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들어가기 어려움


선지자선교회 1985년 3월 29일 금야

 

본문 : 막 10:23-31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얼마나 어려운지 황소보다 큰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보다 쉽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약대가 바늘귀로, 바늘귀로 들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거는 절대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은, 인간은 하늘나라는 절대 들어가지 못한다. 왜 들어가지  못하는가? 그 이유를 하나만 들어서 말했습니다. 재물이 있는 자는 그렇게  들어가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것은 사람들이 자기의 가진 것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말입니다. 가진 것 때문에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 가진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첫째는 자기 마음을 자기가 가지고 있고  자기 몸도 가지고 있고 또, 모든 지식이나 또, 권세나 소유나 뭐이 세상에  가지고 사는 것이 많습니다. 세상에 가진 것 그것 때문에 못 들어간다 또,  자기가 제일 크게 가지고 있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나 다  자기는 자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 때문에 못 들어간다 하는 이 말씀은 다시 말하면 첫째 아담에게  속한 타락한 본 지위에서 쫓겨난 사람, 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 이것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말입니다. 첫째 아담에게 속 한 이것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는 그것을 재물이 있고 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그렇게 여게 하나만 표시했으나 거기  있는 뜻은 가진 것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말씀입니다.

 가진 것은, 첫째 아담에게 속한 타락한 자기이니까 자기에게 얽혀 있는 것이  많습니다. 자기가 정죄도 가지고 있지, 죄도 가지고 있지. 또, 자율이라는 또,  자율도 가지고 있지, 또, 자기라는 자기중심의 자기, 자기 위주의 자기 이  자기도 가지고 있지, 이러니까, 정죄와 저주와 사망의 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들어갈 수가 없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모든 것을 우리는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릅니다.' 하는  이 말 한 걸 보면 그 안에 여러 가지 주님과 대화한 내용이 있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 말로 말하면 사람이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옛사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그런 것을 총괄해서 한 마디로 다 사람들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것을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이런 많은 말씀을 하니까 그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우리는 뭐 그렇게 할 것 없이  전부 뭐이든지 다 버렸습니다. 다 버리고 일편단심 주님만 따릅니다.' 이렇게  대답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이 복음을  위해서 어떤 것을 자기가 빼앗겼든지 내놨든지 손해본 자들은 이 세상에서도 백  배나 받고 또, 내세에 영생을 하지 못할 자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백 배나 받을  때에 핍박을 겸하여 받게 된다' 그 말씀을 또, 하시고.

 마지막 결론으로는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될 자 많다 그렇게  말씀하는 것으로서 끝을 맺었습니다.

 이 말씀에는 그저 거게서 절정이 되는, 머리되는 말씀만 이렇게 하시고 내용에  있는 구비한 말씀은 말씀하지를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사람이 가진 것 때문에 하늘나라 못 간다 하는 그것을 여게서 볼 수 있습니다.

가진 것 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 것을 여게서, 그런 뜻을 찾아 볼 수가 있고. 또,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마는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또, 그런 것을 여게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가진 것 때문에, 가진 것 때문에 절대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가진  것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보다 더 어렵기  때문에 사람으로서는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왜 못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는  거는 가진 것 그것 때문에 못 들어간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이렇게  어려워서 못 들어간다 그렇게 말씀한 그것은 그 사람이 가진 것 때문에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다 멸망 받습니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마는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수가 있다. 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으로는 가진 것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가진 것 그것이 참 보배인 줄 알고 그것 없으면 죽는 줄 알고  가진 것 그것을 더 많이 만들어서 그것이 풍부하게 하려고 애를 쓰는데 실은  그것 때문에 하늘나라에 절대 못 들어간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못  들어가지마는 하나님은 들어가게 하실 수가 있다. 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거게 베드로가 있다 가서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지금 따라  왔습니다.' 이라는 걸 보면 그 안에 많은 설교가 있었던 것을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 다 버리지 못해서 못 따라 온다' 이라니까 '우리는  다 버렸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라니까 주님이 '버리고 나를  ㄸ는 자가 복이 있다. 나와 이 복음을 위해서 무엇을 빼앗겼든지 또, 없애든지  버렸든지 간에 나와 내 복음 때문에 가진 것이 없어졌으면 그 사람은 복이 있다.

이 세상에서 여러 배를 받을 수 있고, 또,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받되 그 받을 때에는 쉽게 받아지는 게  아니고 어려움이 있다. 뭐 있는가? 핍박을 겸하여 받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 그 말씀으로  결론을 지웠습니다.

