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요 나중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23일 새벽(금)

 

본문 :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여게 주님을 나타내기를, 주님이 주님을 소개하기를 나는 이런 자이다.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주님이 당신을 소개하시면서 나는 이런 자다 이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어떤 자라고?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이래,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난 자라 그렇게 주님을 소개했습니다.

주님이 당신을 나는 이런 자이다. 이렇게 소개하시면서 어떤 자이다 소개했는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난 자라 그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그러면 처음이요 나중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처음에는 하나님만 홀로 계셨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하나님만 계셨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셔서 모든 것이 생겨졌습니다. 또 창조하신 것을 그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운영하십니다. 운영을 해서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없는 가운데에 모든 것이 시발하기를 주님으로 시발됐습니다. 그러면 이 우주가 있은 것도 주님으로 인하여 우주가 있기 시작해 가지고 차차 있어졌고, 또 영계도 주님으로 인해서 그 모든 것이 있기 시작했고 움직이기 시작했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또 앞으로 모든 것이 다 종말이 되는, 끝이 나는 것도, 그러면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데 끝나는 것도 전부 주님으로 인해서 끝이 납니다. 그러면, 주님이 시작하지 안한 것이 없고, 또 주님이 끝내지 안한 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존재가 그것이 그저 있기 시작한 것도 주님으로 인해서 있기 시작했고 움직이는 것도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였고 뭐 존재한, 있는 존재한 것이나 움직이는 것이나 또 그 가운데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움직임도 있고 아주 싫어하는 움직임도 있고 별별 종류의 활동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성나는 것도 있고 기쁜 것도 있고 또 아주 평안한 것도 있고 고통스러운 것도 있고 또 나는 것도 있고 죽는 것도 있고 모든 것이 다 있는데, 존재하는 것이나 움직여지는 것이나 또 움직여지던 것이 그것이 중단하는 것이나 또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나 그거 전부, 그러면 시작하고 끝나고, 있어지고 없어지고, 또, 나고 죽고 모든 이 전체를 다 주님이 홀로 주관하십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알파와 오메가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존재라도 크나 작으나 어떤 존재라도 주님이 존재케 하사지 안한 것 하나도 없고 어떤 움직임이라도 주님이 움직이시지 않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주님 혼자 그걸 다 주관해 가지고 다 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존재하는 것이든지 움직여지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 중에, 혹 작은 것 털끝만한 것이라도 저절로 홀로 있는 것이라든지 또 어떤 무엇으로 인해서 그런 것이 시작된 것이라든지 그런 것이 있느냐? 그런 것이 없습니다.

전부 홀로입니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는 요 말을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나중이라.

이는, 모든 땅에 있는 것, 하늘에 있는 것, 영계 있는 것, 우리가 아는 것 모르는 것 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전 존재의 존재 시작도 주님으로 인했고, 또 존재하던 것이 또 없어지는 것도 주님으로 인해서 없어지고, 또 움직이기 시작도 주님으로 인해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또 그것이 움직이던 것이 그만 그대로 움직이지 안하고 그 움직임이 끊쳐지는 것도 전부 주님이 홀로 주관하시고, 이것을 가리켜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주님 한 분 안에서 이것이 다 존재하고 움직이고 또 끝나고 또 없어지고 이게 전부 주님 한 분 안에서 됩니다. 이분을 가리켜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죽었다가 살아났다 그말은 주님이 실패하고 성공했다. 실패하고 성공했다. 또 없어졌다가 있어졌다. 또 주님이 낮아졌다가 높아졌다. `죽었다가' 하는 것은 죽었다는 죽음이라 하는 것은 전부 천해지는 것, 낮아지는 것, 약해지는 것, 작아지는 것, 또 추해지는 것, 죽음이라고 하면 한말로 말하면. 죽음이라 하는 것은 모두 다 불행스러운 것이라 그말이오.

죽임이라, 다 불행스러운 것 요것을 다 좀 단단히, 그거 잘못 들으면 안 돼.

