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름 준비

  선지자선교회

본문: 마태복음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로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등불 비유라 합니다. 또 열 처녀 비유라. 그렇게도 합니다. 이 비유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알고 있는 비유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를 자기의 생명의 복음으로 받아 가지고 자기 구원을 이루는 사람의 수는 심히 적습니다. 아는 것만으로는 자타를 정죄하는 율법이 됩니다. 아는 데에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능력이 함께 자기에게 있어야 복음이 됩니다. 그래야 구원을 맺을 수 있습니다.

 

여기 기록된 열처녀 가운데 슬기있는 다섯처녀는 구원을 얻은 성도로, 슬기없는 다섯처녀는 구원얻지 못한 사람들로, 지옥가는 사람들로 이렇게 이 비유를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깨닫고 증거하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슬기있는 다섯처녀는 기본구원을 얻은 자로서 건설구원을 잘 이룬 성도를 말하고, 슬기없는 다섯처녀는 고린도전서 315절 이하에 보면 저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은 것과 같이 자기의 공적이 다 불살라진 그런 부끄러운 구원을 얻을 건설구원이 없는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말한 것으로 그렇게 저는 깨닫고 가르칩니다.

마태복음 7장에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쫒아내고 능한 일을 많이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리 내가 그때 밝히 말하기를 악한 자들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나는 떠나가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는 이 말씀과 같은 성질의 뜻을 가진 것으로 그렇게 저는 깨닫고 증거합니다. 이것이 많은 차이로서 서로 견해가 달라서 많은 논란이 있었고 또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입니다.

여게 보면 주님을 맞이하고 못한 것이 그 사람의 행동 여하에 근거해서 결정이 됐습니다.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것은 인간의 행함의 근거가 아니고 순전히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고 택함을 입고 못입은 거기에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택함을 입은 자로서도 행위적으로는 하나의 의로운 행위가 없어서 그 모든 행위를 그 공로를 시험할 때에 그 공로가 다 불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공로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공로가 다 불탄 사람들은 그는 하늘나라의 구원은 얻지만 저는 붉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것과 같다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 가고 지옥가는 것은 인간의 행위 여하에 근거 되지 않고 순전히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근거 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행위를 두고 논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옥 가고 천국 가고 그것을 증거한 성구가 아닌 것을 저는 증거합니다.\\거기에 열 처녀로 비유한 것은 모든 믿는 사람들의 육을 가리켜서 비유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 이것을 합해서 육이라고 말 하는데 이 육을 가리켜서 처녀라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열 처녀라고 말 한 것은 기독자 전부의 육을 표시해서 열이라는 만수로 그렇게 표현 한 것입니다.

등은 그리스도인의 심신을 가리켜서 등이라고 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 그것을 가리켜서 등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첫째 열 처녀라는 처녀도 꼭 같습니다. 왜 처녀라고 비유 했는고 하니, 마치 처녀와 신랑이 결혼하는 것처럼, 믿는 사람의 영은 하나님과 결합이 됐고 믿는 사람의 심신으로 되어 있는 육은 하나님과 진리와 결합이 안 됐습니다. 믿는 자의 육이 하나님과 진리와 결합되는 그런 결합의 희망성을,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면을 가리켜서 처녀라 그렇게 비유한 것입니다.

특히 처녀라고 한 것은 결혼하면 그 남편의 모든 것이 다 자기 것 되고 자기의 모든 것이 다 남편의 것이 되어서 동일한 책임을 지고, 동일한 소유와 생애를 갖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자의 육이 하나님과 결합되면, 자기의 모든 부족이 다 하나님의 책임이 되고, 하나님의 무한하심이 자기 것이 되어지는 이 면을 가리켜서 처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처녀는 결혼할 것을 전제로 하고, 결혼하면 동거, 동행, 동락, 같은 성공을 가지는 그런 면을 전제로 두고 처녀라고 비유한 것입니다.

 

둘째 믿는 사람의 심신을 등이라고 말한 것은 믿는 사람의 마음과 몸으로 하나님의 빚을 세상에 나타낼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등으로 비유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온전하시고, 거룩하시고, 참되신, 그 무한 하심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나타낼 때에 이것을 가리켜서 신덕이라, 세상 빛이라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등으로 비유한 것은 믿는 사람의 심신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기독자들은 육은 꼭 같은 육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육은 빛을 나타내지 못하는 심신도 있고 빛을 나타내는 심신도 있는 그런 차이점이 있는 육을 비유해서 등이라 말했습니다.

