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의 빛

  선지자선교회

본문 : 마태복음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

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사람은 다 한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 같은 한 종류 가 아니고 두 종류로 되

어 있습니다. 하나는 예정하기 전 창조하시기 전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 있기로 하신 선택을 입은

사람들이 있고, 또 하나는 선택을 입지 못하고 선택 입은 사람들의 구원 이루는 데에 싶여지기

위해서 만드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래서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업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영원한 기업을 받았고 불택자들은 이 세상을 기업으로 받은 것

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불택자를 위한 말씀이 아니고 택자들만을 위한 말씀으로 주신 말씀입니

. 이 성경 말씀은 불택자의 일을 깨트리는 도리요 택자들의 모든 것을 북돋워서 기르는 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불택자들은 이 하나님의 법도인 이 말씀을 지켜도 그들에게는 효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의 일이 점점 낭파가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역사를 하고 죄를 멸하는 역사를 하고 사망을 멸하는 역사를 하기 때문에. 세상은 이 세

가지로 되어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 이 도리는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찬양하

여 높이고 또 하나님의 법도에 맞도록 의를 건설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영생하게 하는 도

리인 것입니다.

사람은 두 가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타락 후 성령은 떠나 그 악령이 사람을 주관한

후부터 악령의 그 주관을 받아서 이루어 놓은 그 지식이 있으니 이것이 세상 지식이요 사람들의

자율과 주관차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말씀과 또 영감이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모든 것이 시작할 때나 중간은 이 두 지식이 서로 배치되는 일이 없는 거 같기도 하

고 또 일치되는 그런 시작과 중간도 많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말을 이루는 데 가서는 두 지식은

서로 대립적으로 맞서게 됩니다. 그럴 때에 믿는 사람들이 어느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으며,

느 영을, 하나님의 영을 자기 영으로 삼는지 악령을 자기 영으로 삼는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래서, 에베소 21절 이하에 보면 그 불신자들 속에는 공중의 권세 잡은 악한 영이 주관하고 있

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두 지식 속에 들어서 고민하고 전투하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육의 중심되는 악령의 중심으로 된 그 모든 법칙과 소망과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시는 그 법

칙과 소망으로 바꾸어 가질라고 할 때에 여게 대해서 분요가 일어나고 투쟁이 일어나는 것입니

. 이래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한 사람뿐이라 일관 생활을 하지만 예수님으로 중생되고 난 다

음에는 옛사람 외에 새사람으로,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사람이 있어 이 사람도 자기

안에 있고 옛사람도 자기 지체 안에 있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이 싸워서 다투는 것이 대내전입니

. 자기 안에서 싸우는 싸움이요, 또 대외전은 자기 밖에 많은 사람들 이 살고 있는데 거게는 하

나님의 법대로 나아가는 그 단체도 있고 하나님 법에 반한 세상법대로 나아가는 단체가 있기 때

문에 하나님의 법대로 살라고 할 때에 마찰되는, 배치가 되는 세상법과 우리는 항상 투쟁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514절에 이 하신 말씀은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

기에, 믿는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말씀이 틀림없이 그대로 다 응보되지만 불택자에게는

이 말씀은 관련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이 그러기에 세상법대로 살면 멸망할 사람이 자꾸 자라 가

고 성공이 됩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 믿는 이 하나님의 영감 도리대로 살아가게 되면 그것이 점

점 꺾어지고 파괴됩니다. 파괴돼서, 이제는 하나님을 근거해 가지고 되어지는, 그에 완벽하고 영

원하고 불멸하고 불변하는 영생의 것들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잠시 세상에 있다가 멸망될 그것을 취하고 조성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그런 유혹을 다 버리고 이 세상에서도 영원히 멸하지 안하고 썩지 안하고 쇠해

지지 안하고 변하지 않는 영원 불변의 것을 마련하는 것이 기독자의 생애인 것입니다. 이래서, '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둬라 거게는 동록이 해하지 못한다' 그 말은 주변에 있는 모든 부패시키는

죄악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좀도 먹지 못한다' 좀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세월이 지

나갈수록 땅 위의 모든 것은 다 도태되고 쇠퇴되고 차차 소멸되고 마는 것인데 영원히 가도 소멸

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못한다' 그 말은 인생의 모든

것은 죽음이 완전히 최후로 다 삼키고 마는 것인데 사망에게 삼켜지지 않는다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보물이라면 자기의 가진 소유인데, 소유이니까 자기 몸이나 자기 무슨 물질 이나 명예나 땅 위

에 있는 모든 권세나 모든 것을 다 보물이라고 하는데 그 보물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취했

고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보관을 했고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것을 이용을 했을 때에는 그 소유

의 그 권이, 자기가 소유한 그이의 가치권이 이용권이 영원히 없어지지 안하고 영원 무궁세계까

지 다 그대로 옮겨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 하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니엘이 그런 지위를

가진 그런 지위는 그는 하나님 법을 어김으로써 가져온 게 아니고 하나님 법을 지킴으로 가져왔

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는 무궁세제 가도,그 나라가 없고 그 권세가 없지만 그때에

가졌던 그 권세와 영광은 영원 무궁토록 그대로 가지고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했는데 빛이라는 말씀은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라 하는 것을 전

제로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온 빛이 세상에 오되 어두움이 빛을 이해하지

못하더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참 빛이 왔으니 곧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렇게 말씀을 하

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을 어두움이라 하고 우리를 빛이라, 믿는 사람을 빛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무엇

을 가리키심인가? 우리를 빛이라고 이렇게 말씀했으나 다른 성경에 가서 보면 우리는 그 빛 자체

는 되지를 못하고 그 빛을 맡은 자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계시록에는 교회를 비유하

기를 달로 비유했습니다. 달이라는 것은 그 자체는 빛이 없는데, 태양의 그 빛을 받아 가지고 반

사하는 그 작용을 하는 것인데 그와같이 교회라 하는 것은 빛이 없으나 하나님의 빛을 받아 가지

고 어두운 세상에게 반사시킨다 하는 그런 뜻으로 계시했습니다.