쪼그만한, 마음이 좁으면 이걸 잘못 알아 들어요.

이 세상에는 모든 움직임이나 존재에 그것을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느냐 하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 것을 그러면 좋은 것이라 나쁜 것이라 이래 나눌 수 있습니다. 좋은 것 나쁜 것 이래 나눌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말로 나눌라면 죽은 것이라 산 것이라 이렇게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두 종류밖에 없다 말이오. 좋은 것 이, 좋은 것이라 하는 그 종류가 억억억억만도 넘지요.

그러나 도통 말하면 좋은 것이라 또 나쁜 것이라, 또 산 것이라 죽은 것이라 이렇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라.'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죽었다가 살아났다. 주님은 불행하다가 행복스러워졌다, 또 나빴다가 좋아졌다, 죽었다가 또 살아났다, 그거 같은 말이오.

또 실패했다가 성공했다, 그거 말할라 하면 한이 없습니다. 처음에 천해졌다가 귀해졌다, 약해졌다가 강해졌다, 졌다가 이겼다. 이만하면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지 그 종류를 말할라 하면 한이 없다 말이오. 먼저 나쁘고 뒤에 좋은 이가 가라사대 그말이오. 먼저 나쁘고 좋은 이가 가라사대.

또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인 이가 가라사대, 시작도 그분으로 말미암지 안하고는 시작된 것이 없고 또 끝나는 것도 그분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끝나는 것이 없고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모든 존재는 전부 그분의 장중에 들었다 그말이오. 모든 존재는 그분의 장중에 들었다. 모든 움직임은 그분의 다 주권에 달려서 움직이고 있다 그말이오. 이것은, 이 우주나 영계나 모든 존재와 모든 역사를 당신 안에서 당신이 홀로 주권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주권하지 안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당신이 존재케 하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당신이 없애지 안했는데 없어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어떤 뭐 불신자의 움직임이라든지 어떤 것이든지 그 모든 움직임 말이오. 모든 움직임, 움직임은 다 이분 한 분으로 인해서 움직인다.

그러면 이 처음이라는 것은 움직임의 모든 시발도 이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움직여졌고 또 끝나는 것도 이분 한 분으로 끝난다 시작도 이분으로 끝나는 것도 이분으로, 또 모든 존재도 이분으로 존재케 됐고 또 이분으로, 인해서 또 없어지게 된다. 그러면 이거는 우주와 영계에 모든 것을 다 총칭해서 이분 한 분이 주권해 가지고 이분 한 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되어진다 하는 그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 마음이 좁으면 몰라요.

어떤 사람이 저 거창 집회에 참석하고 다른 또 집회에 가서 보니까 좀 힘이 나고 예수 믿을 마음이 납니다. 예수 믿을 마음이 나니까 `아무래도 이거 집회에 참석하니까, 예수 믿을 마음이 생겨 지니까 아무래도 이 집회에 많이 다녀야 신앙이 생겨지겠다' 그래 가지고 또 이제 다른 집회에 갔다 말이오. 다른 집회에 가 가지고 참석을 하니까, 이거 우리가 우물 안에 개구리였다. 우리는 그거면 다인 줄 알고 이랬더니만 그거는 참 아주 좁고 이 큰 것이 여게 있구나? 해 가지고, 큰 것이 있구나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커졌습니다.

