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14가지 구속으로만 살 것

 

1987. 8. 21. 새벽 (금)

 

본문:요한복음 6장 52절∼59절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다 하는 이 말씀을 유대인들이 듣고서 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어떻게 저의 피와 살을 우리에게 먹게 하겠느냐?’ 아주 이치에 맞지 않는 그런 좀 흉한 말을 하고 있다 하는 것으로 그렇게 수군거리면서 악평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53절에, 유대인들이 그렇게 말하는 소리를 듣고 53절에 예수님께서 거기 대해서 답변을 하신 것입니다. 52절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오해해 가지고 수군거리는 것을 예수님께서 53절에 다시 그 말씀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바로 깨닫지 못함으로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초림의 주님을 자기 구주로 영접할라고 대대로 수천 년 동안 소망하고 나왔지마는 그 당시 유대인으로 구원을 이룬 사람이 많지를 못했습니다. 노아 때에보다는 좀 많았지마는 그렇게 많지를 못했습니다.

그 구원 얻은 사람들이 많지 못했다 그 말은 택한 자로서 영적 구원을 말함이 아니고 육체 구원 곧 성화구원 건설구원을 말하는데 성화구원과 건설구원을 이룬 사람들이 심히 적었습니다.

심히 적은 것은 다 그들이 말을,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마귀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잘못 들어서 잘못 깨달은 요 오해에서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도 사람이 잘못 듣는 데에서 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벌써 말을 들을 때에 마귀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잘못 들어서 오해하는 사람은 오해한 것만치 자기는 안 망할래야 안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듣는 것을 우리가 삼가고 또 보는 것을 삼가야 됩니다. 잘못 봐 가지고 오해하는 데서 망하는 사람 많습니다. 잘못 들어 가지고 오해해서 망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또 잘못 접촉해 가지고 오해해서 망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또 잘못 받아들여 가지고, 잘못 받아들여 가지고 잘못되어 망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주는 것도 잘못 주는 것도 문제지마는 자기가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그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면이 다 훌륭하고 좋다 할지라도 오해라는 것이 그 사람에게 있으면 그 사람은 뭐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잘못 듣고 잘못 보고 잘못 접촉하고 잘못 받고 잘못 주면은 다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안하면 그 속에 생명이 없다,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다, 내 피와 살을 먹는 자에게는 그 속에 영생이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이런 아주 뚱딴지 같은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다 말은 예수님의 피와 살로 양식 삼는다는 말이요 예수님의 피와 살로 양식 삼는다는 말은 예수님의 피와 살로 인한 힘을 가지고서 산다 말입니다.

또 양식이라는 것은 힘 없을 때 먹으면 힘 나오는 게 양식이고 또 생명 있는 자가 이 양식을 먹으면은 자라가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와 살을 먹는다 하는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하신,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하신 이 대속을 자기가 자꾸 연구하고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꾸 생각하고 연구하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자기가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영원 자존하신 전지 전능의 완전의 하나님이시요 그분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요 또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주재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또 지금도 그분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고 다 그분에게 속했습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은 거게서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첫째로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보내심을 받은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곧 그분이 하나님이시요 창조주십니다. 이렇게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알게 되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사활로 구원해 주신 열한 가지 이 구속을 알게 됩니다.

알고 자꾸 생각하고 또 자기가 양심을 써서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고 할 때에 자기 속에 깨달은 것만치 소원도 생겨지고, 힘도 생겨지고, 간절도 생겨지고, 또 이렇게 소원과 간절과 그 행위가 생겨짐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이것이 생겨짐으로 행동하게 되면 그 전부는 다 영생입니다. 다 영생이 됩니다.

이래서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랬어. 나로 인하여 산다. 그러면 그 사람의 모든 생애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는 말은,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 말은 열네 가지로 인하여 살리라 하는 말입니다, 열네 가지.

열네 가지로 인하여 살리라.

열네 가지로 인하여 살리라 하는 말은 곧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와 또 보내심을 받아 우리를 대속하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과 또 그리스도, 그러면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셋이 되겠습니다.

또 열한 가지 사활의 구속, 예수님이 형을 받아 죽으심으로써 죄에서 해방, 또 사망에서 해방, 마귀에게서 해방, 대행으로써 하나님 공심판 통과의 의, 또 하나님 아버지와 화친, 또 하나님을 향해 사는 중생, 또 중생된 자가 진리로 영생하는 것, 또 영감으로 영생하는 것, 그라면 몇입니까? 그라면 몇입니까? 누가 하노? ○집사가? 그래, 똑똑히 알았어.

