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


선지자선교회 1983년 12월 1일 새벽

 

본문 : 눅 21:34-38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 말씀은 조심하라는 말은 네 마음을 네가 볼끈  붙잡고 꼼짝 못하게 쇠고랑을 채우듯이 그렇게 채우라 네 마음을 꼼짝 못 하도록  단단히 잡아 두지 안하면 네 마음이라 하는 것은 제 소원대로 욕심대로 이렇게  천치도 모르고 벌로 날뛰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마음이 세력이 있다 그 마음이  끌면 온 몸둥이가 다 끌려 간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 단속을 해야 되지 마음  단속을 하지 못하면 결국 너는 실패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조심하라' 말은 네가 네 마음을 네가 단속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자기 마음을 단속지 않으면 어떤 그 미혹에 빠져 가지고서 그 마음 이  못쓸 마음이 되는고 하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네 마음을 네가 볼끈  붙들고 네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마음 단속을 안하면, 마귀라는 놈이  와 가지고 그 마음을 살살 꾀워 가지고 그만 마귀에게 붙들리면 마귀 하라 하는  대로 그 마음이 하고 또 그 마음은 그 몸둥이를 불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귀가 네 마음만 사로잡으면 그 다음에는 네 마음을 가지고 네  몸둥이는 마귀 마음대로 이렇게 사로 잡아서 이용할 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가 몸으로 행동해도 모릅니다. 몸으로 자기 망할  일을 해도 모르고 망할 일을 한 그 댓가로 뒤에 망하는 일이 오면 그때사  압니다. 사람은 자기가 망할 일을 해도 그때는 모릅니다. 망할 일을 해 가지고서  망할 일의 댓가로 보응으로 이제 망하는 그 일이 오면 그때는 지금 후회를  합니다. 그래 그때는 아 내가 이 멸망할 이런 행동을 했다 해서 후회를 하지마는  이미 일은 다 지나갔고 다 잘못 저질러 놨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사람들은 아 내가 이제 이런 행동을 해 가지고 이와같이 됐으니 내가 이 행동을  다시는 안 해야 되겠다 그 행동을 안 할라고 사람들은 애를 씁니다. 자기가  무엇이든지 말을 잘믓해 가지고서 큰 낭파의 일을 당하든지 자기가 손을 잘못  놀려 가지고 남의 연대 보증이나 서 가지고서 살림살이가 달아나든지 또 자기가  행동 어떤 걸 잘못해 가지고 감옥에 끌려 가든지 자기 재산이 다 낭파가 되든지  자기 위신이 다 깨어지든지 이리 되면 이제 그때는 사람들이 후회를 하고 내가  이 일을 인해서 이랬으니까 내가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 해서 자기  행동을 자기가 단속합니다.

 행동을 단속하는 그 사람은 그래도 좀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잘못 저질러 놓은 그 일로 말미암아 잘못된 일이 오면 그 일을 거머쥐고  그 일을 지금 자기가 면해 볼라고 잘못된 그 일을 고쳐 볼라고 돈을 들여서 애를  쓰고 또 잘못된 일로 인해서 자기에게 오는 그 무슨 형이나 낭파나 되면 그 낭파  그것을 메꾸어 보고 어떻게 좀 바꾸어 볼라고 돈을 들이고 애를 씁니다. 그  사람이 외식하는 사람입니다. 그거는 제가 애써봤자 안 됩니다. 애쓰면 더 깊이  들어가고 깊이 들어가서, 마귀라는 놈은 딱 잡았기 때문에 그 일을 면하도록  하면 제 눈앞에서는 그 일이 면해지지마는 그 일을 면하므로서 멸망의 원인되는  죄를 몇 갑절이나 지어야 됩니다. 죄를 몇 갑절이나 지어야 됩니다. 죄를 지어야  되지 거짓말을 하든지 그리 안하면 무슨 잘못된 방편을 써 가지고 하기 때문에  이제, 비유컨데 불이 났는데 그 불을 끌라고 옆에 석유가 있으니까 석유를 한통  들어 가지고서 쫙 들어 붓습니다. 부으면 그거야 불이 덤퍽 꺼지는 것같이  까무쳐서 좀 그렇지마는 그 다음에는 더 큰 불이 일어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잘못된 그 행동을 했으므로서 그 결과로 잘못된 그 화가 왔는데 그 화를  면할라고 하는 그거는 그 불난 것을 석유 불 들어 부어서 끄는 것 한가지입니다.