 그러면, 거꾸로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는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그 말씀이, 이 구원을 이루는데는 신앙생활 한 그 연수가 중하지  않다. 연수가 중하지 안하고, 뭐 몇 해 몇 십 년을 믿었다 할지라도 여러 해  믿은 그 연수가 중하지 아니하고 실행이 중요하다. 실행이 중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일찍 믿어 가지고서 실행 안하는 사람보다 늦게 믿어 가지고 실행하는  그 사람이 구원을 더 앞서 잘 이루어 간다 하는 말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하는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믿는 사람들이 핍박받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핍박을 받는가? 이 세상에 속한 그  법칙에. 이치에 맞게. 인간들의 비위와 성미에 맞게 이렇게 세상과 타락한  사람들에게 일치가 되어지는 그런 생활 하면은 핍박이 있을 것이 없는데, 그런  생활 하지 안하고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의 생활을  세상에서 하고, 하늘나라의 생활을 세상에서 하고, 또 인간이 살면서 인간  마음대로 인간 주장대로 살면 세상이 다 잘 산다 하고 저거와 하나 되기 때문에  좋아할 것인데, 사람이 살면서 사람으로 살지 아니하고 사람이면서, 사람이면서  하나님으로 살기 때문에 세상이 저거 동무가 아니라고 그렇게 미워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살면 저거 친구요 동무요, 또, 세상 소망과 목적으로  사니까 다 서로 협조도 되고 동류도 되고 대단히 친밀해지지마는 서도 이것은  세상에 살면서 엉뚱한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하늘나라 생활하고 있지. 또,  인간이 살면서 인간 성미, 인간 비위, 인간 생각. 인간 지식. 인간대로 살지  안하고 이 사람이 살면서 순전히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성질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소욕으로 이렇게 사니까 이  세상과 대립되는 생활이 됩니다. 또, 이렇게 살면서 세상이 모든 법칙에  맞춰가지고 인간 지식 인간 이치에, 인간 통계에 이래 맞춰 가지고 살면 무시도  못 할 것이고 또, 저희들이 다 인정도 하고 이라니까 서로 시기나 할지라도  인정을 하니 거게 대해서 대립은 안 될 터인데, 살기를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나님의 법칙대로 그 이치대로 사니까 세상 이치와 다른 것입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에 있는 사람은, 믿는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에 있는 사람은 예수 믿는 생활을 보고 기가 막힐 것이고, 저것이 자꾸 망할  짓만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죽을 짓만 하고 하니까 애가 달아 죽을 것이고, 애가  달아 죽을 것이고 또, 세상에서 권세를 가진 사람은 모두 다 권세 앞에  굽신거리는데 제 비위를 맞추지 안하고 저거는 저를 반대되는 그런 행동으로만  하고 있으니까 눈에 거슬리고 비위에 상하게 되니까 또, 거슬리게 되어지고, 또,  인간들의 통계와 이 모든 사회성이나 인간성이나 또, 이 모든 인간의 입법성이나  도덕성이나 이런 데에 맞지 안 하니까 또, 거게 대해서 대립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핍박 받는 것이 죄를, 우리 핍박받는 것이 만일 죄를 지어서  핍박받는다면, 죄 짓는 걸 그렇게 핍박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죄를  지어 가지고 핍박받는 거는 예수 믿는 사람의 핍박은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거짓말하다가 핍박받고, 도적질하다가 핍박받고, 또, 이렇게 죄 짓다가  핍박받고, 사기 협잡 하다가 핍박받고, 게을 부리다가 핍박받고 이렇게 핍박받는  핍박은 예수 믿는 사람의 핍박이 아니고 이거는 안 믿는 사람들끼리 얻어먹는  판입니다. 이거는 안 믿는 사람들이 얻어먹는 욕이지 예수 믿는 사람 얻어먹는  욕은 아니오. 사람들이 그렇게 해 가지고서 무슨 욕을 얻어먹든지 핍박을  당하면, 예수 믿는다고 핍박한다고 이라면은 잘못하면 교역자들은 아이구 그거  뭐 십자가 아니냐고서. 원래 핍박받지 안하냐고 그래 가지고 둘이 덜씬거려  가지고서 마귀 노름을 더 배나 하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 핍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세상에게 핍박받는 것이고  진리대로 산다고 핍박받는 것이고, 또,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아서, 내가 내  자주장으로 사는 게 아니라, 인간 위주로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 위주로 산다고  세상이 핍박을 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땅에 있으면서 땅의 것을 준비하느라고  살지 안하고 영원 무궁을 준비하는 생활을 하니까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과 다르기 때문에 핍박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다르고 천국과 같고  인간과 다르고 하나님과 같고 인간의 이치와 다르고 하나님의 이치와 같고  이렇게 산다고 핍박받는 것이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핍박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빼앗기기는,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빼앗긴다 그 말은 무슨 말 인고  하니, 이와 같이 주님 위주로 중심으로, 또, 하나님의 진리대로, 또, 하늘나라의  모든 준비로 이렇게 사니까 세상과 맞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서 세상에게 모든  것을 박해도 당하고 손해도 보고 빼앗기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형벌당하고  이렇게 당하는 것입니다. 그거는 세상과 기독자의 생활이 같지 않고 다르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 모든 박해를 당하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나와 내 복음을  위해서 빼앗기고 손해보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허영과 허욕을 가지고서 날뛰다가 손해보는 그런 것은  하나님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의 이 복음, 하나님의 이 진리. 구원의 도리  때문에, 주님 때문에 손해가 오는 그것이 나와 내 복음을 위해서 손해가고  잊어버리는 사람들이라 그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런 사람은 염려하지 말고  있거라. 왜? 네가 하나 잊어버렸으면 백 개나 얻고 또, 두 개 잊어버렸으면 이백  개 얻고, 혹 어떨 때는 하나 잊어버렸으면 백 배도 천 배도 받는 수 있다. 뭐 백  배만 아니고 뭐 얼마든지 많이 받는 수 있다.

 그런데, 하나 주의할 것은, 받으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하는 말씀은 네가 지금 핍박받아 가지고  손해가는 것처럼. 핍박 받아서 손해가는 것처럼 지금 핍박받는 그 진리대로의,  그 구원대로의 그 천국 생활, 주님을 위한 것, 지금 네가 핍박 받으면서 여러  가지 손해본 그 손해본 것이 언제 그것이 회복될 수 있느냐 하면 지금 핍박받는  그 법칙 그 사람 그 생활 하는 그것을 네가 계속 할 때에 너는 하나님께서 여러  배 백 배를 갚아 주심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그 말을 가리켜서 여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는 것은 네가 지금 손해보기를 주와 및  복음대로 산다고 네가 그것 때문에 손해를 보는데, 그것 때문에 손해를 본 건데  그것 때문에 손해본 그 손해는 언제 굴지가 메워지느냐? 메워지는 것은 내나  주와 복음 때문에 손해본 그 주와 복음인데, 주와 복음 때문에 손해본 네가 또,  주님과 복음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핍박받을 수 있는 그 생활을 할 때에, 그  생활을 할 때에 다른 사람들이 너를 핍박하고 대적할 것인데, 처음에는 핍박하고  대적하니까 네가 손해를 봤지마는, 손해를 봤지마는서도 이제 그 다음에는 네가  그대로 살 때에 핍박하고 대적하는 그 핍박과 대적을 통해서 네가 여러 배 백  배를 받는다 하는 그것을 여게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잘 깨달아야 됩니다.

 사람들이, 그러면, 이 말씀은 종합적으로 말하면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박해 있고 손해본다, 박해 있고 손해 본다.