여덟입니다. 거게 또 주신 영원한 직책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 이 세 가지 직책을 합하면 열네 가지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의 피와 살을 먹는 자는” 그말은 예수의 피와 살은 곧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하신 그 대속은 예수님의 피와 살로 대속했습니다. 죽은 것도 예수님의 피와 살이 죽었고 또 부활하신 것도 예수님의 피와 살이 부활했습니다.

예수님의 그 신성이나 영은 죽지를 안했습니다.

이랬는데, 그러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열한 가지와, 열네 가지. 그 열네 가지가 마음 속에 계셔서, 그 열네 가지가 마음 속에 계셔서 이 열네 가지로 인해서 자기 소원이 생겨졌고 또 자기의 힘이 생겨졌고, 이 열네 가지를 인해서 힘이 생겨진 거. 이거 여러분들이 그렇게 쉽게 아는 게 아니고 열네 가지로 인해서 깨달음이 생겨지고 소원이 생겨지고 힘이 생겨졌다는 그 한 가지를 예를 들면은 우리를 이렇게 열한 가지로 구속하신 이분은 자존자 하나님이시며 전지 전능자시며 대주재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주권의 하나님이신 요 하나를 자기가 자꾸 생각해도 망령되고 패역한 것은 그거는 다 깨져버리고 맙니다. 망령되고 패역한 생활은 다 깨지고 맙니다.

이래서, 이걸 생각지 안하고 여게서부터 이렇게 이 열네 가지를 생각함으로 자기 속에 소원이 생겨진 그 소원이 영생하는 소원이요, 또 이 열네 가지를 자기가 깨달음으로써 힘이 생긴 그 힘이 영생하는 힘이요, 또 그래 가지고서 행동하는 것이 다 영생하는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게 아니고 뭐 땅위에 이런 거 저런 거, 돈 보고 예수 믿는 자는 다 미친 자요. 돈이 우리를 살립니까? 돈 하나로써 이라고 저라고 휘떡거리고 돌아다니는 거, 예수 믿는다 하는 것이 인간의 말 한 마디에 이라고 저라고 하는 그런 거는 하나님의 축복은 다 헛일이라. 망쳐버리고 맙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 속에 이 열네 가지가 있는 그 사람이 마음이 깨끗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 만나면 다 됐어. 하나님 만나면 모자랄 게 뭐 있습니까? 하나님 만나 가지고 하나님하고 자기가 친해서 하나님하고 한덩어리 되면 다지 그 외에 뭐 딴거 요구할 것이 뭐 있으며 뭐 부족한 것이 무엇이 있을 것이 있겠습니까? 이래서, 마음이 정결한 자는 어떠한 마음이 정결한 마음이냐? 이 열네 가지가 자기 마음 속에 가뜩 찬 자는 그 마음이 정결합니다. 사망에 속한 것은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이 깨끗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복이 있다. 하나님 볼 것임이요.” 하나님하고 동행합니다. 하나님하고 동행하고 하나님하고 함께 하는 것은 이 열네 가지로 인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지 그외에는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말은 이 열네 가지로 인해서 동하고 정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언행심사나 소원이나 모든 것은 이 열네 가지가 주동해서 이 열네 가지로 인해서 그 사람의 소원도 생겨지고, 마음도 생겨지고, 뜻도 생겨지고, 계획도 생겨지고, 모든 비판도 평가도 이 열네 가지를 준해 가지고서 평가하게 돼. 그러니까 이 열네 가지가 그 사람을 주관해 가지고서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이 열네 가지가 그 사람을 붙들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그 생애는 전부가 영생입니다. 흠과 점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 열네 가지로 인함이 아니고 이 열네 가지 외에 다른 것으로써 자기가 무슨 소원을 하든지 계획을 가지든지 평가하든지 하는 것은 전부 다 사망의 것입니다, 사망의 것.

