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기다리고 있는 분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16일 새벽(월) 

 

본문 : 로마서 8장 26절∼30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여게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그러면, 여게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느니라'  그려면, 우리가 기도할 바를 모르지마는,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될런지 무슨 기도를  해야 될런지 모르는 우리들인데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을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친히 기도하신다. 그러면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어째 보면 성령님이 그 단독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으로 그렇게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내막을 다 간추려서 전부를 보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떻게 기도할 줄을 모르는데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그 안타까움을 가지시고  우리를 도와서 우리로 하여금 올바른 기도를 하도록 하려고 애를 쓰시는 것을  여게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27절에 보면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하는 그  마음을 감찰한다는 이 마음은 누구의 마음을 가리킨 건가? 이것이 우리들의  마음을 가리킨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우리의 마음을  조사하시고 계시는 이가,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러면,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 생각 안다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데 우리 속에서 지금 성령이 어떻게 생각을 가지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을 하나님이 보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악령이 와 가지고 우리  마음에 역사해서 우리 마음에 지금 악령의 생각이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고 있을  때도 있고. 성령이 우리 마음을 주관하고 있는 그것을 하나님이 보신다 그말이오,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여게는 또 끝을 보면은 성령님이, 우리는 가만히 있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우리가 보지마는 또 위에 보면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우리 마음을 조사하고 이렇게 살펴보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러면, 우리 마음을 감찰했는데 알기는 성령의 생각을 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을 감찰하실 때에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이 내주하셔 가지고서  성령이 우리 마음을 감동시켜서 곧 우리 마음이 우리 단독 마음도 아니고 성령의  감동의 마음으로 되어 있는 그것을 하나님이 조사하고 계신다, 또 우리 마음에  악령이 들어와 가지고 역사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 조사하고 계신다, 그러면,  우리 마음은 악령이 들어와 가지고서 악령이 내 마음을 주관해서 악령의  마음으로 이렇게 화해지도록도 만들고 성령이 임하셔 가지고 성령의 마음으로  이렇게 화해지도록 이렇게도 가르칩니다.

 그러면, 성도를 위해서 간구하신다 하는 간구는 우리의 몸 밖에서 간구를  하시는가 우리 몸 안에서 간구를 하시는가? 우리 몸 안에서 간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바를 모르지마는 성령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 또 우리  마음을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계시는데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이 어떤 생각 가지고  있는 것을 아신다, 그러면, 이 말씀은 잘 못하면 인본으로 해석하기 쉽고 잘 하면,  바로 하면 신본으로 해석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게 성령이 기도하시는 것이 우리  몸 밖에서 하시는 게 아니고 우리 마음 안에서 우리 마음을 감동시켜 가지고  기도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데 성령이 우리를  도와 가지고는 기도할 바를 바로 하도록 그렇게 하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요새 늘 공부하기를 산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늘  공부하고 나왔습니다. 신 믿음, 산 믿음은. 산 믿음은 전능한 행위요. 또 전지한  행위요. 완전한 행위요, 대주재자의 행위요. 주권자의 행위요. 만왕의 왕의 행위라.

 그러면 산 믿음은 어떤 게 산 믿음인데? 산 민음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고 명령 대로 순종하는  게 고것이 산 믿음입니다. 고렇게 배우지 안했습니까? 산 믿음. 그러니까, 다른  말로 하면 우리 현실마다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없는 때는 없습니다. 우리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고 계시는데, 또 지시하고 계시는데,  이래서, 지시파라고 하는 또 그런 교파가 있습니다. 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지시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지시라는 그 면을 강조해 가지고.

너무 그만 그 면으로만 또 치우쳐 가지고서 그것이 하나님의 지시라는 것이  그것이 자기 주관을 지시로 착각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이 그것이 지시파입니다.

여기 OO파라고 하는 그 교파가 있는데, OO파라는 말을 들은 사람 손들어  봅시다. 별로이 없네요. 녜. OO파가 여기 부산에도 있습니다. 그 OO파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라고 애를 쓰는 그 점이 좋은데 그라다가 고만  그들 이 탈선돼 가지고서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는 것이 자기 뜻을 자기가 찾아 가지고서 자기 생각을 그만 하나님  뜻이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는 사람들이, 학생들이 공부할 때에  무엇이든지 모르는 것은 무엇을 찾아 가지고서 공부를 합니까? 압니까? 참고서.

참고서라고 요새 모두 있지요? 예? 참고서라는 그걸 찾아 가지고 알고, 또 우리가  무슨 글자를 모를 때에는 그 글자를 뭘 찾아 가지고 압니까? 사전이라고도 하고  그전에는 또 옥편이라 이랬어요. 옥편이라고도 하고 또 말을 모를 때에, '이 말이  있나 없나 이런 말이 있나 없나 이 말이 무슨 말인고 보자' 그 말을 모를 때에 그  말을 알라고 찾아 보면은 뭘 찾아 보면 압니까? 사전. 말씀 사(辭)자 법 전(典)자,  사전을 찾아 보면 압니다.

