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직책과 사직동 교회 문제

 

1988. 4. 13. 수새벽

 

본문 : 마태복음 5장 38절-42절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입기 전에는 자기가 자기로 또 자기의 것을 자기의  것으로 가지고 사는 자로 그렇게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실은 원죄와 본죄로  완전히 악령의 것이 되어 가지고 있었던 저희들입니다.

 세상에는 인간이 자기가 자기로 자기 것을 자기 것으로 자기 행위를 자기가  주관하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몰라서 잘못 깨닫고 있는 것이지 다  원죄와 본죄로 악령의 것이 되어 있는 이 세상이 자는 모든 사람들이요 또 이  우주도 다 악령의 것이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예수님께서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라고 말씀하신 그 임금은 악령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 물질계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위임  통치케 하셨는데 사람이 마귀로 더불어 상대하여 그 유혹에 빠져서 패전해서  그때부터 마귀의 것이 됐고 하나님의 것에서는 끊기어졌습니다.

 그것이 오늘까지 계속되는데 다만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위해서 구약 때는  짐승으로 대속의 그 법을 세워 대속 받아 미결에 있는, 미완성에 있는, 예약에  있는 대속을 입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때에 예약됐던 것이 실현이  됐고 또 그 이후로 출생한 모든 자들과 존재한 택한 모든 자들은 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 된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 현 세상에는 완전히 악령의 것이 되어 있는 사람들과 또 대신 그  값을 내고 악령에게서 구출해 낸, 악령에게 댓가를 내고 구출해 낸, 댓가 낸  것은 곧 하나님의 공심판에 댓가를 낸 것입니다. 내고 구출된 택함과 중생된  성도들이 있어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과 이렇게 두 종류로 나누어 있는데,  하나님의 것이 된 자 중에 하나님의 것으로 그대로 사는 자 있고 하나님의 것을  망령되이 이탈하고 자기를 악령에게 다시 빼앗기고 돌아가서 악령의 것이  아니면서 악령의 것으로 되어 있는 자도 있고 이렇게 해서 전 인류는 셋 종류로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택한 자들이 가진 자기의 마음이나 몸이나 또 자기의 모든 소유나  당면된 모든 사건이나 이런 것은 다 주님의 값 주고 산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청지기 입장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 입장에서 주님이 값으로 사서 보관시켜 놓은 것을 충성되게  보관을 잘 하는 자도 있고, 또 잘 보관하고 있는 것을. 주님이 이렇게 저렇게  지도하시는 데 따라서 잘 그렇게 활용하고 있는 자들도 있고, 또 이 청지기가  피로 값 주고 사신 주님의 이 보관시켜 놓으신 보관의 것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제맘대로 제것같이 이렇게 남용하는 그런 일들 도 있습니다.

 이래서 누가복음 16장에 주인의 것을 이 청지기가 허비했다 해 가지고 계산해서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택자들이 자기라 영도 주님의 것이요 마음도  주님의 것이요 몸도 주님의 것이요 모든 소유도 주님의 것이요 당면한 모든  일들도 다 주님의 것인데 다만 보관으로 위임하고 있는 이 사실을 믿고, 자기  것이 아니요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을 존귀히 여기는 자마다 존귀히 여겨서  보관하고, 또 주님이 사용하라고 명령하는 대로 정확히 거기에 따라서 사용하고  하는 이런 청지기 생활 하는 것이 우리 생활인데 이것을 잘못하는 것을 가리켜서  주인의 소유를 허비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내라는 이 자체와 내가 가진 시간과 소유와  모든 관철된 사건들을 다 주님의 것인 것을 깨닫고 주님의 그 보관 주인인  주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주님 뜻대로 보관도 하고 주님의 뜻대로 내주기도 하고  주님의 뜻대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주님의 뜻대로 이렇게 잘 청지기 노릇을 한  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갚아 줍니다.

 이러기에, 거기에 대한 것을 여기에 잠깐 말 하신 것입니다.

 여기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그말은 모든 것을 다 정당 그 대항성을  말합니다. 정당하게 상대방이 대한 대로 나도 그대로 대해서 정당 대항성 상대성  그 정당방위성을 말합니다.

 그러나 39절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를,  주님의 그 전부를 가지고 주님의 부요, 주님의 생명, 주님의 몸. 그 영광 전부를  다 가지고 영원한 멸망 속에 들어 있는 것을 구출해서 내서 이제는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자유한 영생을 하는 네가 되었으니 너를 대속한 나는 대속 받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악한 자들을 대적지 말라’ 이 말은 자기중심으로 사는  자들을 대적지 마라.

 불택자들은 자기중심으로 사는 줄 알지마는 그것은 마귀의 것인 것을 몰라서  제대로 살지만 자기중심으로 사는 자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불신자들 속에  주관하고 있는 공중의 악한 영이라’ 이러기 때문에 악령이 다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데, 그 사람들은 의례히 그 악령·악성·악습의 주관으로 살고 있고 너는  거기에서 구출돼 나온 내것이니 주님이 대속하신 주님의 것이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자기중심으로 사는 자 다시 말하면 악령 악성 마귀에게 끌려서  마귀 중심 그 피동돼서 자기중심 자기중심의 습성 그런 걸로 사는 자들을 네가  본받아서 그들과 같이 그런 생활 방법을 하지 말아라 그말입니다.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그말은 그런 자들을 상대해서 그런 자가 너희에게  하듯이 너도 그들에게 하는 그런 생활 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빰을 치거든 왼빰도 돌려대며’ 하는 것은 갑자기 너에게  심을 칠 때에 네가, 갑자기 뺨을 칠 때에, 네가 조심하지 안하고 있어서, 빰을  안 맞는 게 좋은데, 빰을 안 맞는 게 좋은데 네가 갑자기 조심하지 안하고  주의하지 안하는 가운데에서 네가 뺨을 맞게 됐으면 그때에는 네가 나를 때리니  나도 때려야 되겠다 하면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값으로 주고 사 가지고서 주인으로서 보관시켜 놓으신 이 보관주 되신  대속주가 여기에 대해서 권리가 있는데 그럴 때는 네가 벌써 조심해서, 네 뺨은  네 뺨이 아니고 주님의 뺨인데 네가 조심해서 그런데는 가까이 가지 안하고 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안하도록 주의하고 그런 일이 일어날 때에는 그것을 피해서  맞지 않도록 이렇게 해야 될터인데 네가 맞은 것이 그것이 주의 부족이요 조심  부족이다.

 이래 됐으니 여기에서는 너 할 일이 뭐이냐? ‘왼뺨도 돌려대며’ 내가  여기에서는 오른뺨을 쳤으니 네가 오른뺨 친 그 악에게 피동돼서 악에게  감염돼서 너도 악을, 행하기 쉽다. 이러니까 거기에서 너 할 일은 ‘왼뺨도  돌려대며’ 왼뺨까지 너는 이제 그가 계속해서 너를 때린다 할지라도 너를  악으로서 너를 해한 그 악에게 피동되지 않는 그것을 네가 방어해서 피동되지  않도록 해라. 일차 방어에는 패전했고 이차 방어에서는 네가 패전하지 말고 하라  그말입니다.