그러면 여게 빛이라 어두움이라 하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인가? 모든 존재에는

창조주와 피조물이 있습니다. 지극히 작고 천하게 보이는 것도 그를 창조하신 창조주가 계시고

필요해서 다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가 계시고 피조물이 있는데 창조주가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 대한 당신의 뜻인 그 뜻을 법으로 삼아 가지고 창조주 당신의 그 뜻에 맞도록 피조물을 인

도하시고 교훈하시고 관리하시고 심판하시는 그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법, 곧 진리를 가리켜서

빛이라 말씀하셨고, 이 진리가 우리 사람들에게 올 수 없는데 이 진리를 끌어온, 진리의 본체요

근본이신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존재로 나타나신 분이 있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십니

. 이래서,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또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의 그 형상을

본받기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요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이시요 하나님의 뜻이시요 하나님의 지능이십니다. 그러

기에, 예수님을 가리켜서 세상 빛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 빛이 곧 세상에 왔으니 하나

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셨고 우리는 빛을 맡은 자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러기 때문에, 근본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빛이 아니고 빛을 받은 사람이나 빛이 없는 모든 어두운

세상들에게는 우리가 빛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운 세상이라 하는 말은,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가 계셔 가지고 그것이 지음을 받아

서 피조물이 생겨진 것이고, 또 피조물들이 죽고 사는 것도 그분의 주권의 그 뜻대로 되어지는

것이고, 또 모든 피조물이 먹고 마시고 살고 하는 그 전부가 창조주 그분의 주권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창조주를 모르고, 창조주를 부인하고, 창조주의 뜻을 자기네들에 생의 법칙

으로 생의 규범으로 삼지 아니하고, 인간끼리, 인간을 타락시킨 악령을 주로 모시고 악령이 지도

하고 지배하는 그 지도와 지배를 따라서 악령대로의 그 모든 제도와 법도와 그런 것을 세워 가지

고 인간들의 지식을 삼았고, 이것을 가리켜서 문화 건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둠이라는 것은 조물주 그분에게 모든 주권이 되어 있는데 그분을 무시하고 피조물 저

거들끼리 이렇게 저렇게 제도와 모든 조직과 입법들을 해 놓고 거게 맞추어서 살기 때문에 조물

주의 법에는 하나도 맞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바로 되지를 못하고 다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해 봤자 사망을 이길 수가 없고 사망을 초월할 수가 없고 영생을 잡을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그 결과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유황불 구렁텅이로 그 결말은 다 쓸어가게

된다 그것을 가리켜서 어두운 세상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이라 말은 주권자

시요 조물주시요 모든 인간과 만물을 홀로 심판하셔서 그의 행한 대로 갚으시는 이분의 법칙을

전혀 모르고 모든 것을 경영하고 소원하고 평가하고 비판하고 욕심을 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다 조물주에게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그거는 멸망하게 된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깜깜 어두운

세상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세상 빛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조물주의 그분의 뜻, 인간이 어떻게 살아 가야 되며, 그 마

음은 어떻게 사용해 가며, 몸은 어떻게 사용해 가며, 먹을 것은 뭣이며 못 먹을 것은 뭣이며,

미로 누릴 것은 뭣이며 누리지 못할 것은 무엇이며, 취할 것은 무엇이며 버릴 것은 무엇인가,

람에게는 가정이 있으니 부모는 자녀를 어떻게 기르며 자녀들은 부모에게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인간들이 살면 거게는 단체가 없을 수 없으니까, 사회라는 단체도 있고, 조그매씩한 그런 기관이

라는 단체도 있고, 국가라는 단체도 있고, 또 민족이라는 단체도 있고, 인류라는 단체도 있고 단

체가 있는데 그 단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내신 법도가 있어 가지고 '네가 왕노릇은 이렇게 해라,

네가 머리노릇은 이렇게 해라, 종노릇은 이렇게 해라, 상전노릇은 이렇게 해라'

자녀에게 대해서도 말씀하시기를 '주 안에서 양육하라'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은 자녀를 기를 때

에 하나님의 성경 도리대로 그 사람을 참사람으로 길러라. 하나님의 뜻에 맞은 사람으로 길러라.

마귀가 시켜서 이렇게 타락하고 더러워지는 그런 못쓸 사람으로 기르지 말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영감대로 그렇게 참사람으로 길러라. 또 자녀에게 노하지 말아라, 노엽게 하지 말아라. 노엽게 하

지 말라 말은 너희는 자녀에게 강제하지 말고 옳은 길이 있으니까 그들에게 옳은 길을 네가 걷고

네가 말하고 가르치면, 그들은 항상 감동에서 살게 되는데 네가 감화 감동으로 해야 되지, 강제를

가지고, 부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그런 걸 가지고 자녀를 양육하면 네가 골이 빠지

고 원수가 돼도 기어코는 안 되고 만다.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면 하나님의 성신과 진리의 능력이

도와 주시니까 모든 것을 감화 감동으로 이렇게 되어지도록 하고 그렇게 강제하지 말아라, 덕을

잃어서 그들에게, 속을 앗겨서 양심이, 양심이 그들의 양심에게 조롱받는 그런 법칙을 쓰지 말아

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부부에 대해서도 말씀했습니다. 부부에 대해서는 남편은 여인의 머 리이기 때문에, 남편은 여

인의 머리니까 남자가 머리라고 해 가지고 월권 남용하지 말고, 남편의 머리는 하나님이기 때문

에 네가 먼저 하나님에게 절대 복종하는 그 복종으로만 살게 되면 너의 아내는 너에게 복종으로

살게 된다. 너는 하나님께 복종하지 안하면서 아내만 네게 복종하라고 하기 때문에 거게는 복종

같은 것이 보이나 속은 이중 삼중이 돼 가지고 마지막에는 파괴가 되어진다. 또 살 때는 남자는

모든 지능이 여인보다도 좀 우월하기 때문에, 탁월해 있기 때문에, 네 높은 지식만 가지고 하지

말고 아내의 낮은 지식을 동정해서 붙들고 같이 가도록 해라. 그렇게 안 되면 네 기도가 헛일이

.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는다. 또 그리 안 하면 너희의 그 자녀가 깨끗해지지를 못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종들아,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하나님께 순종하듯이 착한 충성을 다 해라. 상전들아, 너희 상