 사전을 찾아 보면 아는 것처럼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이, 현실마다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현실마다 각자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 그것을 다른 말로 말하면 현실마다 하나님의 지시가 있다. 하나님의  지시가 있다. 또 하나님의 명령이 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하는 그것은,  거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인도하시는 그 지시를 가리켜서  명령이라고 말해 놨습니다. 명령.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하라 이거는 또  이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하라 그 말은 또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라 이 말이오. 꼭 같은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마다 각자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요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인도, 곧 하나님의 지시  있는데 그 지시는 뭐이냐? 그것은 성신의 감동입니다. 성신이 감동시켜 준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요한 1서 2장 몇절이지? 27절, 27절에 있는데, 사람이 우리를  가르칠 필요도 없고 배울 필요도 없는 것인데 말은 언제든지 그렇게 짝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우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그 말은 그 반대 말은 사람이 우리를, 사람들에게  배울 필요가 없다 그말이오. 없는 것은 왜? 우리 속에 기름 부음이 있어 가지고  그 기름 부음이 우리에게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고대로 그리스도 안에 살면 된다. 그대로 행동하면 된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그 현실마다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또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고  지시하시고 가르치시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요 하나님의 부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와 같이 하실 때에 무엇이 와서 합니까? 무엇이 와서  한다고 했습니까? 뭐이 와서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까? 성령님이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은 성부 성자가 아닌 성령님인데, 성령님을 가리켜서  무슨 영이라고 말했습니까? 진리 영이라, 또 그리스의 영이라 이랬어. 그리스도의  영이라, 그리스도의 영이라. 그리스도 영이라 했고, 또 성부의 영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전부를 다 총괄적으로 말하면은 삼위 일체에 대해서 환하이 알 수  있지마는 이 삼위 일체를 대해서 이렇게 아직까지 신앙이 어린 사람들은 갈팡  질팡 이렇게 뭐 방황하는 탈선되는 면이 말할 수 없는 그 탈선되는 면이 많은 데  이런 사람들에게 이것이라 해서 그만 하나 비유나 하나의 묘사 비슷한 걸  가지고서 이와같이 가르쳐 놓으면 그만 고건 줄 알고 고걸로만 그만 빠져  달아나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이단이 되고 만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마치 한 사람이 있는데, 가장, 남편이 되고 또 호주가  되고 아버지도 된다, 그 한 사람이 그와 같이 된다, 그 직책이 다르기 때문에 이  아내에게 대해서는 남편이, 남편의 직책이 돼서 남편이라고 말하고, 또 자녀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직책이 되니 아버지라고 말하고, 또 그 가정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호주라고 말하고 이러나 한 사람이 그 직책에 따라서 이래 된다 하는  그런 것을. 성부 성자 성령 한 하나님이신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가 있다  하는 거게 대해서 고렇게 그걸 하나의 조금, 좀 가깝다 말이오. 고 이치에 가깝기  때문에 고렇게 말하는 것인데 그만 거기다 딱 그만 그 형틀에 딱 짜여 가지고서  전부 고렇게 만 생각해 가지고 쫙 해석해 나가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주관  행위가 되기 쉽다 그거요.

 그러나, 성령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데, 성령이 가르치시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친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또 여게  로마인서 8장에도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계셔 가지고서 우리가 어떻게 할 바를  알지 못하는데,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데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  안에서 우리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또 그렇게 말했고, 또 다른 데는 성령이  우리에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치고 있다 그렇게 말했는데, 이 성령님은 그러면  누구입니까? 진리의 영, 또? 그리스도의 영, 또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그리스도는 누구요? 그리스도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고 말한 겁니다. 그렇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사람을 입고 나타났을  때에 예수님이라고 말하고, 예수님은 신인 양성 일위가 했고 인성을 가졌을 때에  예수님이라고 말하고 인성을 안 가지셨을 때에는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또  성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이랬는데 우리 현실마다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하나님의 지시가 있고, 하나님의 요구가 있고, 하나님의 인도가 있습니다. 고것이  내나 같은 말이라 그말이오. 같은 말인데, 그러면, 우리 현실마다 하나님의 명령  곧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인도 곧 하나님의 지시 곧 뭐입니까? 성령님의 곧  뭐이요? 감화. 내나 같은 말이라. 그러면, 그것이 현실마다 있는데 그 현실마다  있는 그것을 내가 순종하면 그것이 무슨 행위가 됩니까? 예? 고대로 내가 순종해  행하면 고거 이름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말합니까? 산 믿음 고거 산 믿음입니다.

그러면, 산 믿음은 뭐 누구의 행위입니까? 산 믿음은 누구의 행위요? 전능자가  나를 붙들고 행위하는 것입니다. 네가, 전능자가 요렇게 하라 할 때에 명령만 해  버린 게 아니라 고렇게 할 때에 그 안에 성령님으로 내주하셔 가지고서 하시고  또 성부로 하시고 또 성령으로 하십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행할 때는 누가 온다 했습니까? 예? 명령을  지킬 때에, 내 명령을 지킬 때에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누가 와서 누가 와서? 거기 누가 왔다 했어요? 누가 온다  했어? 그래 삼위 일체 하나님이, '우리가 와서' 이랬어. 우리가 와서, 우리가 와서  그 우리는 복수 아닙니까? 우리는 누구를 말한 것이지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를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와서' 뭘 한다 했습니까? '거처를 같이 하리라.'  같이 있다, 같이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내가 딱 순종할 때에는 삼위  일체가 와서 동행한다 그말이오. 동거 동행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내가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할 때에는 그것이 전능자가 하시는 것이요, 전지자가  하시는 것이요, 만왕의 왕이 하시는 것이요, 만주의 주가 하시는 것이요, 주권자가  하시는 일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그 일은 능치 못함이 없는 일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산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다 그 말씀과 다 이렇게 하면은 한  마디라도 틀리는 말이 있습니까? 틀린 말이 없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는 뭣이 와 있다고 봐야 됩니까? 우리 현실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나와 동행하려고 내 현실에 와 있습니다. 전지 전능이 와  있습니다. 만주의 주가 와 있습니다. 만왕의 왕이 있었습니다. 진리가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와 있습니다. 성신의 감화가 와 가지고 있습니다.

