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으로

 

1989. 7. 21. 새벽.

 

본문: 시편 1편 1절∼4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주일학교 방학을 언제 합니까? 오늘? 그러면 오늘하고 내일부터 우리는 인제  시작합니까? 그러면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요? 금요일이면 오늘 반사 선생님들은  심방을 해야 되겠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반사 선생님들은 오늘부터, 오늘  오후부터 심방을 해야 준비가 됩니다.

 그러면 오늘 방학을 하니까 좀 하는 사람은 할 수 있으면 학교 가기 전에  아침에 심방하는 게 좋을 거고 또 안 되면 방학하고 돌아오고 난 다음에 오늘  오후에라도 심방을 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내일 모이는 준비가 잘 안 될  것입니다.

 그러고 학생들 방학이 됐으니까 방학 동안에 또 성경 공부를 종전같이 그렇게  계속을 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 공부가 한 사람이나 안 한 사람이나 별  표가 없는 것은 사람들의 눈이 어두워서 표가 없는 것이지 실상 표가 없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과 동태 형제간들, 아버지가 다르지 어머니는 예수님이나  동생 유다나 야나 다 같은 동태 형제간입니다. 아버지만 성령으로 잉태했고  부정이 없는, 아버지 없이 나신 분이 내나 하나님이 사람 입고 오신 그 사람인데  같이 살 때에 한 집에서 같이 살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자고, 같이 목공소에서  일하고 이래지마는 예수님은 우리를 대속하시는 데에 털끝만한 죄도 없었습니다.

죄악이 있으면 우리를 대속을 못합니다. 털끝만치도 죄가 없는 생애지마는 그  형제 간들은 그게 눈에 안 보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모두가 다 대속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하나님으로 사람을 통해서 모든 생애를 나타내지마는 그들 눈에는 보이지를  안했습니다.

 이라니까 아주 저거 생각대로 예수님을 견해하니까 예수님께서 아주 겁쟁이고  또 모두 다 말만 하는 이런 뭐, 또 뭐라 합니까? 풋장하는 풋장쟁이, 장담하는,  소용없은 장담만 하는 그런 사람으로 그렇게 여겨서 그들이 예수님께 대해서  언행심사 한 것이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거는 그 형제간들이 눈이 어두워서 보이지 안해 그렇지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그렇게 저거 보기에 깔보고 훼방하고 멸시할 만한 그런 행위가 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 공부하는 이런 것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 공부 하나 안 하나 뭐 그게  무슨 표 있습니까? 그저 우리 신앙이라 하는 것은 알아야 됩니다. 그걸 꼭  명심하십시오. 그 사람이 뭐라고 뭐 행위가 좋으니 어짜니 해도 아니오. 알고  행위 안 하는 건 있어도 안 것 이상은 행위가 안 됩니다. 안 것 이상은, 아는 것  이상은 행위가 안 됩니다.

 먼저 아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는 행위가 따라서 행위가 있은 지 후에 우리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먼저 아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는 행위가 있고 그 다음에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아는 것 없는 행위가 나온 그것은 행위가 있어도 그거는 옳은 게 아니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인정 받을 행위는 아닙니다. 알므로 행위 한 그 행위라야 인정받고  또 행위를 한 그 구원이라야, 구원을 위해서 행위를 한 것이라야 자기 구원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는 데에서 행위가 나와야 되고 행위에서 자기 구원이 나와야  되는 것이지 그리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뭐라고 해도 그  행위가 뒤떨어집니다.

 그 사람은 성경을 알고 생치 않는 사람보다는 조그매 알고라도 아는 대로는  행했으니까 구원이 앞서지마는 알고 행하는 사람을 못 따라 갑니다. 알고 행하는  사람 못 따라가. 그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성경 공부를 해서 알도록 하고 또 설교  말씀을 들어서 알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고 회개를 해서 성경 말씀을 설교 할 때에 못 들었으면 설교록을 자꾸  읽어서라도 알아야 됩니다. 성경은 읽어야 여러분들이 성경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읽어 봤자 뭐 아이들 말로 개 머래 먹듯이 이래 그냥 씹어 내트리지 아무 속에  뜻을 모르게 되기 때문에 설교록을 많이 읽으십시오.