전들은 그 종들에게 그렇게 무례한 일을 하지 말아라. 너희 상전이 하늘에 계신 것을 네가 알아

. 그러기 때문에, 상전은 하늘의 상전에게 절대 복종하고, 절대 복종하면 네 밑에 있는 종은 너

에게 절대 복종해서 하나님의 단일 통치가 다 흘러 내려가 가지고 통일 통치가 되어져서 하나님

의 평강과 축복과 생명이 너희들 제도 속에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간의 세운 제도를 주를 위해서 네가 복종하라' 하나님이 택자들도 하나님의 종으로 불택

자들도 하나님의 종으로 이래 세우셔서,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안한 것이 없기 때문에,

세 주실 때에 하나님께서 그 권세자에게 '이렇게 이렇게 하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는 것인

, 그 명령은 그 권세 잡은 자의 양심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니까 양심대로 네가 그렇게 하면

네게 속한 모든 자들이 다 너에게 순종을 해서 모두가 다 평안하고 형통하고 성공이 되지만 네가

권세를 받고 난 다음에는, 권세를 받은 그 범위가 있으니까, 수권 범위가 있는 건데 권세 받은 그

범위대로 하지 안하고 범위를 넘어서 월권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권세 가진 자마다 십 년이 가

지 못한다. '권불십년이라'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 ? 권세 잡고 난 다음에는 십 년이 못

돼서 벌써 월권 남용 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 밑에는 모든 불법이 일어나 가지고 다 파멸이

되어진다 그렇게 성경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그 법칙을 가르쳐 놨습니다.

마음은 어떻게 쓰며 행동은 어떻게 쓰는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람의 행한 대로 갚아

주는 자인 줄 너희들이 알아라' 말씀해 놓고, 행하면 손으로 행하는 것인가, 말로 행한 것인가 발

로 행한 것인가? '나는 사람의 뜻을 살피는 자인 줄 알아라.' 그 사람 속에 뜻과 마음을 살펴서

그것까지 다 행동으로 보기 때문에 네가 마음과 뜻과 모든 생각 욕심 그런 것을 다 하나님이 말

씀해 놓으신 대로 그대로 네가지켜서 그와같이 행하면 너희에게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주겠다 말씀했습니다. 뛰어나는 축복을 준다는 말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물질, 유물 세

상이기 때문에 물질 많으면 그거 축복인 줄 알아도 물질 많은 것을 그것이 하나의 저주라고 한

데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 준다 그 말은 모든 우주와 영계를

무궁세계에 차지하는 복을 준다는 말이요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의 후사로서 하

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참사람이 되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람은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것이요 그 모든 것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고린도전서 321절 이하에 쭉 보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

과 생명과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네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것이 되면

모든 것은 너희 것이 된다. 네가 하나님께 복종하면 만물은 네게 복종하고, 네가 하나님의 것이

되면 만물은 네것 되고, 네가 하나님 배반 하면 모든 사람은 널 배반하고, 네가 하나님을 무시하

고 하나님의 것을 네 것인 줄 알고 날뛰면 모든 것은 너를 도둑하게 된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금년에 풍년이 든다고 대단히 많이 들썩했는데 지금부터는 지금 흉년이 든다고 야단을 합니다.

? 너무 비가 심히 와서, 제가 저 기도실 가는 데도 보니까 이제 벨 때가 돼서 벼를 베어 놨습

니다. 벼를 베어 놨는 데, 그 벼가 추지니 걷을 수 없고 겨우 마를라 하면 또 비 오고 마를라 하

면 비 와서 아마 지금 가 보면 싹이 났을 것입니다. 그거 싹이 나기 시작하면 싹이 나서 안 되니

까 집에다가 불을 피워 놓고 말린다고 해도 그거 얼마나 말리겠습니까, 그거 말리기를?

지난밤에도 그 비 오는 것이 자꾸 그래서 마음에 안타까워서 늘 '이거 아무래도 가을에 이 추수

때는 비 오는 것이 하나님의 재앙인데, 비가 안 오고 추수를 잘 해야 이거 우리가 다 배 부르게

잘 살터인데 이 추수기에 이거 비가 오니 하나님의 재앙이다' 이래도 하나님 앞에 기도할 용기가

나지를 안했습니다. 용기가 나지 안해서 기도를 못 하고 그저 마음에 안타깝기만 하고 있다가 지

난밤에는 비가 너무 심히 와서 한시에 일어나 가지고 아무래도 기도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

어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 죽이면 죽고 살리면 살고 하나님께 속한

것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것은 저 죽을 줄도 모르고 하는 것을 그거 을 것이 뭐 있습니까?

저 죽을 줄도 모르고 이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지한 인간을 지 말으시고 이 비를 주님의 뜻

에 아주 위반된 일이 아니면 좀 이 비를 금해서, 이거 뭐 추수를 해야 이거 먹고 살지 이거 다

굶어 죽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이 굶겨 죽여야 된다는 그 사람 밑에는 하나님이 먹여야 될

그런 사람들도 따라 있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이 비를 좀 멈춰 줄 수 없습니까?' 그렇게, 안타까

워서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 i 그래 하고 났는데 좀 있으니까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그쳐

주셨는지 그거는 모르지만 비를 그쳐 주셨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기도할 문제입니다.

