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녹아진다


선지자선교회 1985년 8월 25일 주새 

 

본문 :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오늘 이 말씀을 공과로 또 한번 더 가르칠 것인데 반사 선생님들이 이 재림에  대해서 일곱 가지를 여러분들은 먼저 알아야 하겠고, 또 일곱 가지를 기억해야  하겠고, 또 그 다음에는 이 일곱 가지 사실을 믿어야 하겠고 그 다음에는 이  일곱 가지대로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고 그 마음에 모든 것이 예수님의  재림에 다 집중돼서 마음에 조급한 그런 마음이 가져져야 합니다. 그라고  학생들에게 전하십시오. 여러분들이 믿는 대로 가진 대로 전해지는 것인데 일곱  가지를 다 전할라면 시간 없어서 되지도 안합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는 이종교와 달라서, 이종교는 말하는 그 말대로만 되어지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신 영감 역사가 있기 때문에 말하는 대로만 아니고  자기 속에 몇 가지를 품어 가지고 있든지 그 말할 때에 지식도 전달되고, 지식도  전달되고 또 그 사람의 모든 생각과 마음도 전달되고 또 행동도 전달되고 사람도  전달됩니다. 그래서, 다 같은 때에 다 같은 자리에서 다 같은 말을 한다  할지라도 전달되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믿지 아니하고 거게 대해서 아무  관심 없고 청산유수로 말만 그렇게 전달하는 사람은 그런 것이 전달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거게 듣는 자들에게는 저 말은 다 자기가 알아듣고 기억하고 고  본을 떠서 자기도 그렇게 높일 데 높이고 길게 뺄 데 빼고 그렇게 앵무새  모양으로 그렇게 지금 자기도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라고 애를 쓰지  거게서 요 사실을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안 생깁니다. 믿는 사람은 생기지  않습니다. 또 자기가 믿는 사람이 전할 때에는 믿는 사람의 그 믿음도  전해집니다. 또 자기가 그대로 지금 실행해서 준비를 하는 중에 있는 사람이  전하면 준비를 하는 그것도 전달됩니다. 또 준비하연서 마음에 조급해서  급급해서 대단히 마음이 눌려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눌려 가지고 있는  그것도 전 달이 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 말씀뿐 아니라 모든 말씀이 다  그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꼭 외모로 녹음기에다가 녹음을 하면 조금도 틀림이 없는 그런  녹음이 되는 그런, 꼭 같은 녹음이 될 수 있는 그런 전달에도, 설교에도 말이오,  설교나 전도나 꼭 같습니다. 설교나 전도나 전달할 때에 그때에 녹음으로  녹음하면 꼭 같은 그런 뭐 조금도 다름이 없는 그런 전달일지라도 하나는 그  전달 속에 믿는, 확실히, 인정하는 인정이 들어 있고 또 그대로 바라보는 소망이  들어 있고, 그대로 지금 할라고 애를 쓰는 그 애씀이 들어 있고, 그대로 또  마음에 조급하는 그 조급한 생각을 가진 마음이 눌리는 눌린 게 들어 가지고  있고 그대로의 그 행동한 행동도 들어 있고 그대로 된 사람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속에 여섯 가지가 들어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다섯 가지 들어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네 가지 들어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한 가지도 들어  있지 안하고 말만 전하는 사람 있으니까 이것은. 기독교는 외식을 못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청산유수의 말을 해 쌓고 해도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교회 ○○○목사를 모두 다 훼방을 하고 뭐 교계들이 전부 조롱을  하고 훼방을 하고 하긴 합니다. 그래도 거게는 전달이 돼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그 모여드는 거 그거. 물론 다른 뭐 정치적인 그런 방편도 있긴  있지만 어쨌든지 그와 같이 모일 만치 하나님께서 그에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 한번 그 녹음을 한번 들었는데, 누가 테이프를 갖다 줘서 내가 그  녹음을 한번 들었는데. 들으니까 거게서는 말하기를 아침에 모두 모이면 서로  인사하는 것이 '오늘도 참 기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에게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기적적인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하는 그것이 서로  만나는 인사라. 