해지는 것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산이라 그말이오. 내 모든 산  하나님의 모든 산이라. 인간이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 자 이렇게 제일 높은  권세를 가졌다가 또 하룻동안에 암살로 떨어졌다가 이제 또 천한 것이 권세를  잡았다가 이렇게 그까짓거 뭐 여러분들 김일성이도 강하지마는 김일성이의  생명을 딱 끊어버리면 송장이 되어서 쭉 뻐드러져서 이 능력이 주께 있다  그말이오. 우리가 하는 일을 하는 것이지 지금 우리가 이래 하는 것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할일을 우리가 하는 것이 이래 한다 그말이오. 그 뭐 여러분들  위해서 아니라 이러면 여러분들이 깨야 되고 이러므로 여러분들이 깨고 조금  어데 정신이 차려지고 그 경험있는 사람은 자기가 해보면 알거라.

아 이제 나도 기도해야 되겠다. 그냥 가 섰어도 가만히 섰는 그 사람은 그저  형식만 모양만 따랐지 실상 없는 사람이라. 하나님의 도우시면 이래 된다 원수가  온다 온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도와야 된다. 주여 이시간에도 도우시옵소서 나를  도와 주옵소서 붙들어 주옵소서 이제 주의 종의 생명을 보호해 주옵소서 그만  그렇습니까 우리 전체를 보호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앞으로 어떤 환란이 올는지  모르는데 자꾸 여러분들이 경성이 와 가지고 하나님과 가까와질거라 그말이오.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이제는 인간이 올라갔다 떨어져갔다 움푹줌푹한  이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그말이오. 하나님의 것 꼴짝도 하나님의 것이요 만당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인간이 제일 비참한 인간으로 떨어진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은 것이요. 인간이 낮아졌다가 쑥 높혀 올라가는  것도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요. 모든 산은 다 내 것이라. 내 모든 산으로 모든  산으로 모든 산을 길로 삼고 길로 삼고 길로 삼고 어떤 자의 걸어가는 길로  삼습니까? 어떤 자의 걸어가는 길로 삼죠? 기도하면서 회개하는 그 길로  걸어가는 자. 자기 앞에 어려움을 보고 좋은 것 보고 좋은 것 그것만 취하려고  날뛰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자기를 망치는 자기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의를  배반하고 죄를 자취하는 그 멸망하는 그 어려움이 자기에게 봉착되는 자기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의를 배반하고 죄를 취하는 이 멸망을 자취하는 이런  어려움이 자기 앞에 있는 이걸 발견하고 이걸 발견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되겠다 이걸 발견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데에는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 이걸 발견하고 기도하다 보니까 이제는 내가 회개해야 되겠다 이걸  발견하고 회개해야 되겠다. 발견하고 나니까 회개하면 당장 절단나는데 어찌  되느냐 하는 것을 발견하고 절단나는데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길에서 먹게 하고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고 그러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하고 별과 해가  상하지 아니하는 이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걸어가는 그자를 위해서 내 모든 산을  길로 삼는다.

푹 올라갔다 푹 망했다 하는 이것을 평탄한 길로 삼는다. 길로 삼으니까  올라가는 것도 없고 내려가는 것도 없고 평평한 길을 삼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의 길입니다. 인간이 푹 올라갔다 푹 망했다가 하는 것은  망하게 하는 길이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길은 그저 올라가는 줄 모르게 슬슬  이렇게 형통해서 올라가야 좋을 때는 올라가야 되고 또 내려가야 될때는 또  내려가게 되고 하되 내려감으로 망할 때는 내려가는 것을 조절하고 올라감으로  망할 때는 올라가는 것을 조절하고 이래서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이지마는 그것을 중단을 끊어서 못 올라가게 내려가지 못하게 이러니까 길로  삼는다 그말이오 그 뭐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인도할 때에 그 사막으로 인도하는데 사막은 어떤  것이 사막이냐? 낮에는 더워서 30도 이상 40도 보통 40도가 됩니다. 40도가 되면  사람이 견딥니까? 40도 되고 밤이면 다 영하 0도가 된다 거기요. 이러니까  밤에는 얼음이 얼고 낮에는 물이 끓지는 안하지마는 생명가진 동물이라 하는거는  하나도 살 수 없는 그런 열도가 되어지고 이런데 이것이 사막이라 그말이오.

