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세 가지

 

1980. 9. 9. 새벽 (화)

 

본문 : 이사야 49장 8절 - 26절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이니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가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것이며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아리라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자인줄  알리라

 

우리 믿는 사람들이 신앙 생활하는 방편은 세 가집니다. 기도 할 때에 기도하고  또 회개해서 자기가 의롭게 해야 할 그 의로운 행위를 하고, 또 어떤 형편  사정에서라도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다 능가하는 능력을 가지고 구원하실 수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 이 세 가지를 언제든지 가져야 합니다.

기도할 것,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데서라도 능히 구원하고 남음이 계시는 이  하나님의 사랑과 지능을 소망할 것, 그러면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치 못하심이  없는 이 사랑을 바래 보면서 염려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흑암에서 드러나고  매인 데서 해방 받을 것,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빛으로 살고 어떤 것이  거리끼드라도 양보하지 말고 진리대로 나갈 것, 요 세 가지가 우리 할 일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사전에 기도해야 되지 일이 나고난 다음에는 암만 기도해야  안 되니까 미리 일이 없을 때 기도할 것, 그러면 지금은 우리가 도할 땝니다.

벌써 일찍부터 기도했던 사람들은 준비가 잘됐는데 아직도 우리에게는 우리가  감당 못할 만한 그런 일이 봉착되지 안했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시기가 남아 있습니다.

슬기 없는 다섯 처녀 모양으로 이제 급하게 되니까 그때 서두르는 것은 소용이  없어. 그 하나님 믿는 아니고 급하니까 지금 안 믿는 사람도 물에 빠져 죽을  지경이지만 하나님 부르고 아버지 어머니 암만해도 소용 없으니까 하나님  사람살려 달라고 다 이렇게 부르짓는데 급한 일이 있어 가지고 그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가 없는 때에 하나님이 도움이 없으면 못 산다 해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그 사람이 참 그 자기 앞에 그 자기가 감당 못할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아는 사람이요, 인정하는 사람이요, 또 하나님의 도우심은 그런  것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안된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되겠다.' 할 그때는 벌써 미련한 처녀, 그때 기름 구한 때라.

그러니까 어려움 전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을 때에 하나님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되겠다 해서 미리 하나님께 간구해서  교제를 해 가지고 그 하나님께서 응답해서 은혜 주시기로 딱 결정해 놓고 난  다음에 이제 환란이 척 오니까 하나님께서 척 도와 주시오.

이러니까 우리 할 일은 내가 감당 못할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으리라는 것을  생각을 하고 이 어려움에서는 하나님 밖에는 능히 나를 도와 줄 자가 없는 것을  생각하고 그러면 그게 하나님을 아는 거라 말이오. 또 자기 앞길을 아는 거라  말이오.

그래 가지고 기도는 미리 해야 된다. 기도는 미리 해야 된다. 기도는 미리 하고  미리 하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기도대로 도와 주지. 그 후에 도와줘야 될 때  그런 때가 올 때에 도우주는 거요.

그러면 우리는 할 것 중에 한 가지는 미리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미리  기도해야 될 것, 또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자기 태에서 난 자식을 버렸으면 버렸지 나는 너희들을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사랑하시는 것과 당신이  사랑하시니까 당신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원수가 천천이요 만만이요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능히 나를 그게서 구원해 주실, 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견고히 잡아야 합니다. 견고히 잡고, 그러면 이제 한 가지 남았는데 하나는 미리 기도할 것,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우리를 어떤 데서라도 구하시고 구원하시고 남음이 있다는 이  사실을 바래보는 것과, 이 두 가지 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한 가지는 뭐이냐? "흑암에 있는 자야 드러나라" "잡힌 자야 나오라" 이러니까  뭐 이런 것, 저런 것, 얽메이는 것, 그런 거 상관 없이 다 절단나고 얽메이는 것  그런 것 다 끊고 네가 자유해라. 양심 자유해라. 진리대로 자유해라. 영감대로  네가 영감대로 그렇게 살고 싶은 그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네가 붙들리지 말고  그대로 살아라.

또 "캄캄한데 있는 자야 드러나라" "어떤 죄악이라도 다 정리하고 회개하라" 그  말은 한 말로 말하면 회개와 믿음인 것입니다. "어두운데서도 네가 드러나라"  "죄인에서도 네가 자유하라." 이러니까 어디서든지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요것 요 두 가지를 네가  힘써라. 그러면 그 다음에 보니까 사람 보기에는 꼭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살면 하나님이 날버렸다 이렇게 보여지도록 형편이 된다. 그래도  낙심하지 마라.

보니까 너만 남았느냐? 너만 남았고, 너만 남았고 "네가 고난 중에 낳은 자요"  너만 남았고, 너를 딸른 사람이 약간이 몇 사람 고통 중에 딸른 사람이 몇 있고  이렇지만 소수지만 이러니까 생각하기를 '나를 버렸다' 네 맘에는 그럴 것이다.

