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들어가기 어려움


선지자선교회 1985년 3월 30일 토새

 

본문 : 막 10:21-25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할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 이러면 이 천국을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마는 하나님으로는 할 수가 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대답을 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사망과 아픈 것과 곡하는 것과 슬픈 것과 늙는 것과 쇠하는 것과  죽는 것과 고통스러운 거 또, 이별하는 거 그런 게 없습니다. 그런 게 하나도  없는 참 거룩하고 의롭고 생명과 사랑과 평강과 그 기능의 온전한 것으로만  영원히 사는 것이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렇게 좋은 나라인데, 이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해 주셔야만 되는 나라는 나라지마는 이 나라를 들어가는 데에, 그러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받으려고 하면은 얼마나 힘이 드느냐? 받으려고 하면은  그 힘드는 정도를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야 된다. 또,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한 가지라도 가지고는 못 간다. 또,  날마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이것을 받기 위해서 날마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이  대속의 공로를 내가 입고 살기 위해서 날마다 죽는 고비를 넘겨야 된다.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좋아야 된다 그렇게 그 어려움을 가리켜서 말씀을 했습니다.

 어려움은. 그 어려움은 사람이 아무리 한다 해도 첫째는 죄의 세력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또, 마귀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또, 죽음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죽음 벗어난 사람이 있으며 마귀 벗어나는 사람이 있으며 죄를  벗어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거 안 믿는 사람들은 순전히 다  마귀에게 피동되어서 마귀에게 다스림을 받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귀의 통치  아래에 속하지 안한 사람이 불택자로서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러면 마귀 밑에 속한 거는 다 죽는 생활이지마는 단속 할 수  없습니다. 또, 사망을 벗어나서 사망을 이기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위해서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대형하셔 가지고 사죄를 주셨고. 또, 마귀에게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행하셔서 이제는 영감에만 순종하는 사람  됐습니다. 그러면 마귀가 마귀가 다스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죄는 칭의의 밑거름이 되고 사죄와 칭의는 하나님과 화친의 그 새생명을 삼는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할 수 없는 것을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죄를 벗어나서 그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고 또, 마귀를 벗어나 가지고 의로운  자로 살 수 있고, 또, 사망을 벗어나서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하나가 돼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사망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데에만 사망이  없었고, 또, 마귀는 영감에 순종하는데 에만, 내 주관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주관해서 하나님의 주관대로 사는데만 마귀는 꼼짝 못 하고 물러가는  것입니다. 또, 죄라는 것은 하나님이 나타낸 문서 계시 이 계시대로만 우리가  살려고 하면 죄를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한 것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가 어려운 것보다 더 어렵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러면 이게 내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건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사죄를 벗지 안할라고 입고 살라고 칭의를 벗지 안하고 입고 살라고 하나님과  화친을 내어 주지 안하고 화친한 자로 살려고 예수님께서는 화친한 자로 살기  위해서 그거 하려 화친한 자로 살라고 애를 쓰니까 화친의 생활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데 방해를 당하다가 당하다가 당해도 나중에 화친으로 끝을 마쳤기  때문에 그 화친을 이 불목으로 시킬라고 이 악령이 과거에 제가 점령해 놓은  것이니까 아주 힘을 썼지마는서도 예수님께서 둘째 아담이 도전을 해 가지고서  이제 이 불목케 할려고 악령이 있는 힘을 다 들여도 나중에 화친으로 죽어  버렸습니다. 화친하다가 끝을 마쳤으니까 이 마귀가 다시 더 이상 할 수가  없어서 이긴 것입니다. 전부 예수님은 다 생명으로 이겼습니다. 시작은  하늘나라에서 모든 부요를 내놓는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서 마지막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최후의 승리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만 할 수 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만 할 수 있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그 사람이 입을 수가 있느냐? 이거는 사람이 할 수 없는 것. 대속의  공로를 예수님이 입혀 주셨는데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는것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이 해야 된다 이거는 대속은  예수님이 하셨지마는서도 대속의 공로를 제 것을 삼는 것은 사람이 해야 된다.

