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찾는 자-진리위한 투쟁

 

1979. 11. 8. 목요일 새벽

 

본문 :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래 아침에는 구원에 대해서 말씀했고 어제 아침에는 멸망에 대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 멸망은 하고 한 그것을 잘못 알고 잘못된 줄 알고 그게 잘못된 거  아닙니다. 제목이니까, 하나의 제목이요. 그 위에까지는 아래 아침에 것을 그것을  다시 아래 아침에 이렇게 한다 하고 되풀이해서 말한 것이고 그거는          을  말한 것이고 구원은 죽음을 보지 않고 죽음을 보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그  범위를 말씀했고 어제 아침에는 멸망은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멸망은 뭐이 멸망이냐? 원죄 해석이요. 그 멸망은 원죄 해석한 것입니다. 원죄  해석을 그 구원을 말했다고 어제 아래 한 것 아니고 원죄 해석하다 보니까  요렇게 하면 구원이고 요렇게 하면 요기 원죄요 멸망이라고 둘을 말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구원을 말한 것인데 어제 아침에 멸망이라 한 그거는 고치면  안됩니다. 그게 바로 된 것입니다.

 혹 어떤 사람이 말도 틀리게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말도 믿을 수 없어.

그만 내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은 그 입술이 자기 마음은 콩을 말하고 싶은데  입은 팥을 말하는 수 있다 이거요.

 입도 믿을 수 없고 귀도 믿을 수 없고 내 귀로 들었는데 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귀가 틀렸습니다. 내 눈으로 봤는데 눈도 틀릴 수 있어. 자기 주관에  따르게 된 것인데 그 틀리게 할 수 있지마는 어제 아침에 멸망은 틀린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게 틀렸다고 그래서 어떤게 틀렸는가 싶어서 내가 처음부터 녹음기를  가져 오라 해 가지고 다 들어 봤습니다. 들으니까 이게 맞습니다. 그 멸망. 어제  아침에는 멸망 해석입니다. 어제 아침에는 멸망 해석이요. 구원을 말한다고 그  해석이 아니고 멸망 해석입니다. 멸망은 해 놓고 그 다음에 구원부터 말했다고  단편적으로 그래 말한 게 아니고 멸망이라는 제목에 그 멸망이 어떤 것이냐? 그  요리요리 하면 요 믿음은 요런 것인데 믿음의 반대가 윈죄. 믿음의 반대가  원죄다. 그 전체가 멸망을 원죄를 해석하기 위해서 들어서 말한 것이지 그 제목이  멸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고치면 안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그러면 하나님은 믿음을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방편으로 삼았고 또 우리는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는 방편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이 외에는 주시는 방편도 없고 받는 방편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믿음으로 구원 얻었다 하는 이 믿음을 기본구원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구원을 어느 시대는 하나로만 말해도 됐지마는 시대가 점점 오래 돼서  악령의 그 궤휼이 높아지고 모든 것이 복잡해지고 말도 복잡해지고 말 한마디가  던 것이 열 마디 백 마디 천 마디 만 마디 이렇게 자꾸 많아지는 것처럼 이리  되니까 지금은 구원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이렇게 나누어서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입니다.

 구원이면 구원이지 뭐 구원이 하나니 뭐 둘이니 서이니 하는가? 그 사람은  아직까지 하나만 가지고 자기가 크게 마찰을 당해서 화를 당해 본 그런 화를  아직까지 당해 보지 못한 옛날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기본구원이라는 중생이란 것은 믿음으로 된 게 아닙니다. 믿음은 주관 행위를  가지는 것인데 그 주관의 행위 없이 죽어 있는 것을 그 편에서 와 가지고 살렸소.

죽어 있는 것을 살렸습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무슨 작용이라는 그런 것이 없었어. 하나님께서 그것을 와서  살려줬습니다. 그러나 이제 믿음이라는 것은 자기의 작용이 있을 때부터를  가리켜서 믿음으로 구원 얻었다 이렇게 말을 하시고, 그것은 믿음으로 받았다  하는 그거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고, 여기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 보지 않았다 하는  이 믿음은 그 자기의 그 근본 기본구원을 그것을 말한 것이 아니고 건설구원을  말할 때 믿음 가지고 건설구원 이루었다 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어서 하나님의 것을 받아 가지고 됐다. 하나님의 것을  받아 가지고 됐는데 하나님의 것을 받는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는데 그걸  순종이라 따른다 좇는다 그렇게 말한다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믿음으로만 주시는 방편을 정하셨고 또 믿음 믿음으로만 받는 방편을 정했습니다.

 그러기에 이 순종이 없이는 되는 일이 없습니다. 요것을 굳게 잡고 어디서든지  하나님은 순종해야 되지 순종하지 안 하면 안됩니다. 순종해야 되는데 엊저녁에  설교할 때에 그 개척교회서 설교하는 데에는 그 좋겠습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을 단속을 하면 된다 하는 그것이 좀 궁극적으로 연구하면  진실한 사람에게는 의문을 주게도 합니다. 어떻게 단속해야 되느냐 하는 의문이  나오는데 거기도 믿음을 갖다가 붙였으면 하나라도 믿음을 갖다 붙여야 됩니다.

 자기 마음은 단속하는 것이 어떤게 단속인가? 하나님이 성문의지와 은밀의지를  주셨는데 성문의지대로의 자기 마음을 마련하는 것이 자기 마음을 단속하는  것이고 또 그러고 난 다음에 참 더 온전한 단속은 그 영감으로 자기 마음을  결박시키는 그것이 단속입니다. 그게 아니면 자기 마음을 단속한다는 그런 설교만  하면 그거는 아주 위험성 있습니다.

