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가치관

 

1985. 10 29. 새벽

 

본문 : 마태복음 18장 1절∼5절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같이 자기쫓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교리가, 교리라 말은 원어로는 도그마고 깨닫는다는 그런 뜻인데, 깨닫는 것이 꼭 일치되지는 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입니다. 그러면 일치 안 되니까 이래도 저래도 다 괜찮다 말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깨닫는 것은 하나뿐인데 사람이 모자라기 때문에 사람으로서는 다 바로 깨닫는 사람이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대만 감당하도록 하시기 때문에 그 시대에서는 그게 바른 깨달음이 없다 할지라도 그후 세대에 가면은 또 그때 깨달음에다가, 그게 틀린 게 아닐지라도 좀 더 보충 보강해서 깨달아지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양성원에서 강사든지 교수든지 누가 가르칠, 때에 자기의 배운 것과 다르면 혹 여게 와서 배우는 것이 다르다든지 또 다른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다르다든지 다를 때에는 그런 것을 신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다르니까 '틀렸다' 이라는 것도 그거 속단이고, 또 '우리가 배운 것이 틀렸다' 이라는 것도 속단이고, 그런 것은 잘 강직해 두고 심각히 심사해서 자기가 작정을 해야 됩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은 뭐 어느 말씀이 생명 내놔야 되고 어느 말씀은 생명 안 내놔야 되고 그런 것 아닙니다. 전부 생명 다 내놓고, 소유 내놔야 될 때에는 소유 내놓고 지키고 또 자기 몸뚱이를 내놔야 될 때에 몸을 내놓고 지키고, 또 목숨을 내놓고 지켜야 될 때에는 목숨을 내놓고 다 목숨까지 다 내놓고 지켜야 될 말씀이기, 때문에 벌로 허탄한 소리를 듣고 목숨을 내놓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어느 것이 정확한가 하는 것을, 왜? 내가 목숨을 지금 내놓고 지켜야 할 말씀이기 때문에 아무나따나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심각하게 심사해 가지고서 그걸 그저 간단하게 성경도 대지마는 어린 교인들은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면 그 여호와의 증인 그 사람들은 성경을 모릅니다. 성경을 모르면서도 성경을 자꾸 가지고서 말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어떤 성경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은 전체적인 성경은 보지 안하고 저거가 깨달은 고대로의 것만 엮어 대 가지고 있습니다. 엮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거 엮은 것을 들으면은, 그만 그대로 들으면 고게 다 맞는 것같이 보이지마는 성경 모르는 사람은 그렇지만 성경을 아는 사람은 고 엮어대는 것을 다른 그 성경을 볼 때에는 그게 '요 성구는 어찌되느냐? 요것을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다른, 그와. 저거가 말하는 거와 반대되는 성구를 딱 대 놓으면은 그만 그 사람이 당황합니다.

그럴 때에는 반드시 여호와의 증인은 그리 합니다. '그러면 자, 그거는 냅두고? 또 딴 거 말합니다.' 냅두고 딴 거 하자. 그라면 요거 딴 거 말할 때에 따라가면 그만 그 사람들에게 끌려가 죽어 버립니다. 그러면, '요거부터 해결하고 요거부터 해결하고, 고다음에는 얼마든지 시간이 있으니까 그 후에는 얼마든지 대조할 수가 있지 않느냐? 요거부터, 요거는 그라면 자기 말한 것과 요거와 그러면 성경에 요래 놨으니까 자기 말하는 것이 틀렸나 맞나 요거부더 요 작정을 하자' 막 글로 쓰면서 '자, 몇 장 몇 절, 요거는 자기는 요렇게 말했고 성경은 요렇게 말했고, 자기는 요렇게 말했고 성경에 요 성구가 몇 성구는 요렇게 말하고 요러니까 자기 말하는 것과 성경과 다르니까 요거 자기 말한 것과 성경과 다르다.' 하는 것을 딱 쓰면서 '요게 싸인을 해라. 요 네가 고렇다고 요거 네가 요 싸인을 해라. 싸인을 하고 또 고 다음 거 또 얼마든지 나가며 대조하자.' 그만 그렇게 싸인을 해서 따져 나가자 하면은 그만 도망쳐 버립니다. '아, 그거는 냅두고 그거는 냅두고 이거 말하자.' '아니 이것부터 해야 되지 먼저 말한 것부터 해결돼야 되지 자꾸 뒤의 것 말하느냐?' '그거는 냅두고 그만 이것부터 하자' 그래 따라가면은 그만 헛일이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 유혹을 받지 않는 것이 자꾸 틀렸으면 틀린 데서 스톱해 가지고 고게서부터 그걸 따져서 진가를 구별할 일이지 자꾸 따라갈 거는 뭐할라고 따라갈 것입니까? 따라갈 필요가 없다 그거야.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들도 틀렸으면 틀린 고것을 딱 두고 고거는 심각하게 해 가지고, 왜? 내가 생명까지 바쳐야 될 주장이니까 그 주장이 이런 주장이나 저런 주장이나 아무 주장이라도 생명 내놓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단일 교리를 가지지 안하는 사람은 생명은 내놓지 못합니다. 아예 생명 내놓을 사람은 생명 내놔서 지킬 교리인 줄 알기 때문에 그거 이래도 저래도 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참 생면을 내놓을, '이거는 성경이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생명을 내놓고라도 지켜야 될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것이 확정이 되어야 그 사람의 신앙이 견고하고 세상을 이기지 그렇지 않으면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혹 내가 가르친 것도 틀리면 여러분들이 선배를 사랑하는 것이 선배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선배를 사랑하는 것은 선배가 그래도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많이 깨달아서 가르쳐 줬으니까 감사한 일 아닙니까? 감사한 일이니까 선배를 사랑하는 것은 선배의 가르침이 만일 잘못됐을 때에는 고것을 말해서 잘못된 걸 수정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지 안하도록 그렇게 잘못 가르치는 것을 고치면 이미 가르쳐 놓은 거는 잘못됐지마는 심판받기 전에 잘못된 것을 그것을 알아서 고친다면 그것이 선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선배를 사랑하는 것은 선배의 잘못된 것이 있었을 때에 그것을 조용히 와 가지고 '이거 잘못된 거 이게 어찌 됐습니까?' 이렇게 물어 가지고서 그것을 바로 수정을 하는 그것이 선배를 사랑하는 것이지 '아, 이거 잘못됐다 하면 또 듣기 싫어 할 터이니까 그만 잘못 됐다는 걸 냅두고 그냥 하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거 잘못된 것을 만일 냅뒀으면 그 선배는 잘못된 걸 자꾸 주장하니까 바로 깨달은 사람들이 들을 때는 '저거 우습다' 이렇게 볼 것이고, 또 딶은 사람에게 미혹을 줬기 때문에 심판의 중량이 점점 커져 간다 이거야.

또 잘못된 것을 말할 때에, 잘못된 것을 말할 때에 잘못됐으면 고치면 그 사람이 내게 대해서 선생님이요 참 지도자요 선지자로 가르쳐 줬으니까, 심판받을 거 가르쳐 줬으니까 고마운 일이고, 또 잘못되지 안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말했으면 고걸 말해서 '고게 잘못되지 안했다. 요게 옳다.' 요렇게 가르쳐 주니까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났으니까 그 사람이 들으면 사람을 구원하는 일, 그 사람을 내가 얻는 일이 되어지겠고 또 그래도 그 사람이 안 들으면 마지막에는 뭐이 되느냐 안 듣는데, 안 듣고 자꾸 그 사람이 옳은 것을 틀렸다고 이렇게 말할 때에는 그때 말하고 난 다음에는 참아라. '참으면은 거짓 걸로 그것이 핍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늘에 상이 크니라,'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이래도 저래도 손해 보지 않는 그런 원만한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혹 내가 말할 때에 틀린 것 있으면 그런 것을 말해 주고, 또 여러분들이 과거 여기 오기 것에 배운 것과 이게 다를 때에는 그게 틀렸는가 내게 틀렸는가, 여러분들이 혼자 궁구해서라도 똑똑히 성경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옳다 하는 것을 깨닫고 이거는 참 옳다. 이게 옳다. 이게 옳으니까 여게 대해서는 생명을 내놔도 되겠다. 생명을 내놓을 만하다. 이렇게 그 가치성을 똑똑히 인식할 수 있을 만치 차신을 지우고 확정을 지우고 그래 가도록 하십시오.

오늘도 이 말씀에서 조금 아롱아롱한 말씀이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이 말은 하늘나라에 가치관이 어찌 됩니까, 하늘나라에서는 어떤 것을 가치로 보고 있습니까, 어떤 것이 제일 하늘나라에서는 가치가 높습니까 하는 그 말이오. 그러면, 가치관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는 이 말씀은 가치관이 세상과 아주 다르다. 세상에서는 어린 아이는 제일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 아이가 제일 공로도 없고 지식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무 실력이 없습니다. 자, 실력도 없어, 공로도 없어. 또 자기에게 무슨 아는 것도 없어.

이러니까 어린 아이가 세상에서는 제일 무능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에서는 제일 무능자이지요, 어린 아이가. 무능자인데, 하늘나라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라는 이 말씀에서 세상의 가치관과 하늘나라의 가치관이 다르다. 가치관이라 그 말에는 그 사람이 볼 관(觀)자, 그 사람은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 인생관이라 하면은 인생을 어찌 보느냐? 세상관이라 하면은 세상을 어찌 보느냐? 신관이라면 하나님을 어떻게 보느냐? 그 관이라 말은 본다 그 말이오.