이게 뭐이냐? 이게 사막이라 이게 세상이라 그말이오. 세상은 더워서 죽고 차워  죽습니다.

세상은 너무 좋아서 좋아 가지고 좋아져서 죽도록 좋아져서 자기 인격을 다 팔아  가지고 자기 변질되도록 해버리고 또 이제 추워서 너무 그들에게 그 모든 환란이  와 가지고 멸망하게 되고 이것이 세상이라 그말이오. 세상은 더워 죽고 추워  죽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갑자기 푹 올라갔다가 푹 망했다가  크고 작은 사람 볼거 뭐 보면 모든 사람이 다 그렇소. 그 사람이 갑자기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저가 하나님의 뜻대로 해 가지고 하나님으로 인해  올라가면 망할리가 없지요. 올라가는 것이 모두 다 이런 죄 저런 죄 전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푹 올라갔다가 또 그것이 푹 망해버려요. 이러니까 세상은  말하기를 권불십년이라. 권세가 십년을 가지 않는다. 권세로 푹 올라갔는데  십년을 못가서 다 망하고 만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때에는 밤에는 뭘로  인도했습니까? 밤에는 뭘로 인도했지요? 불기둥으로 인도하니까 아무리 춥지마는  불기둥으로 인도하니까 춥지마는 견딜만하다 거기요. 춥지마는 견딜만해. 낮에는  뭘로 인도했습니까?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니까 그 막 구름이 딱 끼어 가지고  이러니까 덥지마는 견딜만하다 그말이오. 이래 가지고 더위와 추위를 이 한서를  조절해 가지고 그 사막을 무난히 통과하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모든 산을  실로 삼는다. 푹 높은 것 높은 것 이제 이거는 이스라엘 인도때로 말하면  뭐입니까? 이 높은 거는 뭐이지요? 높은 거는 뭐이지요? 더위 또 골짝은 뭐요?  추위, 이제 이렇게 한서를 이스라엘 백성을 사막으로 인도하시면서 보인 그것은  우리에게 계시로 보여줬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데에는 이런 순서로 인도한다는 걸 우리에게 그것을  거울로 보여줬다고 하지 안했어.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주셨다 이랬소. 그와 마찬가지로 내나 이 같은 말이라. 내 모든 산을  길로 삼으며 깊은 골짜기는 메꾸고 높은 산은 끌어내리고 이래 가지고 평탄한  길을 삼는다. 이렇게 어떤 자에게? 환란 보고 자기 망할 어려운 환란을 발견하고  그거 바로 환란을 발견 못하는 사람은 멸망 가운데 빠져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은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래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자주 이렇게 저렇게 환란이라는 걸 발견해서 자꾸  환란에 대한 그 충격을 받도록 환란에 대한 실감을 가지도록 이 환란에 대해서  거져 있을 수가 없는 사람이 되도록 자꾸 이럽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웃고 평안하고 즐거운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데서 삽니까? 어데서 살지요? 환란에서 삽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들이요 이것이 미리 예감해주는 예방적 그 영감에 미래에 대한 영감에서  사는 사람들이라 그말이오.

이러면 자 환란이 오기 전에 환란해서 산 사람들은 환란이 오면 어데서 삽니까?  평안에서 삽니다. 환란이 올때는 그때는 평안에서 살아. 미리 환란에서 다 그  사람들은 고통당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 받아 있기 때문에 이제 평안에서  산다 그말이오. 또 그다음에 평안할 때는 또 어데서 삽니까? 평안할 때는 어데  삽니까? 녜 환란에서 삽니다. 평안할 때는 환란에서 살고 환란 때에는 또  평안에서 살고 자꾸 이렇게 사는 것이 그것이 믿음의 사람들이라 그말이오.