그러나 네가 변질되지 말고 그대로 주와 및 복음대로 살면 박해 받고 손해를,  손해보고 박해를 당하는데 손해보고 박해당하는 고 일을 통해 가지고 너희에게  큰 성공이 너희에게 온다 큰 승리가 온다 하는 그것을 여게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핍박을 겸하여 백 배나 이 세상에서 받으리라  하는 그 말은, 핍박받는 원인이 처음에 나와 내 도를 위해서 손해본 손해본  그것도 핍박입니다. 손해봤으니까 핍박인데, 처음에 나와 내 복음을 위해서 손해  본 그 손해를 봐도, 손해를 봐도 나와 복음을 위해서 나와 복음대로 사는 고  생활을 계속해야, 세상과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되고 이질이 되고 세상과  정반대되는 그 생활을 계속해야, 그 생활을 계속해야 네가 여러 배를 받는다.

 그러면, 처음에는 이 복음대로 손해를 봤고 그 다음에는 이 복음 때문에 손해볼  것 같았는데. 손해볼 것 같았는데 크게 유익을 본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다.

 다니엘이 주와 복음 때문에 손해봤습니다. 주와 복음 때문에 사자 구덩이에  묶여서 던짐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주와 복음 때문에 손해보지 안했습니까?  손해봤으니까 그 다음에 다니엘이 그만 주와 복음을 버렸으면 사자 입에 그만  들어가고 말았을 터인데. 그 안에,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서도 항상 주와 복음을  위해서 사니까.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서도, 주와 복음을 위해 사니까 주와  복음을 위해서 사는 그 생활을 통하여서 사자 구덩이에서 살려 나옴을 받아  가지고 나중에 그렇게 온 전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차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이러니까, 핍박을 겸하여 받는다는 그것이 네 생활이 하나님의 진리대로 되는  그 생활을 통하여서 받는다, 네가 주를 중심으로 주를 위주하는 그 생활을  통해서 받는다 그 생활 변동되면 네가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마라에 가서 쓴 물이 있을 때, 쓴 물이 있으니까  모든 백성들이 모세를 죽일라고 막 돌을 들고 달라들었습니다. '이놈 너  따라왔다가서 우리가 지금 네 말 듣다가 이렇게 물이 써서 다 죽게 되었다'  하면서 뭐 분해서 돌로 가지고서 쳐서 죽일라고 마구 이래 아우성을 칠 때에  그때에 하나님에게 물으니까 '네가 나못 가지를 꺾어서 저 물에다가 던지라고  해라' 모세가 있다가서 '너거가 나뭇가지를 꺾어서 물에 던지면 너희들이 단물이  되어서 살 것이다' 이라니까 모두 달라들기를 '이놈 네 말 듣고 따라왔다가  이렇게 큰 낭파당하는데 또, 네 말 들으라고? 네 말 들으라고?' 이라면서  아우성쳤지마는서도 그때에 모세 말을 듣고 나뭇가지 던져서 한 사람들은 살았고  반대한 사람들은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어려움 당한 그 어려움은 또  순종함으로 해결이 된다는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으로, 믿음으로 죽고 믿음으로 살아납니다. 믿음으로  손해보고 믿음으로 살아납니다. '믿음으로 손해보니 이제 믿음으로 또,  지키다가는 손해보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믿음으로 손해본 것은 믿음을  지킴으로 없어질 것이 없어졌으니까 치료가 됐습니다. 믿음을 지킴으로 없어진  것은 죽을 것이 죽는 것이요 또, 믿음을 지킴으로서 그 다음에 살아나는 것은  죽은 것이 영원한 삶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요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요것을  단단히 기억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마는서도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늘나라 들어갈라고 하면, 하늘나라 들어갈라고 하면 죄가 없어야 되고, 또,  의가 있어야 되고, 또, 하나님과 화친이 돼야 되고 이러니까, 죄를 지어서  영원한 사망을 만들어 가지고 사망 아래 있는 것이 어떻게 죄의 문제를 해결을  지우며 사망 문제를 해결지우며 마귀의 문제를 해결지울 수 있는가? 그러면,  죄에서. 죄에서 벗어남을 받아야 되고, 또, 이 사망에서 벗어남을 받아야 되고.

마귀에게서 벗어남을 받아야 되니까 이런 것은 도무지 사람으로 전혀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이것은 벗어남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그 말은, 인간이 죄에서 해방받는다.

사망에서 해방받는 거. 사람이 안 죽을 수 있다고 안 죽을 수 있습니까? 죄에서  해방받는 거, 또, 사망에서 해방받는 거, 이 마귀에게서 해방 받는 거 이 세  가지 해방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거는 도무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신 일이 있으니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은 죄에서 해방을 받은 것이요, 사망에서 해방을 받은 것이요.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것이 해방을 받게 한 것이요, 또, 우리가  죄에서 해방을 받고서 완전히 무죄한 사람 이 돼졌지, 또, 사망에서 해방을  받아서 영생하는 사람이 됐지, 마귀에게서 해방받아서 하나님과 한덩어리가 됐지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그 말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대속하신 이 대형 대행 대화친의 예수님의 이  대속으로써 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대속으로써만 될 수가 있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자기가 믿으면 할 수 있습니다. 믿으면 할 수 있는데,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더 어렵다 이렇게  말씀챘는데 뭐이 더 어렵다 말인가? 더 어렵다 말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자기 것을 만든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자기 것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이렇게 대속을 제것만 만들면 되는데. 제것만  만들면 되는데,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이 천국 들어가는 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서 천국 들어가도록 만들어 놓기는 만들어 놨으니까, 안 만들어 놓았으면  인간에게 희망은 없는데 이 만들어 놓은 대속을 내것 만든다는 이게 어렵다 그  말이오. 결국 내것 만드는 게 어렵다 그 말입니다. 내 것 만드는 게 어렵다.

이러니까 암만 뭐 하나님이 와 가지고서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놔 봤자 내것 못  만들면 소용이 없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내것 만드는 게 결말적으로는 어렵다  이 말이 되는 겁니다. 이 대속을 내것 만드는 게 어렵다.