'게 하나님은 너를 버렸다 네가 공연히 암만 진리 구해도 소용 없다' 이렇게  여길만치 그런 급경까지 이렇게 떨어져 내려가라.

좀 있어 보니까 고난 중에 낳은 그 고난 중에 그 어려울 때에 같이 신앙 생활한  그 후배가 말하기를 '우리가 살곳이 좁으니까 좀 지역을 넓히자' 이래서 막  동서남북에서 오고 그 세상 권세자들은 네 양부가 되고, 그만 권세자에게 자기가  된다 말이오.

양부니까 양부 아버지의 것은 양자의 것이 되지 않습니까? 군왕들은, 세상의  모든 임금들은 그의 모든 가진 것이 이렇게 이 세 가지로 사는 사람 이 사람의  것이 되고, 또 왕비는 유모가 될 것이다. 그만 왕비라면 여인 중에는 제일 큰  여인 아닙니까? 그 여인이 유모니까 자기 젖을 자기 놓은 자식이 아닌데 이놈을 먹이니까 자기  몸과 살을 먹이는 것인데, 하물며 이 세상 권세가의 모든 그 상대편 왕비는  임금의 배우잔데 그 이 세상 모든 권세들은 그 권세들의 것이 양부의 것이 다  양자의 것 되는 것처럼, 세상 권세자들의 모든 권세의 것이 다 네것이 되고,  인간이나 무엇이나 그런 것은 네 유모가 되고 그들이 네 자녀를 어깨에 메고 올  것이고 발에 티끌을 핥을 것이라.

이렇게 되면 그때야 '정말로 하나님 말씀이 참이었구나!' '하나님은 당신만을  바래보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는 자의 하나님이시요 버리지 않는  것이로구나!' 해서 이렇게 네가 영 절단났다 싶은데 이렇게 신기하게 기이하게  되어서 선지자에 뺏은 것도 장사의 뭐 빼앗은 것도 모두 원수는 다 제가 저  죽이는 결과를 맺고 말고, 이렇게 되고 난 다음에야 '참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고  당신을 바래보는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구나!' 이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게서 어쨌든지 앞으로 이 세상을 하나님이 만드시기를  하나님만을 바래보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하나님을 바래보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 비위에 거슬리는 모든 것을 다 회개해서 깨끗하게 살고,  이 세 가지만 하면 이런 결과를 맺는다는 것을 여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만난 사람은 알고, 만나지 않는 사람은 뭐인지를 모릅니다. 뭐인지 몰라요. 하다  하다 보면 하나님 아니고는 할 수 없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다. 이제 그걸  하나님이 우리를 하여금 알도록 하기 위해서 백방 노력 합니다. 하나님 아니면  안 된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다. 안 된다. 이거 하나 보여 주시고, 자  이러니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권능을 바래 보므로 '내가 하나님에게 친근히  교제해야 되겠다.'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하기  때문에 기도하지 인정 안하면 기도 안 합니다.

게 이래 기도하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 것을 바래보면서 기도하고 하다  보니까 하나님 비위에 거슬리는 그런 생활을 정리 해야 되겠다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거슬리는 그런 모든 행동들을 사업들을 다 정리해야 되겠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흑암에 있는 자가 나오고, 매인 자가 이제 자유하고, 이렇게 하는 이  일을 해라. 이 세 가지로서만 말세를 이길 수 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  가지로만 말세를 이길 수 있다.

그러면 여게 보니까 뭐 괭장해. 하나님이 도우시니까 모든 것이 형통하고 아무도  그 일을 방해하는 자가 없어. 괭장해. 안 그렇습니까? 여게 보니까.

그러면 우리 할 것은 몇 가집니까? 세 가지. 첫째가 뭐입니까? 미리 기도할 것.

첫째 미리 고할 것. 첫째가 미리 기도 할 것입니다. 미리 기도할 것. 또 둘째는  하나님을 바래볼 것, 하나님의 사랑을 바래볼 것, 하나님의 권능을 바래볼 것,  하나님의 지혜를 바라볼 것,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이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걸 바라봐야 됩니다. 바라 볼 것. 셋째는 뭐입니까? 흑암에서 나올 것.

흑암에서 드러날 것, 매인데서 나올 것, 이러니까 어데서든지 하나님을 하나님 말씀대로 뭐 그저 생명을 끊으라 하든지  어쩌든지 무엇이 붙들어 협박을 줘도 하나님의 진리 말씀대로 걸어 갈 것.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모든 어두운 것을 다 정리 할 것, 네 어두운 것을 정리할 것,  하나님의 인도대로 얽메이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대로 몸과 생명 다 바쳐  하나님께로 걸어갈 것, 요것이 한 가지입니다.

그러면 요것을 한 말로 말하면 회는 과거에 잘못된 것을 후회해서 버리는  것이고, 개는 하나님께 딱 들어 맞게 고치는 것이니까 한 말로 말하면 회갭니다.

이게 흑암에 있는 자가 들어나는 것과, 사로잡힌 매인 자에서 풀려서 자유해서  나오는 그것이다. 회개라 그말이오.