 

셋째로 슬기있는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예비했고, 미련한 게을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예비하지 않았습니다. 이 그릇은 기독자의 생애를 가리켜서 그릇이라 말합니다. 기독자의 생애, 기독자의 행동이라 말입니다.

 

넷째로 기름은 진리와 성령을 가리켜서 기름이라 말합니다. 그 사람의 행위에서, 생활에서 진리를 하나씩 둘씩 자기가 사서 모았고, 성령은 하나님이 신데 하나님을 자기 생애에서 일면 이면 삼면으로, 영감을 하나 둘 이렇게 자기의 생애에서 영접해서, 자기 생활 속에 영감과 진리가 담겨 있는 것을 가리켜서 기름이라 말한 것입니다.

 

다섯째로 밤중은, 낮은 하나님의 진리에 배치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같은 그 시대를, 시기를 가리켜서 낮으로 비유했고, 낮이 가면 차차 어두워져서 밤이 오는 것처럼, 차차 차차 하나님의 진리에 거슬려지는 시대가 되고 환경이 되고 자기의 처지가 되어져 가는 것을 비유해서 밤이라, 어두움이라 말했습니다.

밤중이라고 말한 것은 자기가 영감과 진리의 신앙 생활 하려고 할 때에 차차 어려워지고 어려워져서 이제 최종적으로 최고적으로 어려워지는 그 어려움의 절정기를 가리켜서 밤중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때는 자기의 생애에 어떤 부분이든지 마지막 절정으로서 결말을 짓는 시기, 결정이 되는 시기, 성과를 거두는 시기, 하나님께서 이 면에 대해서는 '네가 옳다' 인정하실 수 있는 그 시기, 인정을 받든지 못 받든지 자기가 결실을 하든지 실패를 하든지, 최후 절정,하나님이 성신의 인을 쳐서, '시험에 참고 견디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에 대해서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뒤에 주께서 자기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그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성신의 인을 받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요, 그 면으로서는 완전한 승리를 이루어서 다시는 그 면에 대해서는 해를 받지 않는 그런 절정기를 가리켜서 밤중이라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여섯째로 등불이라고 하는 이 불, 빛 이것은 바로 알고 바로 행하여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를 하나님이 아시는 대로,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대로,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대로, 모든 옳고 그른 것을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어두움이 점점 심해지고, 바로 알고도 또 바로 행하려고 할 때에 행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들이 점점 강해지는 그것을 가리켜서 어두워진다 밤중이라 이랬는데,온 교계가, 온 교회가, 온 세상이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시대가, 사회가, 국가가, 교계가, 교회가, 환경이 되어지는 이것이 밤중인데, 이렇게 되어져도 자기는 거기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발견하고 발견한 대로 그대로 행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등불이라 그렇게 비유한 것입니다.

 

일곱째로 혼인 잔치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심신은 진리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고 정반대되어 있습니다. 이런데 이것이 평소에 하나님과 진리대로 생활하던 것이 차차 어려워져도 변동되지 안하고 그대로 계속하고, 최후 최고 절정으로 바로 깨닫기가 어렵고 바로 행하기가 어려운 그런 밤중, 그런 최종 종말 최고의 그런 시기를 당해도 자기는 등불 든 진리와 영감대로 행할 때에 고 행하는 현실을 통해서 그 면은 완전히 이겼기 때문에 이제 진리와 자기는 완전히 고 면으로는 하나가 됐고, 또 고 면으로는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가 된 요것이 성화요, 요것이 부분적으로 고 면은 완성이 됐고 고 면은 세상을 이겼습니다. 그 면으로는 자기는 완전히 부인했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서 주님과 진리와 결합이 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의 심신의 기능은 살아났습니다. 그 부분의 심신의 기능은 완전히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죄악을 이겼고 그는 하나님과 진리와 결합이 된 고것을 가리켜서 혼인 잔치라 그렇게 비유했습니다.