 그러면. 천국을 가는데에는 하나님만이 할 수 있으니. 하나님이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놓으셨기 때문에 이 대속의 공로만 하면 들어갈 수가 있다. 대속의  공로만 하면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까 하나님으로서는 이와 같이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서 들어가게 해 주셨는데.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내것을  만들면 되는데 내것 만드는 것이 또한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나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내것 만드는 게 어렵고, 천국나라 들어가기가  어렵고, 천국나라 들어가는 것은 인간으로는 안 되는데 하나님이 해 놓은 공로로  들어갈 수는 있지마는 서도 들어 갈 수 있지만 내것 못 만들면 소용없으니까  내것 만드는 게 또, 그렇게 어렵다 그 말이오. 내것 만드는 게 어렵다 하는  그것으로써 마지막에 결론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공로를 내것 반드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이렇게 어려운 줄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여게 천국을 들어간다는 말은 뭣을 가리켜서 말씀하시는고 하니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다 포함해서 여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기본구원은, 기본구원 이거는 하나님께서 공으로 다 주셨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우리가 알기도 전에 벌써 기본구원은 얻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둘을 하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인간으로 되지 못한다 하는 그  말은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면 기본구원도 건설구원도 아무것도 인간이 이룰 수가  없다 하는 그 말씀인데. 그거는 불택자에게 대해서는 기본구원이나 건설구원이  인간으로 할 수 없다는 그 말이 됐는데, 우리에게 또, 그 말씀이지마는서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서 기본구원은 공으로 얻게 됐습니다. 기본구원은  얻게 됐으니까 우리의 어려 운 문제는 어데 가서 봉착됐느냐 하면은 이 어려운  문제,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거와 같은 그런 어려운 문제는, 우리에게는  이제 기본구원은 하나님께서 공짜배기로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어려움이라 하는  것은 어데가 봉착됐느냐 하면은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데에,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데에 이 이루기가 어려운 여게 봉착됐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택함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건설구원 이루는 것이 이렇게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와 같이 이렇게 어렵다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이  건설구원을 이룰라 해야 되지. 그저 건설구원 이루는 것을 이렇게 표준을 아주  쉽게 잡기 때문에 우리 건설구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건설구원 이루는 것을 성경에 다른 데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 된다, 영생을 얻는 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영생  얻는다 그 말은 건설구원을 이룬다 그 말입니다. 영생은 기본구원 얻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영생을 얻는다 그 말은 생명이 아니고 생명이 생명 생활을 할 때에  영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도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 영생이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중생된  사람이라 생명은 속에 있지마는 영생하는 생활은 할 수가 없다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건설구원을 이루는데에는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고, 그러면, 나를 다해야 된다 말이오. 이거 말하자면 내 전부를 다해야  영생을 이룰 수 있다 하는 그 말입니다.

 또, 다른 데는 말씀하시기를, 사데 교회 대해서는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내가  하나도 찾아보지 못했다' 그러면, 행위가 온전해져야 이 건설구원을 이루지  온전해지지 안하면은 건설구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루는 준비에는 내 전부를  다해야 되고, 또, 건설구원이 결정되어지는데에는 온전한 헹위라야 이재 결정이  되어진다 그렇게 말씀했으니까 우리 건설구원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또, 성경에 말하기를, 야고보서 1장 12절에는 보면은 '시험을 받고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에 대하여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거게도 하나님이 '됐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되지 인정받지  안하면 이 건설구원은 안 된다는 것을 여게 성경에서 우리가 많이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이것이, 우리는 이제 기본구원은 얻는  자들이니까 건설구원 이루는데에만 이제는 거게만 전력을 다 기울이고 거게만  전심해서 건설구원만 이루면 되겠는데, 다 기울여서 이룰라고 한다고 해도  그것이 심히 어렵다.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나가는 거와 같이 어렵다, 그것도  거게서 봉착이 됩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데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 그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도 거게 내포됐고 이 대속의 공로를  건설구원을 위해서도 대속의 공로를 내가 힘입어야만 건설 구원이 되는데 이  대속의 공로를 건설구원 이루는 이 힘입는 이 일이 인간 단독으로는 안 된다,  단독으로는 안 되니까 이는 '구하라 주실 것이요' 하는 하나님에게 기도하지  안하면 이 건설구원은 이루어지지를 못한다 하는 그런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이 세 가지 공로인데, 세 가지  내가 영원히 형벌받아 죽을 대신 당신이 대신 형벌받아 죽으심으로 써 내  구원하는 공로를 베푸셨고,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율법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그  요구를 다 복종해야, 완전 복종이 돼야 하나님이 의롭다 인정 할 터이니까  우리는 할 수 없는데 예수님이 대신 행하셔서 율법의 요구에 만족을 이루어  버렸습니다. 만족을 이루었으니까 이제 우리에게 대행으로서 내가 행할 것을  대신 행하게 됐고, 또, 내가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예수님이 대신 원수 돼  가지고서 원수의 형벌을 받으시고 우리 대신 하나님하고 이 화친을 가지기  위해서. 사죄에서 원수된 형벌은 받았고, 화친을 위해서 당신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겨우 화친이 됐다 말이오. 겨우 화친이 됐기 때문에, 또, 화친  이것도,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우리에게 내 형을 대신 받느라고 죽으셨고, 내가  또, 행할 것을 대신 율법의 만족을 이루기까지 대신 행하시기 위해서 대신해서  모든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대신 행함으로 또, 대신 행하기 위해서 또,  죽으셨고. 또,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하나님과 화친하시기 위해서. 화친이 안  되니까, 화친이 안 되니 화친할라고 자꾸 이라니까 화친을 못 하구로 막 이래  잡아 뜯고 화친을 못 하구로 우주가 달라들고 막 이래도. 하나님도 저주하고  버리고 이래도, 예수님께서 꼭 화친으로서, 이라면 그만 예수님께서 '에이, 화친  안 할라면 말아라 그만 이래 버리고 예수님께서, 화친 안 할라고 하는데에다가  거게 예수님도 화친의 줄을 놔 버렸으면 헛일인데. 끝까지, 죽을 때까지  화친으로 세상을 떴기 때문에 그 화친을 깰 수가 없었고 화친의 완성을 했다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대속을 하시기 위해서 세 가지 죽음을  죽었습니다. 세 가지를 위해서 세 번 죽은 것이 아니라 세 가지를 위한 이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이랬으니까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내것을 삼는데에는  품앗이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내것 삼을려면 내가 당신 것이 돼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어려운 것이 뭐이냐? 예수님의 대속을 내 몫으로 삼을라  하면은 나는 예수님의 몫이 돼야 될 거라 말이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것이 돼야 안 됩니까? 이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내것 삼을라면 나는  예수님에게 바쳐서 예수님의 것이 돼서 바꿔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을 살라고 하면 내게 있는 내 소유인 나를 내줘야 된다 말이오. 이걸  가리켜서 값을 주고 사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어려운 것이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내것 만들기 위해서 내가 주님의 것 된다는 이게 어렵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것 되는 것이 이것이 어렵습니다. 내가 주님의 것 되는  것이 이것이 어렵고. 또, 이제는 하나는 뭐이냐? 내가 내 욕심대로 내 소원대로  내 마음대로 만.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내가 행동할 터인데, 내 소원대로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소원대로 내 욕심대로. 내 욕심대로 내 마음대로 행동 할  터인데. 내 마음대로 행동할 터인데 내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 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는 내 마음대로 행동할 게 아니라 당신 마음대로 행동을 해야  되지. 당신 마음대로 행동하지 안하니까. 당신이 나 위해서 행동했기 때문에  나도 당신 위해서 행동을 해야 되지 그래서는 안 되겠다 그거요.

