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시험

 

1983. 11. 11. 지권찰회.

 

본문 :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여기에 시험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당하는 현실을 말하는  것인데 모두 현실을 신앙 생활 하기에 어렵다고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신앙  생활 하기에 어려운 그런 것을 가리켜서 시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시험은 우리가 각종의 현실을 당하는 그 현실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인데  그 현실을 왜 시험이라 이렇게 표시했는고 하니 우리 믿는 사람들이 현실을 만날  때에 '이런 현실은 감당치 못하겠다. 이런 현실은 너무 어렵다. 신앙 생활하기에  심히 힘이 든다.' 이렇게 사람들이 어렵다고 말을 하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기 위해서 '시험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은 '미쁘사 그 말은 참 신실하시고, 신실하시고 그렇게  뭐 실수하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대해서도 혹 어떻게 하면 지나쳐서  실수하거나 또 미달돼 실수나 그런 실수함이 없이 그저 언제나 실수 없이  우리에게 대해서 행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우리가 그 현실에서 신앙 생활을 유지 못 할  만한 그런 어려운 현실을 안 준다 그 말입니다. 현실에서 신앙 생활 유지를 못  할 만한 그런 어려움은 주지 아니하신다. 언제든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을 주시지 감당 못 할 현실은 안 주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면 현실을 만나면 '아이구, 이런 현실은 내게 너무하다. 이 일을  어떻게 감당하노?' 그렇게 우리가 경솔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어떤 현실이든지 우리가 그 현실을 넉넉히 잘 통과해서 그  현실로 인해서 받을 유익을 다 받을 수 있는 그런 현실을 우리에게 주시지 우리  힘에 너무 지나쳐서 우리로 아무래도 그 현실은 복되게 이용하지 못하고 도로  손해보겠다 하는 그런 현실을 주님은 우리에게 안 주십니다.

 그는 미쁘사 우리에게 감당 못 할 그런 현실을 우리에게 보내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현실만 우리에게 보냅니다. 요것을 굳게 잡아요.

어떤 현실을 만나도 '감당 못 할 시험을 당치 않게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이  시험도 이 어려움도 능히 감당할 수 있다'그 말은 이 어려움도 내 구원에 유익  되게 반드시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험이다 하는 것을 알고 달라들어야 되지  아예 그만 자기 현실에 기합돼 가지고 안 된다 그 말이오.

 그저 이거는 참 태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고 천인 만인이 다 봐도 '저 사람은 저  현실은 뚫고 나오지 못한다' 하는 그런 현실로 볼지라도 요 성구를 믿을 때  해결이 됩니다. 요 성구는 네가 감당을 못 할 그런 현실은 주지 안하신다.

반드시 네게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정도에 맞춰서 하나님이 현실을 주신다. 왜?  그분은 미쁘시다. 그분은 참 든든하신 분이요 실수가 없는 분이시다. 그러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을 주신다.

 그러면 현실을 만날 때에 자기가 어떻게 해서 그런 어려운 현실을 다 감당할  수가 있겠느냐? 여기에"피할 길을 내사 그랬습니다.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면 피할 길을 주십니다. 피할 길을 주시는데  피할 길 주신다 그 말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주신다 그 말이오. 피할 길 피할  방법.

 그런데 피할 방법과 피할 길이 어떤 것입니까? 한번 누가 대답해 보십시오.

피할 길은 어떤 것이 피할 길입니까? 우리가 '이는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내게 당한 일이다. 내가 당한 일은 나로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아무래도 감당 못 할 이 어려운 일이다.'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그 피할 길을  주셔 가지고 감당하도록 그렇게 한다 이랬습니다. '피할 길을 내사 감당케  하시느니라 이랬습니다.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면 피할 길이 뭐입니까?  그러므로 이 말씀이면 우리는 또 모든 걸 해결이 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믿음으로 진리대로 살려고 하다가 당하는 일도 있고 또 죄를 지어서 당하는 일도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뜻밖에 당하는 일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총 전부를 망라해서 그 전부를 다, 다 해서, 어떻게 해서 온  현실이든지 그, 현실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에게 줬지 죄를 지어서, 택한  자에게 죄를 지어서 온 일도 그 현실로 인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유익을 보고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현실만 주시지 그렇지 안한 현실은  주시지 않는다.

