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빛

 

1988. 08. 25. 목새.

 

본문: 딤전 4:6-11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지난 밤에 지금 우리가 공과로 가르치고 있는 것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이 빛이라' 말씀하신 이 빛에 대해서 첫째 빛을 학생들에게, 또 둘째 빛을  학생들에게, 셋째 빛을 학생들에게 네 주일 가르쳤습니다. 이번에는 오는 주일은  첫째 빛에 대해서 실제로 그 빛의 열매를 맺자 하는 거게 대해서 지난 밤에  증거를 했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그 결과가 맺어지도록 목표를 하고서 하나씩 해 나가야 되지  그저 말만 가지고 자꾸 말 신자로, 아직까지 하나님 두려운 줄을 모릅니다. 성경에  네가 사랑하는 자는 몇 번이든지 징계한다 하셨고 또 징계가 너희에게 없으면  사사로운 아들이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말씀했습니다.

 너무, 징계할라 하면 그만 완전히 죽여버리고 없애버려야 될 터이니까 그거는  징계도 하지 못하고 착수를 못 합니다. 그런 자가 있습니다. 이거는 뭐 안팎이  전부 다 징계거리니까 그러다 보면 그만 죽어 버리고 안 남을 터이니까 징계를  시작지 못하고 그래 있는, 그저 육덩이는 살아 나가지마는 이렇게 지극히 큰  축복의 효력을 얼마든지 받아 누릴 수 있는데 실효는 하나도 받아 누리지 못하고  비참하게 그저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 생활하고 안 믿는 사람에게 다른  하나님의 축복이 거게 보탬이라는 것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그렇게 살기  쉽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도 힘을 쓰고 하나님 앞에 내가 잘못됨이 있으면 나를 어떻게  징계해서라도 고쳐서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을 기도를 하고  그렇게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 이 성구를 읽었습니다.

 경건을 연습하자,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마는 경건 연습은 금생과 내세 영원 무궁토록 우리에게 유익 있는  연습입니다. 요새 팔팔 올림픽이라고 뭐 참 세계가 움직이고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세계가 같이 움직이고 이렇게 야단을 지기는데 이것은 다 육체의 연습입니다.

어떻게 세월이 안 가는지. 그만 어서 퍼뜩 지나가 버리면 싶습니다. 며칠  남았습니까? 이십일 일? 이십이 일? 이십이 일 남았는데 이십이 일이 어떻게  지루한지 얼른 그거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다 육체의 연습입니다.

 그것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그 말은 잠깐 유익이 있다 그말이오. 잠깐 유익이  있지마는 경건을 연습하는 것은 금생에도 한없는 유익이 있고 또 내세에도 영원  무궁토록 한없는 유익이 있습니다. 경건 연습은 첫째 빛의 결실을 맺도록 우리가  연습하는 것이 경건 연습이요 둘째 빛, 셋째 빛 모두 그런 것을 연습하는 것이  경건 연습입니다. 연습이라는 것은 자꾸 또, 하고 실패하니까 또 하고, 실패해도  하고 성공해도 하고, 실패하는 데에다가 다시는 실패 안 할라고 연습하면은 차차  실패가 줄어지고 또 성공을 하는 데도 좀 더 온전한 성공을 할라고 자꾸  연습하면은 성공도 점점 좋은 성공 온전한 성공에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에 이 사활로 대속 받은 이 대속을 자꾸 연습하는  것입니다. 대속을 연습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으로 연습하고 자꾸 또 실지로 행해  보는 거로 연습하고 믿음으로 연습하고 지식으로 연습해서 또 한번 또 외우면서  말로 하면서 또 지식하고 또 성경보고 지식하고 자꾸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그  지식을 연습하는 것이오.

 자꾸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또 할라고 한번 또 애써 보고 또 애쓰다 가 뭐 옆에  일 때문에 못 했으면 그 다음에 또 해 볼라고 애쓰고 자꾸 애쓰고 애쓰고 애써  가지고서 해 나가는 거, 이렇게 이 사죄. 칭의, 화친을 자꾸 연습하고,  또 하나님 크고 두려우심을 연습하고 `하나님은 크다. 하나님은 크시다. 우리  동에 동장보다 크시다 또 하나님은 이 구청장보다 크시다.' 자꾸 제가 아는  지식대로 자꾸 끌어다가 `하나님은 시장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대통령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세계에 있는 전인류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우주보다 크시다. 이거 엿새  동안에 만들었다.' 자기 아는 대로 자꾸 주 대면서 이 큰 걸 비교를 합니다.