이래서 그들이 몰라도, 우리를 제사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은 몰라도 그들의 무지한 행위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중간에서 잘 조화를 해서 가공을 하라 말입니다. 이제 '이거 모르니, 무지하

니 이것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지 안했습니까? 저희들의 죄를 사해 주시고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는 그 일을 해서 인간들의 죄악이 하나님 앞에 그대로 상달

돼서 멸망되지 않게 중보자인, 예수님이 중보자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보된 우리들이 기도를

해서 하나님의 노를 풀어서 하나님의 긍휼을 자기 민족에게, 자기 있는 그 주변에게, 자기 있는

사회에게, 모르는 그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오도록 끌어올 수 있는 이것이 제사장 직책,

저 믿는 우리들의 직책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렇게 깜깜한 인간 자율과 악령위 미혹의 법으

로만 되어 있는 이 세상에 인간이 행복되게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법칙 이 진리를 너희들

이 맡아 가지고 이 진리를 증거해야 될 너희들이다, 빛을 맡은 자 진리를 증거할 자들이다, 또 진

리의 본체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구주로 믿는 이것을 너희들이 전달해야 될 자들이다 그

것을 가리켜서 너희들은 세상 빛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요 숨기우지 못한다는 말

은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아무리 숨을래도 숨지 못한다, 산 위에 있는 동리를 아무도 모르게 덮어

가룰라 해도 가루지 못 한다 하는 그런 뜻을 여기서 나타낸 것입니다. 이것은 뭐인고 하니, 예수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법에 어기든지 안 어기든지 그것이 상관이 없습니다. ?

상을 그들은 분깃으로 받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불택자들은, 불택자들은 세상에서 어떤 죄를

지어도, 너무 심하게 지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해독을 끼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걸 쳐 버립니다.

그러나 그렇게 그런 죄를 범하기 전에는 냅둡니다. 뭐 죄 짓고 살다가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갈

자이기 때문에 그대로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택자들은 심히 간섭을 합니다.

이런데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그 말은, 택함을 입고 증생돼서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 행동의 결과를 가루지 못한다 행동한 그 보응을 가루지 못한다. 모든 사람에게 환하게 드러

나게 된다 택한 자가 예수 믿는 것을 이름만 가지고 바로 믿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 믿

는 사람은 그대로 자기 생활 법칙으로 지켜야 되는데,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믿고 예수님이 주신

그 법칙을 지키는 것이 그게 빛의 행위인데, 예수를 믿으면서 그저 믿는둥 만둥 해서 다른 사람

들에게 잘 못 믿는 것을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유혹받아 가지고 '아무것이는 그래 믿어도 뭐 잘

사는데, 아무것이는 성경 말씀은 성경 말씀대로 저거 행동은 행동 대로, 예수 믿는다그만 말하지,

교회 가기만 가지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데' 이렇게 살면서도 '뭐 하나님 말씀대로 꼭 그대로

되느냐?' , 이렇게 하나님의 맡겨 주신 이 빛의 사명을 행하지 안해도 거게 따른 하나님의 진

노와 저주와 화가 오지 않기를 바라고 '꼭 예수 믿는 대로 다 되는 줄 아느냐?' 예수를 잘못 믿

으면서도 자기에게 화가 오지 않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자기가 예수 믿는 사람

이면서도 그 빛의 생활 하지 안하는 그 행위에 대한 보응이 오지 못하도록 가루는 것을 가리켜서

산 위에 있는 동리를 숨긴다 이랬습니다. 숨기지 못한다, 가루지 못한다 하는 그 말입니다. 요 말

씀을 단단히 명심합시다.

택함 받고 중생돼서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이신 주님을 믿는 것과 그 도리를

지켜 행하는 그대로 하나님이 보응을 시키십니다. 그대로 보응을 시키는 것을 그 보응을 인생들

이 아무리 가룰래도 가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권세있어도 가루지 못합니다. 왕도, 왕도 지키지

안하면 그대로 하나님이 보응합니다. 사람 보기에는 왕이 크지만 하나님 앞에는 그게 큰 것이 아

닌 것입니다. 그것이나 말단의 하나 서민이나 하나님은 꼭 같이 보고, 그에게 많이 주시니까 왕이

됐고 적게 주니까 서민이 됐지 그 근본 다른 것이 아니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가면서, 예수 믿는 데도, 믿는 것도 그라고 주일 지키는

것도 그라고,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도 뭐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제 주장대로 제 욕심대로 제

권세대로 제 실력대로 제 언변대로 제 수단대로 방법대로 제 힘이 있는 모든 활동대로 이와같이

하면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이와같이 하는 자는 하나님이 저주와 진노로 망친다 하는 것을 신

명기 28장에 보면 환하게 다 말해 놨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그런 보응이 오지 않기를 아무리 인

간들이 애를 써도 숨기지 못한다, 그대로 환하게 하나님께서 드러낸다. '보라, 저 사람은 예수를

저래 믿더니만 저렇게 끝이, 자기 당대만이 아니고 자손의 삼 사대 까지 망하게 됐다.' '저 사람

은 저렇게 예수를 믿고 보니까, 우리는 다 망 할 줄 알았는데 바로 예수 믿은 사람은 그 사람은

보니까, 그 사람 하는 일은 다 바로 할라 하고 옳게 할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침략 안 하고 양보

하고 이래 사니까 침해만 당하고 하니까 말짱 저거 예수 믿는 거는 굶어 뒈질 노릇이다' 이렇게

그럴 줄 알았는데 말씀대로 살고 나서 보니까 하나님이 기적과 축복으로 해 가지고 자꾸 올라가

고 잘 됩니다.

말씀대로 요대로 산 지 삼 년이면 부자 그까짓 거야 대번 됩니다. 부자 그까짓 거는 삼 년만 믿

으면 됩니다. 되지만 말씀대로 살지 안하고, 말하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백성들과 이 나라들

이 다 그렇다 거룩한 고기를 옷자락에 쌌으니까 고기만 그 거룩하지, 하나님의 제물이니까 고기

만 거룩하지 거룩한 고기를 옷자락에 쌌으니까 여게 책에도 대면 책이 거룩해지고 또 아무 데나

대이먼 그게 다 거룩해질 줄 알지만 거룩 해지겠느냐? 거룩해지지 않습니다. 옳은 것은 옳은 거

그것 만 옳지 옳은 거 하나로 인해서 모든 것이 옳아지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죄는 다릅니다.