 죄를 지어서 당한 현실도 그 현실을 주실 때는 죄지어 당한 현실은 이 현실은  그 사람이 그 현실을 유익되게 이용해서 복되지 못하고 망한다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 현실은 망하는 현실을 주신 하나님 이십니다.

 현실은 하나님 혼자 만드시기 때문에 아무도 만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닥친 현실은 주님이 혼자 주권적으로 만드신다 하는 요것을 꼭  잡으십시오. 이것도 이 세상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이래 믿지를 않습니다.

이래 믿지 않소. 현실은 인간 저거가 들어서 다 만 들었다 누구가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하지 현실은 주님 혼자 만드셨다 이렇게 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떤 현실이라도, 자기가 무슨 연애 결혼을 해 가지고 결혼을 했지 마는 그  결혼이 그만 아주 잘못된 결혼이라서 자기에게는 결혼한 그 결혼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큰 일이 부딪혔습니다. 뭐 자기 일생이 망쳐지는 그런 일이  부딪혔습니다. 그것도 주님이 조절하셔서 우리에게 유익이 될 수 있는 그런  현실을 만들어 가지고 주셨지 우리 구원에 손해 가는 그런 현실을 만들어  주시지는 안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쁘신 주님이십니다. 하물며 뭐 우리가  이리저리 살다 보니까 닥친 그런 현실이야 물론 물론입니다.

 그런데 다만 그 현실을 만날 때에 그때에 주님이 피할 길을 주시는데 그 피할  길을 자기가 받아 가지고 피해야 되지 피하지 안하면 그만 그 현실에서 자기는  절단나 버립니다. '피할 길을 내사 감당케 하신다' 이랬으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서 닥친 현실이라도 현실에 대해서는 내가 소망이 있다 그런 사람돼야  되겠습니다.

 어떻게 된 현실이라도 그 현실은 나를 통해서, 내 죄를 통해서, 인간을 통해서,  뭐 꾀임을 통해서, 사기꾼을 통해서 불량자를 통해서 뭐 어떻게 해서 현실이  됐든지 그 현실에 그런 것들은 주님이 내 현실을 만드실 때에 도구로 쓰고 또  모든 하나의 필요한 요소들을 써 가지고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것들은 요소로  하나님께 쓰여졌지 그런 것 그런 것을 주 종합해 가지고 내 현실을 만드신 이는  주님 혼자뿐이십니다. 요것을 똑똑히 잡아요. 현실을 주님이 만드셨다 하는 것을  믿는 사람이 많지 못합니다. 이것 믿는 사람이면 그 사람이 믿는 사람이라. 이걸  평생 죽을 때까지 예수 믿어도 한번도 이런 소리를 못 듣고 죽는 사람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여러분들은 뒤에 심판대 앞에 가면 핑계를 못 해요, 많이 들었으니까. 현실은  뭐 누구고 누구고 누구 때문에 누구누구 이래 해도 그 사람을 하나님이 내  현실을 만드실 때에 이용하니까 그거는 이용을 당한 것뿐이지 만드신 이는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이 만든 것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당한 현실에서 누구  때문에다 누구 때문에다, 뭣 때문에다 뭣 때문에다, 또 자기 때문에다. '내가  그때 말 안 할 걸, 내가 혀를 놀려 그렇다. 뭣 때문에 뭣 때문에.' 하는 그것도  전부 하나님의 이 주권 섭리를 믿지 않는 사람이요 주권 예정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그래 되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내 현실을 이렇게 만드는데 나를 범죄케  해 가지고 내 현실을 만드셨다 그거라 그 말이오. 나를 의를 행하게 해 가지고  만드셨다. 또 내가 남에게 속히도록 해 가지고 만 드셨다. 내가 잘못된 실수를  하도록 해 가지고 만드셨다. 요 현실을 주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확고부동으로  견고히 잡는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풀려 나갑니다. 그것 안 하면 그만 바람에  나는 갈대와 갈이 헛일입니다.