 비교해서 `하나님은 지극히 크시고 제일 크신 분이시다. 또 그분에게 모든 죽고  사는 것이 매여 있다 흥하고 망하는 것이 그에게 매여 있다. 또 성공과 실패가  그분에게 매여 있다. 모든 화는 그분이 주신다. 모든 축복도 그분이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 한 분에게 인정받아 잘 보이면 됐고 그분 한 분과 멀어지면  헛일이다 ' 자꾸 이것을 자꾸 말합니다.

 자꾸 발하고 또, 이러니까 하나님께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  거리끼지 안해야 되겠다, 이분이 섭섭하면 안 되니까' 이분이 그만 삐꿔서 그만  외면하면 그만입니다. 그까짓 거 우주도 그만이고 뭐 다 그만이오. 모든 피조물이  그만 그 것으로서 절단 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분이 섭섭하지 안하도록 이분을 기쁘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그분의  법칙을 지켜서 행하고 또 그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꾸 간구합니다.

이것을 자꾸 하는 것이 연습이오  또 사죄를 연습하는 것은 `나는 이제 주님이 죽으심으로써 죄를 없애 주셨으니  내가 다시는 내가 죄를 내게 - 용납하지 안해야 되겠다.' 내가 죄를 용납지  안함으로써 죄가 없어지는 게 아니고 주님이 대속해서 죄가 없어진 것을 내가  그대로 고수해야 되는 것이지 내가 뭐 죄를 안 짓는다고 해 가지고 죄가 없지는  것 아닙니다.

 암만 지금부터 죄 안 지어도 과거에 지은 죄는 어짤 것입니까 ? 또 자기가 안  짓다가도 갑자기 실수해서 지으면 어짤 것입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 사함을, 죄 없앰을, 대신 형벌 받아 없애 주셨으니까  내가 죄 없애 주신 이 지극히 큰 공로를 내가 놓지 안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다시는 내가 사죄 이걸 더럽히지 않겠다, 사죄를 입고 살겠다. 또 의롭게 해  주셨으니 이 의를 벗지 안하고 의를 내가 입고 살겠다. 나는 의인되었으니 이  의인이 다시는 불의자가 되지 않겠다. 또 하나님과 화친해 주셨으니 내가 이  화친을 다시는 연결을 끊지 않고 이 화친으로 살겠다.

 이걸 자꾸 생각하는 것이 연습이요 또 자기가 느끼는 것이 연습이요 또 이대로  행할라고 하는 게 연습이니까 자꾸 이 연습만 하면 뭐 부자도 되고 또 높은  인물도 돼지고 권세도 높아지고 모든 거 형통해지고 또 자기 마음이나 행동이나  자기 몸이나 모든 사업이나 전체가 다 형통해집니다.

 이래서, 그 빛으로 나타나는, 그 빛으로 나타나는 거는 몇 가지라 했습니까?,  지난 밤에? 빛으로 나타나는 건 몇 가지라 했어? 손가락으로, 저 뒤에도? 저  뒤에? 손가락으로? 모두 세 개 올렸소? 녜, 됐어.

 제일 쉬운 것이 자기에 육체의 소유 그런 것이 윤택해집니다. 또 둘째로 되는  것은 자기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해집니다. 맨 마지막으로 이런 가운데에서 차차  차차 자기라는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열매 맺은 그게 빛인데 이것이 이루어져야 우리에게도 효험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효험이 있지 이게 이루어지도록 까지, 말만하지 참말로 이라면  되나 안 되나? 이렇게 하면 되나 안 되나 믿어지는 사람은 손 한번 들어봐요. 녜,  여러분들이 믿어질 것입니다. 믿어져야 하는데 손드는 가운데에서는 퉁통  거짓말쟁이도 많이 있습니다.