어디든지 옆에 앉으면 '오늘도 기적적인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하는 그것이 인사라.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왜? 그 사람이 그렇게  느낀 것은 우리 믿는 사람들 이 신앙을 지키면 주님이, 하루도 뽑지 안하고  하나님의 그 인간을 초월한 초자연의 그 지극히 큰 능력이 그 사람에게 베푸시는  은혜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하고 또 바라보도록 하고 증거하도록 하는  말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제가 몇 해 전에 ○○○○○뭐 그런 박사인가 그분이 온다고  그때 아주 광고를 많이 했는데. 그분이 부산에 온다고 해서 운동장에 온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가니까 그날 밤에는 안오고 ○○○목사가 안 와서 자기가,  다른데 바빠서 대리로 왔다고 하면서 왔습디다. 와서 설교하는데 자기 교회 그때  한 삼천 명 된다고 이라는데 그 설교할 때에 아무런 그저, 그거는 싹수를 내가  하나 봤습니다. 본 것은, 아주 어린 말은 어린 말이지만 자기가 이렇게 믿으니까  하나님의 기이한 역사가 나타나더라 자기가 조그만한, 교회도 크도 안하니까  쪼그만한 방에서 기도하고 이렇게 공부를 하고 성경 연구를 하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그때에 뭐 자기 방에 정리하는 그런데 대해서 하나님이 그 기적적으로  그것을 정리를 해 줘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더라 하는 그런 말을 하나  했습니다. 그것은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그  사람이 말할 때에 제가 보기를 '아, 저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눈을 뜨고  있구나. 하나님의 기적이 있다는 그것을 보고 있구나.' 그때 그것을 보고 내가  생각하기로는 신앙의 발걸음은 바로 들어서기는 들어섰다만 아직까지 신앙은  어린 사람이라 제가 그렇게 봤습니다. 봤는데, 그 사람이 그때 말하기를 내가 일  년이 더 있으면 교인이 얼마나 되겠다 얼마 되겠다 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잘 해 주실 것이라 하는 그 바라보고 믿는 그 믿음을 가진 것을 증거했습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이리 이리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렇게 해 주시리라  하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진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이  하나님의 기적을 지금 바라보고 경험한 사람이고 그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제가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 날은 가서 못 만났고, ○○○○○박사를 못 만나고. 목사인데 목사를 못  만나고 그 이튿날 밤에는 온다 해서 또 하루밤 더 갔습니다. 더 가니 그때는  ○○○목사님이라는 목사님이 또, 안 와서 대리로 왔습디다. 왔는데, 그분은 좀  모든 것을 좀 노숙하고 점잔하고 찬찬하고 이렇기는 이렇지만 고 하나님의  역사의 기적을 보는 것이 그이에게는 없었습니다. 그저 신사 믿음이요 양반  믿음이요 점잖은 믿음이지 사람들이 볼 때에 좀 극성스럽다, 별스럽다, 뭐이  신비주의 같다 할 만한 그런 힘은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는 그런 것이 그의  설교에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그 후에 ○○○○○교회가 가속도로 그렇게 놀랄 만치 커져  버렸습니다. 그래 그 교회서도 우리 교회에 장로님들 목사님들이 그때에 열 여섯  분이 왔었는데, ○○○○○교회서 열 여섯 분이 여게 서부 교회에 시찰하러 뭐  왔는데, 견학하고 시찰한다고 왔는데 그때 그분들과 말을 하니까 내가 말하는  거봐 꼭 통했습니다. 통했는데, 그분들도 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생각도 안 하고  했는데 어떻게 해서 ○○○교회가 이렇게 컸는지 큰 그 경과를 과정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고 '그만 어째 어째하다 보니까 이렇게 커졌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때 뭐 얼마 모인다 하더라? 이십 오만 명인가 십오만 명이라던가?  예? 재적으로 이십 오만 명인가 얼마인가 모인다고 이렇게 말해요. 말하는데.

