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1989. 7. 18. 화새벽

 

본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와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모든 생활을 제 지혜대로 또 제 욕심대로 마음껏  선택해서 좋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이 나쁘니  좋으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다 같게 보이기 때문에. 뭐 이 사람도 이렇고 저  사람도 저렇고, 좀 종류가 다르고 차원이 다른 것뿐이지 다 같은 종류기 때문에  참 그것에 대해서 정평 정가하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이런데 여기 성경에서 두 가지 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인류의 사는 생활은  두 종류뿐이다 하는 것을 여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종류는 늘 요새 계속해서  말씀하는 대로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모든 생활들이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생활들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생활들이다. 이 둘뿐이다.

 자기 중심의 생활자들은 모든 인인 관계나, 인인 관계라 하는 것은 사람과 관계  말입니다. 인인 관계나 또 사물, 일이나 물건이나 사물 관계를 전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그 모든 것을 취급합니다. 관계를 가집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뭐 불교 창설자 또 무슨 도덕가의 모든 철학의 수많은 종교  단체들의 모든 정치가 심히 종류가 많지마는 크든지 작든지 사람들의 생애는  전부 하나뿐입니다. 뭐이냐?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생활입니다.

 민족주의자도 다 그러하고, 애국주의자도 다 그러하고, 또 인류를 사랑하는  박애주의자, 박애주의자도 그러합니다. 대개 도덕가들은 박애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그런 사람도 박애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걸  누가 선하다 하지 악하다고 그렇게 정평하기는 심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 그리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이신, 주재이신, 주권자이신, 지금도 모든 존재들을 보존도 그분이  하시고 또 심판도 그분이 하실 분인데 창조와 보존과 심판하실 그분은 제 놓고  제가 인성이기 때문에 인생 중심으로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결국은 제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 중심 위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것도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물주는 빼놓고, 또 먹는다고 사는 게 아니고 입는다고 사는 게  아니고 그 생명을 보존하고 유지하고 관리하고 계시는, 한 십분만 그분의 것을 안  줘도 사람이 그만 죽습니다. 십 분 공기 안 마시면 그만 속에서 썩어 나옵니다.

 이런데 그분은 싹 빼놓고 인류 중심하는 그거나, 인류 중심하는 그 것도 자기  중심 또 어떤 자는 어리석어서 제게는 돈이 있어야 된다고 돈 물질주의,  유물주의로 하는 그것도 내가 자기 중심이오. 어떤 자는 자기의 그 장기를 이것을  세간에 한번 펴 가지고 자기를 위하는 방편으로 삼기 위해서 자기의 장기 위해서  하는 그것도 자기 중심, 다 해석을 하면은 자기 중심 그렇지 안하면 조물주 중심  하나님 중심 그 두 가지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그러면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요게 어데로 탈선돼 나가는고 하니 이 성경 해석이  '그 당시에 부한 자들이라' 요렇게 그만 탈선돼 나가기 때문에 이 진리를 바로  잡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 부한 자라 말은 그때 당시에 부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거는  그때 사람들만이 아니고 전기독자들에게 다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 것을 가지고 부한 자들, 그러면 세상 것은 어떤 게 세상 것인가? 하나님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자기가 하나님의 것을 은혜로 받아 가지고 자기가  보관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은 전부 이 세대 것들입니다.

 사람의 가진 것도 제것으로 가진 사람 있고 하나님의 것을 청지기로 보관해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두 종류뿐입니다. 분류를 하면. 우리는 성경에 말하기를  청지기라고 그렇게 말씀을 한 것은 하나님의 것을 보관해 자지고 있다  그말입니다. 젊음도 보관해 가지고 있는 것이요. 건강도 보관해 가지고 있는  것이요, 또 자기라는 자가 자기라는 자기도 자기 것이 아닌 것이 그것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 자아가 없느냐? 자아가 없는 게 아니라 자아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아라는 내라는 나는 뭐인가? 나는 뭐인가? 나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받은 내입니다. 그게 내요. 받은 나. 또 대속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주의 것된  내입니다. 주의 것된 내.