그러면,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 이 세상에서 높은 것은 하늘에서도 높으다고, 세상에서 가치 있는 것을 하늘에서도 가치 있다고, 세상에서 가치 없는 걸 하늘에서도 가치 없다고 이렇게 그 가치관이 세상과 꼭 같은가, 어찌되는고 그 제자들이 물었다 그 말이오. 아주 귀중한 것을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대답하기를 '세상에서는 제일 무식하고 무능하고 아무 해 놓은 일이 없는 제일 약자 이제 생긴 자 말이오. 이제 생긴 자, 약자 그 자와같이 되지 안하면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한 것을 보면 이제 세상에 가치가 하늘나라에 가치가 되는 것 아니다. 하늘나라 가치가 세상 가치와 다르다 하는 그 말입니다.

요거 똑똑히, 요게 인정이 돼야 돼요. 확실히 확신이 돼야 돼요.

또, 베드로전서에 말씀하시기를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시는 이를 너희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니' 그분 앞에 가서 살 터인데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거게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다른 데 외모라 하는 걸 보면은 이 세상에 있는 그 모든 가치를 가리켜서 외모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세상 가치 가지고서 하늘나라 가치 삼는 거 아니라 그 말이오. 하늘나라 가치는 그 사람이 '행한 대로' 그걸 말 한 것을 보면은 뭐이냐 하면은, 전한 대로라. 성경이 인정하는 행함은 어떤 건가? 성경이 인정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인데, 성경이 인정하는 행위는 전부 하늘나라의 복될 것만을 다 인정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한 고대로 한 것을 가지고 따진다 그 말은 성경 말씀대로 행한 것을 말하는 것이니까, 성경 말씀대로 행한 것은 전부이 하늘을 표준해서, 하늘나라의 가치관을 표준해 가지고 말한 것입니다 성경은. 아무리 세상이 제일 높여도 하늘나라에서 가치 없는 것이면 가치 없다 이래 버리고, 세상에서 가치가 아무리 없고 참 천한 것이라도 하늘나라에 가치가 있으면 이거는 가치가 있다 이랬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형벌을 받으셨기 때문에 혼자로서 짧은 단 시일에 영원한 형을 대신 받을 수 있는 그런 공로를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 지위에 따라서 정죄의 가치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말씀하시기를 '네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이 대속을 입은 자들만 이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지 안한 자는 이 일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죄라 하는 것은 비유컨대 하나 사람들에게 돈 빚을 진 거나 같은 것입니다. 돈의 빚을 졌으면 빚진 것은 그 진 빚을 갚아야 빚이 없어지지 빚을 진 사람이 앞으로 빚을 안 진다고 해도 이미 져 놓은 빚을 갚아야 되지 갚기 전에는 그 빚이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람들이 아무리 과거에 지은 죄를 오늘부터 이후로 죄를 안 짓는다 할지라도 이미 범해 놓은 그 죄는 형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형을 받는 것이 영원한 형이기 때문에 사람은 그 형을 받으면 영원히 끝나 버리고 마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거게서 재생의 길은 없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법인데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대형한 이 대형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사람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하는 말은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계약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우리가 서로 이 죄에 대해서 변호하자 그 말이오. 이 죄를 변호하자. 변호사가 변호하는 것처럼 이 죄에 대해서 변호하자. 그 말은 이 대형한 공로가 있기 때문에 이 죄에 대해서 대형한 분이 변호할라 하면은 변호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범죄였지마는 우리 범죄를 대신해서 대형하신 이 대속주가 '이 죄는 내가 담당을 하겠습니다. 내가 형벌받은 그 형벌로 이 사람의 죄를 담당을 하겠습니다.' 하는 이런, 대신 그 변호를 할 때에 우리 죄는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에서도 아무런 그 정죄나 치리나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 한 죄를 한 형벌로 끝나는 것이지 한 죄를 또 형벌하고 형벌하고 두 번이나 세 번이나 그래 형벌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죄의 값의 형의 양을 다 치렀으면 그다음에 죄라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법도 그렇습니다. 세상법이 그렇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법에서 그러합니다.

그래서 서로 변론하자 그 말은 이 대변자, 대속자, 이 하나님의 변호를 입으라.

하나님이 너를 변호해 주겠다 하는 그런 말씀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호하자 하는 이 변호는 대속하신 이 대속주가 책임지는 그런 변호를 가리켜서 변호하자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게 여호와 하나님이라 이랬는데, 여호와, 여호와라면은 대개는 성부라고 생각하는데, 성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대속도 하셨습니다. 그러면, 또 성부가 십자가 못 박혀 대속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부나 성자나 성령이나 이 삼위는, 위는 삼위 이 격위는 셋이지마는 본체는 하나입니다. 이래서 삼위, 삼 본체라고 그렇게 지금 생각하는 신학자들도 많고 위는 셋, 격위는 셋이나 본체는 하나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신학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격위는 셋이나 본체는 하나라 그렇게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시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신다.' 하는 그 본체라 할 때에는 그 본체는 하나를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홍같고 진홍같은 그 죄는 참 우리가 그 짙은 죄, 우리가 양으로 말해도, 양으로 말해도 수없이 지었고, 또 질로 말해도 심히 악독한 그런 죄를 범한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그 죄는 예수님이 대속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심판적으로는 다 이 죄가 다 사함 돼 가지고 있습니다 사함 돼 가지고 있는데 이 죄가 법적으로는 사함을 받았고, 계약적으로는 사함을 받았고, 또 심판적으로는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 심신이라는 영은 사함 받아서 완전히 구원을 이루었지마는 우리의 심신이라는 이것은 법적으로, 계약적으로, 심판적으로는 사죄를 받았지마는 실상은 사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죄는 언제 받느냐? 이 사죄는 현실을 통해서만 이 사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을 통해서 사죄를 받으면 한목 사죄를 받느냐? 현실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만 사죄를 받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죄라는 것이 사람을 망치고 약하게 만들고 어둡게 만들고 또 죽게 만들고 이라는 것인데, 우리가 법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살았고, 계약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살았고, 하나님의 공심판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살았지마는 실상으로는 심신의 기능이 죽어 있습니다. 죽어 있는데 이것이 현실을 통해서 그 현실에서 예수님의 이 대속을, 세 가지로 입은 이 대속을 현실에서 본인이 입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이 대속을 벗지 안하면 그 현실에 등장된 현실은 이 세상인데 세상과 마귀와 죄와 사망과 저주 이 다섯이 우리 현실에 와서 우리로 싸울라 할 때에 이 현실에서 우리가 이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 입은 것을 벗지 안하면, 이 다섯 가지는 벗으라고 애를 쓰고 우리는 안 벗을라고 애를 쓰고 이것이 우리 현실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 현실에서 이 다섯 가지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벗으라고 해서 꾀우다가, 유혹으로써 꾀우다가, 꾀우다가 안 되면 강제를 씁니다. 강제를 쓰면은 이 다섯 가지 세력은, 세상과 사망과 저주와 악령과 이 죄 이것은 어데까지 권세를 부릴 수가 있느냐?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받았지마는 실상은 우리들이 아직까지 이 자체는 대속된 것이 아니고 죄 아래 그대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마귀에게 속하여 있고 또, 하나님께서 이 마귀를 점령해서 이겼지마는 마귀에게 이런 정도로는 시험을 해라 해서 허락했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에게 그 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욥기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그 사탄에게 말하기를 '네가 욥을 가서 시험해라, 시험하되 온갖 고통도 주고 오만 거 다 줘라 오만 고통을 가지고 다 시험을 허 봐라. 그러나 그 생명까지는 죽이지 말아라. 그거는 내가 허락 안 한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아니고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도 이 사탄이 다 시험할 수 있고 우리를 침노할 수 있도록 성경에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 가지 대속을 벗지 안할라고 하면 현실에 이 악령과 죄와 사망, 저주 이 세력이 와 가지고 이 세 가지를 벗으라고 할 때에 처음 꾀우다가 안 되면 강제로 매로 때리고, 그래도 안 벗으면 소유를 뺏기도 하고, 그래도 안 벗으면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그래도 안 벗으면 마지막 최종으로는 죽이기까지 합니다. 죽이기까지 해도 이 세 가지를 벗지 안했을 때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실상으로 입는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실상으로 입게. 될 때 그때 우리 심신의 기능은 영생하는 기능이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는 어떤 사람은 심신의 기능이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이 백 개 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천 개 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만 개 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습니다. 여러 수십 년 예수 믿어도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 다음에 부활할 때 어떻게 부활하느냐? 부활할 때는 영생하는 기능은 하나도 없이 그때 부활합니다. 그 부활을 하면은 그 심신의 기능이 고기덩어리는 다 몸뚱이는 부활했지마는 속에 기능은 하나도 없고 기능은 튕 비었고, 고기 덩어리만 이 형체만 부활합니다. 형체만 부활하고 기능의 부활이 없는 사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심신의 기능이 있기는 있는데 불과 몇 가지만 있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천 가지 만 가지 기능이 있는 사람 있고, 이래서 빌립보 3장에 바울이 말하기를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의 부활의 그 권능에 참여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그 고난에 동참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그 기능이 완전한 기능을 다 가지고 부활했습니다. 왜? 예수님의 기능은 하나도 범죄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현실에서 자기의 심신의 기능을 영생하는 심신의 기능으로 완전히 구속함을 입게 할 수도 있고 또 두 가지 이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심신의 기능을 그만, 못 견뎌서 이 대속을 양보하고 대속을 뺏겨 버려서 기능은 현실에서 죽는 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같이 현실 생활하지마는 현실에서 어떤 사람은 그 심신의 기능을 영원히 멸망시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심신의 기능을 영생으로 구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현실이라는 현실에서 내 마음과 몸의 이 기능을 영생시킬 수도 있고 영원히 멸망시킬 수도 있으니 영원히 멸망시키는 걸 가리켜서 둘째 사망의 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게 말씀하시기를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어떤 죄가 있다 할지라도 그 죄를 깨끗이 없이 함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없이 함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그 공로를 입으면 다 없이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공로를 입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요다음에 보면 그렇게 눈과같이 또 양털같이 희게 되는데 '즐겨 순종하면' 하는 말이,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즐겨 순종한다 그 말은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피와 성령과 진리가 이 대속의 공로를 벗지 말아라 이럴 때 벗지 안하면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어집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세 가지 공로,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벗지 말라고 해도 현실에 안 벗을라고 하지마는 못 견뎌서 벗습니다. 벗어 버리면 고만 주홍같은 진홍같은 죄가, 영원한 주홍과 진홍같은 죄가 돼 버리고마는 것입니다. 그 왜정 말년에 그때 신사 참배가 있을 때에 그때까지 예수 믿는다고 애를 써서 믿기는 믿었는데 고만 그때 도매금에서, 마지막 도매금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확 다 벗어 버렸기 때문에 그때까지 예수 믿은 거는 전부 진공입니다. 다 헛일했습니다. 또 그 뒤에 새로 믿은 것은 이제 시작했지마는 이제 믿는 사람과 꼭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 목사라도 오늘 전도 받아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과 꼭 같은 사람이지 과거에 믿은 거는 다 죽었다 그 말이오.