 믿어지면, 믿어지면 고대로 하지 안 할 것이 어데 있겠어? 믿어지면 그래 할  터인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지를 못해. 또 여게는 그렇지만 다른 교회는 더  그렇습니다. 잘 믿는다는 것이 그게 뭐이냐 하면 세상 생활 잘하는 것이오. 잘  믿는다는 것이 세상 사람들 그 잘 살고 옳게 살고 바로 산다고 세상에게  칭찬받게 사는 그것뿐이지 이 사죄니 칭의니 화친이니 하나님 두려워하는 그런  거는 없고,  제가 뭐 조심조심해도 제 직장 떨어질까 조심하고. 제 지위 내려갈까 조심하고  또 제가 실수할까 조심하고, 뭐 다른 사람에게 욕 얻어먹을까 조심하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조심하는 거와 그거와 다릅니다. 하나님 두려워함으로 하는 것은  것은 경건이 되고 저를 위해서 인간을 두려워 조심하는 그거는 암만 해 봤자  경건은 아닙니다.

 또 하나님과 화친을 이것을 이미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나를 화친케 해 주셨으니 이 하나님으로 이제는 멀어지지 않겠다 하는 요것을  자기가 자꾸 연습하는 것, 멀어지지 않기를, 이미 친근히 됐기 때문에 내가 들어서  다시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하는 요걸 연습하는  것이라.

 연습하는 것은 어떤게 연습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친밀히 되는 걸 연습하는  것은 어떤 게 연습하는 것이라 했어? 엉뚱한 마귀 생각하면 마귀돼. 어떻게 하는  게 연습하는 것이지? 자, 여반에 여기 뭐꼬? 자기. 뭐라 해? 하나님과 뭐 어째?  그래 하나님 생각하는 것. 바로 말했어. 하나님 생각하는 것. 자꾸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되셨다' 하나님을 자꾸 생각해. '하나님이 몇 닢 푼치나 되나? 하나님이  얼마나 크나? 이런데 이분이 내 아버지 됐다.'  그러면 자기가 '우리 동리에 제일 훌륭한 이가 우리 아버지가 돼도 어깨가  뻘렁할 건데, 또 이 부산 시내에서 제일 높은 시장이 아버지가 돼도 뒤로 저뻥할  터인데, 또 대통령이 우리 아버지가 돼도 뒤로 저뻥할 터인데 하나님은 그보다  크냐 작으냐?'  자꾸 이렇게, 종적으로 횡적으로 입체적으로 이리도 생각하고 저리도 생각하고  자꾸 이렇게 생각하는 가운데에서 자기가 모든 거와 비교해도 하나님과 자기와,  아버지된 그 부자된 것이 얼마나 행복되다는 이걸 그 마음에 느껴서 '참 나는  행복되다. 이런데 내가 이렇게 아주 못난 사람으로 천한 사람으로 아주 그 빈곤한  사람으로 이렇게 살았다.' 그걸 자꾸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고 이렇게 실감을  가져서, 자기가 자기로서, 믿는 사람 많지마는서도 자기로는 천상 천하에  인간으로서 피조물로서는 자기가 제일 행복된 사람이다 하는 그것을 자기가  확실히 느껴서, 마음에 느껴서 이렇게 그 행복을 실감을 가지는 이 자꾸 연습하는  게 경건 연습하는 거라. 이 연습해 가지고 실효가 있도록 이렇게 합시다.

 이러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이 뭐 성경은 배울 대로 많이 배웠고 많이 가르쳤기  때문에 이제는 실지로 연습을 하는 이 일을 해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야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여러분도 그렇고 그라지 이 말씀만 자꾸 배우고 죄는 그대로 짓고,  하나님은 보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눈이 있어! 보지 못함이 없어! 환하게 보고  있어! 네가 어떤 죄를 짓는 걸 다 보고 있어!   이렇게 엉큼하게 이라면서도 하나님 바라보는 그런 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요 아주 없수이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의 심은 것은  그대로, 내 행동한 그대로 내가 보응시키겠다 보웅하겠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그런 이제 망령된 행위를 버리고. 실지로 지금 나아가면 실효가 있을  것이고 실효가 있으면 실효가 있는 그 표시가 있을 것이라.

