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루증 여인의 고침 받음

 

1988. 5. 9. 월새벽

 

본문 : 마가복음 5장 25절-34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본문에 기록된 대로 혈루증 앓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이 혈루증이라하는 것은  계속 하혈을 하고 있는 그런 병입니다.

 이러니까 이 병을 치료받기 위해서 의사에 가서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 했고 또  있던 것도 허비하였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그뭐 치료 받을라고 하는 데는 암만  심의라도 별별 요새 독약을 다 씁니다. 암 걸린 사람들이 암을 수술하고 나면 그  항암제라고 독약을 쓰는데 그 독약을 쓰면 머리도 빠지고 아주 사람이 독약이 돼  놔서 많이 상합니다.

 의사들은 암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치료에만 연구하기 때문에 수술하고 난  다음에는, 항암제라 말은 암을 죽이는 항생제라는 말인데 그약을 써서 균을  죽여야 된다 이러니까 대개는 치료하고 난 다음에는 항암제를 씁니다. 그 항암제  그거는 또 비싸니까 돈 없는 사람은 못쓰고 돈 많은 사람들은 씁니다.

 그전에 그 홍 목사님도 수술하고 난 다음에 말하기를 항암제라는 그 약을 쓰면  낫기는 틀림없이 낫고 그만 낫는데 그 약이 참 비싸서 또 쓸 수가 없다 하는  그런 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나는 그때 거기 대해서 아무 생각히 었었습니다.

 이래서, 그렇다면 그뭐 돈이 어찌 됐든지 그뭐 상관이 있느냐 그러면 그 약을  쓰자 그래 가지고서 그 약을 썼습니다. 그 약을 쓰니까 사람이 자꾸 몸에 암병.

그 놈을 죽일라 하니까 몸에 세포도 자꾸 죽습니다. 죽으니까 사랑이 곤하고  자꾸 바짝 마릅니다.

 말라도 사람이라는 것은 인제 다 죽어가니까 내 몸이 상하는 것보다도 암병  고놈이 괘씸하니까 요놈 죽일 고 소망으로 뭐 그라면 전 머리가 빠지고 그러니까  온 몸이 뭐 고통스럽기를 굉장 없는 독약이니까 고통스럽습니다. 이래도 자꾸  씁니다.

 쓸수록이 쓰고 난 다음에 검사를 해 보면 별 효력이 없고 이러니까 조그매만 더  쓰면 된다 된다 하다가서 죽어야 맙니다. 그래 가지고 암수술 한 사람으로서 돈  있는 사람으로서는 나은 사람이 별로이 없습니다. 다 죽습니다.

 의사들은 병균 그놈 죽이는 데만 일방적 지식을 가지고 그라고 있지 쌍방  지식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병낫기 위해서 그는 병균 죽는 거는 재미 있지마는  자기 몸에 세포가 그와같이 동질을 가졌기 때문에, 약하기 때문에 죽습니다.

 뭐 사람이 빈대 그놈 괘씸해서 집에다 불을 질러서 빈대야 뭐 불질러 죽여 확  타버렸으니까 빈대야 다 죽었겠지마는 집이 탔으니까 살집이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어떤 사람 만나 가지고서 ‘항암제를 맞지 마십시오’  수술하고 난 다음에 그는 병을 끊어냈으니까 병이 전체로 있을 때에도 몸에서  대항해 나갔는데 그걸 끊어 냈으니까 그 군대가 병 부대가 약해졌으니까 몸만  강하면 그놈을 저항해서 나갈 수 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자, 또 독약을 쓰니까 몸이 벌써 약을 써서 몸이 약해지면  이거는 안 되는 증거라. 그것보다 폼이 일찍 죽는 증거라. 그라고 그걸 쓰지  안하고 자기가 다른 법으로 몸을 자꾸 돕는 법을 해 가지고 이래 해야 될 터인데  일반 의사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 말을 못 합니다.

 왜? 아주 남에게는 말하지마는 관련된 사람에게는 말 못 합니다. 말하면  치료비에 관련이 있으니까 치료비를 아까와 하는가 이래서 말을 못 합니다.

 그건 내비두고, 그래서 이 여인이 많은 괴로움을 당했다 하는 것은뭐  치료하느라고 온갖 독약 다 쓰니까 그거 참 고통을 심히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교인들도 보면 이 일방적 지식을 가진 그런 사람들의 그 지도를 받아  가지고서 몸에 무슨 세균병, 폐병이나 뭐 요새는 암병이나 이 모든병이 다 세균  그 조그만한 눈에도 보이지 안하는 아주 참 가는 세균 그놈의 그 작용으로  그와같이 병드는 건데 독약을 쓰면 그놈 죽는다, 그놈 쓰면 병균 죽을 것만  생각하지 몸 절단날 것은 생각지 안하기 때문에 재를 많이 저지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의사에게만 묻지 말고 의사들은 일방 지식이지  전체면에 지식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천 일방적으로  약 쓰는 그런 것은 주의해야 됩니다.

