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1980. 3. 23. 주전

 

본문: 고전 15: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선지자선교회  하나님은 영원 전 홀로 계신 분이십니다. 그때는 영계도 물질계도 그 안에 있는  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분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있게 된 것인데 이 분이  모든 것을 짓기 전에 당신 마음 가운데에서 작정하나 한 것이 있으니 그 작정이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이런 자를 만들어 보려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이 목적을 정하시고 하나님과 같은 이런 온전한 자를 만드시는 데에는 순서가  있고 또 거기에 들어야 하는 모든 필요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 마음 속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예산하고 계획하고 설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시고 예정이라 이 말은 정했다는 말인데 그렇게 예정을 하시고 이제  예정하신 대로 예정만 가지고 안되니까 예정하신 그대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먼저 만든 것도 있고 뒤에 만든 것도 있고 또 몇 천 년 후에 만든  것도 있고 이렇게 서서히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다음에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하나님과 같은 그런 자를 만드실려고  작정하신 그 숫자는 얼마나 되는지 성경에 말씀 안 했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  작정한 숫자대로 사람을 순서를 따라서 하나씩 둘씩 세상에 출생하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아담 해와를 만드시고 아담 해와를 통해서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를  만드실려는 그 하나님 형상대로 된 사람을 아담 해와를 통해서 만드시기로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또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를 만드시는 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꼭 그와 같은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같은 이런 자를 만드셔  가지고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께서는 그에게만 역사하고 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역사 하도록 이런 사람을 만들기로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셨는데 이  사람을 만드는 데에는 모든 천군도 필요하고 천사도 필요하고 영계에 있는  영물도 필요하고 이 우주도 필요하고 거기 있는 모든 만물도 필요하고 또 꼭  생기기는 하나님과 같은 자를 만들려는 이 사람과 같이 생겼으면서 이 사람과  같지 안하고 이 사람을 만드는 데에 이용될 이런 사람들도 만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 다음에는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둘째 순위로  생겨지게 됐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셋째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시는 예정이 이제 그 순위로 있게 됐습니다. 또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하신 그 예정대로 모든 것을 지으셔야 하기 때문에 그 다음 순서로  창조를 하나님이 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하는 데에는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은 빠짐이 없이 다 만드셨는데 그 중에는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이 사람을 만드는 데에는 보기에는 이 사람과 같지만 실상은 이 사람과 같지  아니한 이 사람을 온전한 사람을 만드시는 데에 이용당할 사람들을 또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외모로 보기에는 꼭 같지마는 하나님이 만드신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만든 사람도  있고 또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이용하시기 위해서 만든  자도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에 말하기를 불택자라 하고 하나님의 온전함과 같이  만들기로 정한 이 사람들을 가라쳐서 하나님의 정한 목적이라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라 이렇게 성경에 분류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인류시조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는 그로  통해서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나도록 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가 그를 통해서 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 있고 또 이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그를 통하여서 난 사람들도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정하셔 가지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 속에는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사람이 될 사람도 그 속에 그  자손으로 나오도록 돼 가지고 있고 또 이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용될  사람들도 그 사람들의 자손으로 되어 가지고서 나도록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있어서 사람은 났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사람을 만들 사람 전체가 그 속에 들었고 또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용될 사람들도 아담 속에는 다  들었습니다.