 뺨을 맞은 것은 패전 안 한 게 아닙니다. 일차 방어를 방어하지 안해서 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는 인제 이차 방어는 이러니까 벌써 너에게 악이  와서 접했으니, 악이 와서 접했으니 이제는 네가 뺨 안 맞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악이 접했기 때문에 악에게 감염되지 않는 것이 너희의 이차 방어에서 방어해  가지고서 너를 보관주가 섭섭하지 안하도록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네가 그  이차 방어선에서 감염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하라.

 이 겉은 손해 볼지라도, 벌써 겉도 손해 안 봐야 되는데 겉을 손해보는 것은  네가 벌써 방어 부족으로 손해 봤으니까 겉은 손해 봤을 지라도 이제는 네가 속  손해는 보지 않도록 해라. 오른뺨 맞고 이제는 네가 왼뺨까지 맞아도 나는 이제  그가 악으로 나를 대항하는 그 악에게 피동되지 않겠다 이래 가지고 속 보관을  잘해라. 속 보관을 잘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우리가 겉까지 악에게 뺏기고 죄에게 뺏기지 않는 것이, 죄에게 뺏기는  것이 그것이 의가 아니고 죄에게 뺏기지 않는 것이 그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껍데기까지도 죄에게 손해 보지 안하고 그걸 다 의로 이용해야 되지 죄에게 손해  보는 그것이 좋은 게 아닙니다.

 그러나, 갑자기 죄가 와 가지고서 벌써 죄에게 빼앗겨서 손해를 봤으면 그  다음부터는 네 속이 네 마음이 죄에게 손해 보지 안하도록 이차 방어선에서  방어하라 그렇게 하신 말씀입니다.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가지게 하라’  이거는 속웃은 뭐 벗어도 되지마는 겉옷은 이거는 벗으면 안됩니다. 이러니까  속옷보다는 겉옷이 자기 호신에 대해서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너를 송사하여 속옷까지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가지게  하며’ 이것은, 소유에 대해서 네 소유에 대해서 벌써 그가 네것을 빼앗을라고  할 때에, 빼앗을라고 할 때에 빼앗을라고 하니까 그만 내 주고 빼앗을라 하니까  내주고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가 빼앗을라고 할 때에 네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빼앗을라고 할 때에 죄가 되지 아니하는 데까지는, 죄가 안 되는  데까지는 네가 보관하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안항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

어떻게, 노력을 하든지 빼앗기지 않는 것이 그것이 그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보관자로서는 충성이다. 빼앗기지 않는 것이 옳다.

 그러나, 벌써 송사를 해 가지고 할 때에는 그때는 벌써 네가 거기에서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면은 송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럴 때는 네가 죄를 범해 가면서  하나님의 법도를 어겨 가면서 그것을 보관하는 그런 방편은 쓰지 말아라.

 쓰지 말고 지금은 이제 거기에 그 단계에 왔으니까, 네가 송사를 만나지  안하도록, 송사를 만나지 안하도록 하는 것이 너 일차 방어의 방어인데,  송사하지 안하도록, 송사를 당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일차방어인데,  우리가 뭣을 생활할 때에 이 소유에 대해서는 송사 문제가나지 안하도록 그렇게  우리가 처세를 하고 방어를 해서 그 극단에 나아가는 이런 일이 없도록 그  사전에 지혜를 써서 잘 하나님의 것을 보관해 가지고 뺏기지 안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는 것이 그것이 일차방어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방어가 구비하지 못해 가지고서 벌써 송사하는 데까지 이르렀을  때에는, 송사하는 데 이르렀을 해에는, 네가 송사가 일어나지 안하도록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그 보관 생활을 해야 될 터인데 벌써 일차 방어는 네가  조심하지 안하고 주의하지 안해서 거기에 걸렸다.

 걸렸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가지게 하라’ 하는 것은 네가 일차 방어에서 방어하지  못하고 벌써 그 사람이 송사를 가지고서 달라들고 있으니까 네가 그럴 때는  송사해서 가지고자 하는 그것만 네가 양보하고 말면,  너는 벌써 송사를 하게 됐으니까 그것은 상대방도 송사를 할 만한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송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거는 네가 일차방어를 잘 못 해서 그런  송사 문제가 나오게 됐으니까 일차 방어를 네가 실패했으니 이차 방어에서, 네가  송사를 받을 만한 그런 이유 있어 그 송사를 받는 것이니까 아예 거기는 너는  이제 줘야 되는 그것. 이 네 의무와 책임이다. 그거는 정당성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걸옷까지 가지게 하라’ 하는 것은 그거 네가 벌써 소유를  네가 잘못해 뺏겼으니까 거기에서 그 사람이 너를 그렇게 해할라고 오는 거기에  상대해서 너는 그 해를 당하지 안하겠다고 이렇게 하는 것은 네가 안 당하는  것이 아니고 당할 만한 이유 있어 가지고서 당하게 된 것이니까, 당할 만한 이유  있어 가지고서 당하게 된 것이니까 너는 그 사람에게는 네가 마땅히 빼앗겨야 될  것을 빼앗기면 너는 승리는 없다. 그 오는 악에 대해서 승리는 없다. 악에  대해서는 승리는 없고 내가 빼앗긴 것이지 뭐 승리는 없다.

 거기에서 너는 그 악에게 승리하는 데에는 그가 송사해서 구하는 그 외에 것  그것까지 네가 주는 것으로서 그 악을 이긴 것이 되고 악에게 진 것이 안 된다.

네가 송사하는 것을 그것만 네가 주는 것은 악과 악으로 꼭 동등으로 대항해서  너는 그 악에게 준 것이 정당하게 너는 뺏길 만한 이유 있어 가지고서 벌써 그  송사된 것이 벌써 정당하게 너는 빼앗기는 것이고 그러니까 너는 악에게 진  것이지 악에게 이긴 것이 아니다.

 이제 너는 거기에서 악에게 이기는 데에는 걸옷까지 네가 그에게 줌으로써 그  빼앗는 그 악에게 네가 진 것이 아니라 너는 그 악을 대항하지  그 다음에 또 오 리를 가자 하거든 십 리를 동행하라 하는 그것도 다 그런  뜻인데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보관해 가지고 있는데 보관한데 벌써 일차  방어는 뭐이냐? 일차 방어는 그 송사가 시비가 생기지 안하도록 하는 것이 일차  방어입니다.

 요새 지금 OOO교회와 OO교회와 OO교회에 대해서 지금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데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일차 방어에서 충성치 못해서 실패한  것입니다.