일시는 그라면 꺼지는 것 같지마는 더 큰 죄가 돼 가지고서 더 큰 화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건을 자기가 닥친 그 사건을 어떻게 그 개조해  볼라고 그것을 바꾸어 볼라고 이걸 변동시켜 볼라고 애를 쓰는 그것은 아주  외식자요 그보다 나은 자는, 아 내가 요런 행동을 해서 요 결과가 왔으니까 내가  이런 행동을 다시는 안 해야 되겠다. 그 행동을 안할라고 애를 쓰는 사람은  그보다 조금 나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행동을 안할라고 애쓴다고 해 가지고서 행동을 그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못 그칩니다. 그러니까 그 행동을 그치는 것보다도 그 마음을 내가  요런 마음을 가졌으니까 요 마음을 버려야 되겠다 그 마음을 버릴라고 그 마음을  다시는 그런 마을을 안 먹을라고 그 마음을 자기가 그칠 라고 애를 씁니다.

그거는 좀 낫지마는 낫지마는 그 마음을 자기가 요 마음을 안 먹을 라고 하는  사람, 아마 여러분들도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벌써 잘못된  것이 습성이 되든지 습관이 되든지 버릇이 돼 가지고 그 요소가 있고 환경이 꽉  짜여 가지고 있을 때에 그게 안 됩니다. 안 되니까 그 마음을 자기가 뭐 그  마음을 안 먹을라고 버릴라고 애를 쓰고 단식도 하고 아무리 해도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합니다. 거기에서도 단속이 안 됩니다.

 그러면, 단속하는 자리를 성경은 어떻게 가르쳤느냐? 성경은 네가 그런 일이  있기 전에 네 마음을 단속을 하라 네 마음을 조심해라 조심해 가지고서, 그러면  그 마음을 조심해서 그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볼끈 붙들겠느냐?  여기에 말했습니다. 마음을 붙들어서 방탕하게 하지 말아라, 네가 그 나쁜 마음  그 마음을 가지지 안할라고 애를 쓰지 말고 네 마음을 방탕이라 그 말은 그  마음이 허리를 볼끈 동였다가 풀어 놓는 것 그 마음을 풀어서 그저 풀어놔  가지고서 그 마음에 꼭 긴장한 마음을 버리고, 요새 뭐 남북에서 긴장 완화 긴장  완화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 긴장 되는게 좋은 것이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거 그래 놓으면 발전이 있습니다. 이러기에, 이 방탕이라 하는 것은 이것은 그  마음이 이제 속에 꼭 맺혀 있는 일이 없고 그만 그 창기 모양으로 이것 보면은  거기에 마음이 끌려가고 저것 보면 저기에 마음이 끌려가고 그 마음이 무엇인가  자기가 잡은 푯대가 없이 그저 환경에 따라서 이런 환경 당하면 이런 마음 되고  저런 환경에 저런 마음 되고 그 마음이 자기 환경을 따라서 움직이는 그만 그런  마음이 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그게 방탕인데 그걸 못하구로 해야 됩니다.

 씨름하는 데 가니까 아 씨름하는 사람 되고 싶다 춤주는 데 가니까 춤추는 사람  되고 싶다 아주 돈 많은 사람들이 호화롭게 사니까 그 사람 보니까 아 나도 돈  많은 사람 되고 싶다 자기 집에 아주 아름다운 그런 가구를 꽉 재어 놓고  있으니까 나도 그 가구 샀으면 좋겠다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눈이 끌고 가는  대로 끌려 갑니다. 귀가 끌고 가는 대로 끌려 갑니다. 자기가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그만 그 소리 들은 대로 그리 그만 자기 마음이 끌려 가 버렸습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끌려 갔습니다. 또 접촉하는 대로 끌려 갑니다. 그것이  방탕입니다.

 어떤 사람은 듣는 것을 조심하지 안하는데 귀에게 끌려 가고, 마귀라는 놈이  어디로 들어 오느냐 하면 귀로 들어 오고 눈으로 들어 옵니다. 귀로 들어 오고  눈으로 들어 오고 제일 많이 들어 오기를 그리 많이 들어 옵니다. 그러기에,  네가 조심하지 안하면 네 마음이 방탕된다 처음에는 죄짓지 않는다 죄 안된 일  죄 안 되는, 눈으로 들어 오는 눈으로 들어온 죄 안된거 거기에 끌려 가고 귀로  들어 온 죄 아닌 것 거기에 끌려 가고 그러니까 그건 죄가 아니니까 끌려 가도  괜찮은 줄로 이렇게 알고 사람들이 끌려가지마는 그놈이 뒤에 이제 딴 것  됩니다.

