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세 가지

 

1980. 9. 10. 수새

 

본문 : 이사야 49장 8절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어제 아침에 이 말씀을 봉독하고 세 가지로 말씀했습니다. 첫째는 무엇이지요?  미리 기도하라. 미리 기도하라 일을 닥치고 난 그때에 일을 닥쳤을 때에  기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미리 기도하라.

또 둘째는 무엇입니까? 예 네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는  이렇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가 바라는 그  이상의 하나님으로 자기에게 역사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바라보는 것 만치  역사히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나치게 잘못 바라봐도 헛일입니다. 또 덜 바라봐도 헛일입니다.

바라보는 것이 미달되는 것도 손해요, 지나치는 것도 손해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바라보기를 어떻게 바라볼껀가? 성경이 말씀한 대로 바라보면  됩니다. 바라볼 것, 어떤 하나님으로 바라 볼 것을 여기 기록해놨습니다. 또  하나는 무엇입니까? 회개, 이 세 가지를 어제 아침에 말씀해줬는데 미리 기도하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또  회개하라. 미리 기도하지 안하면 아무리 바라봐도 헛일. 또 아무리 기도하고  회개해도 바라보지 안하면 헛일, 그 세 가지를 말했는데 그것이 과연 이 본문  성경에 그렇게 되 가지고 있는가? 여러분들이 보고 확신을 하십시요.

성경에 이렇게 과연 미리 기도하라고 이렇게 한 것이 이사야 49장 8절 이하에  있는가? 그것을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고 확인을 해서 '과연 성경에 이렇게  기록해 가지고 있구나!' 요것을 확인을 하고 잡았을 때에 여러분들에게는 힘이  있고, 목사님의 말이 아니고 '과연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는구나!'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 미리 기도하라는 것을 성경에서 찾아 여 읽겠습니다. 8절에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그러면 은혜의 때와 구원에 날 이것을 차별을 뒀습니다. 은혜는 언제 주며  구원은 언제 하는가 그 차별을 뒀습니다. 그러면 은혜가 먼저 있고 구원은 그  다음에 있습니다.

그러면 은혜를 말할 때에는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응답이라는  말은 무엇을 전제로 두고 하는 말입니까? "응답했다" 무엇을 전제로 두고 하는  말이죠? 예 "내가 대답했다" 그 뭘 지금 전제로 두고 하는 말입니까? 공연히  하나님이 혼자 대답합니까? 예? 그것이 기도의 응답이라는 말입니다. 응답이라는  말은 기도의 응답이라 말이오.

응답이라는 말은 상대방이 뭐라 말하니까 응해서 '어 어' 대답했다 그말입니다.

은혜의 때에 응답했다 그말은 구원이 앞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안하면 안될  그런 일이 생길터인데 그 일이 생기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 어려움을 다 이길만한  그런 은혜를 주실 때가 있다 말입니다. 앞으로 인간 자기 단독으로서는 도무지  그것을 헤어날 수 없는 그런 어려움, 그 어려움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게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은혜는 은혜는 구원하실 때에 은혜가 베풉니까 은혜를 베푸는 것과  구원하실 때가 따로 있습니까? 따로 있는 걸 여기 말했지요 그 여러분들 꼭  잡아요 돼요. 그러면 은혜 주실 때가 따로 있고, 구원할 때가 따로 있다. 그것은  구원을 받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앞으로 있을 때에 앞으로 있을 그 어려움을  위해서 미리 하나님께서 그 어려움을 이길만한 그 은혜를 베푸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개인 가정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또 이 시대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자기에게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 그  어려움을 미리 댕겨서 그 어려움을 통과할 만한 그런 그 하나님 앞에 기도 해  가지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기를 하나님이 미리 주신다 그말이오.

시험을 당할 때에 미리 피할 길을 내사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에  말씀했지요.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을 당치 않게 하시나니 시험을 당할 때에  미리 피할 길을 내사 감당하게 하신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 어려움을 능히  통과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신다 말이오. 그런 은혜를 받을 기회를 주신다  그거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그 참 죽는 아니고 죽는 그게 어려움이 아니고  겉머리는 죽는데 속으로는 살았고, 겉어머리는 고통인데 속으로는 기뻤고, 그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셔 죽으실 때에 그때 인간으로는  뭐 인간으로서는 안돼. 성신의 충만함에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 십자가에 대속의  공로를 완전히 성공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십자가에 대속의 공로를 완성할 때에는 하나님 앞에 은혜 받을  때입니까 구원받을 때입니까? 예 무엇 받을 때이지요? 예 하나님 앞에 도움을  받을 때입니다. 구원 받을 때요. 구원 받을 때입니다.

