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두 가지

 

1981. 1. 28. 새벽 (수)

 

본문:요한복음 10장 1절∼18절 상반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요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여기에 문은 예수님을 비유해서 문이라 했습니다. “문으로 들어오는 자”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 그러면 예수님으로 인하는 것은 도성인신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예수님에게 붙들려,  이런 모든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문으로 들어오는 자가 목자라”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 목자라, 목자라  말은 구원을 주는 것이 목자요 또 양이라 하는 말은 구원을 받는 것이 양입니다.

문으로 들어오는 자가 목자인데 이 목자에게는 문지기가 문을 열어 준다. 우리  택한 자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할 때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할  때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려고 할 때에 ‘문지기가 문 열어준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으로 인한 생활을 하도록 하게 한다.

문지기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문에 어떻게 들어가겠습니까? 인간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예수님은 무한하신 하나님이신데 무한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요구에 어떻게 응해질 수 있겠습니까? 무한한 율법을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절대 인간으로는 안 되나 ‘문지기가 문  열어준다’ 성령님께서 도우셔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러면 예수님으로 인하여서만 사니까 예수님이 완전자인데 완전자로 인하여  사니까 완전자 된다 말입니다. 전지 전능자 된다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된다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문지기가 문 열어준다 이걸  우리가 언제나 기억합시다. 나만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을 하려고 하면,  나만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을 하려고 하면 성령님이 도우셔서 이 일을  하게 해 주신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되겠고,또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며  나올 때에 꼴을 얻는다 이랬습니다. 들어가며 나올 때 꼴 얻는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하는 거기에서만 양식을 얻는다. 거기에서만 진리를 깨달을 수  있고 진리를 행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얻는다 하는 말입니다.

또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얻는다 이랬습니다. 여기에 구원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할 때에 절대자의 보호를 입는다 말한 것입니다.

절대자의 보호를 입는다.

또 도적은 우리의 문으로, 문으로 들어가지 안하고 다른 데로 넘어오는 자가  절도요 강도라 이랬습니다. 넘어 들어오는 자,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오지  안하고 넘어 들어오는 자가 절도요 강도라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지 아니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지 아니하고, “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오는 자는”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는 자는 그말이요, “다른 데로 넘어오는 자는”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는 자는.

돈으로 인하여 사는 자, 권세로 인하여 사는 자, 인간으로 인하여 사는 자,  가정으로 인하여 사는 자, 민족으로 인하여 사는 자, 국가로 인하여 사는 자, 뭐  세계 전인류로 인하여 사는 자, 세계 문화를 인하여 사는 자, 자기를 인하여  사는 자, 어떤 다른 사람 어떤 자를 인하여 사는 자, 전부 절도요 강도니 양을  도적하고, 그 양이라 말은 구원 얻는 걸 말합니다. 구원 얻는 걸 다 도적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했어, “뿐이요”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은 제가, 어제 아침에 내가 들으니까 저  중공, 중국 철학을 말하는데 공자를 말하는데 그 사람들은 그걸 판단을 못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 믿는 사람들은 다 알 수 있지마는. 전인류를  위해서 살았다면 대단히 잘 산 사람으로 봅니다. 또 자기 민족을 위해서  살았다면 그 민족 속에서는 제일이라고 볼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산다면,  일본은 국가 지상주의인데 국가를 위해서 산다면 제일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요새는 공산주의가 들어와서 일본 나라가 일본이라 하는 그 지상주의는 벌써  깨졌습니다.

인류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살면 제법 그 사람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보겠지만 그것도 다 절도요 강도입니다. 요것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지 아니한 것은 전체가 절도요 강도기 때문에 자기 구원도  빼앗고 남의 구원도 빼앗고, 무엇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지 않은 그 생활이,  그 정신이, 그 사상이, 그 생각이, 그 움직임이 자타의 구원을 다 도적하고,  그게 들어 도적한다 말입니다. 자타의 구원을 그게 도적하고, 자타를 죽이고,  자타를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요것 알아야 됩니다.

“목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얻게 하려 함이라” 목자가 누굽니까?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생활은 하나님과  결합을 가지고 또 결합을 가지고 요 생활은 전부 하나님과 결합을 이루는 결과를  맺는 것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결합된 그것이 생명이요 지혜요  능력입니다.

또 그 다음에 보면, 절도요 강도가 삯꾼이다. 삯꾼은 이리가, 이리가, 구원 받는  것이 양 아닙니까? 이리는 양을 삼키고 잡아먹고 또 헤친다. 그런데 삯꾼은  이리가 오는 걸 보면은 양을 두고 달아난다. 이리는 구원에 방해자가 오면은  그만 구원을 팽개쳐 버린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이 다 삼켜지고 흩어지고 절단나  버린다. 그것은 삯꾼인 까닭이다. 절도요 강도라, 삯꾼인 까닭이라.

믿는 사람이 삯꾼은 절도요 강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지 않는 것이 절도요  강도요 삯꾼인데 요렇게 삯꾼이라고 말한 것은 양만 보고 살지 아니하고 삯을  보고 사는 것은 삯꾼입니다. 양만 보고 사는 것은 목자입니다.

믿는 사람이 삯을 위해서 사는 자, 자타의 구원만 보고 구원만을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구원 외에 다른 것을 바라는 것이 삯꾼입니다. 내나 그 사람이 돈을  바라든지, 또는 지위나 권세나 호의호식이나 평안이나 그런 걸 바라든지 심지어  ‘하늘나라 내가 가 가지고서 하늘나라 가 가지고 내가 영광스럽고 제일 높은  자리 가야 되겠다’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절도요 강도요  삯꾼입니다.