 '방탕함과 술취함과' 이제는 귀로 들어 오고 눈으로 들어 오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안목의 정욕이라 하는  것은 자기 눈에 보이는 눈으로 들어 오는 욕심을 가르쳐서 안목의 정욕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게 들어 오면 이제 술이 취합니다. 술이 취하는 것이 그게 들어 오고 난  다음에는, 술취하는 것은 뭘 가르쳐서 말하는 것인고 하니 세상 법칙대로 그  세상 법칙대로 살 마음이 자꾸 생겨납니다. 생겨나서 꼭 안 믿는 사람들이 보고  사는 것 같은 것을 보고 살고 안 믿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부러워하게  되고 안 믿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그 평가와같이 안 믿는 사람들이 비판하는 거와  같은 비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것이 술취하는 것입니다.

술취하는 것은 세상적 교훈 이 세상 사람들희 그 교훈 지식 그것을 자기가 슬슬  받아 들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을 만나니 하나님은 멀어지고 진리는 멀어지고 영감은  멀어지고 이 세상 사회가, 처음에 사회주의야 좋은 것 아니요? 이 사회를 참  좋은 사회로 만들라 하는 기 좋지 않소? 사회주의 또 도덕이 좋지 않소?  도덕주의 또 뭐 정치주의 이런 것 다 좋은 것같지마는 그것이 다 술입니다. 그게  술이요. 뭐 신앙 버려도 공부만 하면 된다 그것도 술입니다. 세상, 신앙 버려도  공부만 하면 된다 신앙을 버려도 직장만 좋은 직장 가지면 된다 신앙 버려도  돈만 있으면 된다 내가 새벽 기도 못 나가도 돈만 벌어 놓으면 튼튼하다 그래  가지고 멸망되는 자들이 우리 교회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부러워서 눈으로 들어 오는 그 부러운 것 귀로 들어서 부러운 것 그것은 저부  여러분들을 다 죽이는 것인데 죽이는 것인데 그걸 죽이는 것인 줄 모르고,  아이구 내가 과거에 아무 것이를 접촉했을 때에는 이런 것 다 못 들어서 여기에  대해서 전연히 생각을 못 가지고 있었더니마는 나는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졌다  나는 지금 이런 것 참, 이건 사는 게 아니라 죽는 것 한가지다 그런 사람들은  보니까 다 번쩍 번쩍하고 사는데 이거 뭐 산다는 게 이거 뭐 개 짐승사는 것이지  이거 천하게 사는 것 아니냐, 그 사람은 평가를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  하나님외 진리대로 사는 것 성령의 영감대로 사는 것 양심대로 사는 것이기 가치  있다는 것을 가치를 거기에 두지 안하고 가치를 거기에 두지 아니하고 세상  사람들이 가치로 삼는 거기다가 가치를 둡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그게  뭐이냐? 술취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사람 좀 만나고 나니까 그만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과 신앙과 또 하늘의 소망은 양심은 멀어지고 그만 세상 것에게만  욕심이 들어서서 또 세상 법칙에만 세상 형편 돌아가는 데에만 세상에만  출세할라고 세상적으로만 무엇을 준비할라고, 죽을 준비 망할 준비 오늘이라도  가면 그만인데 죽는 준비 망하는 준비 도적맞는 준비 빼앗기는 준비 하나님 앞에  진노받는 준비 그 준비만 자꾸 하는 데로 돌아갑니다. 그런 친구를 한 번  만났으면 그 다음에 이놈은 내 원수로구나 내 원수가 바로 이놈이 내  원수로구나! 이놈이라니? 그 사람이지. 그 사람 그 사람이 그라면 원수인가? 그  사람의 속에 옛사람 들어 있는 옛사람 그놈이 원수입니다. 옛사람 그거는  악령이요 그거는 악성이요 악습이요.