사람이 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려워서 하지 못하는 거  아니라 부자가 돼서 하지 못한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거 그것 때문에 하지  못한다. 가지고 있는 것만 다 버리면 할 수가 있다. 뭐 이제 내가 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야 죄를 벗어날 수 있고 마귀를 벗어날 수 있고 사망을  벗어날 수 있고, 죄 없는 자로 의로운 사로 하나님하고 화친이 된 자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이 공로를 내가 입으려고 하면 내게 있는 것을 다 돌아보지 안해야  된다. 그저 자기 소유를 돌아보지 안하고 자기 모든 몸을 돌아보지 안하고  자기의 목숨을 돌아보지 안하고 그것을 돌아보지 안하고 있는 것을 아끼지  안하고, 있는 것을 그것을 위주로 하고 살았는데 그것만 내놓으면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거 내놓기가 싫어서 사람들이 못 한다.

 여기 재물로 말한 거는 물질만을 말한 것 아니오. 그 전부를 다 말한 것인데  재물로 말한 것은 그 범위가 어데까지 되는 것이냐 하면 물질로 되어 있는  것이다. 물질로 되어 있는 그것 때문에 안 된다. 사람은 영과 물질로 되어 있는  것인데 영의 것은 문제가 없지마는서도 물질로 되어 있는 이것이 계약이  되겠는데 물질로 되어 있는 이것을 아끼기 때문에 안 된다. 그래서 부자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래 돈 많은 사람은 근심하고, 거게는 이거 하나 계시  기관이라. 부자가 돈이 많기 때문에 재물이 많기 때문에 근심하고 돌아갔다 하는  이것은 뭐이냐면 하나의 계시라 말이오. 하나의 계시.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는 하나 계시의 실물로 계시의 그 실물로 나타낸 것이 그 부자지 그  부자는 그것은 하나의 표적입니다. 하나 표적 그 부자가 되는 그것도 우리의  구원 도리를 가르치는 하나 형식 계시라 말이오. 형식 계시.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만 내놓으면 된다.

 그라니까, 그 해석이 지금 예수님이 설교를 많이 하신 걸 여기 볼 수 있습니다.

그라니까 베드로가 있다가 떡 깨닫고서 조금 깨닫고 말하기를 '우리는 전부 다  버리고 지금 주님 ㄸ습니다.' 그 말은 이래 글만 읽어 보면은 성경을 읽어  보면은 엉뚱한 소리를 자꾸 이렇게 툭툭한 것 같지마는서도 엉뚱한 소리가  아니라 그 속에 성경에 기록하지 않는 그 예수님의 설교가 그 속에 든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 그 말이오. '있는 걸 다 버리고 나는 주님을 ㄸ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주님이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버린 것은 세상에서 여러 백 배 얻는다 백 배나 얻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기 위해서, 대속을 입고 벗지 안하고 대속을  입고 살려고 하면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한 세상의 것은 다 내줘야 된다. 그걸  안 내 주면 안 된다. 안 내 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 몸도  생명도 소유도 다 사탄의 것입니다. 사탄이 점령한 것이오. 점령한 것인데 이제  그걸 점령한 것을 안 내 줄라 하면은 하나님도 그 사탄을 쫓아내지를 못합니다.