 현실은 주님이 만드신 것인데 그 현실은 다 우리에게 결과적으로 유익이 되도록  만드셨고 또 유익 되도록 그 결과적으로 유익이 되도록 하는 데에는 주님이 피할  길 주신 그 길을 사용해야 된다. 피할 길 주신 그 길을 사용해야 된다. 그 길만  사용하면 되는데 그 길을 사용하지 안하는 사람은 할 수 없어. 그 길을 사용하는  사람은 되고 그 길을 안 사용하는 사람은 안 된다 그거요. 그 길을 사용하는  사람은 됩니다.

 그러면 피할 길을 사용하는 사람은 되는데 피할 길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단단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피할 길이 무엇입니까? 네, 피할 길은 두  가지입니다. 피할 길 둘이 합해서 하나입니다. 피할 길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계명입니다. 계명. 하나님의 말씀이오. 계명 지키면 어려운  시험 당했을 때에 계명 지키면 당장 망하겠는데 싶어도 그게 우리 생각이기  때문에 당장 망하겠다 싶은데 하나님은 그 계명으로 '요렇게 네가 살아라  말하니까 그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 시험 그것을 피해지도록 한 그 계명이라  말이오. 그때에 그 계명이 피해지도록 하는 계명입니다.

 그러면 현실 당할 때에 망하는 것을 요 계명 지키려 하다가 보니까 망하는 것을  피했소. 계명 지키려 하다가 보니까 자기에게 유익된 것을 자기가 취했습니다.

자기는 유익 된다고 취한 것도 아니고 뭣한 것 아닌데 다만 계명 지킨다고 이  지켜 나가다 보니까 그것이 들어서 나쁜 것은 다 피해 버리고 좋은 것은 사  취해버리고 이렇게 결과적으로 됩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내게 계명 주신 그 계명이 하나님이 주신 이 진리의 법칙이  있으니까 이 법칙대로 지키는 것이 피할 길이요 또 하나는 무엇입니까? 하나는  뭣이지요? 기도. 하나는 기도입니다. 하나는 기도. 계명과 기도가 당한 시험을  피하는 피할 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시험을 당했을 때에 그때에 계명 지키면 되는데 '계명  지키다가는 망하겠다' 해서 계명을 어깁니다. 그러면 '망하겠다' 하는 그것은  주님의 생각이요 자기 생각이요? 자기 생각입니다. 그만 자기에게로 돌아가  버렸소. '나는 주님에게 맡기지 안하고 주님 안 믿습니다. 나는 아무래도 내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만큼은 주님에게 내가 믿을 수 없습니다. 이거는  아무래도 이래 해야 되것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그것을 차지를 하고 책임을  진다 그거요. 그러니까 주님은 그 길을 취해서 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 계명  줬는데 그만 그 계명을 피해 버리니까 복된 것은 다 없어져 버리고 화가  바꾸어진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계명이 우리의 피할 길이라,-좀 길지마는-이스라엘을 불뱀으로  물려 죽는 그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길을 '우리를 구원해 주 옵소서' 이라니까  징그러운 불뱀을 만들어 달아 놓고서, 불뱀 보기도 싫고 말도 듣기 싫은데 불뱀  만들어 놓고 '불뱀을 봐라 그러면 낫는다 본 사람마다 다 나았습니다. 그 불뱀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뭐입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하러 오시는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계명과  영감과 예수님은 하나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는 하나라 안 했습니까?  하나입니다. 하나인데 예수님이 우리의 당한 시험에 피할 길로 오셔서 피할 길  주시는 그 피할 길은 꼭 망하는 길로 그렇게 보이고 망하는 길로 그래 보인다  그말이오.