 녹음 듣는 거, 듣는 거와 읽는 거와 다릅니다.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읽는 것만  못합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알아야 되지면 전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전부 마귀  놀음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제 아침에 기도하러 가는 데 가 보니까 그날 가 보니까 저 O장로님도  기도하러 안 왔데. OOO집사님도 기도하러 안 왔고. 왜 안 왔는지? 어째 안  왔는지 집에 무슨 연고가 있는지 그거는 내가 모르지마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은 내가 그 전날 기도하는, 데 가 봤어.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싶어서 내가 가  봤습니다. 운전 기사 때문에 내가 가 봤어.

 가 보니까 운전 기사는 옆에 다니는 사람들이 가르쳐 주지를 안해 가지고  그렇지 가서 내가 여기서 말하고 가니까 그만 가르쳐 주니까 그만 운전하는 게  대번 달라 버려. 또 모든 시동 거는 거나 모든 것도 한번 가르쳐 그대로 하니까  그만 돼 버려. 안 가르쳐 줍니다.

 내가 여기 부산 와 가지고 뭘 그때 양 먹이는 걸 이걸 그때는 경제가 어려워서  양을 교인들로 먹이게 해야 되겠다 해서 양 먹이는 걸 알아야 교인들에게 양  먹이는 걸 가르쳐 주지요. 이걸 배울라고 삼 년을 노력했어. 온 시내 양 먹이는  사람에게 다 가도 콩이면 팥이라 해요. 꺼꾸로, 가르쳐 줘요. 그러기 때문에 망해.

그렇츰 미개한 것들이 말이지. 너무 미개해 그런 거라. 너무 몰라 그선 거라.

 이래서 삼 년을 거기서 공부를 해 가지고 노력을 해서 확실히 알았어. 내가 알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양은 누구든지 먹이면 됩니다. 누구든지 그만 양 먹이는  거는 그거는 뭐 먹일라고 공을 들이고 애를 쓰니까 그만 누구든지 먹이면 돼. 왜?  그 아는 먹이는 걸 바로 말해 주니까 바로 된 거니까 뭐이든지 다 그래요.

 이래서 자기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면은 자기에게 어찌 돼요?  자기에게 있는 걸 남에게 주면 어찌 돼요? OOO? 어찌 되지? 자기 아는 걸 남  가르쳐 주면 어찌 되지? 기술 뺏기면 자기 절단나지. 어찌 돼요?  내가 언제 포구나무 가지 비유 가지고 말했는데, 바로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면 그것이 모든 가르쳐 주어서 되어지는 그 모든 유익이 다 자기에게로  와요. 자기에게로 와.

 그 가지에 움이 나 가지고 커단해지면 움이 나 가지고 막 이래 됐다면은 대목  가지는 그걸 다 소유하고 있어. 그것 다 주인이라. 대목 가지는 그만치 커져요.

그것을 다 통치할 만치 커져요.

 가 보니까 여게서 대신공원까지 가는 데에 빨리 가면 십 분이면 걸어가요.

그런데 버스를 타고 지금 보니까 와서 보니까 또 세우고 또 세우고 네 번 세워.

거게서 네 번 세워 가지고 교회까지 네 번, 세워와.

 그래 내가 있다가 '이라면 내리는 그 사람은 유익이 있는 것 같지마는 거기서 안  내리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또 마지막 그 사람들 태여 주는 그 시간  계산하면은 처음 내린 사람 그 사람은 좀 한 정거장 더 와서 내려도 내나 그  시간이면 거기 다 도달할 수가 있다. 자기 집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니까 네  번을 줄여서 두 번으로 해라. 두 번만 내리도록 해라.'  자가용도 그래. 자가용도 자기 마음대로 그래 못 합니다. 사장들은 안 그래요.