커졌는데 그러니까 처음에 집회 참석할 때에 얻은 힘과 또 뒤에 참석해 가지고 얻은 힘과 힘이 다릅니다. 힘이 다른데, 처음에 참석한 것은 이것 참 어떻게 생각하면 있는 것 같고 보이는 것 같아서 보이지 않는 것을 이렇게 자꾸 생각을 하고 이래서, 이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은 차차 보여지지 안하고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은 보여지고,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아주 존귀한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자꾸 가치가 없어지고, 아주 세상이 그런 거는 왜 똥같이 집어 던지는 가치 없는 그런 것이 가치가 생겨지고, 이러니까, 점점 어떤 집회는 시작하니까 점점 속으로 기어 들어갑니다. 보이지 않는 데로 들어갑니다. 없는 데로 들어갑니다. 또 어떤 데는 시작하니까 점점 이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자꾸 이렇게 기어 나옵니다. 나오게 하는 것 있고 들어가게 하는 것 있고 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래서 그것은 나가고, 나가고 하면 뒤에 가서 뭐이 되느냐? 온 세상이 돼 버립니다. 이것은 들어가고, 들어가고 하면 이것은 하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는 그 심령이 어두워서 보이지 안하기 때문에 그거는 아주 보이지도 안하는 작은 것 같고 흐미한 것 같고 이 세상 것은 환하게 보이고 큰 것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많은 학자들이 말하는 그 지식이 크다 넓다 이래 돼져 버리고, 크다 넓다 이 참 넓고 그 많은 학자들이 말하는 이 지식이라 하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하고 넓다, 참 넓다 또 어떤 사람은 그까짓 거는 이제 이 하나님의 기식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식에 한 성구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 지식을 다 뚤뚤 뭉쳐서 중량을 다니까 하나님의 한 성구의 지식의 중량이 크고 무겁지 이까짓 거는 가볍다, 또 이러니까 정 반대의 사람이 자꾸 되고 맙니다. 정반대의 사람이 되고 말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우주나 영계나 모두 다, 있는 것 말이오 거게는 사람도 있고 뭐 짐승도 있고 또 사건도 있고 모든 물건도 있고 짜다라 있지 않소? 모든 존재한 것 하나도 빠짐없이, 영계나 우주나, 영계는 우리가 장차 가서 살 그 신령한 세계를 가리켜서 영계라 말하고 또 이 우주로 말하면 이거는 물질계를 말합니다. 영계에 상대되어 있는 것은 물질계고 또 이 우주에 상대되어 있는 것은 내나 영계입니다.

이 우주라 하는 이거 지금 물질계라 이래 하는 커다란 한 등글둥글하이 커다란 그 공간 크게 있는 것을 가리켜서 우주라 하고 영계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신령한 세계 그 있는 것을 영계라 그렇게도 말하고 이거는 우주라고도 할 수 있고 물질계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영계는 성경에 한 가지로밖에는 말 안 했습니다.

영계라, 영의 것만 있는 것이 영계라, 그걸로 되어 있는 그 세계가 영계라 그렇게 말합니다. 영계는 하늘나라만 아니요, 지옥도 영계도 또 하늘나라도 영계요.

있는데, 모든 존재의 시작과 끝이다, 모든 존재. 시작과 끝이라 이라니까 시작 있고 끝이 있고 이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또 움직임이 시발이요 또 끝나는 것이라. 그러니까 전부 예수님의 이 장중 안에 다 들었다 그말이오. 예수님의 장중 안에 다 들었고, 예수님 안에 전부 다 들었다 그말이오. 밖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예수님 안에 다 들었어.

이러니까 이분이, 미국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하면 미국 나라를 다 차지한 사람이 대통령이냐 하면 그런 게 아니고, 미국 나라의 그 정치에 대해서만 제일 대가리 되어 있는 사람이 대통령입니다. 그러면 얼마 동안 그래 가지고 있느냐? 한 사 년 동안 그렇게 대가리노릇 하는 것이 대통령입니다. 그러면, 사 년 동안 그래 가지고 있는 데도 미국에서도 대통령이 있는 동시에 그 기본 교권이 상원이니 하원이니 하는 모든 존재들이 다 있어 가지고 또 그 존재들이 또 권세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혼자도 못 가졌다 그말이오. 상하원에서 인정해야 되지 그 합의가 돼야지 상하원과 대통령이 이 셋이 합해야 돼지지 그리 안 하면 안 된다 그거야.

그러면, 또 우리나라도 말하면 우리나라는 사법이라든지 행정이라든지 이런 의회라든지 이 세 가지 삼권이 또 이게 합의가 돼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또 안 된다 그거요.