는 한 가지 죄면 그 한 가지 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더러워지고 모든 것이 죄가 된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나라와 이 백성이 옳은 것도 있지만 옳은 거 그거 하나 가지고 다

될 줄로 알고 있으니 참 애가 터진다 옳은 거 하나 있는데 나쁜 거 그것을 고치면 하나님의 축복

이 올텐데 나쁜 거 그거 있는 것을 그것을 고치지 안하니까 그거 때문에 옳은 것까지 전부 도매

금으로 다 나쁜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 하는 것을 성경에 말씀을 해 놨습니

.

그러기 때문에 삼 년 동안, 우리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바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간추

려서 강령적으로 말해 놓은 거 있습니다. 십계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십계명을 지킵시다. 십계명

을 지키고, 십계명을 지키면 또 십계명에 대한 해설을 해 놓은 것이 이 육십육 권 도리 성경에

있습니다. 또 이 성경 말씀을 해설해 놓은 것이 양심을 쓰면 성신의 감화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

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우리의 마음도 우리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만 주권자로,

나님만이 주재자로, 하나님이 창조주로, 하나님 이 지극히 크시고 제일 높으신 분으로, 만왕의 왕

이요 만주의 주로, 그분에게 모든 것이 주권되어 있는 이 하나님으로 첫째 상대하고, 그분이 망치

면 망해. 그분이 흥하게 하면 흥해. 그분에게 모든 게 주권이 있는 것을 알고 그분을 상대해서 살

,

둘째 계명은 땅 위에 좋은 것이 많지,만 그것이 너를 행복되게 할 것이라고 인정하는 그런 우상

숭배를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제가 노력해 가지고 회사를 만들어 큰 회사가 되니까

'이 회사만 하면 나는 잘 산다' 이러니까, 그 제가 만들어 놓은 우상, 제가 만들어 놓은 회사가

자기의 생사 화복을 다 흥망성쇠를 주장한다고 하니까 하나님은 할 일 없다 말이오. 그게 우상

섬기는 거라고 자를 망칩니다. 고것을 회개해서, 손으로 해서 이런 거 저런 거 잘됐으면 ', 하나

님이 이렇게 주셔서 잘되게 하셨으니' 잘되게 하셨으니 먼저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잘된 이것을 '

하나님이 어떻게 가지고 살라 했느냐? 하나님의 법칙 대로 요것을 관리하고 소유하고 살아야 되

겠다' 요것을 가지면 될 터인데 그 우상으로 삼고,

또 자기가 노력하고 노력해 가지고 한 자리 두 자리 올라가서 최고의 권세 자리까지 갔다 합시

. 최고의 권세 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올라갔으면 요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은혜 주셔서 그렇

게 나를 요렇게 올렸다 하는 것을 먼저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하나님이 주신 이 권세를

내 마음대로 써서는 안된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항상 감사하고 '이 권세를 어떻게 써야

합니까?' 그분에게 물으면 그분이 이 권세를 어떻게 써라, 쓸 데는 쓰라 하고 쓰지 말 데는 쓰지

말라 하고, 권세도 없는듯이, 뚜드려 맞아도 권세가 없는듯이 참을 데는 참으라 하고, , 이렇게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해 놓으면 이거 뭐 굉장하게 성공이 될 터인데, 권세 얻고 난 다음에는 '

권세만 하면 산다' 권세만 하면 산다고 했기 때문에 그 우상 숭배자이기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정권을 잡으려든지 뭘 잡으려 하면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되지 하나님이 안 해

주시면 안 된다' 이래서 하나님에게 주권을 맡겨 놓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이 기뻐서 나

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실력가가 되도록, 그분이 감동되도록 이래 하지 안

하고 무슨 정권 권세를 잡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이렇게 사람들을 동원 시켜서

악을 조장시키고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 하고 이렇게 하는 자에게 그자에게 하나님께서 줄 리가

없는 것입니다. 받았으면 그는 그걸로 망치고 맙니다. 그걸로 제가 목숨도 살지 못하고 죽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또 자기가 노력을 해 가지고 세계에 제일 으뜸가는 대학자가 됐습니다. 대학자가 됐으면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 내야 이 대학이 있으니까 이 학력만 하면 나는 산다' 그게 우상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우상 섬기지 말고' 그리 말하지 안했소?

또 세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고' 그 말은 무슨 말이오 하나님이 역사해서 흉

년도 주고 풍년도 주시고 비도 주시고 추위도 주시고 눈도 주시고 바람도 주시고 이라니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니 욕하지 말고 반대하지 말고 반항하지 말고 거게 따라서, 하나님

이 이런 모든 자연과 풍조 이런 것을 주실 때에 좋지 못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원망하고 '

바람은 뭐할라고 불어? 비는 뭐할라고 와?' 이랄 게 아니라 ', 바람이 필요 없는데 바람을 주시

니까 하나님이 아마 노여워하신 모양이네. 하나님이여,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거 필요 없는 바

람이 불어옵니까? 필요 없는 비가 옵니까? 필요 없는 햇빛이 와 가지고 모두 바짝 타서 말라 죽

게 됩니까? 하나님이여, 뭐입니까?' 그 분에게 원망하는 그런 버릇을 하지 말고 그분에게 순응해

'무슨 이유로 이렇게 하십니까?' 그거 물어 가지고 그분의 노를 풀고 하나님의 긍휼을 받도록

해야 되지,

우리가 부모이지만 자녀가 잘못됐을 때에 노해서 종아리를 깔깁니다. 종아리 깔기면 그 아이가

가만히 있어 가지고 '아버지, 요거 때문에 깔기지요? 내가 요거 잘못했습니다. 요거 고치겠습니

.' 그러면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겠소? 때린 매가 분해서 매를 재끈재끈 부술 것입니다. 그러

나 그것이 그래 깨닫지는 안하고 때린다고 자꾸 '때리면 뭐 죽지, 죽지, 죽지' 하고 있으면 그 부

모의 가슴이 어떻겠소? 기가 막힌 다 말이오 기가 막히니까 이제 뭣한 부모는 반쯤 죽든지, 반쯤

죽을 만치 때려팹니다. 나 같은 성미에는 반쯤 죽을 만치 때려 돼 버리요. 나중에 뭐 어째 맞아

죽어 뻐드러지면 끌어내 버려 가지고 나중에 깨어나면 깨어나고 어떤 부모는 그라다가 '아이구,

그 안됐다 안됐다' 그래 가지고 말지만 우리 사람도 그런데 하나님도 꼭 그와 같습니다.

