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믿는 믿음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15일 주전 

 

본문 : 로마서 1장 14절∼17절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이 모든 사람에게 아직도 빚을 다 벗지를 못하고 빚진 그대로 있다고  그렇게 말한 것은 이 복음은 그 수에 제한받지 안하고 얼마든지 택한 자는 다  넉넉히 구원할 수 있는 이 복음인데 이 복음을 충분히 전하지 못해서 이 복음을  받기는 받았으나 아직까지 어리고 또 이 복음을 받아 가지고 자기의 도로 삼고  있기는 있어도 이 복음대로 살지 못해 이렇게 한없는 영광의 복이 쌓여 있는 이  복음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그런 면을 생각하고 이 복음 전달에 미진했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빚졌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는 이 복음을 다메섹에서  깨달은 이후부터는 자기의 일생을 바쳤습니다. 우리와 같은 가정도 가지지를  안했고 자기 일생을 다 바쳐서 마지막에는 생명까지 바치게 되는 그때에 비로소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갔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는 칭찬의 위로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복음은 어떤 절망 가운데에 빠진 사람이라도. 어떻게 무지 무능한 그런  폐인이라도 이 복음만 그이가 받아서 자기 복음을 삼는다고 하면 금생과 내세에  모든 면에 인간 성공을 할 수 있는 이 복습인데 이 복음 전달에 충족을 이루지  못한 그 면을 가리켜서 빚진 자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라면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16절에 내가 북음을 부끄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신구약 성경의 이 도리가 복음인데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왜?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이 복음은 어느 지방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이든지 다 이 복음을 믿기만  믿으면. 믿을 때는 허무한 거 같지만 의심치 않고 믿기만 믿으면 이 복음의  효력이 나타날 때에는 마치 다이나마이트의 그 능력이 나타남과 같이 그렇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내가 경험하고 체험했는고로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바울이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는 이 능력이라는 말은  다이나마이트가 터질 때에 그 능력을 말할 때에 말하는 말입니다. 그저 무슨  국가의 능력이라 어떤 운동의 능력이라 개인의 무슨 지능의 능력이라 그런 것을  말할 때에 쓰는 말이 아니고 꼭 다이나마이트가 터질 때에 폭발하는 그 능력에  쓰는 말을 여게 써서 능력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복음은 어떤 게 복음인가? 복음이라고 말한 것은 복된 소식이라 하는 그런  뜻입니다. 어떻게 해서 복된 소식인가? 두 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사람이 영원  자존하신 창조주요 주권자시요 대주재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 주의 주시요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이 전지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이 하나님의  본체와 끊어진 것을 본체와의 끊어진 것을, 또 이본 체가 역사하시는 그 역사와  끊어진 것을, 또 그 역사가 피조물된 모든 것들에게 접선돼서 인간이나 어떤  만물이나 모든 피조물들을 살리는 그 진리와 끊겨 있는 것을 이것을 다시  재연결시켜서 지극히 큰 이 세 능력으로 말미암은 모든 은혜를 입어서 영원히  살고 완전한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이 평가적인 것을 이루어 가지게 하신 그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의입니다.

본체와 끊어졌다는 말은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인데 하나님의 모형이  완전히 없어져 하나님의 그 신격과 같은 그 신격이 완전히 없어졌고 하나님의 그  인격성과 같은 그런 우리의 인격성이 죄와 허물로 완전히 죽어서 없어진 그것이  본체와 절단된 것이요, 그 본체가 역사하시는 영감의 인도는 다 영생이 되는데.