이런데, 내가 처음이요 나중이라 말은 그럴 것 없이 우주나 영계나 그 전부는 주님 한 분이 주권하고 계셔서 크고 작은 것, 껍데기만 이래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고 속에 알맹이는 또 다른 이가 주권하고 있느냐? 그러면 이 껍데기 이 둘레 이 전체도 다 주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시고, 그러면 또 그 속에 큰 것 작은 것 많이 있는데 큰 것 작은 것 그것은 다 누가 주권하고 계시는가? 머리털 하나가 희고 검는 것도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고, 또 개미 한 마리가 나고 죽는 것도 주권하고 계시고 심지어 개미의 그 수염 있지 않아요? 수염이 두 개 있지 안해요? 두 개 이래 이래 이래 자꾸 하는 것 그거 이 개미의 이 수염 둘 이것이 눈 한가지입니다. 그 눈 있지만 눈 그것보다도 이걸로 가지고 봐요. 이걸로 가지고 전부 이래 냄새 맡아 이래 보고 다 이래 이래 가지고 그래 더듬어 가는 거라 말이오. 가는 건데 그거 이 수염 하나 이래 흔드는 것도 주님이 다 세밀하게 다 홀로 주권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이랬다 말이오. 처음이요 나중이라. 그러면, 이것을, 그러면 지금 어떤 데 가니까 막 울고 불고 야단입니다. 그것도 주님, 또 어디서는 기뻐 즐거워 좋아하고 야단입니다. 그것도 주님, 그러면 좋은 것, 나쁜 것,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원치 않는 것, 깨지는 것, 자꾸 또 새로 나오는 것, 자라는 것, 자꾸 쇠해지는 것 그 전부가 다 주님 한 분 안에 있고 한 분이 주권하고 이 한 분 당신의 권리 안에 다 들었지 이 밖에 나간 게 하나도 없어. 이 밖에는 하나도 없어. 이 밖에는, 당신의 이 전부가 당신의 이 권리, 당신의 역사 안에 들었다 그거요.

처음이요 나중이라.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또 믿어야 됩니다. 이거 믿어야 효력이 나오지 믿지 안하면 효력이 안 나와요? 여러분들이 이것도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하는 이 말씀에 대해서 그것은 모든 존재의 시작이요 존재가 끝나는 것이라. 모든 움직임의 시작이요 움직임의 끝나는 것이라. 존재나 움직임이 전부 다 주 안에 있다. 모든 존재의 움직임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시라 하는 것을 여게 또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이것을 믿어야 돼. 저 무슨 그 나라에 제일 대가리 되는 정상인 그 제일 수령이 그분이 온단다, 또 간단다, 모인단다 할 때에, 그것도 주님 한 분이 주권해 가지고 주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된다는 그것을 자꾸 분석하고 해석해서 `그래, 주님이 이 시간에 생명 안 주면 딱 끊어져 버리지, 호흡 안 주면 오다가서 그만 죽어 버리지.' 그때 우리나라에 대통령 할라고, 저 충청도인가 어디 가 가지고 그렇게 정견 발표의 연설하다가서 그만 죽은 사람 뭐입니까? OOO이가? OOO.

그만 그라다가 죽었다 말이오. 나는 미국의 대가리다. 나는 뭐 소련의 대가리다 이리 쌓아도, 저것이 주님이 다 지금 이래 모이게 하는데 우리가 모이면 세계를 이래 한다 저래 한다 할 때에 아는 사람들은 비웃습니다.