 불뱀한테 물려 죽는 자에게 불뱀 달아놓고 불뱀 쳐다보라 하니까 징그럽지마는  이제 그 불뱀을 쳐다본 사람은 다 살았어. 안 쳐다본 사람은 다 죽었어.

 그러기에 세상에 인간들이 속고 망하는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구원하는 길을  주시는데 그 길을 속는 길인 줄 알고 안 합니다. 하나님은 참되신데 인간이  인간에게 속았기 때문에 하나님께도 속을 줄 알고 하나님 말씀 믿지 안하요.

그러므로 피할 길을 우리가 그때에 피하면 그만 피해집니다.

 자 피할 길,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십시오. 피할 길이 네 가지가 합해서 피할 길  됩니까? 네, 두 가지. 인제 뭐 신학 박사보다 낫소. 신학 박사보다 나아. 신학  박사들이 아는 줄 아요? 아는 사람도 있지마는 모르는 사람이 백의 구십구는 될  것이오.

 어떤 그 신학교 졸업한 그분한테 그분이 신학교 공부도 일등이고 이랬는데 내가  물으니까 '내가 죄를 많이 지었는데 신구약 성경 한 번도 안 보고 신학 졸업을  했다.' 신학 박사가 신구약 성경을 한번도 안 보고 신학 박사 꽉 찼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이런 껍데기가 많은 세상이오  그런고로 오늘 두 가지. 우리에게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닥치지 않는다. 감당  못 할 시험은 우리에게 절대 안 온다. 또 시험 올 때 '이걸 어찌 감당하겠노?'  싶으나 반드시 거기에는 피할 길이 있다. 피할 길이 뭐이냐? 그때에 그 현실에  하나님의 명령 '그대로 하다 죽으려고?' 하지마는 그게 너에 피할 길이다.

그러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해 주신다 그말이오. 굳게 잡으십시오.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주님이 무한한 축복을 구원을 영광을 실력을  마련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신 현실을 마귀에게 미혹받아 다 주님의 주시는  인도의 길은 죽고 망하는 길인 줄 알고 주님보다도 저를, 주님보다도 세상을,  주님보다도 인간들의 통계를 더 믿고 의지함으로 오늘까지 속고 왔고, 속이고 온  저희들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제는 감당 못 할 시험은 우리에게 하나도 오지 않는 걸  확신하고 시험당할 그때에 주님이 거기에 대해서 인도하신 그대로 가는 그것이  피난길인 것을 의심 없이 확실히 믿고 그럴 때에 주님에게 도와 주시기를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가는 자는 넘어지지 않는 것을 오늘도 저희들이  배웠습니다.

 이 도리를 식구들에게 가르쳐 주셔서 지금 주님이 회개할 수 있는 이 기도의  기회를 주신 것은 우리에게 수많은 대 실패와 절단 나는 이 모든 비참히 망하는  것을 다 이것을 벗어나고 생명과 평강으로 바꾸어 가질 수 있는, 모든 정계를  평강과 축복으로 바꾸어 가지도록 하시는 주님의 이 방편인 것을 깨닫고 모두가  다 이 기도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권유할 수 있는 사람을 살리는 역할을 오늘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도에 참석하되 스스로 속는 자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하는 것 보다 이  자리에서, 산에서 하는 것보다도 이 자리에서, 직장에서 하는 것보다 이  자리에서, 그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마는 이 자리에 나와서 하는 이것이  자기에게 은혜가 되고 힘이 나고,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하고, 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깨달을 것입니다.

 마음을 강퍅하지 말고 슬기로운 자들 되어서 다 원하고 원하는 마음으로 힘을  다해서 이 기도회에 참석하여 영감의 사람이 되고 진리의 사람이 돼서 영감과  진리가 그 자신이 될 수 있는 여기에까지 나아가서 기름 준비를 잘 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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