그러기에 즐겨 순종하면 하는 이 말은 이제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입고 있으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즐겨 순종하는 것이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입고 있으면 된다.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배반치 안하면 된다. 그러면 진리를 배반치 안하는 것이 진리를 범하지 않는 것이요, 또 영감을 배반치 않는 것이 영감대로 행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배반치 안하는 것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을 배반치 않는 그것을 가리켜서 '즐겨 순종하면'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거 무슨 말인고? 그것이 곧 회개라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내가 성경 말씀을 어겼지마는 이제 어기던 것을 다시 회개해서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과거에는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안했지마는 이제는 회개해서 성경 말씀대로 순종해 살고,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고, 영감을 어기지 안하고 영감대로 살고,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벗지 안하고 사죄와 창의와 이 화친의 공로를 입고 있고 이것이 이제 기독자의 회개인 것입니다. 그 과거에 그걸 잘못된 걸 생각하고, 이제는 '개'라 하는 것은, '개'는 어떤 게 '개'인고 하니 진리를 범하지 않는 것이 '개'요, 과거에는 진리를 범했는데 진리를 범하지 안하는 것이 '개'요, 또 진리와 영감대로 과거에는 순종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진리와 영감대로 사는 것이 '개'요, 또 과거에는 마귀의 형상대로, 마귀의 인격성대로 살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인 하나님의 인격성대로 사는 것이, 그것이 이제 화친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회개하는 것은 진리와 영감을 배반치 않는 것 고것, 또 진리와 영감대로 행하는 것 요것, 또 하나는 마귀 형상대로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속성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속성대로 산다면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의 지혜대로, 하나님의 그 중심대로, 하나님의 그 사랑대로, 하나님의 진리대로, 하나님의 거룩대로, 하나님의 의대로, 하나님의 주권대로 이렇게 하나님을 따라서 사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과 결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으로 내가 사는 것이 하나님 형상으로 내가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 마귀 속성으로 살던 우리인데 이제는 마귀 속성대로 사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속성대로 사는 것, 다시 말하면 과거에는 이 세상 인간들의 지식으로 내 지식을 삼아서 그 지식을 따라서 살았는데 이제는 그 지식은 배암의 지식인 것을 깨닫고 이제는 하나님의 지식대로 내가 살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면서 인간 지식은 내가 이용을 하고 사용을 하지 그 지식에게 복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에게는 내가 복종을 하고 인간 지식은 내가 발 아래 밟고 그거 내가 이용물로 삼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이용을 해 먹을지라도 하나님의 지식은 이용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지식에는 내가 복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에는 복종하고 인간의 지식은 이용하고, 과거에는 인간의 지식에게 복종해 살았고 하나님의 지식은 다 무시해 버렸던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즐겨 순종하면" 하는 것은 '회개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소산 먹는다는 것은 이제 육적으로 말하면 밥 잘먹고 옷 잘입고 또 과일도 잘먹고 고기도 잘먹고 육신의 양식 잘먹고 사는 것, 또 영적으로 말하면 진리 양식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영감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의 형상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이런 것이 다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것입니다.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회개를 잘 하면 땅 위에서 육신도 잘 살고 영도 잘 살고 다 잘 살고, 회개하면 영육이 다 잘 살고, 저 집에는 밤으로 뭣 하는지 온 식구가 졸아. 그 병을 고쳐야 되겠는데. 저 OOO엄마, 보면 뭐 기도도 하는 것 같고 신앙 생활하는 것 같은데 저 아래 내가 산에서 보니까 깜깜 어두운데 거게서 기도하고 내려 오는데 보니까, 이래 보니 눈에 눈물이 줄줄 흘렀고 이래 가지고서 내려오는 것 보니까 아마 은혜를 받았는갑다, 회개를 단단히 했는가 보다 이랬는데 예배만 보면 조울라. 그놈의 그 잠병 그걸 고쳐야지. 그거 안 고치면 소용 없어, 마귀 중에는 잠 마귀가 대마귀라.

잠병 그거 안 고치면 안 돼. 고 옆에 OOO씨 있는데, OOO씨도 잠마귀 들었다고 유명합니다. OOO교회서 잘 존다고 유명해. 그런데 여기 와서는 조금 안 조우는 것 같애요. 그 조울면 헛일이야. 저녁으로 늦게 자 그러면 그걸 고치십시오. 자녀들이 무슨, 직장 갔다 늦게 오면은 그렇츰 늦게 오면 직장 치워 버려. 뭐 돈벌이를 안 해도 치우는 게 낫지 장 밥만 먹고 밥만 먹고 살만 찌고 조울고 그래 가지고 구원 못 이루면 소용 있는가? 그까짓 거 좀 죽을 먹고 좀 적게 먹어도 구원 잘 이루어야 되지. 안 들으면 몰라요. 들을 때에, 들으면서 알기만 알아 가지고 안 돼. 영감을 받아야 돼요. 들을 때에 자기가 깨달아 감동이 돼야 되지 그냥 알기만 아는 것 가지고 소용이 있습니까? 영감과 권능을 받아야 되지.

이래서 '즐겨 순종하면' 이 말은 이 세 가지, 예수님의 피 성령 진리 이 세 가지를 범한 것을 회개하고 앞으로 범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즐겨 순종하면 말입니다. '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천인 만인이 엎드러져 죽는 그런 지경이라도, 천인 만인이 멸망받는 그 속에서라도 너는 멸망하지 안하고 너만은 잘 산다 그 말이오.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이 재앙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회개하면 우리는 땅 위에서 육신도 잘 살고 영도 잘 살고 이렇게 잘 살고, '거절하여 배반하면' 이렇게 하나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서 사는 길을 마련해 주셨는데 이 말씀을 등한히 듣고 회개하기를 힘쓰지 안하고 회개하지 안하고 있으면. 뭐라 했습니까? '칼에 삼키우리라' 팔에 삼키운다 말은 전쟁으로 멸망당한다 그 말입니다. 나라에서는 전쟁이요, 가정에서는 환난이요, 개인에게도 사고요, 칼에 삼키운다 말은 전쟁을 가리켜 말한 것인데 가정이 망하는 것이나 가정에 환난이 오는 것이나 사업이 깨지는 것이나 병이 드는 것이나 뭐 뭣이든지 네 개인 네게 온갖 경제병이라든지 건강병이라든지 평강의 병이라든지 형통의 병이라든지 성공의 병이라든지 공부의 병이라든지 어떤 병이든지 네가 원치 안하는 네게 모든 고장 생기는 것은, 고장생기는 것은, 이것은 다 칼에 속한 것입니다.