쫓아내지 못하고 '이거는 내것인데 와 이와 같이 무례한 불법을 하고 있습니까'  하면 꼼짝 못 한다 말이오,  이런데 우리가 그것을 첫째 아담의 것이기 때문에 심어야 된다. 이것은  이것보다 예수님의 대속이 좋으니, 나보다 주님이 좋으니, 세상보다 천국이  좋으니, 나보다 주님이 좋으니, 내 모든 기능보다 주님의 기능이 좋으니 이제  이것을 좋은 줄 알고서 좋은 것을 취하기 위해서 이것을 내놓는 거. 이 믿음이  아니면 안 돼. 주님이 대속해 준 것이 내가 가신 이 세상보다 천국이 좋고, 또,  나보다 주님이 좋고, 내 모든 기능, 지능 그 모든 것 보다 지능이 좋다 이렇게  평가가 되는 사람은 누가 나쁜 거하고 좋은 거하고 바꾸지 안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 좋은 것하고 나쁜 것하고 바꾸는 그것은 알기만 알면 바꾼다 그  말이오. 이것을 믿는 자라야 돼. 믿는 것은 하나님이 이렇다 이렇게 가치가  이렇다 하는 것을 믿는 사람은 다 바꿀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꾸면 너희들이 그걸 빼앗기게 되니까 염려하지마는 서도 염려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서도 여러 배를 받는다. 그 말은 여러 배 받는 다는 것은 이제  백 배라 이래 말했지마는 서도 천 배도 더 됩니다. 그거 뭐이냐 하면은 가치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거 이거와 둘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가치가 비교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네 처자를 버린 자, 처자도 여기는 기록이 안 됐는데 다른  데는 처자도 말했는데 처자 버린 자는 백 배라는 것은 마누라 백 명 데리고  산다는 말이 아니고 그 처자도 평가 적으로 백 배 아니라 천 배도 낫습니다. 그  성령의 아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사라는 여인 천 명 만 명보다 더  낫습니다. 만 명의 마누라 다 붙여 봤자 그 까짓 거 사라만 못 합니다. 아들도  그래요, 딸도 그래요, 또, 부모도 그래요. 이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성화가 돼 놓으면 이 가치는 말할 수 없이 높은 평가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 배를 얻는다.

 그런데, 얻되 핍박을 겸하여 얻지 핍박 없이 얻지 못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네가 주와 주의 도를 복음을 위해서 살라고 하니까 그런 것들이 다  절단나게 된다. 그러면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절단나는 그것은 첫 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언제 절단나도 절단날 것들이지 안 날  것들이 아니다. 그러나 네가 이제 절단 났는데, 절단 날 게 절단 났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 절단 났고 둘째 아담에게 속한 것으로 네가 갚음을 받을  것인데, 그 백 배나 받는 것이 갚음을 받을 것인데. 이제 멸망받을 것을 이것을  다 주와 주의 도 때문에 뺏기고 영원히 멸망받지 안 할 것을 바꾸어 받게 되는  것인데. 네가 바꾸어 받는 것은 처음에 주와 주의 복음 때문에 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 다 박살이 나고 빼앗기게 되고 박해를 당하는 거와 같이 속에 있는 네  생활이 주와 주의 복음을 위한 생활 고 생활을 해서 네가 세상에게 배치가 되고  세상에게 핍박받고 세상과 정반대 되고 세상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네  새생명의 생활을 주와 주의 복음으로 사는 그 생활을 해야 받게 된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말씀하시고. 그라고 난 다음에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된 자 먼저 된다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 하면은 아무리 예수를 믿어서 년수를 채워 봤자  먼저라는 것은 먼저 믿으니까 좀 횟수가 많이 된 거 아닙니까? 아무리 예수  신앙생활한 믿음 생활한 그 시일이 많이 걸렸다고 해도 그게 소용없다. 나중 된  자 먼저 된 자 많다 그 말은 이것은 실지로 이렇게 바꾸어야 되는 것이지 바꾸지  안하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꾸지 안하고 몇 십 년 믿어 봤자 소용없다.