너거가 무슨 힘이 있어? 주님이 가라 하시니까 너거가 가고 오라 하니까 오는데 가다가서 너는 가다가 회의에 들어가다가서 숨 딱 끊어지라 하면 끊어지고, 또 처의 도중에 끊어지라 하면 끊어지고, 너는 가 가지고 그 회의 하기는 하는데 하나님께서 머리를 요래 뻑 틀어 버리면 요래 할라고 했는데 요거 말하고 오고, 아무 인간에게는 주권이 입고 주님이 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는 이 사실을 믿는 게 믿음이라 말이오! 이 믿는 자가 땅 위에 있는 피조물을 뭐 두려워하고 상대할 게 뭐 있겠소! 이게 믿음이라! 이게 우물 안에 든 개구리라? 이게 작아?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요걸 믿어야 돼요. 처음이요 나중이라는 것을 자꾸 깨닫고 자꾸 깨닫고 또 믿습니다. 믿습니다. 저것도, 저 존재도 모든 발명이 처음에 무슨 신발명했다 그것도 내나 주님이 만들어 놓은 것, 또 저 무슨 데모가 났단다 그것도 주님이 일으키시는 것. 모두가 다 주님이, 이러니까 이와같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뭐이냐 하면 이 가운데 지금 주님이 움직이는 데는 사망과 생명이 막 섞여 가지고 이 폭탄 속과 같은데 거기에 이런데 이러니까 어떤 자는 나는 내가 이라겠다 저라겠다 하지만 제가 그라겠다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님이 그와 같이 시키니까 주님이 그렇게 하시니 저는 이러겠다 저러겠다 하는데 그렇게 복잡한 이런 가운데에 이 수억억만도 넘은 것 들이 서로 대립도 되고 충돌돼 가지고 막 복잡하게 벅뜩거리고 하는 똑 말하자면 가마에 물 끓이는 거와같이, 가마에 물을 꿇이는데 거게 차운 게 있어요? 가마 안에 차운 게 있겠어요? 차운 게 있겠어? 모두 없어.

이 전부가 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이 전부 이래 움직이고 있는데 거기에 사는 생명길은 하나로 실나끈같이 이래 생명길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은 아무도 몰라요.

그 길은 아무도 몰라요. 이러니까, 불택자들은 거게 이것 모두 응얼거려서 끓다가 또 없어져 버리고 끓다가 없어지고 하는 것 모양으로 이렇게,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고 아무 그거는 소망도 없고 갈 곳도 없고 그래 움직이다가 없어지고 움직이다가 없어지고 존재하다 없어지고 이런데 거기서 하나님의 택한 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그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는데 하나님의 구원의 택한 자들 구원 받을 이 택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생명길로 인도하십니다.

생명길로 인도하는데, 그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생명길을 닦아요 생명길을 닦아 주시요. 생명길을 닦아 주시고 그 다음에는. 생명길로 하아 주시면서 요 길로 네가 걸어라 하면서 손을 잡으시고 걸어 따라오라고 인도하시오.

길을 닦아 주는 게 뭐이요? 길을 닦아 주는 그게 현실 주는 거라. 현실 주는 거는 당신이 길을 닦아 주는 거라. 거기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네 안에 기름 부음이 네게 대해서 이렇게 해라 져렇게 해라 가르쳐 주신다는 그거는 성령님이 붙들고 인도하는 것이라 말이오. 인도하는 것이니까 고 인도하는 고 길만 산 길이지 나머지기는 다 죽은 길입니다.

이런데, 성령이 인도하시는데 사람들이 성령이 인도하시니까, 이거 모르니까. 이 길을 닦아 놓고 생명길, 그 많은 가운데 생명길은, 자기 생명 길은, 실나끈 모양으로 그래 있는데 고 생명길을 자꾸 닦아서 요 래 오라 요래 오라 하고 있는데, 현실을 닦아 놓고 현실에 성령님이 요래 하라고 인도하니까 그래 가는 그 길이. 성령님이 택한 자들은 다 인도하시는데 중생시킨 자들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데,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하는 길이, 그 길로 가면 사는데 자구 성경은, `이 길로 가야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산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산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안하면 죽는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산다.' 성경이 전부 다 하고 있다 말이오. 천지는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는 성경 말씀이 다 이렇게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안 듣는다 그거야, `아이고 그리 가면 망한다, 망한다.' 이러니까 망한다고 안 가. 망 한다고 안 가.