‘하늘나라 내가 가서 좋은 자리 가야 되겠다’ 하는 그것도 자기의 사욕이오.

하늘나라 가서 좋은 자리 나쁜 자리 그것은 생각할 여지없고 양을 위해서 산다,  자타의 구원만을 위해 산다. 그러면 자기나 다른 사람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한  덩어리 되려는 요것만 소욕을 가지고 살아야 되지 그외에 딴것을 가지면 결국  그것은 그것으로 인해서 시험에 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것이 우리의 생활이냐? 오늘 아침에는 두 가지 요걸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뭣 때문에 사느냐? 내가,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 삽니다.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 삽니다. 내 소유도 내가  예수님의 것 되기 위해서 이용하려고 하나님이 내게 줬습니다. 그런고로 내  소유도 내가 예수님의 것 되기 위해서 소유도 이용이 돼야 되겠고, 내 몸도 내가  예수님의 것 되기 위해서 이용돼야 되겠고, 내 목숨도 내가 예수님의 것 되기  위해서 목숨이 이용되어야 합니다.

그런고로 내라는 나, 내라는 존재,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소유, 내가 가지고 있는  내 몸,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육의 생명 이것 다, 내가 이것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나 아닙니다. 이것을 내가 예수님의 것 되는 데에 이런 것들을 이용하려고  가지고 있고 우리는 이런 것들을 다 내가 예수님의 것 되는 데에 다 이용을  해야겠습니다. 내가 죽는 것도 내가 예수님의 것 되는 일이 된다면 사양치  아니하고 평생 소원은 내가 예수님의 것 되는 것.

예수님만 나의 전부로 삼는 것 하나는, 아무것도 내 소유로 삼지 말고 내것으로  삼지 말고 예수님만 나의 전부로 삼는 것, 예수님만 나의 전부로 삼는 것,  예수님만 나의 전부 되게 하는 것, 그러면 내 소유도 몸도 생명도 예수님만 내  전부, 예수님이 내 생명이요, 예수님이 내 지혜요, 예수님이 내 능력이요,  예수님이 내 부요요, 예수님이 내 기쁨이요, 예수님이 내 소망이요, 예수님이 내  전부라.

왜?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만 내것 돼 놓으면 그분이 모든 것을 다  창조했는데, 이 물질계 있는 것이야 좋은 것 많다 하지마는 그까짓 것 다 엿새  동안에 다 창조했는데, 영계 것도 그분이 창조했는데, 그분만 내 하나님이  된다면 다야.

부자의 아들이 부자 집에 별것 다 많이 있겠습니다. 많이 있지마는 그만 그  아들이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았으면 아버지의 것은 다 그만 제것이 다  됐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만, 하나님 이 예수님만이 나의 하나님이 나의  구주가 됐으면 이것으로 전부가 다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 나는 돈의 것도 아니고, 인간의  것도 아니고, 가정의 것도 아니고, 사회의 것도 아니고, 어떤 애정의 것도  아니고, 안일의 것도 아니고, 내 목숨의 것도 아니라.

내가 내 목숨의 것이 돼 가지고 목숨이 죽느냐 사느냐 거기에 내가 달린 게  아니라 내 목숨을 내가 예수님의 것 되기 위해서 내 목숨을 사용해. 내 몸도  거기 사용해. 내 소유도 거기 사용해. 또 내 모든 전부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나의 전부로 삼기 위해서 이 일 위해서 내 소유도 이용하고, 몸도 이용하고,  생명도 이용해. 요것이 우리 믿는 사람의 제일 알속 있는 생활이요 성공하는  생활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절도요 강도는 양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예수님으로 인하지 아니한 그 모든 소원이나 경영이나 움직임은 자기 구원을  거기에 들어서 도둑합니다. 그게 들어서 자기 구원을 뺏들어 가요. 그것 뭐?  예수님으로 인하지 안한 것, 예를 들면 돈으로 인한 것, 돈으로 인했다면 돈으로  인한 그게 들어서 내 구원을 다 그게 들어서 삼켜버립니다. 그게 들어서 내  구원을 죽여버립니다. 그게 들어서 내 구원을 망칩니다.

이걸 우리가 기억하고,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목자니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요대로 사는 것인데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인데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하면 성령이 도우십니다. 도우셔서 예수님으로 인해 살게 하시요.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게 하시요.

또 “문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에 구원을 얻는다” “구원을 얻는다” 자기에게  모든 영원한 필요한 것을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 때에 마련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구원이 마련됩니다.

“들어가고 나갈 때에 꼴 얻는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하는 그 노력 그  생활에서만 “꼴 얻는다” 양식 얻는다, 양식 얻는다 말은 하나님의 뜻을 내가  이룰 수 있는 지능을 얻는다, 사랑을 얻는다, 바른 깨달음과 바른 행위를 하는  능력을 얻는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절도 강도 삯꾼, 삯꾼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소망하는 것,  하늘나라의 소망도 주님을 소망함으로 하늘나라 소망을 가져야 되지 주님 놓고  주님 버려두고 하늘나라만 존영한 자리 가려고 하는 그자는 하늘나라 가려는  것이 아니라 그게 내나 절도요 강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님만 내것으로 삼으려는 것, 예수님만이 내 예수님으로,  예수님만 내 전부로 삼는 요 공사를 우리가 죽는 날까지 해야 되겠고, 나는  아무것의 것도 되지 안하고 나는 예수님의 것만, 예수님의 것만, 예수님의  소유만, 예수님의 것만 되게 하는 요 일생 공작으로써 끝마쳐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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