먼저 된 자 나중 된다. 먼저 된 자는 나중 된다 말은 다 맨 꼼뱅이된다 그  말이오. 나중 된다 먼저 된다. 그러니 예수 믿되 이것은 바꾸어야 된다. 바꾸지  안하면 안 된다. 바꾸지는 안하고 믿는 그저 그런 의식과 형식만 하면 되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자는 안 된다. 바꾸면 된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랬는데, 바꾸는 일에 있어서 바꾸는 일에 있어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6 장에  보면은. 55절에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으면 주님과 나와 상호 내주한다 그 말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먹으면, 이거 뭐 떡 못 먹을 사람이 누가 있으며 밥 못먹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산 떡이다, 생명을 주는 떡이다,  나는 죽지 않고 먹고 죽지 않는 영생케 하는 양식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러면  이 양식은 어떤 것이 양식인가?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나의 먹는  양식이 있으니 나의 양식은 곧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과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 양식이다 이랬습니다. 이 양식은 예수님의 그 신성의  양식을 말했습니다. 신인 양성 일위의 그 신격성의 신격성이시며 인격성인  양식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신격성은 없지마는서도 우리는 인격성은  있다 말이오. 인격성은 있는데, 인격성의 양식은 무엇이 인격성의 양식인고 하니  옳게 바르게 알고 행동하고 옳고 바른 것을 알고 행동하고, 옳고 바른 그거면 다  참되고 옳고 바른 거는 참된 것인데 옳고 바른 것을 성공하는 그것이 뭐이냐?  인격의 앙식이다.

 그러면, 우리의 몸의 양식, 또, 마음의 양식. 영의 양식. 그러면 이것은 각각  분류할 수가 있고 논리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분류 할 수  있지마는서도 그 셋을 합해서 인격이라, 사람이라. 그러면 사람인데 사람의  양식은 그 밥만이 아니라 사람의 양식은 밥만이 아니라 사람의 양식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 말은  하나님이 네게 대한 뜻, 네게 대한 뜻 고 뜻을 행하고 고 뜻 성취시키는 그것이  너의 양식이라. 그러면 너에게 있는 영이 영이 그라면 영이 살아나고 그것으로  영이 살아나고 영이 그것으로서 자라가고 또, 마음이 그것으로 살아나고 마음이  그것으로서 자라가고, 또, 고기 덩어리도 고기 덩어리도 이상스럽게 그것으로서  새로워지고 또, 그것으로서 강건해진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물질을 안 먹고는 안 되기는 안 되지마는 서도  잠시, 후에는 우리의 그 육체라 하는 그 육도 영원히 영원히 먹지 안 하고도 살  수가 있게 된다. 이제 그것이 몸과 마음이 이렇게 밀접하지를 못 하고 마음과  영이 밀접하지를 못해 그렇지 이것이 한 덩어리가 될 때에는 그때는 언제나 한  덩어리 될 때에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 받는 때인데 그때는 내나 지금 있는 그  육입니다. 그 육인데, 그때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다 말은 완전히 영육이 똘똘  몽쳐서 하나가 되어서 참으로 한 그 인격이 될 때에 한 인격이 될 때에 그때는  뭐 육의 양식 그거 아니고 이 신령한 양식 만 해도 얼마든지 살 수가 있다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 내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한다.

이 피와 살을 먹고 마실라고 애를 써 먹고 마시면 먹고 마시면 상호 내주하게  된다 그랬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내나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피와 살을 말하는 것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세 가지  공로를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먹는 게 뭐인가? 먹는 게 뭐인가?  먹는 것이 내나 예수님은 그 잡수시는 것이 아버지에게 보냄을 받았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다 이루는 것이 예수님의 양식이라. 예수님이 먹고  배부르는 것이고 장성해지는 것이고 또, 강건해지는 것이고 그것이 예수님의  성공이라. 예수님의 성공은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과 아버지의 뜻을  아버지의 그 일을 온전히 다 완성하는 것이 그게 예수님의 할 일이라. 예수님은  그것으로서 살았고 예수님이 죽지 안하고 산 것이 뭐이냐? 그것으로 살았고  예수님이 모든 사망을 이긴 것이 그것으로 이겼고 우리를 대속할 때에도  예수님께서 대속할라 하다 보면은 그만 예수님이 죽어 버리면 헛일인데 대속할  때도 죽지 안하는 것은 죄를 이겼기 때문에 마귀를 이겼기 때문에 사망을 이겼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공을 하셨는데. 예수님이 뭘로 가지고 성공했느냐? 죄를  이기기는 뭘로서 죄를 이겼느냐? 마귀를 뭘로 이겼느냐? 사망을 뭘로 이겼느냐?  이것을 이겨야만 되는데 뭘로 이겼느냐? 그 형을 받으면서도 고 이긴 비밀은  보내신 자의 뜻을 행하고 고 일을 온전히 이루는 요거 하나 가지고서 이 겼다.