안 가는 거는 불순종이라. 성령이 인도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 아무리 죽는 것 같애도 그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고,자기 양심에 생각할 때에 이리 가는 게 옳다 싶어서 가는 것은 그것은 양심이 인도하는 거는 다른 게 인도하는 것보다 더 옳고 양심보다도 영감이 인도하는 거는 더 옳으니까 영감 따라 살자 이렇게 하고 가면 사는데 사람들이 안 가요.왜 안 갑니까? 왜 안 갑니까? 죽는다고 안 가요, 망한다고 안 가요, 실패한다고 안 가요, 손해 본다고 안 가요.

안 가는데, 그러면. 그렇게 손해 본다고 안 가는, 손해 본다 죽는다 망한다 이렇게 비판이 되고 이렇게 평가가 되어지는 그 사람들이 무슨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비판하고 평가하니까 그렇게 비판되고 평가 되지요? 예? 세상 지식, 뱀 지식, 학교에서 배우는, 학교에서 배우는 그 과학으로 보니까 틀렸다 그말이오.

학교에 과학 가지고 보니까 틀렸어.

이러니까 과학자가 과학에 맞아야 행하지 과학에 맞지 않는 것은 안 한다 말이오. 순종 안 해 그들은 과학을 잣대로 삼아 가지고 하는데 하나님은 모든 걸 당신이 주권해서 처음이요 나중이신 이분이 모든 걸 다 주권하고 계시는 이분이 들어서 이렇게 오라 하는 거니까 그 말은 저거 지식과 반대거든.

그러면, 성령이 인도하는 것은 무슨 지식으로 인도해요? 성령이 인도하는 것은 무슨 지식으로 인도해요?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인도해요.하나님의 지식이 어디 있는데? 하나님의 지식이 어디 있는데?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지식이라.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인도하니까 지식이 다르니까 뱀의 지식 가지고는 하나님이 산다는 것은 죽는다, 하나님의 지식에서 죽는다 하는 것은 뱀의 지식으로 산다 이렇게 정반대로 꺼꾸로 그걸 지금 자꾸 배우고 있다 말이오. 그게 지금 뱀 지식이라. 세상 지식이라.

나도 지금 후회되는 것은 자녀들 이거 대학시키고, 대학에도 좋은 대 학시키고 그렇게 한 그게 후회라. 그거 공부를 시켜서 참 잘됐다 싶은 것은 만에 하나도 없어. 이 뱀 지식을 가르쳐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다 부인하고 이랬기 때문에 그거 가르친 게 후회다 싶으지 잘됐다 싶은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그걸, 내가 저 아래도 어떤 학생 내가 공부하는 걸 봤는데 그 학생이 내 옆에 와서 공부를 했어요. 공부를 했는데, 내가 공부하는 걸 내가 이래 보니까, 나는 누워자요. 자다 보니까 또 공부해요. 자다 보니까 공부해요. 열두시까지 공부를 안 졸고 해 재끼요. 예습하고 복습하고 이래 또 숙제하고 한다고 이래 해요.

아마 그렇게만 해 가지고 이 성경 공부를 그렇게만 했다고 하는 날이면 당장에 날아갑니다. 날아가. 그 열심 가지고 성경을 그렇게만 공부를 했다고 하면 세계의 이것 됩니다. 세계의 이것 돼. 요셉이가 그 공부했지 딴 공부했읍나까? 딴 공부 안 했어. 다윗도 그 공부 했어. 딴 공부 안 했어. 사무엘도 그 공부했어 딴 공부 하지 안했어.

