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가치와 영광

 

1986. 11. 13. 새벽 (목)

 

본문:베드로전서 1장 20절∼25절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지난밤에 증거한 말씀인데 간추려서 간단하게 증거를 하겠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다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생겨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없어지지 아니하고 존재하도록 하시니까 존재해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은 살게 하시면 살고 또 평안하게 하시면 평안하고 절단나게 하면 절단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없는 것이 생겨진 거와 같이 생겨진 모든 피조물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이 살고, 흥하고, 평안하고, 죽고, 망하고, 없어지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되는데, 인류시조에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영계 말고,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람에게 약속하시고 “너희들이 이 네 가지를 지키면 이 우주라는 물질계에 있는 것은 다 너희들에게 주겠으니까 너희들이 이런 모든 것을 다 정복하고 다스리고 이용하라” 그렇게 하셨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약속 네 가지를 하나는 안 어겼지마는 세 가지를 어겨서 그것으로 인해서 인류시조는 하나님 앞에 유업권을 마귀에게 빼앗겼습니다.

이래서, 사람뿐만이 아니고 우주는 하나님 앞에 저주받아 가지고 멸망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멸망에 처해 있는 것이 하늘은 괜찮고 지구 땅덩어리만 그러냐? 그런 것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멸망하도록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데, 요한계시 5장 1절 이하로 보면은 그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시지 않했으면 이 우주라는 보존은 보존되지 않습니다. 그것으로 끝나 버리고 마는데, “죄악으로 말미암아 인봉된 이 인봉을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아무도 뗄 자가 없는데 어린양이 피로 값주고 댓가를 내서 인봉을 뗐다” 멸망의 봉이 떨어져서 생명의 길이 열려졌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모든 피조물은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예수님의 그 중보, 또 대제사장, 대속 제물, 이 죄값을 해결하는 그런 것이 돼졌습니다.

그래서, 이 피조물 가운데에는 예수님을 중보자로 모셔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이 하나님의 생명의 은혜를 받는 존재들도 있고, 예수님과 관련이 없어서 생명의 이 은혜를 받지 못하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택한 자들은, 불택자와 택자와 두 종류 있는데 불택자들은 예수님과 관련 없고, 우주가 멸망하는 그 멸망할 때까지 자기 개인이 멸망할 때까지는 이 세상에 있지마는 죽으면 다시 부활은 하되 심판의 부활받아 가지고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되고 우주는 불타서 완전히 원소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면 그 뒤에 하나님께서 다시는 죄악이 없는 모든 것으로 다시 재조하십니다.

이래서, 모든 것이 불타서 원소로 다 돌아가면 물과 같이 이렇게 뭉얼뭉얼해지는 그런 것으로 원소로 돌아가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다시 재가공을 해 가지고서 당신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만물이 새로와지고 새로 지음 받습니다. 그건 창조가 아니고 다시 재조를 받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영원히 죽는 것이나 썩는 것이나 쇠해지는 것이나 그런 것이 없이 모든 피조물은 다 그와 같이 되어지고 택자들은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들은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하나님께서 택할 때부터 구별돼 가지고 우리가 소망 가운데 있었으나 예정 소망, 창조 소망만 가졌지 소망을 실상을 이루지 안하고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믿지 않았을 때에는 영원히 멸망 가운데 그대로 머물고 있으나 소망은 있는 자들입니다.

이랬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해서 죄의 형벌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멸해지고, 죄 때문에 사망하게 됐는데 사망도 멸해지고, 죄와 사망이 멸해지니까 마귀란 놈은 볼일이 없어서 그는 물러가게 돼서 예수님의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세 가지 해방을 받았습니다.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았고, 죄에게서 해방받았고, 사망에게서 해방을 받아 자유자가 됐습니다. 영원히 자유할 수 있는 자유자가 됐습니다.

영원히 자유할 수 있는 자유가가 된 것은 예수님이 당신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당신의 모든 존재와 생명을 다 희생해 가지고 우리를 거게서 해방시켜 자유자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자입니다. 자유자 된 우리는 예수님이 대속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것이 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해방 자유된 나는 예수님의 것이 됐습니다. 그러면 자유자로, 영원 자유자로, 예수님의 것으로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요, 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을 다 대신 이행하신 대행으로, 또 하나님과 완전 화친으로, 죄 없으신 분으로서 이렇게 우리를 대신해서 영원히 사시는 일을 하셨는데 악령은 이 일을 하지 못하게 자꾸 고문하고 고형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그 고문과 고형을 견디지 못해서 예수님께서 이제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공심판을 이길 수 있는, 공심판에 통과할 수 있는 이 의를 절단낼라고 이렇게 하다가 그만 예수님의 그 생명이 끝나 버리니까 그는 더 예수님에게 가해할 수 없고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 지공법과 하나님의 화친과 죄 없는 자로 그와 같이 살다가 그로 말미암아 죽임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승리는 완전 승리가 돼 버렸고 사탄은 완전 패전했습니다.