 이겼는데, 너희들은 지금 사망을 이기고 이겨서 살아나고, 또, 살아난자 가  영원히 죽지 안하고 영생하고 장성해 자라가고 그런 거는 뭐이냐? 내나 주님은  원형이요 너거는 모형이다. 나는 아버지에게 보냄 받아 가지고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 일로서 그 일을 해 가지고서 내가 죽지  안하고 살았고 마귀를 이겼고 죄를 이겼고 이와 같이 나뿐 아니라 내게 속한  모든 자들도 다 죄에서 해방시키고 그 마귀에게서 해방시키고 사망에서  해방시켜서 다 영생을 얻고 의롭게 이렇게 살도록 이렇게 내가 한 것은 원형적  요 방법 가지고서 내가 살았다. 그러면 너거들이 살아난 것이 살아난 것이  뭐이냐? 내가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고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요것 가지고 나도  성공하고 나도 성공하고 요것으로 인해서 너희들이 살아났다.

 이러기 때문에, 살아난 너희들이 참 살아나는 것도 요것 가지고 살아난다.

너희들이 살아나는 것도 그 살아나는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다. 양식  삼는다 그 말인데, 너희들이 이 사죄를 벗지 안하고 입고 살라 하는 그것이 내게  속한 내 뜻이다. 주님, 뭐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무슨 일 해야 됩니까? 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그 뜻이 그거 뭐이냐? 내가 아버지의 뜻을 행할 뜻으로  행하는 것이 내가 영생하고 사망과 죄와 마귀를 이긴 것처럼 너희들은 내 뜻을  내 뜻으로 행하는 것이 그것이 내가 베풀어놓은 공로를 입는 것이요 공로를 입고  사는 것이라, 내 뜻을 행하는 것이.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한 죽는 비결은 무엇이며 살아나는 비결은 뭐인가?  살아나는 비결은 살아나는 비결은, 안 죽는 비결은 안 죽는 비결은 예수님 안에  들어가면 안 죽고, 또, 살아나는 비결은 예수님이 내 속에 들어와 계시면  살아나고 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갈라 고 하면은 들어가는  그 방법이 뭐인가? 또,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 가지고서 나를 주장하시게  하는 그 방법이 뭐인가? 그 방법은 뭐입니까? 그 방법은 우리가 주님이 나  시키시는 대로 주님이 내게 대해서 명하시는 내게 대한 주님의 뜻대로 하면 되고  주님이 내게 맡겨 놓은 그 일을 성공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행할 일은 무엇이며 내가 성공할 것은 무엇인가? 내가 행할 일은  무엇이며 내가 성공할 일은 무엇인가? 주님이 나에게 행하라는 그 일을 하고  주님이 성공하라는 성공하고 그 두 가지 하면 두 가지를 하면 나는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은 내 안에 있게 된다. 그러면 두 가지를 하는 것은 뭐인가? 그것이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사죄를 벗지 안하고 입고 사는 것이 내가 네게 대한 내  뜻이요 내가 네게 대한 내 뜻이라. 네가 내 뜻대로 할라면 이거 사죄를 벗지  안하고 입고 사는 것, 칭의를 벗지 안하고 입고 사는 것, 화친을 벗지 않고 입고  사는 그것이 내가 네게 대한 내 뜻이라. 요구하는 것이라 네게 명령하는 것이라.

그러면 너는 너 할 일은 뭐이냐? 너 할 일은 이 세 가지가 너 할 일이요, 네  성공은 뭐 이냐? 이 세 가지를 성공하는 것이 네 성공이다.