 이러니까 이거는 아무리 집사라도 이거는 마귀 새끼다 이거는 집사라도 마귀  집사다 이건 아무리 목사라도 마귀 목사다 이거는 장로라도 마귀 장로다 이거는  암만 권찰이라도 마귀 권찰이다 이거는 새사람이 일하는 게 아니고 옛 사람이  들어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순전히 마귀다, 요것을 깨닫고 그를 원수로  딱 배반해서 버려야 될 터인데 성경에는 말하기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런  사람은 용납지를 말아라 네 집에 들어 와도 인사를 하지 말아라 영접하지 안할  뿐 아니라 인사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요한2서 1장 10절에 보면은 있습니다.

인사하지 말아라 그게 자기를 멸망 시키는 이단자라 그 말이요.

 이런데, 마음을 단속하지 안하면 마음이 처음에는 좋은 데로 끌려 가 가지고서  차차차 난중에 끌려서 멸망의 구덩이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방탕해지고  방탕해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술취하고' 술취한다 말은 세상 주의로 가득  그만 변질된다 그 말이요. 세상주의로 정신 빠진 사람된다 정신 잃은 사람된다.

아, 술취하면 자기 정신 있습니까? 술은 제가 먹었지마는 나중에는 그만 술이 그  자기를 자유 자재 합니다. 이러니까, 그 자기는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고 예수  믿는 정신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고 이제 세상주의가 자기를 주장한다 그래서  술취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술취함과' 그라고 나면 또 무슨 일이 나겠느냐?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이제는 어떻게 살까? 이거는 뭐 아무것도  없는게 셋방 한 칸만 있으면 문제 없다 한 것이 셋방 얻어 놓고 난 다음에는 또  부족입니다. 또 부족이라 아이구 내가 장 셋방살이만 할 것이가 집을 한채  사야지. 또 집 한채 사고 난 다음에 아이구 집 사봤자 이거야 한 천만  원짜리밖에 안되는 것이제 좀 부지런히 벌어 가지고서 한 일억짜리를 하나 사야  되겠다. 일억짜리 사면 그만 하는 것 아니요. 일억짜리 사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그래도 좀 정원도 있고 어짜고 그래야 될 터이니까 그래도 한 이삼억 짜리는  그래도 집채를 가지고 있어야지. 자꾸 이것이 뭐이냐 곡간을 헐고 새로 짓는  자입니다. 그것이 곡간 헐고 새로 짓는 자요. 그러면 이 자가 다 뭐이냐 하면  생활의 염려라 말이요.

 생활의 염려가 끝이 있는 줄 압니까? 성경에는 말하기를, 너는 먹을 것과 입을  것 있으면 족한 줄 알아라, 그저 너는 암만 있어봤자 너 먹는 것이 네 것이지 너  입는 것이 네 것이지 재 놓는 것은 악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서 쌓아두는  것이지 네게는 지키느라고 파수하느라고 욕만 보지 아무 소용없다. 이러니까  이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거는 너희 천부께서  독생자도 애끼지 안하고 주신 천부께서 너에게 다 있어야 될 것인 줄 알고  책임지기 때문에 여기 대해서는 구하지 말아라, 너거에게 있어야 될 것을  아느니라 성경에 똑똑히 말했습니다. 이런 걸 가지고 염려하지 말아라 구하지  말아라 이런 것은 너희 천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될 것인 줄 알고 다  아시느니라, 너거만 못한 이런 모든 공중에 나는 새가 무슨 농사를 짓나? 그래도  산다. 또 무슨 백합화가 길쌈하나? 안 해도 솔로몬의 옷보다 더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 본질, 본성대로 다 하나님이 주관해서 하시는  것이니까 네가 네 마음대로 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졸면 무슨 소용있어? 조니까 자꾸 병이 들지.)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인자 둔해진다는 것은 무슨  마음이 둔해지는가? 성경 깨닫는 마음이 둔해지지 성경은 볼 마음이 둔해지지  기도할 마음이 둔해지지 새벽 기도 나올 마음이 둔해지지 예수를 잘 믿어야 될  마음이 둔해지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것을 생각하는 마음이 둔해지지 천국에  영원히 가 살 그것을 생각하는 마음이 둔해지지 이제 하늘에 속한 것은 전부  둔해지고 이제 세상에 속한 것이 예민해집니다. 세상에 속한 것으로 점점  예민해집니다. '둔하여지고'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데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뜻밖에 그 날이'  자기에게 멸망하는 그날이 그물같이 임하리라 이랬어. 덫이라 말은 그물을  말합니다. 그물 새그물 새 걸리는 그물. 이제 그물을 딱 그물에 걸리면 그만  날아 다니던 새가 그렇게 날래게 날아 다니던 새가 딱 그물에 걸리면 그  다음에는 잡혀서 죽는 것입니다. 그거 모양으로 이제 그날이,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제 마음대로 살고 저 한다고 얼마든지 살 수가 있느냐 하면은 살지  못합니다. 그물이 있어. 안 믿는 사람들도 그물이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 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말하기를 그렇게 말합니다. '죄만즉 천필주지'라 죄가  가득히 차면 하나님 이 반드시 베신다 그 사람들은 그 모르니까 이제 하나님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아니고 한울님 한울님 한을님 뭐 이렇게 말하는데  그거는 무엇인가 있지 않겠나 하는 범신론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그물같이 너희들에게 임하리라' 그러면 잡히면 죽습니다. 이제 제 마음 대로  사는 생활을 한다고 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느냐 하면은 할 수 있다면 강한 자가  얼마든지 강해질 것이고 강한 자가 얼마든지 강할 것이고 억센 자가 얼마든지  억셀 것이고 욕심쟁이가 얼마든지 욕심대로 할 것이고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조절하기 때문에 저 ○○○를 제가 저래 암만 해도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저래  두시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딱 그물로 탁 쳐 버리면 그만 그만이라.

