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마귀가 준 자유

 

1988. 10. 27. 목새벽

 

본문:갈라디아서 5장 13절∼15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다” 자유를 위한다는 것은 어데 부자유로 이제까지 있었던 자를 자유하도록 부자유에서 해방하고 구출하셔 가지고 자유하도록 하셨다 하는 그말입니다.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그말은 이제까지는 자유를 못 했는데 자유 못 하던 거게서 해방시켜서 이제는 자유하도록 했다 하는 그말입니다.

그러면 이제까지는 자유하지 못하고 종이었는데 종노릇했는데 종노릇 한 데서 해방시켜서 자유하도록 했다 하는 말씀입니다. “자유를 위하여” 하는 말은 종되었던 것을 전제로 하고서 종되어 있던 거게서 해방을 시켜 가지고서 자유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예수 믿게 만들었다.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서 구원하셨다.

그러면 과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불러서 예수님 믿도록 만들기 전에는 다 자유하지 못하던 종되었던 자들이다. 그러면 종이 되었으면 어떤 것에게 종이 되었던가? 종되었던 것은 마귀 그놈이 시키는 대로 했고, 마귀의 종이고, 또 자기 중심으로 사는, 인간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하는 그 악,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 악에게 종으로 살았고, 악의 종, 악이 시키는 대로, 악은 어떤 게 악이냐?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악이요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가 악입니다.

그러면 피조물 중심 자기 중심으로 살았으니까 자기를 없는 가운데서 만들어 내신 그분은 허탕이고 또 만들어 냈을 뿐 아니라 오늘까지 먹이고 입히고 기르는 그분은 허탕입니다. 만들기는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당신의 필요가 있어 만드셨는데 당신이 만든 것이 당신에게는 필요 없고 또 당신의 뜻대로는 하나도 하지 안하고 만들어진 것이 만들어진 저를 중심해서 저를 위주해서 이렇게 사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이는 헛일이요 먹이고 입히고 기른 이도 헛일입니다. 전부 제 마음대로 하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어떤 게 하나님의 심판인고 하니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이것이 당신의 뜻을 어기고 제 뜻, 제 좋은 제 소원대로 사니까 하나님에게는 전부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앞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는 무엇을 심판하시는고 하니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하나님의 만드신 대로는 안 하고 하나님의 소원대로는 안 하고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고 살리는 데도, 사는 것도 하나님 위해서는 안 하고 먹고 마시는 것도 하나님이 먹고 마시게 했는데 전행동이 하나님 아닌 저 위해서 하고 마귀 위해서 하고 제 중심 마귀 중심으로 이와같이 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다 죄라 그말이오. 그게 다 삐뚤어진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무궁세계는 여게 대해서 자신이나 피조물을 위하는 그 일을 많이 한 자는 많이 그 값을 내놔야 될 것이고 적게 한 자는 적은 값을 내놔야 될 것이고 또 제 뜻대로 한 자는 하나님이 전부 만들었고 길렀고 입히고 했는데 제 뜻대로 했으니, 사람도 그날 그 말하자면 먹이고 입히고 전부 하는 것은 회사에서 먹이고 입히고 했다면은 회사에서 일하라고 먹이고 입히고 오만 것 다 했는데 자기는 회사를 위하지 안하고 속셈으로써 전부 자기를 위해서 했습니다. 그러면 그 대금을 내야 될 것 아니겠소? 밥값도 내야 되겠고 옷 값도 내야 되겠고 품삯 받은 값도 다 내고 다 내야 될 거라 말이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안하고 자기 욕심대로 살았고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고 기른 것이 전부 제 중심 제 뜻대로 제 욕심대로 제 소원대로 살았기 때문에 이제 그 값을 돋쳐 내는 것이 심판입니다.