 일차 방어에서 충성치 못해서 실패한 것은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도록, 일어날  수 없도록 우리가 그런 아무런 잡을 끄내끼도 없고 일어날 수 없도록 그렇게  단단히 예방하고 예비했으면 그런 일이 있어서 주는 것보다, 내주는, 것보다  그런 일이 없는 것이 더 좋지마는, 벌써 일어났을 때에는 그때는 자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보관한 너로서 보관 책임을  다해야 될 터인데 보관 책임을 네가 잘 못해서 벌써 다른 사람이 그걸  빼앗을라고 송사를 하기까지 이와같이 되었으니, 네가 보관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금하는 데까지는 네가 나아가야 된다.

 이러니까, 네가 보관한 것을 그저 뉘든지 길가에 가면서 달라 하면 내주고 달라  하면 내주고 이렇게 해서는 네가 보관자의 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그걸 이렇게 보관하도록 하다가 ‘송사’ 그 밑에 보면은  억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억지로 말이 있는데 이것도 내나 위에 그 전체는 다  억지로라는 말이 다 붙어야 됩니다. 문법적으로.

 네가 그걸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다가, 네가 보관 직책을 게을리하면 안  되고 보관 직책을 네가 또 충성되게 하지 안하면 안 된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죄가 되는 데까지는, 죄가 되는 데까지는 그것을 보관을 하도록 노력해야 된다.

 또, 이 예배당 소송 같은 이런 것은 죄 문제가 큰 게 아니고 죄문제 보다도  많은 그 참 성도들의 그 힘과 정신과 성의와 피와 온갖 노력을 해 가지고서 그  사람을 구원해 놓은 것인데 그 구원이라 하는 것은 택자가 구원 얻는 것은 그  택자의 구원은 그것은 아무도 파괴시키지 못하고 완전 영원한 것이지마는 택자의  구원에 기본구원은 그러하지마는 건설구원은, 건설구원은 이것은 인간이 잘  노력하면 건설구원이 잘 되어지고 인간이 잘못 노력하면 건설구원이  실패되어지고,  이러기 때문에, 고 바른 교훈과 바른 지도에서 기본구원이 좌우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본구원은 교훈을 하나도 듣지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안  믿어도 기본구원은 거기에 근거되는 거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할 때에 행위가 근거되는 그런 것은 이것은  기본구원에 관련된 것이 아니고 건설구원 행위구원에 관련된 것이다 해서 그것을  이거는 기본구원이 아니고 행위구원 건설구원이다, 행위를 네가 이 잘못했기  때문에 이거는 구원이 틀렸다, 이 행위를 잘해서 구원이 됐다 하는 그것은 벌써  그 구원의 근거를,  OOO 안 조우나?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니까 좀 많이 피곤하구만. 기뻐. 양성원  학생들 모두 눈이 뻐끔뻐끔 들어가고 모두가 다, 체중이 많이 줄었을 거라.

그렇게 해야 돼요. 저도 성경 공부, 남이 시키지 안해도 혼자 할 때에 제가 성경  공부할 때는 이 궁둥이에 방석 깔고 앉았지마는 궁둥이가 터져서 몇 번 터졌다가  낫고 터졌다가 낫고 그렇게 저도 공부했습니다. 제 아내가 여기 있기 때문에  그거는 다 알고 있어요, 성경 공부하다가 또 자꾸 읽으니까 뒤에 궁둥이가 그만  앉을때는 터져 가지고서 그래 또 낫고 터져 가지고 낫고 한 두번 터졌다가  나았어요. 그러니까 마르도록 그래 공부하는 게 옳다 그말이오.

 이렇게 힘써 가지고서 얻어 놓은 교인들인데 이 교훈이 잘못된 데로  빠져나가면은 그게 기본구원은 상관이 없지마는 건설구원은 아주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잘못 배우면 건설구원은 잘못 이루기 때문에 다 헛일하고 또 바로  배우면 바로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기 때문에 성공이 됩니다.

 그러면, 건설구원에 좌우에 제일 일호로 중요한 것이 뭐이냐 하면은 바로 알고  모르는 그것이 일호로 중요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는 사람이  삐뚤어져서 잘못 알 수 있는 그건 길로 옮겨져 가게 되는 그런 것은 곧 그  사람의 기본구원을 절단내는 거는 아니지마는 건설구원, 그 사람의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서 건설구원을 이루도록 해 놨는데 그 건설구원을 그만 파괴되도록  내가 방임해서 내비 두기 때문에 그런 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요 사랑을 범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기에, 그를 삐뚤어진 교훈으로 가지 안하도록 하기 위해서  죄되는 데까지는 우려가 또 막아서 그것을 억제해서, 가시로 담으로 막는다고  말씀한 대로 이런 모양 저런 모양 죄되지 안하는 방편으로서는 그 사람을 잘못  배우든지 깨달아 가지고 건설구원을 잘못 이를 수 있는 손해 보도록 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을 때는 그것을 막아야 됩니다.

 이래서, 그 사람이 돈을 따라서 혹은 이사를 갈라고 할 때는 죄되지 아니하는  한은 우리가 기도도 하고 그 사람에게 타이르기도 하고 온갖 감동을 줘서라도  그래 가지고 그런 데에 탈선되지 안하도록 그렇게 자꾸 붙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이런 예배당 소송 문제가 딱 생겼을 때에는 우리가 벌써 일차방어에서 그건  일이 안 일어나도록 해야 되는데 벌써 일어났다 말이오.

 일어났을 때에는 자기가 죄되지 안하는 한까지는 자꾸 그것을 청지기 직책을 잘  감당해서 빼앗기지 안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됩니다. 왜? 그걸 뺏기면  그것만 뺏기는 게 아니라 거기에 관련돼 있는 모든 사람의 건설구원이 다 이게  절단나기 때문에 건설구원에 손해가 가지 안하도록, 또 건설구원이 손해 가도  죄짓는 선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죄되지 안하는 한은 건설구원에 손해가 가지 안하도록 자꾸 그것도 잘 지켜서  이렇게 보관자의 직책을 잘해야 되는데 이러다가 만일 이제는 사람의 건설구원에  대해서는 자기로서는 바울이 말하기를 너희의 피에 대해서 내가 깨끗하다 그말  했습니다. 너희의 피에 대해서 사도행전 20장에 나는 깨끗하다 그말은 네가  나팔을 불지 안해 가지고서 그들이 멸망하면은 그 멸망한 자의 멸망을 네 손에서  피를 돋치리라.

 네 손에서 돋혀 내리라. 이렇게 그 피를 네 손에서 돋치리라. 그 멸망을 네게서  다 배상을 네가 해야 된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이 너희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깨끗하다 그말은 모든  사람의 멸망에 대해서 나는 배상할 것이 없고 내가 거기에 대해서는 나 할 일을  다했다 그말입니다. 그 이해가 안 되면 안 돼요.