이랬는데, 그는 전지 전능이요. 완전이요, 대주재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요,  주권자가 와 가지고 있다 말이오. 그분이 와 가지고 있는데, 그분이 와 가지고  있는 것은 뭐 하려고 와 있습니까? 그 분이 와 가지고 있는 것은, 내 영은 완전히  살았지마는 내 마음과 고기 덩어리의 기능, 내 심신의 기능은 이것은 아직까지  죽어 있다 말이오. 아직까지 죽어 있는데, 그 죽어 있는 심신의 기능은 수많은  요소가 많이 있는 것인데, 요, 시간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을 영생으로 살리기  위해서, 전지 전능의 기능으로 살리기 위해서 지금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와서  있다 말이오. 와 있는데, 내 심신의 기능이 거게 복종을 하면 복종을 하면은 이제  그분과 결합이 돼져. 이 전지 전능과 완전자와 대주재와 만왕의 왕과 주권자와  이렇게 결합이 돼 버려. 결합이 되면은 고 결합된 고 기능은 고것은 뭐이 됩니까?  뭘 합니까? 영생을 가졌다 그말이오 이라기 위해서 우리에게 와서 기다리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것을 오늘 아침에 기억합시다. 우리 현실에는, 우리  현실에는 내 심신의 기능을, 내 심신의 기능을, 심신의 기능을 영생을 시키기  위해서 와서 기다리는 분이 있고, 전능의 기능을 만들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이  있고, 전지의 기능을 만들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이 있고. 또 만주의 주의 기능이  되기를 원해서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고, 또 주권의 기능이 되기를 원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소. 이거 공작해 줄라고 기다리고 있다 말이오. 기다리고  있는데, 요 현실에 내가 딱 내게대 한, 하나님의 뜻이나 명령이나 한가지 말이오.

내게 대해서 영감.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이래서,  우리는 권찰회 할 때마다 제가 기도할 때에 그저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고것을 자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그러면, 기도한다면 찍해야 다른 거 기도 안 하고 '이 시간도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모든 일을 다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 하는 그걸, 그래서, 내가 종종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은 이  하나님의 뜻이 그거 뭐입니까? 하나님의 뜻이 그게 뭐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  뭐이요, 그게? 다른 말로 해 봐 하나님의 뜻이 그, 자체가 뭐입니까, 하나님의 뜻  그것이? 전능, 또? 전지, 또? 완전. 또? 주권 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것이 와  있다 그말이오. 이것이 와 있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뜻이 와 있다는 말은 이것이  와 있다 그말이오. 요것을 믿어야 돼요. 이것이 와 있다, 뭐 해라고 와 있습니까?  뭐하려고 와 있소? OOO선생, 알기는 잘 안다마는. 실행하면 당장 목사 될  터인데 실행을 안 해. 말하고 자기 행동하고는 다르면 안 돼요. 그래. 심신의  기능을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왔어.

 그러니까, 내 현실에 거게는 내 심신의 기능이 이렇게. 이렇게 참 보배롭고  하늘과 땅의 것을 능히 상속 받아 가지고서 통치할 수 있는 이 기능이 있는데.

요것을 내가 현재에 받으면 이런 기능이 돼 버리고, 또 현재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또 무엇이 같이 있습니까? 악령이 같이 있습니다. 악령이 같이 있어  악령은 이놈은 왼쪽에서 자꾸 저 하라 하는 대로 하자 고 자꾸 애를 쓰고서 또  성령님은 이렇게 해야 산다고 자꾸 말하고 있습니다. 악령이 내게 와서 말할 때에  악령이 나는 무엇이다 하고서 와서 내옆에 와 가지고서 이 내 현실에 내 심신을  제게 순종하라고 자꾸 이래서 말 하는데, 이 악령이 성령과 같이, 성령은  오른편에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예를 들면 오른편이라고, 오른편 왼편이  있겠습니까? 없는데, 내게 와서 역사하시고, 알기 쉽게, 악령은 왼편에서 이렇게  말하는데, 왼편에 와 가지고서 이 악령이 '나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자꾸 이렇게  말하는 고 악령이, 악령의, 악령이 와 가지고 하는데, 악령이 와 가지고 나를  꼬우고 있습니다.