사장들은 자기 것이라도 딱딱 딱딱 요렇게 하지를 안해. 그걸 계산해 가지고 자꾸  그렇게 경제성을 쓰지. 남의 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 제 하고 싶은 대로 딱딱딱  그라지 시간이나 모든 원료나 그런 것을 다 계산하기 때문에 그래 못 해요.

 그래 두 번만 정류하라 이렇게 말했더니마는 거게서 어째 삐뚤어짐이 있는지?  거게서 그래 가지고 그 이튿날 내가 말 들으니까 그 차가 그리 오지 안하고 저리  어만 데 한 사람도 내리지 안한 데로 저리 둘러서 또 이리 오고 그라니까 그게  혹 그런 게 아닌가? 그러니 네 번 세우던 걸 두 번만 정지하라 하는 그것을  듣고서 마음에 반동되는 행위 한 게 아닌가?  반동되는 행위를 하면 작은 것 같지만 속에 있는 게 나온 거라. 싹수가 나온  거라. 그걸 완전히 뽑아서 죽여야 제가 살고 죽여야 제 사업에 성공이 되고  앞길에 좋은 날이 오지 절대로 그놈 죽이지 안하면 안 돼요. 악을 가지고  기도하러 가면 뭐 합니까? 악을 가지고 기도하러 가는 사람은 기도하러 가면  자꾸 화가 더 옵니다. 악이란 건 자기 중심이라 말이오.

 '복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누군데?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 사활의 대속을 입은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데 사활의 대속을  입은 사람은 첫째 뭘 주의해야 돼요?  저 OOO목사님 사위는 말이요, 어찌 됐든간에 보면 눈을 이래 가지고 딱 겨눠  가지고 보는데 아마 OOO집사님이 그래 가르쳐 준 것 같애. '목사님이 너한테  지금 이름을 불러서 이래 하는 건 너를 멸시하고 천대해서, 멸시해 천대해 그런  거다. 아주 사람 같잖이 보고 그렇게 한 것이다.' 이라니까 사람 같잖이 보니까  사람 같잖이 안 보이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애. 내가 말하는 것이 OOO, OOO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더 사랑해. 내 사랑이 참사랑이야.

 뭐 새벽기도 안 나오고 주 뿔구면 어짤 거라? 열심쟁이 주일학교 반사가 지금  죽었어. 요새 좀 뭐 살아난 것 같에도. 그거 뽑아 버려야 돼요. 어리석어. 내가 뭐  그말 들었나? 안 들었지마는 이제 모든 걸 보면 다 답안이 나와요.

 그런데 기도하러 가는 것은 악을 뽑기 위해서 가는 것인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중심을 뽑기 위해서 가야 돼. 늘 말하기를 '기도하러 가면 뭐인가 하나 제해서  끊어 버리는 게 있어야 된다' 이러니까 자기 중심인 그걸 하나를 뽑아야, 자기  중심. 그걸 뽑아야 하나님하고 바꿔 되지. 자기 중심을 뽑아야 하나님이 대신  들어옵니다. 자꾸 자기 중심으로 악을 채우면 하나님이 자꾸 쫓겨 나가는 거라.

 이러기 때문에 제일 악한 자가 누구냐? 기도하러 다니는 자입니다. 자꾸 가  가지고 자기 중심만 자꾸 생각해. 이래 퍼뜩 지내가면, 지나가면서 생각하면 그거  자기 중심에 대해서 똑똑히 모르던 것을 자꾸 기도하면 또 자기 중심을 또  연구하고 자기 중심을 연구하니까 악이 점점 견고해져서 기도 많이 한 자의 악은  뽑지를 못합니다. 그걸 요동치 안해. 그것을 가리켜서 고집이라 요래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러만 다니면 되는 게 아니라, 산에만 가면 되는 게 아니라. 악을  뽑아야 되지. 그거 내가 OOO목사님의 사모님이 매일 기도하러 간다 해서  고마와서 내가 한번 가 봤어. 한번 가서 어데 있는고 천막을 그거 어떻게 해야  된다 하기 때문에, 그걸 뜯으라 한다 하기 때문에 그거 뜯어야 될 건가 그때 한번  가 봤어.

