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1980. 3. 23. 주후

 

본문: 마 5: 14 - 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은 이방인들이 말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성경이 가르친 대로의  하나님이요 세상 사람들이 나라마다 종교마다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당신이 당신을 소개해 놓은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대로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 바로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영원자존 하셔서  혼자만 계셨고 이분이 천지 만물을 다 창조하셨고 모든 것들의 주가 되시고 모든  것들을 주권하시고 크고 작은 어떤 것이라도 이분 없이 지음 받은 것이 없고,  또 이분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움직임이 없는 것입니다. 지어 놓으신 것이  오늘까지 보존되어 있는 것도 이분이 보존되게 하셔서 보존되어 있고 이런 것  저런 것이 다 서로 움직이는 악한 것이나 선한 것이나 흉한 것이나 길한 것이나  일체 움직이는 개미 한 마리의 움직이는 것도 그 곤충의 한 마리 있어진 것도  어떤 세균 하나가 생겨지는 것도 다 이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또  움직이고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분이 혼자 계시면서 목적하시기를 당신과 같은 온전한 자를  도덕면이나 지능면이나 또 성질면이나 모든 면에 당신과 같은 온전한 자를  만드시기로 하나 목적을 세우신 이 목적이 오늘의 교회입니다. 이 목적대로의  것을 창조 하실려고 영원 전 단번에 예정하신 이 예정을 가지고 영원히  계속합니다. 천년 만년이 아니라 억억만 년 영원 무궁토록 단번에 예정하신 이  예정대로 창조도 하시고 섭리도 하시고 또 파괴도 하시고 건설도 하시고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완전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  정하실 때에 우리가 있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때 없었습니다.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고 목적 안에서 예정하신 대로 우리를  창조하셨고 또 우리를 세상에 둬 두실 때에 첫째 아담으로 실패케 하셨고  하나님을 떠남으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을 거슬려 떠나면 멸망한다는  이것을 일차 타락으로 택한 자들에게 알리시고 또 당신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의 세 가지 문제를 대신 담당하심으로 우리들이 다시 복구되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말하기를 아들딸이라 이래서 우리말로는 하나님의 자녀라 이렇게  말하지마는 하늘나라는 딸은 없습니다. 전체가 아들뿐입니다. 다만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만 구원을 이루는 그 섭리 역사를 위해서 남녀가 있지마는  무궁세계는 남녀가 없는 것을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면 혹 생각하기를 남녀의 그 재미, 또 이 식물을 물질을 먹는 재미  입고하는 이런 재미가 있는데 남녀가 없으면 인간의 아주 재미 쾌락 중에는 그  중요한 것이 하나 도말 된다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인격과 인격의 교제에 속한 한 취미인데 무궁세계는 그런 것들을  아주 초월한 그런 것들보다 심히 초월한 인격과 인격과의 교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폐물이 되어 있어서 아무도 서로 그것을 가까이 할 자도 없고 그런 그  취미나 그것을 낙으로 누릴 자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은 자연적으로 필연적으로  폐쇠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물질을 먹는 이런 것도 그때는 폐쇄가 되어집니다. 왜? 그때는 완전한  영육이 하나가 된 인격 존재로서 진리를 먹고 영감을 먹고 사랑을 먹고 선을  먹고 또 도덕을 먹고 진실을 먹고 의를 먹고 거룩을 먹고 화평을 먹고 봉사를  먹고 이런 것을 양식으로 먹고사는 고차원의 존재가 되어졌기 때문에 물질  그것을 먹는다는 것은 그게 보탠다는 것인데 물질을 보태 가지고서 물질을  견고케 하고 물질을 새롭게 하고 물질을 크게 하고 하는 것인데,  그때는 물질 그런 것을 다 초월해서 그걸 통치할 위치를 가졌기 때문에 물질로  된 이 심신의 육이지마는 이것이 벌써 다른 그 차원으로 이것이 완전히 신령한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초월한 신령한 것으로 되어졌기 때문에 그때에 흠 있고  천한 그 물질의 가감이 필요가 없습니다. 벌써 물질의 가감이 있는 것은 공간의  제한도 받고 시간의 제한도 받고   또 이래서 시간 되면 쇠해지고 낡아지고 더러워지는데 그런 것은 영원한 세계를  받지를 못하기 때문에 불가불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고 약한 것이  약하지 안한 것을 쇠할 것이 쇠하지 안 할 것을 입어서 신령한 영원한 존귀한  모든 것이 완전성 영원성의 것으로 변화를 받았기 때문에 먹는 취미나 그런 것이  필요가 없고 또 그런 것을 가지지를 아니합니다.