 

또 여덟째 신랑을 영접했다 영접을 못 했다 하는 말씀은, 영접을 못한 것은 이제까지 '진리, 영감' 하고 지켜 나왔지만 차차 차차 어려워지니까 그만 등불이 꺼져 버립니다, 기름이 없으니까. 밤중이 되어서 오래 되니까 다 진리 배반하고 하나님 배반하고 자기 환경 주위를 따라서 세상화되어지는 그때에 주님과 자기와의 영원한 그 사건으로 결합이 되느냐, 진리와 그 사건적으로 결합이 되느냐 하는 요 절정기가 밤중이요, 그럴 때에 등불 든 것은 진리와 영감대로 세상 빛이 되고 본이 된 것입니다.

파사 나라에서 다니엘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세상이 그렇게 어려워져도 진리대로 행했고 영감대로 행하여 세상에 빛이 된 것처럼, 요렇게 빛이 되어 신랑을 맞이한다. 이제 하나님과 결합되는, 그 면으로서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그 면의 무한한 것과 그 면으로 충만한 것과 그 면의 완전한 그 모든 것이 자기와 연결이 되어 하나가 되는 그때에 찾아오신 나와 연결될 수 있는 그 진리와 그 주님을 가리켜서 신랑이라 요렇게 비유를 한 것입니다.

영접지 못한 것은 이제까지 '주여, 주여' 하고 '진리, 진리' 했지만 외나 완성이 되느냐 안 되느냐, 참 진리의 심신이 되느냐, 영감의 심신이 되느냐, 하나님의 것이 되느냐 세상것이 되어 지느냐, 어느 것이냐, 판결을 지을 수 있는 그때에 와 가지고 진리와 영감 하나님을 배반하고, 죽기를 두려워 함으로든지 세상과 세상에 있는 어떤 것이 좋든지 무섭든지 어쨌든지 해서 자기와 결합될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하게 되는 고것을 가리켜서, 영접지 못하는 것을 가리켜서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아홉째 기름을 없는 사람들이 나눠 달라 하니까 '우리와 너희들 쓰기에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에게 가서 사라' 하는 것은 평소에 준비 해 놓은 영감과 진리를 나누어 줄 수 없습니다. 평소에는 은혜 받은 사람들이 가르치기도 하고 권면하기도 하고 본도 보여서 이렇게 영감과 진리를 마련할 수 있지만 갑자기는 마련되지 않는 것입니다.

진리를 제 진리로 삼고 하나님을 제 하나님으로 삼는 것은,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이렇게 마련해서 절정에 어두움의 세력이 와도 그때에 그 세력을 능가할 만한 경험의 행위에서 체험의 행위에서, 한 경험 한 체험, 한 현실 한 현실 생활에서 자기에게 어두움의 죄악의 세력이 자기 진리의 생활을 부수려고 할 때에 그것을 능가할 만한 진리가 자기에게 평소에 마련되어 되고, 영감이 평소에 마련 되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영감과 진리가 자기 평소 생활을 통하여 자기에게 충만히 마련되어 세상을 이길 만한 영감과 진리, 다시 말하면 세상을 이길 만한 인격, 세상을 이길 만한 사상, 세상을 이길 만한 소망, 세상을 이길 만한 그 의, 거룩,차라리 목을 베었으면 베었지 진리를 또 다시 배반할 수 없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없어,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사죄 주셨고 칭의 주셨고 하나님과 화평을 주심으로 새생명 주셨으니 내가 몸과 생명과 마음 뜻 다 기울여서 이 사죄를 보수해야 되고 칭의를 보수 해야 되고 하나님과 친밀된 결합된 이것을 보수를 해야 되지,이것을 세상과 세상에 있는 내 무엇을 견디기 어렵다고, 이것이 없어질까 깨어질까, 아무래도 죽을 이 생명이 끊어질까 해서 다시 양보할 수 없다고 하는 이런 강한 그 진리의 힘이, 성령의 힘이 자기의 경험 체험의 그 생활에서 이루어져서 세상을 이길 만한 그런 진리의 힘, 영감의 힘이 없으면 그때에 빛을 나타내지 못 합니다. 그럴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의 생활을 못 합니다.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 때에 개인으로 지고 이긴 것을 알지마는, 그것은 통계가 안되지만 하나님께서 전체적으로 시험할 때에 신사 참배를 다 죽기가 두려워서, 세상 것 절단날까 겁이 나서, 몸과 생명이 다 없어져도 진리와 영감을 그대로 보수하고 진리의 사람으로 영감의 사람으로 살 만한 그만한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다 패전했습니다.