 가 보니까 있는데 그래 내가 갖다 와 가지고 속으로 내가 기도를 했어. 가도를  하고, 그 말을 내가 OOO권사님에게 내가 전했는지 안전했는지 몰라. 그거  뭐이냐? 거기 가 가지고 앉아서 우리 남편 O목사님은 떠났다. 만날 그것만  생각하게 되면은 전부 시험에 들고 자꾸 세상만 들어오고 몸에 병은 낫지 안해  그래 내가 '몸이 어째 됐습니까?' 인제 뭐 많이 나았다 해.

 어짜든지 거기 가서, 내가 그말 했던가? 했어. 본인에게 했을 거라, 아마.

'어짜든지 거기 대해서는 아주 O목사님은 잘 살다가 마지막에 하나님만 사모하고  다른 사람들 구원만 사모하고 이렇게 했다가 그 시에 찰나에 딱 생명이 꿇어졌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이라. 그거 영원히 계속하니까. 좋은 것으로 생명 끊어졌으니  그런 그게 내나 하나의 순생이라 할 수도 있고 순교라 할 수도 있다. 그런 귀한  성공을 했기 때문에 남은 가족이 문제다.' 그러니까 거기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어찌 하라고 내가 그말 한 것 같은데 했던가 모르겠어. 그말 했어요?  했어요? 했다 해. 내가 만나 본인에게 말했어, 그때 내가.

 천막에 뭐이게 그 천막인가 물으니까 천막에서 나오지 말라 해도 나와요. 나와서  내가 그래 인제 이래 얘기를 하고서 다른 데는 어때도 손이 어떻다 해 내가 손을  한번 요래 쥐면서 어떠냐 이라니까 요 힘이 없다고 이라면서 그래. 그래서 내가  그걸 말을 해 줬어.

 어짜든지 기도하러 가는 건 악 뽑으러 가는 줄 알아야 됩니다. 그거 한 십  분이면 가는데 거게 또 서고 또 서고 하면은 두 번 서면은 여게 교회 올 사람은  시간이 얼마 걸릴 건데 그거 네 번이나 중단하면 어찌 될 거라? 그러니까 두 번  줄여서, 서로 공평을 가해서,  언제 양성원에 저 어떤 목사가 와 가지고 예례미야 5장에 말씀하신 '공의를  생하고 진리를 찾는 자가 하나만 있으면' 하는데 공의를 순전히 세상 걸 얘기해.

청문회 듣고 아마 이거 사회주의 무슨 책을 좀 들여다 본 모양이라.

 이래 가지고, '밑에 사람이 위에 사람을 알아야 되고 위에 사람이 아래 사람  알아야 되고, 부자가 가난한 사람 사정 알아야 되고 가난한 사람이 부자 사정  많아야 되고.' 그거는 사회주의에 만든 그거 그런 거 암만 해 봤자 소용이 없어.

하나님의 뜻을 살아야 되지.

 뭐 부자가 가난한 사람 알면 전부 그게 내나 사회주의에서 지금 나온 한  단어인데 그걸 보고 지금 보니까 무슨 깨달은듯이 하고서 설교를 해. '저게 뭐  지금 어떤 목사가 저렇게 하노? 그래 내가 '그게 지금 뭘 속에 지금 악이 들어  가지고 하는 것인데 저게 속에 있는 무슨 잘못된 게 들얄았나?' 그 목사님인 줄  몰랐어. 그 목사는 그런 게 없다고 내가 생각했는데 지금 속에 악이 주장해.

성령이 주장해야지 악이 주장하면 안 돼요.

 '네 번을 세웠는데 그거 줄여서 두 번만 세워라. 그리 안 하면 한 번 세우든지.