그러면 은혜는 또 언제 받았습니까? 미리 받았는데 언제 받았소? 언제 받았지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에 기도하다가 기도하다가 나중에는 이  몸이 힘이 없어서 기도를 못하게 됐습니다. 힘이 없어 기도를 못하게 될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가지고 천사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기도를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시는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기도에 그릇이 찼을 때에 이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그 기도에  대해서 응답을 하시고 내가 십자가에 대속의 공로를 베풀 때에 도와서 '그 일이  성공이 되도록 하시겠다' '도와주겠다' 하는 그런 계약을 받았습니다. 계약 받은  표가 그거 입읍디까? 천사를 보내서 도움받은 것이 그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예수님께서 그 심히 고민해서 죽기까지 되었던 그 고민 있던 예수님께서 그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의 응답을 아버지의 응답을 도와주실 그 구원해 주실  응답을 받고 난 다음에 이제는 안심이라 그말이오.

안심이니까 그 다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죽기까지 심히 고민했는데 그 고민이  골고다의 십자가 못박히실 때까지 그 고민이 있었읍니까 고민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끝났습니까? 끝난 걸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고 압니까? 네 끝났습니다.

"이제는 안심하라 너들도 자고 쉬라" 이랬습니다. "자고 쉬라" 이랬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기까지 고민할 그때에는 앞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대속하는 공로를 베푸실 때에 그때에 예수님의 인성 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인데 이는 신성. 하나님이 도우시야 이 일을 성공을 하겠는데 도무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않고는 성공할 수가 없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지금 확실히  응답을 받지 못해 놓으니까 죽기까지 고민이라서 기도할 때에 몸에 힘이 다  드려서 기도했지만 아직 응답이 안왔다 그말이오.

그래서 하나님에게 간구해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가지고 예수님의 그 인성  힘을 도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천사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기도를 해  가지고 이제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응답 받고 난 다음에는 안심하고 '이제는  기도 다 했으니 괜찮다 너희들도 안심하라.' '잠깐 좀 쉬라' '잠깐 좀 자라'  이래 말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예수님께서는 근심이 없습니다.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죽기까지 고민하던 고민이 없어졌습니다. 왜?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없어졌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그때에도 고민이 없었고, 기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어찌 나를 버리십니까' 하는 이 말은 원망 하는 말이 아니고  '어떻게 나로 하여금 이 만물에 구세주 만물이 멸망받을 그 멸망을 내가 대신  고난을 받고 그들을 구출할 수 있는 이런 큰 봉사에 이 사랑에 직책을 하도록 이  직책을 나에게 맡겨 주었습니까?' 하는 그 감사를 하나님에게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심한 통곡으로 간구해서 그 간구에 응답을 받아  십자가에 죽으시는 일도 완전 지공과 지성을 완성하는 죽으심을 했고, 또 영원히  부활하시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시는 것도 완전 성공 할 수 있는 일을 했다고  하는 그 성구가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예? 기록되 있습니까?  심한 통곡으로 간구해서 그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렇게 십자가 대속의  성공을 하도록 하셨다 하는 그 성구가 성경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몇 장에 있습니까? 히브리서 5장 7절입니까? 5장 7절입니까? 6절입니까? 5장  7절입니까? 한번 읽어 보십시요. 그 심한 통곡과 간구로 기도했고, 또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경외함으로 응답했다 이랬습니다. 경외하는 것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회개 할거는 없지만 경외하는 그것을 그 대신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우리는 뭘 해야 되지요? 경외 대신 예수님이 경외를 하나님을 아주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그 경외.

경이라는 말은 공경했다 말이고, 외라는 말은 두려울 외짜 두려워 했다는  말인데, 예수님도 경외했기 때문에 응답을 받았는데 우리는 경외 대신 뭘 해야  됩니까? 어? 어? 뭐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 우리는 뭐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 뭐 하겠습니까? 두려워 하면 회개가 되지요. 예 두려워 하면 회개가  되지요, 또 하나님을 소망하면 공경하게 되지요. 그 기도, 예수님도 미리 기도해  가지고 응답받고 그 다음에 구원 받을 때 구원 받았습니다.