모든 행위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영생이 되는데 영감 인도와 절단이 돼서 다  영원한 사망이 되는 것이고, 우리에게 와 가지고 부딪혀 있는 그 진리와 연결이  되면 거기서 지능이 나와 가지고 그 지능으로 창조주의 온갖 그 혜택을 입어서  맘껏 충만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인데 그 연결이 끊어진 것이 그것이 인류 시조  아담 하와가 신인 계약에서 위약을 한 것으로써 끊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은 영이  끊은 게 아니고 심신이 끊어 가지고 주격인 영까지 다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에게는 사망이 왔고 모든 우주 안에 있는, 이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에게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그런 저주가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땅 위에 사람들은 자연이나 그런 것을 보고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다  저주받은 것이 그렇게 좋게 보이는데 저주받지 안하고 앞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해서 새 창조했을 때에는 그때는 굉장히 평가적으로  아름답고 존귀한 그 자연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절단된 것을 하나님이  재연결을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사람을 대신해서,  택자들에 한해서 대신해 가지고 이 연결을 가졌습니다. 연결을 가질 때에 인성이  아니면 인간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에 인성을 가졌고 또 신성이 아니면, 범죄로  절단난 것은 영원한 사망이기 때문에 영원한 사망을 유한한 인생으로서는 아무리  당해 봤자 그것이 다 대형이 안 되기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의 그 신성이  인성과 일 위가 돼 가지고 이 대속으로 재연결을 시킨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붙들고  지극하고 영원한 이 세 능력과 절단된 것을 다시 재연결시켰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는데. 17절에 보면 `오직 의인은` 했습니다. `오직 의인은'  그 말은 의인은 사람이 의인인데 사람이 만든 의인이라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대신해서 재완전 연결인 이 의를 이룬 이 의를 자기를 대속하신  것인 것을 믿고 이 대속의 재연결의 의를 자기 것으로 믿는 자가 그가 의인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공심판에 인정을  받았고 다 완전과 영원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택자들은 자기가 나기 전에 의인이 됐으니 영과 육이 법적으로  의인이 됐고. 심판적으로 의인이 됐고, 하나님의 예정과 예약적으로 의인이 된  것이 그 사람이 나고 난 다음에 복음을 들어서 중생될 때에 영은 의로운 영이  됐고, 그 법적으로 계약적으로 예정적으로 공심판적으로 의인된 영이 중생될 때에  그때 실상으로 의인의 영이 됐고 또 그 사람이 가진 그 심신은 이 세 가지로는  의인의 심신이 되어 있으나 실상은 의인의 심신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그  사람이 닥쳐지는 그 현실 현실 수많은 현실을 통하여 자기의 심신의 모든 분자의  기능이 다 속량함을 받아서 실상으로 의인의 심신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대신해서 이 지극히 큰 세 능력과  연결된 그것이 복음에 나타났고. 이 연결을 인해서 영계와 물질계 영과 육에 관한  온갖 구비한, 인간이 그 수를 셀 수도 없고 측량 못 할 수많은 성공과 영광과  생명과 평강 그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기 때문에  복음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첫째는 하나님과 연결된 이 의가 이  복음 가운데에 내포되어 가지고 우리에게 전달돼 왔기 때문에 복음이고, 또 이 셋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된 사람들이 영원히 받아 가지고 누려야 할 영원히  우리에게 필수한 모든 구비한 그 축복의 은혜가 이 복음 가운데에 다 기록되어  우리들로 하여금 받아 자기의 실상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복음 속에  내포돼 있기 때문에 복음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좋은 것은 다 우리가 그것을 내것을 만들 수 있는  것들입니다.