고장 생긴 것은 네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는 데도 회개하라 해도 회개하지 안하기 때문에 너에게 이것이 온다. 가정이, 가정에 사고가 생겨서 가정 망하는 것도 그 원인이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개인이 망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회사가 망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나라가 망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원인이요. 전부, 네게 속한 것들이 다 망하는 것은 회개, 즐겨 회개해야 될 터인데 이 말씀을 거절하고 배반하면서 회개할라고 하지 안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제가 오후에 이 말씀을 증거할라고 그렇게 무슨 말씀을 증거할까 오전의 말씀을 증거할라고 이랬었는데 이제 이 말씀을 증거해야 된다는 것을 제가 점심 식사 하기 전에, 여게서 예배 마치고 올라가면서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늘 계속해서 이 말씀을 생각하고 기도하다가 그래 왔습니다 온 것은 다른 게 아니라 우리가 개인적으로나, 개인의, 개인의 신체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자기의 무슨 어떤 그 공부를 하든지 자기가 무슨 지금 사업을 하든지 건설을 하든지 계획을 하든지 뭐 살림살이든지 부부간이든지 자기 개인이든지 어쨌든지 기독자가 땅 위에 원치 안하는 사고가 나오는 그 모든 고통은 멸망은 두말할 것 없이 거절하여 배반하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이, 회개하면, 네가 잘못이 어떻게 있다 할지라도 회개만 하면은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고, 지난 번에 어떻게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네가 이제 이 시간이라도 깨닫고 요 죄를 회개랍니다 하고서 다시 죄를 짓지 안하고, 또 지었으면 또 눈물 흘리며 또 회개하고 어찌 되든지 죄를 짓지 안할라고 애를 쓰고, 죄를 지으면 즉시 고해 사함 받고 안 되면 뭐 밥도 굶고 이래 가지고서 어짜든지 회개할라고 애를 쓰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너에게 있는 모든 사고를, 회개할라고 해도 회개를 잘 못하고 있으면은 사고를 주지 안하시고 중단하고 있습니다. 참고, 멸망을 바로 주지 안하고 멸망을 들고 있어. 이거 회개하면 없앨라고 기다리고 있지마는, 그래도 나중에 자꾸 애를 쓰면은 또 한쪽머리는 성령이 와 가지고, 진리가 와 가지고, 피의 능력이 와 가지고서 영감이 와 가지고 자꾸 회개를 도와 줍니다. 도와 주면서, 도와 줘 가지고 멸망의 원인되는 회개가 딱 돼 버리면 이 멸망은 하나님께서 회개를 쳐서 바싹 부숴 버리요. 바싹 부숴 버려.

그러나, 회개하라 해도 회개를 안 하고서 망령을 부리고 자꾸 강퍅하게 이래 날뛰면 이제 멸망이라 하는 걸 들고 있다가 나중에 안 되면 그를 한목 절단내 버리면 고만 구원도 못 이루고 헛일되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그 사람에게 이제 이 재앙을 내리고 징계를 내려 가지고서 고통을 줘 가지고 제가 견디지 못해서, 아무리 억센 놈이라도 견디지 못합니다. 아무리 억센 놈이라도 견디지 못하고, 아무리 배짱 있는 놈이라도 견디지 못하고, 뭐 대패침으로 대패침으로 창살을 콱 찔러도 눈도 끔쩍 안 하는 그놈도 회개 안 하면 하나님이 징계 주는 데는 제가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처음에는 적낙같은 조그만한 바늘만한 것 가지고서 고통을 주다가, 나중에는 안 돼 가지고 대패침으로 주다가, 나중에는 안 되면 칼로 찌르다가, 나중에는 뭐 아래 위 껍데기를 홀딱 벗겨 버리고 제가 견딜래야 견딜 수 없도록 그렇게 합니다. 또 그라고 난 뒤에도 소금을 가지고 쳐 버린다 그 말이오 소금을 쳐. 껍데기를 벗기고 소금 치면 얼마나 제가 아프겠소? 하나님은 이렇게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후에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에 내가 수단이 없었다, 지혜가 없었다, 잘못했다, 누구 때문에 이렇다, 누구 때문에 이렇다 그런 소리하지 마이소. 왜? 천인 만인이 다 그 사람 꾀에는 다 넘어가 가지고서 속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같이 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속히지 않습니다. 속히지 않소. 남한테 속힌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또 억울하자 당하는 것도 회개하지 아니한 죄 값, 또 다른 사람이 나를 방해해서 내가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절단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한 죄 값, 재물 실패도 회개하지 않는 죄 값, 몸뚱이 병드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또 사업 절단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공부할라 해도 공부 못하는 것도 회개하지 안하는 죄 값, 출세 못하는 것도, '취직 못하는 것도, 사업이 안 되는 것도, 가정이 망하는 것도 모든 것 안 되는 것 전부 우리가 원치 안하는 모든 불행이라든지 모든 멸망이라든지 모든 절단이라든지 어제보다 오늘 좀 못하고 오늘보다 내일 못하고 내일보다 모레 못하고 금년보다 명년에는 더 떨어지고 명년보다 후명년에 더 떨어지고 자꾸 이래 내리막으로 이렇게 천해지고 하는 것은 이렇게 저렇게 이 사람 때문에 저 사람 때문에 말하지 말아라. 네가 거절하고 배반하기 때문에 그렇다. 회개하라 하는데 회개를 안 하고 하기 때문에 이렇다. 이거 변동 못 합니다.

공연히 뭐 이런 조건 저런 조건 말 할 게 없고, 성경에 물론, 병도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있는 병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우리가 생각할 것 없고 어짜든지 우리에게 무슨 사업이 실패가 되든지 낭파가 되든지 내가 천해지든지 가정이 절단이 나든지 뭐 교회가 안 되든지 어짜든지 우리가 원치 안하는 그 불행이라는 멸망이 오거들랑은 이거는 회개하지 않는 값이라 회개하지 않는 값이라, 요렇게 깨닫고 회개하지 않는 값이니까 회개할라고 애를 쓰면 회개하면 그거 물러가 버립니다. 우리 기독자들에게는 회개하면 천인 만인이 나를 재앙으로 칠라고 해도 그 재앙이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회개를 안 하는 자에게는 천인 만인이 도와 줘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어떤 기술이 있고 실력이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기술이 있으면 있는 것만치 망합니다. 능력이 있으면 능력이 있는 것만치 망하요. 똑똑하면 똑똑한 것만치 똑똑이 들어서 저를 망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지 아니하시고 저주를 하시면 돈도 저주 돈이 됩니다. 아, 건강이야 좋지 않겠소? 건강도 저주 건강이 돼 건강 때문에 망합니다. 그 사람은. 건강 때문에 망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몰라. '저거는 건강 때문에 망했는데' 마음에 '조거는 다리가 하나 뿔라졌으면 조거 조게 망하지 안하고 죄를 짓지 않겠는데. 조거는 눈이 하나 찌그러졌으면 조게 죄를 짓지 않겠는데. 아, 조거는 너무 낯빤대기가 예뻐 가지고서 저 남자가 미꿈하게 뭐 스타일이 좋다하던가 이래 가지고 미꿈하니까 그 남자 저게 하나가 뭐 입이 돌아갔든지 코기 비틀어지든지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거 꽉 찼다 말이지. 여자도 저거 너무 인물이 좋아 가지고 저러니까 고만 갑자기 어데 엎어져 가지고서 얼굴이 고만 얼칭이가 돼 버리든지, 얼굴 좋으면 좋은 줄 알아도 얼굴 좋아도 얼굴 좋은 것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건강하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수단 좋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기술이 좋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돈 많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권세가 많기 때문에 망하는 사람 쌨소. 우리나라서는 권세가 많이 있고 좋았는데 그 권세가 들어서 하나님이 축복하지 안하니까 다 가족 단체 자살하는 그런 가정이 얼마 전에 있지 안했습니까? 이거 뭣이 하나님이 축복 안 하시면 좋은 게 하나도 없어.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안 됐는 게 하나도 없어. 아, 그 사람이 병들었는데 축복하니까 병든 그 병 때문에 그 사람이 잘 됐어. 무식하니까 무식 때문에 잘 됐어 그 사람이 못났기 때문에 못난 그게 들어 또 잘 됐어 뭐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뭣이든지 다 좋아지고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뭣이든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남북 전쟁에 대해서 뭐 이북에서는 자꾸 오만 준비를 다 하는데 남한에서는 그 준비에 대해서 나라에서도 대결할라고 오만 방편을 다 쓰고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하는 방비요, 그들은, 그들은 그들대로 하는 국방입니다.

국방이지마는 우리 국방은 다르요. 그들은 그대로 국방을 해야 되고 우리 국방은 달리 해야 된다 말이오. 우리 국방은 달리 해야 돼.

요새도 보니까 내가 저 가며 보니 경관들이 지금 뭐 아직까지 그렇츰 춥지는 안하기는 안 하지마는 하루 종일 그 경관들이면 그래도 다 증등 이상 고등 인물이라고 하는데 고등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모두 다 귀한 인재들인데 그 인재들이 항상 아무것도 안 하고 팔짱끼고 이래 벌벌벌벌 떨면서 있어야 된다 말이오. 언제 그거 하느라고 건설할 수가 있어야지. 아무것도, 몇 닢 푼치 되지도 안하는 것 이것 지키느라고 건설할 수가 있어야지 이거 병이라 그 말이오. 이거 병. 아, 그런 일 없으면 자꾸 건설만 해 나갔을 터인데 건설해 나갈 여가가 있어야지? 또 이 병을, 고장을 일으키면 고장 일으킨 그게 인기라. 고만 '아이쿠야 그거 권세가 있다. 아, 이라니까 뭣이 어째 된다' 참, 이게 다 뭐이냐 하면은 남한에 지금 자꾸 이렇게 지금 쑥썩거리고 불안하고 자꾸 소동을 일으키고 사고가 일어나고 자꾸 이렇게 뭐뭐 데모니 뭐이니 이래 난다 해 가지고 뭐 경관들은 또 밤잠도 못 자고, 자유도 얻지 못하고, 또 치안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지 이게 모두 뭐이냐 하면은 이거 재난의, 재난 중에 하나라. 이 재난 중에 하나라. 재난 중에 하나.

그러니까, 우리는 교회의 제사장이요 안 믿는 사람들의 제사장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의 제사장, 아, 보십시오. 요나가 죄를 지으니까 그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을 지경입니다. 요나가 회개하니까 그 배는 그만 평안하게 잘 갔습니다.

