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들어가기 어려움


선지자선교회 1985년 3월 26일 화새

 

본문 : 막 10:28-31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여게 이 말씀을 하게 된 동기는 어떤 그 성경 잘 아는, 하나님을 잘 공경한다고  자기도 인정 하고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는 하나님 공경을 잘하는 한 부자가 와  가지고 주님에게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이랄 때에. 자기가 이런  저런 그 대답을 할 때에 주님께서 그거는 잘하는데 네가 한 가지 모자라는 것이  있으니까 그것을 해야 된다, 네가 있는 모든 소유를 팔아 가지고 가난한  자들에게 구제하는 일을 하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때에 가고 난 다음에  제자들에게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 이러니까 제자들이 듣고 그러면  부자는 다 재물을 가지고는 하늘나라 못 들어간다고 하니 하늘나라 들어갈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래 가지고 또, 수군거렸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말씀 또,  했습니다.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너희들이 알아야 한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은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아. 이거는 누가 이렇게 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느냐? 사람으로는 아무도 얻을 수 없겠다. 그렇게 그 구원 얻기가  이렇츰 어렵다 하는 것을 그들이 깨닫고 사람으로서는 아무도 이 구원 얻을 자가  없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럴 때에 주님이 또, 대답하시기를 사람으로는 안  된다. 사람으로는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그런 실력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이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다 그렇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베드로가 옆에 있다가 우리는 다 모든 것을 배도 버리고 잡혀 있는  고기도 버리고 그물도 버리고 다 부모도 떠나서 주님을 지금 따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또, 주님이 거게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나와 내 복음을 위해서 어떤  것이든지 그 잃은 자, 여게 버렸다는 말은 잃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버린 자는,  읾은 자는, 손해 본 자는 세상에 있어서도 여러 배 백 배를 다 받는다. 여러 배  백 배를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또, 마지막으로  말씀하시기를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 많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게 대해서 우리가 이 도의 진리를 바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지 안하면 그  신앙생활하는 것이 잘못하면 삐뚤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은 다  거지가 되어야 된다는 말인가?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성경에 말하기를 천하의  제일 부자가 된다 이렇게 성경에 말씀을 해 놨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너무  모순된 것이 많아서 어떤 데는 보면 천하에 제일 부자 된다, 부자가 돼야 된다  이렇게 말씀해 놓고 또, 재물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부자가 하늘나라 가기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나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래  놓으니까 어느 말씀을 들어야 될는지 이거 무책임하게 아무나 따나 이렇게  저렇게 자꾸 해놓은 말로 그렇게 알기가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성경을 이런 성경 보고는 이렇게 해석을 해서 말씀을 하고. 