또 신구약 성경에 모든 불행이라 화라고 하는 그 모든 것은 우리들이 다 이것을  치료받고 벗어나서 이런 것이 하나도 없는 아무런 저주나 재앙이나 사망에 속한  것이나 모든 불의에 불결에 속한 것이 하나도 없도록 온전함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치료의 것이 다 이 복음 속에 들었기 때문에  복음인 것입니다. 복음에는 66권의 문서 계시가 있는 동시에 이 계시 안에는  영감의 은밀 계시가 있어서 문서 계시에 있는 거 외에 그 속에 영감 제시로 있는  양은 더 무한히 큽니다. 무한히 큰 영감 계시는 두 가지니 하나는 우리가 가져서  좋을 모든 것들이고 하나는 우리에게 있으면 모두 다 사망적인 병이 되어 있는  것인데. 하나는 치료받을 것들이요 하나는 영원히 가지고 누릴 것들인데, 모든  치료를 다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것이 복음 속에 들어 있고 우리가 갖추어 가져서  영원히 구비하게 누릴 수 있는 모든 복이 이 복음 속에 감추어 있는 거로써  신구약 성경을 복음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복음은 이 세 능력과 결항된 그 결합을 이 복음 속에 넣어서 이걸 믿는  자에게 이 결합이 자기 결합이 되어지게 하는 이 큰 축복이 이 안에 들어 있고,  결합된 자들이 영원히 가지고 누릴 수 있는 것을 나그네 세상에서 구비하게  갖추어 가지고 영원에서 행복되게 살 수 있는 그런 모든 가지 가지의 구비한  행복의 효소들이 다 들어 있고 구비 구비의 치료해야 되고 영원히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 될 그런 것들을 완전히 영원히 벗어 버려 치료받는 그런 것이  기록돼 있기 때문에 복음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은 두 가지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대속  연결을 말하고, 하나는 대속 연결로 말미암아 모든 치료받을 것과 모든 구비해야  할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어떤 세상인고 하니 이것을 위해서 지은 존재들이 때를 따라서  진열되고 나타나는 것이 세상이요 또 이 복음을 위해서 예정한 모든 순서들이  때를 따라서 순서대로 전개돼 나가는 것이 그것이 이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생활은 우리가 영원을 준비하는 준비 기간이요, 나그네  세상이라는 말은 우리는 이사갈 사람들입니다. 행인이란 말은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 하루 하루의 현실 생활하는 것은' 이것은 완전을 향하여 가는 절음이며  멸망을 향하여 가는 걸음입니다. 불택자들은 영원히 멸망하는 것만 걸어가는 것이  세상이요. 택자들에게는 그들이 믿음을 가지고 살면 영원한 그 행복을 하나씩  점령하면서 자기 것을 만들면서 그리스도에게 도달하기 사지 우리는 점령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고 이렇게 대속으로 얻어 놓은 것을 완전히 영원한 사망으로  둘째 사망을 이루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치 안하고 자기로 사는 자는 영원한 사망을 날마다 한 자국씩 걸어가는 것이  되겠고,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법칙에 복종하고 그분에게 피동으로  이렇게 살아가는 그 걸음은 영원의 행복을 하나씩 마련해서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는 걸음을 자라가게 되는 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오직 의인은' 하는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재결합을 받은 의인들은 그말입니다. 우리는 택한 자들은 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이 됐습니다. 믿기 전에 벌써 이 세 가지 공심판적으로 하나님의  법적으로 또 하나님의 계약적으로는 다 의인이 됐기 때문에 나기 전 사람들도 죄  정함을 받지 않는다 그런 것을 로마서 8장 1절 이하에 기록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우리는 의인입니다. 우리는 의가 없는 자가 의인이 됐습니다. 이 의인을.