그러니까, 심판은 몇 가지가 있는고 하니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제 앞으로 하나님이 주시지를 안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뭘 안 줘? 생명을 안 주요. 생명을 안 준다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옳은 거와 연결된 걸 주지 안합니다. 진리와 연결된 걸 주지 않습니다. 바른 거와 연결된 것을 주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것을 하나도 안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홍포 입은 부자가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가지고서 물을 제 딴에는 손가락에 찍어서 혀를 서늘케 해 달라고서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은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악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은 제 물인가? 하나님이 만드신 건데.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전부 저 위해서 제 욕심대로 저를 위해서 먹었고 또 먹어서 얻은 힘도 저를 위해서 했고 전부 저를 위해서 했으니까 하나님은 그 값을 받아야 될 것 아니겠소? 그래 물값을 받아야 될 거라 말이요, 밥값을 받아야 될 거라 말이오. 받는 것과 또 앞으로는 안 준다 그거요.

유황불 구렁텅이에 하나님의 심판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그 댓가를 받아내야 되고, 댓가를 받아내야 되는데 제가 댓가를 못 내니까 형을 받아야지.

요새 이 나라 법은 지금 이게 법이 전부 자유주의가 돼서 이거 엉망의 법이고 사망의 법 중에 사망의 법입니다. 성경에 보면은 남의 돈을 쓰고서 돈을 갚지 안하면은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가서 종노릇을 해 줘야 돼. 돈 값이 될 만치 종노릇을 해 줘야 돼. 나라의 그 혜택을 입고 했는데 나라 혜택 입은 것이 나라를 어겨서 살았으면 그 혜택 입힌 것만치 한달 두달 석달 십년 이십년 종신 그렇게 그 징역을 살아야 그 값을 다 내는 것이지 그리 아니면 안 된다 그말이오. 형으로 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심판에서는 하나님이 지으셨고 입히고 먹이고 기르셨고 보호하셨는데 그것이 제 마음대로 했기 때문에 댓가를 내게 되는 것이, 댓가는 뭘로 내게 됩니까? 댓가는 뭘로 내요? 우리가 먹고 살고 공기도 제일, 요새는 인제 조금 정신이 차려져서 밥만 먹는 그것만 귀중한 줄 알았지만 밥 먹는 것보다는 공기 먹는 게 더 중해. 또 공기 먹는 것보다 멀찌감이 있는 태양을 먹는 것이 더 중해. 이제는 그래 놓으니까 지금 사람들이 저 굼터기로 들어가지 안하고 자꾸 만당으로 올라갑니다. 이래서 문화국일수록이 모든 주택들이 다 만당에 지어지고 야만국일수록이 주택들이 다 평지에 지어집니다.

이래서,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것을 전부 공으로 그 한 시간도 안 먹으면 못 견디고, 여기 저 ○○○선생. 공기는 얼마나 안 먹으면 죽습니까? 안 먹으면 얼마나 안 먹으면 죽느냐 그말이요? 사 분 이상 안 먹으면 죽어요? 확실해요? 건강한 사람도 공기는 사 분 안 먹으면 죽는답니다. 그거는 하나님이 조그만치라도 그거 제 힘을 보태 가지고 먹게 하면 다 굶어 죽어. 그러기 때문에 순전히 공짜라. 물도 공짜 공기도 공짜인데 물은 공기보다 좀 가치가 적어요.

그라기 때문에 그거는 떠다 먹는 거나 그거나 힘이 들지마는 공기는 입만 벌리고 쉬면 됩니다. 또 햇빛은 공기보다 더 중해요. 햇빛 그것도 그만 저절로 쐬여져.

이런데, 지옥 형벌은 어떤 게 지옥 형벌인고 하니 하나님의 것을 이제 갚아 내야 되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하나님 섬겼으면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더 주시고 더 주시고 많이 주셔서 풍성하게 하지마는 그걸 제가 하나도 창조주의 그분의 뜻대로 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 값을 내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또 두번째는 뭐인고 하니 다시는 하나님이 주지 않습니다. 공기도 안 주요.

지옥은 어떤 곳인가? 지옥은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도 없는 곳이 지옥이라 그말이오.

하나님 은혜가 하나도 없는 곳. 또 무슨 곳이 지옥인가? 그거는 이제까지 하나님의 것 전부 가지고 이란 것을 도둑질 했기 때문에 그 댓가를 내야 되는 것이 지옥이라.

그 댓가는 뭐인가? 댓가는 뭐이요, 뭘로 댓가를 내요? 댓가는 뭐이요? ○○○.