다른 데서는 들을 없는 하나님의 실제의 역사를 믿는 그 믿음을 가진 것을 제가  그분을 접촉 할 때에 봤고, 그 밑에 있는 그 장로 또 부목사 이런 사람들이 열  여섯 명이 왔을 때에 그분들도 역연 그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는 믿음이 그  들에게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거게 역사하셔서 그렇게 크게 역사합니다. 뭐 공연히  교리나 하나 가지고, 책망받지 못할 거 가지고 그런 거 가지고 뭐 제사니 뭐이니  그렇게, 사람이 안 죽느니 어쩌니 하는 그런 말했다고 해 가지고 트집을 잡고  하는데,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완전히 깨닫습니까? 깨달음이 잘못돼  가지고 후회될 것도 있고, 저도 깨달음이 잘못돼서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잘못됐다 하는 고칠 것도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사람이 완전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다 바로 깨달아지는 거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참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바라봄이 있는 것과 다른 사람들 이 말해서 책잡지 못할  만치 교리와 신조에는 딱 조직에 딱 형틀에 맞춘 거 모양으로 그렇게 하지만  아무런 믿음이나 생명 역사가 없는 그런 목회자와 또 설교들이 많이 있다  그거요. 그래서, 그분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했다 하는 그것을 제가 그분의  설교에도 처음에 들었고 저렇게 나가면 저 큰 역사가 있겠다 하는 그런 것을  봤고, 그 밑에 있는 배운 제자들인 장로님들과 목사님들 보고도 그렇게 생각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믿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말하는 데에 어떤 사람은 말만 전하면  다 되는 줄 압니다. 말만 전하면 말만 전해집니다. 말 전하는 그 속에 자기가  받은 은혜를 전하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믿는 은혜를 받았으면 말과 믿는  은혜가 전해지게 되고, 또 자기가 말과 믿는 은혜에 바라보는, 소망하는. 나도  그와 같이 되리라는, 되기를 원하는 소망하는 은혜를 받았으면 소망 은혜가  덧붙여 전해지게 되고, 또 그대로 자기가 지금 준비하고 실행할라고, 그대로  준비할라고 애를 쓰는, 애쓰는 은혜를 받았으면 애씀이 또 전해집니다. 애씀이  전해집니다. 또 애씀이 전해질뿐 아니라 자기가 그와 같이 지금 하나씩 둘씩  조금씩 고쳐져 가게 되면 고쳐져 가는 그것이 전해집니다. 또 자기가 거게  대해서 마음에 갈급과 근심 걱정을 가지고 있으면 근심 걱정이 같이 또  전해집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어느 정도의 그 사람으로 변화돼 가지고 있는지  변화돼 있는 사람도 여실히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그라면 몇  가지입니까? 일곱 가지.

 그러면, 이렇게 보이고 들려지는 말속에 알맹이가 이렇게 총총 채여 있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알맹이 없는 이 가르침을 가질라고 하지 아니하고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요 순전히 귀신 놀음이라는 것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되지 그저 말만하면 되는 양으로 그렇게하면 헛일입니다. 내가 어떤  목사에게 '너 왜 설교를 그래 하노?' '아 참 내 이상합니다. 목사님이 설교한  대로 노우트에 '가, 아, 어, 아 어' 그거 한 마디도 빼지 안하고 그렇게 딱  전하는데,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합니까?! '그런데, 네가 말속에 들어 있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한다. 말 속에 이런 것이 들어 있으니까, 네가 믿는 대로 네가  믿음을 전해야 되고 능력을 전해야 되고 사람 된 걸 전해야 되고, 노력하는 걸  전해야 되고 네가 바라보는 걸 전해야 되고, 네가 근심하는 걱정하는 것을  전해야 되고 그와 같은 사람되어 있는 것을 전해야 되지 그 알맹이 없는  껍데기만 하면 뭐 있느냐? 총을, 탄환 없는 총을 아무리 쾅쾅 놔 봤자 천 방  놓으면 사람이 뭐 짐승이 뭐 죽겠느냐? 한 방이라도 탄환이 들었어야 돼지지.'  그래 속에 알맹이 없는 거는 헛일이라 하는 그것을 내가 말을 했었습니다.