그것이 그 전에 산 생활은 그때로써 완전히 결말진 것입니다. 저는 전 생애가 패전입니다. 전 생애가 헛일입니다. 그는 농사를 지었지마는 추수가 없습니다.알곡이 안됐습니다. 그때에 미리 준비한 사람들은 그것으로써 한 마디가 생겼고 한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다가 아니고 그 다음에 또 있습니다.

6.25 때 인민군이 밀고 들어올 그때도 이긴 사람들은 그 중에서 이겼습니다. 3.8 이북에서도 이기선 목사님 같은 그런 이는 얼마든지 월남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었고 많이 말했지만 그는 넘어오지 아니하고 거게서, 끝은 모르지만 거게서 그때까지 승리할 용기가 있고, 그것이 바꾸는 것이며 옮기는 것이며, 하나님에게 완전히 소속을 시키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귀속되는 이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그 현실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3.8선이 이것이 깨어져서 통일이 되면 첫째 원하는 것은 그 곳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것이 기쁘고 소망이고, 하나는 많은 십자가로 빛을 나타내고 있는 승리한 그런 성도들을 만나 보고 싶은 그것이 둘째 소망이고, 껍데기로 준비했던 기름 준비 못 한 신자들이 삼십 한 오륙년 되는 동안에 벌써 세상화되어져서 믿었다는 말만 있지 하나도 그에게 주와 진리와 연결된 적이 없는 허무한 신앙들도 만나 보고 싶은 한 서너 가지가 저의 소망입니다. 될런지 안 될런지 모르나,그러므로 우리는 차차 깊어지는 밤중 밤중에 등불 들고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이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의 그 생활 그 생활에 절정이 되는, 무슨 생활이든지 그렇습니다. 개인의 하나 하나의 생활, 어떤 사람이 나는 거짓말 않겠다 해서, 그러면 거짓말 하지 아니하기 쉬운, 거짓말 하지 아니하기 쉬운 그때는 무슨 때냐 하면 낮입니다.

차차 차차 거짓말 하지 아니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밤중은 이제는 거짓말을 안 하려고 하면 사업도, 가정도, 몸도, 생명도 다 내놓지 아니하면 안 되는 이 절정에 이르게 되어지는 그것이 그 면으로서는 그 사람의 완성기입니다.

차차 차차 어두워져 이제는 거짓말 하고 후회되어 또 고치고 또 고치고 이러므로 차차 여간 어려워도 거짓말 하지 아니하고 정직하게 지내다가, 이제는 백명이 거짓말 안 하고 못 견디는 그런 역경을 당해도 이 사람은 정직하게 지내다가, 마지막에 몸과 생명이 절단나는 장기간의 고문과 고형이 되어지니까 그때 어쩔수 없어 거짓말을 척 했으면 마지막 밤중에 등불 들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절정이 이르러도 거짓말 하지 아니하고 바른 말만, 정직한 말만 하다가 몸과 생명이 다 절단나는 경우가 되어도, 이것이 절단나도 거짓말 하지 않기로 단정하고 그때에 거짓말 하지 않는 그것이 밤중에 등불 켜고 있는 등불입니다. 고것은 우리가 주님과 결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작은 밤중으로 차차 큰 밤중, 마지막으로는 자기에게는 한 번만 있는 최종적인 최후적인 밤중이 있습니다. 정직도 그러하고, 진실도 그러하고, 거룩도 그러하고, 의도 그러하고, 화평도 그러하고, 사랑도 그러합니다.

사랑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그런 데야 뉘든지 사랑을 가질수 있지만 사랑하기가 차차 차차 어려워지면 사랑이 식어집니다. 마지막에는 자기가 이 사랑을 가지려고 하면 자기의 재산도, 위치도, 지위도, 명예도, 권세도, 몸도, 생명도, 모든 것 다 자기가 절단나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사랑만은 내가 버리지 않겠다.