하나님의 것을 쓰고, 하나님 것 가지고 쓰고 저 위해 살았으니까 다시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그 댓가를 이제 청구해서 그 댓가를 내야 되는 것. 댓가를 뭘로 내요? 고통으로 내, 고통으로. 고통으로. 사람에게 돈도 안 갚으면 그거 가서 종질해야 되는데 종질이 고통 아니요? 이렇게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래서,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말은 자유는, 자유를 위해서 불러 가지고 자유하게 했다 하는 이 말씀은 그것은 매여 가지고, 감옥에 갇혀 매여 가지고 있는 것을 자유케 했다 그말이오. 그러면 매여 가지고 있던 것을 풀어서, 자유케 했다 말은 매여 가지고 있던 것을 풀어 가지고서 이제 자유 생활하도록 했다.

그러면, 매이기는 어데 매였다 말인가? 매인 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죄에 매였고 마귀에게 매였고 사망에게 매여서 그것에게 붙들려서, 그러면 죄가 뭐이 죄인데? 삐뚤어진 것이 죄라. 삐뚤어진 데 매였다. 삐뚤어진 데 매였다니? 삐뚤어진 데 매인 것이 뭐이 삐뚤어진 데 매인 것이요? 피조물은 조물주로 말미암아 생겨져서 조물주의 순전한 은혜로 살기 때문에 조물주의 법대로 살아 조물주를 섬기는 그것이 바로 사는 것인데 조물주 위해 살 것이 저 위해 살고 조물주의 뜻에 복종해 살 것이 제 뜻대로 제 주장대로 사니까 이게 다 삐뚤어진 거라 말이오.

그러면 삐뚤어진 거는 어떤 게 삐뚤어진 건가? 사람들은 삐뚤어진 거라 하니까, 죄라 하니까 무슨 뭐 도적질이나 간음죄나 하는 그런 것만 죄인 줄 알고, 그것도 죄인데 그것도 첫째는 간음죄를 지었으면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진 그 죄를 제가 지었고 사람끼리에 만들어 놓은 제도를 제가 어겼기 때문에 그 죄를 지었다 그말이오. 죄는 뭐이냐? 삐뚤어진 게 죄라.

의는 뭐인가? 바로 된 것이 의라. 바로 된 것은 어떤 게 바로 된 건가? 창조주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기 때문에 그분이 만드시는 그 본질 본성대로 살고 또 그분의 뜻대로 살고 그분의 목적대로 이용당하는 그것이 의라.

이러니까, 과거에는 죄의 종 됐고 마귀의 종 됐고 그라니까 영원히 사망하는 사망의 종이 됐는데 거게서 해방시켰다 그말이오. 거게서 해방을 시켰어. 죄에서 해방시켰어. “자유를 위하여” 그말은 그 매인 데서 해방시켰다는 것이 그 전제입니다. 매인 데서 해방시켜 이제는 “자유대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했다” 자유대로 산다는 그 말은 무슨 자유대로 사는가? 이 자유대로 사는 것은 매여 있는 데에서 해방시켜서 자유대로 사는 것인데 이 자유대로 사는 것이, 자유대로 사는 이 자유가 하루 자유로 끝나면 그것이 자유입니까? 그게 지금 자유가 아니고 그것은 종될 것, 감옥에 갇힐 것, 그 자유가 깨질 자유라 말이오. 그러면 자유가 일 년 될 자유는 일 년 자유지만 그거는 온전한 자유는 아니라. 백 년은 자유하지마는 그다음에 못 하는 것은 완전한 자유는 아니라.