어데 제일 요긴한 자리 두 번을 줄여야 되지 이라면 이거 안 된다.' 이랬으면 깜짝  놀라야 돼!  아 우리는 이렇게. 매일 타고 다녀도 몰랐는데 목사님이 와서 한번 떡  오시더니마는 그게 틀렸다고 네 번 정차하는 것을 두 번 정차로 줄였으니 이거  참 놀랠 만한 일이다.' 깨달아져서 '아이쿠 우리보다 얼마나 탁월하신 분이다.

그분이 말한 거는 이렇게 사리 판단이 곧구나.' 이래야 자꾸 고쳐져야 될 터인데,  '우리가 하는 거 이거 이거 뭐 그라면 안 됐네' 그뭐 OOO집사님은 자전차 타고  갔다 하더나?' 뭐 버스 안 타고 내 자전차 타고 간다' 자전차 타고 가 보지 그런  마음보 가지고 하면 휘떡 뒤벼져서 처박혀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야지.

 그렇지, 호각 부는 것도 호각 불지 말라 한다고 거기 대해서 또 반감이라. 호각  안 불어야 돼요. 여기 꽃마을 거기 가는데 거게는 우리뿐이지 딴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호각 불어도 되지마는 여게는 지금 대신공원에는 가는 사람이 수백  명이 갑니다. 수십 명이 아니라 수백 명이 가요. 수백 명이 가는데 호각 홱 부는  것은 그 사람들이 다 욕할 거라. '저 무슨 호각이야? 무슨 일 났나?' '아,  서부교회.' '미친 놈들, 그러면 저거가 무슨 여기 대신공원은 저거 공원이가? 지금  단독행위를 그래 하고 있구로.' 유식한 좀 상식 있는 사람은 몰상식한 것들이라고  서부교회 전부 욕 얼마나 얻어먹은지 모를 거라. 못 한다 그거요.

 그러면 '아이쿠야 이거 우리가 참 이거 몰랐다' 이래야 돼져야 되지, 호각 불지  마라 하니까 '어라 내가 호각 안 불고 그라면' 안 불겠다고 이라고 호각, 그래  내가 말하는 것이 그대로인지 안 그대로인지 뉘한테 말도 들은 게 아니고 내  혼자 생각한 거라.

 이러기 때문에 그게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모르지마는 이것도 살라고 하는  소리라. 이것도 O장로님이 들으면 O장로님 살라고 하는 거라. 만일 그래 그랬다면  회개 안 하면 절대 안 돼. 절대 구원은 안 돼. 그 악을 뽑아버려야 구원이 되지.

보니까 자기 부인 OOO집사님은 왔어. 안 되고, OOO집사님도 그런 악을 뽑아  버려야 구원이 되지.

 악 버리면 누구 와요? 악을 버리면 누가 들어옵니까? 큰 소리로 해 봐. 악을  버리면 누가 들어옵니까? 하나님 들어와요. 악이 들어오면 누가 쫓겨나가요? 저  뒤에도 대답해. 악이 들어오면 누가 쫓겨나가요? (하나님) 전부 악이 속에 주인돼  가지고 있어. 그거 쫓아내야 돼요, 그거 안 쫓아내면 구원 안 돼.

 이러기 때문에 내가 삼십팔 년을 가르쳤지마는 암만 해야, 가르쳐 봐야 또  모르고 또 모르고 하지. 악을 쫓아내면은 다 알아요, 다 알 수 있어. 배울 것 없고  성경 보면 다 알아. 성경에는 몇백성이 있고 충족성이 있어요.

 어짜든지 우리는 자기 중심 버려야 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좋지  아니하며' 복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사람을 가리켜서 복 있는  사람이라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사람은 첫째 제일 첫째로  힘쓰고 주의할 것이 뭐입니까? 첫째로 힘쓰고 주의할 것이 뭐이요? 말해 봐.

OOO? 악을 뽑아 버려야 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안해.