또, 저런 성구를  보고는 저렇게 해석을 하고 하니까 해석과 해석이 모순돼 가지고 마지막에  정신없는 사람은 이 말씀, 이 성구를 해석할 때는 그런 줄로 알고 또, 그래 또,  듣고 인정하고 또, 그거다 잊어버렸으니까 그 다음에 그와 반대되는 성구를  해석할 때에는 또, 먼저 것 잊어버렸으니까 그대로 듣고 또, 자기가 인정하고  이러니까 이럴 때는 이렇게 인정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인정하고 인정하니까 그  사람의 인정이라 하는 것이 정확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좀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는 사람은 먼저 해석한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해석과 이번 해석이 정 반대이니 이 일이 어찌 됩니까 하는 그  모순성을 가지고 자기가 혼자 번민할 것이요, 그 모순성이 해결이 되지 안하면  그 사람에게는 그 번민이 없어지지를 안하고 믿음이 생겨지지를 안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옳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래 가지고 나중에 이 성구와 저 성구가  서로 모순된 거 같은데 깊이 들어가 보니까 모순된 거 아니고 그것은 외부가  그렇게 된 것이지 속에는 한 이치로 되어 있는 한 진리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신앙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는 하나입니다. 진리는 하나인데 한 진리가 조금 나오면은  한 진리가 둘로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증거하고, 좀 더 나오면 열로 백으로  천으로 만으로 이렇게 갈라져서 이런 면을 이렇게 증거하고 저런 면을 저렇게  증거하나 그 근본을 들어가면은 한 진리입니다. 모든 성경 깨달음이 여기에  도달해서 모순된 점을 발견하고 모순이 마지막에는 모순이 아니라 그것이 참  하나가 된 일치가 되어 있는 한 진리인데 도달한 그 깨달음이라야 그 진리에  대한 종착 깨달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간단하게 이것은  이렇게 말하고 하면 고거 또, 알아듣기 쉬우니까 좋다고 하고, 저거는 저렇게  말하니까 또, 고거는 단순히 알아듣기 쉽다고 말하는데 이것과 저것을 다 가지고  전체를 총합해 가지고 그것이 무엇을 가르치는가 이걸 알아야 자기가 구원을  이루어 가지 그거 아니면 안 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사람이 말로 할 때는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지마는 그것이  실지로 행할라고 할 때에는 그 모든 거게 따른 모든 조건들이 다 연결이 되어서  다 일어나게 됩니다. 그 관련성을 다 가지게 됩니다. 거게 대한 구비 조건은 뭐  어떤 사건은 둘, 열 백 가지도 넘은 그 구비 조건이 있어서 그 모든 구비  조건들이 다 구비해야만 되는데 그때 그만 가면은 하나만 알았기 때문에  요렇게만 할 줄 알았지마는서도 고렇게만 해 가지고 요렇게 하는 것과 그 둘이  섞이면 그만 그때부터는 그 사람은 혼돈돼 가지고 당황하고, 만일 거기다가 하나  더 붙여서 셋이 합해지면 어쩔지 모르고, 한 너덧이 합하게 되면 이 예수 믿는  성경은 다 모순 된 것뿐이고 전부이 거짓말만 주워 모아 놓은 말이다 이래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세상 마귀에게 다 삼켜지고 맙니다. 마귀란 놈은 그때 와  가지고서 '보라. 네가 이렇게 배웠지? 이러면 여게 틀리지 않느냐? 이 성구와  틀리지 않느냐?' 자꾸 이렇게 들어 엮어 대니까 나중에 보니 '아. 성경은 전부  거짓말만 주워 모아 놓은 게 성경이며 무책임한 말만 모아 놓은 게  성경이로구나,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 보고 산다는 이거는 다 등신들이  이렇구나.' 이래 가지고서 나중에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신앙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잘 배워야 됩니다. 요새 보면 사람들이 다 알기는 아는데 이  도리와 저 도리, 이 교리와 저 교리가 서로 체계적으로 연결되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복잡해지고 어려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는 어데서 그래  되느냐? 자기가 이 각도의 '진리를 배우고 고것을 실행하지 안하기 때문에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대로 넘기다가 마지막에는 실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새 양성원에서는 이 조직 신학을 배우는데 대단히 좋은 공부입니다. 조직  신학은 신구약 성경에 있는 그 전부를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이래 가지고 이런  거 저런 거 다 모순 된 것을 일치하게 그 전성경이 꼭같은 하나의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하는 것을 그렇게 조직해서 공부하는 것이 조직된 그 면을  공부하는 것이 조직 신학입니다.