길로 삼으며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하나님의 대로  하나님의 대로가 뭐인가? 하나님의 대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놓고 걸어갈  수 있는대로 진리의 길 의의 길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이 이것이 대로입니다.

넓은 길은 평탄하기 때문에 가는 사람들이 많고 좁은길은 험하기 때문에  좁은문으로 가는 사람들은 적다. 그게 여게 말한 그게 좁은길이라 하는 그것이  여게는 말하면 대로와 같은 것입니까 다른 것입니까? 예? 대로와 같은 것입니까  다른 것입니까? 왜 그러면 그 좁은길인데 여기는 대로라 그랬습니다. 여는  참으로 대로요 거기 험한길이라 좁은길이라 그말은 인간 눈으로 볼때는 그렇다  그말이오. 인간 눈으로 볼때는 생명길은 구부러져도 관계없고 생명길은  구부러져도 괜찮은 길입니다.

영감으로 인도하는 길, 진리의 길, 영감대로 사는 그 길은 대로라. 그 길은  염려가 없는 길이라. 그 길은 원수가 없는 길이라. 그 길을 제가 가지 아니하고  그 길에서 떠나야 망하지 그 길 속에만 구부러져도 일 없소. 그 길 속에만  있으면 아무도 해하지 못해. 진리 안에 있는 자를 누가 해하겠소? 대로를  돋우리니 이제 그러면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땅에서  오리라. 이렇게 네가 이 길을 걸어가면 이 길을 걸어가면 이제는 그 모든  원수에게 포로되어서 사로잡혀갔던 자들이 동서사방에서 악령과 멸망에게  사로잡힌 자들이 동서사방에서 돌아오게 되리라.

이걸 여러분들이 못 깨달으면 지난밤에 파숫군 노릇 헛일했소. 분명히 바로  했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 틀리게 했다는 증거요. 바로 했으면 바로 했으면  깨어집니다. 바로 했으면 요것이 자기에게 생각하는대로 딱 들어맞게 되요. 딱  들어맞게 돼. 바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게 양이 차도록 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요. 양이 차지 안했기 때문에 그래 나는 점점 은혜가 더 되는데  여러분들은 은혜가 덜 됩니까? 여러분들은 파수하면서 두려워 떨고 있는데 나는  두려움이나 떨림은 내 속에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경성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때문에요 나 때문에가 아니라 환란이 안 보이면 다  헛일입니다. 환란이 보여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되겠다 하는 도우심을  입어야 되겠다는 절실히 느껴지는 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그 환란이  여러분 눈에 보여서 보초도 서고 뭐 경비도 하고 해야 되지 그 환란 보이지  아니하고 갔다 하면 헛일이라. 거기 보여서 해야 돼. 하나님이 나를 돕는 자이지  사람이 내게 어찌 알리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 여러분들이 별별 해석을 하지마는  여게서 동참해서 눈에 보이는 이 조그마한 앞에 무슨 원수가 무슨 어찌 되느냐?  그 환란의 두려움 그것을 깨달아 그것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앞으로 두려움에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면 안되겠다 그 두려움까지 두려움을 발견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갈길이요. 두려움을 발견해서 어데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갈길이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발견하고  보니 아무래도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를 정말로 바로 했으면 아이구 이거  거리끼니까 회개해야 되겠다. 회개를 바로 하려고 하면 이렇게 회개를 하려고  하니까 이런 난제들이 생겨졌다 발견할 것이고 난제들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난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는 해결의 길을 발견하게 되어지고 이렇게  되어져야 이게 바로 된다 그거요.