 악인의 꾀, 악인의 사상과 악인의 주의, 악인의 복술, 악인의 계획, 악인의 지혜  그런 걸 좇지 안해요. 그말은 뭐이냐? 악을 죽이라 말이오. 악을 뽑아 버려야 돼.

그래야 일이 돼져요.

 그러니까 자, 자기가 기도하러, 기도 못 하라고 왜정 말년에는 기도한다고 막  찾아다니면서 야단을 지기고 뚜드려 패고 막 못 하구로 이래도 기도를 했고, 또  저 호랑이니 짐승이니 맹수들이 어그리는 데 가서 기도를 했고, 밥을 굶고도  기도를 했고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 만나고 은혜 받으라고 이라는 것인데 이거  교회 차 타고 가며 자기 집 앞에 딱 정지 안 해 준다고 안 가는 그런 기도는 안  해야 되지 갈 필요가 없어. 그런 사람 아무 필요가 없는 거라. 기도하러 갈  필요가 없다 말이오.

 그렇츰, 조금 그라니까 그만 거기 대해서 섭섭해서 아래는 보니까 가는 사람이  몇 사람 없어. 그날 가니까 기도하러 간 사람이 얼마 없어. 어찌 됐는지? 바람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기도는 자기가 자기의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해서 자기 것을 다 바쳐서  기도해야 되는 것이 기도지 이거 뭐 뉘 돕는 것으로 뉘 위해서, '내가 지금  서부교회를 위해서 지금 기도하는 이 기도단인데 나를 대우를 이래 해?' 그런  기도는 필요 없어. 암만 만 명이 기도해도 그 기도 하나님이 하나도 안 들어요.

악을 안 뽑아 버리면 마귀 기도인데 마귀가 지금 역사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요? 안 들어요. 그걸 뽑은 기도라야 되지.

 그라고 우리 저 비디오도 이거 다 뿌식 버리든지 팔아 버리든지 없애 버리든지.

어쨌든지 저 O기사가 어떻게 지금 교만해 가지고 있는지 이거 이래서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이래 돼지면 그러면 그 사람이 왕이니까 내가 그 사람에게  복종할라 하면은 하나님께 복종 못 할 터이니까 그 사람에게 복종할라면 우상을  두고서, 비디오 없애 버리고 그냥 하지요.

 그저 어짜든지 자기 중심이라는 것은 적인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도 자기  중심의 생활 안 하고, 자기 중심의 행동 하는 것 보면 미워서 못 견뎌. 그래야  비느하스가 칠계 범하는 걸 하나님이 미워하고 그라는데 비느하스가 그가  진노하면서 한 창으로 쩔러서 두 남녀를 찍어 이래 들고 이래 메는 거게서  하나님의 분이 다 풀렸어.

 하나님이 미워하는 건 미워해야 하나님의 노가 풀어집니다. 저거 자녀고  가족들이라도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저거 가족이기 때문에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렇게 하며 옹호하는 거 하나님이 진노하시요. 말은. 하나님 진노가  보입니까? 안 보이지요. 진노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위하면은 그 사람에게 부득이 그렇게 딱딱 하게 말하면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될 터이니까 말은 안해도 속으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건  미워해야 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건 암만 자기 자식이라도 자기 달이라도  하나님이 미워하는 건 미워해야 돼. 하나님이 사랑하는 건 사랑해야 됩니다.

 미워하는데 '그거 하면 안 되는데' 하는 사람과, 그거 그걸 말로 하든지, 속으로  미워하는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예를 들면은 한  근를 미워하면 좋아요 자기 힘대로 다 미워해야 좋아요? 어째요? 안경쟁이  대답해 봐.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건 미워해서 못 견뎌서 이 말하면은 뺨을  맞을란지 어짤는지 해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건 미워하는 그게 강해야 되고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게 강해야 되고 이 사람이 하나님을 대우하는 사람이오.