 그때에 우리를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것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생할 자로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시기로 작정을 하시고 이 사람을 만드시는 순서로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계명을 줬습니다. '이 계약을 지키라 이 계약을 지키면 네가  죽지 아니할 것이고 이 계약을 어기면 죽는다' 하는 이 계약에 하나의 시험물로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때에 이 우주밖에 이 우주밖에 영계에서 타락한 천사로 그 타락한 자가  우주밖에 있었는데 우주밖에 있던 그 타락한 천사가 이 우주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 우주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아담 해와에게 지키라고 했는데 아담 해와가  게을리 해서 지키지 안 해서 그 타락한 천사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아담 해와를  꾀어서 하나님이 먹으면 죽는다는 이 선악과를 꼬임 받아 가지고 이것 먹으면  잘된다 하는 고로 잘 될 줄 알고 그것을 먹어 가지고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하나님보다 저 잘되게 하려는 하나님보다 절 먼저 더 낫게  생각하는 이것이 시발됐고 또 자기를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서라도 자기 위해서  하려는 이것으로서 이제 하나님을 어겨서 범죄함으로 인간이 죽음이라는 이  죽음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 아담 해와의 자손을 난자나  또 이 사람들을 만드는 데에 이용되기 위해서 목적을 이루는데 이용되기 위해서  만든 사람들이나 전부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어긴 죄에 동참하게 되었고 이  죄에 대한 정죄를 같이 받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택한 자나 택함을 받지 아니한 자나 하나님의 하나남 앞에 온전한 자로  만드시기로 작정한 이 사람이나 이 사람을 위해서 이용물로 지름 받은 사람이나  전부가 다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게 됐습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이미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면 사망한다는 것을 인간이 알게  됐습니다. 그전에는 하나님 법도를 어기는 것이 사망된다는 것을 몰랐지마는  하나님 법을 어겨서 사망된 후에는 인간이라는 것이 하나님 법을 어기면  사망된다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는 그대로 된다 하는 것이 이루어져 아무리  잘나고 위대한 사람이라도 이 죄에 동참했기 때문에 전 인류가 달려들어서 안  죽을라고 하지만 죽는다는 것을 하나님 말씀은 절대 불변인 것을 보이고 있고  또 모든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죽음을 제일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이  사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마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 법을 어기고 보니  제일 싫어하는 죽음을 안 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제일 좋아하는 생명을 그대로  가지고 유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 된 것입니다.

 이대로 된 것은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하신 그대로 그 법적으로 딱 이루어지고  실행이 돼서 다 죽게 됐는데 하나님이 법을 가지고 인생을 다스리는 이것만을 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사랑이 이대로 둘 수가 없어서 택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하나님 말씀을 어긴 것이 죄인데 죄 값으로 사망된 이 사망 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해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축복으로 받을 수  있는데 이 행함 또 하나님하고 서로 원수 되어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하고 한 결합이 돼서 화합이 되어 가지고 있어야 되겠는데 화합 이 문제가  이제 이루어지게 됐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법적으로는 택한자나 불택자를 다스릴 때에 법대로 다 사망하게 되고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이 실패가 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하신 택한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문제가 있게 된 것입니다.