 조직 신학 공부할 때에 여러분들이 평소에 배운 것과 평소에 그 양성원에 들어  오기 전에 이 설교에서나 이 교회 저 교회에서 설교할 때에 배우는 그 배우는  것과 같지 안하고 좀 모순된 점이 있을 때에는 그냥 넘기지를 말고 그것을  물으십시오. 그것을 그 교수에게 질문을 하면은 교수가 그 일치된 면을 가르쳐  줄 것이고 또, 교수에게 혹 물어서 그것을 해석을 못 해서 좀 어려워진다든지  그럴 때에는 다른 목사님들에게 물어도 되고 또, 저에게 물어도 됩니다. 그거는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이라는 것이 한 사람이 전부를 다 알고 있지는 아니하고  사람마다 다 하나님이 요 면을 알게 하시고 저 면을 알게 하셔서 마치 한 몸에  눈도 있고 귀도 있는데 눈은 보는데는 아주 일등이지마는서도 듣는데는 하나도  듣지를 못합니다.

그와 같이 사람들도 이 면에 장점이 있고 저 면에 장점이 있어 가지고 그 모든  것이 다 한 몸처럼 합해져야 구원이 바로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거는 왜 그러냐? 하나만 다 알게 되면 그것이 교만해  가지고서 넘어지게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저것이 아니면 모르게 되고 저것은  이것이 아니면 구원 얻지 못하도록 이라기 때문에 서로 존중히 여기고 교만하지  안하고 하나 되어 가지고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요것도 조금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재물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가지 못한다는 이 말을  했지마는서도 재물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 못한다는 이 말은 하나  예를 들어서 이치를 가르쳐 놓은 것이기 때문에 재물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지식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를 못한다.

또, 건강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를 못한다.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 인격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를 못한다, 또, 자기의 그 아주 다른 사람에게 칭찬 받는 그 칭찬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존영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자존심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를 못 한다. 이 모든  것을 다 말할 터인데 그것을 다 제해 놓고 하나 재물만 말 한 것입니다. 재물만  말한 것.

 재물만 말한 건데, 이 재물을 가지고는 재물을 입고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지를 못한다 하는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러면 이 말은 안 된다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까? 못  들어가지. 그거 절대 안 된다는 말입니다. 절대 안 된다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여게 말씀을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질대 안  된다. 이것이 없어야 된다 하는 말인데, 없어야 된다는 그 말은 그만 전부  거지가 돼야 천국 가게 된다는 말이냐? 거지가 되는 거 아니라 부자가 제일 좋은  천국 갑니다. 또, 제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제일 좋은 천국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또, 우리는 땅에 속한 사람입니다. 세상을 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타락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이요, 또, 천국을 잊어버린 사람들이 요 또, 조물주를  잊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은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았고, 또, 이  모든 조물주를 알았고 천국을 알았고, 또, 세상도 알았고 피조물도 알았고  자기도 알았고 이래 가지고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 그 가치성을 바로  알았던 것입니다. 가치성을. 그러기에 평가를 바로 하고,  또, 그 위치를 바로 정했던 것입니다. 자. 이거 위치를 정할 때에 요거보다는  요게 높다. 요거보다는 요게 높다, 요거보다는 요게 높다. 요거 보다는 요게  높다 이렇게 높고 낮은 이것을 바로 정하는 것이 위치를 지위를 바로 정하는  것입니다. 지위를 바로 정하는 것. 이랬는데 타락한 후에는 이 지위를 다 모르게  됐습니다. 어느게 높고 낮은지, 가치가 더 있고 덜 있는지. 무엇이 크고 작은  것인지 이것을 완전히 혼돈돼 가지고서 모르는 사람들이 돼졌습니다.