이러니까 이거 다 남의 일로 생각지 말고 '아, 이거 우리 남한 교회가 회개하지 안하니까 이 모든 불안이 생기는구나.' 우리가 회개를 해서 하나님이 우리 회개를 들으시고 아, 이제 됐다 하셔 가지고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도록, 땅에서 평안하게 잘 살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하시면 그 모두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마음이 감동이 돼서 그 사람들이 분쟁 일으키지 안하고 '그 못쓸 일 하면 안 되겠다. 이 자꾸 이렇게 뭐 건설이나 하고 서로 알뜰히 도와가며 살아야 되겠다.' 이 좋은 마음이 들지 그런 나쁜 마음이 들지를 않는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남북의 지금 위험한 도마 위에 올려 놓은 고기와 같이 우리 이 생애라 하는 것은 조석이 위험할 만큼 이 만큼 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 신문에, 뭐 잘 안 보는데, 누가 말하기를 '저 함흥이라 하는 항구는 벌써 소련이 군대도 갖다 놓고서 뭐 군함도 갖다 놓고 저거 것으로 벌써 점령을 해 가지고 그와같이 하고 있다'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있으니까 왈칵 밀고 소련하고 중공하고, 공산주의는 한덩어리요, 또 이북하고 뚤뚤 뭉쳐 가지고서 하나 돼 가지고서 오면 미국은 떨지, 여게는 지금 가깝지 그분들이 또 지금 미국 옆에다가 지금 쿠바라 하는 거게도 저거가 해 놓고서 있습니다. 그거 쾅 쏘면 언제 그거 막을라 하니 여기 돌 볼 여가 있습니까? 내 코가 석자나 빠졌는데. 급한데 여기 올 여가 어데 있어? 그래 놓고 난 다음에 여게 점령할라고 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점령하고 지금 다 그렇게 여게, 저게, 꽝! 그러면, 저쪽으로 꽝 밀리고 나면 여기 우리 다 떡 점령할라고 이렇게 지금 수단을, 방법을 쓰고 있다 그 말이오. 쓰고 있는데 거게 대해서 대항할 이가 누가 있는가? 하나님이 붙이면 아무도 이길 수 없어 미군이 암만 와도 하나님이 고만 공산주의에 우리를 붙이는 날이면 꼼짝 못 합니다. 우리는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이 전쟁에 대해서도 전쟁을 빠싹 부숴서 전쟁을 없에 버리는 방법이 뭐인가? 우리 회개라. 우리가 회개하면 전쟁 그놈이 바싹 부숴져서 전쟁을 못 해요. 우리가 회개하면 전쟁을 못 해요. 우리가 회개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전쟁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이 진노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그 전쟁을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세계가 다 달라들어도 못 막아요.

미국이 달라들어도 못 막아. 하나님이 하시는데 어찌 막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회개하지 안하는 기독자를 공산주의가 잡아 놓고 뚜드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뮈 껍데기도 벗기기도 하고 나무에 달기도 하고 이래 좀 해야 하나님이 분이 슬그머니 풀릴 만치 될란지 몰라.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를 아끼기를 한없이 아끼지만 우리가 회개하지 안하고 망령 부리고 회개하래도 꼭 죄를 짓고 회개하라 해도 회개를 하지 안하고 제 좋은 대로 제 욕심대로 제 하고 싶은 대로 제 성질대로 죄를 짓고 하나님 말씀을 등한히 여기니까 하나님이 괘씸해서 한번 두번 열번 벌써 백번도 더 그랬다 말이오. 이래도 안 들으면 하나님께서 고걸 뭐 어떻게 멸해야 됩니까? 하나님은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지 안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해서 모질받게 한 것은 세계 어떤 민족이라도 그렇게 모질받게 한 것이 없습니다. 왜?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모질받게 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죄 지어 봤자 그렇게 뭐 하지 안하요. 죄 짓고 지옥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안하시지마는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공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회개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제일 분히 여깁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자가 누구뇨? 하나님의 부애를, 촉분을 지르고 하나님을 분개케 못 견디게 펄펄 뛰도록 하는 자가 누구뇨? 이스라엘이 아니면 누구뇨?' 이랬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오늘 오후에 이 말씀을 강직하고 회개합시다. 제가 며칠 전에, 여러날 전에 그런 생각했어. 이거 회개라는 것을 가지고서 우리가 우리 교인들이 언제 주일날이든 언제 한번 한 시간 내내 '회개' '회개' 하는 것을, 회개하면 산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회개하면 생명과 평안 얻는다. 회개하면 산다. 회개 안 하면 죽는다. 죄 지으면 죽고 망한다. 회개하면 산다.' 이것만 한 시간 내내 막 고함을 질러서, 이제 온 교인들이 고함을 질러서 '죄 지으면 망한다. 죄 값은 사망이다.

회개하면 영생이다.' 이것만을 한 시간 내내 우리 교인들이 하면 좋겠다 그 생각을 여러번 가졌으나 내가 믿음이 모자라서 그런 용기가 없어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 좀 용기가 더 나면 한 시간 내내 그래 가지고 회개 안 하면 망합니다. 회개 안 하면 망해야 돼요. 회개 안 하면 망해야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회개 안 하는 자일랑 망치지 안하면 옆에 사람까지 다 망하지 안해요? 회개 안 하는 자는 망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해요. '회개 안 하거든 내고 누구고 회개 안 하거든 망쳐 주옵소서. 회개 안 하는 자에게는 징계를 주옵소서. 회개 안 하면 징계를 주옵소서. 회개하면 즉시 징계를 거두시고 축복을 주시옵소서.' 그런 기도를 우리가 하자 그 말이오. 자, '회개 안 하거들랑은 징계를 줘서 망치게 해 주옵소서.

회개하거들랑은 즉시 축복으로 구원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이 시간 기도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좋아요? 죄 짓는 자 망친다고 해도 좋아요, 지금? 용감 있어요, 용기 있어요, 담대해요, 염려 없어요? 우리가 그렇게 기도하면 즉시 하나님이 그렇게 징계해서 망치면 어짤 겁니까? 그러니까 회개해야지.

우리가 개인이나 가정이나 단체나 사업이나 뭐 사회나 회사나 나라나 어떤 것이든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평안하게 살게 해 주시고 회개하지 안하면 다 이런 재앙 저런 환난들을 일으켜 가지고서 망칩니다.

요것을 아, 좀 어떤, 유명한 목사가 좀 세계에 다니며, 다른 데는 두고라도 우리 한국에 다니면서 좀 이것을 외쳐 줬으면 좋겠는데? 엉뚱한 소리들만 모두 많이 하고 있지 이 소리는 하지 안해, 제일 중요한 것이 회개하면 살고 범죄하면 망하는 요게 제일 중요한데 도무지 회개는 말 안 하고 뭐 엉뚱한 소리만 자꾸 많이 해 쌓아.

이 시간 우리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주님이여, 내든지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징계로 가지고서 징계로 딱 오그라져서 견디지 못하고 징계를 해 가지고서 눈이 아파 죽을 지경이든지 팔이 곱사가 되든지 다리가 병신이 되든지 창자가 비틀어지든지 사업이 절단이 나든지 어짜든지 회개 안 하거든 주님께서 징계로써 뭐, 철판 위에, 철판을 발가이 달궈 놓고 그 위에 얹어 놓으면 막 도굴도굴 뛰는 것처럼 이렇게, 회개 안 하거든 이런 징계를 줘 가지고 회개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징계를 주시고 회개하거든 즉시 하나님이 그것을 거두시고 축복으로 바꿔 주시옵소서.' 하는 그 기도를 우리가 이 시간에 합시다. 이 시간에 고함을 질러 합시다. 이 시간에 담대히 합시다. 회개하면 되는데 뭐, 이제 불택자들 말하는 게 아니라 택자들 쳐 놓고는 예배당에 안 오는 사람도 그 사람도 여기 다 쓸려 잡혀 들어갔어. 택한 자가 회개 안 하면 하나님이 다글다글 볶아서 회개하지 안 하고는 견딜 수 없게 돼야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가 이 사상이 우리 속에 가뜩 차야 됩니다. 우리 속에 불이 붙어야 됩니다.

자신이 회개 안 하는 자신에 대해서도 '요놈 네가 망해야지' 하고서 하나님의 징계를 구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죄를 두고 살라고, 죄를 두고 복을 받을라고, 죄를 두고서 구원을 얻을라고 그 망령된 짓입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짓이요.

 

1985. 10. 28. 새벽 본문 : 마태복음 18장 7절∼9절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 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런데, 오늘 봉독한 말씀 가운데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손이나 발이나 눈이나 귀나 자기 지체 가운데에 무엇이 범죄케 하거들랑은 그걸 빼 버리고 끊어 버리고, 그걸 다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 이 말씀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아직까지도 이 이해에 대해서 올바른 그런 해석이 별로이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게 지옥 간다, 또 영생에 들어간다 하는 그것은 우리 영육으로 된 사람 전체를 두고서 하는 말씀이겠습니까 우리의 육만 두고서 하는 말씀이겠습니까? 어떤 말씀이겠습니까? 전체를 두고 하는 말 아닙니다. 우리의 심신의 이 기능 이것만 두고 하는 말입니다. 심신의 기능 심신의 기능은, 우리 심신의 기능이 지옥 갈 수도 있고 천국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택한 자들은 그 사람이 어떻게 죄를 지어도 영은 하늘나라 갑니다. 또 그 몸뚱이 형체는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갑니다.