이러면 아멘 아멘이 될 터인데 이것이 없이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로보트  노릇한다 그말이오. 허수아비 노릇한다 말이오. 이러므로 인해서 분명히  자기에게 심령이 깨어진 사람은 깨어졌을 것이요. 깬다 말이오. 심령이 자다가  깨. 세계가 깨.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이 바로 보여져. 자기의 갈길이 바로 보여.

세계가 바로 보여. 미군 그까짓거 있다고 그것이 무슨 힘이 되는 줄 압니까? 또  소련이 강하다 해 가지고 브리네지프가 그것도 하나님께서 퍽 하면 송장이 당장  뻐드러지는데, 이렇게 점점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야 된다 이거요.

땅에서 오리라. 이제 13절에 이럴때에 여기서 지금 이제 이것을 뭐이냐? 이렇게  걸어가는 자 이렇게 걸어가는 자, 이렇게 은혜를 입어서 걸어가는 자 그자는  땅의 욕심이 없어 이래 걸어가면 땅에 욕심이 없어 하늘의 욕심 뿐이게 돼.

이럴때에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살아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

북방에서 오고 서방에서 오고 남방에서 오고 원수들이 사로잡아 포로된 그것으로  돌아오고 오리라.

13절에 하늘이여 노래하라 하늘이여 노래하라. 참 이 길을 하늘도 찬성해 하늘도  이게 되기를 원하고 있어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고 있어.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기를 원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소원이 이것이요. 하늘이여 노래하라  이 걸음을 말이요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하늘이여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이 모든 만물들이 다  노래하라 여기만 만물이 소망 둡니다.

이렇게 때문에 만물이 탄식하고 있어. 이 걸음을 걷고 이 사람이 있는데에  만물이 살아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그 고난 당한 자들을  여호와께서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이것이 세상이 모르는 우리가 걸어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어짜든지 이번에 깨야 됩니다. 이번에 깨야 돼요. 이번에 공연히가  아닙니다. 지난밤에도 얼마나 기도했는지 안하면 여러분들이 다 죽어. 억만금이  있어도 소용없어. 미국으로 피난가도 소용없어 아무데로 가도 소용없어. 하나님  어데로 가도 소용없고 딱 몰아서 당신 앞으로 가는 자에게만 오는 자에게만  구원이 되도록 그렇게 몰아넣습니다. 뭐 인간이 이리저리 피한다고 되는 줄  압니까? 아니요 우리가 가 가지고 어떻게 어떤 길로 어서 피와 고기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제한받는 이 몸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떡을 먹고 싶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안 먹고 억억만년이라도 살 수 있고 모든 제재받는 이  연약하고 늙어지고 쇠해지고 낡아지는 이몸을 어서 벗고 신령한 몸으로 개조해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원하는 요게 전적으로 중심이 기울어지는 요 사람이  되어져야 그 사람을 세상이 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요 세상을 완전히 점령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영원무궁토록 우주도 그 사람의 우주요 영계도 그 사람들의  우주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우주가 될 것이요 우리의 가는 걸음이 이 걸음이  우리의 걸음입니다. 이것이 세상과 악령과 죄악이 해할래야 해할수 없는 죄가  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사망이 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마귀가 꼬울  수 없는 사람이 돼야 이제 그 멸망치 않을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지금 우리가 시험치지 안해요. 시합 모양으로 요새 뭐  스포츠인가 뭐인가 운동시합 짜다라 해 쌓는데 저게 왜 저런고 저 참 나는  그것을 처음에는 저 사람들 밥 먹고 그러면 그 체육하는 그 사람들만 체육이  되어지지 뭐 다른 사람도 국민들도 되어지나 만날 저것만 크게 자꾸 야단을  지기고 있다 이랬는데 또 요새는 깨달음이 좀 달라졌어. 뭐이냐? 우리가 원청  둔해 모르니까 너희가 시합하는 거 그걸 모르느냐? 시합을 모르느냐? 그들이  시합해 가지고 이기니까 좋다고 만세를 부르는데 그들이 이기니까 나라의 이름을  국명을 높혔다고 오니까 환영을 하고 이래 쌓는데 그 시합을 모르느냐? 너희는  시합을 모르느냐? 이제는 요새 차차차차 우리의 시합을 모르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시합을 보여주는 이게 자연계시로구나 이제 그게 느껴져서 시합한다는,  그러니까 우리가 이기면 하나님의 나라를 영광스럽게 해주는 것이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뭐 별수없이 그저 앞으로 닥칠 환란에 그때에 놀래고 떠는 것을 지금 미댕겨서  놀래고 떨어야 됩니다. 놀래고 떨고만 있으면 됩니까? 놀래고 떨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자가 왜 그래만 돼 있으면 소용이 있습니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기도하면 됩니까? 기도하다  보니까 발견되는 회개를 조건을 찾아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회개를 할라 하면  앉아서 회개 다했습니다. 소용없어. 회개하려고 하면 실질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온다는 걸 자기가 상상도 하고 또 실제 어려움을 닥쳐야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더 부르짖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 모든 어려움이 변해서 대로가  됩니다. 시온의 대로가 돼.