 말을 했는데, 지금도 그것이 속에 마련돼야 하겠다 하는 것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고 그 면에 애를 쓰지 못하니까 인간 노력하는 것뿐이지 인간 노력 외에  하나님이 와 가지고 노력하시는 그일이 없다 그말이오. 우리 사람들 노력 가지고  뭣 됩니까? 사람 노력 그 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거기 와 가지고 역사해야  일이 된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와서 역사해야 그 일이 되는 건데. 하나님이  역사하는 데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와서 역사 해 주시는 것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알맹이가 있어야 하나님이 와 가지고 또 볼 수 없는 역사를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일곱 가지를 말했는데 일곱 가지를 선생님들은 다  알고 요것을 속에 자기가 믿고 바라보고 그대로 소원하고 할라고 애를 쓰고 또  안 되니까 마음이 눌려서, 무거운 짐진 것같이 마음이 눌려서 근심 걱정이고,  제가 거게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마음에 근심 걱정이 있는 자는 전하면 그 듣는  사람들이 들을 때에 마음에 근심 걱정 있는 근심 걱정으로. 들려지고 그게  없으면 헛일이라 그말이오. 또 자기가 그와 같이 준비한 그것이 있는 것만치  그에게 실상으로 준비되는 것이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자꾸, 전하는 사람이  예를 들면 내가 열 개를 가졌으면 밑에 듣는 사람에게는 많이 가져 봤자 한 다섯  개 가집니다. 그러기에, 또 반사 선생님들이 다섯 개를 가지고 전한다고 하면  학생들에게는 혹 한 개가 전해지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은 전할 때에  그 전해지는 것이 백 프로 전해지지 안하고 그저 십분지 일이나 그만한 정도로  전해지고, 나쁜 것은 전해지는 것이 어째 전해집니까? 나쁜 것은 전해지는 것이  하나 전하면 십 배 전해집니다. 나쁜 것은 전하면 십 배나 불어서 전해지고 좋은  것은 전해지면 십 배나 줄어서 감해 가지고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할라 하는 전하는 자에게 그게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요 일곱 가지를 기억하되 일곱 가지를 다  가르칠라고 하면 안 되니까 어쨌든지, 제일 중요한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불살라진다,  예수님이 오시면 땅 위에 모든 것은 다 불살라진다. 그런데 예수님은 갑자기  오신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헛일이요, 땅에 살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헛일했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니 재림에 대해서 멸망받지 안할라고  애쓰는 사람들은 다 성공을 했고 땅 위에서 어쨌든지 잘 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헛일했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이 갑자기 온다는 거 하나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고 또 재림하시면 모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불탄다는 것을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고,  세째로는 이러기 때문에 이 멸망에 멸망 받지 안하고 구원 얻을 이 일에 전심  전력이 다 기울여져야 되지 여게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여게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뭐 집 짓고  하는 이런 데에 관심 가진 사람들은 다 망했다, 멸망을 받았다 하는 그것을  가르쳐야 되겠고. 그랄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이 불타지  안하고 멸망받지 안하고 피난을 해야 되겠다 말이오. 멸망받지 안하고 피난을  해야 돼 이 피난은 미국이든지 영국이든지 소용도 없어. 이 피난은 어디로 해야  되느냐 하면 의 속으로 피난해야 돼, 의 속으로. 의는 어떻게 마련하는가?  거룩과 경건 가지고 마련하는 것인데. 의 속이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 속이 의 속인데 그것은 영생하는 생명이라 멸망할 수가 없어.