이래서 천국보다 세상이 높다. 천국보다 세상이 높다 해 가지고서 세상 위주로  살게 됐습니다. 또, 창조주보다 조물주보다 피조물이 낫다 이래 가지고서 아무리  조물주가 어떻다고 말을 해도 조물주 보다 이 피조물이 낫기 때문에 피조물을  상대하고 피조물을 두려워하고 피조물을 높이고 피조물을 더 좋아하고 피조물을  사모하고 피조물을 얻으려고 취할라고 이렇게 하지 그 없는 가운데서 모든 걸  창조하신 조물주를 피조물보다 낫게' 여기지를 못하게 된 것이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는 하나님에게 속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를 만드신 분이 요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이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살지 하나님 없으면  자기는 절단나는 것인데, 이제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낫게 지식하고 낫게 알고  있고 더 좋게 알고 있고. 또, 더 좋게 아는 생활 행동을 하고, 또, 더 좋게  여기는 사람이 됐습니다. 요거 알겠습니까? 모든 게 다 그런데, 크게 말하면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귀중히 여기고 좋게 여기고 아끼고 사랑하고 위하고  섬기고 하는 이래야 된다는 요 지식을 가졌고 또, 요래야 된다는 요 행위를  생활을 가졌고, 또, 요래야 된다는 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그라면 뭐입니까?  지식, 또, 행위, 또, 하나 사람. 요것이 되어 있습니다. 요것이 되어 있어서  하나님보다 자기를 낫게 여기고 좋게 여기고 사랑하고 위하고 중심으로 해야  되는 이 지식을 가졌고 요 행위를 하고 또, 요 사람이 되어 있고 하는데, 요것을  바꾸어서 요것이 틀렸기 때문에 요것을 버리고 요 지식을 버리고 자기보다  하나님이 더 크시고 좋고 위해야 되고 섬겨야 되고 높여야 되고 사모해야 되고  중심해야 되는 요 지식으로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또, 요 지식으로는  바꿔서 뭐 앵무새 모양으로 종얼종얼하지마는서도 요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요 생활하기가 또, 어렵다 그거요. 또, 요 생활하기가 어려운 요  생활은 하지마는서도 요 사람이 되어 버려야 되는데 요 사람이 되어 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는 절대 안 된다.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나가기보다 더  어렵다. 요것도 요것이 제일 중요하고,  고 다음에 이차적으로는, 이 모든 피조물, 이 피조물이 이것이 창조주는 암만  해봤자 현재 하나님 하나님, 창조주 창조주 말해도 돈이 좋지, 또, 창조주보다  사람이 좋지. 창조주보다 이 세상에 모든 뭐 이런 거 저러 거 보 다 저런 거  그게 좋지 그것보다 하나님이 좋다고 이렇게 귀하다고 높다고 가치 있다고  자기에게 더 필요하다고 이렇게 평가하는 이 지식을 가지지를 못하고 있다  말이오. 그러면 이 지식을 가지는 것이 아, 조물주는 온천하보다 낫다, 돈보다도  낫고 천하의 인간보다도 낫다, 피조물 전부보다 이 조물주는 낫다 하는 이  지식을 바꾸어 가진다는 것이 이것이 어렵습니다. 이 지식을 바꾸어 가지는 것이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 말이오. 또, 이 모든  피조물, 이 모든 것보다 창조주가 더 크고 높다는 이 사실을 자기가 깨닫고  이렇게 취급해서 실지에 생활하고 행동하는 것은 또, 더 어렵다. 행동하는 것은  더 어렵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보다 창조주가 크시고 내게 더 필요하고 중요하고 하니  이런 것을 이 지식으로 알기도 어렵고 지식으로 알고 난 다음에는 그와 같이  알아서 그와 같이 실지로 산다는 것은 더 어렵다 그 말입니다. 더 어렵고, 또,  그 다음에 더 어려운 거 있는데 하나 더 어려운 거는 뭐입니까? 더 어려운 거는  뭐입니까? 사람. 사람. 이제 이 모든 피조물 뭐 이런 거 뭐 예수 믿는 장로니  목사들이 대통령하면 대통령 이게 더 귀한 줄 알고 대통령이 너 대통령할래  하나님 차지할래 하면은 하나님차지 안 하고 하나님 내놓고 다 대통령  차지합니다. 암만 입술로만 그래 말하지마는서도. 또, 제가 이 세상에서 무슨  지위나 권세나 무슨 또, 좋은 빌딩이나 큰 회사나 뭐 이래 쌓으면 그것을  차지하는 것을 하나님 차지보다 낫게 여기기 때문에 말로는 하나님이 크다 이래  쌓지마는서도 실지로 그 사람이 생활하고 행동할 때에는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크게 높이 평가하는 그 생활로 살고 있다 말이오. 이런데 이것을 바로 잡아야 될  때 이라면 사망이라. 이건 다 사망인데 이 모든 피조물보다 창조주가 크시고  내게 필요하신 이 사실을 자기가 지식할 뿐 아니라 이대로 살아야 이 구원이  이루어진다. 이대로 살아야 구원이 이루어지고 또, 이대로의 사람이 돼야만  비로소 성화된 것이라 그거요. 이런데 이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러니 인간으로 안 되는 일입니다.