이러기에 여기도 은혜에 때가 "내가 네게 응답을 했고" 무슨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앞으로 있을 것이면 반드시 그 어려움을 해결 할만한 그만한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려고 그 은혜를 미리 주시 가지고 그때 그 어려움을 통과하고  승리로 해결해서 유익으로 성공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반드시 그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을 있기 전에 미리 당겨서 미리 그 은혜를 받아야 될 그런  시기를 하나님께서 주시고 그 은혜를 주시려고 기다리고 있단 말이오.

고기 뭐이냐? 은혜의 때라 그말이오. 은혜의 때, 그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걸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줍니다. '오 내가 해주마.'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도의 응답을 받고 난 다음에는 이제 안심이라  죽기까지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됐어.

이러니까 '자 너희들도 자고 쉬라.' '나도 잠깐 자고 쉬겠다.' 잠깐 주무시고 난  다음에 '이제는 일어나라.' '나를 팔자가 왔으니까 잡아 줄 자가 왔으니까  일어나라.' '가자.' 가시 가지고 이제는 자원해서 찾아 가시 가지고 십자가에  우리 대속을 하셨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고 기도를 해야 응답을 하지. '내가 네게  응답하고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구원에 날에 내가 너를  돕는다.' 그런고로 요 말씀이 우리가 미리 기도해야 되지 미리 기도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자기에게 그 사건을 참 어려움을 잘 통과하면 유익이 되고, 성공이 되고, 그  어려움에 실패되면 고만 자기는 망해버린다 말이오. 이런데 그 어려움을  성공으로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러면 그 어려움이 없는 좋은 아니라 없는 좋은  아니라 있는 더 좋다 그말이오. 못 이기면 손해지만 이기면 좋아.

열 처녀에게 밤중에 닥쳤는데 밤중에 닥치니까 그 밤중에 슬기 있는 다섯  처녀에게는 참 좋습니다. 왜? 그 밤중으로 인해서 신랑을 맞이했기 때문에 아주  그 밤중으로 인해서 자기는 행복스러워 졌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  밤중을 인해서 바라보던 그 신랑을 배척받아 쫒기나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불행  아니요.

유월절이라는 환란 아닙니까? 유월절에는 그 장자 재앙 큰 환란 아닙니까? 그  환란에 누가 손해 봤습니까? 애굽 사람들은 손해 봤지요. 그 장자 재앙이 되는  그 환란에 누구는 유익 봤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유익 보지 안했습니까? 우리  앞에 어려움을 닥치는데 어려움을 닥치는 데에 내가 안 믿는 사람으로 살면 애굽  사람처럼 손해보고, 이스라엘 처럼 내가 믿는 사람으로 살면 그 어려움은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되는 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유익이 되는 어려움이 반드시 우리에게 있기 전에 그 어려움 그것이  우리에게 닥치기 전에 말이오 그 어려움이 우리에게 오기 전에 미리 그 어려움을  이길만한 그런 은혜의 분량을 하나님께서 주시려고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은혜를 받는 것은 뭘로 받아야 됩니까? 기도로 받아야 됩니다. 기도로  은혜 받아 놓으면 어려움 닥칠 때에 그때에 그 사람이 어떻게 합니까? 어려움  닥칠 때에 믿음으로 통과하게 됩니다. 어려움 닥칠 때에 진리대로 살게 됩니다.

진리대로 살면 그때에 등불 들고 신랑 맞이하는 거라 말이오. 등불 든거라  말이오. 그 진리대로 살게 되면 그때 그 어려움 통해서 큰 성공을 하고, 그때에  진리대로 살지 못하고 진리를 배반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그 어려움을 통해서 그  사람 망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그때에 그 어려움을 닥쳤을 때에 어려움을 이길만한 그 능력을 언제  받습니까? 언제 받소? 그때 받습니까 미리 받습니까? 미리 받습니다. 미리  받습니다. 미리 받는데 뭣해 가지고 받습니까? 기도해 가지고 받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기도라 하는 것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이상하게 이번에 그 우리를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상하게 충격을 줘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깨여서 기도 하도록 자꾸 이렇게 말어 넣습니다. 지난밤에 말고  저 지난밤에 모이 가지고 있는데 제 귀에서 제 귀에 영감이 와 가지고 깨닫게  하기를 그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참 어려움이 오겠는데 이 어려움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과거에도 보면 그 어려움을 자기가 전혀 모르는 사람 있었고, 앞으로 어려움  있을 터인데 걱정하는 사람 있었고, 어려움을 그때 닥칠 때 어려움 보다도 미리  댕겨서 그 어려움에 대한 실감을 느낀 것이 더 강하게 느낀 사람 있었다  그말이오.