 그러면 나의 모든 움직임은 어떻게 움직일 내 인가? 주님의 것으로, 주의 종으로,  주님의 성전으로,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몸으로. 주님의 나라와 백성으로, 주님의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주님의 영광의 찬미로, 주님의 형상으로 움직여  살아야 하는 이것이 된 것이 우리입니다.

 그러면 나는 누군가? 내가 없는가? 없는 게 아닙니다. 있습니다. 이것이  내입니다. 이것이 내니까 주님의 사활의 대속은 완전히 내것된 것이고 사활의  대속을 내것으로 삼은 나는 이제 말한 대로 그것이 됐으니 그것이 된 그것이  사는 것이 그것이 자기의 바른 생애요 옳은 생애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이 명하라 말은 명령이기 때문에 안  지키면 당장 형이 있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형은 무슨 형이 있습니까? 요대로  안 지키면 형이 있는데 어떤 형이 있습니까? 그 형은 당장 사망입니다. 당장  사망입니다. 이걸 지키지 아니한 것은 일 분을 지키지 안했으면 일 분 지키지  안한 그것은 당장 사망 돼 버렸습니다. 하루를 지키지 안했으면은 당장 사망  됐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사망될 게 아니라 당장 사망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둘째 죽음이라 말합니다.

 또 무슨 형을 받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똑 끊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주지 안하십니다. 왜? 주면 주는 그것이 뭣  되기 때문에 안 줍니까? 주면 주는 그것이 뭣이 되겠습니까, 결과적으로? 주면  주는 그것이 전부 다 악용돼 가지고 자치 자멸하는 행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멸하게 하는 그 일을 하실 수가 없다 말이오. 주면 그 모든 것 다 죄짓는 자료  되기 때문에 멸망받는 것이니 멸망받도록 하나님이 그에게 하시는 그런 악한  행위를 하나님이 할 수가 없다 그거요. 은혜가 똑 끊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그를 피해 버려서 하나님과 그와의 나뉘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같이 하지  안하기 때문에 거게는 전체가, 노아의 방주 밖에는 홍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 평강이 있지 하나님을 뚝 떠나면 그만 전체는 마귀 소굴이요,  마귀 뭉텅이요. 사망 뭉텅이오. 사망의 바다요, 마귀의 바다요, 죄의 바다요 거게  빠져 가지고 저는 헤어날 도리가 없이 죽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명하라' 하는 것은 이것은 즉시 복종하지 안하면은 형이 있다  하는 것을 암시해서 '명하여'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네가 이렇게 교훈해라,  이렇게 주의를 줘라, 이렇게 지도를 해라.' 하지 안했고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명령해라.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마음 높이면 행동 높아지고 전부가 다 높아지는  것입니다. 마음 높이는 게 뭐입니까? 그것이 그거 모든 것 가지고 저 높이는 데  쓴다 그 말이오. 저 위해 쓴다 그 말이오. 그런 것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이 세대에 부한 일 그런 일, 이 세대에 부한 그것을 제 부요로 여기는  것도 그것도 회개해야 되고 또 그것 가지고 자기 높이는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사는 그것도 회개해야 되고. 왜? 그런 것들은 다 정함이 없는 것들이라.

정함이 없는 것들이라.

 그게 뭐이 '요거는 요러니까 정함이 있다. 내 젊음은 지금 인간이 칠팔십 사니까  내 젊음은 지금 이십이니까 오륙십 년은 이거는 다 정해 놨다. 오륙십 년  이것이야 튼튼하다.' 정함이 없다. 네가 오륙십 년이 아니라 다음 시간을 네  시간으로 생각지 말아라. 네가 스무 살 먹는데 오늘밤에 어찌 될란지 오늘 오전에  어찌 될란지 하루 동안애 무슨 일이 네게 생길란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의 모든 자기에게 보관되어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것으로  보관해 가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도 보관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오늘이  끝날런지 모르기 때문에 내일을 네 날로 생각지 말아라. 내일도 네가 보관하고  내일도 네가 보존되고 계속되리라 그런 생각 가지지 말아라.