 이러니까 나와 주님과 바꾸고 내 행동과 주님의 행동을 바꾸고, 또, 내 모든  소유와 주님의 소유를 이와 같이 바꿔야 된다 말이오. 바꿔야만 예수님의 대속이  내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주님은 모든 것 다 부요를 다 나 위해서 다 내어  놓으셨기 때문에 나도 다 내야 됩니다. 내소유 다 내놔야 되지 내 행동 다 내야  되지. 내 행동하고 당신의 행동하고 둘이 바꾼다 말이오. 당신의 행동은 사죄와  대행의 칭의와 대화친의 이 새생명의 생활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세 가지 생애를  내것 만들라고 하면 내것은 당신의 것이 돼야 될 거라 말이오. 그러면, 내것은  내것으로 있고 당신 것은 내것으로 둘 다 내것으로 그래 가지고 안 되니까 이  내것을 당신의 것으로 바꾸어야 된다 말이오.

 이렇게 바꾸어야 되기 때문에 이 바꾸는 것이 심히 어렵다 그 말이오. 바꾸는  것이 심히 어렵다. 바꾸는 것이 심히 어려우니 이 바꾸는 것을 인간으로서는  하기가 어렵다. 그러면, 공로도 어렵고 이 공로를 내나 내것 삼는 것도  어려우니까, 공로가 어려운, 그 공로를 내것 만드는 것이 어려워. 이 공로도  어렵지마는 암만 공로 있어 봤자 내것 못 만들면 소용없어. 이 공로도 내것을  만들어야 되니까 내것 만드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공로는, 택한 자들은 내것 삼든지 말든지 택한 자들은 이  공로가 자기를 위해 대속했기 때문에 이 공로는 자기 것이 되어지는 것으로서  기본구원은 얻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 말 들으니까 사람의 구원의 근거가 어데  있느냐, 양성원 학생들이 있다가서 아이가 나 가지고서 대번에 죽으면 얼마나  되느냐, 아이가 뱃속에 그만 낙태하면 어찌 되느냐, 구원이 있나 없나. 나던  질로 대번 죽으면 구원이 있나 없나 이런 말 하는데 좋은 말을 하는데. 보니까  해결이 잘 안 되고 모두 논란만 하고 있어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의  근거는 어데서부터 시발됐느냐. 하면은 택함에서부터 시발됐습니다. 택함에서  시발됐기 때문에, 택할 때 그때 벌써 구원이 결정된 거라. 선택 구원. 예정  구원, 창조 구원, 섭리 구원, 대속 구원, 중생 구원 자꾸 이렇게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거게서 선택 구원 됐으면 구원된 거고, 뭐 잉태된 지 한 달 만에 유산이  됐다 할지 라도 선택에 들어갔으면 구원 됐고. 그 사람이 만일 칠십 년 육십 년  예수를 믿어도 선택 안 됐으면 구원 못 얻는다, 그 선택에다가 구원 근거를 딱  두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기본구원은 거게 선택에 달렸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그것은 우리가 힘  쓸 필요가 없고, 됐고, 이제 기본구원 얻은 우리들은 이 건설구원에다가 전력을  기울여야 되겠는데 이 건설 구원이라는 것은 이거는 뭐이냐? 성화구원이라고  하는 것, 건설구원이라고도 하고 행위구원이라고도 합니다. 행위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기본구원 말고 하늘나라 가서 영광 있게 하늘나라 가서  살고, 하늘나라에 가서 실력 있게 살고, 하늘나라에 가서 존귀한 자로 살고.

하늘나라에 가서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에게 대화 영을 받는 이 자로 살 수 있는  영광과 실력과 존귀와 하늘나라의 무한한 행복을 마련하는 이것은 다  행위구원이라. 행위구원이라는 말은 우리의 행동을 통해서 구원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행위구원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행위구원이라, 행동을 통해서 되는  구원이다. 그러기 때문에 행위구원이라.

또, 건설구원이라 말은 내나 같은 말인데 이 구원은 대번에 되는 게 아니라 집  짓듯이 하나씩 둘씩 저어 나가기 때문에 이거는 자꾸 집 짓는 거 와 같이 건설해  나가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건설구원이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면,  이것이 행위를 하고 건설해 나가면 그거 뭣 되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신성, 인성이 신성으로 변화된다, 또, 그것이,  인성이 신성으로 변화되고 또, 인간의 모든 지식 이것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  지식이 이제 하나님의 지식으로 바꾸어집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바꾸어지는  것.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으로 변화되는 것. 또, 하나는 뭐이냐? 그러면 그  행동이 인간이 하지마는서도 이 간의 행동이 아니고. 피조물적인 행동이 아니고  창조주가 인간 속에 들어 와 가지고서 행동하는 그 창조주의 행동으로 변화된다.