이래서 온 세상이 어떻게 시험을 해도 끝까지 그 사랑을 놓지 아니하고 사랑으로 끝을 마칠 수 있는 온 세상이 달려들어서 사랑의 그 등불을 끄려고 해도 사랑의 등불은 끄지 아니하고 반짝 반짝 밤중에도 켜져 있는 고것으로써 주님과 결합이 됩니다. 그것으로써 진리와 영원 결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작은 준비에서 작은 밤중을 맞이 하고, 큰 준비에서 큰 밤중을 맞이하여, 작은 준비에서 작은 시험을 이기고, 이제는 큰 준비에서 큰 시험을 이겨, 이 기름 준비하는 것, 진리 준비하는 것, 영감 준비 하는것,진리 준비 영감 준비는 다른 데서 못 합니다. 진리와 영감을 제가 아무리 통달하고 설교를 잘하고 부흥사이고 신구약 성경을 다 외워도 소용 없습니다. 그것으로는 준비 못 합니다. 진리와 영감은 자기 현실에 자기 할 일이 무엇인가 바로 찾는 것 요것이 기름 준비를 할 수 있는 준비인 된 것입니다. 자기 할 일을 바로 찾은 고것을 고대로 고 현실에서 행할 때에 그때에 행한 고 진리는 자기 진리 됩니다. 고때 순종한 영감은 자기 영감 됩니다.

이렇게 현실에서만 영감과 진리는 내것이 될 수 있고, 현실 실행에서만 그 진리 인정이 내게 생겨지고, 그 영감 인정이 내게 생겨지고, 영감과 진리를 신앙하고 애착하고 모시고 내가 그 진리에게 속하고 그 영감에게 속해지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현실에서 신구약 성경을 다 외워도 자기 현실을 당했을 때에는 어느 성구대로 살아야 될지 모릅니다. 어느 성구대로 요 현실에는 행해야 되겠느냐 하는 요것을 바로 발견하는 것이 기름을 발견한 것입니다. 고때에 바로 고 현실에서 발견한 고 진리대로 실행을 해서 고 현실을 통과했을 때에 그때에 기름은 자기 것 됩니다.

요렇게 요렇게 티끌 모아 태산으로 자기 현실 현실에서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나에게 교훈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내게 맡겨 준 내 책임과 본분은 무엇인지 고것을 바로 발견하는 것 고것이 기름 발견입니다.

자기의 과거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했으면 바로 했을 걸' 과거 것을 잘못된 것을 자기가 바로 알아서, 과거에 어떻게 바로 못 한 것을 아무리 많이 발견하고 다 반성했다 할지라도 고것은 자기가 마련할 기름은 아닙니다. 마련할 진리와 영감은 아닙니다. 후회는 요것이 후회만으로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후회만으로서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미래를 두고 내가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똑 바로 영감 진리대로 바로 알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자기가 준비할 기름은 아닙니다. 아무리 바로 알았어도 그것만으로는 소용이 없습니다.

과거를 바로 알고 미래를 바로 안 고것을 하나의 재료로 삼아 가지고 자기 현실에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요것을 바로 아는 요게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과거에 후회 한것이 자기 현실에 하나님 뜻을 바로 발견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자기 미래에 어떻게 바로 알고 결심하는 고 결심 고것이 자기 현실에 바로 할 고것을 깨닫는 데에 도움이 되면 효력이 있는 것이지만 과거는 과거로 때 내 버려서 눈물 쭐쭐 흘리면서 후회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미래에 결심하고 이를 악물고 이를 갈아 봤자 소용없습니다.

현실과 관련 없는 과거 반성 미래 결심 아무 소용 없습니다. 다만 그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현실에, '과거에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더니만 후회가 되더라 내가 과연 미래에 이렇게 하기로 결심하지 않았느냐, 현실 보니까 이것을 해야 되겠구나' 자기 현실 당한 고 현재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는 고 뜻이 무엇인지 고것을 발견한 고것이 기름을 발견 했습니다. 고때에 취할 기름은 발견했습니다. 고것을 발견하고 고 현실에 자기에게 조금 힘이 들어도 고 현실에 발견한 고 진리대로 실행을 하면 그만큼 기름이 준비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당치 못할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힘만 쓰면 할 수 있는 그 일은 차차 차차 그때 그때 준비하면 그저 밤중에 오기까지는 하나님께서 자기가 좀 힘이 들어도 영감을 발견하고 영감대로 행하고 요렇게 하면 최종적인 밤중 밤중, 모든 사람들이, 목사도 뚝 떨어지고 장로도 뚝 떨어지고 여러 수천명도 뚝 뚝 떨어지고 교회가 모조리 몰살을 당하고,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에 그때에 우리나라에 산 사람이 몇이나 있었습니까? 전부 다 죽었습니다. 행위로서는 몇십년 신앙 생활 해도 그때로써 다 낙제해 떨어져서 다 그거는 삭제되 버린 것입니다.