 요거 아주 지혜 있는 사람이 이렇게 삽니다. 지혜 없는 사람은 죽는 그 지간까지  항상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지혜 있는 사람은 다음 시간은 내 시간이 될란지 안  될란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이 시간으로 끝날란지 모르니 이 시간 내가 모든  준비를 갖추어서 이 시간 떠나도 후회할 것이 없도록 준비해야 되겠다' 하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슬기있는 생활입니다. 그것이 미련한 것 같지마는  지혜 있는 사람이오.

 이렇게 사는 것을 살라고 하면 마귀란 놈은 막 대반대를 합니다. 이런 주장을 이  세상에다가 내놨으면 이 세상이 아직까지 듣지를 못해서 지금 이래 내비두지  그라고 이 세상에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똘똘 뭉쳐 가지고 사상과 주의를  마구 절단내고 파괴할라고 달라들 것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왕래한다' 모든 면적들이 좁아진다 하지 마는 그래도 이  서부교회 구석에서 하는 말은 저 지금 구라파에서는 못 듣고 있습니다. 한국  나라에서도 이 소식을 못 듣고 있습니다. 이게 다 집중 통일이 딱 돼 버리면, 이거  통일이 돼서 통계가 딱 맞아 놓으면 큰 난리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이  통계가 다 된다 하는 것을 요새 뭐 컴퓨터 세상이라 하는데 컴퓨터 세상 그게  내나 그런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오.

 이러니까 '정함이 없는 그런 재물에' 재물만 정함이 없는 게 아니라 생명도  정함이 없습니다. 재물이라 하는 이것을. 성경에 재물이라 하는 것을 꼭 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 이거 또 물질로만 생각하는 사람, 이에 재물이라 말은 자기의 가진  모든 물질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에게 있는 물질이 뭣뭣이 물질입니까? 몸도  물질이요, 마음도 물질이요, 또 육의 생명도 물질입니다. 신비한 물질들이오. 영이  아닌 것은 전부, 영물 아닌 것은 전부 물질이오. 영물 아닌 것은 전부 물질.

마음이 좁은 사람들은 이게 건너가지를 안에. 영물이 아닌 것들은 다 물질이라.

 이러니까 성경에 보면은 짐승도 혼은 있지마는 영은 없다고 했습니다. 짐승들은  영은 없다 말은 영물은 없다 말이오. 짐승은 영물은 없고 물질뿐인데 짐승도  생명도 가졌고 혼도 가졌다고 성경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혼은 뭐이 혼이냐? 이것은 사람으로 말하면 마음 또 신경 이성 모든  정서 그런 종류의 것들을 가리켜서 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짐승들도 그것이 다  있어. 짐승들도 사람 있는 그 혼과 같은 혼이 다 있다고 성경이 말해 놨어.

 또 짐승들만 있습니까? 이런 모든 식물들도 있습니다. 식물들, 조금 심령이  밝아지면 그 식물도 당당한 주권성을 가졌고, 자주성을 가졌고, 자유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박대한 말을 못 합니다. 이 풀에 대해서도 박대한 일을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정식적으로 그걸 내가 얼마든지 베어서 집을 지을 수도  있고 그걸 또 삶아서 내가 먹을 수도 있고 다 이렇지마는 하나님 법도를 어겨서  조그만한 나무 한 포기를 그렇게 하나님을 어겨서 하나님의 허락하신 범위를  넘어서 그것을 뽑지도 못하고 꺾지도 못 합니다. 뽑지도 못하고 꺾지도 못하요.

 만일 뽑았을 때에는 회개를 안 하면 안 돼. 뽑았을 때에는 '이거 내가 잘못했다.'  그 나무에게 사과를 해야 돼. 버러지 한 마리를 죽여도 내가 그 법도를 떠났을  때에는 사과를 해야 돼. 사과를 누가 하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양심에 자책이  돼서 거게 대해서는 그것을 다시 반복하지 안하고는 못 견디는 것이 심령이 밝은  사람들의 그 모든 사물 취급하는 행위들인 것입니다.