 이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말을 해도 세상 법만 아는 사람들은 성경법 가지고  말하면 못 알아듣습니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요. 여기에 대해서 건설구원이  손해 가지 안하도록 모든 사람이 다 알도록, ‘아, 저거는 이게 옳다 저게  틀렸다.’ 이렇게 알 수 있는 사람은 다 알도록 그거 저렇게 지금 예배당을  가지고서 서로, 예배당 가지고 신강하고 노선 가지고 신강하는 데세 자꾸 이렇게  하는 가운데에서 ‘분명히 노선은 이 노선이 옳다. 하는 일은 이쪽편이 옳고  저쪽편이 틀렸다.’ 하는 그런 것을 알 만치 그렇게 알려서 죄 되지. 아니하는  한은 얼마든지 그래 알려야 됩니다.

 알려서, 대번에는 그라면 뭣이 뭐인지 모르지마는 얼마 동안서로 신강하는 걸  볼 때에 그러면 이게 옳다 저게 옳다 거기에 대해서 다 견해가 있다, 보고  해석하는 견해가 있고, 또 자기가 청해가 있고 쌀을 들어서 깨닫는 깨달음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 각각 자기의 그 양심이 판단해서 알려 주는 거 있고, 또  그런 가운데서 성경 말씀이 증거해 줘서 알려 주는 거 있고, 또 영감이 이렇다  저렇다 벌써 알아서 알 수 있는 사람은 다 알 수 있을 만치 단계가 왔으면  파수군 직책은 다 했습니다. 파수군 직책은 다했고,   그래서, OOO교회 대해서는 파수군 직책은 다 했습니다. 거기에서 알 사람은  알고 이래 됐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섯 명밖에 안 됐는데 그라는 가운데에서 지금  백 뭐, 내가 듣기에 백 삼십 명인가 뭐 이렇게 됐다고, 처음에는 뭐 구십 얼마  이라더니마는 저 아래는 내가 물으니까 다 물으니까 백 한 삼십 몇 명 됐다  하는데 그만치 됐으니까 알 사람은 다 알았으니 나머지기는 지금 작정을 안 해도  속으로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옳은 줄 알고 안 따라오는 그 사람은 제게  책임이 있습니다.

 옳은 것을 알려 줄 책임은 있는데 그것은 다 알렸고, 그라는 데는 그 물질  그것도 안 내줄라고 죄가 안 되는 데까지는 향해서 나아갔습니다.

 이래서, 나는 그걸 보내지를 안했어요. 나는 모르게 저거가 목사님이 이거 알면  못 가구로 야단 만날 터이니까 가자고 밤중에 가버렸어요. 밤중에 갔는데 가기  전에 내가 알았으면 야단을 치고 내가 안 보낼 건데 갔어요. 갔는데 그 갑 것도  저희들이 하기는 잘했어요. 그 형제가 자꾸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가만히 보고 있을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자꾸 육적으로 세도를 보고 이라는  것이니까 우리가 좀 가 가지고 협조를 해야 되겠다.

 그래 가 가지고 그 말이 나왔어요. 내가 어제 들려지기를 ‘그 참’ 저거  편에서 말하기를, 그쪽 편에서 말하기를, 그것도 내나 우리가 한 편인데 이 마귀  요놈이 작용해 가지고 두 편이 돼 가지고 있는 거라요. 택한 자들은 다 한  편인데.

 그래 말하기를, 다른 진영에서 이 지경됐으면 굉장한 이거 뭐 막 뭐 혈육전이  생기고 언쟁이 생길 것인데 참 이 원청, 그 말 하더래요. 백 목사 교훈이 좋아서  이제 그렇지는 않다고. 그쪽 조사가 그렇게 말하더랍니다.

 이라는데, 그래 그 기이한 것은 뭐 가 가지고서 그만 그쪽에서 뭐 여자들이  달라들어 가지고 막 오만 욕 다하고 머리끄덩이를 뜯어서 모두 머리 뭉덩이를  뜯겨도 이쪽에서는 욕은 한 마디도 안 한 데 대해서 또 거기 참여하는 사람들은  다 달라져. 또 머리끄댕이 쥐 뜯어서 뭐 그 한 주먹만 때라면 여자 그만  쳐박히고 그만 거석하지마는 그래 뜯기고도 그냥 있고 이라니까 그 좀 인제  증거할 때는 증거하고 이제는 더 이렇게 하게 되면 죄가 돼져요.

 이렇게 하면은 이제는 그걸 안 내줄라고 죄되지 안하는 한까지는 뭐 이렇지만  장 그래 뚜드려 맞고 모두 갔다와서는 골병이 들었는데 내가 보니까 다 눈이  빠끔빠끔하고 또 그쪽에서 내 팽개를 쳐서 그만 기절한 사람도 있었고 이래도  대항은 안 했다 말이요, 욕도 안 하고.

 이라니까, 그쪽에서는 그 이상한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보고  있었는데 더하지 못하는 것은 죄가 돼서 더하지 못한다 말은 그렇게 참고 맞고  나가면 좋은데 이제는 자꾸 주의 몸이지 제 몸이 아닌데 맞고 그렇게 참고  나간다고 뭐 내것이 아니니까 맞고 참고 나간다고 이래 가지고서 이라다 죽으면  순교니까 뭐 어짜든지 참고나가자 하면은 몸이 절단난다 말이오.

 몸이 절단나니까 지금 벌써 들을 사람은 듣고 볼 사람은. 보고 알사람은 알고  판단할 사람은 판단했기 때문에 파숫군의 나팔을 불었으니까 이 길이 옳다 저  길이 옳다 벌써 다 증거됐기 때문에 더 이상에는 인간 구원에 대해서 파숫군  나팔 부는 일이 되지 안하고 오히려 그 몸만 하나님의 성전인 몸만 상해하는  것이 된다 그거요.

 그래서, 어제 아침에, 저는 벌써부터 그만 끝을 내야 되겠다 이랬는데 어제  아침에 내가 여기에서 선포를 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이것은 그저 포기하고,  우리가 선하다’ ‘하는 게 아니라 그라면은 그 사람들도 좀 주저앉을 터이니까  그만 그거는 주고 나오는 게 옳다.’ 요렇게 해서 여기서 새벽기도에 광고를  했는데,  그래 어제 작정하기를, 그 사람들 자꾸 예배당에 못 들어가구로 해서 한 이십  일 동안 골목에서 예배 봤어요, 대문 안에 못 들어오구로 해서. 골목에서 예배를  봤는데 이 사람들이 가 가지고서 그 빈틈을 타 가지고서 예배당에 들어가  가지고서 강단에서 예배는 봤어요. 이층이 있는데, 이층 삼층이 있는데 삼층은  본당이고 고다음에는 이층은 본당은 아닌데 넓기는 같이 넓은데 거기 가  가지고서 강단에서 예배를 정식으로 보고 오전도 보고 오후도 보고 주일 오전  오후를 다 예배, 봤어요.