 그러면 표시가 몇입니까? 표시가 몇으로 나타난다고 했어? 표시가 몇으로  나타납니까, 손가락으로? 왜 저 뒤에는 왜 손 안듭니까, 안 들기를? 천국가지  안하고 지옥가고 싶소? 손가락 들어 봐요, 지금. 손가락. 이라면 교만한 자는  왔다가 '아따 거기는 내가 그래도 나이가' 저 뒤에 있는 아마, 저는 한 칠십된  모양인데 '내가 나이가 칠십이고 지금 또 내가 지금 다 일류대학을 졸업했고 내가  지식이 높으고 수양이 높으고 다 이런데 그거 똑 어린 아이 취급하듯이 손가락  들어라 안 든다고 야단을 치고서 아니꼬와.' 아니꼽거들랑 가 버려라! 그런 건  필요 없다!  뭐 이제, 교인 수도 뭐 많아지는 걸 못 해지구로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마는서도  그것보다도 하나라도 알곡이 돼서 참으로 공산주의가 와도 이제 불을 들고 있을  수 있는, 빛을 들고 있을 수 있는. 밤중에도 빛을 들고 등불 들고 신랑 맞이할 수  있는 이 알맹이 없이 이 주둥이만 까고 자꾸 이래 가지고 하면 필요 없어.

지식만이지 아무 필요 없어 실지로 해야 돼! 실지 열매가 맺어야 돼. 그런 사람이  하나라도 필요해요. 껍데기 외식자 그런 거 하면은 뒤에 가서 심판만 있지 아무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뭐 서부교회는 부자들은 왔다가서 고관대작은 왔다가서 '에 아니꼽다.'  막 오십니까 이래야 이거 돼지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데 서부교회는 하나님  말씀 가르치기 때문에 그와 같이 가르치면 내가 화를 받는 줄 알기 때문에 바로  가르쳐.

 이러니까 어짜든지 연습합시다. 자, 따라합시다. 경건을 연습하라! 경건을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 연습은! 금생과 내세에  유익이 있느니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 선생님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이걸 듣는 자는 들으니 그거 '그러니까 또  그래야 되겠다' 자꾸 이렇게 자기 마음을 다지고 어떤 인간은 한 번 말하면  듣지만 두 번 말하면 그만 예사로 듣고 세 번 말하면 강퍅해지고 네 번 말하면  더 강퍅해지고 자꾸 강퍅해지는 자는 점점 강퍅해지고 새로와지는 자는  새로와집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이걸 외우도록 하십시오.

 그라고 내 이제 온 사람, 내가 오다가서 어떤 그 양성원 학생을 보고서 공부  잘하나 이랬는데 이 실천 신학은 자기가 주일학교 반사든지 권찰이든지 하면서  이 일을 잘하는 것이 실천 신학을 하는 것이오. 실천 신학 하는 것이오.

 여기서 반사에 충성되게 '이걸 잘해야 되지 이거 잘 안 하면 안 된다' 이것  주님이 시키는 일인 것을 알고 조심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나가 가지고서 지금  뭐 전도사지마는서도 목사 목사 목사 이상입니다.

 그런 사람은 다 성공하고, 까짓 거 목사 암만 받아봤자 안 되는 건 안 돼요.

돌아다니며 교회는 자꾸 내려가지 자꾸 배척은 하지, 지금도 뭐 배척하는 데가  얼마나 많은지.

 이래서, 양성원에 입학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겨 놓은 그 직책을  잘해야 돼요. 암만 지식 가져도, 지식을 위주로 하고 하나님을 위주로 안 하는 그  사람은 나중에 지식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망하는 것을 자기가 환하게 봅니다.

나는 환하게 보고 있고 그거 보는 대로 아멘! 아멘! 과연 그대로라. 지식이 자기를  망쳐.

 그러니까,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고 실천하고 체험과 경험이 있는 그걸  가지고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음식 내가 먹고 적을 만들어 가지고서  아이에게 먹이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 말씀 듣고 내가 소화해서 내가  요대로 살아서 경험 체험 받아 자지고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음식 먹고  소화시켜서 젖이 되어 가지고 젖이 되는 과정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영양이 되고 피가 되고 피가 되가지고 그 다음 순서가 젖이 돼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그냥 나오는 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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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빛/ 디모데전서 4장 6절-11절 / 1988. 08. 25. 목새벽 선지자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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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첫째 아담의 자손/ 고린도전서 15장 42절-44절/ 1988. 6. 28. 화새벽 선지자 2015.12.29
813 첫째아담 둘째아담/ 골로새서 3장 1절-6절/ 1989. 5. 11. 목전집회 선지자 2015.12.29
812 청종/ 신명기 28장 1절-6절/ 1985. 1. 27.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9
811 청종의 권위/ 디모데후서 4장 14절-18절/ 1985. 1. 26. 토새벽 선지자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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