안 들어. 안 듣는데, 왜? `나는 죽었다가 살아난 자라' 주님은 무슨 길 걸었지? 주님은 무슨 길을 걸었지요? 십자가는? 죽었다가 살아난 길을 걸었어. 죽었다가 살아난 길. 그라면, 주님은 낮아졌다가 높아지고, 망했다가 훙했고, 죽었다가 살았고, 천해졌다가 귀해졌고, 먼저 나쁜 것 취하고 뒤에 좋아졌습니다. 먼저 나쁜 것 취하다니? 왜 먼저 나쁜 걸 취해? 나쁜 걸 취하는 것은 이 세상적으로 보면 나쁜 것 취했소. 그러면 주님이 나쁜 것 취했다가 좋아졌습니까 처음부터 좋은 걸 취했는데 사람들 보기에 나빴습니까? 사람들 보기에 나빴지 나쁜 게 아니라 말이오.

이런데 이 인간 지식 가지고 보면 예수님은 죽었지만 그것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 지식으로 평가하니까 예수님은 대실패 했는데 성공했습니다. 세상 지식에 얽매여 실패지 예수님의 걸어간 것이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면 실패가 아니라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너에게 맡기고 너밖에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 신임할 자가 없다 해 가지고 모든 피조물 중에 제일 높은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셨습니다. 이 말도 무슨 말인지 깨닫지를 못해.

깨닫기가 어려워.

나는 죽었다가 살아난 자라. 죽었다가 살아. 너거 보기에는 뱀 지식으로 볼 때는 죽었지 이게 영원히 죽지 안한 거다. 죽은 그것이 뭐이냐? 영원히 죽지 안하는 일을 만드는 거라. 당신만이 아니고 당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죽지 안하는 일을 만드는 거라.

이러니까, 주님이 인도하시는 이 인도를 걸어갈라 하니까 뱀의 지식 가지고 보니까 실패하는 길이라 하나님의 인도의 길은 전부 뱀의 지식 보면 다 실패하는 길이요, 천해지는 길이요, 낮아지는 것이요, 손해 보는 길이라. 그러나 이것이, 뱀의 지식으로 보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성경 말씀으로는 그게 승리하는 것이요, 그게 성공하는 것이요, 그것이 영원히 모든 존재를 다 점령하는 길이라 그말이오.

이거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몰라. 깨닫는 사람이 적어. 이러니까, 한 백 번이나 말하면 그럴까, 이래 봐도 그리 안 하면 몰라.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이제 두 가지 배웠는데 두 가지 그거, 두 가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잘 모르요.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알파와 오메가라. 처음이요 나중이라. 그러면 처음은 시작 아니요? 나중은 끝난 것 아니요? 모든 존재의 시작이나 끝이나, 있어지는 것이나 없어지는 것이나 그 전부가 다 주님 안에 들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것을 좀 말로만 배울 게 아니라 모든 것을 실지로 자기가 이 세상의 모든 움직임이나 모든 존재를 볼 때에 이렇다는 이 사실을 믿어야 돼요.

여러분들. 지금 이북에서 이남을 어떻게 하겠다고 지금 김일성씨가 말이요, 나는 인제 김일성이를 그전에는 좀 욕을 했는데 이제 이거 내가 욕을 하니까 욕하다 보니까 나를 버리겠어. 이래 가지고 이제 김일성씨 이제 이라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나를 버릴 필요가 없어. 나쁜 말하면 자꾸 버려지거든.

이라니까 이제 김일성씨 그분이 지금 이래 자꾸 움직이는 그것을, 그거 지금 그것을 누가 하고 있어요? 주님이 하고 있어요. 다 주님 안에 들었어요? 주님 안에 들었어.

다 이렇게 있는 이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셨는데 뭣 때문에 예정하고 창조했습니까? 뭣 때문에 예정했지요? `우리 구원 위하여' 이래 한번 말해 봐.

(우리 구원 위하여) 그래 말해요. 우리 구원 위하여 예정. 또 모든 존재는, 모든 존재는? 우리 구원 위하여. 이것 저것 합하고 떼고 나뉘고 합해지고 움직여지고 하는 이 모든 움직임의 이 조화의 역사는? (우리 구원 위하여) 다 됐어.