 꼬우고 있는데 그 악령이 무엇으로 가장을 해 가지고 우리에게 나타나지요? 예?  뭘로? 녜 자기로. 악령 악성 악습 요놈이, 이 서이가 합해 가지고 뭐입니까?  옛사람 자기라 말이오. 그 자기로 나타나.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하지  안하면, 이게 자기가 아니고 자기를 죽인. 자기 아닌 자기요, 자기의 원수인  자기요, 이런데, 이 마음이라는 것과 고기 덩어리 라는 것이 어리석어 가지고서  이것에게 꼬여 가지고 저인 줄 알고 이러니까, '암만 하나님이 이란다 하지마는  내가 제일이지. 하나님의 마음 이 이렇지마는 내 마음대로 해야 되지. 하나님이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나를 더 사랑하지. 하나님이 나를 아낀다고 해도  내가 날 더 아끼지' 내가 나를 더 아낀다는 그내라는 그놈이 뭐입니까? 그게  자기입니까 원수입니까? 원수라 말이오. 그놈을 이별해야 예수를 믿는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요 현실에서 내 심신의 기능이 이렇게 완전의 지체가 돼.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의 지체라, 늘 우리가 기도하기를 어짜든지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하셔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것을 만드시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종을 만드시고, 고 순서대로. 고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만드시고, 고라고 난 다음에 뭘 만듭니까? 하나님의 지체를 만드시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몸을 만드시고, 인제 그라고 나면은 무슨 노릇 하느냐 하면은  예수님의 신부 노릇하고 또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 노릇하고 또 하나님의 제사장  노릇하고 선지자 노릇하고 왕 노릇하고 이렇게, 그러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통치하는 이제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 하는 것이요, 영원히 선지자  노릇 하는 것이요, 영원히 제사장 노릇 하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 현실에서, 현실에는 이렇게 지극히 크심이 와 가지고 있는데 요  지극히 크심을 내가 받아 가지고서 내것을 삼는다, 내것을 삼는다, 그러면, 전능을  내것 삼는다, 전능을 내것 삼는다 말은 사람 말로 표시하기 위해서 했는데 전능을  내것 삼는 것은 내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전능을 내것 삼는 것은 '아, 이것은  내것이다. 이 종은 내것이다' 이거 모양으로, 전능을 내것 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예? 전능을 내것 삼는다는 말은 전능이 내것이 됩니까 내가 전능의  것이 됩니까? 내가 전능의 것이 됩니다. 그걸, 우리 사람 말은, 아직까지도 옛사람  요게 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까지 그놈한테 꼬이던 그것이 버릇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 제것이라 해야 좋지, 제것이라 해야 좋아하지. 제가  가진다 해야 좋아하지. 제가 하나님의 것이 되면 참 좋은 건데 하나님도 제것으로  제가 가져야 좋지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은 싫어 한다 말이오. 요거 질색이라.

 요게 뭐이냐 하면은 이제까지 요 마음이라 하는 것이 악령 악성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나, 나, 내것, 내 것, 내 것' 자꾸 나 나 이렇게 하는 요게 습성이 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걸, 그 전능을 내가 받는다 요렇게 말 하지 안하면 요게  먹혀 들어가지 안하기 때문에 그랬으나 실은 전능을 내가 가질 수 없고 내가  전능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는 게 아니고 성령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 되고, 것이 되고 그 다음에는 이제는 고라면 종이  되고 하는 것은 것이 돼서 거기 또 순종한다 말이오. 종이 되고, 그라면은 성전  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나를 주관하시고 나는 그분에게  이렇게 보호함을 입고 있다 그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 몸이 되고 또 이래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데,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명중했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산 믿음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바로 명중하는 그 생활 가운데에, 생활  가운데에는 발로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 할 때에 가고 오라 할 때에  오면 이거 발로 하는 일 아닙니까? 발로 하는 일 있고. 또 손으로 하는 일 있고.

또 눈으로 하는 일 있고, 또 입으로 하는 일 있고, 자, 입으로 하는 거는 말로  하는 겁니다. 말을 하라는 말을 할 때에, 하라 하는 말을 할 때에 이제 그것이 산  믿음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말을 하라 할 때에 말하면 산 믿음이 됩니다.

 그런데 자, 이제, 처음에 뭘 말했지, 내가? 뭘로? 예? 발로하는 것. 또 그  다음에는 손으로 하는 것, 또 그 다음에는 눈으로 하는 것, 또 그 다음에는  입으로 하는 것. 고 순서가 바꿔졌어. 눈으로 하는 것보다 입으로 하는 것이  먼저인데. 입으로 하는 것, 그 다음에는 눈으로 하는 것, 그라면 몇 가지입니까?  예? 네 가지 말했지요. 녜. 네 가지 말했는데. 그 중에 제일, 제일 그 현실에,  현실에는 눈으로 할 일, 눈으로 해야 될 일도 있고 또 입으로 순종해야 될 일도  있고, 또 손으로 순종해야 될 일도 있고, 발로 순종해야 될 일도 있고 그런데, 그  중에는 어느 순종이 제일 자주 있습니까? 예? 어느 순종이 제일 자주 있소? 녜,  입으로 하는 것이 제일 자주 있습니다. 자주 있소. 그 다음에는 또 뭐이 자주  있습니까? 또 눈으로 보는 거, 또 아니, 아니 아니 입으로 하는 게 자주 있는 게  아니야 내가 아까도 순서를 바꿨는데, 그 네 가지 중에는 제일 우리에게 자주  있는 게 뭐입니까? 예? 입으로 하는 거요? 입으로 하는 것보다 눈으로 하는 게  더 자주 있습니다. 그게 더 많이 있어. 그, 게 현실에 제일 해당된 숫자가 많다  그말이오. 눈으로 하는 게 많고. 제일 많고, 그 중에는 제일 많고, 그 다음에는  입으로 하는 것이 둘째로 많고, 그 다음에 세째로 많은 것은 뭐입니까? 손으로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제일 희귀하고 적은 것은 뭘로 하는 겁니까?  발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것보다도 그만, 눈으로 하는 것보다도.더 자주  있는 것 있습니다. 더 자주 있는 것 뭐입니까?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현실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행동하는 것은  산 믿음인데 산 믿음 가운데는, 그, 저 가뭄에 콩 나듯이 산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것이 뜨문뜨문 있는 것도 있고, 자주 있는 것도 있고 영 아주  그만 계속적으로 있는 게 있다 말이오. 그러면, 그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하면은 어떤 것을 행하는 것이 제일 수입이 많겠습니까? 계속적으로 하는게 제일  수입이 많겠다 그말이오, 그렇지 않소. 이러기 때문에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서 복종하고 자기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이 면을  가지고서 이제 시작하는 사람은 마구 금을 주으러 갔는데 일 년 내내 가면  금한덩이 줍는 그런 곳이 있고 금을 주울라 하니까 마구 꽉 널렸으니까 자꾸  주울라면 주워 넣을 수 있다 말이오. 주워 넣을 수 있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자꾸 수입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행하고 하는 그런 것을 제일 자주  행하고 제일 흔하게 행하고 많이 행할 수 있는 그런 길은 뭐입니까? 저, 저기 한  번 대답해 봐. 그거 뭐입니까? 발로 하는 거? 마음으로 하는 거. 그래 마음으로  하는 고 면을 내가 택하면은 자꾸 하나님의 뜻, 산 믿음을 자꾸 많이 만들어.