 또, 그 다음에 하나 있는 것은 뭐이냐? 이 세상 나라 이 세상 나라보다  하늘나라가 크고 좋은 나라인데, 하늘나라는 영생하는 나라요 그 나라는 다  물질계와 영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그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는 참 이  세상은 똑똑히 보면은 이 세상이 뭐이냐? 이 세상은 안에 있다고 말했습니까? 이  세상은 뭐 안에 들었다 했지요? 죄 안에 들었다 했소. 이 세상은 죄 안에  들었어요. 죄 안에 들지 안한 세상이 없어. 이 타락 속에 저주 아래에 사망  아래에 있는 것들입니다. 또, 좁습니다. 이거 뭐 이 세상이라 해 봤자 우주  가운데에서 한 존재인 이 지구 땅 덩어리라, 지구라 하는 별, 조그만한 이 별로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요것이 이 세상 아닙니까? 물론 우주도 다 관련되어  있지마는서도. 이거와 영계와는 비교 못 하고. 또, 영계와 이 물질계가 이  우주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이 나라는 완전한 나라요 영생하는 나라요 죽음이  없는 나라요 근심과 걱정과 병든 것과 슬픔과 고통이 없는 나라요 미움이 없는  나라요 죄악이 없는 나라요 이렇게 다 광명의 이 나라이니까 이 나라와 이  나라는 비교가 뭐 금과 똥덩이가 비교하는 것도 이 비교가 안 되는 나라라  말이오. 안 되는 나라니까 이 세상보다 하늘나라를 높이 평가하고 평가하는 이  지식을 가져야 되겠고. 실제로 이러기 때문에 하늘 나라를 위해서 세상을  희생해야 되지 세상을 얻기 위해서 천국을 희생하는 이런 일을 안 해야 될  터인데 믿는다고 하지마는서도 실은 하늘나라에 뭐 손해가 가도 세상에 유익되면  당장 그 지체 안 하고 펄떡 삼킨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입술로는 그렇게  말하지마는 실지로 행동을 해 볼 때에 보면은 천국을 세상보다 높이 크게 좋게  소망을 가지고 욕망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 없고. 세상을 말로는 그렇지만 세상을  더 좋게 여겨서 이 둘 중에 천국할래 세상할래 둘이 딱 나가면은 그만 천국  희생되고 세상을 차지하지 실제의 행동에는 또, 안 그렇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자, 사람이 이 세상보다 천국을 높이는 높이 평가하는 요 지식을  완전히 바꿔서 요 지식을 가져야 되지, 또, 행동을 세상보다 천국을 귀중히  여겨서 천국을 위해 세상을 투자하는 이런 행동을 해야 되지. 또 그 사람이  천국을 세상보다 낫게 여기는 그 뭐 사람이 돼 버려야 된다 말이오. 이렇게 이게  바꾸어지는 것이니 이 바꾸어져야 된다는 것이 이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이  어려운 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

 그러면 누가 이 구원을 얻을 자가 있겠느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마는 하나님으로 할 수 있다. 그 하나님이야 하시지마는서도 우리가  못 하는 것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하시지마는 서도 우리가 못 하는  그게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 학생. 공부하는데 뭐 골이 빠져서 그만 잠이 오는  가배. 이 학생 양성원 학생이지? 어. 그러면 하나님으로 할 수 있고 사람으로  하지 못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요? 우리는 그만 구원 못 얻어야 돼요?  한번 대답해 봐. 어째야 돼? 또, 저 양성원 학생. 안경 쓴 양성원 학생이지?  양성원 학생 아니요? 대답해 봐. 어떻게 해야 돼? 믿음으로? 또, 어째야 돼? 또,  저 학생은. 하나면 되다. 또, 저 학생. 기도하면 돼, 기도. 기도하면 돼요.