다만 이 기능, 마음의 기능, 마음의 기능, 그 사람은 마음이 명철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 몇 배 명철해서 그 사람은 돈벌이 잘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마음의 기능이 다른 사람 모르는 것, 그 벨사살왕 때에 그때에 벽에 글이 쓰였는데 그 글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다니엘밖에는 아는 사람이 없었어. 그와같이 지금도 이 세상에서 어떤 기계든지 뭐이든지 그런, 아주 참 유명한 고급의 기계가 있는데 그 기계를 연구해서 만들어 내기는 냈지마는, 그 기계를 다른 데서는 못 만든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아무 나라에서라도 자기네 나라에서 이 세계에 제일 으뜸이 가는 무기를 발견했으면은 그 사람이 당장에 왕 됩니다. 소련보다도 미국보다도 제일 으뜸 가는 그 무기를 발견해 내고, 그 사람들은 이쪽에다가 해를 끼치지 못하고 이쪽은 저쪽을 해할 수 있으면은 딱 거석해 가지고, '자, 미국 너거 말해라. 너거가 여기 나한테 항복 하고서 전부 하지 안하면 내가 딱 이라면 너거 고만 전부 다 전멸이 된다. 한번 그거 구경할래?' 이라고서 저 태평양이나 너른 데 가 가지고 한번 탁 하니까 뭐 확 그래 가지고 뭐이 되는데, '하, 그게 왔으니 저놈을 방어해야 되겠다.' 암만 방어해 봤자 방어를 못 한다 말이오. 방어를 못하면 미국이 거기다가 머리를 숙여야 돼요 안 숙여야 돼요? 숙여야 돼요 안 숙여야 돼요? 숙여야 된다 그거요. 소련은 안 숙여도 되는가? 다 숙여야 돼. 저 죽기는 다 두려워하거든. 자, 지금 원자탄 이거는 이쪽에서 하면 저쪽에서 죽고 저쪽에서 하면 이쪽에 죽고, 이쪽에 턱 고러면 저쪽에서도 벌써 이쪽에 가기 전에 벌써 탁 그러면 마주가 이래 마구 죽을 것인데, 상대방을 죽일 수는 있지마는 죽이러 오는 것은 막지를 못하기 때문에 지금. 큰 소리를 못하고 이래 가지고 있습니다. 자, 소련 쏘는 것은 미국서 딱 막을 수 있고 미국서 쏘는 것은 소련서 못 막으면 소련 그거 죽으라 하면 죽고 살라 하면 살고 시키는 대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거 쏘면 나도 쏜다' 이러니까 맞 쏘지, 오는 것을 막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큰 소리를 못하고 있다 그거요, 그런데, 마음의 기능이라 하는 것이 그게 무엇이 마음의 기능이냐 하면은 이 머리의, 두뇌라 말이오. 두뇌의 기능. 이것이기 때문에, 이제 그 기능만이 세계에 앞서면은 그만 세계를 점령할 수가 있어. 오늘 뭐 돈벌이 하는 것도 지금 필요한 물건들이 얼마나 있지만 그 물건을 모른다 그거요. 모르는데, 그 머리가 좋아 가지고서 어떤 조그만한 고런 거 필요한 고걸 발명을 해 가지고서 고걸 딱 만들어 내고, 다른 사람은 보고도 못 만들어 내, 만들어 내버리고 딱 하면은 그게 당장에 뭐, 하루 아침에는 안 되겠지마는 한 두 서너 달 되면은 세계에 간부가 될 거라 말이오. 이 마음의 기능이라 하는 게 이렇게 굉장한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외국에서 유력한 그런, 유력한 그런 기계를 하나 도입을 했다 말이오. 기계를 가지고 왔는데 그 기계를 운전할 이가 없어. 운전할 이가 없으니까 아무래도 그 운전하는 데는 배워야 되겠으니까 그 운전 할 수 있는 기사를 보내 달라 하니 그 나라에서 안 보내 줘. 안 보내 주면 이 기계 사 와야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라면, 기계를 무른다 이거' 뭐 사 놨는데 무르지도 못한다 말이오. 무르지도 못하니까, '아, 보내 주기는 보내 주는데 댓가를 많이 내야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와 가지고서 한 달 하는 데에 댓가를 십억을 달라 해도 십억을 줘야 된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십억을 달라 해도 십억을 줘야 그 사람을 초청을 해 가지고서 그걸, 그 운전하는 것을, 운용하는 것을 배우지.

이러니까, 마음의 기능이라 하는 거 이거 굉장한 것입니다. 그거 다, 그런 게 다 마음의 기능이라 말이오.

또 손의 기능도, 손의 기능도 다른 사람은, 예를 들어서 글씨 쓰는 것도, 다 같은 손이지마는 한 사람 글씨 한 장 글씨 써 가지고서, 글씨 한 장 쓰는데 뭐 한 장에 요새 십만 원도 백만 원도 갈 수가 있는 건데, 글 못 쓰는 사람은 못 쓴다 말이오.

그런 것도 손의 기능이오. 이발사도 그 사람 하는데는 뭐 한 천 원만 해도 모두 깎으러 안 갈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지금도 만 원 간다 말이오. 미장원도 그렇지 않소? 미장원도 잘 하는 사람은 아마 한 번, 한 번 하는데 만 오천 원 이만 원 가도 썩 잘하면 다 돈 있는 사람은 그리 갈 거라 말이오. 그게 손의 기능이라.

손의 기능하고 마음의 기능하고, 이러니까 우리가, 근본인 영혼 구원은 다 택자라면 다 같지마는, 하늘나라 가지마는, 또 고기덩어리 형체는 가지마는 이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 이것은 이 세상에서 살려서 속량을 받은 것만 가지 그리 안 하면 못 간다 말이오. 못 가고 그만 지옥 가 버려. 그러면, 이 우리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얼마나 클 건가?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이제 잘 이루어 가지고 간 사람은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어느 정도 그 기능이 훌륭할 건가? 한번 대답해 보이소. OOO선생 한번 대답해 봐. 무한이라? 뭐 낙제는 안 하겠는데, 또 보자. 저 누가 있노? OOO조사님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그 기능이 어떻지? 전능이라? 그거는 한 팔십 오 점이나, 또 OOO장로님, 백 점.

하나님 같애 왜? 하나님의 것 받았거든. 이 기능이 제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기능과 꼭 같습니다. 이게 우리 기능이라. 요 현실에 하나님께서 요래 하라 하고 다른 것은 요래 하는데,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따라 했으니까 하나님의 그 지혜에 피동됐고 또 그렇게 피동되니까 하나님이, 그분 시키는 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해서 그 사람 힘 다 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인계맡아 가지고 다 하니까 하나님의,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이랬지. 전능이라 말도 맞은데 하나님같이 된다고 그래 해야 고 대답이 백 점이라 그 말이오.

이렇게, 우리의 기능을 땅 위에서 있는 동안에 이 기능을 자꾸 살려 나가고 이 기능을 속량돼 나가야 되는데, 예수님의 기능으로 우리 기능된 것으로 구속을 했는데 현실에서 벗지만 안하고, 이 구속한 기능, 완전, 완전 승리. 이 완전 승리 이 완전 행위 하는 이 기능을 내가 벗지만 안하면 우리 것이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여게 지옥불에 간다, 눈 하나가 범죄하면 눈 하나 빼고서 네가, 두 눈 가지고서 지옥 가는 것보다도 한 눈 가지고 하늘나라 가는 게 낫다 고렇게 말씀한 요 말씀의 뜻을 말하겠습니다.

사람이 각각 자기를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를 연구하는 것이, 제자 유익이 많은 것은 하나님 연구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가 하나님을 연구해서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만치 자연히 자기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세모배기인데 자기는 네모배기이니까 다르다 그 말이오.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과 다른 걸 자기를 알게 돼 하나님을 알게 되면은 하나님과 다르다는 것을 자기를 알게 되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연구하는 것이 유익이 제일 많고, 둘째로는 자기 연구하는 것이 유익이 둘째로 많고, 그다음에는 모든 인간들 연구하는 것이 세째로 유익이 많고, 그다음에 네째로는 모든 사건들 연구하는 것이 네째로 유익이 많고, 다섯째로는 모든 만물 물질 연구하는 것이 그것이 유익이 많다 그거요. 왜? 물질보다는 사건이 더 크고, 사건보다 인간이 더 크고, 인간보다, 인간 중에 자기가 자기에게 대해서는 제일 크고 자기보다 하나님이 더 크니까, 그래서 자기 연구가 필요한데, 자기 연구하는 것은 '나는, 보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하나님같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이렇게 구원을 이루어야 되겠는데 내가 내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내 몸 밖에 방해자가 뭐이냐? 어떤 자의 방해를 많이 받느냐? 내가 참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는 일에 있어서 무엇의 방해를 많이 받느냐?' 내 몸, 내 몸 밖에서 나에게 방해하는 것을 연구를 합니다. 무엇이 나를 방해를 많이 하는가, 친구가 방해를 많이 하나, 또 무슨 가족이 방해를 많이 하나, 사장이 방해를 많이 하나, 남자가 방해를 많이 하나, 여자가 방해를 많이 하나, 미남이 방해를 많이 하나, 미인이 방해를 많이 하나 뭐이 방해를 많이 하는가 이 방해 많이 하는 것을 그걸 자꾸 연구를 한다 말이오. 방해, 내 몸 밖에서 방해 많이 하는 것을 연구해요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나는 이것도 저것도 방해 안 받는데 꼭 술 고놈이 방해하네.' 어떤 사람은 또 술 고게 방해해요. 고게 암만 결심해도 술만 보면 그만 그놈이 끌어 엎어 가지고서 나중에 가서 은혜 다 쏟아 버리고 다 헛일한다 말이오.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이거 다른 것은 팬찮은데 어짠지 나는 그만 돈만 보면 사지를 못 쓰고 정신을 못 차리고 완전히 사람이 그만 환장을 해 버렸네.