 왜? 불교도 유교도 회회교도 공산주의도 전부 자기 마음을 단속해야 자기 마음  단속한다 말은 엊저녁의 말은 자기 마음을 단속하려면 하나로 자기 마음을  일심으로 만든다 한 마음으로 만든다 그 말인데 그 어제 말은 한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만든다 그러면 사욕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이런 거 저런 거 잡된  욕심이 나오지 않고 단일 욕심이 나온다 그런 것으로 사람이 알기 쉽습니다.

 불교도 참 신은 단일 욕심이 나오게 하는 것이 불교의 참 신이요. 또 도덕에서도  자기네들의 그 이념이 있으니까 그 지식의 이념 그것만으로 화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 단일 마음입니다.

 또 일본 나라가 그 일심 일심이라는 말은 왜정 말년에 많이 썼습니다.

일심이라는 그 말은 무엇으로 마음을 하나를 만들어 단일 마음을 만드느냐? 일본  나라 지상주의 일본 나라가 지상이라.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있다. 그 국가  지상이라는 그 단일 마음으로 묶는 그것이 그들에게 조심입니다.

 나중에 사욕에 대해서는 성령의 소욕이라는 그 말은 그 왜 한번인가 했지요?  있었어. 성령의 소욕. 사욕의 반대는 성령의 소욕이라는 그 말이 한번인가 있었어.

했어. 그것이 있어서 좀 쉽게는 가지고 있습니다. 있어서, 쉽기는 그 성령의  소욕의 반대가 사욕이니까 그게서 있지만 듣는 귀가 모두 어린데,  이러니까 어제 아침에 멸망하고서 그걸 해석해 놓은 것이 전부가 원죄 해석인데  원죄 해석인데 이게 멸망이라는 그 말하고 그 다음과 바로 구원 말을 하니까  이거는 틀리지 않았는가? 무엇이든지 논문도 쓰면 어떤 제목 하나 내 놓으면 그  제목에서 말하지 않는 것부터 먼저 쓰는 것이 그 논문 순위입니다. 그 어떤 논문  하나 쓸라 하면 그 바로 논문을 쓰는 것 아니요. 그 논문에서 제거되는 것, 그 이  논문을 쓰는 데는 그 이런 것을 제거한다 제거하는 것부터 먼저 합니다. 제거하는  거 다 이런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그런 거 아니라는 걸 다 제거해 놓고 그 다음에 요걸 말한다 그래  가지고 하는 것이 논문을 쓰는 그 문법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것을 말할 때 그 마음을 단속한다 하면 수수하니 좋은 데 마음을  단속하면 뭘로 단속해야 되는고? 불경으로 단속할 건가? 공산주의의 그 사상으로  단속할 긴가? 반드시 지식 여러 수백 종류도 넘는데 지식으로 단속하지 딴 걸로  단속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지식으로 마음을 단속하느냐 하는 것이 번민이 돼 집니다.

 좀 궁극적인 좀 시야가 넓어 좀 명철한 사람은 그것이 먼저 벌써 보이기 때문에  그 마음에 번민이 있단 말이요. 뭘로 단속을 해야 될 긴데 단속을 하는 거는  좋은데.

 이제 그러면 사욕이라는 거는 뭐 공욕도 있고 사욕도 있고 세상에서는 공욕  사욕이 있는데 사욕 다음에는 공욕. 사욕 반대는 공욕. 저 혼자 욕심에 여러  사람이 좋은 거는 공욕인데 세상 사람은 다른 이 종교는 전부 공욕. 사욕 반대는  공욕으로 돼 있습니다. 여럿이 공욕이라 하는 그런 성질의 것입니다.

 좀 듣는 사람이 못 알아들어도 그 말이 앞으로 다른데 나가는 그것도 큰 문제가  되고, 몰라서 정죄 하는 사람에게는 그것도 없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은  그대로 끝까지 정죄는 안됩니다. 과연 몰라서 정죄하는 거 그거는 아 실은 모르게  한 그것도 알게 하는 것이 성공이지 모르게 하는 것은 오랑케라 했소. 그  사람에게 대해서도 그렇지마는 그 자체에 대한 그런 게 아니라 그 말이오.

 그러나 그것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파숫꾼 노릇을 바로 했는지 바로 증거를  했는지 안 했는지 이것이 이제 문제가 돼서 마지막에는 거기 가서 재판이 되기  때문에 어쩌든지 그 사람이 알아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법에 저촉이 되지 않도록  요렇게 그 요량을 해서 증거 해야 되기 때문에 까다롭고 까다로와서 그 말이  까끌까끌하고 꼬불꼬볼 한 것은 꼬불꼬불한 것은 이런 면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유혹을 가졌을 것이기 때문에 그 면을 단속하고 또 요 면으로 접촉하니까 그  말한 것이 복잡스럽고 까다롭고 좀 이상스러운 것 같지마는 그런 면을 다 봐서  그렇게 좀 세밀히 하는 게 좋습니다.

 또 그러고 참 사람이 부족해 그렇지 하나님은 이렇게 죽 일관적으로 말씀해  놓은 그 말씀이 그 말씀이 꼭딱스럽지 않고 우리 사람은 요 쪽을 변개 해 나가고  요래 나가야 변개가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전체가 단일성외에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뭐 동으로 암만 내 돌아다녀야 걸릴 데가 없어.      우린 그런 권위가  없어. 하나님 말씀하신 것 같은 그런 권위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신이 가르쳐 주신 그 지식을 겨우 기초로 삼아 가지고 우리가  찾아 나가는 것이고 증거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원만치를 못합니다.