지혜가 부족 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안하는 하나님께 구하라. 반드시  주시리라 이렇게 있었는데 그 나는 원어를 잘 몰라서 반드시 주시리라 이랬는데.

주시리라 하는 말이나 뭐 반드시 넣으나 안 넣으나 한 가지지마는서도 우리 조금  믿음 모자라는 사람이니까 반드시 주신다는 말이 쓰였으면 더 좋겠어. 주시다 그  말이오. 이 하나님께 구하면 돼요. 내 이름으로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구하는  자마다 다 얻으리라. 이랬으니까, 이제 그게 뭐이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고  우리는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와 하나님이 만들어 놨느냐 하는 것은 당신에게  들어붙어라 그 말이오. 들어붙어 당신에게 구하라. 그 하나님이 우리가 당신에게  이렇게 붙고 당신과 하나 되기를 이렇게 원합니다.

 사람도 안 그렇습니까? 사람도 그래요. 자기 아내에게 무슨 일을 슬그머니  어려운 일을 만들어 놓고 어려운 일을 모르게 살짝히 만들어 놓고 이러면 그  아내가 이 일이 어찌 되느냐고 통통통통 거리면 모르는 척하고 이래 가지고  있으면 막 그만 통통거리며 '이거 어짭니까 어짭니까' 야단을 이래 떡 지기고  이래 쌓으면 슬그머니 '아, 그거 뭐 그래?' 슬쩍 해 주면. '아이구 우리 남편이  천하에 제일이다' 이렇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그 마음이 있지 않아요?  이래서, 우리 시골에서는 그런 말이 있어요. 아, 뭐 참 잘 됐으면 아, 참  멋적다. 가드래반이다. 가드래반이다. 가드래반이다 이라는 말 하는데 뭐 잘  됐으면 하. 참 가드래반이다 이라는데 그래 말이 그만 그 말이 돼 버렸어.

가드래반이다 이라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인고 말만 쓰지 그 말 몰라요. 그 제가  그걸 좀 연구를 했어요. 가드래반이다. 가드래반이다 그 말이 뭐이냐? 그 아들  아버지다. 그 얘 아버지, 그 얘 아버지라는 말을 그만 빨리 하니까 그애  아버지라는 말이 가드래반이 됐어.

 이런데, 그러니까 가정이 되는 사람마다 예수 믿는 사람 여게 평가가 바로  되지마는 세상 사람들은 천하에 우리 남편이 제일이다 이렇게 인정받는 것을  남편은 참 만족이 됩니다. 만족이. 그러니까 아내에게 아내가 혼자 해결 못 할  그럴 일을 있는 걸 좋아한다고. 좋아하고 슬슬 그라고, 뭐 뭣이 필요한데 또,  좋은데 그걸 그걸 남편이 애를 달아놓고 그게 뭐 여기 이거 참 이거는 아무도 못  한다 이랬는데 남편이 썩 해 주거든. 이러면 그게 뭐이냐? 연애하는 것이라.

남편하고 아내하고 둘이 연애하는 거라. 그러니까 남편이 아내로 하여금  남편에게 딱 들어 붙어 가지고서 당신이 아니면 못 삽니다. 하는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그것이 이 육신의 부부의 이 자연 계시 아닙니까? 하나님과 성도의 그  관계를 계시해 놓은 계시 중에 하나가 이 부부의 남편과 아내의 관계 이 계시라  말이오. 그러면 그러 것이 다 그런 것을 가르치고 있어.