 예배 보고 그라고 난 다음에 거기에서 뭐 별별 일이 있었으나 이쪽은 하나도  실수하지 안하고,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 보면 어떻게 그래 말하는지 할 말은  딱딱 해서 다 하지 하나도 그뭐 혈기내고 그렇지 안하지 또 뭐 그 조금도 그렇지  안하고 대항하지 안하지 이래 저거 볼거는 다 봤다 말이오.

 그랬는데, 그래 인제 어제 월요일날 그 사람들이 O 목사가 말하기를 이제는  서로 협의를 하자, 이라는 데에는 처음에는 협의가 예배당 아닌 그 기도원하고  사택하고의 그 재산이 한 삼억 너머 되고 또 예배당이 한 삼억 되고 이러니까  반반으로 하고 빚은 양쪽이 부담하자 이랬는데 그쪽이 안 할라 해서 그만 빚은  이쪽에 다 부담하고 하기로 하자. 그해서 하기로 다 장로들하고 약속을 하고서  했는데 이 사람들이 좀 모자라요. 그 계약은 쓰지 안하고 말로만 ‘그게 쏠 게  있느냐? 우리말이면 다 되지.’ 이래 가지고 두 번 또 변동을 해 버렸어요.

 했는데, 이번에는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돈을 팔천만원을 내라. 그라면 뭐  우리가 이제는 다 내주고 만일 그래 사월 말일까지 안 내주면 다 우리는 전부  무효로 위법이 돼서 위약이 돼서 무효로 다 거석하고 할 터이니까 그렇게 약속을  하자.’ 그거 또 약속을 하자 해 가지고서 계약을 쓰고 장로들 하고 그래 계약을  쓰고 도장은 안 찍고 지장을 찍었더래요, 그러면.

 지장을 찍었는데 그 지장 찍고 이런 거 지장 찍고 했으니까 뭐 그 사람들이  어기겠나 이라고서 지장 찍은 문서는 또 지장 찍지 안한 사람 거기 중립인 사람  그 사람에게 그러면 그 보관하자 그 보관을 하고 이랬는데 어제 지금 아침 먹고  가서 다 계약금 걸고 공증인 하고 그렇게 하자 해 가지고서 이래 했는데 어제  아침에 O 목사는 안 나오고 또 안되기로 됐다 말이오. 안 돼서 이제는 다음  주일까지 미루자 또 이렇게 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돈도 다 준비하고  이랬었는데.

 그래서, 그것이 벌써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이고 이제 파숫군 노릇으로서  나팔 불 거는 다 불었고 또 이제는 그만치 세 번이나 계약을 어겼고 이랬으니까  할 만치 했는데 지금은 더 나가면 이것이 그 사람들도 자꾸, 목사 장로가 돼  가지고서 약속을 벌써 어긴 것이, 확정짓고 어긴 것이 그러니까 두 번, 세  번인가 네 번인가 그래요.

 이랬으니까 그 사람들이 그런 것도 내나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그거 도리어 죄가  된다. 그러니까 그만 내주고 너거끼리 뭐 하나 골방 하나 얻든지 해 가지고서  예배 보면 보지 그 불가타. 그만 오늘 아침으로 완전 손 끊어라. 어제로 손  끊어라 이 소리는 못하고 그 청년들이 거기 있는 것을 다 내려오라 이랬어. 다  내려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못 들어 가구로 하니까 이 O 목사를 꽉 이래 아듬고 그 속에서 막  끌어낼라 하니까 못 끌어내구로 이래 가지고서 그래 거기서 예배를 두 번 봤는데  인제는 다 내려오라, 다 내려왔습니다.

 이래 가라 하는 것은 내가 나 모르게 갔고 내려오라는 것은 어제 내가 명령해서  다 내려왔습니다. 내려오고 오늘 아침에 내가 네 시에 그 O목사님에게 전화를  하니까 통화 중인지 전화가 안 됐습니다. 전화가 안 돼서 그 OOO 권사님에게  전화하니까 전화가 돼서 그 오늘 아침부터 가서 선언하고 포기해라. 그거는  그쪽에 내주고 자꾸 양쪽에 죄만 짓지 안 되니까, 이쪽에 죄 안 짓는다고  상대방이 죄지으면 내나 그것도 우리 식구인데 성도들인데 내주고 O 목사님  내려오도록 나한테로 전화하라 해라. 전달을 해서 가 전달했을 것입니다.

 전달했는데 그 사람들이 뭐 안 들으면 할 수 없지마는 할 수 있으면 아마 들을  것입니다. O 목사는 내려오라 하면 당장 내려올 것 입니다.

 그 사람이 청빙해서 올라갔습니다. 왜. 올라갔느냐? 그거는 OOO교회 O목사님이  탈퇴를 하고. 공동의회 해 가지고서 결의해서 탈퇴하고 이월 십 오일부로  신문광고에 ‘우리는 탈퇴했다’ 이렇게 신문 공고를 하고 탈퇴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OOO교회는 대한 예수교장로회 사직동교회가 하나 생겨났고 또 총공회  OOO교회가 하나 있고 이래 OOO교회가 둘이 됐습니다.

 됐는데, 그 사람들은 목사가 있지만 이쪽에 이제 목사가 없습니다. 이쪽에도  그래도 근 백 명이나 되는데 목사가 없으니까 예배를 볼 수가 없으니까 목사  청빙을 했습니다. 청빙을 해서 행정위원들에게 청빙을, 해 행정위원들이 그  목사를 보내서 거기에 파송이 돼 가지고서, 설교는 못 하구로 하니까 골목에서  설교하고 그 집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그 OOO교회는 총공회 OOO교회고 총공회 명의로 있기 때문에 그거는 법적으로  총공회집입니다. 그거는 시비를 하면은 그 뭐 시비에 백 프로 이깁니다.

이제까지 재판소 판례가 있는데 벌써 그 교단에서 탈퇴해 나가면 그 교단에 속한  재정에 대해서는 손을 못 댄다 하는 것이 벌써 재판이 많이 났어요. 판결이 뭐  그런 시비가 나 가지고 많이 났어요, 예배당 시비가 많이 나서.

 이랬는데, 그러니까 그. 동리 사람들도 그라고 또 인제 경관들도 와가지고서  싸움 났다고 그들이 그래 신고를 하니까 나와 가지고 와가지고서 보니까 이쪽은  자꾸 맞고 저쪽은 거석하거든. 그러니 이쪽에 말하기를, 단단히 이기십시오.

탈퇴했으면 나갈 일이지 뭐 때문에 자꾸 불량을 지기고 사람을 자꾸 때리고 그래  하느냐고서. 앞으로 그런 짓하지 마라 그런 일 있으면 가만 안 있겠다고서. 이래  그만 그 말하고가 버리고 하니까 그래도 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 같아요, 자꾸.