그러나 하는데 까지는 그것을 바로 해야 되지 추후에 나중에 가서 자꾸 이렇게  이렇게 하다 보면 뭐이 되느냐?   그 일생 동안 굉장한 그 설교를 해서 성경을 아주 그 시대를 감당할 만치 모든  면으로 세밀하게 그렇게 가르쳐 놨다 할지라도 그것을 간추리면 뭐 됩니까?  간추리면 뭐 되지요? 예수 잘 믿어 구원 얻으라 그거 되고 맙니다. 그거 되고  마요. 그런데 그 구원이 안됩니다. 그 죄악이 있는 거기까지 가서 약을 찔러야  되지 그 약을 찌르지 않으면 그 죄악이 소멸이 안되다 이기요.

 그러기 때문에 그 아이 무슨 안에 내장이 없으면 그걸로 성경 ???  대내장이  들었든지 안에 병이 들었으면 병든 그걸 껍데기 암만 이래 발라나 봤자 전신을  발라도 그 효력이 없어. 그러니까 부득이 그 안에 들어 가도록 이제 핏줄을  통해서 들어가든지 그렇지 않으면 직접 자기로 그 안에 들어가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만 칼로 배를 째든지 어딜 째버리고 안에 그걸 집적 접촉하든지 해야  돼지지 그래 안 하면 안 된다 이기요.

 이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기독교와 이종교, 하나님의 지식과 세상 지식, 요것이  다른 것이요. 실질적으로 심사를 하면 다르다는 요것을 언제든지 가져야 됩니다.

 그러기에 제 오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 효도를 가르친 것도 요 성경이 가르친  것과 요 이종교에서 효도하는 것과 그 (    )되지 안 하도록 그것만 구별되는  그것을 말해야 효가 바로 됩니다. 그걸 말하지 않고 효하라 하면 아 그래 모두  증거 하니까 아 예수는 유 불선 하면 삼선인데 이제 그 중에는 예수가 제일 선한  성현이라 말했고 또 이러니까 아 이제 뭐 조금 앞서고 뒷 섰지 근본적으로 다른  게 뭐 있느냐?   그러니까 이제 종교 통일을 하는 것이 좋다 말했고 또 이 입문한 이런 종교  저런 종교가 다르지 들어가 보면 마지막에 만날 때는 같이 만난다.

 그 미국에 그 뭐 그런 집을 하나 지어 놨다 하는데 그 서 목사님 압니까? 그 뉘  집인지? 뭐 회회교 들어가는 문 있고 불교 들어가는 문 있고 유교 들어가는 문  있고 기독교 들어가는 문 있고 뭐 그래 들어가는 문은 여러개 여섯 개인가 일곱  개인가 되는데 저 안에 들어가면 성전은 하나랍니다. 그 집이 있다는데 그건  한부선 목사님이 그랍디다.

그 집은 그 집은 성전으로 집을 지어 놨는데 이 종교는 이 문으로 들어가고 저  종교는 저 문으로 들어가. 양 사방 들어가는데 들어가면 다 합해 만나. 그게 인제  마귀가 해 놓은 기고 하나님이 시켜 해 놓은 긴데, 그래 그래도 그 유혹을 받지  안 해야 돼. 그러니까 기독교나 이나 들어가면 하나라. 뭐 출발점은 어디  출발하고 어떻게 걸어가든지 마지막에 만나는 것은 함께 만난다. 모든 이종교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기독자들이 그걸 구별해야 될 때 구별하지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요걸  구별하도록 하기 위해서 종교는 다 같지 뭐 딴 게 뭐 있느냐? 이런데 실상 요새  목사들을 열 명만 갖다 놓고 기독교와 이종교와 다른 게 뭐 있느냐? 이는  예수교고 불교 아닌가? 이것만 달랐지 속에 내부 들어가서 교리를 들고 말하면  이름만 달랐지 자기가 믿는 알고 있는 이치는 꼭 같소.

 그러니까 자기 속에 그러니까 이것을 고집할 게 뭐 있느냐? 껍데기는 예수교만  달라. 이렇게도 속에 깊은 양심에서는 동일이니까 이 싸울게 뭐 있겠느냐 그면  종교 통일하자. 이러니까 종교 통일이 세계를 휩쓸고 있어.

 그 문선명 이는 종교 통일을 말하고 있는데 그게 아주 세계를 지금 휩쓸고 있고  에큐메니칼이라 하는 이 사람들은 예수교 통일이요. 뭐 여호와의 증인이나 뭐이나  안식교나 그만 천주교나 전부 예수교는 통일하자 이게 지금 세계에서 제일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고 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것은 한마디도 같은 게 아닙니다. 같은 게 아니요. 같은 게  아니라는 것은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긴데 그걸 그 같은데 다른 것을 말하고 난 다음에 그것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모든 세상 이종교와 기독교와의 다른 것을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 구별해 나가는 것을 할라고 했는데 그 두 가지 연구는 이번에 못하게  됐습니다. 왜? 그것이 좀 급급하기 때문에 그걸 연구하라고 했소. 녜. 그것은  전체적으로 못하면 개인적으로 가서 연구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오 계명이 말하는 것과 다른 이종교에서 말하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자기가 잡아야 됩니다. 그거 잡지 못하면 기독교 아니요. 잡것이요. 확실히  잡읍시다.

 좀 전 조사님은 조금 더 파고 들어가야 되지 그래 하면 나중에 가서는 일반  교인 숫자는 그렇게 잘 모이고 했지만 참된 기독교는 증거하기가 어렵고 하나의  기독교 도덕주의 도덕주의의 기독교 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그러면 믿음만으로 하나님은 주시는 방법  우리는 받는 방법 요것을 전 시간에 많이 말했습니다. "기쁘시게 못하나니". 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는 요것은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우리가 당신에게  무엇을 드려서 기쁘게 하는 것은 못합니다. 도와드려서 내가 섬겨드려서 뭐  물질을 드려서 생명을 바쳐 드려서 그것이 인간들이 아직까지 어리기 때문에  인간 말로 하나님에게 섬김을 바친다 이렇게 부득이 인간 말을 써서 그렇게 말한  것이지 생명을 하나님이 받을 필요가 없소.