 이렇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구하지 안하면 할 수 없는 이런 일을 마들어 놓은  것은 뭐이냐 하면은 당신에게 간절히 구하고 달라붙어서 당신 아니면 못 삽니다.

당신이라야 해결해 줍니다. 요런 어려운 일을 세상에 자꾸 만나게 해 가지고서  만나게 하는 것은 우리 망하게 할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달라붙어라 그 말이오. 달라붙으면 제가 당신 아니면 안 된다. 진정 요렇게 됐을  때에는 주님이 위로를 해 주시고 기뻐하십니다.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 무슨  문제야. 내가 뭐 전부 중에 전부인데 무슨 일이 있어.' 이라면서 우리에게  위로해 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이 완전자시요 조물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주권자시요 개별 섭리자시요 하는 이분이 참 그 빛이시고  완전이신 이분이 이 더럽고 똥덩이 같은 우리를 붙어 주기를 좋아하니까 이거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  이러니까, 기도하면 돼. 우리 구원은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라야 되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종교는 이 순교는  인간이 노력해 가지고서 애쓰면 된다' 는 것이 이종교요, 모든 이종교는 하나의  철학입니다. 철학은 인간이 찾고 찾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하면은 이것은 온전에 도달할 수 있다 하는 그것을 하나 추상해 놓고 목표하는  것이 그것이 모든 철학이오. 저 불교는 철학입니다. 이에 모든 종교가 다 철학에  속했지마는서도 불교는 더우기 철학입니다.

 그런고로, 주님이 말씀하시 기를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에 보내는 거와 같다. 잡아먹히라고? 이리떼 속에 보내는 것은  잡아먹히라고 거게 보냅니까? 그 이리떼 속에다가 양을 보내는 것은 무슨  목적입니까? 자, 이리떼 속에, 이리 말이오. 이리는 양을 잘 잡아먹는 게  이리입니다. 양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이리요. 이리 속에다 양을 이래 보내  놓으니까 보내 놓고 양이 있는데 뭐 이리떼가 뺑 돌아서구로 하니까 그 양이  어떻게 하겠소? 이제는 죽을 지경이라. 죽을 지경이니까 어 데 목자가 있는가  해서 그 목자 있는데를 보면 목자에게로 마구 달려가 가지고서 목자에게로  달려가서 들어붙지 않습니까? 그렇지 안해요? 만일 목자와 자기 사이에 물이  있었으면 어쩔까요? 물이 있었으면 주저하겠소? 가다가 빠질지라도 그만 가다가  빠져도 물로 따라 들어가겠소, 뛰어 들겠소 안 뛰어 들겠소? 뛰어 들지. 만일  가시덤불이 있으면 가다가 걸릴 지라도 그만 그 목자에게로 그 양이. 이리가  있으니까. 목자에게로 가시덤불이 있어도 뛰어 달아나 뛰어서 목자에게로 가겠소  안 가겠소? 간다 그 말이오. 물불을 가리지 않고 간다 그거요. 고것을 주님이  원하십니다.

 왜? 하나님으로 조물주 자존자 하나님으로 자기의 전부를 삼는 그것이 자기에게  영생이요 그것이 전능이요 전지요 완전이요 행복이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우리 인생의 전부를 삼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이 일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이 일이 하나님으로서만 이렇게 되지 사람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께 들어붙어 간구하고 간절함으로  된다.