 뭐냐? 하나는 하나님 말씀을 어긴 죄를 범했으니 죄 값은 사망인데 이 죄  값으로 사망을 해야 이 죄를 해결하는 것이니 범죄한 인간 죄가 죄 값으로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 버렸는데 죽어 버렸으면 끝났는데 뒤에 살수가 없으니 이  죄 값을 제가 담당해 가지고는 인생이 살아날 수가 살아나지 못하면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이 죄의 형벌을 다른 이가 대신  담당해야 된다는 이런 어려운 문제가 생겨졌고 또 하나님은 조물주시오  완전자시오 진리신데 그분의 법도를 따라서 움직이는 자라야 되지 그분의 완전을  따라서 움직이지 안 하면 죄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 옳은 것을 따라서  움직이지 안 하면 죄가 되어지니 이것을 따라 하나님의 의에 만족 만족 하나님의  진리의 만족 하나님의 완전에 만족한 이 행동을 해야 되겠으니 타락한  인간에게는 이 행동을 할 만한 힘이 없고 또 타락하지 안 했다 할지라도  제한되게 지음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진리, 완전, 하나님의 의,  이대로 실행을 할려고 하면은 이 자는 전지 전능자가 되어야 되지 전지 전능자가  아니고는 이것을 완전히 수행할 수가 없게 되니 이것도 대신 해야 되겠고   또 하나님과 이미 원수 되어서 대적이 되어 있는데 하나님과 다시 화평을  이룰만한 아무 실력이 없으니 화평을 이루지 안 하면 안되겠고 이래서 죄를 없이  했다 할지라도 의가 없으면 안되고 죄 없고 의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이  화목이 되어지지 안 하면은 안되고 이런 어려운 세 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는  하늘에도 땅에도 많은 피조물들이 있었지마는 누가 이것을 대신 담당할 자가  없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라야 대신 할 수 있지 사람의 것을 짐승이 대신 할  수 없는 것이지 때문에 사람의 죄 벌을 대신할려면 사람이 대신 벌을 받아야  되겠고 또 사람이 행할 것을 대신 행할려면 사람이 대신 행해야 되겠고 사람이  하나님과 원수 된 이것을 해결 지어 화평을 이룰려고 하면은 사람이 하나님과  이제 화평을 이루어야 되지 다른 것으로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가지고 세상에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고 하니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 이 세 가지  하시기를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되어 오기 전에는 하나님이시오 사람되어 온 후에는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인데 이 하나님과 사람이 둘이 합해서 양위를 가진 것이 아니고 둘이 합하여  한 격위를 가지고 한 격위를 한 인격 위를 가지고서 우리를 대신 하실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서 사생활 삼십 년을 우리 대신 하셨고 공생활 삼  년 사 개월을 우리 대신 하셔서 사생활과 공생활의 끝은 언제 마쳤는고 하니  십자가상에서 마치시게 됐습니다. 십자가상에서 마치실 때에 거기는 예수님의  죽음인데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죽으셨는가 예수님의 죽으심은 세 가지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지은 죄의 형벌 하나님 같은 완전자를 만드실려고 하는 이  택한자들의 전부의 죄 값으로서 영원 사망을 받아야 되는 이 사망을 받기 위해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 우리 대신 정죄를 받고 우리 대신 저주를 받아  가지고서 우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대신해서 죽었다 할지라도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죄를 담당하지 여러 사람의 죄를 담당한다는 것이 그의 공의가 아니지 않는가  생각되겠습니다.

 첫째 아담 한 사람이 범죄 했으므로 그 속에 그를 통해서 난 모든 자손들이 다  정죄 받은 거와 같이 예수님이 한 사람이 대신해서 완성을 했을 때에 이 한  사람을 통해서 다 돌이켜 회개하고 중생 될 사람들은 이 한 사람이 의를  행함으로서 중보자 한 대표자로서 될 수도 있고 또 그뿐만 아니라 한 사람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서 무한하신 분이 이 한 사람과 함께 이  형벌을 같이 받으셨기 때문에 무한한 분이 같이 형벌을 받았는 고로 유한의 그  숫자야 암만 많아도 그것을 능히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지공하신 법에 이 범죄의 형을 죽음으로 대신 했습니다.