 이러니까, 제일 중요한 것이 주님이 언제 오실란지 모르는데 오시면 다 불탄다  요것을 첫째 인식을 시켜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이 일이 언제 닥치는지 모르게  갑자기 닥친다 이거 가르쳐야 되겠고, 이러니까 이 멸망을 받지 안하고 이  멸망에서 피난하고 이 멸망에서 구원 얻기 위해서 전심 전력이 거게 기울여져야  된다. 이거 가르쳐야 되고. 그러면, 전심 전력이 기울여지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냐? 거룩과 경건으로 준비해야 된다. 거룩은, 이것이 불에 탈 것이냐 안탈  것이냐. 이라면 구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 자꾸 이것을 구별해서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나 싫어하시겠나, 하나님이 이는 사랑하시겠느냐 미워하시느냐.

하나님이 이것은 용납을 하시겠느냐 하나님께서 버리시겠느냐 그게 경건이라  말이오. 하나님을 위하는 거, 이거 하나님 위함이 되느냐 위함이 안 되느냐,  이래서, 요 몇 가지를 그 학생들에게 간단한 시간이나마 꼭 박아 넣어 줘야  됩니다.

 넣어 줘서 그라면. 내가 가르쳐서 가르침을 받은 그 학생들은 어떠한 사람이  돼야 되느냐? 아, 이 모든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은 불타진다 하는 그것을 제일  먼저 기억해야 됩니다. 불타는데, 둘째로는 이것은 언제 탈지 모른다, 밤에  도적같이 오니까 언제 될지 모른다 하는 거 그거 알려야 되고 그러면 우리는 뭐  해야 되느냐? 여기서 멸망받지 안하고 구원 얻도록 피난하도록 여게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된다 요거 하나 가르쳐 주고. 그러면 피난하고 구원 얻는 그 준비를  하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룩과 경건으로 해야 된다. 거룩은 뭣을. 요  하나님의 불심판이 내릴 때에 불심판에 멸망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그것을 살펴  가지고 멸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거룩이요 또 그렇게 하는 데에는  경건이라 하나님이 좋아하셔야 되지 하나님이 안 좋아하시면 헛일이라 그말이오.

하나님이 기뻐하고 좋아하시도록. 그러면, 이것을 하나님이, 하나님을 참 위함이  돼서 하나님이 좋아하시겠느냐 하는 그 경건을 자기가 생각하고, 또 이것이 불탈  것이냐 불타지 않고 피난이 되겠느냐 하는 거 그거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구별하는 것이요 경건이라 그말이오.

 이래서 내가 가르치는 고 학생에게 그것이 꽉 박혀 가지고 이제 첫째 제일  중요한 것이 불탄다는 것을 인식 시켜야 됩니다. 불탄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어야 됩니다. 아무리 몰라도 이 공과를 배운 학생으로서는 뜻밖에 모든 것이  인제 다 하늘과 땅의 것은 불탄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땅에 살 준비만 할  것이 아니라, 불타니까 여게 멸망하지 안하고 피난하도록 피난 준비를 해야 된다  하는 그것은 그들이 알아야 될 것이고, 피난 준비는 어찌 해야 되느냐? 거룩과  경건으로 해야 된다. 거룩과 경건은 뭐이냐?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되고 주의  피에 위반되고 영감에 위반된 것은 다 불타니까 세 가지인데 학생이 다  모를지라도, 주님의 나타내신 문서계시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되면 안 된다.

말씀에 위반되면 안 되니까 말씀에 이것이 위반되느냐, 말씀에 이게 맞느냐 안  맞느냐, 말씀과 대립이 되느냐 말씀에, 말씀에서 심판할 터이니까, 말씀이 와서  그때, 불심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하는 것이라 말씀대로 된 것은 냅두고  말씀대로 안 된 것은 불사루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됐나 안 됐나 그거 자기가  살펴야 되겠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기는 됐지만 절 위해서 그대로 하는 것도  있고 주님 위해 그대로 하는 것도 있고, 뭐 하늘의 좋은 구원 얻기 위해서  그대로 하는 것도 있고, 땅의 무슨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존대 받기 위해 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 위해 하는 것도 있다 그말이오. 동기와 목적이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자기 위할 수도 있고 자정 위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 위할 수도  있지만 다 소용 없어.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을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라야 돼요.