이러니까 이게 우리 구원됩니까? 아니오. 이런 가운데에서 믿는 자만 구원 됩니다. 이런 가운데에서 믿는 자만. 믿는 게 뭐인데? 하나님의 인도를 참되다 인정하고 그대로 졸졸 따라가는 것이 믿는 자라 말이오. 이래 놓고 이래 놓고 믿으면 살고 안 믿으면 다 죽도록 내 버렸어.

이런데, 이 뱀의 지식을 배우니까 하나님의 지식이 긍정이 돼져요 안 돼져요? 여러분들, 자꾸 이 뱀의 지식 그걸 가지고 종으로 가지고 소유로 가지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상전으로 가지면 헛일이라. 뱀의 지식은 으뜸이 되고 하나님의 지삭은 시시하게 보여져서 뱀의 지식은 이것은 참 가져야 살고 하나님의 지식 그까짓 거야 한글로서 언문으로 써 놓은 것, 이렇게 보이면 헛일이라.

공부하는 데는 십분지 벌써 한 육이나. 세상 지식 배우는 데는 십분지 육이나 기울이고 그 하나님의 지식 배우는 데는 십분지 사 기울이면 벌써 죽었다 말이오.

죽기 시작해서 죽기 시작했어. 벌써 고개가 넘어 갔어.

이러니까, 이제 뱀 지식 배우는 것과 하나심의 지식 배우는 것이 반반이 되거들랑은 반반이 되거들랑은 어짜라 했소? 반반이 되면 어떻게 하라 했지? 반반이 되면 어떻게 하라 했지? 이제 새끼 낳아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 똑똑히 배우라 말이오. 우리는 그만 잘못, 그때는 아무도 그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어.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걸 몰랐어. 몰라 가지고 잘못해.

지금 이제 새끼 낳아 가지고 지금 기르니까 기르는 사람들, 뱀 지식에 대한 그 높이와 하나님 지식에 대한 높이가 둘이 꼭 같으면 어떻게 하라 했어요? 저 O집사, 어떻게 높여? 그래 높이는데 어떻게 높이라 했소? 여기 가르친 게 있었지? 어떻게 높이라 했지? 뱀 지식을 중단시키라 했다 말이요, 중단시켜.

중단시켜야 되지 이것만 높여 가지고 되는가? 뱀 지식을 중단시켜야 돼. 뱀 지식을 중단을 시켜 정학을 시키든지, 정학을 시키든지 퇴학을 시키든지 이라면 이라면 그래 가지고 뭐 울든지 그러면 굉장합니다.

이라면 내가 약 먹고 죽는다고. 약 먹고 죽을라 해도 하나님의 예정이라야 죽지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 하는데 네까짓 놈이 뒈지고 싶다고 뒈지느냐 먹어 봐라. 창자만 녹고 네가 병신만 됐지 안 죽는다. 믿어요. 이라면 나중에 하나님의 지식과 뱀의 지식과 뱀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높은상 바르면, 하나님의 지식이 높아서 언제든지 주인노릇하고 상전노릇하고 세상 지식은 종노릇하고 밑에 이용당하고 요래 가지고만 가다가서 이러면 세상 지식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세상 지식이 많으면 좋아요 적으면 좋아요? 종과 소유물이, 이용물이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많아야 좋지. 상전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상전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예? 없는 게 좋지. 상전 없는 게 좋지 않아? 우리가 알고 배워야 됩니다.

이런데, 봐, 안 나온 거는 다 뱀 지식에 끌려 가지고 다 이라고 안 나왔다 안 나와 봤자 제가 안 나온 것은 다 실패요 다 사망입니다. 예수를 믿는다 이름만 가지면 되는 줄 압니까? 아니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여러분들은 핑계 못 해요. 여러분들 너무 내가 많이 똑똑히 가르쳤기 때문에.

나는 그런 소리를 전연히 듣지를 못했어. 내가 믿을 때에 목사들이고 뭐이고 그런 소리를 하는 목사를 내가 듣지를 못했고 그런 설교를 듣지를 못했어.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서 다 알고는 있지만 많이 들은 것만치 실행 안 하면 벌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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