 또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은 일면은 형벌로 대신 하셨는데 일면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령하시고 저렇게 명령하신 모든 명령을 삼십 년 사생활에서  우리 대신 순종했고 삼 년 사 개월 공생활에서 우리대신 순종을 하셨고 마지막에  십자가상에서 우주적인 고난의 이 어려움의 죽음을 이것을 죽으라고 네가 전  인류를 대신해서 죄 없는 네가 정죄받고 저주받고 형벌 받아 그 전 인류가 고난  받는 그 고난을 네가 똘똘 뭉쳐서 그 양적으로 질적으로만 아니고 양적으로 모든  종류적으로 전체를 다 담당해서 네가 이 형벌을 대신 받아라 할 때에 이 형벌을  대신 받는 일을 순종하는 그 순종을 끝을 낸 이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가지 그 순종은 죽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 순종하신 순종으로 죽어 끝을 나기까지 순종했기 때문에  순종의 완성으로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또 십자가의 죽으심 하나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원수 된 이것을 대신 화목을  하기 위해서 인간을 입고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원수 되어 하나님은 이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원수로 취급해 가지고서 원수에게 행하실 일을 다  했습니다. 원수에게 행하실 일을 다해서 원수에게는 그 이상 할 수 없는  원수에게 할 대적의 행위를 원수에게 행해서 복수의 행위를 원수에게 대해서 그  모든 원수를 삼는 복수의 행위를 예수님에게 다 하셨지마는 예수님은 그것을  달게 받고 하나님을 원수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이런 복수를 받는 중에  끝까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원하고 화평을 취하고 화평을 가진 자로서  세상을 끝을 마쳤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죽으심은 세 가지를 해결 지웠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형벌  받을 이 사망을 대신하신 일을 완료하셨고 우리가 순종할 완전한 순종을 대신  하셔서 완성을 하셨고 우리와의 원수 된 이것을 완전 화목을 이루는 이 화목을  완성하시는 이 세 가지, 우리를 대신해서 완성을 이루신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떤 자 되어졌느냐? 예수님이 대신  하셨음으로써 나는 죄의 형벌을 받지 안한 내가 다 받은 자로서 죄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됐고 하나님 앞에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자가 예수님이 대신  행하셨으므로 하나님의 그 수억만도 넘는 요구에 대해서 내가 다 그 요구대로  응해서 순종한자처럼 이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됐고 하나님과 원수 된 그 성질이나  생각이나 행동은 하나도 돌이키지 아니했지마는 예수님께서 대신 이 화평을  위해서 끝을 마쳐 죽기까지 하여 화평을 위주로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과 화평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적으로 사죄를 받았고 칭의를 받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받아서 법적으로 이제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셨고 예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의 구주가 되셨고 예수님의 인성과 일위가 된 이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이신 구주가 되셨고 또 이 구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와 어떤 관계를  가졌느냐?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됐습니다. 우리의 구주요 이분은  하나님이시오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신 이 아버지 되심의 사랑이  어떠하냐? 당신이 우리의 영원 멸망의 것을 대신 하셨고 우리가 하지 못할 것을  대신 하셨고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이것을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우리를 이제 화목을 시켜서 당신의 모든 부요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도 아끼지 아니하셨고 수고도 아끼지 아니하셨고 고생도 아끼지  아니하셨고 몸도 아끼지 아니하셨고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아버지 되도록 부자간의 관계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오만 것을 다  당신이 친히 희생하셔 가지고서 우리의 죄 값으로 멸망 가운데 있어 마귀의  자식된 이것들을 우리를 이렇게 당신이 대신 모든 것을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은 이렇게 큰사랑으로 이렇게 큰 그 희생의 가난으로  이렇게 큰 고난을 이렇게 큰 죽음으로 이렇게 큰 참음으로 우리 형을 대신 했고  우리의 책임 의무를 대신하셨고 우리대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원수인 것을 화평을  이루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 구주 되신 하나님인데 이분이 우리  아버지 되었습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 아버지 한 번 따라 합시다.

 우리 구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구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구주 하나님 아버지  이분은 우리의 육체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도 크지만 우리 육체의 아버지  어머니가 할 수 없는 일 했습니다. 무엇을? 우리가 받을 모든 불행을 대신  담당해서 다 제거했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우리의 불행을 면제하고  싶지마는 면제할만한 실력도 없고 정말로 면제하여야 할 단계에 가면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할만한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아주 빈약합니다. 저 죽지 않기  위해서는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는 것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분명히 우리 죽을 때에 자원해서 당신이 대신 죽였어도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육체의 부모는 우리가 평생동안 할 일을 하고 싶지마는  능력 없어도 못하고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끝이 한정이 있어서 어느 정도  가다가는 뒤에 가서는 권태 나고 원망 불평하는 이 육체의 부모지마는 이  아버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이 지성과 지공의 그 율법에 무한하게  명령을 다 대신 담당하기까지 불평 없이 원하고 원하여 우리를 대신 순종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십니다.