그러기 때문에 행동이 변해지지, 지식 이 변해지지, 사람이 변해지지 이  변화되는 이거 변화되는 이걸 가리켜서 거룩하게 변해진다 해서 성화구원이라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행위구원이라 건설구원이라 성화구원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가 애를 쓰고 있는데, 이 애를 쓰고 있는 이 성화구원을 이루는 것이 심히  어렵다, 그러면 이 성화구원은 어떻게 이 성화구원을 이룰 수가 있느냐?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써만 이룰 수가 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룰 수가  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루면. 대속의 공로로 이뤄서 대속의  공로만 자기 것을 삼으면 되다. 대속의 공로를 자기 것을 삼으려고 하면, 대속의  공로는 세 가지인데,  대속의 공로를 자기 것을 삼으려고 하면 자기에게 있는 세 가지를 주님에게  주고 주님하고 바꾸면 된다. 이와 같이 바꾸면 된다. 인제 바꾸면 되는데 왜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하느냐? 인간이 바꾸지 안하기 때문에 못 들어가는  것이니까 이제 가지고 있는 거, 제가 가지고 있는 이거 좋으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이게 좋으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이것을 아까워서 내 주지 얻기 때문에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렵다 바꾸면 된다.

 그러기에 자기와 주님과 바꾸어서 주님의 공로 내것 삼으면 나 당신의 것 되고  또, 내 행위 다 주님의 행위 되면은 주님의 행위 다 내것 되고, 또, 내가 가진  모든 것 다 주님 것 되면 당신이 만들어 놓은 것 다 내것 된다, 이렇게 이제  바꾸면 된다.

 그러면 바꾸는 그 방편에 있어서, 바꾸면 어떻게 하면 바꿀 수가 있느냐? 그  바꾸는 것은 달리는 바꾸지를 못합니다. 바꾸는 것은 믿음으로만 바꿀 수  있는데, 바꾸는 방편이 이 세 가지 방편, 차차로 사죄 면을 바꿔야 되고 칭의  면을 바꿔야 되고, 화친의 면을 바꿔야 되고 이렇게 바꾸면 바꾸어 나가게 된다.

왜 그리 되느냐?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작정을 하셨기 때문에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인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요 생명의 떡이요 생명을 주는 떡이요  또, 이 떡을 먹으면 다 영생을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사는데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친 자이니라' 아버지 하나님이 요렇게 결정해 놨기 때문에 요렇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바꾸는 방편은 뭐이냐? 바꾸는 방편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요거  외에 다른 바꾸는 방편이 없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그것은 뭐이냐? 피와  살을 먹는 것이 예수님의 사죄요 사죄를, 내가 사죄를 벗지 아니하고 사죄를  입고 사는 이 일을 하고, 또, 내가 칭의를 벗지 안하고. 칭의라는 것은 하나님께  피동되는 것이 칭의인데 칭의를 벗지 안하고 칭의를 입는 이 일을 내가 힘써  하는 것이 그것이 주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이라. 또. 하나님과 나뉘지 안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요 일을 위해서 힘쓰는 그것이 주의 피와 살을 먹고 사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요 피와 살을 먹고 산다 하는 요것은 양식이라 말인데, 요  양식이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양식이라 말은. 우리의 고깃덩어리의 양식은  물질을 먹으면 되지마는서도, 물질을 먹으면 되지마는서도 우리의 마음의 양식과  영의 양식은 다룬 것입니다. 이래서, 새사람의 양식, 새사람의 양식은 어떤 것이  새사람의 양식인고 하니 하나님이, 주님이 내게 대한 주의 뜻, 내게 대한 주의  뜻을 내가 그대로 뜻대로 행하는 것과 주님이 내게 맡겨 주신 그 일을 다 이루는  것이 그것이 내 인격의 양식이라 중생 된 새사람의 양식이라.

 그러기 때문에, 요거 좀 복잡하고 조금 어려운 말인데 내가 간단하게만 말하고  그치겠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바꾸는데에는 예수님은, 예수님은  내것 되고 나는 예수님의 것 되고 이렇게 바꿔 버리면 되어지니까 이 바꾸는 이  방편 이것이 뭐 이냐 하면은 주님의 되와 살을 먹는 일이라, 먹는 일이라.

그러면, 이 바꾸는 일이 주와 피와 살을 먹는 일이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바꾸는 일, 이 바꾸는 일 그것이 우리의 일생 동안 할 일이요 또,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그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 그것이 생명을 주는 것이요. 또,  그것이 영생하게 되는 것인데,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다는 그 말은 뭐이냐?  주님의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주님은 우리의 양식이라, 떡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 떡을 먹으면. 떡을 먹으면 생명을 얻게 되고 이 떡을  먹으면 생명이 자라게 된다. 이 떡을 먹으면 없는 생명이 생겨지게 되고 이 떡을  먹으면 생명이 자라가게 된다, 자라가게 된다. 그러면, 생명이, 생명이 자라가게  되는 것도 이 떡을 먹어야 되고 생명을 없는 가운데서 얻는 것도 이 떡을 먹으면  된다.

 그러면, 우리 이 건설구원이라 하는 것은 죽은 것을 살리는 일 하나 있고, 죽은  것을 살리는 일 하나 있고, 살려 놓은 그것을 강건케 하는 것 하나 있고 이 두  가지 있는데, 그러면, 살리는 일, 강건케 하는 거 이것이 뭐이냐? 살리는 일  이것도 예수님의 공로로만 살릴 수 있고, 강건케 하는 것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만 강건케 될 수가 있는 것인데. 이 살리는 거 강건하게 하는 거 이것은  예수님의 공로를 입어서만 살리고 강건하게 할 수 있지 다른 것으로는 할 수가  없는데,  예수님의 공로를 입는, 이 예수님의 공로를 내것 삼는 것은 뭐이냐? 그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된다. 먹어야 되는 것이 뭐이냐? 그것이 곧,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내가 먹는 양식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과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 양식이라. 또, 너희들은, 너희들은 이와 같이  내가 너희들을 보냈기 때문에 너희들은 내 뜻을 행하고 내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너희들의 양식이다. 그러면. 이렇게 하는 것이 생명이 생겨지는 것이요  생겨진 생명이 자라가는 것이다. 자라가는 것이다,  그러면. 떡을 먹다니? 떡을 먹는다 말은, 떡은 뭐이냐?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다. 그러면,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은 양식.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은 우리의 중생된 새사람의 양식인데, 새사람의 양식 인격의 양식인데, 인격의  양식, 인격이 자라는 거 인격이 생겨나는 거, 인격이 살아나는 거, 인격이  살아나는 거 인격이 자라가는 거, 인격이 살아나는 것도 떡을 먹음으로 되고  인격이 자라가는 것도 떡을 먹음으로만 된다. 그러면. 떡은 양식이라 말인데,  그러면. 인격이 자라가는 것은,  떡 먹는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떡 먹는다 말은 예수님의 피에, 예수님의 피의  이 뜻을, 피의 뜻을 행하는 것이, 주의 피의 뜻을 행하는 것이 먹는 것이요,  주님의 이 피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이것이 양식이라.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결론적으로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의 사죄를 사죄를 내가 벗지 안하고  입는 것, 칭의를 벗지 안하고 입는 것, 화친을 벗지 안하고 입는 것 요 일을, 요  일을 자기의 행할 것으로 알고, 요 일을 자기의 행할 걸로 알고. 요것이 자기가  행할 주님의 뜻이라. 요것이 자기에게 명령한 주님의 뜻이라.