“자유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 그러면 자유라면은 없어질 자유가 자유입니까 그게 지금 꾀여 가지고 속아 가지고서 지금 어리석에 헛되게 날뛰는 것입니까 그게 참 자유입니까? 그거 헛된 어리석은 짓이라. 자유는 일 년 가도 자유, 십 년 가도 자유, 백 년 가도 자유, 만 년 가도 자유, 억만 년 가도 자유, 완전한 자유 이 자유로 우리를 살도록 하기 위해서 불렀다 그말이오.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이거 뭐 금방 방 안에서는 자유 있지마는 그만 그 방 밖에 나오니까 자유가 없고 남한에서는 자유 있지마는 이북 가니까 자유 없고 그런 자유가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완전 자유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자유로 살도록 하기 위해 했기 때문에 완전 자유는 어떻게 사는 것이, 어떤 자유가 완전 자유인가? 완전 자유는 어떤 자유가 완전 자유겠소? 저 한번 말해 봐요. 자, ○○○집사님 한번 말해 봐. 완전 자유는 어떤 것이 완전 자유지? 천년 만년 억만년 영원히 가도 없어지지 않는 자유, 어데서든지 자유할 수 있는 자유, 지옥 가도 자유 천국 가도 자유, 마귀 앞에서도 자유 하나님 앞에서도 자유, 제 마음대로 제 소원대로 하는 그 자유가 아무에게도 제재당하지 안하고 아무것에게도 뺏기지 안하는 그 자유, 참 자유, 완전 자유, 완전 자유는 어떤 것이면 완전 자유가 될까? 그래 그것만 들이대면 다 맞는다 그거요. 맞았어 그래.

자유는 진리대로 사는 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 자유. 진리로 사는 것이 그래 뭣에 제재를 받고 그것이 정죄받을 수 있겠소? 진리로 사는 것,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진리로 중생시켰다 말이오. 또 진리보다 더 깨끗한 것 성신의 감동, 성신의 감동으로 살았기 때문에 성신의 감동은 영원히 자유라. 우리를 감동으로 살려냈다 했어.

영감으로 살려, 성령으로 살려냈어. 또 우리를 뭘로 살려냈느냐 하면은 죄없는 걸로 살려냈고 의로운 것으로 살려냈고 하나님과 화친된 것으로 살려냈어.

이러니까,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자유를 위한다 그말은 속박되어서 있던 그 감옥에 갇힌 데에서 너거를 해방시켜서 영원 완전 자유를 하도록 너희들을 예수 믿게 만들었으니, 자유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게 만들었으니 다시는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아라. 이렇게 완전 자유를 해 가지고 완전 자유 생활을 하도록 완전 자유 행동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불렀는데 이걸 너희들이 잘못 깨닫고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아라.

기회라 말은 때를 말한 것 아니요? 기회라 말은 시간을 말하는 것 아니요? 시간을 말하는 것이라. 육체의 기회라니? 육체의 기회라 말은 무슨 말이요? 육체의 기회라 말은 육체의 때라 말 아니요? 육체의 시간이라 말 아니요? 육체는 뭐입니까? 우리의 심신이 육체입니다. 우리 심신이 육체입니다. 그러면 심신의 때를 삼지 말아라. 심신 때를 삼지 말아라.

하나님 때로 삼고 진리의 때로 삼고 영감의 때로 삼고 대속의 때로 삼아야 되지 그 시간을 네가 이것으로 네가 그 시간을 이용해야 되지 육체의 기회, 네 육체, 네 심신의 때를 삼지 마라. 네 심신의 기회를 삼지 마라. 네 심신의 소원 성취, 심신의 욕심, 심신의 뜻, 심신의 주장 그대로 살지 말아라. 그러면 육체의 기회로 살지 말아라, 심신으로 살지 말라 그말입니다. 맞아요? 이게 확실히 확정이 돼야 믿음이 뭐 생겨지지.

심신의 시간으로 심신의 기회로 살지 말라 말입니다. 그러면 심신의 기회는 뭐이 심신의 기회인데? 심신의 기회는 심신이 주장하는 것이 지. 심신의 주장, 심신의 뜻, 심신의 욕심, 심신의 소원, 심신이 왕이 되고 주인이 돼 가지고 사는 노릇을 하지 말아라 그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있고 심신의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은 뭐이 뜻이냐? 하나님의 뜻은 진리가 하나님의 뜻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될 그 시간을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제뜻대로 살아. 하나님의 뜻과 그러면 인간의 심신의 뜻이 하나입니까 같습니까? 정반대라. 심신이 왕이요 하나님이 왕이니까 하나님의 뜻은 진리요 인간의 심신의 뜻은 전체가 죄라.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기 때문에 하나님과 정반대 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아라 하는 말이 그말입니다. 요 좀 잘 알아야 돼요.