바로가 강퍅하게 되는 거. 하나님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아예 이제는 손을 떼고 그 사람들에게 내 주고 너거가 진리대로  살라거든 이제는 파숫군 노릇을 다해서 거기에서 깨달은 사람, 옳고 그른 걸  깨달을 사람은 다 깨닫도록 했으니까 너희들이 방 한칸이나 얻어 가지고서 따로  예배를 봐서 너거 구원을 이루든지 하고 그거 그만 예배당은 이제 다, 사람은  건질 사람 다 건졌으니까 예배당은 내주도록 해라. 지금 온 사람은 뭐 한 백  삼십 명 되지마는 거기서 깨닫고 ‘아니다’ 하고서 지금 안 나온 사람이 한 백  오십 명 되고, 그러기에 저쪽에는 뭐 저쪽에 말하기를 얼마? 백 오십 명이  따라갈 것이라 하든가 이래요, 지금.

 이러니까, 그래 해라. 오늘 아침에 인제 전화를 해서 연락을 해서, 오늘 아침에  그 사람들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들을는지 안 들을는지 몰라도 이제 O목사는  듣습니다. 그래서 ‘O 목사님 이제는 할 일 다 했으니까 내려오십시오’해서  오늘부로 내려올 것입니다.

 오늘 부로 그래 했고, 또 OO교회는 그만 거기에 옆에 우리가 아예 미리 알고  OO교회 하나 세워놨어.

 세워놔서 ‘OO교회 싫거들랑은 그만 OO교회로 오너라’ 이래서 OO교회로 다 와  버리니까 신강도 하나도 없어요.

그 올 사람들은 다 그리 오고 이라니까 거기에는 아무 시비 없이 우리가 줘  버렸고, 또 인제 OOO교회는 그런 신강이 많은 가운데에서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오랫동안 장기간 동안 이래 해 놨기 때문에 영 총공회는 아주 이거는 아주  못쓸 인간으로 다 그래 만들어 놔 버렸어요.

 이래 놓고, 그래서 인제 그거는 다해서 이제 오늘 아침으로 끝났고, 또  OO교회는 벌써 며칠 전으로 다 끝나 버렸어. 끝났는데 그 사람들은 안 된다  하고서 이라는데, 또 OO교회는 총공회 소유로 돼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뭐 하나만 남아도 결국은 이쪽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할는지 ‘아예 송사하지 말고 그만 내줘라’ 이렇게 말해도 그 들을는지 안  들을는지 모르겠어요.

그랬는데, 그 사람들은 사람이 그렇게 어리석어요. 마구 뭐, 문제가 뭐이냐  하면은 총공회는 아주 이거는 거짓말, 전부, 내놓은 거 보면 전부 거짓말이라,  없는 일이라. 이래 가지고서 거짓말해서 이랬지,  또, 백 목사는 뭐이냐? 백 목사님은 너무 냉정하고 잔인하다 이래 말해요.

냉정하고 잔인하다. 그러면 제자가 그러면 그리 좀 말이라도 좀 전화라도 좀  하고 이러지 고렇게 어데 팽개치는 수가 어데 있노 이래. 이래 인세 또 자꾸  들을 수 있도록 말해.

 그래 제가 벌써 한 여기에 교역자회 지나고 난 다음에 바로 그 이튿날인가 며칠  후인가 내가 전화를 했어요. ‘O목사님 그리 말고 그 이때 정신을 차려서 바로  가야 되지 혈육 따라가면 안 된다’ 이런 말을, 내가 하니까 ‘예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래 말했고 또 OOO 목사님이 ‘너 그라면 되나? 그거 잘못이다.’  이라니까 ‘그라면 목사님에게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또 이렇게 말했고,  그새 또 내가 주일날 아침에, 지난주일 아침에는 내가 전화를 거니까 없다  해요. 그 사모님이 받았는데 그 기도실에 갔다 해서 그라면 내가 전화한다고 좀  전화 좀 받으라 해라 하니까 없다고 기별이 왔어요. 이랬는데, 그 전화 한번도  안 한다고서 또 이렇게 말해요.

 그래 인제 또 O 목사 사모님이 O 목사님에게 한 번 말을 했대요. 어제인가  아래인가. 자꾸 이런 말 하고 이라니까 그래 나중에 말은 ‘목사님에게 한 번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더래요.

 말하고 이랬는데, 이거 마귀 장난이라, 전부. 우리가 다 마귀에게 이용을 당해  그래요. 그 사람들도 하나님 백성 우리도 하나님 백성 한 형제간이요 한 곳에  가서 영원히 살 것인데 그걸로서 많이 얘기했어요 내가, 집사들이 전화를 해서.

오늘이 끝날는지 모르는데 우리가 구원 손해 보지 말자 이라고.

 그라고 어제는 그쪽에 제일 극렬분자라 하는 사람이 나는 몰랐는데 O 집사라고  극렬 분자가 있어요. 아주 제일 극성이래요. 극성이고 뭐, 거기에 하나 뭐 또  어느 집사 하나는 ‘그라면 안 된다. 탈퇴해 가면 안된다.’ 이라니까, 너 안  들으면 칼로 배태기를 찔러 뭐 어짠다고서 이렇게 말해서 야단을 지기고 하는 그  사람인데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나는 그거 몰라요, 지금.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전화가 왔는데 말하기를 ‘어짜든지 자식이 나빠도 그저 참고 계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탕자 모양으로 정신 차려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내가 뭐라 하나?  내가 암말도 안 하고 내가 O 목사한테 얘기했으니까 모두 기도해 가지고서 정신  차려서 바른 길을 가도록 하자.’ ‘어짜든지 문은 닫지 마십시오. 문은 닫지  마시면 우리가 정신 차려서 나중에 갈때가 있을 것입니다. 문은 닫지  마십시오.’ 이래.

 그래 내가 ‘야, 문 닫지 말라 하는 것 보니까, 뒤에 올란가 싶어서 나는  기달피고 참 좋은 소리다.’ 이라고 이래 끊었어요. 끊었는데 거기도 그만 끝장  났습니다.

 이랬는데, 우리가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인 것을 알고 보관주의 노릇을 하는  데에는 보관하는 것은 하나님이 죄되는 것은, 죄되는 거 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 돼요. 죄가 되지 안한 한은 그걸 잘 보관하도록 하고,  또 그런 일이 생기지 안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제일 차 방어입니다. 그런 일이  생겨지지 안하도록 하는 거.

 그런 것도 이걸 내가 그런 시간이 없어서, 그래 내가 이 총공회장 내놨어,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있으면 자꾸 가 가지고서 그전에 사전에 얘기하고 자꾸  이라면 그 사람에게 그런 마귀가 장난을 못 하는 것인데 내가 그럴 시간이  있어야지?  그럴 시간이 없어서 제일 일차가 OOO 목사님에게 말하기를 ‘너 아무래도  보니까 조금 탈선돼 나간다. 그러니까 이 부산으로 오너라 부산 OOO교회로 와서  나하고 같이 자꾸 이래 자주 교훈 듣고 이라면 안 그럴 터이니까 오도록’  이렇게 처음에 공회원들과 모여 가지고 의논을 했습니다. 꼭 안 올라 해요.