 산 믿음을 제일 많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이 다섯 가지 중에는 제일 뭐입니까?  마음이라 그말이오, 마음. 마음을 만드는 게 제일 많이 만들어. 자기가, 사람은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요걸 안다 할지라도 사람들 이 행하려고 할 때에  무엇을 아느냐? 마귀 요놈이 '네가 발로 걷는 그 행동이라야 행동이지 뭐 손으로  하는 그런 거는 행동 아니다' 이래 보면은 그만 그 사람은 다, 많은 보배를 다  뺏겼다 말이오. 또 더군다나 더 마음으로 하는 거, 마음을 움직이는 거, 마음으로  행동하는 거, 마음이 행하는 거, 마음이 움직이는 거 말이오. 마음이 행동한  그거는 아예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걸 제일  중하게 보는데 '너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마는 나는 너와 같지 않다. 나는 사람의'  뭘 본다고 했습니까? 사람의 중심을 본다, 사람의 마음을 본다 이랬다 말이오  이랬는데, 마음 그거는 행동으로 생각지 일기 때문에 사람들이 뭐 공연히 저  혼자, 저 혼자 앉아서 이 마음도 한번 먹어 보고 저 마음도, 한번 먹어 보고 자꾸  이렇게, 쓸데 없는 마음만 먹어 봐도 마음 먹어 봤자 다른 사람이 눈으로 봅니까  어짭니까? 암만 해도 마음 먹어 봤자 그거는 다른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게 백지  소용 없는 마음을 이 마음도 먹어보고 저 마음도 먹어 보고, 사람을, 사람을  사랑해 보기도 하고 미워해 보기도 하고 또 이런 걸 욕심을 내기도 하고 저런  생각을 계획 하기도 하고 자꾸 마음을 이렇게 자꾸 이걸 한다 말이오. 그것은  행동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이거요. 그런데, 성경에는 말하기를 '내가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이어서 무슨 말씀을  했습니까? OOO조사님, 중심 그거 아니야.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기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행한 대로 갚아 준다 하고서 그  행함을 제일 표준적으로 하나 나타낸 게 뭐이냐 하면은 사람의 뜻과 사람의  마음이라 그말이오. 사람의 마음 그걸 행동이라고 봤다 그말이오.

 이랬는데, 우리는 이 마음의 움직이는 것은 이거는 행동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명중한 산 믿음을 지킬 것이 제일 많은 것이  마음에서 지켜서. 그러면, 마음에 지키면은 산 믿음을, 산 믿음을 지켰을 때에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뭐이 나타난다고 했습니까? 예? 기적과 축복이 나타난다고.

'하이구, 그러면 그거 거짓말이다. 기적과 축복이 얼마나 많은데 자꾸 그렇게 막  기적과 축복이 나타날까?' 여러분들. 우리를. 이 마귀 새끼를 하나님과 같은 자를  만들라고 하니까 우리에게 하나님과 같이 이와같이 만들라면 만들어질 요소가  그것이 천도 만도 억억만도 넘습니다. 사람도 이거 뭐 일자 무식군이 있는데 이  사람이 무슨 대학을 졸업하든지 그리 안 하면 자기가 무슨 뭐 행정 고시나 사법  고시나 무슨 고시 고런 것도 하나 통과할라 하면은 그 사람이 그 법조문에  대해서 다 외우고 이와같이 애를 써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그 사람이 남 모르는  걸 그 사람이 그 법조문에 대해서 아는 것은 아마 몇백 가지가 아니라 몇천 가지  더 있습니다. 올라갈수록 자꾸 더 많아져요.