그러면,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받았다” 자유를 위한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붙들려 매인 데에서 해방을 시켜서 이제는 완전 자유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중생시켜서 예수 믿게 만들었다. 그러면 붙들려 매인 데는 어데 붙들려 매인 데인가? 붙들려 매인 것은 한 말로 말하면 세상에게 붙들려 매였던 것이요 그것을 분석하면은 마귀에게 붙들려 매였던 것이요 죄악에 붙들려 매였던 것이요 사망에게 붙들려 매였던 것이요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에게 붙들려 매였기 때문에 창조주가 그냥 두지를 않는다 그말이오.

그러면 거게서 지금, 이걸 모르기 때문에 베드로전서 3장에 “옥에 갇힌 영들에게” 이 성경 학자들이 마구 해석을 지금 해석을 하기를 뭐 ‘그때 뭐 지옥에 간 영들에게’ 이래 하면서 해석을 해서 그거 난해절이라고 이래 하고 했는데 이래 놓으니까 오늘까지 신학자들이 베드로전서에 있는, 천주교에서는 연옥설을 주장하고, 요거는 연옥설은 틀렸다 싶으니까 연옥설일랑 살짝 벗어나 가지고서 천주교에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거석하는 게 아니고 그거는 현재 땅위에 있는 산 사람들이 그전에 전도 받아 가지고서 그 사람 있을 때에는 전도를 안 받았지마는 죽고 난 다음에 그 사람한테 전도받아 가지고 지금 세례받기 때문에 죽은 자를 위해서 세례 받는 것이라고 요렇게 꼭딱스럽게 억지로 강제 해석을 해 놓고 있다 말이오.

그거 하나만 해도 몰라. 그거 하나만 해도 그 사람 신앙 정도가 어느 정도며 어느 정도를 점령해서 어느 정도를 넓으며 어느 정도 삐뚤어졌다는 걸 알 수가 있다 그거요.

자유케 했다는 것은 그 매여 있다는 그 전제 아니요? 매여 있었기 때문에 해방이 돼야 자유하지. 어데 매여 있었어? 내나 세상에게 매였었어. 세상에 매인 게 뭐인데? 세상에 매인 게 지옥 가는 것이지. 세상에 매인 게 뭐인데? 죄에 매인 것이지.

세상에 매인 게 뭐인데? 마귀에게 매인 것이지. 거게서 해방시켰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계시록 1장 5절에는 보면 우리를 해방시켰다, 해방시켰다 말은 갇혔다 말 아니요? 어데 갇혔어? 갇힌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은 다 갇혀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을 입지 않는 사람은 다 갇혀 있어. 어데? 감옥에 갇혀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감옥에 갇혀 있어.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라는 감옥, 또 인간의 육체의 욕심 육체의 주장이라는 그 감옥, 또 악령의 주장 악령의 권세 악령의 뜻 그 감옥. 이러니까 이 속에는 전부 사망밖에는 없는 사망 감옥 거게 있던 것을 해방시켰다 그말이오.

옥에 있는 영들은, 옥에 있는 영들을 해석하는 것을 지옥만 옥인 줄 알지, 지옥만 옥인 줄 알지 노아 때에 그때 있는 사람들이 다 무형의 감옥에 갇혀 가지고 있는 이 세상에 있으면서 죄악의 감옥에, 사망의 감옥에, 마귀의 감옥 속에 들어 있는 그 감옥을 모르기 때문에 이놈의 성경 해석이 전부 억설이고 강제로 다 주 아무나따나 끌어다 맞춰 가지고 자꾸 하고 있다 말이오.

이래도 뭐 이거 내가 말한 것 ‘무식한, 아이구 목사님은 무식한 목사님 뭐 그래 놓으니까 말한, 저 학자들이 말해야 뭐 듣지.’ 학자들이 말한 인간 말하고 내가 하는 말은 하나님 말씀 해. 하나님 말씀에 인간말 그까짓 거 천하 인간말 다 뚜드려 뭉쳐 봐야 하나님 말씀 한 절수를 못 당해. 이렇게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권위를 믿는 자의 하나님이라 그말이오. 천지는 변해도 그분은,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지 딴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래 가지고 이제 거게서 해방해서 자유하도록, 자유 생활하도록 하기 위해 했다.