 우리를 당신과 화친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죽는데 이르는 이런 고난을  받으셔서 화평을 이루신 우리, 우리를 구원해서 우리의 구주의 역사를 해  가지고서 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 되신 분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고 우리는 부르기가 황송합니다.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래서 이것을 깨닫고 일생을 마음에 감격해서 이 하나님 아버지의 그 명령을  다시는 어기지 않겠다고 하여 죽어도 죄짓지 않는 것이 이 사랑에 죽어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의를 피곤타고 양보하지 않는 것이 이제는 죽을지언정 하나님과  불목하고 인간과 만물과의 불목이라는 이 원수 불목이라는 것을 다시 죽을지언정  하지 아니하려 하는 것이 이것이 구주 하나님 아버지의 이 구원의 사랑을 깨달은  자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조물주가 이 사랑으로 우리 아버지 되셨습니다. 대주재가 이 사랑으로  우리 아버지 되셨습니다. 주권자가 이 사랑으로 우리 아버지 되셨습니다. 영계와  물질계가 혼자 통치하시고 지으셨고 이것의 주인공이 되시고 이 모든 것을  당신의 것으로 가지신 이분이 이 사랑으로 우리 아버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 된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고 이 아버지를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이 아버지는 우리에게 불만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  없습니다.

 이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이 세상 잠깐 지나가는 한  토막에서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연습을 합니다. 죄가 암만 있어도 죄짓지 않는  자라야 하늘나라에 백성의 자격이 있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자격이 있으니  죄짓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기 아들의 자격이 없으니 땅위에서 죄짓지 않는  연습을 우리에게 시키시고 훈련을 시키시는 세상이고 이런 종류 저런 종류의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늘나라의 법대로 그 완전한  이치대로 이대로 하는 일을 세상에서 하나 둘 시켜서 진리 법칙대로 옳은 대로  참된 대로 바른 대로 거룩한 대로 깨끗한 대로 요대로 사는 요것을 한 가지 두  가지 한 번 두 번 요 장소에서 해 보고 저 장소에서 해 보고 여기서도 해 보고  저기서도 해보고 이 일에 대해서 이 물건 저 물건에 대해서 이렇게 이것을  연습해서 또 하나님을 배반할려면 배반할만한 요런 사건을 만날 때에 그대로  다시는 하나님 배반하지 않겠다 하는 것으로 배반하지 안하고 통과하고 거기서는  통과했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또 하나님 배반하는 자가 하나님  배반은 진리 배반이요 참을 배반이요 완전을 배반인데 완전을 배반하면 사망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배반치 않는 자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배반치 않는 자로 연성  시키기 위해서 요렇게 배반을 할 때에는 배반할 만한 형편을 줬을 때에 죽자고  힘써 가지고 배반치 아니하고 또 배반했으면 후회를 하고 또 그 다음에 그런  형편을 또 줘 가지고서 요번에는 지난번에는 배반했지만 요번에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겠다 요래 가지고 이기고 요렇게 요 세 가지를 연습을 시키는 이  연성,  세상으로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 모시고 우리 아버지가 만  왕의 왕으로 만물을 다스릴 때에 우리는 만물 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그 대리행위로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 자로 가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세상에서 죄에 대해서 실력 있는 자 죄를 이기는 실력 있는 자 의를  행하는 실력 있는 자 하나님을 배반치 않는 실력 있는 자 이것을 육성시켜서  어떤 사람은 마치 어린아이를 낳아 놓으니까 처음에는 그저 드러누워 찍해야  한다는 것이 팔 다리를 꼬물꼬물하고 입을 꼬물꼬물 하다가 이것이 차차  자라니까 