 이래서,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재물이라는 건 이 모든 물질계의  것에 소망 두지 말고, 물질계의 것에게 소망 두지 말라 말이오. 조물주에게 소망을  두고 물질계의 그 모든 것은 그분이 주권돼 있기 때문에 제까짓 게 암만 뽈끈  거머쥐고 '이거야 죽어도 내가 안 준다' 안 준다 하지마는 하나님이 주게 하시는  법이 있어. 안 준다 하지마는 하나님께서 '오라' 이라면은 그 욕심이가 손 쭉 펴고  냅두고 가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조부라운 생각 가지지 말고 범위 넓게 그 전체면을 좀 생각해  가지고, 전체면을 두고서 계산하고 평가하고 계획하고 거게서 수지 계산을 맞춰야  되지 조물주가 계시고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거는 싹 잡아 빼놓고 재  주관적으로 일방적으로 계산을 대니까 그거는 장 헛일되고 만다 그거요.

 '재물에 소망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소망을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요것이 어렵다 그 말이오. 요거 이 선을  넘기가 어려워요.

 자기가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일은 무슨 일 하느냐? 일은 무슨 일 하느냐?  무슨 일이든지 큰 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자기가 하는 일은 선한 일, 선한 사업,  또 나눠주는 일. 나눠주는 일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나눠주는 것 아닙니까? 나눠주는 것, 동정하는 자가 돼라.

 동정하는 것은 이것은 자기 몸과 다른 사람의 몸이 하나라는, 남의 몸과 자기  몸을 일체를 삼는, 일체를 삼은 이 수준에서 살아라. 일체를 삼은 이 차원에서  살아라. 일체를 삼은 이 위치에서 살아라 하는 말입니다.

 이런데, 여러분들이 이거 알라 하면 그만 자꾸 생각을 해서 심령이 밝아져서  알게 되면은 참 기쁘고 즐증고 평안하고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벗어  버렸습니다. 이라면은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벗어 버렸어요.

 야고보서 4장 1절에 '너희들의 모든 싸움이 어데서 나느냐? 마음에 있는  지체에서 나오는 그런 것들이 아니냐? 이것들은 본래 마귀란 놈이 다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둘이면 둘 부들트리고 서이면 서이 장 부들뜨려 가지고  망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그겁니다.

 '너희들이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시기하고 살인하여도 취하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그것은 이 모든 것들도 다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자기가 암만 해 봤자 자기대로 되는 게 아니오. 또 제가 암만 한다 해도 하나님이,  요게 좀 모순되지마는 요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꽉 예정을 해 놨어요.

예정대로 돼 나가요. 예정대로 돼 나가는데 마귀란 놈이 말하기를 '예정대로  됐으면 하나님이 왜 심판을 해서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노?' 예정대로 해 나가는데  하나님이 책임을 지웁니다. 또 하나님 이 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신앙이라 하는 것이 언제든지 자기 주관을 벗어나는 것이  신앙이요 자기 주관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당신의 주권 의지의 예정과 주권  능력의 성취와 주권의 소원하시는 그 소욕을 이것을 우리가 보고 거게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거 좀 복잡하고 넓으니까, 알면 뭐 하나 알면 다 알게  돼요. 알면은 세상에서 해방을 받습니다.

 사람이 사망에서 해방받는 그것이 좋지마는 사망에서 해방받는 그 까짓 거는  얼마 아니오. 마귀에서 해방받는 그런 것도 그것도 뭐 몇 닢푼치 안 되는 것이오.

해방은, 제일 큰 해방은 뭐 어떤 게 제일 큰 해방이냐 하면은 제일 큰 해방은  자기에게서 해방받는 게 그게 제일 큰 해방이오. 악에서 해방 받는 게 제일 큰  해방이오.

 악에서 해방을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완전히 귀속돼서 하나님 안으로  완전히 붙들려 매여서 하나님에게 완전히 자기의 자유나 모든 걸 다 박탈당해서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고, 또 하나님이 거처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영광의 찬미가 되어 있고  그의 지체가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우리들입니다. 요라면 요게 정상이오.

 정상이면 어느 정도 존귀하냐? 정상이면 하나님과 꼭 같은 존귀를 가집니다.

희로애락이 하나님과 꼭 같습니다. 지정의가 하나님과 꼭 같습니다.

 이래서 여게서 영생이 있고 여게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인데 제일 사람들이  조부라운 데에서 실패하기 쉬운 것은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요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라' 하는 여게서 사람들이 그만 딱 중단을 다 돼 버림으로써  속기 쉽다 말이오.