아 한 십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새벽기도 나온 사람들은  누구든지 일곱시로부터 아홉시까지 와서 바짝 기도해요. 여러분들에게는 환란이  보이지 안하거든 눈을 열어서 환란을 보여달라고 말해요. 여러분들이 다 그  지위도 재산도 사업도 몸도 가정도 뭐 따뜻한 어느 재미도 다 헛일이요. 그럴수  있는 이렇게 우리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참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세계 예루살렘이라고 말을 합니다. 월남이니 크메르니 하는 그 나라가 어찌  되었습니까? 완전히 공산주의로 거 있는 그 다 씰어볶아 버렸지 않습니까?  없애지 안했어. 요새 뭐 신문에 소련이 지금 하려고 하는 가운데에 우리 한국이  뭐 몇째라 하더라. 몇째로 신문에 났다 했소? 못봤나요? 모두 손으로 가리켜봐.

셋째 맞아 셋째로 그러니까 이게 뭐냐? 이게 환란이 아니고 뭐이겠소? 알뜰히  사업하면 그것만 가지고 되겠어. 아주 재미있는 부부 애정만 가지면 그것만  가지면 되겠소? 안된다 그거야.

환란을 보는 눈이 있어야 돼. 이러니까 오든지 말든지 거기야 나를 삼우지  못하고 그로 인해서 나는 크게 영광스러워지고 존귀해지고 승리해지고  다니엘같은 승리를 주던지 아벨같은 승리가 오던지, 우리 생명이 끝날 시간이면  아벨같은 승리가 올 것이고 우리 생명이 남아 있으면 다니엘같은 승리가 올거라  그말이오.

어짜든지 받아야 되겠소.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자는 그 멸망 가운데  헤어나지 못한자라 그말이오. 그런고로 와서 기도해 가지고 안 보이거든 이게  환란을 보여달라고 기도해요. 환란이 발견돼야 그게 시작이라. 환란이 발견돼야  평안 뿐이면 평안만 눈에 보이고 그거만 취하면서 사망 속에 들어있는 자라. 제  일보가 환란이라. 어떻게 해서 내가 앞집보다도 재벌이 되어야 되겠다, 내가  회사를 더 커져야 되겠다, 뭣이 어째야 되겠다, 좋은 꿈만 꾸는 좋은 꿈만 꾸는  것은 사망 속에 들어있는 자라 그거요. 생명의 첫발짝이 뭐입니까? 자 생명의  첫발짝이 뭐이요? 한번 말해봐요. 좋은 것 평안만 보여지고 있는 그것은 사망  속에 들었는거라. 거기서 생명으로 가는 첫발짝의 이름이 뭐입니까? 환란이요.

생명길의 첫재욱이 환란이요. 그게 바로 보는거라 말이오. 바로보는 거.

따라합시다.