이와같이 비가 오고 흉년이 들면, 전쟁이 나면 '이 전쟁 나는 게 좋지 못한 것인데' 이거 뭐 데

모니 해 가지고 자꾸, 학생들이면 지금 제 일이라 학생들 데모하는 것이 버릇이 나 가지고, 여기

어떤 데 책점에 가 가지고, 온 전국이 그와 같은데 해 가지고 그저 '우리 만여 명 되는, 만여 명

되는 이 학생들을 무시하고' 숫자 다수만 하면 뭐 콩을 팥이라 해도 되고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건어 가로막아도 된다고, 다수의 세력을 부리면 하나님이 다수를 없애 버리고 맙니다. 이걸 알아

야 돼요. 이게 어두운 세상이라 그말이오 어두운 세상

 

이래서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은 못 숨

깁니다. 못 숨기요. '보자, 저 사람이 저래 믿는데 어떤고 보자 지금 굉장하게 잘 됐는데 보자 굉

장히 잘 됐는데 예수는 바로 믿지 않는다. 말씀대로 살지는 안한다. 보자' 보십시오. 자식이 삐뚤

어집니다. 자식이 삐뚤어지요. 사업이 삐뚤어지요. 또 그의 형편이 점점 불탄 개가죽 모양으로 말

라들어갑니다. 뜻밖에 사건이 나 가지고 자꾸 골탕을 쥐먹습니다. 골이 빠집니다. 녹습니다. '사랑

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 믿고 의지하는 자는 설설 그래 해도 일이 설설 잘되고,

실컷 잘 대로 자고 해도 잘된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집을 건축하지 안하면 건축자의 수고가 헛

되고 하나님이 성을 파수하지 안하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말하지 안했습니까! 하나님이

안 해 주는 데 뭐 인간이 뭐 있습니까?

이래서 우리가 이렇게 빛으로 살면 다른 사람들이 보고 ', 야 사람아, 너 예수 믿어도 그래 믿

지마라 아무것이는 그래 안 믿더라. 너 예수 그래 믿으면 망할 거 아니가?' 이래도 말씀대로 믿

습니다. 믿으니까, '저게 참 미련하게 그 도를 받아 가지고 저거 참 큰일이네. , 그럴 때는 지혜

를 써서 요리 조리 살짝살짝 피해 가면서 그래 믿는 게 아니고 그 성경 말씀대로 그와같이 믿으

니까 저거 어리석네' 이랬는데, 아닐성, 망한 줄 알았는데 차차 일어납니다. 사자 구덩이 집어 넣

었으니까 죽은 줄 알았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떡 살아 나옵니다. 이게 예수교요 망한 줄 알았는

데 하나님이 돌봐 주시니까 무엇이 슬슬 돼집니다. 봄이 돌아오면 모든 풀들이 빼쭉빼쭉 새움 나

는 거처럼 이제 그 사람의 하는 일에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모든 일이 다 새움이 터서 모든

게 다 희망이 있고 자꾸 일어납니다. 마구 일어나,

이라니까 ', 인간이 잘되는 것은 욕심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혜와 총명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열심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배짱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담력

가지고 되는 것도 아 니고, 저 사람 보니까 참 하나님은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와같이 지

키고 진리대로 살고 이라니까, 다른 사람이 볼 때에는 진리대로 사니까 전부 다 뺏기고 양보하고

천치 바보 같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저렇게 잘되는구나. 어라, 나도 예수 믿고 복받아야 되

겠다' 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어두움에 있는 사람을 빛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 다니

엘서 12장에 보면 어두움에 있는 사람을 빛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세상뿐만 아니

라 영원 무궁토록 궁창의 별과 같이 뻔쩍 거리리라 그렇게 말씀해 놨습니다.

조물주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걸 지은 그분이 명철하요. 모르는 게 없소. 이거 뭐 요새 과학자

들이 떠들어 쌓지만 제가 여기 대나무 요 하나에 요소가 얼마나 들어 있으며 어떤 성분이 있는지

모릅니다. 어림도 없어 백분지 일도 모르요, 지금. 이러기 때문에, 모르는 거, 감춰 있는 거 하나

발견하고 난 다음에 막 떠들어 쌓지만 하나님이 지어놓은 거는 그거 무한이라. 그 안에는 무한히

들어 있어. 이렇게 세밀하신 뿐이 법을 세워 놓고 인간의 죽고 사는 것을 다 주관하시고 이라는

, 말씀하신 대로 '선악과 먹으면 너희들은 죽는다' 한 그대로 선악과 먹고 난 다음에 인간이 그

죽음을 피할라고 애를 쓰지만 죽음 피한 자가 있습니까? 없다 그말이오. 둘째 아담이 와 가지고

영생 법칙을 내지 안했습니까? 영생 법칙 낸 것은 첫째 아담에게서 온 고기덩어리는 죽고 이 영

과 마음은 죽지 안해. 기능도 죽지 안해. 영생해. 이 다음에 부활 할 때에는 다 부활해 가지고 이

고기덩어리도 다 영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법칙이 있느냐 그 없다 말이오. 모르기 때문에

깜깜해. 그러기에, 제가 세상 인간들의 지식을 다 안다 할지라도 모든 존재에 대한 조물주가 있다

는 것을 모르면 그 사람은 뿌리가 없는 화초와 같기 때문에 잠시 후면 말라 버리고 마는 것입니

. 그 사람은 아는 것이, 하나도 바로 아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먼저 조물주가 있다는 걸 알고

그 다음에 조물주의 뜻이 무엇인 것을 알고 피조물은 조물주의 뜻에 따라서 살아야 조물주로 말

미암아 축복받아 산다 요것을 알면 그만하면 지식이 훌륭한 지식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네가 예수는 더럽게 믿으면서 그래 믿어도 성경 말씀대로 네가 멸망받는,

자손의 삼사대까지 망한다는 그 보응이 네게 오지 않게 할라고 네까짓게 암만 애를 써도 숨기지

못한다. 하나님이 말씀 하신 그대로 되는 것을 네가 암만 가루어서 무시해도 절대 무시 못 한다.