강하게 느낀 사람은 그 어려움 나오면 제가 죽자 살자껏 해서 살아나야 되겠고,  일을 성공해야 될터이니까 있는 힘을 다 쓸것 아닙니까. 그와같이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미리 예감적인 그 영감을 가지고 그 어려움 닥칠 때와 같은 그  어려움을 마음에 느끼고 보니까 그 사람은 기도 안 할 수가 없었어. 기도하게  된다 말이오. 그런 사람도 있고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앞으로 우리 기독자들에게 어려움이 오겠는데 이 어려움를 잘  통과하면 참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굉장하겠고, 만일 이 어려움을 믿음으로  통과하지 못하면 절단나버립니다.

다니엘이 그 앞에 사자구덩이에 잡아 넣는 그런 얼려움을 닥쳤을 때에 다니엘이  믿음으로 통과하니까 그 어려움을 통해서 다니엘이 얼마나 존영하고 또 하나님은  얼마나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얼마나 권위를 얻었습니까. 그때 만일  다니엘이 그 믿음으로 통과하지 못했으면 다니엘이고 뭐 이스라엘 백성이고 전부  전멸입니다. 그들이 냅두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 이놈들 뒀다가는 우리 안  되겠다.' '이놈들은 재주가 투철하고 이러니까 모조리 없애버리자' 하면 다 절단  났을 것이라. 그러나 그들이 믿음으로 통과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어려움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굉장히 영광스러워졌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아무래도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는데 이 어려움을 이것을  믿음으로 통과하면 이 어려움이 없는 것보다 우리에게는 크게 영광스럽고  존귀해지지만 어려움을 믿음으로 통과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단나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어려움이 우리 서부교회만 온다는 아니고 이 어려움이 공적으로 올  어려움인데, 이 어려움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대해서 그렇게 강하게 느끼지 안하는 사람들도 있고, 강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이거요. 이래서 저도 차차 차차 이 어려움에 대해서 강한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엊저녁, 엊저녁 말고 저 아래 밤에는 그런 의논을 하고 확정을  지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평신도들은 다 내버려두고라도 목사들, 장로님들,  권찰님들, 집사님들, 그 지권찰님들, 그 주일학교 반사님들, 중간반 반사님들  이분들은 다 이름을 열거해 가지고 오십 명씩 조를 꾸미 가지고 그게 조장을  하나 내 가지고 오십 명씩 그분이 기도하러 오는지 안 오는지 출석을 매기  가면서, 매기 가지고 일곱 시로부터 아홉 시까지, 일곱 시로부터 아홉 시까지 그 오는가  안 오는가 그걸 출석하다십피 해서, 조장이 그 출석을 매기고 그래 가지고 와서  일곱 시로부터 아홉 시까지 어느 시간이든지 자기 시간 나는대로 와서 삼십 분  기도하고 가기로 이것을 작정해 가지고 이제는 좀 일을 적게 하고 돈벌이를 좀  적게 해도 이 전적으로 이 기도하면 그게 반사도 아니요, 지권찰도, 원권찰도,  집사도, 장로도 아닌 그런 평신도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자유대로 내버려 둘찌라도  그 사람들은 앞으로 환란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마음에 강하게  느껴져서 그것을 작정하고 지금 그 명단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명단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게 오십 명에 책임을 진 그 사람은 그 오십 명을 물론 한 시간에 다 오기는  어려울터이니까 어려울터이니까 오십 명을 그 사람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  여기 출근해 가지고 반드시 기도했으면 와서 갈 때는 기도하고 간다고 그 이름을  말해서 그 출석을 시키도록 하고 기도를 다 하고 가도록 그렇게 해야 될 그것을  작정을 했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에 아홉 시가 지나면 여기 있지 말고 다 가야 되요. 왜? 또 가서  잠을 달게 자야 자기 일을 합니다. 이래서 아홉 시까지 기도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아서 믿음도 좋아지고 육체의 힘도 강해지고 모든 살 소망도  생기지고 다 모든 이런게 다 해결이 다 지울 수 있는 힘을 우리가 받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리 분주한 사람이라도 그 시간 기도 해야되지 안 하면 자기는 앞으로  절단나버리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 바쁘고 어떻게 위대한 사람이라도 와서 다  기도하도록 이렇게 작정을 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기어코라도 안 하고 있는  그자야 어쩔 수 엇는 것이지. 없지만 그렇게 지금 하기로 하고서 명단을 꾸미고  있는데 아직까지 다 못 꾸몄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톡톡히 이렇게 그 앞으로 환란이 있다는 이것이 느껴지고 또  여기서 기도를 해야 된다는 이것이 강하게 느껴지고 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십니다.