그러기에 우리 속에 이 열네 가지가 우리 속에 들어 있으면 우리 속에는 사망이 없고 전부 생명의 능력뿐이고, 그러면 이 열네 가지가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마라는 것은 안 하면 됩니다. 이 열네 가지 외에 다른 것은 제가 무슨 학을 원하든지, 돈을 원하든지, 권세를 원하든지, 자기의 감정을 원하든지, 자기의 뭐 기쁨을 자기 속에 들어오든지, 슬픔이 들어오든지 어떤 게 들어와도 자기 속에 들어온 그것은 전부 마귀요 사망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잘 기억해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는 마음 정결하다 말은, 마음이 정결하다는 것은 자기 마음 속에 악한 생각, 더러운 생각, 무슨 더러운 소원, 물욕이나 명예욕이나 영광욕이나 음욕이나 하는 뭐 그런 것을 다 없애는 것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게 아니고, 그거 가지고는 마음이 깨끗지 못해. 그런 게 암만 들어 가지고 소복하게 있어도 흉측한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 교회서 열심히 뭐 이 일 저 일 열심히 아무리 교회 충성해서 그 사람이 목사되고 장로됐다 할지라도 그 속에 이 열네 가지가 그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는 자는 언제 마귀에게 삼켜질란지 모르는 것이고 또 실은 그게 마귀 새끼지 하나님이 아직까지 그 속에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중생된 사람이라도 그 심신은 마귀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자기 마음에 이 열네 가지 외에 딴것은 용납하지를 말고 이 열네 가지만 자기 마음 가운데 충만히 해 가지고, 그러면 우리는 행동은 어떻게 할 건가? 열네 가지만 생각하면, ○○○! 열네 가지만 생각하면 뭐 어떻게 먹고 살 건가? 열네 가지만 생각하면 어떻게 사업은 할 건가? 밤낮 열네 가지만 생각하는데. 밤낮 열네 가지만 생각하는데 그라면 사업은 어떻게 하며 어떻게 먹고 살며 또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를 어떻게 할 건가? 어떻게 합니까? 자, 이 열네 가지만, 밤낮으로 이 열네 가지만 생각해서 열네 가지만 자기 마음 가운데 모시고 열네 가지로 인해서 동하고 정합니다. 열네 가지로 인해서 동하고 자기의 모든 행동이 정지되고 움직이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먹고 살기는 어떻게 먹고 삽니까, 저 ○집사? ○집사? ○ 뭣이 아내 말이요, ○집사? 자기? ○장로 딸? 그래도 몰라?○집사? 밥은 어찌 먹고 지내? 주님이 줘? 주님이? 그러면 주님이 밥을 갖다 준다. 주님이 어떻게 밥을 갖다 주는고? 공부하는 사람은 그라면 주님이 공부를 갖다 줘? 녜, 이 열네 가지만 자기 마음 속에 가득히 채워서 이 열네 가지로만 동하고 정하면, 열네 가지로만 동하고 정하면 하나님이 밥을 준다 지식을 준다 그말은 하나님이 그에게 밥도 주고, 지식도 주고, 권세도 주고, 영광도 주고, 장가도 보내 주고, 시집도 보내 주고, 또 이 모든 지위도 주고, 권세도 주고, 모든 것 다 줍니다.

주는데, 그말은 맞소. 그말은 맞은데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어. 그저 ‘하나님이 하시니 하나님이 밥 준다 옷 준다.’ 그러면 주면 어떻게 주는가? 밥을 그릇에 떠다가 퍼다 주는가? 하나님께서 주신다 말은 맞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주십니까? 자, 남반에 하나님이 어떻게 주십니까? 장로님들 한번 물어볼까요? 저 ○장로님, 하나님이 주신다 말은 맞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주십니까? ○장로님? 녜, 어떻게? 예정한 대로? ‘믿음으로’ 말도 맞고 `계명을 지킬 때' 하는 말도 맞은데 그래도 그거 모르고 하는 소리라, 알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집사? 행함으로? 어떻게 행하면 돼? 믿음으로 행함으로. 믿음으로 어떻게, 믿음으로 행하면 어떻게 행하는 것이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까? 말씀대로 순종하는 게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라. 말씀대로 순종할라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라면 창세기 1장에서부터 모조리 한 절씩 지켜 나가야 됩니까? 어째야 됩니까, ○○○장로님? 예, 그때? 그때라 했어 뭐라 했어? 뭐 현실? 현실? 그렇게 열네 가지로만 살 때에, 열네 가지만 가지고 자기 속에는 열네 가지 외에 딴거는 용납하면 다 사망입니다. 그거 가지고 전부 죽고 망합니다. 듣는 거 보이는 거 접하는 그거는 모두 다 자기의 현실입니다. 그것을 현실이라 합니다.