그대로 된다. '인생아, 네가 하나님 말씀 암만 무시해도 선악과 먹은 자손들은 다 죽지 않느냐?

네가 죽음을 피할라고 암만 해 봐도 못 피한다' 그말과 같은 말이오. '숨기지 못한다' 인간이 피

할라 해도 피하지 못 한다 그말입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는다' 등불을 켜 가지고 말 아래 두면, 둥불 켜 가지고 말

을 콱 덮어 놓으면 빛이 보입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진리와 영감과 예수 믿는 일

을 바로 생활할 때에, 바로 할 때에, 그 사람이 빛의 노릇을 할 때에, 빛으로 살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영감대로 예수 믿는 일을 바로 할 때에 이 세상은 가룹니다. 가뤄 버리요. '그거

이단이다 이단이다. 그거 이단이다. 그 교회는 이단이다' 이단이다 뭐라고 해도 '말 아래 두지 않

는다.' '주인 말 아래 두지 않는다'요 말이, 네가 빛을 행할 때에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너 행한

빛을 가루지 못한다. 너 하나만 바로 돼라. 너 하나만 빛으로 바로 살아라 바로 살면 바로 사는

너를 천하 만인간이 이단이니 뭐이니 하면서 덮어 가루고 오만 가루어도 가루는 그놈을 하나님이

때려 주지 가루지 못한다 주인이 둥경 위에 버뜩 들어 올린다. 모든 사람이 보도록 다 들어 올린

. 그러기 때문에, 네가 옳은 일을 행하고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못한다고, 네가 옳은 진리를 증

거하면서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한다고 염려하지 말아라, 네가 귀 속에 대고 전한 것이 저 지붕 위

에서 드러나게 된다. 숨어서 말한 게 다 나타나게 된다. 네가 진리를 바로 깨닫고 진리대로의 지

식 진리대로의 행위 진리대로의 사람 이것이 되어지면 네 빛을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서 세계 만

방에 환하게, 들추어서 네가 주장한 그 교리와 신조를 세계에 퍼친다, 아무도 가루지 못한다,

계에 퍼친다 말씀 하신 것입니다.

 

'등경 위에 두어 온 집안 식구에게 비취게 하느니라' 그 집안 식구들은 등불 없으니까 새카만

깜깜한 어두운 가운데 있었는데, 어두운 가운데 있었는데, 이거 비유입니다. 어두운 가운데 있었

는데, 너거 집안 식구가, 너거 교회가. 네가 있는 직장이, 네가 다스리고 있는 통치하고 있는 그

모든 정권이, 깜깜 어두워서 하나님의 법칙은 하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깜깜 어두워서 마

귀 시키는 대로 세상 인간들의 생명 없는 법칙대로 그와 같이 살고 있는 캄캄한 어두운 가운데에

있는 식구들에게, 이렇게 살고 있는 네게 속한 자들에게 네가 등불이 돼 가지고 비취라. 등불 하

나 턱 켜고 보니까 온 집안에 있는, 방 안에 있는 식구가 빛 가운데 있읍니까 어두운 가운데 있

습니까? 대답해 보이소. 빛 가운데 있습니다.

너 하나가 빛으로 살면 네게 속한 모든 자는 다 빛가운데 살게 된다. 진리 속에 살게 된다. 영감

속에 살게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이 바로 된다 너 하나 되는 게 문제다. 너 하나 되면, 네가, 아무

리 넓은 데도 너 하나 바로 되면 네게 속한 모든 것이 시간 문제지 결국은 바로 된다. 너 하나가

바로 되면 네가 살아 있을 때에 네가 보지 못할지라도 너 하나 바로 살고 가면 너 세상 떠나고

난 다음에 네게 속한 전체를 다 바로, 바로 되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빛의 생활 바로 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안했습니까 모든 사람은

다 매장하지 안했습니까? 이렇지만 예수님은 죽으셨지만 예수님의 생명의 도리는 세계에 퍼졌고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다 예수 믿는 도리를 다 들어서 구원 얻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빛 가진 너 하나에게 속했으니까 너 하나가 빛으로 살 때에 모든

사람이 덮고 가룰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너 하나 빛으로 살면 네게 속한 모든 것들이 다 빛으로

살게 된다 많은 사람을 구원할라고 네가 날뛰지 말고 너 하나를 구원해라 너 하나가 참 사람이

돼라. 너 하나가 진리의 사람이 되고 성령의 사람이 돼라. 너 하나가 참말로 예수님의 모형의 사

람이 돼라. 되면, 네게 속한 자들은 다 빛 가운데 살게 된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고 그 다음에도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사람 앞에서 행동하는 그 모든 착한 행실을 보

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착한 행실이라 말은, 세상에서 선이라 말하

는 것은, 선이라는 것은 뭐이냐 하면 인간들에게 좋게 하는 것이 선이라, 선이라 말은 이 모든 악

령의 법 세상 법칙 가지고 세상 법칙대로 사람이 좋아하는 것 다 이것을 가리켜서 선이라 착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은 이게 다릅니다. 세계가 찬성한 노벨상을 받았다 할지라도, 무신론자가

노벨상을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경어는 그게 악이오. 선이 아닙니다.