 하룻 동안에 인간 생명을 다 지었는데 인류를 다 지은 것인데 이제 그것이  거기서 차차차차 자꾸 재창조 재창조로 이미 창조된 그것으로 다시 하나님이  재창조해서 버리지 한 마리까지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것인데 창조한 그것이 그  뭐 하나님에게 가져가지 못하요. 이거는 가져가지 못합니다. 당신의 본체에 합할  수가 없소. 당신의 소유로만 되어 있는 긴데 소유는 바치나 안 바치나 공산주의  김일성이 저것도 내나 주님의 소유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조브랍기 때문에 어릴 때 알기 쉽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 믿음으로 기쁘게 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게 못한다.

믿음이 없이 기쁘게 못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에게서 주시는  방법이 믿음이요. 우리가 받는 방법이 믿음이니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받는 거 요거 외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내가 받아 가지는 이것만이 하나님에게  기쁨이 된다 그 말이오. 그 외에는 하나님의 기쁨 되는 것이 없어. 그것을 어제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하나님은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이요. 그  소원이 그렇소. 주시는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지금 주시는 일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시고자 하시고 지금 주시려고 하는데 어디 계시느냐? 우리  현실에 당신이 우리에게 주실 것을 손에 들고 섰습니다. 우리의 당한 현실에는  당신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소원해서 원하고 원해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주실 것을  손에 들고 우리 현실에 서셨소. 받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우리가 받기를 원하요.

우리가 받는 자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면으로  이렇게 역사해서 받도록 하십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은 우리가 받았을 때에  이것으로만 기뻐하십니다. 그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에녹은 옮기기 옮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다 그게 뭐이냐? 믿음으로 순종을 통해서  주시고 순종으로 받는 요 일을 해서 에녹이 하나님에게 죽지 아니할 것을 받았고  죽을 수 있는 것을 다 치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기쁨이 됐다 그 말이오.

 하나님은 우리가 주시는 것을 받는 데에 방해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제거하도록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받는 이 일에 방해되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제거해서 방해하는 그것을 없애 버려라. 우리 스스로 없애도록  이렇게 권유하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친히 우리가 받는 데에 방해하는 그런  것을 친히 이것을 제거하십니다. 방해하는 것들을 친히 하나님께서 이것을 자꾸  제거해 주시요. 이것 때문에 이 성경 전체는 다 여기 들었습니다.

 아, 이것은 우리가 은혜 받는 데에 방해하는 이거 지금 제거하라고 하시는  말씀이구나! 아, 이것은 하나님이 직접 은혜 받는 데에 방해하는 것을 이걸 다  제해 버린 것이로구나! 있던 살림살이가 툭 무너지니까 싱싱하게 다니던 사람이  다리뼈가 쭉 뿔라지니까 팔이 뿔라지니까 '아이구, 화 받았다' 그게 아니고 은혜  받는 데에 방해하는 그것을 암만 본인에게 제거하라고 애를 써도 말을 해도  제거를 안 하니까 하나님이 가서 와서 그것을 제거해 주신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사랑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 이렇게 애쓰다가 끝까지 그것이  제거도 받지도 안하고 제거 하지도 안 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니라. 마지막에는 은혜 받는데 방해 하는 것은 모조리  소멸 시켜 버립니다. 이거 같이 이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는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자기의 가진 기능이 전부 은혜 받는 데에 방해하는  그것만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하나님이 다 소멸시켜 버리니까 천당 갈 때는  기능 다 소멸 돼 버리고 가져가는 건 아무 것도 없어. 공력을 볼로 시험하는데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사르느니라. 베드로후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사르느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해서 간직해 둔 것이다. 보존해 둔 거  마지막에는 하나님 말씀으로 다 불살라 버린다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신 것은 이 뜻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 믿음은 우리가 순종인데 순종만 하면 됩니다. 우리  현실에 우리 주실 것을 들으셔서 다른 데에는 다른 데서 그 현실에서 받아야  되지 딴 데 가서 또 딴 거 받지 그거는 못 받아. 그 현실에서 받을 거는 그  현실에서 받아야 되지 그 현실 지나보내 보내면 다시 못 받습니다.

 단번에 주신 도는 (      )이 도 전체가 성질이 그렇소. 단번에 받지 두 번 받는  거 못 돼. 요번에 못 받아도 또 그 다음에 받고 그래 안돼. 이번에 못 받는 것은  영원히 못 받습니다. 단번 치기로만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어떤 분이 계신 것과. 에녹의 하나님이 계신단 말이요. 믿음으로만 주시고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는 이것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 이것을 가지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또 에녹이 이렇게 믿음으로 주시는 것을 믿음으로 받고 믿음으로 주시는 것을  믿음으로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에녹에게는 어떤 걸 줬느냐? 죽음이 되어지는  죽음에 속한 병을 다 치료해 주셨고 심판이나 정죄나 저주나 사망이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해할 수 없는 그런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과 그가  반드시 계시는 것과 에녹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이요.

 믿음으로 주시고 받을 수 있는 것을 손에 들고 우리를 기다리는 이 하나님이  반드시 계시는 것, 에녹에게 모든 멸망 받을 것을 치료하시고 멸망에 속한 것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하는 것들을 아낌없이 후히 주시고 받는 이것으로 기뻐하시는  이 하나님이 반드시 계시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어디서든지 이 하나님이 자기  현실에 계시는 것을 요것을 인정해야 되는 것. 그러면 자기는 믿음 지킬 욕망이  나옵니다.