 하나님이 미워해도 인간적으로 인간 대우하기 위해서 인간하고 융화하기 위해서  이렇게 뭐 하는 척 이렇게 하고서 하나님이 미워하는 거 저는 아주 더 사랑하고  이와 같이 지금 또섭하고 자꾸 이와 같이 하는 것을 미워하는 걸 미워하지  안하고 더 사랑하는 것은 뭐라고 말했어? 요한계시 몇 장에 있어요, 그거? 새끼  양이 몇 장에 있어요? 13장에.

 새끼 양은 두 뿔 가겼는데 새끼 양이 더 순진해요 어린 양이 순진 해요? 뭐이  더 순진해? 너는 뭐이 더 순진해? 새끼 양이 더 순진해. 예수님은 어린 양인데  예수님보다 더 아주 자비하게 긍휼하게 동정하고 관대하게 관용하게 하는 그것을  새끼 양이라 했어. 새끼 양 그놈이 적그리스도요 그놈이 교회를 망친 놈으로 거기  나타났어, 새끼 양.

 예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되지 바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신앙 생활 해? 암만 떠들어 쌓아도, 땀이 모아도 소용없고 유명해도  소용없어. 성경을 꼭 바로 알고 그 성경대로 돼져야 일이 돼져요.

 그래서 이제 두 분에게 내가 말하는 것은 기도하러 다니는 데 인솔자라.

인솔자인데 다 장성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가 그걸 소화하라고 내가 말하는  것인데 그래 가지고 또 거석하면 '지금 모두 우리에게 대해 너무 모욕을 주고,  우사를 시킨다' 또 어울려 가지고 배나 또 지옥의 자식이 또 돼 보지.

 어짜든지 나로 하여금 믿음에 손해가게 하는 것은 적인 줄 알아야 돼. 아버지도  적이요, 어머니도 적이요, 아내도 적이요, 남편도 적이요, 친구도 적이요 적인 줄  알아야 돼요. 진리 외에 딴게 뭐 있어? 친정은 소용이 없어, 다. 진리라야  인정이고 영감이라야 인정이 있는 것이지 진리 떠난 데 무슨 인정이나 사랑이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아주 박한 것같이 이래 말해도 그게 사랑이라.

 이제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 악 뽑기 위해서 가는 줄 알아. 자기 중심을 뽑기  위해서. 자기 중심을 뽑고 하나님 중심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 자기  소원 암만 말해야 하나님이 뭐 들어 줄 거요, 들어 주기를?  중심을 바꾸면 하칙님이, 하나님 중심이 되면은 자기 소원이 아니고 하나님  소원이 돼. 자기 중심이면 자기 소원 말하고 하나님 중심이면 하나님 소원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이고 위주라야 다 하나님이 들어 주시고 이루시지 하나님  중심 아니고 자기 중심의 일을 하나님이, 들어 주면 하나님이 죄짓는 하나님이  될라고? 하나님이 어떻게 불의를 그렇게 거석해?  자기 중심은 뭐인데? 인간의 마음을 만물보다 거짓되다고 성경에 말했는데  만물보다 거짓된 그 주장과 그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 주시겠어? 금식하면 들어  줄까? 자기 중심의 일을 삐뚤어진 일을 어째? 결사적으로 하면 들어 줘요 안  들어 줘요? 대답해 봐. 결사적으로 하면 들어 줘? 왜 대답 없어? 벙어리가? 대답  안 해? 말해 봐.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의 일을 결사적으로 기도하면 들어  줄까? 안 들어 줘. 똑똑히 확신 가져. 안 들어 줘.

 그러면 마구 생명을 내걸어 놓고 '안 들어 주면 내가 죽을랍니다.' 안 들어 주면  죽을랍니다. 하고서 그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실까? 들어 주시겠어?  뒈질라면 뒈지라 하지 하나님은 긍휼이 없어. 하나님의 뜻을 어겨 나가는 거기  대해서는 회개하도록 이래 말해서 회개하지 안하면 그 사람은 던져 버리지 안 돼.

악을 버려야 돼요.