 하나님 위하는 요 목적. 이거라야 되니까 요거를 그들이 알아서 제가 아무리  나중에 낙심하고 예수 믿지 안하고 딴 데로 도망을 친다 할지라도 그 속에 내가  가르쳐서 박아 놓은 그 말씀은 그 말씀이 지극히 큰 능력의 말씀이기 때문에  내가 믿음을 가지고 내가 믿으면서 전했고 내가 바라보면서 전했고, 내가 전섬  전력을 기울이면서 전했고, 내가 근심 걱정하면서 전했고, 내가 그렇게 준비를  해서 그런 사람이 되어져 가면서 전했기 때문에 그것은 뽑지 못합니다. 암만 이  세상에 공산주의의 미혹이 와 가지고 무슨 미혹을 준다 해도 못 뽑습니다. 뭐  학교에 가 가지고 악한 동무들이나 테레비나 이런 뭐 오만 미혹이, 자기 몸 밖에  있는 미혹 자기 몸 안에 있는 미혹이 암만 와도 그거는 뽑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 그것은, 비유컨대는 그릇 안에다가 물건을 담는데, 그릇 안에다가 금덩이를  담아 놨어요. 금을 담아 놨으니까 암만 물로 막 세게 이래도 안 날아갑니다.

물에 떠서 나가지 않습니다. 돌에도 떠나가지 안합니다. 은을 들이 부어도 금은  맨 밑에 처져 있지 떠나가지 않습니다. 제일 권위가 있는 말씀을 그 안에  집어넣어 놨기 때문에 이 권위 있는 이 말씀은 빠져나가지 않는다 그말이오.

내가 한번 가르치면 이 학생이 이래 박혀서 제가 세상 마귀에게 어디 끌려가도  결국은 이 말씀이 저를 깨닫게 하고 감동시켜서 이 말씀에 따라서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목적을 하고 가르쳐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도. 제일 우리가 기도할 것은 뭐이냐? 안팎에  있는 그 미혹을, 자기 밖에 있는 테레비 미혹도 있지, 학교 미혹도 있지 가정  미혹도 있지. 사회 미혹도 있지, 악한 동무들의 미혹도 있지 이게 몸 밖에 있는  미혹이라 말이오. 이 모든 물질이나 사건으로나 이런 것이 다 미혹이라 말이오.

미혹이 있고, 몸 밖에 또 뭐이 있느냐 하면 학생들이 주일을 지킬라 하는데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도록, 악한 세력이 지키지 못하게 이렇게 강제로  대적하는 세력이 있다 말이오. 그러면, 미혹하는 세력이 그 학생들 몸 밖에 가득  찼고, 또 그 몸 밖에 학생들이 신앙을 지키지 못하도록 대적하는 그 대적의  세력이. 악의 세력이 또 가득 찼고 몸 밖에 이게 가득찼다 그말이오. 또 몸  안에도 가득 찼어. 몸 안에도 유혹하는, 자기 마음 속에 주일을 지키지 안하고  달리 하도록 이렇게 유혹하는 자기 마음에도 그런 게 가득 찼다 말이오. 원죄가  들어 있지, 본죄가 들어 있지 또 악습이 들어 있지 이라니까, 악령 악성 악습이  들어 있으니까, 이게 자기 속에도 자꾸 주일 지킬 마음을 없앤다 그말이오, 자꾸  요렇게 조렇게 꾀운다 그말이오. 자기 속에, 학생들 속에 다 마귀가 들어 있지  또 자기 중심 자기 위주라는 게 들어 있어. 또 그렇게 이제까지 생활해서 길들여  놓은, 길을 들여 놓은 습성. 길을 들여 놓은 것이 그속에 들어 있지 이러니까,  그 속에 유혹이 들어 있지 또 그 속에 주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대적하는  방해물이 또. 악의 세력이 또 들어 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걸 누가 이것을 구원하겠습니까? 못 구원해. 여러분들이 심방 빼쭉  간다고 해서 그거 구원될 줄 압니까? 안 됩니다. 그거 가지고 되는 거 아니오.