의를 주시기 위해서. 의라 하는 것은 지극히 큰 세 능력과 결합된 것이 의인데,  비유컨대는 어떤 사람이 그 정권자와 둘도 없는 단합이 됐다 할지라도 그  정권자가 행정하는 그 행정의 혜택이나 관계를 가지지 못했다면 그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또 행정의 혜택을 가졌다 할지라도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그 실무의  실상의 거게 대한 하나의 건설이 이루어지는 건설이 없다고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대통령하고 암만 친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본체 결합이 있어야 되겠고 영감 결합이 있어야 되겠고 진리의  그 결합이 있어야 되는데, 이 셋 결합을 갖춘 것이 의입니다. 의는 이 셋 결합을  가리켜서 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불에 따서 풀어지고 체질은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의의  나라에 의인된 자는 간다 그 말은 하나님과 이 셋 결합을 가진 사람들은 셋  결합으로 영생이 되는 그 나라에 가게 된다 하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우리는 의인이 됐습니다. 우리는 이 세  능력과 예수님의 대속의 공으로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본체와 지극히 크신 이 능력인 영감과 지극히  크신 이 모든 건설 시설인 그 진리와 우리는 결합이 된 우리 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의가 없는 자이지만 예수님이 내 대형하시고 대행하시고  대화친의 결합으로써 우리는 의를 가진 이 의인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의인이 됐기 때문에 공심판을 면해서 하늘나라 가기는  갑니다 그러나 이 의를 믿지 못하면 이 의의 무한한 효력을 자기가 힘입지  못하기 때문에. 이 효력으로 말미암아 건설할 건설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설구원 성화 구원 이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행위구원이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직 의인은' 우리는 의인이 됐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면 의인된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압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 복음에는 신구약 성경에는 한없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 기능이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가?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온  것은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로 오셔 가지고 우리를 대신해서 완전한 이 세  능력과 완전한 결합을 이루었습니다. 완전한 결합을 이루어서 완전한 결합이 된  우리들입니다. 영은 실상까지 결합이 됐고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이 법적으로  계약적으로 심판적으로는 결합이 되어 있지만 실상은 결합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결합되어 있지 않는데 이 세 가지 결합되어 있는 이것을 우리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이 세 가지 결합이 되어 있다는 이것을 확실히 믿고 이 결합을 놓지 안  하면 현실을 통해서, 실상인. 실생활인 현실을 통해서 실상 결합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 이 세 가지 결합을 부정하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아 현실을 살아서 현실을 넘겨치웠다면 그것은 이 세 가지 계약적으로  법적으로 심판적으로 이 심신의 기능이 구원 얻은 그것이 다 소멸되고 맙니다.

제가 부정했기 때문에 소멸됩니다. 본인이 부정했기 때문에 소멸되는 이것을  가리켜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불택자들은 첫째 사망의 해로써 영원한 사망이 되 것이고. 택자들이 그  부분적으로 영원한 사망 받게 되는 것은 그것이 한 번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났던 것이 현실에서 제가 대속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 대속에 저희에게  효력있게 역사하지 못해 가지고 둘째 사망의 해로써 영원한 사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이 말씀을 증거하지 안할라고, 산상 보훈을 증거할라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또 하나님이 허락지를 한해서 디도서를 제가 증거할라고 디도서는 이제  그 실생활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인데 그 말씀을 증거할라고 제가 열시  25분전까지 그 성경을 여러 차례를 읽었습니다. 그 말씀이라 생각을 하고 그  말씀을 증거하라고 하는 것인 줄 알고 읽었습니다. 믿음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했기 때문에 또 믿음에 대한 것은 뭐 이제 했으니까 어떤 것을 믿느냐 성경에  어떤 것이 기록해 있는데 어떤 것을 실상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하는 구체적인  개별의 실상의 것을 말을 증거해야 되겠다 하는 감을 느끼고 그래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기어코라도 이 말씀을 증거하라는 것이 마지막에 한 이십분 전에  다시 확정을 지워서 열시 20분전에 이 말씀을 그때 제가 읽고 작정을 하고 그래  나왔습니다. 그때 옷은 입고 있었고 이 말씀을 한 번 읽고 그 다음에는  예배당으로 내려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증거하는 요지는 이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복음에는 두 가지가 들어 있다. 하나는 지극히 크신 능력과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 연결이 된 그 연결이 들어 있다, 이 연결을 믿고 이 연결을 자기  연결로 믿고 자기 연결로 사용해야 된다.

그러면, 자기 연결로 사용하면 이 연결을 가지고 뭣을 이루느냐? 연결된 자는  좀은 물질계에서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이 생애로 끝마치는 자들이 아니고  재연결된 자는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 그 수많은 것들을 다 통치하고  관련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심히 범위도 무한이라고 할 만치 넓고 또 기간도  영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기간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이 결합을 가지  자들에게는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필요한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물질적인  필요의 것도 있지만 또 지능적인 필요의 것도 있고, 도덕적인 필요의 것도 있고,  모든 영광적인 필요의 것도 있고, 광명적인 성결적인 필요의 것도 있고. 봉사적인  필요의 것도 있는데. 필요한 것이 많은데 그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신구약 성경  속에 기록해 놨다, 신구약 성경 외에 기록한 이것은 하나의 유한한 문서 계시로  기록되어 있으나 이 문서 계시 안에는 무한한 영감의 은밀 계시가 들어 있다.