 믿음을 지키는 이것이 힘이 들어도 이 믿음을 가지고 얻는 그것이 큰 것을 아는  사람은 이 믿음의 가치가 자기 몸과 생명을 다 바쳐 믿는다 할지라도 이 믿음의  가치와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는 그것은 너무도 차이 있기 때문에,  비유하면 자기에게 있는 전 재산이 만원인데 허 만원 이걸 전 재산이  만원이니까 얼마나 아껴 쓰고 얼마나 중하겠소. 이렇지만은 만원 이것 주면 억 억  만원도 더 되는 그 값어치를 이제 받는다. 이러니까 만원 가지고 억 억 만원도 더  되는 재벌가 된다. 요것을 안 자는 만원 다 내 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  말이오. 있는 것 다 팔아서 샀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그 순종에 무슨  자본이 든다 할지라도 단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모든 쓰고도 온전히 기쁘게 단  마음 기쁜 마음이 아니라면, 피곤치 아니하면 그 말은 아이구 주저하고 이거 손해  간다 내 자본이 딴 데 주저꺼리지 안 하는 자라야 그걸 바로 깨닫고 고 구원을  지금 이루어 가지고 있다 그 말이오. 피곤치 아니하면 때가 되면 이루리라  거두리라 한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가 내나 모든 거 들고 서서 계시는 전지 전능 대주재 주권자  완전자이신 우리 잘 되는 것만을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주기만을 하시고 우리에게  주는 것만 하시고 우리가 그걸 받아서 공짜로 받아 가지고 잘 되는 거 이것만  원하시는 이 사랑의 하나님 그가 그 말이오.

 이 하나님이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분을 찾아 가지고 찾기는 뭐 할라고 찾아? 답답하니까 찾지. 배고프니까 찾고  아프니까 찾고 두려우니까 찾고 난제 있으니까 찾고 찾는 것은 자기에게 답답해  찾지.

 인간들이 행복을 찾기 위해서 대가리를 댕이고 공부에만 열중합니다. 그것도  좋지만은 유익이 적소. 세상 연습은 육체의 연습은 유익함이 적고 그렇게 말했소.

공부도 다 연습 속에 들었습니다. 그 유익이 적어. 그러나 경건을 연습하는 것은  금생과 내세에 유익이 많다고 했소 . 이러니까 이제 자기에게 어려움 있는 이것을  돈을 찾아 해결 지울라고 글 읽어 해결 지을라고 인간들을 인간들을 단합해 해결  지을라고.

 그러기에 고라 모양으로 사람들로 잡고 하는 것은 지금 멸망 안 해도 내나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어서 그거 다 멸망입니다. 그거 다 멸망이요. 귀신은 요걸  아닙니다. 귀신은.

 꼭 요거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자기에게 유익된 것은 성경이 말하기를  징계는 받을 때에 기쁜 것이 아니라 그랬소. 왜? 징계는 자기에게 죽이는데 자기  멸망 시킬 그런 걸 죽이는데 자기를 죽이는데 자기 전체 멸망시킬 병을 수술해야  되는데 안 아픈가? 아프다 그 말이야. 옳은 말하면 아파. 옳은 말하면 아프고  옳은 말 함으로써 외로와지고 옳은 말 함으로 미움 당하고 옳은 말 함으로 죽음  당하는 그것이 우리 박대통령 저런 사람은 밑에 부하에게 그만‘네가 이런  정보를 했노.’옳은 말 하다가 죽어도 그것은 기독자에게 하나님께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으로 끝났소. 그렇게 할 필요가 없소.

 인간에게 인정을 받지 만은 우리가 옳은 말 하다가 손해 본 것은 그것은 결단코  추호도 손해 아닙니다. 옳은 말 함으로써 세상에서 상을 받는 것은 그것은 이미  받았소. 대우받는 것은 받았소. 옳은 말 함으로 선지자가 죽임을 당하고 죽이고  난 다음에‘아 그놈 잘 죽었다. 우리 괴롭히는 그 놈 잘 죽었다.’잔치를 했소.

잔치하고 몇 날 동안 장사 못하게 하고 길가에 송장을 뻐들트려 놨지요. 삼일  반이라 하는 것은 신약 시대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라야 그 효력이  나옵니다. 그 전에는 효력이 안 나와. 선지자는 이렇게 하다가 다 죽임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무슨 난제가 있으면 야 내가 요럴 때 사람을 잡아야 되겠다. 조 사람에게  요런 말을 해서 저 사람이 지금 섭섭하겠는데, 섭섭 하겠으니까 요때 가서 얼른  잡으면 내 사람 된다. ‘섭섭하지 네게 대해 그렇게 할 수가 있나? 어디  그러냐?’마귀는 언제든지 마귀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귀 역사하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가룟 유다를 몰라 그런게 아니라.

알고 친구여 말했어. 그 사람도 사랑해. 너의 할 일을 해라. 모르는 게 아니고  그래야 이 일이 이루어지지 몰라서 속은 줄 압니까? 이렇게 어려운 것을 돈하고  의논할라 하고 권세자 하고 의논할라 하고 요새는 자꾸 시골 교회서 지금 뭘  가지고 오는데 아 다른 교역자 갔다 드릴까? 목사님 갔다 대접하니 나도 대접 안  하면 이거 되겠나? 그거 가지고 올 때마다 나에게는 하나 유익이 있소. 하나  삼사의 대상이 됩니다. 그걸 가져오면 그걸 그가 받는 것이 아니고 요것이 뭣  때문에 왔느냐? 그것으로 심사의 대상이 되고 그 제목이 돼서 그 사람에게  대해서 연구를 좀 깊습니다. 이 동기가 뭐일까? 이 이가 어떤 사상과 어떤 인상과  어떤 방편을 가지고 있나?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는가? 돌아서지 못할 건가?  돌아설 게 있는가? 그것을 살핍니다.