나는 돈 이놈이 들어서 방해하네.' 그 자기 몸 밖에서 자기 방해하는 것을 연구를 하면은 알 수가 있다 그거요. 알 수 있는 그걸 딱 표를 딱 찍어 놓고서 '요놈이 내 원수다' 그러면 고놈하고 지금, 집중 사력을 해 가지고 고놈하고 대결해서 싸운다 말이오.

또 자기 몸 안에 원수를 발견합니다. '내 몸 안에는 무엇이 원수고? 내 속에 성질 이놈이 원수가, 교만 이놈이 원수가, 욕심 이놈이 원수가, 감정 이놈이 원수가, 명예주의 이것이 원수가, 남한테 우쭐하게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이게 원수가, 내가 내 속에는 악독이 있는 이게 원수가, 교만 있는 게 원수가. 이거 뭐, 배짱 있는 게 원수가?' 뭐 자기 속에 원수가 각각 다 그게 있다 그거요. 손이 원수가, 귀가 원수가, 눈이 원수가, 내 지체 속에 무슨 다른 무슨, 성기가 원수가, 뭐이든지 원수된 것을 안다 그 말이오. 요놈이 들어서, 내 속에 요놈이 들어서 날 지금 이거 구원을 전부 망치고 내 구원 다 망쳐 버리지, 다 시간 다 뺏들지, 건강 다 뺏들지. 이제 이거 원수가 요거 다, 뭐이 다 하는 고걸 발견하라 그 말이오.

발견하면 자기가 고 발견을 해 가지고서, 고것이 들어서 죄를 짓는다 말이오.

고것이 들어서 죄를 짓는데, 여러분들, 여게 지금, 지금 내가 요긴한 걸 지금 말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 눈이 들어서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으면은, 손도 선한 일 많이 하고 발도 선한 일 많이 하고 또 자기가 뭐 귀도 선한 일 많이 하고 코도 선한 일 많이 해. 코도 선한 일 해 가지고서 나쁜 것은, 몸의 위생에 해로울 것은 다 알아서 다 이걸 피하고 제거하고 또 몸에 좋은 거는 또 흡수를 하고, 이 코도 이거 일 많이 합니다. 이라는데, 자기는 꼭 눈 하나 가지고서 범죄합니다. 눈으로 봄으로 범죄하고, 눈으로 보면 그만 못 견뎌. 눈으로 보면.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랍니다. '견물 생심이라' 눈으로 보면 생각이 난다, 눈으로 보면 생각이 난다 말이오. 모든 미혹도 눈으로 안 보면, 안 볼 때는 괜찮은데 눈으로 보면 그만 못 견뎌. 돈도 그렇고 뭣도 그렇고 이래. 다른 사람이 우쭐하이 을라가는 걸 보면은 또 못 견디겠다 그 말이오.

이라는데, 그러면 그 사람은 눈 하나 가지고 죄를 짓는데, 다른 것은 다 의롭게 합니다. 다른 것은 전부가 다 선하게 다 백 점짜리로 하고 있습니다 백 점짜리로 하고 있는데 눈 하나가 죄를 지으면, 눈 하나가 죄를 지으면, 그 사람 다른 것 백 점짜리 했으니까 그 백 점짜리가 그대로 있습니까, 눈 하나 죄 짓는데 백 점짜리 그거는 다, 뭐 예를 들면은 구십 종류내 몸 안에 구십 종류는 백 점을 했는데 눈 하나 요게 들어서 죄를 지으면 구십 종류가 백 점짜리 한 그것이 다 백 점짜리로 의롭게 돼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이 지금 정죄를 받고 있습니까? 요걸 알아야 됩니다. 요거 지금 말하는 거라. 요게 제일 중요한 것이라.

사람이 말이오, 그 사람은 다 잘합니다. 모든 것 다 잘해. 모든 것 다 잘하는데 요 손이 똑 노름을 해. 손이 노름을 하니까, 그 사람 모든 사회면이라든지 가정면이라든지 직장면이라든지 또 그 사람 국가에. 국가 의무면이라든지 전부 백 점짜리인데 요거는 손 하나 요게 들어 가지고서 자꾸 하지 말라는 노름을 한다 말이오. 그러면, 그 사람은 모든 면이 백 점짜리지마는 손 하나가 잘못해 가지고 노름을 하면 노름하다가 붙들렸다 말이오. 그러니까, 노름하다가 붙들리니까, 우리 나라는 지금, 이 민주주의 법이 다 썩었소. 민주주의 법이 이게 좋은 점도 있지마는 나쁜 점이 너무 많아. 왜정 말년에 일본 나라를 말하지마는, 그때 식민 정책이지마는 일본 사람들의 법은 큰 법은 모르지마는 조그만한 법은 아주 세밀하고 철두 철미합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데 대해서는 나는 찬성 하는 게 많아요. 그런데, 그때는 노름 하면은 그만 홀껴 가 가지고서 석 달 징역입니다.

노름하다가 홀껴 가면 석 달 징역이라. 그 사람의 다른 면이 다 좋은 데 손가락 요놈이 들어 가지고 자꾸 뭐 저 골패를 하든지 또 투전을 하든지 요래 가지고서 노름을 해 가지고서 끌겨간다 말이오. 그러면, 다른 건 다 좋았는데 그 사람 뭐이 하나 잘못해 가지고 전신이 끌려갑니까? 손가락 요것이 잘못해 가지고 전신이 끌려간다 말이오. 아, 다른 거 잘했는데 그라면 손가락 요것만 끊어 가지고 가지 다른 거는 다 냅둬야 될 것 아니오? 요거 하나 잘못했는데 옳은 일 하는 전신이 다 죄인이 돼 가지고서 끌려간다 그 말이오.

요와 마찬가지로 우리 지체 가운데에 어느 지체 하나가 범죄하면은 다른 지체가 아무리 선을 행해도. 그게 선이 되지 안하고 기다리고 있다 말이오. 고것 때문에 완성이 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고것 때문에, 다른 것 선을 많이 했지마는 그게 선으로 합격되지 못하고 요놈 때문에 전부 정죄를 받고 있기 때문에 요것만 착 끊어 버리면 그 전체가 다 완전히 된다 말이오. 요것만 끊어 버리면, 다른 게 의를 행한 것이 다 돼져 버려. 요러기 때문에 네 한 지체가 범죄하면 고 한 지체의 범죄로 인해서 모든 지체의 행한 선한 일이 다 허사가 되고 마니 한 지체가 범죄하는 고걸, 고걸 회개치 못하면 차라리 고거 끊어 버려 버리고 다른 지체가 의롭게 해 가지고 영광스러운 구원 얻는 게 낫다 그 말을 여기서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학개서도 보면은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다. 자기가 하나 깨끗하다고 모든 거 다 깨끗할 줄 알지마는 하나 깨끗하다고 모든 게 다 깨끗하냐? 깨끗하지 않습니다. 하나 깨끗하다고 모든 게 다 깨끗하냐? 고것만 깨끗하지요. 고것만 깨끗한데, 그러면, 하나 더러우면 모든 것이 다 더러워집니까 안 더러워집니까? 깨끗한 거는 하나 깨끗해 가지고서 모든 것이 깨끗해지지 안하는데 더러운 것은 하나 더러우면 모든 게 다 더러워져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게 다 더러워져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어느 부분 하나라도 고것이 나쁘면 고것 때문에 다른 부분에 좋은 것도 다 그것이 도매금이 돼 가지고 그것 때문에 지금 정죄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고것을 고칠라 하다 안 되면은 고걸 끊어 내버려 눈을 빼 버려 버리고. 고 손을 끊어 버리고. 그라고라도 이제 나머지기 이제 해 놓은, 의롭게 만들어 놓은 그 의가, 요것만 없애 버리면 나머지기 의가 다 돼 버리고 만다 말이오. 의로 되는데, 요놈 때문에 지금 의가 도매금에서 다 헛일되고 만다 이거요. 고것을 여기서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연구해 가지고서 자기 몸 밖의 것을 연구해서, 뭐이 들어서 나는 지금 하나님 말씀대로 의롭게 살지 못하게 하는가 고걸 이제 발견해서 고것으로 더불어 싸워서 고것을 해결하기 전에는 내 전체가 헛일이라 그 말이오. 그것 때문에 전체가 헛일이라. 손버릇 이것 때문에 전체가 헛일이라.