 이렇게 우리를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이 잘못 세 가지로 되어있는 이것을  대신 하셔서 우리를 구원해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를 삼으신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에 우리를 양자라고 그렇게 말한 데가 있고 또 자녀라고 이렇게 말한 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적 요소로 된 신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라 이렇게  성경에 표시를 했고 우리는 신적 요소로는 된 것이 아니고 신적 그 역사로 된  조성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그 요소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자로 만들었고 또 하나님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그 모든 움직임에 연결되어 가지고서 같이 움직여  하나님의 그 본체는 우리가 하나님의 본체는 우리가 유업으로 받지를 못하지마는  하나님 본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영광이나 존귀나 권세나 지위나 소유나 이런  것은 다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이 신적 하나님의 신적 요소로 된 예수님과 꼭  같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그 입장과 위치를 표시해서 양자라 하는 그런  말을 썼습니다. 양자라고 하는 것은 그 부모의 요소를 타고 난, 직접 그 혈육을  타고 난 자녀는 아니지마는 다만 그 부모와 관계를 가지고 소유적으로나  활동적으로나 대우적으로나 행락적으로나 거처적으로는 꼭 그 출생한 자녀와  같은 그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을 가르쳐서 우리말로 양자라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표시하기를 양자라 이렇게 표시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습니다. 여반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남반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거기는 천사들이 남녀의 그 이성교제라는 그런 것이 육이  있는 동안에는 신령한 것이 오기 전에는 그것으로서 사람의 저급의 그 취미를  붙이고 교제를 하도록 했지마는 이제 그것이 탁월한 천사들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왜? 그보다도 아주 높은 그 위치의 높은 종류의 놓은 그 성격의 것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그 아주 미개의 아주 저급의 아주 그 가치와 모든 면으로  심히 빈약하고 허약한 그런 것을 그 나라에서는 가지지 아니하고 천사와 같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은 좀 전에 말한 대로 영원 자존자시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며 모든 것의 주인이 되는 분이시며 모든 것을 홀로 주장하는 분이시며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있게도 이분이 했고 이미 있어진 것을 이것을 보존되는  것도 이분이 이분 혼자로 말미암아 되어지고 또 보존되는 것들이 살고 누리고  자라고 번식되고 모두 하는 이것도 다 이 한 분 우리 아버지 이 한 분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된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많은 민족들이 있는데 이 민족들을 혼자 만드셨고 혼자 경영하시고  관리하시고 양육하시고 심판하시고 모든 나라들을 홀로 모든 사회들을 홀로 이  지구만 아니라 무슨 무슨 그 항성계 어떤 항성계든지 어떤 유성 어떤 위성계든지  이 우주 어데든지 무엇이든지 다 이분 혼자 주관하시는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신  분이 우리의 아버지시요 이 물질계뿐 아니라 이것으로 측량할 수 없는 더  광명하고 넓은 그 영계가 있는데 영계도 당신이 만드셨고 당신이 관할하시고  당신의 것이고 영원히 당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운영하시고 양육하시고  보존시키시는 이분이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아버지를 말 할 때에는 언제나 내 아버지라는 말을 성경에 표시를 안 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라고 복수를 쓰는 그 이유는 어데 있느냐?  