 물질 가져 오니까 좋다고 거런게 아니라. 뭐 그저 온 그 물질 같으면 내가 사  먹을라면 내가 십일조 내가 얼마든지 가지고 사 먹을 수가 있어. 아 딴 데  들어오는 거야 여러 군데 들어오는 거 같지만 딴 데 들어오면 반갑지 안 해. 왜?  내가 없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애. 그걸 내가 알아.

 이러기 때문에 실은 시장을 보는데도 한 군데 보지 말고 여기 가서 하나 보고  저 사람은 장 여기만 온다 하면 위험하다 그 말이오. 하나님의 예정이지만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나 위대한 사람들 내가 위대하진 않지만은 약사 안된  사람이 없었어. 거의 약사라.

 그런데 뭐 갖다 준 그런 거 내가 좋아할 줄로 압니까? 그런 이거 하 목사님한테  내가 뭐이라 좋은 것이 갔다 드려야 되겠다 그 성의를 가지고 갔다 드리는 것은  하십시오. 그게 자기 구원이 되기 때문에. 내가 받아 좋은 게 아니라, 그러면 나와  가까와지면 내가 증거 하는 그 진리와 가까와지고 그리되면 내 하나님과 가까워  질란지 그런 소망에서 하는 것이지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내가 뉘게서 배운 것 그 자기가 가르치는 사람의 구원을 그까짓 거는  갔다 버려 두고 내 진리만 배울란다. 그 사람과 하나가 안 되고 진리만 배우면  지식만 들어갔지 절대 거기서 그 사람의 영감은 들어가 건너가지 않습니다. 또  그것이 그 사람과 반대기 때문에 그 사람이 마귀 같으면 마귀 같으면 뭐이  나옵니까? 반대기 때문에 반드시 거기서 반항으로 그 지식을 쓰기 때문에 그  지식은 그 목적으로 많은 거 사용하기 때문에 이 인간 지식도 사욕으로 사용하면  그것이 벌이 큰데 하나님의 지식을 사욕으로 사용하면 그 벌이야 얼마나 크겠소.

 그러기에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 그 말은 인간이 배고픈  일이든지 어려운 일이든지 두려운 일이든지 섭섭한 일이든지 어려운 일 억울한  일이든지 죽음이라든지, 뭐 생명이라든지 무엇이든지 오라. 돈 가지고도 뭐  가지고도 다 모든 것보다 이 분이 낫다. 이 분을 찾자. 이 분 찾아 가지고 해결  지우자 하는 그 자에게는 그 일이 성공이 되고 난 다음에 상급이 있지 않소.

 이기고 난 다음에 상급이 있지 않소. 잘 되고 난 다음에 상급이 있지 않소.

해결만 지을 것이 아니라 상 주신다 그 말은 해결 지어서 성공해서 모든 사람이  아이구 칭찬해서 상까지 받게 해 주신다. 그 당신을 찾아서 해결 지을라고  의논하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잘될 뿐만 아니라 잘 되므로 상 받기까지 해  주신다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약속했소.

 그런고로 나로 더불어 의논하자 즐겨 의논해 가지고 즐겨 순종하면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고 여기서 반대로 나가면 저는 칼에 죽는다 세상에서  멸망한다 그 말이오. 칼에 죽는다 말은 그 사람이 꼭 뭐 상해를 당해야 될 그걸  말하는 게 아니고 칼에 죽는다 말은 세상이 멸망시키는 멸망 받는다 그 말이오.

하나님의 심판 저주 정죄 멸망의 그 말씀으로 멸망시키는 그 멸망을 받는다는  것을 가리켜서 칼에 삼키우리라. 이 정죄 한 것으로 전체가 다 거 다  들어갔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아 내가 지금  사지에 갇혔는데 여기도 나에게 필요한 것을 금생 내세에 필요한 것을 요 요  현실 죽음이라는 요 현실을 통해서 나에게 주실 하나님의 이 보배를 들고 여기  서서 계십니다. 들고 주님이 계신다. 내 결에 주님이 계셔서 사자의 이빨에서  나를 구출하셨다. 내게 필요한 것을 여기 들고 계신다.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것을 확인하고  확신해야 할지니라.

 이런고로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지 않는 자. 사람 거머쥐고 돌아다니는 자.

아, 요거 섭섭하고 요거 꾸중듣고 요랬으니까 꾸중을 듣고 섭섭하고 요랬으니까  아무 것이도 섭섭할 기다. 섭섭하면 듣지 말면 되지. 그런 말 평생 듣지 않고  칭찬하는 데에만 가지. 제 신세가 얼마나 가련할 긴가.

 그러기에 하다가 안되면 하나님도 회개하고 돌이킬까 두렵다 했소. 싫어한다  했소. 말을 안 해 줘. 그러니 그런 자에게 말해 주기가 처음에는 얼마 하다가  그걸 자꾸 악용하고 역행하면 말해 주기를 싫어해. 말해 주지를 안 해. 부득이 와  가지고 그 참가하면 말하지마는 그 사람 그 귀가 먹어서 말을 안 들으면 좋겠어.

왜?( 그 오해하니까 어리석지 맙시다.)   언제든지 옛사람과 새사람을 구별해서 그 이 자기인지 저 자기인지 그걸 알아야  돼. 그거 그거 구별하기가 입으로 암만 천번 만번 하면서도 옛사람이 들어 그게  갖다 뭐 상품으로 삼아 가지고 팔아먹어서 돈 받을 수 있어.