이래서, 인류시조가 배암에게, 마귀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패전했는데 배암은 배암이 아니고 마귀가 배암을 입고서 와 가지고 유혹했던 것입니다. 마귀에게 사탄에게 패전해서 인류시조 아담의 받은 유업이 마귀의 것이 됐는데 예수님께서 마귀로 더불어 다시 도전해 가지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지공법을 순종하고, 또 하나님과 화친하고, 죄 없이 우리를 대신 살라고 이렇게 하실 때에 마귀는 살지 못하게 고문과 고형으로 이렇게 해서, 생명은 떨어지지 안하고 생명이 끊어지기 전에 마귀에게 굴해서 하나라도 어길까 했었는데 어기지 안하시고 생명만 끝났기 때문에 마귀는 대실패를 해 버렸고 예수님은 승리자로서 완전히 완성을 해 버렸습니다.

이래서, 이것으로써 우리와 하나님과 화친이 되어졌고 또 하나님의 공심판을 면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공심판은 세 가지, 죄 없어야 되고 하나님의 율법을 다 행해야 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하나도 가리움이 없이 화친이 돼져야 되는데 이 일을 예수님이 대신해서 우리에게 주셨음으로써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는 공심판을 면하게 되어서 완전 생명을 우리가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 생명 얻은, 완전 생명을 가진 저희들은 주님의 것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의 것이 두 번 됐습니다.

또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 가지고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과 진리대로 온전한 생애를 영원히 예수님이 계속 하십니다. 이 계속은 떨어지는 게 아니고 영원히 계속하심으로써 계속하시는 그 생애가 우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공로 없지마는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과 진리대로 완전 생애를 계속하고 있는 우리들이 됐습니다. 이래서 이것으로써 영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일 처음에 우리를 해방과 자유를 주셔서 나는 해방과 자유받은 나는 주님의 것이 됐고, 하나님의 공심판에 완전 통과로서 완전 생명을 우리가 받아 완전 생명 가진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됐고, 예수님이 대신 부활하셔서 하나님을 향한 완전 생애를 함으로써 우리가 이 공로로써 영생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자유와 완전 생명과 영생을 주셔서 이것을 가진 우리들은 주님의 것이 된 것인 것입니다.

이런고로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됐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졌습니다.

이래서, 사망이 어떤 게 사망인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가 아무 실력 없는 것이 피조물이 제 중심 제 위주로 사는 것은 다 사망입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것은 다 생명과 영생입니다.

이래서, 우리도 똑 같은 사람이라 제 중심 제 위주로 살아 영원 멸망을 받은 우리들인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 수 있는 이 대속을 받아 가지고 우리가 완전히 변화돼서 공심판을 통과했고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방을 당했고 하나님을 향한 영생을 가진 우리들이 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와같이 되어진 것이 뭘로 되어졌느냐? 예수님의 죽고 사시는 것과 하나님의 영감과 말씀으로 우리가 거듭나 가지고서 영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옛사람, 악령 악성 악습의 옛사람으로 사는 이 자는 죽인 것이지마는 아직까지 이렇게 다 죽지 안하고 남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으나 악령 악성 악습, 악령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의 마귀를 가리켜, 사탄을 가리켜서 악령이라고 말하고, 악성이라 하는 것은 인간이 그놈에게 꼬여 가지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인간의 본성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고, 악습이라 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에 피동돼 가지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한 행동 한 행동을 해서 이것이 한 번 두 번 해서 자꾸 습관이 되고 연습이 돼 가지고 뭉친 것을 가리켜서 악습이라 하는데 이것으로써 된 옛사람으로 살 수도 있고 또 새사람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옛사람으로 사는 것은 자꾸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성장시켜서 나가는 것이 옛사람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완전히 멸망을 받는 일을 자꾸 채워서 완전히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돼 버리면 그것으로서 끝나 버리고 완전히 죽어 버리고 맙니다.

이제 사람이라는 것이 피조물, 어떤 피조물이든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아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 인간에게나 모든 만물에 대해서 살 때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이 모든 주장대로 이렇게 사람에게 대해서도 그와 같이 하고, 만물에게 대해서도 그와 같이 하고, 하나님께 대해서도 그와 같이 하는 이것이 생명이요 영생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제 저녁에 말씀하신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사람이 이제, 과거에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이것으로써 영원한 사망에 속해 가지고서 날마다 산다는 것이 죽는 일만 계속하다가 숨 떨어지면 그것으로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심판받아 가는 것인데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생명에 속해서 하나님을 향하여서 영생하는 자가 되어졌으니 영생하는 이 생명은 사는 법칙이 뭐이냐? 생명은 사는 법칙이 자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위해 사는 것이 생명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우리는, 하늘나라 가면은 순전히 생명의 법칙으로만 삽니다.