복수를 쓰는 이유는 원인에 있어서는 예수님과 자기와의 연결된 이 복수라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아버지가 되어지지 예수님을 떼 놓고는 아버지가 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또 결과적으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녀 된 자들은 천명이든지 만  명이든지 그것이 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하나 되어서  사랑하고 서로 돕고 위하는 그 면에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지 둘이 서로 물고  찢고 대적하고 상해하는 거기에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안 되는 이유는 그것은 타락한, 하나님도 모르고 저만, 이웃도 모르고 저만  자기 개인 주장으로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된 그것이 원죄인데 원죄를 가진  원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예수님이 상관이 없고 하나님은 그의 아버지가 되지를  못하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우리 죄를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는 이러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떼 놓고 하나님이 자기의 아버지 될 줄로 알면  안됩니다. 자기가 몇 십 년 신앙생활 했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떼 놓고 하나님을  대할 때에는 자기는 다시 하나님과 원수 된 그 자리로 돌아가고 죄인 있는 대로  불의한 대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중보자 예수님의 공로를 떼 놓으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고 하신 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 예수님 하면은 예수님은 내 죄에 대해서  대형하셨고 내가 행할 일에 대해서 대행하셨고 원수 된 내가 행해야 할 이  화목을 대신 화목하신 이 세 가지 공로를 설정하기 위해서 하늘의 부요도 존귀도  모든 것도 다 내어놓고 죽기까지 다 하셔서 남김없이 다 드려서 이 순종으로 이  공로를 일으켰습니다.

 어떤 형을 줘도 죄 짓지 아니함으로 사죄를 이루었고 어떤 어려움이 부딪쳐도  의를 놓지 아니하고 이루는 것으로서 비로소 칭의를 이루었고 어떤 그 어려움의  마지막 죽음에 어려움이 닥쳐져도 이로 인해서 하나님을 다시는 배반치 아니한  것으로서 이제 화평의 새생명을 우리에게 끼쳐주신 공로를 설정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생각할 때에는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의  공로를 생각하고 생각할 때에 자기는 다시는 죄와 타협할 수 없는 자 다시는  의를 양보해 버릴 수 없는 자 다시는 하나님을 배반할 수 없는 자 요것을  예수님을 생각할 때에 요것을 생각하고 요 공로를 생각하여 요 공로를 설정하신  이 대속주 중보자 예수님을 예수님과 자기와 하나되어 이 공로를 힘입어  중보이신 주와 자기와 하나가 될 때에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아버지가 되지 내 아버지는 안됩니다. 또 우리가 행동할  때에는 주와 나와 하나되어 우리 되어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 된 이 하나님과 또  구속을 입은 모든 자들은 한 형제요 아버지의 한 아들이요 한 몸과 같이 되어져  있는 이것이 단합되지 안 하면 요 모든 구속받은 자들이 곧 자기요 자기의  대아요 자기의 지체요 이게 합해서 하나인 이 관념과 이 화평과 이 사랑과 이  단일성 이게 되어질 때에는 원죄라는 이 개별성 원죄라는 사욕 이것을 벗어났기  때문에 이 사람의 아버지는 되지마는 이렇게 나가다가도 이 대속의 공로를  벗어나 주안에서 하나라는 이것을 벗어나 자기 개인이 내가 낫지 내가 좋지 나  위해서 나 좋게 자기 개체로 돌아가면 그 소원은 사욕이 되어지고 그 주장은  자기 주관이 되어지고 그 모든 법은 자율의 자율이 되어지기 때문에 옛사람으로  돌아 갔는 고로 하나님과는 여전히 원수의 자리로 돌아갔기 때문에 아버지의  관계는 끊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 주 우리 주 그 말은 택함을 입은  우리 전부에 책임자 되신 우리 주 내게만 책임 맡은 것이 아니라 택함을 입은  모든 자를 책임 맡으신 우리 주 예수 신인양성일위로서 세 가지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서 이렇게 공로를 베푸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예수가 오기 전에  도덕과 지능의 완전을 책임지고 역사 하시는 이 하나님 사람되어 오시기 전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책임지신 하나님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기 전 그리스도 전 하나님 이분이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살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씨가  우리에게 와서 심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본체가 와 가지고 분산돼서 유출되어  우리에게 씨가 심어진 것이 아니고 그렇다면 적자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신적  요소는 우리에게 와 가지고 되어진 것이 없습니다.