제가 어제 아침에는 이 말씀을 증거할 때에 저도 잠을 안 잤기 때문에 저 아래  저녁에도 잠 안 잤고, 어제 저녁에도 잠 저 아래 저녁에 잠 안자고 이렇게 안  잤기 때문에 와 가지고 휫득 휫득 생각하고서 무엇을 할찌 그랬었는데 이 말씀을  주시고 또 이 말씀에 간추려서 슬슬 주시는 것이 이제까지 이 말씀을 가지고  제가 설교를 많이 했지만 그 요렇게 요 세 가지로 간추려 가지고 말씀하신 일은  처음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해주셔 나도 이 말씀을 증거 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영감으로  이 말씀을 주시는구나!' 나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이거요. '미리 기도하라'  그건 그전에 단 구절을 깨달았지만 '미리 기도하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러고 회개하라 그렇지 안하면 안된다' 그걸 말씀 해줬고 그 전날 새벽에도 또  무엇이지요? 기도해야, 기도해야 성화가 된다. 기도해야 성화가 된다. 또  뭐이지요? 뭐이지요? 기도해야 자기 영양으로 할 수 있는 큰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또 시작하면 큰 일이 성공이 된다.

왜? 기도하지 안하면 '아이구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하겠느냐?' '이 믿음의 길을  어찌 걸어가겠느냐?' '어떻게 이래 의인의 길을 걸어가겠느냐?' '어떻게 내가  이래 이 큰 일을 어려운 일을 시작하겠느냐?' 아야 기압 당해서 시작을 못한다  그말이오.

기도하면 자기 힘으로 할 수 없는 그 일이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시는 이  일을 자기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느끼지게 하는 그 큰 일을 기도 안하면 자기로서는 '나는 이런 일을 못하니까  아야 이런 일은 포기라' 할 것인데 그런 일을 시작할 수 있고 또 시작한 그 일을  성공할 수 있다. 기도해야 자기 힘으로 할 수 없는 큰 일을 시작할 용기가  나오게 되고 또 용기를 내 가지고 시작한 그 일이 성공을 하게 된다. 이것이 저  지난날 아침에 말씀했습니다.

이거는 내가 그전에 증거한 일이 없어. 그전에 증거한 일이 없다 그말이오.

여러분들이 그래도 나는 그전에 '기도해야 자기 영양으로 할 수 없는 큰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또 그 일을 성공할 수 있다' 그렇게 간추려서 한 일이 없었다  그말이오.

그날 아침에 잠 하나도 안 잤으니까 휘뜩 휘뜩 했는데 하나님이 그 말씀을  주셔서 또 하나 주신 것은 또 더 놀랠 일이라. 기도해야 뭐라 했습니까?  기도해야 제 삼자들이 볼 때에 큰 고통 중에 있어. '저 사람 지금 저 울고  있지.' '저 사람 지금 낙심하고 아마 기절할 것이다.' '저 사람 지금 자살을  할란지 모른다.' 그렇게 제 삼자가 볼 때에 비참하게 어렵게 보이는 그 어려움  속에 자기만은 기쁘고 즐거워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그 기쁨의 생활할 수 있다.

그 비유하기를 마치 처녀가 시집가서 시집살이가 심히 괴롭고 돼지만 남편의 그  알아주고 동정하고 사랑하는 그 남편과의 그 사랑에 교제, 사랑의 그 교제,  기쁨이 시가살이에 어려운 시집살이를 하고도 오히려 남음이 있어서 그 어려움  없는 친정가 살라고 해도 그 안 가고 그 어려운 시집살이에 와 가지고 그 일을  하게 된다 하는 그걸 비유했습니다.