생명의 첫발자국! 환란! 그게 보여야 돼. 거기 안보이는 사람은 거기 보여야 돼. 거기 심한 것만치  발견한 거만치 하나님의 은혜가 욕구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욕구되는 사람 되는  거만치 기도하게 되고 기도한 거만치 자기에게 잘못된 것을 발견하게 되고  잘못된 것을 발견해서 고치려고 하는 것만치 고칠라 하면 어떤 애로가 봉착될  것이 발견되고 봉착될 애로가 발견될수록 된 거만치 하나님에게 더 부르짖고  부르짖어 은혜를 받으면 그 모든 봉착될 어려움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  발견되고 이래 가지고 이제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서 이 모든 원수들이  날뛰는 이것이 다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 거기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새벽기도도 참여한 사람들은 자기가 뭐 직장이 그러면 월급을  낮추더라도 9시까지 30분동안 기도할 시간을 내도록 또 장사를 하는 사람도 문을  닫고라도 30분 바짝 기도하도록 30분 기도하면 바짝 기도하면 자기가 기도할만한  그런 시간은 될 것입니다. 그 기도를 할수록 기도를 하면 자꾸 기도할 것이  나온다 그말이오. 이면도 기도해야지 이면도 기도해야지 기도할 것이 나오지마는  기도하지 않는 자는 기도할 것이 뭐 있어야지 기도하면 제 눈에 좋은 거만  보였으니까 좋은 거 이제 돈벌이 잘되게 해 주시옵소서 뭐 해 주옵소서 좋은  것만 보고 그 멸망 가운데 있는 자가 멸망만 자꾸 기도하고 있지 멸망에서  구원될 것은 발견도 못하고 있다 그거요. 다 기도해야 됩니다.

오늘밤에 다 와서 기도해요. 기도하고 또 여기서 그 같이 지내는 그런 사람은  그게 안보이면 헛일이라. 이 눈에 보이는 이 사소하면서 자꾸 이래 가지고 이제  가까운 어려움에서 먼 어려움, 이래 가지고 공산주의자들이 와 가지고 몇번 나는  그런 것을 몇천번 몇백번 당해야 돼. 자기 혼자 그래서 그들이 와도 항상 뭐야  자기가 평소에 여러번 당해본 그게 와. 그 왔을때 평소에 그 왔을때 그때 이래  이겨보고 저리 이겨보고 이겨본 그 이김이니까 내나 과거에 여러번 기도  가운데서 명상 가운데에서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한 거 이제는 연습을 많이  해놓은 거 재독한 거니까 오히려 연습할 때보다 힘이 덜 든다 그거요.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한 5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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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 함께 계심 인식/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 1985. 2. 15.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5353 할 일 두 가지/ 요한복음 10장 1절-18절 상반절/ 1981. 1. 28.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5352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18.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51 할 일 세 가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1985. 6. 18.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50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10.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49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 1980. 9. 10.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5348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9.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 1980. 9. 11.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46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14절/ 1980. 9. 12.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5345 한가지 부족한 것, 온전/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1983. 4. 14.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44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누가복음 16장 13절/ 1988. 3. 26.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43 한 날의 괴롬/ 마태복음 6장 34절/ 1982. 1. 9.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42 한 가지 부족한 것이 흠/ 마가복음 10장 21절-31절/ 1984. 5. 9. 수후집회 선지자 2016.01.11
5341 학생인도의 새 방편과 가르치는 방법/ 고린도전서 9장 25절-27절/ 1988. 2. 7.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5340 하와의 실패 원인 세 가지/ 창세기 3장 1절-4절/ 1980. 1. 2.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39 하루를 하나님 경배로 시작/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1984. 1. 6.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5338 하라는 것, 하지말라는 것/ 신명기 28장 1절-15절/ 1985. 2. 26.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37 하라, 하지 말라/ 신명기 28장 1절-6절/ 1986. 10. 29. 수새벽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