거게는, 무슨 능력이라야 이 안팎에 있는 유혹과 안팎에 있는 대적을 이걸 다  몰아내고, 이런 것을 다 쫓아내고 그 사람을 거게서 벗어 나와서 자유롭게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그렇게 능력의 구원을 할 자가 있느냐? 능력의  구원할 자가 뭐입니까? 셋입니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 이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같이 해 달라고 그것을 자꾸 기도하고 이리 해야, 이  세 가지 능력이 같이 가고 세 가지 능력이 또 그 아이들에게 같이 해서 같이  해야 그 안팎에 있는 유혹을 이길 수 있고 안팎에 있는 대적을 이길 수 있고 그  아이를 감동시켜서 일으켜서 그 모든 대적들을 이기고 거게서 자유롭게 나와서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렇게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그 세 가지 능력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하면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겠다고 하나님이 계약을 딱 해 놨기  때문에 요 계약만 믿고 이제 세 가지 능력이 함께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했으면 딱 도장을 찍어 놨는데  예수님이 시행해야 되지 안 하고 어짭니까? 시행 안 하면 예수님이 거짓말쟁이  안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라 말이오. 하나님이시라.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또 그와 같이 하는 일이 뭐 안 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당신은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하실 수가 있는 분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할 때야 하나님께 '그래해 주십시오.'  그래 달라 하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에 공연히 아이만 왔다 갔다 하니까 학생이  많이 왔으니까 제딴에는 안심을 하고, 가 봤자 탄환 없는 총을 놓을 터이니까  헛일이라 말이오. 탄환 없는 총을 놓을 터이니까 헛일이라. 그러면 아무리  기도를 해도 "네가 기도했지만 네가 학생들 데려다 놓으면 '아 오늘 학생이 많이  나왔다' 하고 안심하고 탄환 없는 총과 같은 말씀을 전했으니까 알맹이가  없으니까 아무 소용이 없이 사람을 괴롭게만 했는데 내가 어떻게 학생들을  그렇게 모아 줄 수가 있겠느냐" 그럴 거라.

 자기 속에 '주님이여. 이것을 이 학생들이 알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이 불탈 걸 하나도 모르고 깜깜하고 이 세상에서 살  것만 공부만' 공부 주장도 살 것 마련하는 것이지 불탈 피난 준비는 아니라  그거요. 모두 장사하는 것도 모든 거 다. 이러니까, 공부하는 것도 피난 준비로  해야 되고 장사하는 것도 피난 준비로 해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한 자리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어. 무슨 일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자기는 장사를 하든지 뭐 가정 일이든지 뮐 하든지 자기는 피난  준비로 하는 사람 있으니까 그 사람은 피난 준비했고 피난 준비 안 하고  껍데기로 이 세상 것 보고 했으니까 세상 것 보고 따랐으니까 세상에 속했으니까  세상이 멸망할 때 저도 멸망을 할 수밖에 더 있습니까?  이러니까 '주님이여 이렇게 모두 깜캄한 세상에 이제 주님이 오시면 이거 다  모두 불타고 없을 것이라는 이 사실을 이제 학생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학생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불탈지 내일  불탈지 모르는데 이 불탈 걸 가르쳐 줘야 되지 않습니까? 이런데 요 피난을 해서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거룩과 경건을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 의의 나라에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걸 가르쳐야 되는데.