그러면 이 자유는 무슨 자유요? 이 자유는 무슨 자유요? 저 ○○교회 집사요 전도사요? 말해 봐. 집사? 전도사? 말해 봐, 그러면? 무슨 자유라. 완전한 자유? 완전한 자유가 세상 어데 있나? 완전한 자유가 무슨 완전한 자유인데? (진리로 자유하고 영감으로 자유하고 피로 자유하고) 그러면 완전 자유되는가? 정죄할 수가 없어? 죽일 수가 없어? 막지 못해? 너희들의 자유는 세상이 뺏들지 못하는 자유라. 너희들의 기쁨도 세상이 뺏들지 못하는 기쁨이라. 이렇게 할라고 우리를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시켜 놓은 건데 이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썩은 것 하고 자꾸, 자꾸 죽음으로 기어 들어간다 그말이오.

자, 제 중심 제 위주로 살면 그 사망으로 들어가는 거라 생명으로 들어가는 거라? 밤낮 마음은 딴 데 있어. 밤낮 마음은 딴 데 있다 그말이오. 여게 와 예배를 봐도 마음은 딴 데 있어! 죄지을 마음이라, 항상 죄지을 마음. 죄지을 마음.

어떤 자는 돈으로 죄지을 마음, 어떤 자는 자기의 사욕으로 죄지을 마음, 어떤 자는 사람을 해치는, 훼방하고 간사 붙이고 이간 붙이고 이래 가지고서 하는 사람을 해치는죄지을 마음, 또 남자는 여자에게 음욕 마음 여자는 남자에게 음욕 마음, 더러운 마음.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그말이오. 여게서 보고 계셔! 네 속을 빤하게 보고 있다 말이오! 그라며 네가 내 앞에 와 가지고 무슨 예배한다고 지금 하고 있느냐 그말이요? 이렇게 우리를, 자유를 위하여 부름받았다. 무슨 자유인데? 진리 자유, 영감 자유, 예수님의 피의 자유 이 자유니까 이 자유는 사망이 없어. 이 자유는 해할 자가 없어.

이 자유는 꺾을 자가 없어. 네 소원대로 암맘 해 봐야 사망이야! 네까짓 게 뭐 천년 만년 살 줄 아느냐? 좀 있으면 쭈글쭈글하게, 암만 꽃같이 예뻐도 좀 보면 쭈글쭈글해.

사람들이, 내가 언제 보니까 하도 제직들이 그 무슨 불고기 집에 가자고 쌓아서 처음으로 내가 한번 가 봤어. 가니까 어떤 사람이 와서 인사를 해. 처녀가 하나 인사하고 또 그다음에 또 처녀가 와서 하나 인사하고 처녀가 둘 하는데 처음에 온 처녀가 더 예쁘고 더 젊고 뒤에 오는 처녀가 예쁘기는 예쁜데 조금 덜 예쁘고 조금 더 늙었어. 그래 내가 ‘저게 누고?’ 이라니까 ‘아이구그때 내가 조사 때라조사님 그거 저 아무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처음에 온 사람은?’ ‘처음에 온 사람은 어머니 아닙니까?' `둘째 온 사람은?' `둘째 온 사람은 지금 학교 다니는 딸 아닙니까?’ 하, 어머니가 딸보다 훨씬 젊었어. 그래도 새북칠을 해서 그렇지, 새북칠. 페인트 칠을 해서 그렇지, 도색을 해서 그렇지 이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 있다 그말이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 살도 못 속여요. 보는 데를 볼 줄 몰라 그렇지.

어떤 사람은 요 이망을 막 팽팽하게 댕겨 가지고 하지마는 이망에도, 어떤 사람은 이망에 늙은 걸 표시한 데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귓뒤에 표시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눈에 표시한 사람도 있고 전체 피부에 표시한 사람도 있고 또 뒷꼭대기 여게 살에 표시한 사람도 다 표시한 데를 볼 수 있어. 표시한 데 보면 날짜가 그 연령이 꼭꼭 다 적혀 가지고 있어.