다시는 그런 발언 한 마디도 못 한다 그 말이요. 그 뭐 지금 뭐 ○○○라는 사람  그 하나님께서 그걸 뭐, 죽었는지 모른다 하는데 죽었는지 모릅니다. 그  사람들은 죽고 난 다음에 오랫 동안 숨기고 좀 엉큼합니다. 이러니까 죽었는지  모르는데 하나님께서 그 네가 얼마든지 일해라 해서 두지마는 딱 중단하고  그물로 딱 흙으면 그만이라 그것으로서 끝나 버려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자주 닥치게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나가면 이놈은 돈 때문에  안됐다 돈을 딱 홀가 버립니다. 돈을 홀가 버리고 권세를 홀가 버리고 자유를  홀가 버리고 이기 몸뚱이가 건강하니까 또 야단을 지깁니다. 몸을 딱 홀가서  병을 들게 만들고, 이래 가지고서 이것은 예비 시험이요 예비적으로 이거 지금  구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마지막에 죽음으로 딱 죽음의 그물이 온다든지  예수님의 재림의 그물이 온다든지 오면 온 그 뒤에는 다시 변동 못합니다.

우리가 조그막씩 하는 그런 그물을 봅니다. 아, 이 하나님께서 날 막으시는구나  하나님이 진노하시는구나 이러면 그때 그 치면 그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마는 마지막에 그칠 수 있는 기회에 그치지 안하면 그칠 수 없는 그런  기회로 막아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그물같이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안 당하는, 이 법칙이 안 오는 사람이 없어. 하나님이 당신이 없는  가운데 지으시고 먹이고 입히고 마시우는데 당신 법칙대로 살라고 하는데 당신  법칙대로 사는 자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네가 짧은 세상에서 작은 것으로  충성했으니 짧은 세상에서 네가 내 법칙을 지켜 살았으니까 이제 큰 것으로 네게  주겠다 영원한 세계의 것을 다 너에게 주시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짧은  세상에서 네가 내 뜻대로 살지 안하니까 영원 세상에 내가 네가 얼마든지 살고  자유로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것을 주지 않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장차을 이 모든 일을 피하고'  마음을 조심해서 돈 생각하면  마음에게 독촉하기를, 장차 이 모든 것이  그물같이 멸망이 올 터인데 그 오지 안하도록 그때에 이 그물같이 멸망받는 이런  일 받지 안하도록 그 일이나 네가 조심하고 그 일이나 준비하고 그 일이나  위해서 걱정하고 그 일이나 연구할 일이지 네가 이 방탕함과 술취함과 이 생활의  염려에 둔해져 가지고서 그렇게 하는 그리 하지 말아라. 볼끈 붙들어 가지고서  홀가 매야 되고 자기 마음을 볼끈 붙들어 가지고서 순전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이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심판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심판을 아무리 접할라 해도 못 접합니다. 접하는  방편이 거기에 하나님을 하나님을 접촉하는 그 다리가 있고 하나님께 건너 가는  다리가 있고 천국에 건너 가는 다리가 있고 또 하나님의 심판에 건너 가서  심판을 만나는 소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가 뭐입니까? 그 다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기 때문에 단속해라 너는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사죄를 주셨기 때문에, 너는 죄를 예수님 이 대항해 가지고 없어졌기  때문에, 너는 죄없는 자로 사는 것 또 하나님의 뜻대로 의로운 자로 사는 것  하나님 꼭 모시고 사는 것 요 세 가지를 자꾸 사모하면 그 사모를 통해 가지고서  하나님과 가까와집니다. 그 사모를 통해 가지고 천국이 차차 자꾸 자기에게  보여집니다. 그 사모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자기에게 환하게 보여지게  됩니다.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인자' 여기도 또  인자라 해 '인자 앞에 서도록' 참 '인자 앞에 서도록' 하는 요것을 여러분들  우리가 잘 깨달아야 됩니다. '인자 앞에 서도록' 하나님이 그 모든 면에 무한한  부요를 우리 줄라고 다 내놨습니다. 