 우리가 박태선, 문선명씨가 이래 가지고 그 거짓말 해 가지고 막 금을 갖다 그  사람 어리석은 그 인간들 꾀워 가지고 금 뭉텅이를 갖다 주고. 마련한 그것이  자연 계시오. 내나 많은 똥은 똥이고 자기 똥은 똥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을  오용해 가지고 그 내나 삯군이라 했는데. 오용해 가지고 자기 유익 세상 유익만  취하면 내나 박태선이나 다를 게 뭐 있겠소?   자기 구원 외에는 딴 거 이룰게 아무 것도 없어. 우리가 목회 하는 것이  상업이나 꼭 같소. 우리는 이 목회라는 이 방법을 가지고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지 자기 구원 이루지 못하면 얼마나 목회를 해서 많은 사람 구원해도  자기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어. 왜? 그거는 그 사람은 했지마는 하나님이 하는 걸  만날 방해만 지기고 하나님 혼자 하니까 일생 동안 가 보니까 방해하는 것뿐이지  하나도 협조한 거는 없었다 그 말이오. 우리가 깨어 살아야 돼. 이렇게 가르쳐도  못 알아듣는 그 사람은 안될 사람입니다. 어디서 이렇게까지 말해 주는 사람이  없소. 왜? 남 듣기 싫은 소리를 뭐 할라고 해. 그것은 하나님이 긴가 안 하면  이제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 때문에 그 몽둥이가 무서워서 하는 것이지 그라면 남  듣기 싫은 소리를 참 아는 자는 안다 이기요.

 내가 고신에 있을 때에 이인제 목사님 아들 약혼식 할 때 그때 가서 내가  안가면 안 될 것이고 전부 고신에 있는 목사님들 다 그 수뇌 목사님들 다  모았는데 그때 안 갈라고 내가 새벽기도에서 기도를 한 시간 했어. 안 갈라고.

왜? 내게 영감 오기를 가면 반드시 나에게 설교를 시킬 모양이니 그 뭐 박윤선,  그 한명동, 한상동, 오종득, 송상석, 이인제, 박손혁 다 그때 그 목사님 다 계시는,  나한테 반드시 설교를 시킬 것 같애.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시킬 터인데 내가 그  가서 설교 하면 다른 설교는 하면 그만 좋을 터인데 꼭 또 하나님께서 이제 그  미군 유엔군 철퇴한다고 메세지를 내고 한 요것을 지금 그 증거하라고 할  모양이니 요거 증거하면 전부 막 이렇게 원수가 될 모양인데 내가 이 길을 어찌  가냐고서 한 시간을 울면서 하나님하고 강단에서 승강을 했소. 승강을 해도  하나님이 안 가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서 내가 어찌 할 수 없어 갔어. 가 가지고  이제 그 약혼식이 끝나고 난 다음에 나는 그만 살모시 갔다가 겁이 나서 살모시  불그져 버렸어. 이러니까 날 찾는다 해. 어쩔 수 없어 내가 또 갔어. 가니까 나를  설교를 하래. 다른 사람들이 다 오종덕 목사님 한상동 목사, 오종덕 목사 오종덕  목사 기어코 나를 하래.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 또 다 하라 해. 아이 나는 못합니다. 내가 어찌 선배  목사님 앞에서 설교하겠습니까? 요라고 그걸 거부를 했는데 기어코 나중에는 그  노하시면서 이렇게 모든 목사님이 할 수 없어서 이제 그 책임을 지고 그날 밤에  내가 잠을 못 잤어.

그 설교 안하려고 이인제 목사님이 사회를 하시는데 이 설교를 않고 다른 설교를  할라고 하나님하고 아무리 씨름하고 아무리 해도 하나님께서 일을 막아 눈으로  딴 게 하나도 안 보여. 그것만 보이지 딴 게 보이지 안 해. 이래서 자 이인제  목사 사회를 다하고 내려와서 5분 있어. 10분 있어도 올라가지 안하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또 그대로 다 기다라고 있다 그 말이오. 어쩔 수 없어서 가 가지고  그 설교를 했어.

그날 새벽에 거기서 그 설교를 선포했어. 하니까 그때는 전부가 다 그 앞에서  마구 죽은 듯이 꼬꾸라지고 다 느꼈는데 이제 설교를 탁 마치고 나니 나도 갖다  마치 불을 달아 붓는 거 같이 내가 그 목사님들 내가 얼굴을 볼 수가 없어.

막바로 거기서 내가 목사님들이 잘못했다 한 그 말입니다. 그분들이 다 단합해  가지고 그래 했습니다.

이것은 신사 참배는 강제로 당한 강간이고 강제로 당한 그 간음이고 이것은  화간이다. 누가 강제도 안 하는데 저거가 스스로 화간입니다. 신사 참배 제가  벌이 하나라면 이건 벌이 둘 된다 이래 말했으니까 부끄러워 못 견디는데, 이제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방으로 한 방으로 다 들어가는데 이인제 목사님  있다가 떨면서 아마 우리가 회개를 회개 해서 하나님 노를 풀어 드려야 돼.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거기서 별 마음을 갖지 안하고 다 보니까 그 떨고  있는데 그저 제일 담대하기를 한상동 목사님이 제일 담대해. 보니 한상동  목사님은 거기 대해서 아야 벌써 반발심을 가지고 있어. 보니까 그 피부에  나타나는데 피부가 반발심을 나타내는 게 있고 긍정을 하지 안 해.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한명동 목사님 있다가 이인제 목사님 자꾸 그러니까 아  우리가 그 노회 그 우리가 그걸 잘못된 줄 알면 그게 뭐 그 노를 풀어드리기  위하여 그 노회서 그걸 말해야 될 긴가? 총회서 그걸 뭐 선포해서 말할 게 뭐  있는가 요렇게 돼 버렸어. 그것이 또 고신에서 나를 미워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고신에서 쫓겨 난 거 내가 택해 나온 거 아닙니다. 내가 거기서  내가 범죄 한 원인으로 내가 나온 거 아닙니다. 그들이 날 미워한 것은 내가 바른  말 옳은 말한 그것 때문에 그들이 나를 미워서 자꾸 해 가지고 거 제명해서 내가  거 나왔소.