여게 착하다고 말씀한 이 선의, 착함의 정의는 뭐이 정의인가? 창조주가 아닌 모든 피조물 중심

위주를 다 벗어나서 자존자 창조주 조물주 대 주재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분 중심으로

이분 위주로 사는 것을 그것을 가리켜서 착하다 선이라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신구약 성경 말씀

대로 하니까 하나님 중심 위주지, 죽어도 하나님 중심으로 하니까 그것이 선이지, 살아도 죽어도

예수 믿는 행동을, 죽인다 해도 양보하지 안하고 하니까 선이지 이렇게 네가 하나님 중심이 곧

예수 믿는 예수 중심이요 예수 중심이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니까 네가 이렇게 살면 불

택자들은 몰라서 반대를 하고 택자들은 다 알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된다 그들도 다 감화

되어서 회개하고 믿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이렇게 빛노릇을, 말씀대로 행하고 모든 것을 예수님을 바로 믿고 한다고

해도 네가 주의할 거 하나 있다. 마지막 결론으로, 주의할 거 하나 있다. 뭐이냐? 네 하는 행동이

착해야 되지 착하지 안하면 소용 없다. 착하다니? 착한 게 뭐입니까? 네가 암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그대로 살고 예수님을 독실히 믿는다고 할지라도 네가 명예를 위해서 하기도 쉽고, 지위

권세를 위해서 하기도 쉽고, 다른 사람에게 인기 끌기 위해서 하기도 쉽고, 또 네 좋은 구원 얻기

위해서 하기도 쉽다 네 중심으로 하기 쉽다. 그것을 창조주 조물주 근본주 유일신이신 그분을 중

심하고 위주로 해라. 그분을 중심하고 위주로 한 거니까 그분이 얼마든지 옹호하지만 아무리 이

제 잘했다 할지라도 주님을 중심하지 안하고 이게 딴게 됐으니까, 제 중심이 되니 이것은 하나님

의 적이오, 적 아니겠소? 그러기 때문에, 정권자에게는 일대 적이 뭐이냐? 정권자에게는 일대 적

이 뭐이냐? 정권자에게는 정권을 반대하는 한 권세가 있으면, 정권을 반대하는 권세 중에 제일

큰 권세가 그 정권자에게 유일한 적이 되는 것입니다. 적이 되는 것이오. 그럴 수밖에 더 있습니

? 이러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 말씀대로 살아도 하나님 중심 위주가 아니면 하나님의 일대 적

이 된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소선은 대선의 적이라 이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요 말씀을 우리가 기억하고, 예수 잘못 믿으면 잘못

믿은 그 결과가 저렇다, 그 사람 저래 믿더니 저래 됐다 환하게 보여짭니다. ', 저 사람 예수 믿

기를 그래 믿는데, 저거 예수 믿으면 저라면 망한다 저거 망한다' 망하기 전에 다니엘을 사자 구

덩이에서 낸 거와 마찬가지로 망하기까지 예수를 믿어 보십시오. 망하기까지 예수 믿으면 망했다

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래 높이 드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기독교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인생길을 몰라 한 뼘도 바로 가지를 못하는 이 깜깜한 밤중 속에 들어 있는 우리들을 주

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은 중보자를 찾게 하시고 중보자 찾은 자로 영원히 걸어가야 할

이 생명의 법칙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규범을 벗어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이 법

칙대로 살아 과연 빛의 사명을 다 함으로 나 한 사람이 바로 살므로 하나님의 온갖 축복을 받아

세상에게 보여 주고 어두움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이 빛으로 나아와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구

주를 믿어 영원한 구원을 받는 이 빛의 사명 가진 것을 있는 힘 다해서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

사 나 하나 죽음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나 하나 삶으로 많은 사람이 살고, 나 하나 복 되고 영광

스럽게 삶으로 많은 사람이 복되고 영광스럽고, 나 하나가 실패자가 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이

빛을 생명을 가루는 이 무서운 일이 되지 않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게으르지 안하고

이의 직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디 가서든지 이 빛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빛노릇을

바로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아직까지 하나님을 모르던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 합니다. 이들은 이제부터 하나님을 알았고 주님의 백성들이 되었사오니 저희들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주님에게 다 고할 때에 의논을 들어서 바로 지도해 주시고 모든 어려움을 다 면제해 주시고 모든 함정에서 건져 주시고 모든 답답함을 다 해결해 주시고 언제나 주님 모시고 주님 슬하에서 살아 함정에 빠지지 안하고 실족하지 안하고 모든 영육이 다 복받을 수 있는 참 길을 걸어 참사람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충만케 하사 많은 사람들을 빛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설교: 백영희 목사(1985. 10. 13. 주일오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574 (소책자21) 옥토에 뿌린 씨/ 841026금야 선지자 2015.10.16
5573 (소책자22) 지혜 있는 청지기/ 810408수야 선지자 2015.10.16
» (소책자23) 세상의 빛/ 851013주전 선지자 2015.10.16
5571 (소책자24) 세상의 소금/ 800210주전 선지자 2015.10.16
5570 (소책자25) 여우도 굴이 있고/ 840923주후 선지자 2015.10.16
5569 (소책자26) 기름 준비/ 800817주전 선지자 2015.10.16
5568 (소책자27) 잃은 양 한 마리/ 830410주후 선지자 2015.10.16
5567 (소책자28) 혼인 잔치/ 861123주전 선지자 2015.10.16
5566 (소책자29) 너희는 가지니/ 830515주전 선지자 2015.10.16
5565 (소책자30) 겨자씨 믿음/ 800927토새 선지자 2015.10.16
5564 11가지 구속/ 마태복음5장29절-30절/ 870321토새 선지자 2015.10.19
5563 11가지 할 일/ 출애굽기2장8절-11절/ 870615월새 선지자 2015.10.19
5562 14가지 구속/ 요한복음6장52절-59절/ 870821금야 선지자 2015.10.19
5561 14가지 구속/ 요한복음6장52절-59절/ 870822토새 선지자 2015.10.19
5560 14가지 구속으로만 살 것/ 요한복음6장52절-59절/ 870821금새 선지자 2015.10.19
5559 15단계 도리/ 요한복음9장35절-47절/ 800201금야 선지자 2015.10.20
5558 16가지 구속/ 베드로후서1장4절/ 870830 공과 선지자 2015.10.20
5557 6가지 구속/ 히브리서1장13절-2장4절/ 870830주전 선지자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