 그는 완전자시기 때문에 분산이 없습니다. 합치도 없습니다. 완전이기 때문에  이제 다만 그분의 뜻이 우리에게 와서 아들이 되었고 그분의 지능이 와서 우리가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고 그분의 역사가 공로가 와 가지고 우리가 아들이 되었고  그분의 모든 그 속성 그분의 모든 그 소유 이것을 다 들여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삼았기 때문에 이것을 양자라, 양자라 그 본체의 본질적 요소는  달라서 그분은 창조주시요 맏아들 예수님의 신성은 창조주시요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으신 데 이제 그분은 일위라 하나님의 독생자요 그러나 우리는 첫아들  예수님과 같은 그런 신적 요소로 된 것은 없기 때문에 그 권세는 가졌고 그  요소는 없기 때문에 우리를 가르쳐서 양자라 성경에 로마인서 8장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우리들인데 우리를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둬 두는가 세상에 둬 두시는 것은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은 고로  가서 있을 곳을 다 마련해 놓고 우리를 다시 와서 데리고 가시겠다고 가실 때에  예수님의 말씀하신 대로 다시 우리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우리를 오셨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늘나라는 죄가 없는 나라입니다. 의로운 나라입니다. 신만  지키는 나라입니다. 사랑만이 있는 나라입니다.

 미움이 없는 나라 시기 질투 거짓이 모든 헛된 사욕 모든 각각 온갖 명예욕  물욕 정욕 음욕 그런 복수욕 그런 것들이 없습니다. 순전히 성령의 소욕으로  하나님의 소원하신 그 소욕 만으로 되어있고 죽음이 없고 늙음이 없고 쇠함이  없고 병듦이 없고 곡하는 일이 없고 노쇠 하는 일이 없고 낡아지는 일이 없는  진리의 나라 사랑의 나라 빛의 나라 영생하는 생명나라 하나님 한 분을 왕으로  모셔 이분의 통치아래서 함께 동하고 정하기를,  마치 한 몸이 그 머리의 뇌의 작용을 따라서 온 지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하나님은 비유컨데 온 몸의 두뇌와 같고 우리는 온몸의 지체와 같은 이렇게  하나가 되어서 무궁한 세계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부요하고 또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받아 누리는 것을 우리밖에 있는 만물들에게 줄 때에 그것들이 또 그것을  받아 가지고서 충만해서 영생하는 이렇게 조직 되어있고 이렇게 질서 되어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 나라가 우리의 나라입니다. 이 하늘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자주 해석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떠신 분이라 자기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아는 자는 높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랑하는 자는 건진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대로 하나님이 역사 하실 수 있습니다. 인정하는 대로 역사 할 수  있습니다. 순종하는 대로 역사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이렇다 해도  인정하지 안 하는 자에게는 강제하지 못합니다. 인정할 때에 하나님은 인정하는  자에게 역사 하는 일 역사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순종 이렇게 하라고  그 명령할 때에 순종하는 자에게 그 순종을 통해서 또 모든 것을 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신데 우리 아버지는 어디 계시노?  우리 아버지는 어떤 분이시고 무엇을 할 수 있나 없나 내 이 사정은 알 수 있나  없나 어디가 계시고 나 혼자 있나 나와 같이 계시나 어디 계시나 어디 계시며  나와 얼마나 가까우며 얼마나 머냐 나를 사랑하는 육의 아버지 어머니 만치  사랑하느냐 그로 비교할 수 없을 만치 우리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내가 이런  당면한 이런 일을 이 아버지가 능히 이루어 줄 수 있는 분인가? 없는 분인가?  이래서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이 아버지는 어떤 실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어떤  또 성품을 가지신 분이시며 어떤 지혜를 가지신 분이신가? 이분도 속일 수  있는가 이분도 내가 이중 삼중으로 대할 수가 있는가? 이분도 멸시를 할 때에  멸시를 받는가? 또 부처를 불교가 부처를 말하는 것처럼 이분도 하나의 목석처럼  우리가 하나의 추측하고 하나의 상상하고 하나의 그 추측하는 그런 존재인가  실존자이며 생존자이신가 이렇게 아버지에 대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점점  여기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되겠고 또 지식을 가질 뿐만 아니라 정말로 이분이  나에게 이와 같이 가까운가 한번 가까운가 보자 실험도 해보고 시험도 해 보고  경험도 해 봐서 '아! 이분은 내 생명보다 가깝게 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신다. 이분은 나 혼자 있을 때에도 원수의 층층의 그 깊은 감옥  속에 있을 때에도 이분은 그 제한 받지 안하고 거기 같이 오셔서 같이 계시고  이분이 하실려면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내가 사형대에 올라서도 이분이  면제시키면 아무도 해할 자가 없다 죽이고 살리는 것 이분 혼자에게 있다.