 그런데 그러면 하나님 중심 사업, 하나님 중심의 일 이거는 자기가 어떻게  해석을 해 가지고 그것도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이게 뭐이냐?  사람이 자, 살라고 하는 것은 저절로 됩니까 사람들이 살라고 하는 것은 저절로  됩니까 살라고 하는 일을 역부러 힘을 쓰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해야  되겠다고 각오나 결심을 가지고 사는 일이 됩니까 사는 일은 저절로, 되고 안  할래도 안 할 수 없고 사는 일은 저절로 됩니까? 어찌 돼요?  사는 일은, 사는 일은, 살라고 하는 일은, 공중에 달아 놓은 것이 땅으로  떨어지는 일은 힘이 들어요 저절로 떨어져요? 저절로 떨어져. 저절로 떨어지는  거와 같이 그렇게 생의 애착욕이 있기 때문에 살고자 하는 것은 사는 노력은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저절로 되는 거라.

 그러면 사람들이 하는 일 하는 것이 그게 쉬워요 죽는 일 하는 게 쉬워요?  어때요? 사는 일 하는 것이 마음에 부담이 돼요 죽는 일 하는 것이 마음에  부담이 돼요? 어떻게 돼요? 이거 말이 하도 딴 세계의 말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는 것은 자, 여러분들 여게서 살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살고 싶은 사람? 다 손 들어 봐요. 뭐 웃지 말아. 살고 싶은 사람? 그러면 다  살고 싶구만. 자, 죽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죽고 싶은 사람? 하나도 죽고  싶은 사람 없어. 그걸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거라. 살고 싶은 것은 다 그것은  쉽고 자원하는 것으로 돼지고 본능으로 돼지고 그거는 뭐 자꾸 원하고 원해서  돼지지마는 죽고 싶은 것은, 어려운 거라.

 나눠주는 이것이 사는 것이라는 것, 나눠주는 이것이 사는 것이요, 선한 일 하는  것이 사는 것이요, 선한 사업하는 것이 사는 것이요, 동정하는 이것이 사는 것이라  그 말이오. 동정하는 것이 사는 것.

 이것이 사는 것이라고 확실히 아는 사람은, 자, 나눠주는 것이 사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나눠주는 일을 하기가 쉽겠소 끌어당기는 일을 하는  것이 쉽겠소? 뭐이 쉽겠어? 나눠주는 일 하는 그거는 안 하면 죽을 지경이라.

자기 힘을 다 기울여서 할라고 하는 것이라.

 이것이 자기가 지금 견해차이라. 자기가 비판 차이라. 끌어당기는 것이,  끌어당기는 것이 자기에게 사는 것이요 유익되는 것인 줄 아는 그런 비판을  가졌기 때문에, 끌어당기는 게 자기 자살 행위요 나눠 추는 것이 자기를 키우는  것이요 자기를 부강하게 하는 것이요 이것이 자기 사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비판과 평가를 자꾸 말만 이래 들어 놨지 비판과 평가가 바로  된다고 하면, 이런 건 다 비관과 평가를 바로 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라.

 이런데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돼라' 요거 제일 사람들이 얕은 마음에서,  있는 것 나눠주니까 그게 제일 어렵다 하는데 나눠주는 그것만이 자기에게  유익이지 나눠주지 않는 건 다 해가 되는 것입니다.

 나눠주는 것은 자기에게 지금 보관되어 있는 그것을 지금 다른 이에게 주는  것입니다. 보관되어 있는 것을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오. 주는 것인데  이 주는 요것을, 주는 요것도 믿음으로 줘야 됩니다. 자기에게 보관되어 있는 것을  남에게 주는 데도 믿음으로 줘야 돼.

 믿음으로 줘야 된다는 게 무슨 말이라? 너 말해 봐. 다른 사람에게,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도 믿음으로 줘야 된다 말은 순종으로 줘야 된다  하는 말입니다.

 어제 그걸 몰라서 내가 OOO권사님을 예를 들어서 말하고 또 내가 말했어. 낮에  지금 주일날 점심 먹으러 오는데, 그거 내가 가진 것 아니요? 나눠주면 내가 그걸  다른 사람에게 줘야 되지 않소? 그거 주고 말이요, 밥 그거 나 먹을 것 한 그릇  그거 다른 사람에게 줘 버리고 그라고 나면은 뭐. 여러 날 금식하는 수도  있지마는 그래도 그게 잘 합리적이 아니라.