그 더욱 활동을 하고 눈이 열려서 무얼 보는 것 같고 또 그 다음에 좀  가서 엎치고 그 다음에 이제 한 자욱 두 자욱 걷고 그 다음에 뛰고 굴리고 그  다음에는 장성한 자로서 어떤 책임도 의무도 가질 수 있는 이런 자로 장성해  가는 것처럼  우리를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하나님과 하나되는 결합에 대하여 차차 차차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마침내 타락한 천사와 지음을 받은 만물이 다 타락해서  범죄 할지라도 오직 홀로 죄를 짓지 않는 자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할지라도 혼자 이룰 수 있는 자로  모든 것이 하나님을, 어려움을 배반해도 배반치 않는 자로 이런 자로 장성되어  이 모든 피조물을 다 능가하고 피조물이 다 달려들어서 범죄케 해도 다  달려들어서 의를 행하지 못하게 해도 다 달려들어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해도  되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자가 될 때에 비로소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을 통일 시켜  놓은 그 세계에 하나님 다음의 위치를 가지고서 만물을 능히 통치하고 만물에게  하나님 축복과 은혜를 줄 수 있는 자로 만물의 중보자가 될 수 있는 그 실력을  갖춘 자니  첫째 갖춘 자가 예수님은 이 실력을 갖춘 자로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당신이 가지신 중보자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된 우리들이 이 실력을 갖추어서  세상을 완전히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자기를 이기고 만물을 이긴  자가 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하심같이  너희들이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하셔서 영원히 왕 노릇 하리라' 말씀하신  대로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이런 것 저런 것,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이런 만물 저런 만물,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우리가 상대하는 것은  그것이 우리의 소유를 만들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거기에 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내게 딸려갔다가 나 좋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다만 거기서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우리가 받은 목적은 우리가 이용하는 방편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과 화목에 대해서 이 세 가지를 연성 시키는 요것만이 우리의  일인 것을 알아서 연성을 잘했든지 못했든지 하고 난 다음에 기간이 지나면 이제  세상을 떠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떠나면 그 사람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었던지 갖춘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하늘 나라에 가서 등용을 하시고 필요 있는 사람이 되겠고  세상에서 예수님의 구속을 입기는 입었지마는 하나도 죄를 이겨 보지 못했고  하나도 의를 행해 보지 못했고 하나도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할 때에 이것을  이겨서 화평을 이루지 못한 자는 구원을 얻으나 하늘 나라에 가보면 뺄가이  낳아서 갓 낳아 놓은 것과 같이 자라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니까 그 나라에  가서도 짐이 되고 그 나라에 가서도 짐이 되고 그 나라에서도 도움을 입어야  되는 존재지 아무 쓸모가 없는 자이니 그는 '구원을 얻으나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 멸망에 지혜로 지혜 있는 사람은 이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 가지고서 이 세 가지를 연성 시키는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을  많이 취하면 제가 잘난 줄 알고 높은 데 있으면 잘난 줄 알지만 높은데 있어도  이 세 가지 이루지 못하면 헛일, 깊은 발 아래에 밟힘이 되어있어도 이 세 가지  이루면 성공.