 그러고 이 성경 광고, 요번에 방학 때 할 터인데 어짜든지 참석을 시켜서 이거  암만 배워도 자기 것이 아니니 몰라. 세상 지식은 그거는 배암의 지식이라 하면  막 화를 내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잡아 죽일 거라.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한다' 하는 이 세계가 좁아지는, 사상적으로  공간적으로 모두가 다 좁아져. 그게 아직 좁아지지 안해서 이 구석에 있는가 저  구석에 있는가 못 찾아 그렇지 뒤에 좁으면 다 한목 볼 터이니까 그리 되면은  세상 지식을 다 배암의 지식이라 마귀 지식이라 죽은 지식이라 죽이는 지식이라  해 놓으면 이 세상이 달라 들어서 다 죽일 것이라. 그래도 그말이 맞아요.

 그러니까 말하기를 호래 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지식 외에 거는 전부 이거는  마귀 지식이다' 하면은 조금 뭐이 여유가 있으니까 저거 들이 직접 대해 욕하는  게 아닌 줄로 알고 있지마는 실은 하나님의 지식 아닌 건 다 마귀 지식이오.

 자, 하나님의 지식 아닌 지식은 그거는 사람 죽이는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인간들이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이십세기의 문화가 이렇게 가뜩 지식이  찾지마는 그 지식이 살린 것이 털끝만치라도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 지식이 살린  것이 털끝만치라도 있소 없소? 우리 O장로님 어머니 한번 대답해 봐요. 없지.

없어. 누구한테 물어 볼꼬? OOO씨 왔어요? 손 들어 봐. 하나님의 지식 아닌 거는  배암의 지식인데 그 지식은 전부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라는 것 알아요?  죽이는 지식인 줄 압니까? 알거든 손 한번 들어 봐. 알면 실행해 어리석어, 모두.

 어짜든지, 그거 보니까 저집 아이들이 성경 공부에도 일등을 하나 물어 보니까  국민학교서는 통신과 다 한 아이가 저집 아이라. 재주가 있는 모양이라. 이런데  누가 말하기를, 그거 통신과는 전부 다 해도 아이들 행동하는 것 보니까 뭐  도무지 엉망이라고. 행동 엉망 그거는 제가 뛰고 굴리고 하니까 좀 과격한 것  간에도 성경만 알면 마지막에는 다 바로 되고 훌륭하게 돼져요. 처음에 클 때에  곱게 큰 것보다도 울뚝불뚝한 그런 게 뒤에 가서 오히려 큰 성공을 해.

 그런데 내가 어제 아침에 보니까 뭣이 곱상한 처녀가 하나 차에서 인제  기도하러 간 차에서 내려. 그래 내가 인제 보니까 아마 그런 것 같아. '네가  OOO씨 딸 아니가?' 내가 이래 물으니까. '녜, 그렇습니다.' 그래. 그거는 보니까  내가 한번도 대면해 만나 보지는 안했지마는 그 거는 합격이라, 보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어.

 이 봉사 눈 내 눈에도. 보이는데 하나님의 눈은 밝은데 얼마나 잘 보시겠어? 다  봐요. 줘어머리 말은 안 해 그럴지, '이놈아 네가 무슨 일 하고 있다. 뭐 하고 있다  무슨 행동 속에 무슨 사업 있다 무슨 운동 하고 있다. 너는 사람만 접하면 죽인다  살린다.' 환하게 다 알고 있어요. 왜 그게 안 보입니까?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똑똑히 보고 있어요 심안으로 보는 거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정신 차려서 이제 어짜든지 이번 집회 가 가지고 완전히 사람을 변화해 가지고  사람병 고쳐 가지고 오도록 노력을 해요.

 십 분이 지났는데 다섯시 십 분인데 빨리 가서 연락해 가지고서 학생들  새벽기도에 참여를 하도록 해요.

 O장로님? 그 차타고 기도하러 가요. 나도 오늘 아침에 가. OOO씨 갈라요? 예?  갑시다. 나도 갈 거라. 어짜든지 살아야 되고 일어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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