누가 저거, 성경에 “염려함으로 키를 한 자나 더 하겠느냐” 하는 그 성구는 다른 사본에는 보면은 “염려함으로 생명을 일각이나 더하겠느냐” 그랬는데 그 성구가 맞아요. 키는 잘 먹으면 키가 커지는데 그거 잘못됐다 말이오. 암만 우리 사본이라도 잘못된 거는 잘못된 줄 알아야 돼. 그러기 때문에 나는 그거 읽기는 부득이 성경에 그러니까 그래 읽지마는 이거는 번역하는 사람들이 잘못 번역했다. 이 생명을 일각이라도 더 못하는 것이다. 키야, 키는 그래요. 잘 먹으면 키가 쭉 커요. 뭐 잘 먹이고, 키 크는 거는 잘 먹이고 자꾸 활동하면은 자꾸 커져.

이렇게,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자유를 위하여 부름심을 받았다 여게 자유가 뭐이냐? 먼저 해방이 전제고, 해방 어데서 해방됐다는 말이냐? 해방을 죄, 사망, 마귀에게서 해방 돼 가지고서, 그걸 한 말로 말하면 세상에서, 그게 세상이야.

세상이 뭐인데? 세상은 죄요, 세상은 마귀요, 세상은 사망이요, 세상 전체는 사망케 하는 것뿐입니다.

인제 이 말을 들으면 다른 사람들이 이단이라 할 수밖에 없어. 이단이라 하지마는 주님의 심판대에 가면 딱 들어맞아. 따라오고 저거가 겸손히 배워야 되는데 자꾸 강퍅을 부리고 있다 말이오.

죄에서 사망에서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아 가지고서 「자유를 위하여」 무슨 자유인데, 그거는? 완전 자유, 영원 무궁 자유, 생명의 자유. 그러면 자유는 자, 자유하면 다른 사람들이 좋아해요 싫어해요? 세상 자유 모두 하면은 다른 사람들이 좋아해요 싫어해요? 세상에 모든 세상 사람들이 자유하면 좋아해요 싫어해요? 다 싫어해요. 자유하는 것 다 싫어해요. ‘저놈의 새끼 자유하는 것 보니 밉상스러워서’ 자유하는 것 다 싫어해.

이런데, 우리 교회 지금 앞으로 11월 27일날 투표해요. 투표하는데 나는 다른 사람 말하기를 ‘거게는 백 프로 다 그럴 거다’ 하는데, 아니야. 오십프로인가 칠십프로밖에 안 됐어. 왜? 모든 사람이 밉상이거든. ‘하, 목사 저걸, 백 목사 저거는 꺾을 사람도 없지 저거 그라니까,’ 자유하는 게 밉상인데, 밉상이라서 하는 밉상이라서 지금 그래 표가 안 나와. 밉상이라서.

이래도 내가 만일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아니고 마귀가 주는 그 자유하면은 그렇지마는 내가 하나님이 주신 이 자유를 하는데 밉상하면은 자유하는 그걸 밉상으로 보면은 그 사람에게 복이 가요 화가 가요? 화가 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한다. 뭐인데, 그게? 하나님하고 한덩어리된 그자를 꼭 같은 하나, 동행하는 한 행동을 저주하면 저주받지 어짤 거라? 축복하면 축복받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면 그게 대번에 나타나는 줄 아요? 아니오. 그러기 때문에 마귀가 하는 건 세상 일은 처음 좋고 뒤가 나쁘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거 보면은 처음에는 나쁜 것 같아도 뒤에 가 보면은 그게 좋소.

이러니까, 완전 자유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를 불렀는데, 이 떡 자유를 완전 자유하도록 위해 너를 불렀는데 네가 도리어 육체의 기회를 삼고 있구나.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아라. 육체의 기회라 말은 완전 자유로 산다 말이요? 지금 감옥 가운데에 사망 아래에 마귀 아래에 싸인 그 사망하는 자유, 멸망하는 자유, 불의의 자유, 죄의 자유, 피조물 제 욕심 제 소원대로 하는 자유. 그 자유를 가리켜서 육체의 기회라, 시간을 네 육체의 소욕을, 육체의 소원을, 육체의 뜻을, 육체의 주장을, 네 심신이 왕이 아니고 자존자가 아닌데 네 심신이 자존한 것처럼 심신이 주장하고 심신의 주장대로, 심신의 왕권대로, 심신의 소원대로, 심신이 대가리 되고 왕이 돼 가지고 심신의 소원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소원에는 저촉이 될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네가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아라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자유에 대해서 조금 알고.