이래서 이 문서 계시를 자기가 하나씩 이루어 가면 자신이 성화됨에 따라서 차차  은밀한 영감 계시를 알아서 거게 착수해 가지고 하나씩 둘씩 구비해 나가게 된다.

그러면, 구비해 나가게 되는데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느냐? 두 가지 가 들어  있다. 하나는 영원히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 될 영원한 치료의 것들이 그안에 들어  있다. 치료받아야 될 것들이 들어 있다. 영원히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 될 그런  것들을 지금 다 치료하는 치료의 부분이 들어 있다 또 우리가 영원히 가지고  누려야 할 모든 필요한 부분들이 다 들어 있다. 들어 있는데, 이 들어 있는 것을  우리는 지극히 큰 세 능력과 연결이 되어 있는 우리이기 때문에 이 연결을 믿고  의심치 안하면 이 연결된 연결로 인해서 이 모든 치료가 다 된다. 이 모든 구비  준비가 다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민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이것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재연결을 받아 가지고 있는 의인들은 재연결된  자이기 때문에 치료될 것이 약속되어 있고 구비할 것이 약속되어 있으니 신구약  성경에 영감 은밀 계약에 다 약속되어 있는 이 두 가지를 우리는 믿음 가지고 다  해결지워야 한다. 믿음 가지고 치료받을 것을 다 받고 믿음 가지고 구비할 것을  다 구비해야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래서, 믿음에 대해서 오늘도 가르치는 걸 내가 들었는데 믿음은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 우리와 결합된 영원 자존자이시며 완전자이시며 영원 불변자이신 이  하나님은 그는 완전자요 계약에 어김이 없는 자시요 그에게는 거짓이 없는  자이십니다. 우리를 꾀우거나 기만하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는 완전이시요  참이시요 영원 불변이시요. 이분이 신구약 성경에 말씀하신 이 모든 조건들이요  모든 말씀하신 모든 하나 하나 수많은 종류들이요, 또 영감은 우리가 하나님으로  믿기 때문에 영감의 은밀 계시도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하시고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으로 선포 해 놓으신 이 신구약 계약이기  때문에 여기는 거짓이 없다, 신구약 성경에 발표된 이 하나 하나의 모든 치료받는  것이나 하나 하나의 갖춰야 되는 행복들이나 여게는 거짓이 하나도 없다,  이러기 때문에, 거짓 이 하나도 없으니 치료받는 것은 내가 치료받는 행위를 하고  또 행복을 갖추는 것은 그 행복이 이루어지는 그 행위를 해서 말씀하신 분이  참되시니 그분이 말씀해 놓은 그 모든 것을 내가 이런 행복을 갖추어 가져야  되겠고 이런 모든 치료를 다 받아야 되겠는데 이제 행복으로 기록된 이것을 내가  이루어 가지기 위해서 이루어 가지기 위해서 내가 그대로 이루어 가질라고 내가  실행을 하고 내가 이런,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라, 모든 악을 버리라. 모든  썩어질 것을 버리라, 모든 악한 것들을 버리라. 모든 사망의 것들을 버리라' 이런  것들은 다 치료할 것들입니다. 이제 이런 것들을 버릴라고, 이런 것들을  치료받을라고, 내가 사망을 벗을라고, 악을 벗을라고 내 자신을 부인할라고 모든  내 중심 내 위주로 살았던 이것이 병인데, 이게 치료병인데 이걸 치료를 받을라고,  내 중심으로 사는 내 중심을 이걸 뽑아 버릴라고 내 위주를 뽑아 버릴라고, 내  사욕을 뽑아 버릴라고, 이걸 치료받을라고, 이렇게 할라고 내가 실행을 하면서,  `이분이 하신 말씀은 미쁘시니 나는 요대로 내가 치료받을 것을 치료받겠다'  치료받기 위해서 내가 치료받을 것을 치료받을 행위를 하고. 이렇게 `네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온전해라 깨끗해라, 구비하라, 너는 의로운 자가 돼라, 너는  거룩한 자가 돼라 너는 진실한 자가 돼라, 완전한 지식을 가져라, 완전한 지혜를  가져라' 이렇게 주님이 좋은 거 말씀하신 거 있는데 좋은 거 이것을 내가 이루어  가지기 위해서 내가 좋은 것을 이룰라고 내가 그대로 힘을 써서 실행을 하고  나쁜 것을 치료받을라고 내가 그것을 버리는 일을 힘써 하고, 좋은 것은 내가  이루어 가질라고 힘을 써서 실행하고 나쁜 것은 이것을 제거해 버리기 위해서  내가 버릴라고 힘을 써서 버리는 행위를 하고,  이 행위를 하면서 우리가 암만 해 봤자 우리 힘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 왜?  우리는 다 유한한 존재인데 여게 말씀하신 것은 다 무한한 것들이요 영원한  것들인 것입니다. 완전한 것들입니다. 우리가 불완전한 것이 암만 애를 써 봤자  불완전한 것이 완전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복이라고 한 것은 다  완전한 것입니다. 세상의 복도 그것이 하늘의 보화가 되는 신비한 복들인  것입니다. 완전한 것이요 다 영원한 것들인데, 이것은 내가 아무리 해 봤자, 내  힘으로 죽도록 해 봤자 털끝만치도 이룰 수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이거는 왜?  유한한 인간은 무한한 걸 이루지 못합니다. 이런데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된  대속의 의를 내가 입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이 됐기 때문에  내가 치료받을라고 힘써 애를 쓰고 필요한 것을 갖추어 가질라고 애를 쓰면서  우리의 가질 것이 뭐 있느냐? 애를 쓰면서 내가 아무리 애써 봤자 내  단독으로서는 안 된다 하는 이것을 하나님 말씀에 말씀해 놨기 때문에 내가 믿고.