 이렇게만 하면. 네가 뭐, 우리가 행하는 것 말이오. 별스럽게 행하는 거 아니라  우리가 행하는 일을 이것을 우리가 행할 일로만 알고 요 일을 행하는 것만  전공을 하고. 요 일 달성하는 것만 네가 전목적으로 삼으면 되는데 요렇게 하게  되면 어찌 되느냐? 고렇게 하게 되면,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내가  주님 안에 들어가는 것이 되고 주님은 내 안에 계시게 된다. 나는 너희 안에  너희는 내 안에 있게 된다.

 이러니까, '내 안에 거하고 나도 너희 안에 거하나니' 고라고 고 다음에 57절에  딱 말했습니다.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사는 것같이' 아버지가 나를 보냈는데 아버지가 나를  보냈는데 내가, 아버지가 나를 보내셨는데 내가 힘쓴 것은 뭣이 힘썼느냐?  아버지가 나를 보내셨는데 내가 힘쓴 것은 무슨 힘을 썼느냐? 힘쓴 것은  아버지의 뜻을 행할려고, 아버지의 그 일을 다 이룰라고 고거 힘썼다. 고거  힘씀으로서 고거 힘씀으로서 고거 힘쓴 결과에 무엇이 고게서 생겨 나왔느냐? 고  생겨 나온 것은 고 힘씀으로 아버지가 내 안에 와서 계시게 됐다. 계시게 돼서  아버지가 나를 주관하게 됐다. 이래서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살았다 인하여 산다  말은 아버지를 위해서 산다말 아니오. 아버지를 위해서 산다는 말 아니요  아버지를 힘입어서 산다는 말 아니요 아버지가 내 안에 와 가지고서 나를  주관해서 이제 나는 겉으머리 형체만 있지 형체만 있지 순전히 말하는 것도  아버지가 말했지 내가 말한 게 아니고 이거 내 말이 아니고 아버지가 말했지  이러니까 이제 아버지가 내 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나를 주관해서 나는 완전히  아버지의 것이 됐고 아버지가 나를 주관해서 사니까 이제는 내 언행심사 그 모든  것은 내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한 것이 됐다. 아버지가 이와 같이 하니까  아버지가 하시니 흠없이 완전히 하게 됩니다. 그분은 완전자이기 때문에 완전히  하게 됩니다. 이래 하는 것을 아버지가 와서 하도록 내가 나 할 일은 뭐이냐? 요  보내신 이의 뜻 행할라고 고 일을 완성할라고 요거 두 가지 할라고 하니까  아버지가 들어와 가지고 하시니 전능자가 하시기 때문에 문제가 없게 됐다 그  말이오.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그러면 먹는 이름으로 우리 가 먹을  수 있습니다. 먹는 이름으로 우리가 먹을 수 있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돈을  위해서 하는 것만침 애를 쓰고 세상에 공부할라고 하는 것만침 애를 쓰고  육덩어리가 살라고 하는 것만침 애를 쓰고 뭐 별식이 아니고 우리가 이 세상에  그 목적이 달라 그렇지 목적이 달라 그렇지 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거 이것을  위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이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둘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위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저 할 일인 줄 알고 하면 된다 그 말이오. 이래  되면은 그 일은 뭘 만들어 내느냐? 그 일은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계시고  나는 주 안에 있을 수 있는 요 일을 만들어 낸다. 그러면 그 일 만들어 내가지고  뭐 할라고? 그 일 만들어 내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렇게 하면 그 다음에는 네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가 네  안에서 내가 네 안에서 살아서 네가 뭐 말하는 것도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 것도  내가 행동하고 이제는 완전히 주권이 바꿔져 버렸습니다. 바꿔져.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가지고 그분의 주장대로 그분의  뜻대로 그분의 욕심대로 그분의 소원대로 그분의 성질대로 그분의 마음대로  그분이 완전히 살고 나는 로보트라 그 말이오. 말하자면. 말하자면 나는  껍데기라. 이러니까 그분이 내 안애 와 가지고서 나를 통해서 살게 될 때에  그때에 우리는 완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예수님께서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와 가지고서  사실 수 있도록 하는 그 예수님이 하신 일이 뭐인가? 예수님의 하시는 일은  아버지의 뜻 행하고 아버지의 일 다 그 일 성공할라고 애쓰는 그게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 그러면 주님이 그 일 해 가지고 그 일을 하니까 아버지가 그  안에 계셔 가지고서 주님이 하시는 일이 주님의 단독으로 뜻으로 하는 거 아니고  아버지가 속에서 역사하셔 가지고 역사하시는 일이 주님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게  됐다. 그러기 때문에 껍데기는 보면은 주님이 하는 것이지 마는서도 내가 하는  내 말이 아니다. 내 말이 아니고 아버지의 말이다. 아버지의 말이다.