 이런데, 그래 봐야, 찍해야, 뭐 쪼그매 되는 그것만, 조그만한 사람과 사람의  차이가 있을라 해도 그런데 순전히 마귀 자식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과  같은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 만들라 하니까. 만들면, 이거 고쳐서 만드는  이 수가 많겠습니까 적겠습니까? 이 세상에 박사 백을 해야 박사 백 가지 하는  것보다도 이제 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같이 온전하게 만들라 하면 거게가  복잡하겠소 이게 복잡하겠소? 예? 어느 게 복잡하겠소? 박사 백 만드는 게  복잡하겠소 그게 복잡 하겠소? 그게 무한히 복잡하다 말이오. 무한히 복잡한데,  이것은 인간이 할 수 없고 전능자가, 와 가지고서 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전능자가 와서 하는 것은 그거 다 기적 아닙니까?  제가 모르는 기적을, 하나님께서는 그 순서가 있어서 그 순서대로 이걸 만들어  나가야 되기 때문에 순서대로 만들어 나가니, 순서대로 만들어 나가는 거 하루  종일 하나님이 만들어도 제 눈에는 하나도 보이는 게 아니라 그말이오. 제가  모르는 거라 말이오. 알지도 못하는 것을 그분이 와 가지고 지금,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기도할 줄 몰라요. 기도할 줄 모르는데 성령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준다고 안 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성령님이나 그 가치를  알지 우리는 모른다 말이오. 모르는 그걸 우리를 이렇게 기도해라 이라고 또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자꾸 이래 가지고 하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산 믿음을 지킬 때에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안 올 때가 없습니다. 안 올 때가 없습니다 안 올 때가 없는데, 오는 그것을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기에게 아무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내가 이 시간  하나님의 전능이 와 가지고서, 전지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피가 와 가지고,  진리가 와 가지고 나에게 뭐 만들었는지 나는 모르나 내가 이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으면 반드시 그 무한하신 분이 와 가지고서 나에게 무한함을 만들고  지금 계시고 만들어 주셨다, 자기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한 이 산 믿음을  지켰으면 반드시 산 믿음에는 기적과 축복이 나에게 왔으니 그 기적과 축복이  안올 때는 없고 오기는 계속, 반드시, 그거는 뭐 절대 계속해서 기적과 축복이  오는 것인데, 기적과 축복이 오나 내가 주관이 알 수 있도록 오는 것도 있고, 알  수 없도록 오는 것은, 무슨 돈이나 오면은 '아,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왔다,' 이  공기 덩어리 병이, 병신인데 그 시간에 '병이 나았으면 '아, 기적과 축복이 왔다'  이렇게 아주 둔한 거. 이 껍데기, 이 껍데기 이거 참 가치가 적은 거 이런 것은  이루어 주시면 알지마는 지극히 큰 거, 이렇게. 우리에게 지극히 큰 소망을 줬다,  지극히 큰 소망을 줬는해 뭘 줬다고 말했습니까 베드로 후서에? 지극히 큰  소망을? 신의 성품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 그게 지극히 큰 보배입니다. 내가  하나님같이 되는 거 지극히 큰 거 아닙니까? 이런 거는 암만 줘 봐야 모른다  그말이오. 네가 눈이 어두워서 모르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에 네가  그렇지 내가 산 믿음을 지켰을 때에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안 오는 때가  없는 것입니다. 없는데 왜 네가 모르냐? 네가 모르는 거는 네가 무식해서 모르고  네가 눈이 어두워 모르지, 네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고귀하고 가치한  것이고 더 고상한 것이기 때문에 너는 거리가 멀어서 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아침에는 그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이 우리  현실마다 없는 때가 없는데, 그 현실에 복종하는 것은 산 믿음인데 산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하나님의, 기적이라 말은 하나님이 직접 와  가지고서 우리에게 만드는 것을 가리켜서 기적이라고 말하고, 축복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가 모든 피조물과 관계 하는 그 관계를 잘 해 줄 때에 그것을  축복이라 말해요. 돈과 관계 할 때 돈과 나와의 관계를 잘 하게 만들고, 또  사람과 관계가 잘 되게 만들고. 내가 피조물과 관계가 만들어질 때에 피조물과  내가 관계를 맺는 요 관계가 잘 되도록 요렇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말합니까? 예? 축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제 모든 피조물과 관계 하는 것이  아니고 나와 하나님과의 그 관계를 맺어지게 하는 것을 그것을 뭐이라고  망합니까? 예? 기적, 기적이라. 기적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기적과 축복은 우리가 산 믿음 지켰을 때는 반드시 있으니 그 기적과  축복이 우리에게 몇 번이나 있습니까? 한 여남은 번 있으면 되겠습니까? 예?  OOO조사님 한번 말해 봐, 몇번이나 있으면 될란지 계속? 몇 번이나 있으면  되겠냐고. 기적과 축복이 몇 번이나 우리에게 와 있으면 이제 되겠느냐 그말이오.

OOO예? 한 번? 그 말 또 이상한 말했는데 몇 번이나 와서 있냐 하니까 한번  그래 놨는데, 고 말이 틀렸는지 고 말이 맞았는지 한 번 더 물어봐야 되겠어. 한  번이라니? 현실마다 한 번 있으면 된다 고라면 맞은데, 백 점인데, 나는 그거  말하는 줄 알았는데, 그러면 그 기적과 축복을 받기를, 자, 몇 번 받는다 하는  거는 단수를 말 합니까 뭘 묻습니까? 몇 번 하는 거는 뭐 묻는 것이오? 복수를  묻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자, 기적과 축복을 내가 몇 번이나 받아야 되는 겁니까? 저 뭐꼬? 저  OO씨. 고 말이 됐어. 한 없이, 무한이라. 천 번 만 번 받아야 될란지 몰라요.