활동이 이분에게 있다 인간의 심리 이런 것 저런 것 다 작용되는 것이 이분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작용하는 것이지 이분이 허락지 아니하는 마음을 인간이  하나도 가지지 못한다. 악한 마음도 우리 구원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분이  작용해서 되어지는 것이다. 수많은 타락한 천군 천사가 있지마는 이것도 이분이  부리시는, 내 아버지가 부리시는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마귀는 결단코 나에게 해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아버지가  허락지 아니하시고 이러니까 이 모든 것은 나를 시험치는 예비 시험으로  치뤄가지고 이 시험에 합격되는 무궁세계에 나를 내 세워 가지고서 일하실 것이  때문에 모든 것은 나를 시험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를 연단 하는 것이다.

모든 것에 대해서 나를 알게 하는 것이며 깨닫게 하는 것이며 배우게 하는  것이며 연습해서 숙달시키는 것이다.

 아! 이것이 죄에 대한 실력, 죄를 이기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의를 보존하는  실력, 의를 이루는 실력, 하나님을 배반치 않는 실력, 하나님과 동행하는 실력,  아! 이 실력이 하늘나라의 실력이다. 이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궁세계에 가서 아무 일을 닥치든지 무엇을 맡겨도 삐뚤어진 일을  하지 않는 실력, 무슨 일을 맡겨도 하나님의 뜻대로 옳게 바르게 참되게 바로  하는 실력 어떤 형편 무엇에도 저 혼자 단독이 왕 노릇할려고 하지 아니하고  언제든지 하나님 슬하에서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거동행해서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해서 움직일 수 있는 실력, 이것이  무궁세계의 실력이니 이 실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짧은 토막을 나에게 주시고  이 세 가지 실력 죽음이 왔느냐 여기서도 이 세 가지 억울하고 비참이 왔느냐  여기도 이 세 가지 실력 아주 존귀하게 영광스럽고 하늘까지 높아진 여기서도  이것도 이 세 가지 실력,  이래서 아무데서나 거기서도 이 세 가지 실력을 갖추고 세 가지 실력을  연단시키고 구비시켜서 이 세 가지 실력으로 견고하고 성장되고 이 세 가지  실력에 금을 불로 연단해서 잡것이 섞이지 아니한 보다 더 잡것이 섞이지 아니한  순전히 하나님의 것으로만 실력 되어있는 이 실력을 갖추는 이 실력을 갖추고  연단 되어 잡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는 깨닫고 이  세상에서 만사를 상대해서 살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만나는 시간, 만나는 공간, 만나는 인간, 만나는 만물,  만나는 사건, 이 전부는 나에게 세 가지 세 가지로 죽은 죄로 죽었고, 의를  버려서 죽었고, 하나님을 배반해서 죽었고, 이제 이렇게 높아지기 위해서 죄  지었고, 높아지게 의를 버렸고, 또 낮아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영광스럽기  위해서 또 수치를 면키 위해서 안 죽을라고 장생불사 할려고 전부 이런 것들  때문에 이렇게 잘못 되어 가지고서 원죄도 범했고 본죄도 범해서 죽었으니 이  죄를 이것을 이기는 데에는 이제는 암만 낮아져도 죄 안 지을 때에 이제는 안  낮아지기 위해서 죄 짓는 일은 안 하는 자로 되어졌고, 아무리 높여줘도 죄 짓지  안 