그런고로 우리가 이 사람을, 지난밤에 그걸 내치 역설했는데 옛사람 새사람 이것을 옛사람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건데 옛사람은 그거 자기지요. 자기인데 그거 자기입니까 자기를 잡아서 종으로 부리는데, 옛사람 그거는 자기인데 그거 자기 그것이 무슨 자기입니까? 자기를 참자기를 죽인, 영이 자기인데. 참자기를 죽인 원수인 자기 아닌 자기요, 자기를 멸망시킬라고서 지금 들어와 가지고 역사하고 있는 그 자기요.

그러면 자기를 멸망시키는 자기가 뭐이 자기인데? 자기를 멸망시키는 자기 그것이 어떤 자인가? 자기를 멸망시키는 자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자기를 멸망시키고 있는데 멸망시키는 자기 그놈은 어떤 놈인가? 한번 대답해 봐요.

○○교회 대답해 봐. (옛사람) 옛사람이 뭐인데?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아침부터 저녁까지 요라면 될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도 생각도 뜻도 계획도 전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게 제딴에는 아주 알속차리고 자기에게 유익된 줄 알지만 그게 자살 행위라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요거 죽여야 돼! 제까짓 게 아무리 제 중심으로 해 가지고서 뭐 사람들은 거머쥐고 돌아다니면서 암만 날뛰고 인성을 쌓고, 인성이라 말은 사람으로 제 성을 쌓았다 그말이오. 인성을 쌓고 아무리 운동해도 그거는 자멸뿐이라. 왜 또 조노? 이 말씀이 꼭 요긴하구나, 조는 것 보니까. 여러분들 예배볼 때에 졸음이 오거든 아, 요 말씀이 내게 제일 요긴하다 하는 그걸 반성하고 뒤에, 잤거들랑은 테이프를 가지고라도 새로 들어.

자기에게 제일 요긴하면 마귀 그놈이 못 듣구로 졸게 만듭니다.

이래서, 하루 종일 일년 내내 알뜰히 하, 그 사람 똑똑합니다. 똑똑한데 아주 실수 하나도 없고 도덕도 예의도 밝습니다. 도덕 예의 그놈도 제 중심으로, 어짜든지 제 중심으로 제 위주로, 저를 세우기 위해서, 제 아끼기 위해서, 제게 손해 보이지 않기 위해, 뭐 손해 안 보이느냐? 제게 손해 보이지 안하고 제게 해가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게 해가 오지 않도록 했는데 그 저는 뭐인데? 저는 그게 뮈인데? 그게 내나 악이라, 악.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놈 손해 안 가도록 했으니까,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손해 안 가게 했으니까 그것은 자기 망하는 것이요 사는 것이요? 망하는 것이라. 자살 행위 자멸 행위를 자꾸 하는 걸 못 하게 하니까 원수인 줄 알고 이라니까 어리석어 깨야 돼, 여러분들이. 다음 시간에 또 증거하겠소.

이래 듣거들랑은 여게서는 좀 깨달아지고 알쏭하지마는 가 버리면 이 죄악의 권세가, 악 그놈에게 가 가지고 한번 쓸리고 나면 그만 정신 없어. 그만 계산이 틀려. 오산이 되고 오판이 되고 오평이 돼 버려. 전부 비평하는 것도 삐뚤어지고 판단하는 것도 삐뚤어지고 또 가치를 따지는 것도 삐뚤어지고 전부가 다 삐뚤어지니까 삐뚤어진 게 제게는 맞는 거라. 삐뚤어진 게 제게 맞아. 하나님께 삐뚤어진 게 제게 맞아. 하나님께 삐뚤어진 게 제게 맞는다고 무슨 소용 있어? 하나님께 맞아야 되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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