 그러면 그거 다른 사람 줘 버리고 오후에는 설교도 못하고 비틀비틀하고 이리  돼 버리면 남에게 나눠주는 일을 했어요 나눠주는 일 하지 안하고 남에게 줄  것을 주지 안하고 전부 옹떵거려 가지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게 됩니까?  나눠줬습니까 나눠주지 못했습니까? 말해 봐요. 나눠주지를 못했어.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줄 때도 있고 저것을 줄 때도 있고, 이래 줄 때도 있고  저래 줄 때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전부 가지는 것은 나눠주기 위해서  가지는 것입니다. 내가 건강을 가지는 것을 나 위해서 건강 가지는 게 아니라  이제 나눠주기 위해서 건강을 가져야 되고 나눠주기 위해서 모든 것을 구비해야  되겠고,  그러면 나눠주는 데는 이걸 잘못 나눠주고, 순서만 삐뚤어져도 안 되고 직접  나눠 줄 게 아니라 간접으로 나눠줘야 될 것도 있다 그말이요, 간접으로 나눠 줄  것도. 직접으로 나눠주지 안하고. 그것을 직접 주면 안 돼요. 그것을 요리를 해  가지고 간접적으로 줘야 되고, 직접 줄 게 아니고 간접으로 줘야 될 것도 있고,  간간접으로 줘야 될 것도 있고. 또 간간간간간간간간접으로 줘야 될 것도 있다  그거요.

 자기가 가진 것을 그것을 어쨌든지 중심과 위주와 사상이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나는 살아야 된다. 그라면은 사는 방법에 대한 하나는 뭐이냐? 인인  관계는 어찌 되느냐? 인인 관계는 네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있다는 요것이 우리  사상이요 주의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나님과 하나님 위주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있는데 그 모든  것을 뭘로 해야 돼요? 그 모든 것을 뭘로 해야 돼요? 뭘로 해야 돼요?  OOO집사님 옆에 있는 뭐이더라? OOO? 대답해요? 뭘로 뭐? 나눠주는 걸로 하고  동정하는 자로 돼야 되는데 뭘로 해야 돼요? 어?  '하나님 중심' 하면 그것 다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 해도 다 맞아 버려.

'하나님 중심' 해도 다 맞은데, '하나님 중심' 해도 다 맞은 것인데 알아듣기에  발표할라면 월로 어떻게 해야 돼요? '순종으로' 여기 말했는데. OOO조사님?  믿음으로 해야 돼. 그만. 믿음으로 해야 돼. 믿음으로 해야 돼요, 믿음으로.

 자, 우리가 사는 것은 자기 위주 자기 중심 그거는 멸망이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라 하나님 위주라면 인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인간에 대해서는 내가  인간을 위해서, 인간에게 주기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사물은? 이 물건은 내가 얼마든지 사용할 터이니 이거는 저것은 (강대상 옆  화초를 가리킴) 저것은 얼마든지 내가 자유로 할 게 아니라 내가 저것을 위해서,  OOO 집사님? 저거 지금 위하고 있어 저거에게 위함을 받고 있어? 뭐하고 있어?  뭘 하고 있어? 위하고 있어. 위하고 있기 때문에 위함을 받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세상에 참 정확하기는 이 식물들이 정확합니다. 식물에게  내가 한 시간을 공력을 들이면 그 식물은 내게 그 몇 십 배 되구로 나에게 갚아  줍니다' 그런 말을 해요. 갚아 주면 돈벌이 된다 말 아니오. 내가 한 시간 위해  주면 그는 나를 몇십 시간을 나를 위해서 나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돕는 일  하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기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이라니까 하나님과  하나님 위주는 뭐이냐? 피조물에게 대해서는 자. 주라 해요 받으라 해요? 주라  해요 받으라 해요? 주라 해. 농부가 모든 농작물을 위해서 줘야 돼. 제 받는 것은  그러면 받는 것은 또 상대방들의 하는 일이고.