지금 우리가 받으면 하나님의 충만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인자 앞에 서도록' 너거들에게 이렇게 좋은 것을  마구, 오늘 바라만 봐도 되고 인정만 해도 되고 바라만 봐도 되고 조그만한  거기에 대해서 털끝만한 순종하라 하는것 있는데 그것만 하면은 그 큰게 다 네것  되는 것인데 이것을 받지 안하고 있으니 너희들이, 이기 지금 하나님이 큰  부요를 내놔 가지고 너희들을 부요하게 한다, 근본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된  것은 그 가난해지심을 인해서 너희들로 부요하게 하기 위해서 하셨다 하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오늘에 얼마든지 담뿍 취해서 부자가 되자 말이요. 능력 부자도  되고 지혜 부자도 되고 지식 부자도 되고 영광 부자도 되고 존귀 부자도 되고  권세 부자도 되고 모든 관할 부자도 되고 무대 부자도 되고 자기의 세계 부자도  되고 자유 부자도 되고 쾌락 부자도 되고 행락 부자도 되고 환영 부자도 되고  얼마든지 오늘 부자로 자기가 할 수가 있다 그거요.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말은 깨어 있으라 말은 잠자는 사람 깨는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진리와  영감으로 중생된 자가 안 믿는 사람과같이 사는 자는, 생명은 목숨은 있지마는  송장과는 다릅니다. 송장과는 다르지마는 행동은 꼭 같다 이거요. 영감과 진리로  중생된 사람이라도 안 믿는 사람과 같은 행동하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 행동은  죽은 송장 노릇이고 송장이 죽어서 그렇게 하고, 이제 속에 생명은 있기는  있지마는 죽은 송장파 같은 걸 가르쳐서 뭐라 합니까? 생명은 있지마는 송장과  같은 그것을 가르쳐서 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깬다 말은 영감과  진리로 살라 말입니다. '깨어 있으라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우리에게 지금 기도회 이걸 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언제 신문에 보니까 버떡 그 신문이 두번 났습니다. 우리 기도히를  시작하고 난 다음에 오랜 후에 그 뒤에 아무래도 이거 기도해야 되겠다 이렇게  말하더니마는 그만 기도하므로 조금 공산주의가 쇠잔하고 민주주의가 머리를  드는상 바르고 어짜고 하니까 이제는 됐다 뭐 기도할게 뭐 있느냐 그만 기도 안  합니다. 그러니까, 낫는 것 보고 사는 사람 있고 상하는 것 보고 사는 사람 있고  종류가 다릅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예수님은 산에 가서  거처하신 것은 무엇 때문에, 이제 다른 데 보면 또 '따로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다' 이랬습니다. 그 거처하신다 하는 그것은 뭐 기도하다 보면 예수님의  몸도 우리와 같은 육신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졸기도 하실 것이며. 또 누워  자기도 하실 것이고 이렇지마는 산에 가서 거처했으니까 얼마나, 잘못하면 자꾸  이 세상 눈에 보이고 듣는데 그만 그리 쓸어져 가지고서 마음이 하나님에게 다  기울어지지 못할 터이니까 자꾸 하나님께 기울이는 그런 역사를 한 것이 그거요,  이러니까, 뭐 철야하러 온다 하더니만 와 보니까 자기만 쿨쿨 자는구만, 자도  저거 집에 요 펴고 자는 것보다는 달라. 그 자다가서 그러면 누워자도 누워서도  아이구 기도를 못해서 또 누워서도 기도하고 꼭 앉아서만 가도합니까? 나도 오늘  두 시에 일어나 가지고서 누워서 기도했소. 두 시에 일어나 가지고 누워서  기도하면서 기도하면서 이 또 설교준비, 요 말씀을 무슨 말씀을 할꼬 해  가지고서 요것도 약 사십 분 이상 하나님께 늘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니까 그 요  말씀하라 해 내 요 말씀 증거합니다. 누워서 기도하고 그러니까 철야한다  하더니마는 누워자는구만, 그래도 제가 요 이불 잡아 끄 놓고 그래 자는  자보다는 여기에 철야하는데 와 가지고서 그래도 그래라도 와 가지고 철야하는데  온 사람이 낫습니다. 그 사람으로서는 나아요. 그 사람으로서는 그래도 거기에  오는 게 나아. 또 '새벽 기도 간다 해서 가 보니까 꾸벅 꾸벅 졸더구만 그  새벽기도 가나 마나,' 그래도 졸아도 안 나온 것보다는 그 사람으로서는 나온 게  낫습니다. 그 사람이 저보다 낫다는 것은 아니고. 저보다 나은지 안 나은지  모르지마는.