‘부산으로는 내가 안 올랍니다. 딴데로 가라 하면 딴 데로 갈지라도 부산은 안  올랍니다.’ 이래 가지고서 또 그 뒤에 그라고 이래 했는데 이게 마귀 장난이고  우리 시험입니다.

 우리 시험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럴 때에 잘 이겨서 우리는 주님의 보관인 것을  알고 그저 그냥 달라 하는 대로 쑥 내주고 달라 하는 대로 쑥 내주고 그라면  하나님에 불충의 죄가 됩니다.

 그거 거기에는 사람의 구원이 따라 있기 때문에, 예배당에는 사람의 구원이  따라 있어요. 내 개인 소유의 내 회사라든지 내 집이라든지 그런 거는 구원이  따라 있지 않지마는 그거는 구원이 따라 있다 말이오. 구원이 따라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죄되지 않은 데까지는 잘 그것을 파수하도록 하고 죄가 될 때에는  벌써 그것을 주고 나오는 것이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러면, 그동안에는 뭐인가? 그렇게 하는 가운데서 쌍방에 대해서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돼요. 그것이 나팔 부는 것이요.

이러면 나중에 나팔 불고 난 다음에 제가 멸망받는 거는 상관이 없어.

 그래서, 우리가 그런 것을 잘 알아서 그래 하고, 만일 자기 집에 있는 것도  누가 와서 달라 하면 쑥쑥 줘 버리면 그것은 자기 구원이 절단 나. 이러기  때문에 죄 되는 데까지는 우리는 그것을 보수할 수 있고 고것 이제 이차 방어고,  일차 방어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안하도록 미리부터 잘 단속해서 그렇게 해야 되는  그것이 일차 방어고.

 그때서, 어짜든지 청지기 직책을 잘 감당하도록 이렇게 해서 사람들의 구원 내  구원이나 남의 구원이 손상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을 터인데 OOO교회는 오늘 아침부로서 완전히 내어 주기로  그렇게 확정 지은 것을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선포했으니까 그들이 들을는지  안 들을는지 몰라도 아마 O 목사님은 오늘부로서 내려올 것입니다.

 그라고. OO교회는 그렇게 벌써 일찍부터 그 결정을 해서 며칠 전에 그 내주라고  자꾸 이래 권면 하는 것이 우리들인데 그 사람들이 듣지를 안하고 있으나 앞으로  들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라고, OO교회는 그만 그냥 그만 그저는 마침 OO교회가 있어서 그리 옮기고  그리 내 주니까 잘 됐어요. 그거는 미리부터 그 단속을 했어. ‘아마 저게 곧  이리 될 터이니까 옆에다가 교회 하나 더 세워 가지고 그런 시비가 있을 터에는  그만 내주고 이리 오자’  그런 것도 저 지금 재판법은 그렇습니다. 재판법은 요새는 그 사람들이 하도  법을 많이 이리 재판이 많이 나니까 교회 소유에 대해서는 이거는 총유라,  총유라 말은 총이라는 것의 총유라. 다 총(總)자. 그 전부의 총의 소유라.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총의에 따라서 판정된다. 총의라 말은 총의 전부 다의  뜻이라. 하나라도 거기서 부결하면은 그 총의가 안 돼. 백 마리 중에 한 마리만  없어도 아혼 아홉 마리지 백마리떼는 아니라 말이오. 이 총은 아니라. 하나라도  그러면. 예배당 소송은 하나라도 그것이 거기서 반대하고 있으면 그거는  아무데로 가지 못하도록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것이 그것이 법이고 또 이름이  있는 것이 중한 문제인데 이름 없는 사람들은 또 그만치 편리가 했어요.

 이러니까, 이거는 뭐 백 프로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마는 서도 우리는 그런 거는  뭐 하나님께 얼마든지 있으니까 우리가 그거 좋도록 하나님이 우리 주실라면  얼마든지 주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물질에 대해서는, 인간 구원에 그렇지 자꾸  그게 심히 그라면 그 사람들 구원도 또 절단나요.

 이러기 때문에, 지나치게 하면은 구원하는 사람 할라 하다가서 지금 그 사람들  구원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그거는 내줘야 돼요,   내 줘야 되고, 또 이것을 암말도 안 하고 욕을 실컷 하는데 그만 그대로 그만  묵 내줘 버리면 ‘저것들 도둑놈이로구나. 나쁜 놈이로구나.’ 이란다 말이오.

그거 자꾸 그 신강을 하는 가운데서 듣고 보고 해서 옳고 그른 걸 저희들이  완전히 자기 양심으로 판정할 때까지는 우리가 파수해 주고 나팔 불어 줄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제 끝을 마쳐야 됩니다.

 이래서 어제 그 계약 된다 해서 그 사람들이 돈이 없다고 계약 건다 해서  급하게 다른 돈을 둘러서 계약금 천만 원을 보냈어요. 만일 그게 안 돼서 안  됐다 할까 싶어서 그래 인제 보냈더니마는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인제 오늘 아침으로서 완전히 선포해서 끝났습니다. 이라고 또 그라면,  누가 말하기를 자꾸 그라면 앞으로 어찌 되나? 그래서, 앞으로 말이지요. 앞으로  어떤 교회라도 그리 되면 그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만치는 증거를  하고, 그러면 안 줄라고 예배당을 안내주고 신강을 하고, 그러니까 스무날을  골목에서 예배를 봤습니다. 스무 날을 대문 밖에서 예배 보고, 그래 여기 저  O총장이라고 OO대학 부총장으로 와서 있던 서울대학 법대 대학원 원장으로  계시는 그 OOO 교수 그이는 몸이 병환에 있으면서도 그분도 골목에서 거기서  예배를 봤습니다.

 그분은 한국에서 예배당 소송법으로서는 그 사람이 최고고 그 사람의 그 판정해  놓은 대로 다 전부 판정이 다 된 사람입니다. 그 사람도 거기에서 암말도 안  하고 가서 그저 내나 골목에서 예배 보고,  처음에 일 났을 때에 그분이 말하기를 OOO 목사님을 두 번 찾아 갔더래요. ‘O  목사 틀렸다. 틀렸으니까 어서 빨리 부산 가서 백 목사님에게 가서 사과하고  다시 돌이키든지 그렇지 안하면 네가 그냥 나가든지 이렇지 이런 짓을 해  가지고는 이거 안 된다. 그런 말을 두 번 권면 했더래요.

 이랬는데, 이 마귀가, O 목사님이 O 목사님 마음대로 못 하는 것같애.