 그러면. 우리가 이거 내가 말하는 거 아니고 주님이 내 안에 와 가지고서  말하시고 내가 소원하는 거 내 소원 아니고 주님이 내 안에 와서 계적 가지고서  소원하는 일을 이루고, 내가 하는 것이 내 일이 아니라 전능하시고 창조주이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 가지고 당신이 하시니까 못 할 거 뭐있습니까? 다 된다  말이오.

 이렇게 와서 하실 수 있도록 나 할 일이 뭐이냐? 그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이라. 먹는 것이라. 산 떡이라. 양식이라. 그러면 그게 뭐이냐? 그게 할 일을  말하는 것인데 그게 뭐이냐? 주님이 내게 대한 주님의 뜻을 행하는 고것이 사는  것이요 산 자가 영생하는 것이요, 또, 주님이 내게 대한 맡기신 그 일을  달성시켜서 성공하는 것이 나 할 일이요 그것이 다 살아나는 일이요 영생하는  일이다.

 그러면, 그거 무엇이냐? 주님이 맡기신 일이 무얼 하라는 일이냐? 그 뭐  전도하는 일도 있고 심방하는 일도 있고 기도하는 일도 있고 모든 일도 있는데  그 일이 무슨 일이 그 일이냐? 주님이 내게 맡기는 것, 생명을 얻어서 살아날 수  있고 영생할 수 있고 하는 자라갈 수 있고 아버지가 내 속에 또, 주님이 내 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이제는 주님이 내 속에서 전지전능자가 내 안에 들어와  가지고서 나를 주관하시니까 내 행동은 전부 전지전능의 행동이 되어지는 것이니  그와 같이 하는 고 일은 당신의 뜻을 행하고 당신의 맡긴 일을 성공하면 되는  것인데 그 일이 뭐인가? 기도하는 일인가. 전도하는 일인가, 연보하는 일인가,  성경 읽는 일인가, 뭐인가? 그 일이 뭐입니까? 고 일을 바로 알아야 되겠다  말이오. 고 일을. 고게 뭐입니까? 고게 뭐이지요? 요 O집사. 네, 고 일이 고  일이 뭐이냐? 이제 성경 보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뭐 전도하는 것도 심방하는  것도 무엇하는 것도 그게 뭐이냐? 그것은 외부의 하나의 형식이요 또, 그거는  외부의 그 모든 장소요 그 모든 시설들이요 시설들이지 그 시설 속에서 할 일은  뭐이냐 하면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사는 고것만이가 할 일이라 그  말이오. 고거 하기 위해서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고 또, 전도도 하고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을 다 주님이 주시고 하는데 그 현실에서 만드는데 현실에서 내 할  일이 뭐이냐? 생명이 되는 나. 살아나는 나 할 일이 뭐이냐? 살아나는 나 할 일.