그 뒤에 회개를 한다고 회개가 되는 것 아니라 다시 그럴수 있는, 생명 내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없는 고런 단계에 왔을 때에 그때가 복구할 때입니다. 그때가 회복할 때이지 후회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이렇게 현실 현실에서 자기로 깨어 있으면서 준비하면 그렇게 많은 힘 들지 아니하고 힘만 쓰면 소원만 하면 될수 있는 이런 순서로 자라가게 됩니다.

마치 천 미터 되는 태산이라도 한 자국 한 자국 걸으면 마지막 절정에 도달하는 그 자욱도 한 자욱이면 절정에 올라 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 자욱 한 자욱 돋아 밟을 때에 밟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천 미터를 당장에 그렇게 뛰어 올라 가려 해 가지고는 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는 초월의 도요, 한 자욱 한 자욱 밟아 올라가는 도이 초절의 도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초월의 도요, 초절의 도가 아닙니다.

이렇게 평소에 현실 현실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으려고 할때에 조금 찾기가 힘이 듭니다. 많이는 힘이 안 듭니다. 이때에 하나님 뜻이 무엇인가 찾으려고 하면 찾아집니다. 고대로 행하려고 하면 사소한 어려움도 있기야 있지만, 물질적 어려움, 가족 반대적 어려움, 자기 명예적 지위적 직장적 어려움 모두 다 어려움이 이렇게 있지만고것을 하나씩 둘씩 어려워도 자기 현실에 주님이 인도하시는 고 영감 도리대로 순종 순종해서 요렇게 나가면, 마지막에는 천하사람이 다 뚝 떨어지고 자빠지는, 다 꺾어지는, 하늘의 별들이 다 땅에 떨어지는, 하나님의 종들이 다 꺼꾸러지는, 다 배신하고 정조를 파는 밤중이 닥쳐 그들은 절대 불가능으로 그때 빛을 나타낼수가 없고, 영감과 진리의 생활을 할 수가 없고, 현저히 주님과 진리를 배반하고, 제 입으로 맹세까지 하고 배반할 수 있는 그 어려움을 당해도 이 사람에게는 한 자욱만 밟으면 됩니다. 평소에 어렵던 것과 같은 그 정도 이상으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이 사람은 등불들고 신랑을 맞이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평소에 기름준비 한사람은 완전하신 하나님과 절대적인 진리와 결합이 됨으로 그 면은 무궁세계에 영원토록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입니다. 그면으로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다른 면으로는 또 아주 전부 진공일 수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나그네 세상인 이 세상은 내 성질면이 주님과 결합, 내 욕심면이 주님과 결합, 내 지식면이 주님과 결합, 내 지혜면이 주님과 결합, 내 행동면이 주님과 결합, 내 사랑면이 주님과 결합, 죄를 미워함이 주님과 결합, 죄를 이기는 면이, 너무 사이비 해서 온 세상이 무엇이 참이며 무엇이 거짓인지 알기 어려워 천명 만명이 다 육십육 사이비 한 데 다 혼합 혼돈되어서 끌려가는데 자기만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딱 알아서 발견하고 고대로 행 할 수 있는 것은 평소의 당신의 뜻을 발견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였고 순종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여 평소에 당신을 당신으로 인정하고 영접했기 때문에 그때에 자기 힘으로 할 수 없을 때에 주님이 도우셔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내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네가 계속하는 내 말을 지켰은즉 내가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다 이기게 해 주겠다. 이는 온 천하 사람들을 다 시험할 때라.' 모든 사람이 다 시험받는 시험인데 너는 그 모든 시험을 이기고,온 세상이 다 달려들어도 너는 진리와 결합이 변동 없고 온 세상이 다 달려들어도 하나님과 결합이 변동 없고, 온 세상이 혼미케 해도 거기에 미혹받지 않고 진리와 영감을 바로 알아 이행하니, 너는 세상을 지식적으로 이긴 자라! 지혜적으로 이긴 자라! 힘으로 이긴 자라! 욕심으로 이긴 자라! 육체의 욕심이 얼마나 강하지만 성령의 욕심으로 이긴 사람이라! 너는 미움을 사랑으로 이긴 사람이라! 모든 면으로 세상을 이겼기 때문에 세상은 너희에게 관할을 받고 너희의 종이 되고 너는 세상을 다스리고 세상은 영계까지를 결합한 것이기 때문에 너는 이기고 아버지 우편에 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원한 승패는 현실에 있습니다. 우리의 승패의 결정은 밤중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개별적으로는 개체적인 그런 작은 밤 조금 큰 밤 요렇게 하나 하나 알뜰히 살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현실 현실을 들어어 주셔 가지고 이렇게 실력 있는 자로 양성 시키려고 역사하시는 대체적으로는 낮입니다. 그러나 밤이 옵니다. 분명히 밤이 옵니다.