 이러니까 농사짓는 사람이 '요라면 쌀 몇 섬 얻겠다. 그라면 반드시 쌀밥을 해  먹겠다.' 그러기 위해서 짓는 농부는 농사를 못해요. 발전이 없어요. 그 사람에게는  농사짓는 지혜를 주지 안해요. 먹는 그거는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또 먹지마는  그것을 순전히 그 자체를 위해서 하는 그 사람이 되야 그 일이 잘됩니다.

무엇이든지.

 목축을 하는 사람도, 목축하는 사람도 짐승 그것을 위해서 하는 사람이 성공을  하는 것이지 요래 가지고 돈벌이 어째 하는 거는 도둑놈이야. 그거 성공 못해요.

그 발전이 없어. 결국은 뒤에 가서 없어져요, 그거. 아이구 어려워라.

 이것을 좀. 자꾸 마음을 넓혀요. 이라니까 뭐 얼마를 가르쳐야 될란지? 이거  그만 자기가 깨달아지면 환하게 돼 버려. 또 시간 많이 갔네요. 십오 분이나 내가  빼앗았어. 그러니까 얼른 가서 주일학생들 중간반 학생들 예배에 참석시키요.

그라고 요번에 집회에 참석을 하도록.

 여기서 부모네들이 회개를 해요. 하나님께 소망 두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이  세대에 소망 두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세대에 소망 두는 사람은 그만치  속습니다. 그만치 속고 난 다음에 결국은 돌아오요. 결국은 하나님께 소망 두는  사람이 마지막 죽을 때는 돼요. 죽을 때라도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좀 많이 읽고 이라면 말이 좀 통해지는데 지금은 말하니까, 조금 알아듣는 것은  좀 통해지는데 어떤 사람은 깜깜해 무슨 세계인지 말도 알아듣지도 못 하는 사람  많애. 빨리 가서 보내 주십시오.

 그라고 학생들에게 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부요해지도록 할라고 하지  안하고 자꾸 땅에 이 세대 것으로 부요하게 할라고 그 것만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믿음을 떠나서 지금 서울로 보내야 된다고,  그때 또, 그거 내가. 저 시골에 저번에 며칠 전에 갔었는데 가니까 '자녀들은  어찌 됐노?' '예, 지금 서울 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울 가서 공부한다는데  서울 가서도 그뭐, 거창 사람인데 거창만 못한 그런 꼼뱅이에 가도 다른 사람에게  '우리 아들은 서울에 가 공부한다' 서울에 가 공부한다 그거 얼마나 외식자야? 또  거기 가 일류학교 하면 뭣 할 거라? 그거 다 세대에 부한 자들입니다. 세대  부요를 탐하는 자 들이오. 요런 걸 깊이 회개를 해야돼요. 반드시, 반드시  손해갑니다. 억에 억만에 다 손해지 손해 안 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양심을 써야 진리를 깨닫지 암만 말 들어도 외워도 모릅니다. 아무리 외워도  모르요. 양성원 학생들 설교를 시켜 놓으니까 설교록을 삼 주간을 계속 읽혀  놨는데 하나도 울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어. 어느 사람은 이쪽 귀때기 저쪽  모때기, 귀때기 귀때기 모때기 모때기만 알고 있지 전체의,  그래서 시험을 내기를 뭐라고 냈느냐? '하나님께서 이 계시 말씀을 주신 동기가  뭐이며 목적이 뭐이며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너는 지금  어데다가 전심 전력을 기울여 주력해야 되겠느냐? 이 네 가지에 대해서 네가  깨달은 대로 말해라.' 다 헛일이라. 다 헛된 말하고 있어. 못 잡았어. 알맹이를  잡지 못하고 각도가 틀리니까 다 삐뚤어지지 안해요?  아무리 총을 놓는데 짐승을 딱 겨눠야 딱 놓으면 잡히지 삐뚤어져 놓으면 암만  총 놔 봤자 안 잡히요, 그거. 그와 마찬가지로 이 각도가 틀려, 견해의 각도가.

아이들 말로 뭐 핀트가 안 맞아? 핀트가 무슨 말이고, 영어로? 핀트가 안  맞았다고 이래 하더니마는 그거 안 맞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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