 또, O 목사님이 그 사람을 보냈어요. 그분의 부인을 나한테 보내서 목사님 뜻이  어떤고 한 번 가 물어봐라 이라기 때문에 그래 내가 그걸 네 가지로 말했어요.

 제일 좋은 거는 취소하고 그만 다, 탈퇴하고 한 것도 취소하고 그만 이동하라  소리 안 할 터이니까 이것도 취소하니까 취소하고 그래 거기서 그만 그대로  목회하라 이걸 일호로 말했고, 이호는 만일 그래 안할라면 너 혼자 나가야 된다  하는 그것을 말했고, 또 이호도 안 할라면 삼호로는 그라면 그걸 물질을 서로  반반이 갈라 가지고서 하도록 그래 해라, 이거 삼호에 와 가지고 지금 머물고  있는 것이라.

 만일 그것도 저것도 다 안 할라면 네가 사호에는 교인들을 데리고 뭐 네  거석대로 가든지 그래 해라 요렇게 일이삼사를 했는데 그 사람들이 삼호가  좋다고 이래 가지고서 그렇게 했었는데 자꾸 마음이 좀 그만 선해지지 안하고  자꾸 강퍅해져요. 이게 인제 마귀 작용이라. 그러면 그 사람들 자꾸 범죄케만  하는 것이지 소용이 없어. 하나님이 감동시키면 그만 감동돼서 자꾸 후하게  선하게 나올텐데 그렇지를 안해요. 그래서 그것으로서 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라면 어찌 될 건가? 앞으로 총공회가 한 백여 교회 되는데 백여  교회가 다 그러면 다 내 줄 것입니다. 그라면 다 내주고 그저 옳고 그른 것을  증거하기까지는 신강을 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막 내 줘 버릴 것입니다.

그뭐 그러니까 하 이거 됐다 싶어서 이래 할 사람이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저 그래도 나중에 가서는 그뿐 아니고 나중에 가서는 하나도 없이 그 예배당  냅두고, 있는 소유를 다 내놓지 안하면 있는 소유를 다 버리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랬습니다. 나중에 가서 뭐 극단에는 집도 뺏기게 됩니다.

이북에서는 집을 뺏겼어요. 있을 집을 안 해 공산주의가 뺏들어서 그래도 신앙을  지켜 그렇지 ‘그거 너거가 예수 믿는 거 좀 내놓으면 너거 집주고 뭐 토지 주고  다 주겠다. 안 내놓으면 자 뺏들겠다.’ 다 몰수해서 다 뺏겼어요.

 다 뺏겨도 신앙 안 뺏기고 지킨 그것이 신앙가들인데 우리에게는 그런 일이  없다고 그래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뭐 그런 것을 미리 알고 기도한  사람들은 이런 거 대해서는 문제가 없어요. 장 웃으면서 즐거움으로 나갈 수가  있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라고, 양성원 학생들은 조심해서 어짜든지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잘못하면 그만 참 개머래 먹는다는  식으로서 그리 되기 쉬워요. 고게서 꼭 자기에게 마음이 환하게 밝아져야  됩니다. 그 속에 영감이 와야 됩니다.

 처음에 말했어. 주 예수의 강림. 주님의 강림.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것이 환하게  보여지고 땅위에 모든 거 다 그리 이거 다 없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그 하나님의  심판과 무궁이 보여지는 그게 자기 속에 확실히 그 마음이 환하게 떠오르도록  까지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무슨 주의? 참  실상이 이루어져 가고 있느냐 공연히 그 상관없이 줄줄 읽고 하느냐?   그것을 해서, 요, 번 학생들은 내가 보니까 다 여기 알겠구만. 학생들 그만  눈이 바끔비끔하게 다 들어갔는데 저 학생은 좀 눈이 안 들어갔다. 자꾸 열심히  읽어? 열심히 읽고 있어? 몸이 건강한 사람들은, 또 그래도 되는데, 어찌  됐든간에 참 피골이 상접하도록 여러분들이 성경공부를 하십시오. 여기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뭐 어떤 세대에 가 가지고도 요동치 않습니다. 여기에서 실력  얻어야 해요.

 모두 과거에 성경 공부하는데 성경을 껍데기로 공부했기 때문에 다 모두 저런  일들이 다 생겨나요. 알맹이로 공부했으면 그렇지를 안해요.

 이제 오늘 아침으로 이것을 거석하고 이 다음에는 이런 말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한 번 자세히 들어야 될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니까 들은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알려 줘서 마귀 장난이 나지 못하도록, 자꾸  마귀는 거짓말로 자꾸 뒤져 나가요,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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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청지기 비유/ 누가복음 16장 10절/ 1984. 4. 12. 목새벽 선지자 2015.12.29
795 청지기 비유/ 누가복음 16장 10절/ 1984. 4. 10. 화새벽 선지자 2015.12.29
794 청지기 비유/ 누가복음 16장 1절-10절/ 1988. 2. 7.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9
793 청지기 비유/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1977년 21공과 선지자 2015.12.29
792 청지기 비유와 성경 존엄성/ 누가복음 16장 1절/ 1982. 6. 9. 수새벽 선지자 2015.12.29
» 청지기 직책과 사직동 교회 문제/ 마태복음 5장 38절-42절/ 1988. 4. 13. 수새벽 선지자 2015.12.29
790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신앙/ 베드로후서 1장 4절-11절/ 1981. 8. 5. 수저녁 선지자 2015.12.29
789 체계적인 신앙/ 베드로전서 5장 5절-9절/ 1981. 7. 28. 화새벽 선지자 2015.12.29
788 체계적인 신앙/ 마태복음 23장 23절-24절/ 1981. 7. 27. 월새벽 선지자 2015.12.29
787 체계적인 신앙생활/ 시편 1장 1절-4절/ 1984. 8. 14. 화새벽 선지자 2015.12.29
786 초림, 재림/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8. 12. 25.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9
785 초월신앙과 초절신앙/ 창세기 8장 20절/ 1981. 5. 21. 목새벽 선지자 2015.12.29
784 초절신앙-초월신앙/ 히브리서 11장 5절-6절/ 1987. 2. 6. 금새벽 선지자 2015.12.29
783 총공회 교리 변증/ 디모데후서 3장 12절-17절/ 1983. 9. 24. 토새벽 선지자 2015.12.29
782 총공회 노선의 이해/ 이사야 3장 1절-4절/ 1989. 5. 9. 화전집회 선지자 2015.12.29
781 총공회 명칭/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1989. 8. 11. 금새집회 선지자 2015.12.29
780 총공회 정관/ 요한계시록 3장 18절/ 1987. 10. 25.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30
779 총공회-시발,명칭,교리/ 1989. 5. 25. 목새벽 선지자 2015.12.30
778 총공회-행정-노원소원/ 고린도전서 11장 26절-32절/ 1989. 3. 8.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777 최고, 최종,최정이냐/ 마태복음 4장 17절/ 1987. 6. 1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