나와 하나님과의 다른 게 있는데, 다른 게 있는데, 하나님과 나와 다른 것을 다  뽑아 버리고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내가 받아 가지고서 가져야 되겠으니까  그것이 한 백 가지 가지면 이제 족합니까? 이 세상에 한 지방어를 공부를 하려고,  지방어를 어학을 하나 공부할라 해도 그 단어를 뭐 삼천 단어니 오천 단어니,  영어는 몇천 단어나 되지? 영어 선생 말해 봐. 수학 선생인가? 영어는 몇천  단어나 된다고 하지? 나는 영어 공부 뭐 안 해요. 그거 몰라요, 나는, 영어가 몇천  단어가 된다 해? 몇만 단어인가? 예? 몇만 단어라? 예? 사만 오천 단어라? 아따,  많다. 야. 사만 오천. 그것도 배울라면 사만 오천 개를 외워야 되는구먼, 사만 오  천 개를 받아야 된다 말이오. 사만 오천 지식을 배워야 그 영어를 다 배우는  것인데 하나님을 배울라면 얼마나 많겠냐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걸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그저 새털같이  자꾸 현실에 현실에 자꾸 이어서 이래 나가는 그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서 요렇게 하면은 고 현실마다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와 가지고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또 축복은 뭐와의 관계? 피조물과 관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피조물과 나와의 관계 이 관계를 자꾸 이렇게 개선하고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서 이와같이 하니까 이제 그것을 받은 것이 백 개 받은 사람과 천 개 받은  사람과 만 개 받은 사람과. 뭐 영어도 사만 오천 개 하니까 뭐 한 백만 받은  사람과 억만 받은 사람과 그 받은 것이 그게 다르다 그말이오  이제 그것이 뭐이냐 하면 하늘나라 실력이요,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일을 맡길 수  있어. 요 면을 받았기 때문에 요 면이 하나님과 같으니까 고 면은 하나님이 맡길  수 있지마는 요 면은 하나님과 다르니까 맡길 수가 없다 말이오. 그것이 뭐이냐?  무궁세계의 자기의 지위요 자기의 권세요 자기의 가치입니다. 하나에게 필요  있으면 가치가 적고, 시장에 물건이 있는데 이 물건은, 꼭 시장에 백 명이 왔는데  그 백 명이와도 백 명에게 구십 구 명에게는 소용이 없는 물건이고, 구십 구  명에게 소용이 없고 한 사람에게 소용이 있다고 하면은 그 물건이 값이 올라가요  떨어져요? 아무도 사지 안하니 떨어지지 어짤 거라?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한 사람에, 한 존재에게만 필요하면 고만치 가치가 적고 만 명에게  다 필요하면 그만치 가치 있고, 시장에 물건 온 사람들이 전부 다 오는 사람 마다  그거는 필요한데 물건은 하나뿐이오. 그러면 세월 나겠소 안 나겠소? 배짱 하고  있으면 자꾸 올라가요. 모두 다 필요 있는데. 이 인생의 평가적으로 된다 말은  그래 가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만드는 것은 하나님에게 필요 있는 존재가,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요 있는 존재가, 이 쌍방에 필요 있는 존재가 그것이 자기의  권위입니다. 권위. 우리, 여기 세상에도 그렇지 안해요? 어제 장로 누구 누구를  후보한다 이렇게 이제 투표할 거라 했는데 그 장로는 뭐이요? 우리 모든 삼천여  명의 교인들이 이래 떡 해 가지고서 어느 사람이, 삼천 명에 다 필요있는 사람이  돼서 '저 사람만큼은 꼭 필요하다' 삼천 명이 다 필요하다고 하면은 그 점수가 몇  점이 나오겠소? 저게 O선생 O집사. 삼천, 삼천표 나오지. 그렇지 않아? 삼천표  나오지 많아? 한 사람에게는 필요하고, 자기 부인에게는 필요하면 부인 한 사람만  꼭 찍어 주지 다른 사람은 안 찍어 줄 거라. 그 한 표밖에 없어. 그것이 우리의  하늘나라의 자유의 법에, 자유의 법칙의 그 모든 심판이요 공평이요 모두 그게 다  정의요 공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수없는. 한없는 기적과 축복을  받아야 된다, 한없는 기적과 축복을 받아야 된다. 한없는 기적과 축복을  받을라면은 뭣을 가져야 되느냐? 한없는 뭘 가져야 되느냐? 또 이거 모르네.