`단독으로는 안 된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애를 쓸 때에 지극히 큰 세 능력과 나는 연결이 됐기 때문에  그 능력이 와 가지고 내가 의심치만 안하면 이루어 주실 것을 내가 믿고  기다리고 있는 그 능력이 와서 이루어 주신다 하는 것을 이 것을 믿으면 당신이  내게 이루어 주시는 그 시기는 전지의 지혜로, 나 위해서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한  그 사랑으로 내게 가장 필요하고 적당한 그 시기에 당신이 이루어 주시는 것이니  이것을 믿고,  신실하신 분이 이렇게 두 가지 치료할 것을 말씀해 주셨으니 나는 이것을 믿고,  하나, 요대로 나는 치료받고 갖출라고 행하는 하나. 요라면서 나는 힘이 없어 안  되지만 지극히 큰 능력과 연결됐기 때문에 당신이 의심치만 안하면 이루어  주시겠다고 말씀했으니까 의심치 안하고 나는 믿고 기다리면 어느 때인가 가장  좋은 때 이루어 주신다 하는 것을 믿으면 요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는 천하 인간이 다 달라들어도 하나도 이룰수 없는 모든  행복입니다. 이런데, 믿는 자는 누구든지 다 이룰 수 있습니다. 신실하신 분이  선포해 놓은 말씀이니 내가 이 말씀을 참되다 인정해서 내가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대로 행합니다. 그대로 인정하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합니다. 그 말씀을 내가  인정하고 내가 행합니다. 둘이 됐습니다. 이럴 때 내가 의심치 안 하면,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치 안하고 믿으면 그 능력이 와서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기에,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그분을 믿어 그 말씀을 내가 믿는고로 내가 실행하고, 실행하면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서 너희들이 보지 못한 것을 다 보게 될  것이고 너희들이 소망하던 것이 다 실상으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오전에 증거할라고 다시 재삼 증거합니다. 굳게 잡읍시다.