 이러기 때문에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가  약대가 바늘 구명에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 말씀하신 것은 세상 이것을 저의  소유로 알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자기의 소유로 되어 가지고 있는데 이걸  누릴 수 있는 실력, 관리할 수 있는 권력, 이 실력을 갖추는 것이 세상에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자기 소유로 인정하는 그 사람은  요 사상을 바꾸기 전에는 관념을 바꾸기 전에는 저의 소망을 바꾸기 전에는  생활방편을 바꾸기 전에는 하늘 나라에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이 영주처가 아니요 이 세상은 우리가 연성을 받는  연성소요, 훈련을 받는 훈련소요, 이 모든 비밀을 하나 둘 깨달아서 배우는  학교요 무궁세계를 결정하는 원인 되는 세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르는 것 세 가지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무엇을? 하나는  내가 살아 있지마는 실아 있지마는 언제 세상을 이 연성기간을, 이 배우는  학교의 이 기간을 무궁을 마련하는 원인 기간을 끝마치고 하나님 오라 할는지  모릅니다. 어느 시간에 우리가 죽을는지 모릅니다. 떠날는지 모릅니다. 건강도  모릅니다. 젊음도 모릅니다. 복잡한 것도 모릅니다. 지혜도 모릅니다.

 지혜 있는 사람도 자기 뜻밖에, 건강한 사람도 뜻밖에, 복잡한 사람도 뜻밖에,  젊은 사람도 뜻밖에, 우리는 언제 세상살이를 끝내고 갈는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내일을 자기 일로 자기 날로 생각지 말고 어짜든지 오늘 떠나도 후회  없을 만치 모든 면으로 정리하고 정돈하고 정비해 가지고 오늘 오라 해도  '아이쿠, 오늘 갈 줄 알았으면 이 짓 안 할 걸'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요 준비했다가 기다리고 있다가 떠나가는 사람 같은 이런 준비나  정비나 정돈에 부족이 있어서는 안될 우리들이겠고,  또 하나 알지 못하는 일이 있는 것은 우리는 지금 어떤 형편이 있을지라도 이  세상에 모든 사정 처지라는 그 사정 처지를 우리가 무엇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처지를 당할지 어떤 형편을 당할지 어떤 모양을 당할지  어떤 그 사정을 당할지 모르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 천하에 제일 비참한 현실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갖다 줄는지 모릅니다. 세상에 제일 존귀한 현실을 갖다 줄는지 모릅니다. 무슨  형편 들이닥칠지 모르니 우리는 이 세상에 듣고 보고 읽고 하는 모든 세상살이로  저 일도 내게 언제 닥칠지 모른다 오늘 갑자기 닥칠지 모른다 한달 후에 닥칠지  모른다 어떤 현실을 닥칠지라도 나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과 화평에  대해서 요동치 않는 자가 되려는 요 준비가 되어 가지고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되지마는 저 형편 오면 갑자기 오면은 그때 가서 죄 범하고 의  버리고 하나님과 원수 되고 하면 제 하는 생활은 다 그 시간으로 불타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래 위에 지은 집이요 이것이 풀과 나무 짚으로 지은 집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명상하고 묵상하는 것이 보고들을 때 '저 형편도 내게 올는지  모른다 저 형편 오면 나는 어떨까 저 형편에서도 죄, 의, 하나님과 화평에 대한  이 문제는 문제없다 견고하겠다 저 만신창이 오면 어떨까 만성이 와도 욥과 같은  그런 질병이 와도 고문과 고행이 와도 거꾸로 달려도 어째도 어떤 형편이 와도  죄짓지 않겠고 의를 양보하지 않겠고 하나님과 더불어 원수 되지 않겠다' 요거  가져야 되겠고  또 모르는 것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땅 위에 있는 이 모든 것이 끝을  맺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더러 죽은 사람이 먼저 살아나고 남아 있는 사람이  변화되고 땅에는 아마겟돈 전쟁으로서 다 전멸되고 끝나는 것이니까 오늘  오실는지 내일 오실는지 모르니 우리는 오늘 오셔도 후회 없이 당황 없이 준비케  해 가지고 있다가 떠나야 될 우리들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시요 아무도 할 수 없는  사랑을 가지신 아버지시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시니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이면 모든 것을 다 줄 터인데 독생자도 주셨고 또 죽기까지  하셨고 지금도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데 너희들에게  필요하면 만물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에 큰 희생의 구주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시요 이 아버지가 계시지 아니한 곳이 없고 우리가 갈 나라는 이 아버지가  모든 있을 것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아버지 우리의 나라는 생명과 진리와  무궁과 불변과 완전으로 되어있는 그 나라 우리의 나라입니다.

 이 시민권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 나라에 살 수 있는 그 실력을 연성 하는  것이 지금입니다. 그 나라에 있는 모든 법도를 배우는 것이 지금입니다. 그  나라에서 무궁을 누릴 수 있는 그 원인을 마련하는 것이 지금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닥칠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개인을 부를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언제 주님이 오실 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줄을 알고 우리가 깨어 살아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는 것은 진흙 밭에서 일복  입고 일하던 사람이 일이 끝나면 진흙 묻은 옷을 일터에다가 벗어놓고 자기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거와 같이 이 세상에서 진흙 묻은  이 고깃덩어리를 입고 있다가 주님이 오라 하면은 고깃덩어리를 세상에 벗어놓고  이제 그 영은 심령을 입고 영이 이 세상을 거쳐서 우리의 아버지의 집으로  갔다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같이 오면 벗어 놓은 우리의 고깃덩어리의  진흙 묻은 이 옷과 같은 이 육을 신령한 몸으로 시공에 제한 받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이것을 변화 시켜서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가 올 때에  입혀줘서 이 육을 입고 영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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