생명의 법칙으로 살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는 가치를 뭘로 가치로 삼느냐 하면은 사랑의 희생을 가치로 삼아 가지고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피조물을 사랑한 그 사랑이 쌀내끼만치 있으면 그에게는 가치가 쌀내끼만치 있고, 우주만치, 하나님을 사랑하고 피조물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이 우주만치 있으면 그 사람은 우주만한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갈 나라요 영원한 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의 나라요 사랑의 희생을 송축하는 가치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 다같이 부활을 해 가지고 가기는 가지마는 택자들 가운데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생활이 하나도 없은 자 있고 조금 있은 자 있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심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 위주가 되고 보니 하나님을 위해서는 사람을 위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피조물도 사랑하고 위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완전히 변해지는 것입니다.

사망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서 모든 것을 자기 위해서 희생시키는 것이 그게 사망의 본성이요 생명은 , 창조주가 살고 있는 것은 모든 피조물을 위함이요 피조물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살고 있는 것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때문에 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을 상대방이야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하든지 나는 그를 사랑하고, 나는 그를 위하고, 그를 돕는 봉사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이것이 생명의 본질과 본성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이와 같이 지금 진리를 순종함으로써 영혼의 깨끗함을 얻어서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하는 것은 너희들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모든 피조물을 사랑함을 뜨겁게 하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피조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사랑은 어떤 게 사랑하는 것인가? 나를 위하고 나 중심이 아니고 나는 하나님 위하는 것이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모든 피조물을 나 위해서 희생시키지 안하고 내가 그를 위해 희생하는 이것이 생명의 진리요 법칙이기 때문에, 오늘 땅위에서 사는 동안에 어떤 사람은 날마다 모든 것을 그저 껍데기는 뭐 남을 위하는 척 해도 속에 알맹이 중심이 전부 일이나 말이나 행동이나 전체가 다 자기를 위하고 자기 위주 자기 중심이 되어지도록 그렇게 하는 이 사망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중심 위주로서 사는 이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에서 그 사람이 사망으로 산 것만치 저는 사망이 커졌기 때문에 자기가 예수님의 대속을 얻었지마는 둘째 사망의 해로써 유황불 구렁텅이에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다 가게 되고, 또 자기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 얻어 가지고서 순전히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인 생명법, 이 생명법으로 산 사람은 생명이 자라기 때문에 생명으로 자란 것만치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이 있습니다.

생명으로 자랐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늘나라에 가서 다른 모든 피조물들이 은혜를 감사하다고 나에게 사은할 뭉텅이, 사은할 것이 많은 사람 큰 사람은 영광이 많고 사은 받을 것이 적으면 영광이 적고, 또 내가 사랑의 희생이 능력이 많아서 많은 사랑의 희생을 했으면 하늘나라에 가서 가치가 있고 이것이 하나도 없으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 땅위에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것은 풀과 같기 때문에 그것이 일시 아무리 왕성한 것 같지마는 좀 있으면 말라진다.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의 꽃이 좀 있으면 떨어지고 쇠잔해서 아름다움이 다 없어지는 것처럼 다 그러하다. 네가 피조물 중심 인간 중심 네 중심으로 사는 그것은 결국이 다 멸망의 것이니까 그런 데에 살지 말고 “너희들에게 전한 이 복음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한 말씀과 같이 네가 이 생명법으로서 살면 영원하기 때문에 너는 뜨겁게 사랑하는 이 일을 자꾸 연습을 해라.

이래서, 땅위에서 네 생애 전부가 사망으로 살아서 사망을 장성케 하는 것이 되지 않고 생명으로 살아서 생명을 장성하고 충만케 하는 너의 일생이 되어지도록 썩을 일 하지 말고 썩지 안하고 영원토록 있을 이 생애를 해서 너를 생명의 힘으로서 점점 성장시키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여게서 우리가 오늘 아침에 이거 준비 없으니까, 이거 누가 ○○○조사님이 이거 하나 있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듣겨졌는지 모르겠는데, 저 뒤에 듣겨졌습니까? 저 뒤에 들려졌습니까? 소래해요, 들려졌다고. 저 뒤에 들려졌습니까? 뭐라 하노? 안 들립니까? 안 들려요? 그라면 안 들리면 인제 오늘 아침에는 왔다가 헛일 했구만. 왔다가 헛일하고 간 거는 우리 ○기사 책임이라.

○기사 때문에 모두 다 많은 수백 명이 왔다가서 헛일하고 갔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중한 기관사기 때문에 내가 늘 말하기를 ‘운전 그거는 다른 사람이 해도 되기 때문에 일단 정신에 자기는 이것만 생각해라’ 장 했는데 이것만 생각했으면 이런 일을 닥칠 때에 그때에 전기가 가든지 말든지 떡 이래야 되는 거라.

이것으로서 앞으로 모든 피조물 의지하던 것은 피조물 의지하던 게 딱 끊어질 때에 그때에 멸망입니다. 이러니까 창조주 의지하는 것이 그것이 여게서도 깨달을 수 있어. 노아 홍수가 내리니까 피조물 의지하던 것은 다 딱 끊어져 버리고 나니까 하나님 의지하는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 얻어서 그 모든 영광을 얻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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