 그러면, 주님에게, 주님에게 주님의 뜻을 내가 받아 가지고 그 뜻대로 하는  그것이 내가 없는 가운데서 생명을 얻는 것이요 얻은 생명이 장성해 가는  것인데,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뜻이요. 또, 생명을 장성케 하는 일인데  그것은 뭐이냐? 그것은. 주님이 내게 주신 일은 뭐이냐? 주님이 내게 대해서  명령하셔 가지고, 주님이 내게 대해 '너는 이렇게 해라' 당신이 나에게 명령하신  그 명령이 뭐인가? 명령하신 그 명령은 내나 세 가지다. 내가 할 일은 뭐인가?  세 가지다. 그러면, 명령은 뭐인가? 주님이 사죄를 벗지 말고 입고 있어라,  칭의를 벗지 말고 입고 있어라, 또, 화친을 벗지 말고 입고 있어라 하는 이것이  주님이 내게 대해서 명령하시는 명령이다. 주님이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거와 같이 우리는 대속하신 주님의 내게 명령하신 그 뜻을 행하는 것은 요 세  가지를 행하는 것이 주님 이 내게 대한 명령을 행하는 것이다. 주님이 내게  대해서 명령하는 거 다른 명령이 아니고 네가 사죄를 벗지 말고 입고 있거라,  칭의를 벗지 말고 입고 있거라. 화친을 벗지 말고 입고 있거라 하는 요것이  주님이 내게 대한 명령이요, 당신이 내게 대한 뜻이다. 요 것을 행하는 거, 또,  내가 할 일은 뭐이냐? 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래 가지고서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 온전히 이루는 것이 사죄를 온전히 입어라. 칭의를 온전히 입어라  화친을 입혀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온전히 입은 자가 되어져라. 그러면 요것  행하는 것'이 당신이 내게 대한 뜻이요. 또, 요 것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나 할  일이라.

 그러면, 요 두 가지가, 요 두 가지가 나의 양식이요, 요 두 가지가 새사람의  양식이요. 요 두 가지가 새사람이 살아나는 것이요. 요 우리의, 우리의 요  인격성이 살아나는 것이 요것으로 살아나는 것이요, 영육이 살아나는 것이 요  것으로 살아나는 것이요 요것이 자라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이 미 살아났으니까.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살아났으니까 살아 난 너희들은 이제  살아났으니까 장성만 하면 된다. 살아난 너희들은 장성만 하면 된다. 이제  너희들은 영이 살아나서, 영이 살아나 기본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이제는  기본구원 얻은 영이 장성해지면 된다.

 영은 어떻게 장성해지느냐? 영이 장성해지는 것은 그 심신을 지배하는 그  지배력이 장성해지면 장성해지는 것이다. 이래서 그게 여게 복종해 가지고서 요  지배에 복종하게 되면은. 네 마음의 요소가 하나 복종하면 마음의 요소가  살아났고 하나 복종하면 마음의 요소가 강건해졌고 몸의 요소가 하나 복종하면  몸의 요소가 살아났고 하나 복종하면 몸의 요소가 강건해졌고 요라기 때문에  너희 할 일은,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라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다  살아난다. 내 피와 살은 세상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라'  그런고로, 네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은, 건설구원 이루는 것은 이것은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것은 살아난 자가 이제 영광을 마련하는 것인데 살아나는  것도. 네 죽은 영이 살아난 것도, 살아난 것도 이 세 가지로 살아났고 살아난  네가 지금 장성해지는 것도 이 세 가지로 장성해 진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주님의, 주님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그것으로써 주님이  성공했다. 아버지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으로 그것이 성공을 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너는, 너는 내 대속으로 살았기 때문에 너와 나와 바꾸는데,  너와 나와 바꾸는데, 바꿔서, 너와 나와 바꾸면 내 공로가 네 공로 됐으니까  너는, 너는 나로 살아야 되고 내것으로 살아야 되는데 네가 내것으로 사는 것은  이 세 가지, 세 가지, 사죄에 대한 당신의 뜻, 칭의에 대한 당신의 뜻 화친에  대한 당신의 뜻. 사죄에 대한 당신의 일 완성, 칭의에 대한 당신의 일 완성,  화친에 대한 당신의 일 완성 이거 하는 것이 사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죽은 자가 살아나고 또, 살아난 자가 성화되고 하는 것이니까 이것을 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사죄에 대한 이 당신의 명령을 지키기가 힘이 들고 당신이  맡긴 이 일을 완성하기가 힘들고, 칭의에 대한 당신의 뜻을 지키기가 힘들고 또,  칭의에 대한 완성하기가 힘들고, 화친에 대한 당신의 뜻을 지키기가 힘들고  화친에 대한 이 일을 완성하기가 힘이 든다, 힘이 든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가 중생된 영이 살아나기를  뭐로 살아났느냐? 중생된 영이 뭐로 살아났습니까? 중생된 영이 살아난 것이  주님의 피로 살아났고 성령으로 살아났고 진리로 살아났고 이 세 가지로  살아났습니다. 우리 중생된 영이 이 세 가지로 살아났습니다. 세 가지로  살아났기 때문에 우리 중생된 영에게는 세 가지가 와 가지고 내 영의 죽은 것을  살린, 이 살린 이 능력이 산 영 속에서 같이 역사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산 영이  무슨 힘으로, 산 영이 이 세 가지 힘을 가지고서 살아 역사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 힘은 내 영을, 내 주격을 살렸고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가, 이 세 가지 능력이 죽은 나를 살려서, 죽은 나를 살렸다 그? 죽은  영 나를 살려서. 죽은 영 나를 살렸기 때문에 영은 완전히 이제 하나님에게  속하게 됐기 때문에 영은 마귀가 손을 대지 못합니다. 손을 대지 못하는데. 영을  살린 이 세 가지 능력을 내가 가지고 능력을 힘입어서, 거게 힘입어서, 그  능력을 힘입어서, 그 능력을 힘입어 내 마음이 살라할 때에는 살아나고 내 몸이  살라 할 때는 살아난다. 그 능력으로 살아나지 딴걸로는 살아나지 못한다.