그러면 우리 세 가지 할 것. 자 또 한번 해 봅시다. 그러면 이러니까 그 결과가  꼭 망하는 것 같은데 망하는 것 같은데 그 결과는 괭장했습니다. 망하는 것  같은데,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버린다 안카는 사람이 없을 만치 그렇게까지 내려간다  이거요.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보니까 크게 성공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끄내려 가느냐? 그렇게 까지 끄내려 가는 것은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게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인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할 일이 뭐 성공은 우리 것이고, 승리는 우리 것이니까 우리 할  일만 하면 돼. 우리 할 일 몇 가집니까? 세 가지 첫째가 뭐입니까? 미리 기도할  것, 또 둘째로는 하나님만을 바래볼 것, 셋째는 회개, 요 세 가지는 참 그  다음에 읽어 보십시오. 놀랠만치 말이지 그 생각 못할 그런 모든 형통과 승리가  오지 않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지금 이 세 가지 할 일이라. 엊저녁에도 여게 한 여나무 명이 있었는데  다 모두 '신기하다 신기하다' '이거는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다.' '모든 것 보다  능한 하나님이라야 되지.' 이제 모두 다 구경한 사람은 구경 했는데, 여  하나님은 하나님 당신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정하도록  합니다.

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까지 믿음을 지켜나갈라 하면 사람들이 다 '하나님이  날 버렸다' '백지 믿음 지켰다' '아무 소용 없다' '이제는 절단났다' 하기까지  내려 온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고 바라봐라. 그게서 큰 승리가 있었습니다. 예.

그러니까 "고난 중에 낳은 아들이라" 말은 자기가 전도를 했던지 자기 신앙  후배든지 다 도망쳐 버리고 다 (뺏길라 뿌렸는데) 참 노아가 자기의 셋 여섯  자녀, 여섯 자녀 밖에는 따라오고 다른 이는 다 간것 처럼 이렇게 최후까지  신앙으로 따라온 사람이 몇 안된다 그말입니다. 고난 중에 낳은 아들은 몇 안돼.

안 되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거처할 곳이 없습니다.' '이 많은 무리들이  어데가 살겠습니까?' 또 말하기를 "나는 외로왔고 내게 속한 자는 다 잡혔고 죽었는데 이 무리들은  하나님께서 어데서 길러 가지고 이와같이 들떠 보내서 이렇게 많을까" 그런  승리요. 예.

이러니까 "군왕들은 임금들은 양부가 되고 왕비는 유모가 되고 발에 티끌을  핥고" 이렇게 존귀하고 모든 장사, 강팍한, 악독한 자의 손에 것도 전부 다  모조리 찾아서 이제 구원하셔서 모든 사람이 알기를 '하나님은 참 저 사람을  구원의 하나님이라.' '저 사람은 하나님이 구원하신 거라' 환하이 보도록  하겠다.

뭣만 하면? 뭣만 하면 그렇게 해 준다 했습니까? 세 가지 이러면 "염려하지  말아라 길에서 먹으리라." '길에서 먹으리라' 그만 농사질 거 없이 길에서  먹는다는 말은 제일 쉽게 먹는다 말이라. 쉽게 먹는다 그말입니다. 모든 것을  염려하지 말라 그말입니다. 예.

그러면 우리 할 몇 가집니까? 세 가지, 세 가지 따라 합시다. 세 가지 첫째 미리  기도할 것, 둘째 하나님 사랑, 하나님 권능을 바라볼 것, 셋째 회개 이거면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356 항상 기도/ 누가복음 21장 34절-38절/ 1983. 12. 1.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55 합동기도/ 야고보서 5장 13절-20절/ 1984. 6. 9.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54 함께 계심 인식/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 1985. 2. 15.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5353 할 일 두 가지/ 요한복음 10장 1절-18절 상반절/ 1981. 1. 28.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5352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18.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51 할 일 세 가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1985. 6. 18.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50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10.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49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 1980. 9. 10.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9.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47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 1980. 9. 11.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46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14절/ 1980. 9. 12.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5345 한가지 부족한 것, 온전/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1983. 4. 14.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44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누가복음 16장 13절/ 1988. 3. 26.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43 한 날의 괴롬/ 마태복음 6장 34절/ 1982. 1. 9.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42 한 가지 부족한 것이 흠/ 마가복음 10장 21절-31절/ 1984. 5. 9. 수후집회 선지자 2016.01.11
5341 학생인도의 새 방편과 가르치는 방법/ 고린도전서 9장 25절-27절/ 1988. 2. 7.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5340 하와의 실패 원인 세 가지/ 창세기 3장 1절-4절/ 1980. 1. 2.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39 하루를 하나님 경배로 시작/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1984. 1. 6.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5338 하라는 것, 하지말라는 것/ 신명기 28장 1절-15절/ 1985. 2. 26.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37 하라, 하지 말라/ 신명기 28장 1절-6절/ 1986. 10. 29. 수새벽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