할 자 높여줘도 죄와 상관없고 낮아져도 죄와 상관없고 큰데 보내도 의롭고  작은데 보내도 의를 버리지 안하고 이래도 저래도 번개같이 변해진 복잡한  세계에서도 하나님 잊어버리고 배반치 안 하는 이 자로 연단케 하기 위해서  우리를 땅위에 두시는 것이니까 요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접하고 모든 현실  현실을 통과하는 것이 우리의 지혜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 세상에서 이것을 준비하는 데에 이 준비에는 한정된 재료도  받았고 한정된 시간도 받았는데 시간이 얼만지 재료가 얼만지 현재 있는 것만을  받았습니다. 받았으면 이것을 그 재료를 낭비하면 우리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할  것이요 또 우리가 이것을 다 해야만 이 목적을 우리가 달성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시간이 언젠지 세상에 머물 시간이 몇 시간이나 남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언제 죽을란지 모른다 그 말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뒷날로 미루지 말고 이 일을 힘껏 준비해서 후회할 것이 없이 만일 우리가 오래  있으면 살면 오랫동안 살면 되지 이 다음에 살면 뒤에 하지 했다가 그 시간이  없으면 우리 준비는 다 허탕이 되고 말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니 자기는 뒷 시간을 바라지말고 그때 그때  즉시 즉시 있는 힘껏 준비할 것을 준비하고 연단할 것을 연단해서 이 세 가지 이  세 가지로 연단하고 숙달하고 성장되고 견고할 것이요 요동치 않기를 연습할  것이요   또 우리는 우리를 연단 시키기 위해서 어떤 시험을 치를는지 모릅니다. 어떤  시험을 치를는지 다시 말하면 어떤 형편을 만날는지 어떤 일을 만날는지 어떤  급한 일을 만날는지 어떤 두려운 일을 만날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들리고 보이고 기록해서 보고 신문의 귀로 무어든지 보고  이 일도 내게 닥칠지 모른다 언제 닥칠지 모른다 이 일을 닥치면 내가 어찌  되겠느냐 그 일을 닥쳐도 죄는 안 지어야지 그를 이 일을 닥쳐도 의는 놓지  아니해야지 그 일을 닥쳐도 주님 배반치 않아야지  우리는 보이는 것 들려지는 것 우리 눈에 읽어지는 것 모든 일을 모든 형편들  모든 것을 다 내게도 한 번씩 부딪쳐 오리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오든지 말든지  거기 대해서 대비적인 기도가 있어야 되겠고 각오가 있어야 되겠고  또 주님이 언제 구름 타고 오실는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 오셔도 우리는 갈 때에  후회 없이 '오! 주여 오시옵소서' 하고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주님이 갑자기  오시기 때문에 잘 됐다 갑자기 주님이 오기 때문에 잘 됐다 갑자기 이런 사건을  당하기 때문에 잘 됐다 우리의 과거의 모든 생활이 닥치는 현실에서 잘 됐다고  느껴지는 이 입장에서 살 수 있어야 우리가 지혜 있는 사람이요 슬기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아버지를 모시고 살 때에 범사에 네가 착한 일을 해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어떤 두려움이 왔을 때에 이  분이 내 아버지시요 내 아버지가 나와 같이 계시는데 같이 계시는데 뭐 두려울  것이 있느냐 그것이 커서 세상 인간이 다 떨고 능가하지 못할 일이지마는 내게는  상관없다.