한없는 산 믿음을 가져야 된다, 한없는 산 믿음을 가질라고 하면은 뭣을 가져야  되느냐? 이 한없는 현실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그 뜻을 내가 바로 찾아 가짜고  거게 복종해야 된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을 주는데 어떤 뜻은 몇  시간 만에 한 번, 어떤 뜻은 시간마다 한 번, 제일 자주 있고 많이 있는 것이,  자주 있고 많이 있는 것이 그것이 어떤 겁니까? 마음, 마음. 제일 자주 있고 많이,  제일 자주 있고 많이 있는 게 마음이라. 그러기 때문에, 마음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서 마음을 하나님의 뜻대로 가질라고 하는 것이 횟수가 제일 많기 때문에  제일 기적과 축복을 제일 많이 받을 수 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그저  간추려서 겉어머리만, 겉어머리만 말하기를 '마음이 정결한 자는'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또 착한 마음은 누구를 찾아 간다고 했습니까? '착한  마음은' 예? 하나님을 찾아간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어짜든지 수입 많은 종류를 택해 가지고 수입을 많이 하도록 해야 되겠다 말이오  이러니까, 기적과 축복을 받아야 된다 하는데 그 기적과 축복은 무슨 기적과  축복이 그렇게 많겠느냐 이렇게 한다 말이오. '내 암만 하나님의 뜻대로 해도  기적과 축복이 없던데?' '이 등신아, 네가 모르는 기적과 축복이 더 많고 아는  기적과 축복은 몇 가지 안 되는데 그까짓 거는 껍데기 중에 껍데기다.' 모르는  기적과 축복이 많은데 그것은 뭐입니까? 그거는 첫째 뭐이요? 하나님과 나와의  자꾸 이래 이질, 이질적의 것은, 순종하니까 이질의 것, 하나님과, 이질이라 말은  질이 다르다 말이오. 이질의 것이 뽑혀 나가 버리고, 요 순종하니까 하나님의  동질의 것이 와 가지고 들어와서 또 이제 수입되고 이래 가지고 이제 마귀  새끼가 하나님과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가 되어진다 이거요. 알아  듣겠습니까?  이러니까 자, 우리가 산 믿음을 몇 번이나 지켜야 되겠어요? 저 O집사 대답해  봐. 산 믿음을 몇 번이나 지켜야 돼? 예? 뭐라 하노? 뭐라 해? 전달해 봐. 뭐?  예? 뭐라 하노? 아, 그래. 현실 현실마다 있으니까 현실이 몇 개나 됩니까? 현실,  현실 그거 다, 스물 네 시간으로 말하면 현실이 하나밖에 없고, 스물 네 시간을  통합하면 하나밖에 없고, 또 더 거석하면은 뭐 순간도 있고 찰나도 있고 이거 뭐  얼마나. 수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참 굉장한 것을 수입 하는데, 그래서, OOO목사님이  그렇게 주석을 쓰는 데에 '하나님의 뜻 지극히 작은 뜻 하나를 순종한 그것은  가치가 얼마가 되는지 모른다. 하나님께서 어데다가 써먹을란지 모른다' 그렇게  말해 놨는데, 그 말해 놓은 것이 은연중 하나님의 뜻 그것을, 아주 가치는 있는데  그 뜻을 어데다가 이용을 할란지 모른다 이라기 때문에 조금 아직까지 가까이  가지를 못했다 말이오. 하나님의 뜻 그거는 막 바로 기적과 축복에 쓰는 거라.

나를 하나님같이 만드는데 쓰는 것이고 모든 피조물 나와 화합하는 데, 그러기  때문에, 창조주와 피조물과 나와의 그 관계가 바로 돼지는 그것이 이제 우리의  구원이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산 믿음을 많이 가질라면 어떤 것을 어떤 면으로  가질라고 해야 제일 많이 수입을 가질 수 있습니까? 마음면으로 가지는 것이  제일 많이 수입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눈, 눈으로 가지는 것 눈은 자꾸  이래 보인다 말이오. 보이는데. '아, 이거 안 볼 거다, 아, 또 이거 안 볼 거다, 아,  이거 봐야 되겠다.' 이래 눈으로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할라 하면 숫자가  마음 다음에는 가요.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입. 그 다음에 입. 또 그 다음에는  뭐이요? 손. 그 다음에는 뭐이요? 발로 하는 게 제일 둔하다 이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요 도리를 알고 어짜든지 요렇게 나가면은 지극히 큰 기적과  축복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자꾸 개조를 합니다. 이런데, 이거 자기가 알고도  아는 죄로. 죄로 알고도 고범죄 짓는 사람이 이 구원에 하는 천리 만 리 거리가  멉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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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현실관,성령을 영접하는 법/ 요한복음 6장 63절/ 1983. 8. 6.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95 현실마다 싸움이 있다/ 요한계시록 2장 7절/ 1985. 4. 5.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194 현실-시험/ 고린도전서 10장 13절/ 1983. 11. 11.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193 현실에 7가지/ 야고보서 2장 22절/ 1981. 11. 4.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92 현실에 7가지/ 로마서 3장 10절-18절/ 1981. 12. 1.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91 현실에 관련된 여섯가지/ 로마서 8장 5절-7절/ 1982. 7. 14.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 현실에 기다리고 있는 분/ 로마서 8장 26절-30절/ 1985. 12. 16.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89 현실에 기적과 축복이 있다/ 누가복음 17장 5절-6절/ 1985. 12. 17.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88 현실에 대한 믿음/ 에베소서 5장 15절-16절/ 1980. 12. 17.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87 현실에 대한 바른 지식/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8. 8. 10. 오후집회 선지자 2016.01.11
186 현실에 대한 할일과 그 결과/ 창세기 3장 1절-7절/ 1988. 8. 9. 오후집회 선지자 2016.01.11
185 현실에 세 가지 길/ 로마서 6장 17절-23절/ 1984. 12. 7.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84 현실에 인도받을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1983. 5. 31.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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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현실에 치료할 것과 마련할 것/ 고린도전서 13장 10절-13절/ 1982. 7. 21.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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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현실에서 지킬 법칙/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1. 5. 15.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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