그 비유도 내가 쓰기는 평생 처음이요.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주님과 신랑  신부가 교제하는 것처럼 주님과 교제하는 이 교제가 되기 때문에 이 교제  함으로써 주님과 성도가 이 교제는 기도는 교제인데 이 교제함으로써 그  기뻐지는 그 기쁨은 자기 현실에 어떤 어려움이라도 능가할 수 있는 위로와  기쁨이 된다 하는 그것을 또 말씀했습니다.

이게 다 사람의 말이 아니고 이것은 하늘에서 오신 성령의 음성입니다. 이  성령의 음성이요. 인간이 이거 설교해 그런게 아니라 그말이오. 이 설교가  이것이 아주 보통 설교 아닙니다. 인간의 말이 아니요 하늘의 음성이요. 이거는  성령의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대해서 이 모든 일로 자꾸 기도로 독촉하는 이것이 보여진다  이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어쩌든지 미리 기도해야 됩니다. 그 외정 말년에도  기도한 사람들은 다 승리 했습니다. 기도 안한 사람들은 다 패전했소. 그 신앙  생활은 헛일했습니다.

6.25도 기도한 사람들은 승리 했소. 6.25 승리한 기도는 언제 기도했던가? 8.15  해방된지 몇 년만에 6.25 있었습니다. 예? 5년만에 있었습니까? 그때 8.15 해방  되고 난 다음에는 교회들이 그만 해방되니까 교회 세력이 어떻게 있고 이러니까  교인들이 막 기쁘고 즐거우니까, 기뻐 즐거워 하기만 했고 전도만 했지 그  기도할 줄은 몰랐습니다. 기도는 없었소. 그때는 기도는 없었습니다.

그때에 6.25 때 승리한 사람들은 언제 기도한 그 기도 가지고 승리 했느냐 하면  8월 15일 이전에 신사참배로 일본 사람들에게 탄압 당해 있을 때, 그때에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그때에 그 하나님에게 기도한 사람들 산에 가서  기도하고 들에가 기도하고 이렇게 뭐 심한 기도한 사람들은 8.15일 만난 그 후에  다 같이 기도 안했지만 미리 기도해 가지고 은혜받아 온 사람들은 그 6.25를  6.25를 아무 어려움 없이 지냈습니다. 아무 두려움 없이 지냈어.

저도 8.15일을 어디서 맞이했느냐 하면, 8.15일을 그 덕유산, 덕유산 꼭대기  그거는 참 짐승이 버덕버덕하고 굉장한 곳인데, 덕유산 꼭대기 가 가지고 금식  기도하다가 그기서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게에 제가 거기서 기도를 하는데 그  징소리가, 언청 징소리 그 멀리 가요. 그 징소리가 아삼하게 들리는데 이 산 이  너머에서 징소리가 나고 저 산에서 징소리가 나고 그게 이제 그기가 한쪽은  경상도이고 한쪽은 전라도이고 한쪽은 충청도이고 이랬는데 여기서 징소리가 나.

'이거 이상하다' 보니까 '암만 이거 무슨 무슨 변동이 있는가 보다.' '이거  해방이 아니냐?' 그 제가 해방된 지 넉달 전에 해방된다는 것은 그것은 보고  제가 책에다 기록해 놨었어요.

이런데 이 해방이 아닌가 이랬는데 벌써 어둠 어둠 합니다. 어둠 어둠한데 계  (백도광) 장로가 그 소식을 듣고 그때 그 중학생인데 고등학생인데 그때 집에서  일찍 나서 가지고 나한테 온다고왔지만 고만 저물었다 말이오. 저물었는데 그 산  박치기는 와 가지고 찾아 올 수는 없고 그만 숲이 요렇게 깎아 세운 것 모양으로  산이 암석 산이니까 이랬는데, 거기서 나를 부르는데 그 소리가 들릴 수 없는  자리인데 내게 들렸어요. 내게 들려서 내가 또 말하니까 그 소리가 그게 또  들렸어.