자기에게 보여지는 거 들려지는 거 접해지는 거 그게 다 현실입니다.

현실인데 그 현실 만날 때에 그 현실에 대해서는 이 열네 가지로 인해서 피동되는 것, 이 열네 가지로 인해서 현실을 행해 나갑니다. 이 열네 가지가 시키는 대로 열네 가지의 인도를 따라서 그 현실을 행해 나갑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권세를 줄 자에게는 하나님이 권세를 줄 수 있는 그 현실을 줄 때에 그 현실을 요 열네 가지로 행해지면, 열네 가지로 행해지면은 그것이 차차 차차 권세가 돼집니다. 요거 알고 해야 돼. 모르고 믿으면 소용 없어.

요 열네 가지로 행할라 할 때에 권세를 줄 사람에게는 현실을 줘서 그 현실에 요 열네 가지 생활, 요 열네 가지로 인한 생활, “나로 인하여 살리라” 열네 가지로 인한 생활을 하게 되면은 또 그 다음에 하나님이 또 현실을 줍니다. 이래서 줘서 그 현실을 열네 가지로만 살고 살고 살고 가다 보니까 나중에 가서 애굽 나라의 총리대신이 됐습니다, 요셉이는. 또 부자되는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이것을 줄 사람에게는 그것을 그대로 열네 가지로 살면 돈이 되는 현실을 자꾸 하나님이 만들어 주실 때에 결과적으로 돈이 되고, 권세가 되는 권세가 만들어지는 현실을 줄 때에 그 현실을 열네 가지로 살면 권세가 만들어지고, 또 현실이 하나만 아니고 여러 수천 수만 종류 있는 그것은, 수천 수만 종류 있는 그것은 곧 수천 수만 가지를 성공할 수 있는 현실이요 수천 수만 가지를 실패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그 현실에서 요 열네 가지로 살지 않은 거는 전부 사망이 됩니다. 고거 사망이 주 모아 가지고, 모두 죽을 때는 뭐 병 하나로 죽는 게 아니고 대개는 합병증으로 여러가지 병을 합해 가지고 합병증으로 죽는데. 사람이 하나 가지고 망하는 게 아니고 그 현실에 열네 가지로 사는 생활이 아닌 다른 생활을 하나 하고 둘 하고 하면 합병증이 됩니다. 병이 자꾸 모인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요거 요만치 알고 자꾸 깨달아야 되지 암만 나와도 깨닫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헛일이라. ○○○씨 어데 있습니까, 손 들어 보이소. ○○○권찰님? 안 보입니까? ○○○씨? ○○○집사? ○○○권찰님 구역에 ○○○? 산에 갔소? 어데 있습니까 손 들어 보이소. 뻐뜩 손 들어 봐. 예예, 됐어.

또, 대구서 온 ○집사? 대구서 온 ○집사? 사람이 예수를 잘 믿을라 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마귀의 유혹 들면 다 실패합니다. 어짜든지 이 열네 가지만 사모하고 열네 가지만 자기 마음에 모셔 두고 이 열네 가지로 인해서만 움직여야 되지 열네 가지로 인한 움직임이 아닌 다른 것이 열네 가지를 차 내트리고 들어오는 것은 뭣이든지 사망이오. 뭣이든지 마귀입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인데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계셔야 우리가 성공을 하지 우리 마음에 하나님 계시지 안하고 다른 거, 하나님을 밀어내고 딴거 들어오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게 나를 죽일라 하는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창원에 창천교회, 창천교회라고는 불을 창자, 창원이라는 창자하고 샘 천자하고, 뭐 산창교회 또 뭐 창 전부 다 있어서 그 많은 교회 이름이 있어 그 교회를 다 이름을 다 벗어나고 하니까 이 지을 것이 창원이라는 창자하고 또 샘 천자하고 창천교회밖에는 없어서 이 교회로 한다고 해서 이렇게 아마 지었는갑습니다. 거게 오후 두시에 입당예배를 보는데 열두시반까지 교회로 오면 교회 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버스로 갈 것이고 적으면 봉고로 갈 것이고 하니까 갈 사람은 열두시 반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를 잃지 맙시다.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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