학생을 안 보내 주면 어찌 됩니까? 내가 암만 가서 심방을 해 봤자 그들의 마음  속에도 마음 밖에도 모든 유혹과 대적이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늘 요새,  기도하며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간반도 분반 공부가 있어야 되겠다.

이래서, 통반 공부를 한 20분이나 하면 분반 공부를 한 십 분이라도 해야 이게  반사들이 살겠다. 멀거이 그래 놓고 있으니까, 이래 가지고는 헛일이다. 분반  공부를 해야 살겠다. 내가 이것을 벌써부터 생각을 했는데 발표는 오늘 아침에  어째 나왔습니다. 그거 제가 생각은 벌써부터 그렇게 할까 말까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주님에게 말이지요, '자, 이 사람들이 오는 데는 안팎의 유혹을  주님이 막아 주시지 누가 막아 주실 수 있습니까? 안팎에 방해하는 이 대적을  주님이 막아 주시지 누가 막아 줄 수 있습니까? 당신이 막아 줘야 이 모든 것을  그물에서 원수에게서 다. 악의 세력에서 구출 돼 나오지 당신이 보내 주지  안하면 어떻게 데리고 올 수 있습니까?' 이래 놓고 난 다음에 보내줄 조건을  말한다 그말이오. '자.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오늘 불탈란지 내일  불탈란지 모르는데 이거는 깜깜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어째 땅에서 살 것만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 백성들에게 이 급급한 이 불탈 이 사실을 전해야 되지  일겠습니까? 전해야 되는 데는 저거가 와야 전할 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주님이  보내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막 조건으로 따진다 그말이오. '보내줘야 되지  않습니까? 안 보내 주면 어떻게 내가 전할 수가 있습니까? 돌아다니며 전해 봤자  몇 사람에게 전하겠습니까? 어떻게, 돌아다니며 전하면 뭐 팔천이고 구천이고 만  이천이고 그런 '학생들에게 전할 수가 있습니까? 보내 줘야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모두 다 불타는 멸망을 해야 되겠습니까? 거룩과 경건으로 준비하면 의는  불타지 안한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걸 준비하지 못하면 주의 피공로도 모든  영감도 진리도 다 헛일 아닙니까? 보내 주셔야 됩니다.' 자꾸 조건부로 따진다  말이오. 따지는 걸 주님이 좋아하십니다. 따져서, 따져서 주님이 지면 그만 두  말 할 것 없어. 따져서 '그래, 그래 해야 되겠다' 하면 그만이라. 따져도  '틀렸어 틀렸어. 틀렸어' 하면 틀리지만 따져서 '그래, 그렇기는 그렇다' 하면  그만 됐다 그말이오. 그러면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이거 가지고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 세 가지 능력이 안팎에 있는 두 가지 원수, 모든 미혹의  원수, 테레비 유혹도 있지 별별 미혹이 있는 거 그것을 다 막아 주셔야 되겠고  또 온갖 악의 세력, 악의 세력을 막아 주셔야 되겠고, 속에 있는 것도 막아 줘야  되겠고, 이러니까, 막아 주셔서 보내 주셔야 되겠고, 보내 줄 조건은 '이제  급급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일을 가르쳐야 되겠는데 안 오면 어떻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이거 지금 가르쳐 줘야 되지 않습니까? 주님이 당신이 우주와 모든 걸  만들기를 이것 때문에 만들었고 모든 예정을 이것 때문에 했는데 이 중요한 걸  가르칠라고 하는데 당신이 안 보내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에게 시비를 걸  수 있다 말이오. 대결할 수 있다 말이오. 또 '내가 모자라는 거 있지만 모자라기  때문에 주님이 날 대속해 십자가의 보배피로써 대형해서 사죄를 주지  안했습니까? 대행해서 칭의를 주지 안했습니까? 대화친 주시지 안했습니까? 나는  당신의 공로 밖에 없습니다' 이라면 또 다 돼. 내가 부족하지만 당신의 공로를  의지하면 또 다 돼 버렸다 그말이오. 이래 가지고 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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