그 내가 내려간다고 그따 그 서 그 저는 나 찾아 온다고서 그 큰 태산 갔다가  그기 어디로 오겠습니까? 나는 그 소리를 듣고 해방됐다 소리를 듣고 어떻게  기쁜지 그만 그 굶었던 사람이 책보따리 짊어지고 뛰는데 뛰니까 그거는 갔다가  그 뭐고 암석 길이 수십 길입니다. 평균에 길이가 수십 길씩 되는 그 암석으로  그 되 가지고 있는 기라. 그 여게 (현갑) 집사가 알런지 모르겠어.

절꼴 뒤에 그 저 그 덕유산 봉오리 알아 어리서 잘 모르나 그기서 마구 오는데  날라와 훅 뛰면 쑥 하면서 한참 한 오 분이나 십 분이나 이 수르르 숲속에  내려간다 말이오. 날라 내려가. 또 그기서 훅 뛰면 날라 내려가. 이래서 그  산발치까지 왔는데 그 넓은 들판 그 넓은 산에서 어떻게 만나겠소. 벌써  깜깜하이 그 뭐 달은 돋았지만 수풀이니까 밑에는 하나도 안 보인다 말이오. 할  수 없이 기도했어. 그래서 앉아서 기도 했어. 기도하니까 내 앞에 와 가지고  '아버지' 불러요. 그래 만났어요.

그래 만나 가지고 그 집에 돌아오니까 벌써 그 날이 거기 샐라고서 합디다. 그래  거이 내려와 가지고 그래도 그때 그렇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6.25가 내게는  어렵지를 안했어요.

6.25 때에 다른 사람들 다 그랬는데 6.25가 석달 지냈는데 두 달 동안은 교회서  하루 세번식 종치고 그 집회를 했는데 그 조그마한 교회에 거창, 합천, 함양에서  살라면 그리 가야 된다고 해서 전부 집회에 와서 와 가지고 그기서 부흥회  했습니다. 두 달 동안 그러고 부흥회 마쳤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그 이 무슨 소리입니까? 파이프 문어지는 소리입니다.

그기 무슨 소리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인가 그이 봐. 파이프가 공연히 무너지나  괜찮애. 그만 냅두고 와요. 예배 봐요. 그래 안 자. 냅둬.

기도 했기 때문에 그 기도에 효력입니다. (한상동) 목사님도 신사참배 이겼는데  그때 그분들이 몇 사람이 모이 가지고 아무래도 우리가 기도해야 된다 하고서  기도하러 산으로 그때 갔을 때에 그 연락을 해가 갔는데 손양원 목사님도 같이는  안 가도 다 동시에 기도하러 갔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때부터 산기도를 시작해  가지고 많이 기도했어. 산에서 기도하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기도를 많이한 그  사람들은 그때 다 승리를 했습니다. 네 그러니까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두 각오하고 앞으로 이 조를 꾸미면 정성되이 기도해서 앞으로  개인의 뭐 경제 어려움인든지 뭐 사회 어떤 어려움이든지 어려움 오는 그  어려움을 신앙으로 극복해 이겨서 큰 축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기도하다가 자유로히 돌아갑시다. 기도해야 성화되고 기도해야 믿음으로 큰 일을  시작하고 성공을 할 수가 있고 기도해야 인간들이 제 삼자가 볼 때에 비참하다  하는 그 속에 제 삼자들이 볼 때에 두려워 떨려 못 견디는 그때에 본인은 기쁘고  즐거움으로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 아침에는 미리 기도해야 될 것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인  것으로 바라봐야 될 것, 또 한 가지 뭐이지요? 회개해야 될 것, 또 오늘  아침에는 미리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요 성경 본문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한번 더  재확인을 시켰다 이거요. 그러니까 미리 기도해야 됩니다. 반듯이 사건이 있기  전에 기도할 시기를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 시기에 기도하면 그 앞에 오는  어려움을 반드시 통과합니다.

하는데 그 인간이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 그 어려움을 능가할 수 있는 기도의  시기를 주는데 그때 기도하지 안하고서 엄한데 복잡하고 분주해 가지고 거게 그  힘쓰는 사람은 요 진통 기도가 맥혀 버리니까 하나님 은혜를 못 받으면 헛일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의 시간을 돈벌이로 뭐 공부로 또 이 세상 어떤  것으로 이렇게 바꾸어 이용하는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농치지  안해야 됩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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