자기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욕심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자기의 습성을 다하고, 전부를 다해서 주님과 진리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만을 높이고 그로 인하여서만 움직여 살기로,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사죄와 칭의와 새 생명주신 요것을 놓치 아니하고, 사죄 주셨으니 범죄하지 않은 자로, 칭의 주셨으니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결합 주셨으니 하나님과 결합된 자로, 요렇게 사는 요 신앙 생활로 세상을 이긴 자 못 이긴 자, 중간 준비는 했지만 결말을 이루지 못한자, 이것이 낱낱히 드러, 나도록 당신이 역사를 하실 것입니다.

이번에 거창서 다니엘서를 공부하려고 했는데 준비는 하고 어려서 다니엘서를 공부를 못 했습니다. 이 세계의 종말은 성경에 보면 마지막으로 성도들의 매일 드리는 제사가 다 폐해질 것이고, 성도들하고 짐승하고 싸움을 붙여서 짐승들이 다 이기고, 그러면 성도들이 다 죽는다 말입니다. 성도들을 짐승의 손에 붙인다 했습니다. 그들이 마음대로 하도록 붙인다 했습니다. 이럴 때에 비로소 성전은 깨끗해지고 여기에서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께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분봉왕,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그로 더불어 왕노릇 할 자, 세상을 이긴 자, 무궁세계에서 모든 만물들에게 영원히 봉사할 자, 예수님처럼 봉사할 자, 예수님의 지체, 예수님의 분자 이것을 마지막에 결말지우려는 것이 우주의 종말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0장에 보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 했을 때에는 땅에는 이제 칠년 환난이 일어나는데, 그때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니까 전세계는 살인 연습이요, 살인으로 단합되어 있는 것이 온 세계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계명대로 사는 사람들은 다 목베임 받는 사람, 이렇게 저렇게 죽임 받는 사람, 죽임 받고 이것으로 완전 승리하고 자기는 완전히 부인하고 주님의 사죄 칭의 받고 자기를 완전히 주님에게 드렸고 진리에게 드렸고, 자기의 목베인 그 생명도 주님과 진리 때문에 베였기 때문에 그는 주님과 진리의 것이 됐습니다. 자기의 것을 솔박 주님의 것으로 진리의 것으로 완전히 생명의 것으로 변화시켰고 바꾸었고 옮겼고, 그러고 난 다음에 즉시 부활해서 공중으로 올라가고, 그 사람 그러는 것 보고 남은 사람도 또 진리 지켜 순교로 부활 승리하고, 순교로 또 부활 승천하고 이렇게 해서 믿는 사람의 이 알곡을 다 거두고,알곡 쭉정이 반쭉정이 전부 이것을 다 그대로 고르게 이제 남은 때에는,'포도가 익었으니까 이제는 포도송이를 낫을 가지고 거둬라' 그 말은 성령의 역사를 말합니다.'거둬라. 거둬 가지고 그것은 포도를 포도즙 짜는 들에다 넣고 밟으니까 그 피가 일천 육백 스다디온 흐르더라' 하는 것은 온 세계는 피 세계로 종말을 한다 그말입니다. 요한 계시 1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인가? 기름 준비입니다. 기름 준비 이것이 인생의 가치요. 이것이 인생의 실리요. 자기 몸과 소유와 명예와 지위권세 육의 생명보다 진리를 귀중히 여겨서 그것이 어떻게 되어도 진리를 놓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배반치 않는 사람, 참된 인격을 배반치 않는 사람, 요것이 참 사람이요 실력 있는 사람이요. 요것이 산 사람이요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은 이 기름을 마련하기 위한 이용물로 둔 것이요. 우리는 그것을 비용으로 쓸것이지 그것이 우리의 유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사 갈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한 순서 한 순서를 밟아 이루어 가고 있는 길 가는 행인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말씀했습니다.

 

설교: 백영희 목사(1980. 8. 17. 주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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