 여러분들도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그러십시요. 이 진영에 나쁜 거 틀린 걸 자꾸  말해 가지고 고치지 안 하면 안 해도 자꾸 말하십시오. 나중에 고치지 않고 도로  저거 듣기 싫으니까 쫓가내 버리면 그러면 그때 나가도록 하십시오. 그게  길입니다. 어쩌든지 여기서 나쁜 게 있으면 그걸 고치라고 고치라고 자꾸 말해  가지고 안 고친다고 에이 필요 없다 말 안 하면 안 돼. 안 고쳐도 죽는 날까지  말해야 돼.

언제 이 진영에서 나가야 되느냐 말하니까 고쳐지진 않고 뚤뚤 뭉쳐서 이거는  필요 없다고 여 못 들어오게 제명을 해서 쫓가내 버리요.

 그러면 나가야 돼. 예수님도 그래 나갔어. 다른 데로 가기를 원하는 거  쫓가내니까 그래 그 자리 그 속을 떠나셨어. 그게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은 그렇습니다. 내가  거기서 말하다가 당했어. 그것이 한 건이고, 예배당 소송 문제가 한 건이고, 고려  신학교에 송상석 목사님을 그 교회 정치를 그분더러 가르치라 했기 때문에 내가  박윤선 목사님하고 3시간 승강 했어. 그분은 사회 정치까지 성경을 모르는 것이  성경 정치를 못합니다. 우리가 성경 정치 배우지 이 사회 정치 배울라 한 겁니까?  그래서 그때 그 정치학을 한상동 목사님이 정치학을 가르치기로 다시  바꾸어졌습니다.

 한상동 목사님 에큐메니칼 거기서 명예 박사 학위 얻어 가지고 온 그걸 그것을  내가 찾아 가 가지고 울면서 내가 반대했어. 우리가 진리와 성령 밖에는 우리  것이 없는데 다른 우리가 다 따라가지도 못하는데 이것만이 자랑할 것인데  에큐미니칼 그는 기독교 정치주의인데 거 가서 거 학위를 받았으니 어찌 됩니까?  그때 일반 교인은 에큐미니칼이 뭐인지를 몰랐어. 그때 그 한 서너 사람이  반대했어. 한부선 목사님이 반대했고 제가 반대했고 그때 에큐미니칼 초청해 가서  갈 때에 그 한상동 목사님 말하기를 그때 내 손을 잡으면서 형님 형님 그때 그  사람이 날 그분이 나 형님 하는 것을 처음 들었소.

 형님 내가 나도 그걸 안 받을라 그랬는데 어찌 그만 이리 됐습니다. 행사 안  하면 안됩니까? 안 하면 되지만 안 하기가 됩니까? 밑에 사람들이 자꾸 안  하구로 안되도록 만드는데 그게 됩니까? 네. 안 하면 되지요. 그러고  나뉘었습니다. 내가 요 말도 하나님 앞에서 말합니다. 내가 거짓말하면 성령 내  다 걷어가 버리고 날 당장 없이 없이 할 그걸 내가 두고 내가 지금 말하겠습니다.

형님 내가 애 행세 안 하면 안 되겠습니까? 한상동 목사님이 나 한테 그래  말했소.

 여러분들은 내 말을 듣지 안 해. 내가 가만히 있는 그게 그들이 욕하는데 가만히  있는 것은 내가 다른 뜻에서 하나님이 다 아시고 해결하지 않은 거기서 그러고  있습니다. 남 교회 교인들이 다 이리 오니까 나를 양 도둑이라고 한명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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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하나님 생각을 끊지 말 것/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4. 12. 1. 토새벽 선지자 2015.12.31
555 하나님 생각하고 사모하고 계명순종/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7. 5. 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31
554 하나님 생각을 끊지 말 것/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4. 12. 1. 토새벽 선지자 2016.01.01
553 하나님 생각하고 사모하고 계명순종/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7. 5. 3.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1
552 하나님 섭섭케 한 것 회개/ 요한계시록 18장 1절-3절/ 1981. 1. 8.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551 하나님 아버지/ 히브리서 11장 1절-2절/ 1985. 9. 22.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1
550 하나님 아버지/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0. 3. 23.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1
549 하나님 아버지/ 고린도전서 15장 50절/ 1980. 3. 23.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1
548 하나님 안에 감추인 성도/ 골로새서 3장 1절-3절/ 1979. 12. 12. 수새벽 선지자 2016.01.01
547 하나님 안에 거하는 법/ 베드로후서 1장 19절-21절/ 1982. 4. 30. 금새벽 선지자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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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하나님 잊어버린 것 / 신명기 28장 1절-6절/ 1985. 1. 27.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1
544 하나님 중심 위주/ 사무엘상 15장 9절/ 1985. 3. 9. 토새벽 선지자 2016.01.01
543 하나님 중심 위주/ 시편 136편 1절-4절/ 1985. 2. 11. 월새벽 선지자 2016.01.01
542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8. 화새벽 선지자 2016.01.01
541 하나님 중심으로/ 시편 1장 1절-4절/ 1989. 7. 21. 금새벽 선지자 2016.01.01
540 하나님 지식/ 베드로후서 1장 14절-21절/ 1982. 4. 2. 금새벽 선지자 2016.01.01
» 하나님 찾는 자-진리위한 투쟁/ 히브리서 11장 6절/ 1979. 11. 8.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538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자/ 마태복음 6장 23절-25절/ 1989. 6. 15.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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