셋만 있으면 다 성공합니다.

 그런데 과거에 육체의 이스라엘이 왜 망했느냐? 두 가지는 가졌고 한 가지를  자지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그들은 하도 하나님께서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도  말씀하기 때문에 분은 신실하신 분인 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잘 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말씀도 가졌고 믿음도 다 가졌습니다. 말씀도 가졌고  믿음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행함이 없어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마귀가 뭣 때문에 멸망받습니까?  마귀가 하나님 말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도 알고 믿음도 있습니다. 행함이  없기 때문에 마귀가 된 것입니다. `마귀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에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 말씀을 가졌고 믿는다 해도 행함 없으면 안 됩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의 말년에는 안 믿어 망하는 게 아니고 말씀 몰라 망하는 게  아니고 행함 없어 망합니다.

여러분들, 속지 맙시다. 믿음은 가졌는데 행할라고 하면 믿음이 달아나 버립니다.

행할라고 하면 믿음이 바싹 깨집니다. 왜 신사 참배에 모든 사람들이 철통같이  하나님을 믿었는데 왜 신사 참배를 딱 당하니까 믿음이 깨져서 한국에 이 신사  참배를 이긴 사람이 몇 사람되지 못했습니까? 여기서 신사 참배 이긴 사람을  추면 몇 사람이 안 될 것입니다. 한국 목사 쳐 놓고 몇 사람 없었습니다. 이북에  선천 고을에서는 안 믿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지만 선천 고을에서는 이제 신사  참배 때에 그때에 믿음 가지고 그 현실을 통과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연습입니다. 우리가 믿었는데 실행할라고 하는 현실을 당하니까  믿음이 달아나 버립니다. `아이구, 나는 믿는 줄 알았는데 실행할라 하니까 믿음이  달아나 버렸네 자기가 믿음 없는 줄 알고 다시 기도하고 `요번에 내가 그런 현실  닥치면 내가 믿음을 가지겠습니다.' 현실을 닥치니까 그때 처음에 패전할  때보다는 달리 다시 닥치니까 `요때 내가 믿어야 되는데, 요때 믿음으로 행해야  하나님의 능력이 오는데' 애를 쓰고 바둥거리다가 마지막에 또 떨어져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넘어 갔지만 인제는 애를 쓰다 넘어갔습니다. 세번째  닥쳤을 때에는 `내가 죽어도 이제, 생명을 내걸었으면 걸었지, 뺏겼으면 뺏겼지  내가 이 현실에 내가 믿음은 내가 놓지 않겠다' 하고 그때에 생명 내놓고 믿고  보니까 술렁 지나가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자기에게 역사해서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이것이 받은 증거의 경험과 체험이 있어야  신앙이 되는 것이지 그거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은 현재를 닥치기 전에, 현재에 믿는 믿음이 믿음이고 현실에  믿는 믿음이 믿음이지 현재를 멀리 두고 미래에 두고 믿고 과거에 두고 믿는  그런 믿음은 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믿음은 패전하고 또 승리하고 또  패전하고 승리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믿음을 만들기 때문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하는 것을 주님이 아시고 동정하는 말씀으로 위로하는  말씀했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한 번 믿을 때는 실패하고 또 두  번째 믿고 세 번째 믿어 가지고 이제 믿음에 성공을 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기독자는 이 세 가지를 갖춘 자가 행복이요 성공입니다. 이 세  가지는 천하게 여기는 것이 다, 지옥으로 다 쓸어 넣습니다. 택한 자라도 이 세  가지를 천하게 여긴 마음의 모든 기능, 천하게 여긴 몸의 기능 그거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쓸어져 갑니다. 이 세 가지 기능은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요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세 가지를 놓지 안할라고,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투자해도 이 세 가지를 잡고 놓지 않는 사람이 무궁세계의, 영계와  물질계의 통일된 그 나라에 하나님의 직접 수종군 돼 가지고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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