그러면. 그 능력으로 살아나는 것이 뭐이냐? 이 사죄에 대한 두 가지, 칭의에  대한 두 가지, 화친에 대한 두 가지 이 두 가지, 이삼 육 여섯 가지 이 여섯  가지를 네가 할라고 애를 쓰면. 애를 쓰면 저 안에 영을 살린 그 세 가지 능력이  와 가지고 내나 너의 마음을 살리고 몸을 살리고 살리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요거 좀 어렵습니다.

 세 가지 공로를 힘입어서, '이, 주님이 세 가지 능력으로 나를 살렸다.' 이  공로로 살린 것을 믿을 때에. 믿을 때에 사탄은 물러갑니다. 죄도 마귀도  물러가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공로를 믿지 안할 때에는 그것이  물러가지 안합니다. 이 세 가지 공로를 믿으면서 이 세 가지 공로를 벗지  안할라고 애쓸 때는 죄를 이길 수가 있고, 이 세 가지 공로를 벗지 안할라고  애를 쓸 때에는 영감을, 영감에 복종할 수 있고 이 세 가지 공로를 벗지  안할라고 애쓸 때에는 화친을 할 수가 있다 말이오. 화친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피의 능력이 크다, 이러니까 피의 능력이  크다는 것을 믿고 또, 영감의 능력이 크다는 것을 믿고 진리의 능력이 크다는  것을 믿고, 피의 능력은 이 세 가지인데 이를 믿고 여게 속해서 하면은 우리가  되지마는서도 그냥 자기가 죄를 어길라고 하면 죄를 못 이긴다 죄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 나가기는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과 화친 안  됩니다.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고 하면 화친 될 수 있고 또, 영감에 복종할 수  있고 죄를 이길 수 있고 사탄은 다 물러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세 가지 공로가 중요하니까 이 세 가지 공로를  언제든지 입고해야 됩니다. 우리가, '네가, 하루 종일 내가 죄를 안 지을란다'  어림도 없어. '죄를 안 지을란다' 그라면 안 됩니다. 죄를 안 지을란다 하면 안  됩니다. 이제 '주님이 내 죄를 대형했기 때문에 주님이 대형하신 사죄의 공로가  있으니 이 공로로 내 영을 살렸다. 또, 이 공로가 내게 와 가지고 역사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그러니까, 이 공로를 힘입어서 내가 믿음으로, 이 공로가  나를 위해서 설정된 이 공로이니까 이 공로가 있으니 이 공로를 입고 이 공로를  가지고서 죄를 호령칠 때에 죄가 물러가고 이 공로를 가지고 호령칠 때에 사탄이  물러가고 이 공로를 가지고 호령칠 때에 이 모든 사망의 세력이 물러가니까  우리에게 공포나 비겁이나 이런 것이 다 물러갈 수가 있는데, 그러기에, 이 세  가지 공로를 힘입어서 이래 가지고 바야 되지 자기가 이 세 가지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믿으면 돼요. 그러니까, 삼십 팔 년 된 병자가 믿으니까 됐어. 믿고  순종하니까 됐어,  이러니까, 우리가 이 세 가지, 세 가지 대속의 공로와 과. 또, 이 공로를  인해서, 성령은, 성령은 피와 동등아닙니다. 성령은 뭣 때문에 왔느냐? 이  대속의 공로 때문에 왔습니다. 공로 때문에 왔고, 또, 진리는 뭣 때문에 왔느냐?  진리는 이 대속의 공로로 왔어, 그러니까, 진리와 성령은 대속의 공로를  수종들기 위해서 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동등이 아닙니다.

수종들이 위해 왔기 때문에, 대속의 공로는 이미 베풀어 놨기 때문에 이 대속의  공로는 믿으면 내것 돼. 믿으면, 나만 당신의 것이 되고, 당신의 공로는 내것  되고 나만 당신의 것 되고, 내가 당신의 것인 것을 내가 인정하고 이 시간 나는  당신의 것이라 인정하고 할 때에 이것이 즉시 우리에게 능력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당신의 것이 되는 것, 당신의 종이 되는 것, 당신의 것이.

당신의 것이 되는 것이 기존입니다. 시발이오. 주님이 날 대속하신 대속을 쭉  생각하면 나는 당신의 것이라 할 때에 당신은 내것 됐다 말이오. 그러면, 내가  당신의 것이 되면 그 다음에는 '나는 그러니까 그분의 뜻대로 내가 복종해  살아야 될 자다' 그러면 복종해 사는 것이 자연히 필연적으로 된다 말이오.

'복종해 살아야 된다.' 이러니까, '나는 당신의 성전이다' 이제 성전입니다.

차차 올라가. 성전이다, 이러니까, '아, 나는 당신의 지체다' 이거 다 믿음으로  된다 말이요, '당신의 지체다, 당신의 몸이다' 이래 되면 이제 화친이 다 공로가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세 가지. 피와 성령과 진리를 언제든지 힘입어서 우리가 이  죄의 문제, 모든 하나님의 영감의 문제, 또, 하나님과 하나 되는 문제 이 세  가지 문제는 내가 자꾸 생각하고 믿으면 됩니다. 믿으면 되지 마는서도 믿지  안하면 안 돼요. 믿으면 이 공로가 와 가지고서 역사해서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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