 그 예수님도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이 일을 성공하시고 그 승리자로  아버지 우편에 앉게 되신 이 승리해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  이름을 주고 지위를 줬다 말이오. 이렇게 하신 것은 뭐이냐? 주님이 그 맡은  바의 사명과 그 목적을 다 완전히 달성했기 때문에 그랬는데 그렇게 완전 달성한  것을 히브리서 4장에 말씀했는데 뭐라고 말했습니까? 어떻게 그랬다 하지요?  히브리 5장입니까? 4장이요 5장이요? 옳지. 심한 통곡의 간구로 됐습니다. 심한  통곡과 간구로 하되 아버지를 두려워 뻘뻘 떠는 거게서 그 일이 이루어졌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거.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기 때문에 이 바꾼다는 거. 이 바꾼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와 내 복음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자, 모든 것을 뺏긴 자  모든 것 손해 본 자는 백 배나 얻는다 하는 그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이제 이  모든 자기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앞세우고 이 세상보다 천국을 피조물보다  창조주를 높이 여기는 이거는 백 배만 얻는 거 아니라 천 배 만 배 억만 배도 더  얻습니다. 이런데 얻을 때에는 핍박을 겸하여 얻으리라 말씀한 것은 무슨  말이냐? 핍박은 세상에서 모순된 이치를 통해서 얻게 된다. 모순된 이치가  뭐이냐 하면은 내나 피조물보다 퍼조물보다 창조주를 높이 평가하고 세상보다  천국을 높이 자기보다 하나님을 높이 여겨야 되는 요 생활을 통해서 되어진다.

요 생활하니까 세상은 핍박합니까 안 합니까? 요 생활하면 세상은 핍박하요  안하요? 핍박하지. 그렇지 안 해? 아, 이 천국보다 이 세상을 낫게 여겨야 세상  사람이 너 지혜 있다 이러지 세상보다 천국을 낫게 여겨서 이래 사니까 다  조롱하지 않소? 또, 자기보다 주님을 낫게 여기니까 조롱하지 않소? 또, 이  피조물보다 하나님을 창조주를 낫게 여기니까 조롱하지 않습니까? 그 조롱하나  네가 피조물보다 창조주를, 세상보다 천국을, 너보다 하나님을 높이 여겨서  요렇게 정상적인 생활하는 생활을 통해서 네가 얻는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세상은 핍박하지.

 그런고로. 우리가 요것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거 바꿔야 바꿔야  하늘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바꾼 것만치 이루어지는 것이요. 그래 바꾸기는  바꿔야 됩니다. 영생과 죽음과 누가 안 바꿀 사람 있소? 몰라서 안 바꾸지. 또,  없어질 것과 영원한 것과 누가 안 바꾸겠소? 다 바꾸지. 몰라서 마귀에게 속아서  이 천국보다 이 세상이 낫다, 창조주보다 이 피조물이 낫다. 하나님보다 내가  낫다 이 마귀가 이래 속여 가지고서 이와 같이 다 죽는 생활하고 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을 보고서 모든 사람들이 세상 높으다 뭐 어짜다 하는  그런 것은 볼 때는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말이오. 저는 내가 이만치 높으니까  다른 사람이 날 이래 높여 주겠지. 나같은 사람이 뭐 새벽 기도를 가? 나 같은  사람이 주일 다 지켜? 이 높은 척 하지마는서도 그 불쌍하고 가련하기가 짝이  없다 말이오. 퍼뜩 보면은 저게 교만하다 이렇게 생각이 나오다가 그 교만하다는  생각이 퍼뜩 없어집니다. 왜? 저 망할 줄도 모르고 저런 것이니까 저게 마귀에게  꼬여서 참 불쌍하고 가련한 자이니까 불쌍하고 가련하다. 이러기 때문에.

마지막으로는 '주여 저게 알지 못해서 저렇게 하고 있으니 불쌍히 여겨서 저걸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 기도를 할 수밖에 없다 그 말이오. 그 저거 딴에는  세상에 있는 것 죽음에 속한 이게 높으니까 뭐 권세나 뭐이냐 이렇다  하지마는서도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참 불쌍하고 가련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지 안할 수 없고 가련하게 비참하게 애련스럽게 여기지 안할 수  없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하루 삼십 분 기도 안 하면 안 됩니다. 이거 안 하면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우리가 기도해야 하나님이 해 주시지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되지 하나님이 안 해 주시면 우리가 뭘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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