 왜? 이런 것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계신 아버지가 나와 같이 계신다. 이렇게  그때에 아버지의 그 품안에 있는 어린것이 동무들의 습격을 비웃고 조롱하고  담대한 것처럼 이럴 때에 아버지를 모신 증거로서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고 두려울 때에 아버지로 인해서 두려움이 없는 그 유유함으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하여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 되고  또 우리에게 어떤 급급한 필요한 모든 것이 있을 때에 이분에게 다 있으니 내게  필요한 것은 다 조절해서 주실 터이니까 이런데 대해서는 염려할 필요가 없다  모든 염려를 당신에게 맡겨 버려 당신으로 인해서 염려 없는 자로 현실을 지낼  때에 아버지에게 영광 돌리는 자가 되겠고 아무도 없는 곳이니까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지마는 아무도 없으니 할 수 있지마는 아무도 없는 사람은 없지마는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이분의 안면을 보아 할 수 없는 자로서 그 자기에게  하고 싶은 것을 취하고 싶은 것을 이분의 안면을 보아서 안면이 받쳐서 할 수  없는 이것이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니 원하는 것이 있을 때에 이분의  안면을 두려운 것이 있을 때에 이분의 안면을 내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  이분의 안면을 이분을 살아 계신 것을 인정하여 이렇게 자기가 되어졌을 때에  이것이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요 아버지를 대우하는 사람이요 이것이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해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이것으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그에게 올  수 있고 감당할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그 주격이 될 수 있는 인격의 중량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늘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언제 갈지 모릅니다. 나그네  세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오라하면 다 두고 갑니다. 이런데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와도 이것이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이것은 옛사람으로 돌아갔습니다. 벌써  사람들이 세상에 말하기를 좋다 나쁘다 하지만 내 목적은 이 세 가지를 달성하는  것이 내 목적이기 때문에 좋은 것 왔으면 좋은 데에서 세 가지 달성 나쁜 것  왔으면 나쁜 데에서 세 가지 달성이기 때문에 이런 것 저런 것 골고루 골고루  모든 일을 닥쳐 가지고서 온갖 그 어떤 형편에서라도 이 세 가지가 요동치  안하고 이 세 가지가 보존되고 이 세 가지가 튼튼한 이것만이 우리 수입이라,   이러니까 이것으로 한 번 연습해 보고 저것으로 한 번 연습해 보고 이것으로 한  번 시험을 쳐보고 저것으로 한 번 시험을 쳐봐서 모든 것은 나에게 시험물이요  모든 것은 나에게 연습하는 이용물이요 주님의 모든 선물이요 주의 사랑의  목적에서 섭리해 내게 부딪히는 것이기 때문에 염려할 것 없고 모두가 다 기쁘고  아버지를 모신 자로서 세상에 유유하게 사는 자가 온유한 자는 상을 차지한다  이렇게 사는 자가 세상은 자기 것으로 다 활용하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것은 다 우리가 배운 것입니다. 다 배웠기 때문에 다 아는 것이기 때문에  떠듬 떠듬 알 것이 없어 다 아는 것이니까 빨리 빨리 한 번 재독하고 재  연습해야 되겠습니다. 굳게 잡고 우리는 바로 서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깊은 사랑에서 뽑아 아버지 앞으로 인도하신 사랑과  은혜를 찬송합니다. 우리에게 영영한 하늘나라를 우리의 나라로 주셨사옵고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영생하는 생명과 완전한 지능을 우리에게 주셔서  성장시키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시련이 오든지 어떤 시험이 오든지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 품안에서 사는  평강으로 모든 것을 가지신 아버지를 모신 아들로 염려 없이 나그네 세상에서 갈  준비, 범사에서 주의 세 가지 구속주신 이 구속을 연습하여 연성하여 어디서나  죄와 상관없는 자로 어데서나 의로운 자로 어데서나 주님 모시고 사는 아버지의  아들로 여생을 견고히 요동치 않고 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도와주옵소서. 이 일을 성공하여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품안에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이 사실을 알고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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