어떤 사람은 눈으로 보면 그만 도적질해. 보면 도적질해. 그 사람이 참 다른 면은 다 좋은데 손버릇이 나쁘다 이래. 보면 도적질해. 눈으로 보면 도적질해. 안 보면 그만 그만인데. 이 사람은 암만 해도 고치지 못할진대는, 눈으로 봄으로 도적질해 가지고 전신이 좋은 것도 다 도매금으로 더러워지는 그것보다는, 차라리 눈이 봉사가 돼서 못 보는 게 나올 거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몸 밖에 무엇이 들어서, 내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원수가 몸 밖에 뭐인가 요것을 발견하고, 그다음에는 내 몸 안에, 마음 안에, 또 내 고기덩어리 안에 고기덩어리 이것도 습관이 돼 가지고서, 뭐 술 좋아하는 그거는 이 고기덩어리가 하고 있는 거라 말이오. 고기 덩어리가 자꾸 술을 마시던 그것이 습성이 돼 놓으니까 죽어도 술 못 끊는 사람은 못 끊습니다.

그거 뭐 끊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담배끊기도 힘들지마는 담배 그까짓 거는 끊기 쉬워. 술 끊기는 참 힘듭니다. 그건 제가 경험했는데, 담배는 뭐 그만 당일 끊어 버렸어. 당일 끊었지마는 술은 이거 끊을라 하니까 뭐 죽을 지경이라. 술 끊으니까 말라요, 사람이. 바짝 마르지, 이래서, 어데 날은 덥고 목이 마를 때는 뭐 술이 먹고 싶어서 막 환장을 해. 어떻게 먹고 싶은지. 뭐 술이 먹고 싶어서 그러면 술을 먹을라 하면은 거기서 어떨 때는. 저 먼데 산에나 저런 데 가 있으면 술이 먹고 싶으면은 거게서 한 삼십 리나 가야 산 밑에 내려오지 않소? 삼십 리나 가는 데도 삼십 리고 뭐 사십 리고 거리가 상관없고 술이 먹고 싶을 때는 환장이 드니까 거기까지 뛰어 내려와 가지고 술을 한잔 사 먹고 가야 되지 그리 안 하면 못 간다 그 말이오. 술 이거 참 금하기 어렵습니다. 그래 내 술 그놈은 금할라 하니까 사흘이 걸려. 사흘을 애를 써 가지고 사흘만에 술을 금하기는 했습니다. 담배는 당일 끊고.

어떤 사람은 평생 동안 담배 못 금하는 사람 있어. 저게 O장로라고 OO교회 O장로가 있는데, 여기 O장로라 하면 다 알 것입니다. OOO장로님인데, 그분이 장로는 일등 장로입니다. 일등 장로인데 제가 가서 보니까, 그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하니까 어짠지 석연찮고 뭐인가 그런데, 그거 뭐인가 이래서, 한번은 보니까, 그 장로님을 이렇게 기도하니까 입이 얄궂어. 입이 얄궂이 털터리 이래 해서 내가 가만히, 그걸 내가 그전에 좀 경험을 했기 때문에 내가 물었어. '장로님, 장로님 내가 기도하니까 입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못하고 더럽게 돼 가지고 있는데 담배 피우지 않소? 회개하시오, 나한테 바로 고하시오.' 그래 가지고 내가 뽑아냈다 말이오.

또 한번은 저 산에 가서 모두, OO교회 있을 때 기도하러 갔는데, 이제 OOO목사요. OOO목사 아시지요? OOO목사님인데, 그때 무슨 산 봉인고 그 높은 산 봉에 가 가지고 모두 교인들 가서 기도를 하는데, 그래 그 OOO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니까 막 입이 헐어 가지고 입이 썩어서. 입이 썩어도 벼도 썩고 입술도 썩고 썩어 가지고 막 넛넉넛넉하이 이렇게 막 벌거이 이래 썩어 가지고 이래 뒤집어져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뭐 흉해 못 보겠어.

깜짝 놀랬어. 그래 내가 기도하다가 찾았어. 그때 OOO집사도 안 된 때입니다.

OOO선생 어데 있냐고서 자꾸 찾으니까 어데 있다 해. 그래 가 가지고 '야, 내가 지금 이렇고 이렇고 기도해 보니까 이런데 너 무슨 입으로 죄 짓는 일 없나? 이렇게 네가 이래 가지고는 하나님이 더러워서 너를 가까이 하지 못하고 네가 하나님 앞에 가지 못한다. 이거 뭣 하느냐?' 그라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를 해.

담배 피운다고 회개를 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그 담배를 뗐습니다. 그렇게 어려워.

그러면, 사람마다 하나님 앞에 못 가게 하는 거, 그 사람은 담배 먹는 거 고거 하나 가지고 하나님과 자꾸 거리가 멀다 말이오, 그러니까, 사람들이, 고 사람에게 하나님이 다 모든 면이 좋으니까 가까이 할라 하는데 고 사람에게 성질 하나 나마 가지고서, 성질 하나 나빠 가지고서 그 성질 가지고서, 뭐 자기에게 거슬리기만 거슬리면 확 그때 그만 폭발이 돼 버려. 그러니까 그 사람을 하나님이 등용할 수 없어. 성질 하나 그거 때문에. 주의 일 할라 하면 뭐 별게 다 있는데 성질 하나 걸려 놓으면 콱 폭발이 될 모양이니까 그라면 큰 낭파가 되겠다 말이라. 성질 하나 가지고 하나님과 결합이 못 되지, 또 욕심 하나 가지고 결합이 못 되지, 고놈 나쁜 그습성. 나쁜습성 고 버르장이된 거 고거 하나 가지고 결합이 못 되지, 이러니까, 고럴진대는 고걸 네가 발견해 가지고 고거 고치고 고치고 하다 안 되면은 고걸 끊어 버려라, 끊어 버려도, 고거 하나 끊어 버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지는데 고거 하나 때문에 모든 게 다 더러워져 가지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고거 하나 끊어 버리고 다른 것이 다 천국 가는 것이 낫다. 그 심신의 기능이 다른 것도 다 구원 얻지 못하고, 고놈 하나 때문에 심신의 기능이 다 구원을 얻지 못하고 다 미결로 돼 가지고 있다 말이오. 이거는 좋기는 좋지마는 고것 때문에 미결돼 가지고 있어. 미결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거 하나 없애 버리면 미결돼 있는 것이 판결이 돼 완결이 돼 버리고, 그거 없어져 버렸으니까. 고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몸 밖에 있는 원수, 원수는 내 돈 뺏들어 가는 것이 원수가 아니고 나를 범죄케 하는 것이 원수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세 하는 게 원수라 그 말이오. 진리를 버리고 영감을 버리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버리게 하는 것이 그것이 내 원수라. 그게 원수지 뭐 딴거는 원수가 아니라.

그러기 때문에, 물질 뺏드는 것은 주를 위해서 참고 견디면 더 상급이 큽니다.

요새 우리 OOO집사님 뭐 천막 터 때문에 그래 그런데, 그런 거 내가 말했어.

'그거 앞으로 지금 하나님에게 등용될 사람이 그거 못 쓴다. 손해 가도 그걸 참아라.' 아, 손해가 가도 주를 위해서 참으면은 하늘의 상급이 크다 했어 이러니까, 이래 안 하면은 우리가 거룩한 생활 못 해요. 콩에 콩 나고 팥에 팥 나는 이거 뭐 다 일 대 일로 이래 낱낱이 이것을 다 구별해서 드러낼라 하면 우리가 싸움쟁이가 되고 말지 예수 믿는 사람이 의롭게 살 수는 없어. 그 모든 것을,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다, 또 네가 무슨 일 할 때에 감사치 못하는 자에게는 더우기 해라.' '감사치 못하는 자에게 하는 것은. 내가 말에다가' 뭐라 랬소? 말에다가 어떻게 해요? 어떻게 갚아 준다 했어? 말에다가 흔들면서, 쩔렁쩔렁 흔들면 많이 들지 안해요? 흔들며 갚아 준다 했어요. 구역에는 말에다가 뿔끈뿔끈 눌러 가지고서 갚아 준다고서 했어. 그러기 때문에, 감사치 못하는 천국 가치관과 세상 가치관이 아주 다르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래 놨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가지 못하리라' 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어린 아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린 아이는 선입적 관념도 없고 기존 지식도 없고 자율도 없고 주관도 없고 뭐 그저, 어린 아이는 아무것도 없다 그 말이오.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안하면' 그 말은 이 세상 거 그거 가지고는 못 간다. 세상 것이 아닌, 세상 것이 아닌 하늘나라의 가치관대로의 된 것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이 세상 것은 하나도 들어가지 못한다. "결단코" 그 말은 절대로 그 말입니다. 절대로. 요걸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가치는 어떤, 가치가 크든지 작든지 세상 가치는 그대로는 하늘나라 하나도 절대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 알아듣겠습니까? 이 말이 이해가 됩니까? 이 양성원 학생들 이해가 되느냐 그 말이오. 이거 이해가 안 되면 자꾸 그 사람이 지금 아직까지 땅에 속한 사람이라 안 돼. 그러니까 아주 확 돌아서서 방향을 딱 전환해서 팩 돌아서야 돼요. 그러니까 세상적인 가치관 그것은 하늘나라에는 절대 하나도 들어가지 못한다. 먼지만한 것도 들어가지 못한다. 하늘나라 가치관은 따로 있다 그 말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또 "돌이켜 어길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돌이켜" "돌이켜"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세상 가지관을 가지고 있는데 세상 가치관대로의 세상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세상 가치 그것은 다 부인해 버리고 하늘나라의 가치만을 가치로 삼아 가지고 세상 가치관적인 가치 그거는 다 버려 버리고 이제 하늘나라의 가치의 것을 조금 취하면 고거 가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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