살아나는 것도 내 행동으로 살아나고, 또, 살아난 것이 자라는 것도 내 행동으로  자라나고, 또, 살아나고 또, 자라는 거 강건하게 되는 거 충만하게 되는 것도  내가 또, 일 해 놓은, 내가 또, 달성시키는 일, 내가 행동하고 내가 달성하는  일로만 되어지니 내 행동하는 일이 뭐이며 달성하는 일이 뭐인가? 행동하고  달성하는 일이 이렇지 뭐 성경 가운데 할 일이 꽉 찼는데, 굉장히 많지 않소?  굉장히 많은데 그 모든 일은 이 살아나는 일, 살리는 일, 안 죽는 일, 영생하는  일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모든 보조의 것들로 모든 거게 필요한 것들로 되는  것이지 외나 진짜 살아나고 살리고 안 죽고 영생하는 고것은 뭐 이냐? 고것은 딱  뭐이냐? 내 피와 살이라. 내 피와 살을 먹고 산다. 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만을 내가 너한테 맡긴 일이요 요것만이  요거 성공이 네 성공이다.

 그러니까, 네 할 일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살라고 하는 일이 너  할 일이요, 네 성공이 뭐이냐?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사는 고것이  네 성공이다. 요렇게만 받고 요것만 삼으면 된다. 삼으면 어찌 되느냐?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 가지고 계셔서 주관한다. 나는 주님 안에 들어가 있으니까 죄와  마귀와 사망이 나를 해하지 못합니다. 주님 속에 들어갔으니까 주님 속에 그  죄가 따라 들어 올 수 없고 마귀가 들어올 수 없고 사망이 들어올 수 없고, 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까 내가 나타나는 역사가 내 속에서 나오는 모든 발휘되는  거 발표되고 내 속에서 발산되는 거 이 모든 환하이 빛이 발휘되는 것이 전부 이  주님이 발휘되니까 이제 다 생명이요 평강이요 영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내가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려고  암만 애써 봐야 결심 암만 해야 소용없다. 결심 암만 해야 소용없다. 이기는  방편이 유일로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방편을 써야 되지 딴 거 가지고는 안  된다말이오. 나는 죄 안 지을란다. 나는 어떻게 할란다. 이래도 안 돼요. 아무리  해도 안 돼요. 마귀 이길라고 암만 애를 써서 이기려고 하면은 이기려고 하면 더  집니다. 아, 요거는 분명히 마귀의 유혹 인데 요거 요거 내가 요 습성은 요거는  마귀의 유혹인데 마귀의 유혹 요놈을 내가 이기겠다 하고서 단식을 해 봐도 안  됩니다. 단식 많이 해서 단식 해 봐도 안 돼요. 또, 결심 해 봐도 안 돼요. 안  됩니다. 안 돼. 주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돼. 그 죄를 이길 수 없고 마귀를 이길  수 없고 사망을 이 길 수 없는데 예수님의 사죄, 주님이 나 위해서 대형으로  사죄 주셨기 때문에 나는 다시는 죄를 용납할 수 없다. 죄를 이긴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대속의 공로와 나와 연결이 돼서 나는 그에게 대속의 공로에  팔렸기 때문에 나는 내것 아니라. 주의 것인 것을 알고 주의 것이니 주의 것으로  살라고 애를 쓰면서 이제 그 사죄 입혀서 사죄로 살려 하고 칭의로 살려 하고,  이래서 공로와 나와 연결이 돼 가지고 그 공로를 힘입어서 살라 하니까 돼진다  그 말이오. 그거 되어지는 것 왜 그러냐? 내가 주님 안에 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나를 해하러 못 오게 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까 내 안에 있는 오든 것이  생명 역사로 나타나게 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그냥 죄를 벗어날라 하는 거와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를  자기가 깨닫고 믿고 예수님의 사죄 공로 입었으니 나는 내가 주의 것이라 하는  것 요거 믿으면 마귀란 놈이 나가 버립니다. 자기가 논리적으로 말을 하면  마귀가 나가요. 말로 하면은 이놈이 떨떨 떨고 내가 요렇다 하는 것을 믿을 때에  마귀는 거기서 떨어져 버려. 그러면 예수님의 공로는 내가 알고 확실히 인정할  때에 그때에 내게 효력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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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하루를 하나님 경배로 시작/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1984. 1. 6.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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