 그런고로,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우리의 처음 열매되신 주님께서 늘 산에 가서 한적한 곳을 찾아  가지고서 시간을 보내시고 또 그날 첫 시간 새벽 미명에 성전에 가셔 가지고서  가르치시고 또 예배드리고 이랬으니까 우리의 처음 열매되신 주님께서 첫 새벽은  그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바쳐서 예배드리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모본 보였으니까 예수님을 닮아서, '에이 가야 뭐 은혜도 없더라 아이구 목사님  은혜가' 목사님 은혜 받을라고 가는 게 아니라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그것이  예수의 피에 구속받은 사람이라면 새벽은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당연하다 그  말이요. 당연한 거라. 아무리 목사가 은혜있는 설교를 못하는 그런 목사가  있을지라도 자기가 새벽 기도 나오는 것은 자기 신앙생활이라. 자기 신앙의  본분이라. 그게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거라.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은혜  받으러 오는 사람도 좋습니다. 그것보다도 주님이 새벽 기도를 하셨으니 나도  주님을 따라서 새벽 기도를 해야 되겠고, 또 이날 첫 시간을 주님 앞에  나아가서, 오늘 무슨 일이 닥칠런지 나는 모릅니다. 주님이 모든 일을 막아  주시고 또 어떻게 가야 될지 모르니까 나를 인도 해 주시고, 주님에게 오늘  하루를 부탁해서 나쁜 것을 막아 달라고 부탁하고 또 옳은 길을 인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내가 약할 때에 나를 도와서 승리해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빼앗기지  안하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새벽 기도 나가고,  셋째로는 또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말씀을 주시는 그 말씀으로서  내가 오늘의 양식을 얻기 위해서 나가고 이렇게 나가는 사람은 새벽 기도를  변동하지 아니 합니다. 은혜를 받고 은혜만 받으려 가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진짜  새벽 기도의 일이호는 빼 버렸고 삼호에 가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지금은 참 좋은 때입니다. 지금 얼마든지 자유를 마련할 수 있고  하늘의 능력을 마련할 수 있고 참 보배로운거 마련할 수 있는데 마귀라는 놈이  이 썩은 것 '썩어진 것을 거두느니라' '육신으로 사는 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느니라' 썩어진 거라 그 말은 이 세상에 속한 거는 썩어진 것입니다.

'성령으로 사는 자는 영생을 거두느니라' 갈라디아 6장 8절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십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요 삼층에서 모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좀 간단하게 마치고도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다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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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 함께 계심 인식/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 1985. 2. 15.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5353 할 일 두 가지/ 요한복음 10장 1절-18절 상반절/ 1981. 1. 28.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5352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18.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51 할 일 세 가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1985. 6. 18.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50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10.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49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 1980. 9. 10.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5348 할 일 세 가지/ 이사야 49장 8절-26절/ 1980. 9. 9.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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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5 한가지 부족한 것, 온전/ 마태복음 19장 16절-22절/ 1983. 4. 14.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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