 또, 있는 것도 다 허비했다. 이러니까 돈 다 들었습니다. 이 여인이 고생 많이  했지, 병은. 점점 더 심해지지 돈은 다 허비했지 또 벌써 가정에서는 남편에게는  버림을 당했지, 그뭐 혈루증 여인이니까 그 남편하고는 그만 이혼 안 돼도  이혼입니다.

 대개 보면 뭐 남녀간에 짜다라 막 죽고 살고 못 살 것같이 그래 쌓아도 보면  짐승 모양으로 이성면에서 그렇지 그거 없으면 그만 별 것 없습니다. 그거  떨어지면 그만이오.

 이러기 때문에, 좀 뭘 좀 생각할 줄 알아야 되지 그만 어리석게 자기 죽으면  그만이지 뭐 꼭 그 일을 하다가 죽을 건가? 그런 봉사를 하다 죽을 건가? 그러면  자기 몸이 죽으면 딴것도 안 된다 그거야.

 아, 내가 이제야 생각나는구나. 대구집회에 그 사람의 아내가, 자기 남편이  소가를 얻어서 그만 이 본부인이 병이 나 가지고서 바짝 말라다 죽는 그런 병이  났는데 교회에 나와서 다니다가 병이 나았습니다. 나았는데 또 병이 새로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교회에 안 나오다가 또 나옵니다.

 그래 내가 못 나오구로 했습니다. 나와야 소용 없다. 암만 살려놔 봤자 소용이  없으니까 너는 죽어야 되지 살 아무 가치가 없다. 네가 앞으로 살아나면  남편이야 다른 여자가 차지해, 소가가 차지하든지 말든지 너는 죽어서 송장될  자이니까 이제 살아 있으면 예수나 잘 믿을 일이지 그렇게 작정 못 하면 교회  나올 필요가 없다.

 이랬더니마는, 그래 가족들과 약속하고 이제는 내가 죽는 몸이니 그 남편의 그  애정이야 다른 여인에게 다 양보해서 주고 나는 이제 죽은 송장이니까 병이나  나와서 낫겠다 하는 고것부터 각오하고 해라 이랬더니마는 그 여인이 낫고  나니까 또 돌아갑니다. 그게 참 굉장한 인력이 있는 모양이라.

 또 낫고 나니 그 뒤에 또, 그때 못 나오구로 했더니만 나와 가지고서 또 믿어  가지고 낫고 나니까 또 돌아가요. 그라다가 뒈졌습니다.

 이걸 하도, 그 남편이 안다 말이오. 그래 놓으니까 그 남편이 교회에 나오는  모양이라. 요번에 대구 집회 가 가지고서, 저하고 나이가 거의같은 사람인데  OOO라는 사람이 나를 집회 와 가지고 한번 만나나 보고 간다고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그래 쌓으면서 몇 번 찾아왔다 하기 때문에 만날라고 해도. 내가 깜빡  잊어버리고 못 만났습니다.

 여기 OOO씨 있소? OOO씨. 또 오늘 안 나왔네 보니까. 이분도 그렇츰 열심인데  그거 신앙이 일관되지 못해. 제마음대로라. 될 때는 안 되고 나올 때는 나오고  안 나올 때는 안 나오고 그러니까 꼭 필요한때는 안 나온다 그거요, 또.

 마귀에게 붙들린 사람 압니다. 마귀에게 붙들린 사람 아는데 마귀에게 붙들걸  사람은 그거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마귀에게 붙들려 가지고서 예수 믿는  사람 그 사람은 항상 마귀 노릇만 합니다. 마귀 노릇만. 귀신 놀음만 해서  귀신의 종이 돼 가지고서 저도 죽고 남 죽는 그 일만하지 그거는 거기에서  떠나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걸 치료할라고 이렇게 저렇게 애를 쓰는  것입니다.

 교역자들을 내보내면 그게 다 귀신 덩어리 아닙니까? 귀신 덩어리를 교회  보내면 석 달 만에 사고 내는 거 있습니다. 석 달 만에 사고 내는 것은 ‘조거는  석 달이면 옮겨야 된다’ 석 달이면 옮깁니다. 또 그 다음에는 ‘조것이 한 너댓  달 되면 고장 난다’ 너댓달 되면 벌써 마귀 놀음 앞에 고장 났어. 또 그때  옮깁니다. ‘요번에는 아무래도 한 일 년은 견딜 거다’ 일 년 있다 고장납니다.

귀신노릇 또 하게 돼요. 그래서 오륙 차례를 어떤 사람은 이동을 하면 그게  비로소 원만한 교역자가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임명제를 가지고서 교역자 이동하는 오늘까지는 교여자를  살렸고 지금 청빙제로 하는 이거는 다 일반 교회로 죽이는것 입니다. 다. 죽거나  말거나 그거 내놔 버릴 것이오. 나는 그저 교훈만하고 내가 그 이상은 더 하지  않겠다 하고 내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그 관리를 안 하니까 그것이 뭐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나중에 가서 실수 했을 때에 네가 실수했기 때문에 옮겨야 된다.

옮기면 그게 나와서 또 새로 와 가지고는 ‘내가 이제 새출발 해 가지고서 한번  살아봐야 되겠다’ 이러니까 고치지마는 그 자리 냅두면 서로 싸워서 기어코라도  이거, 목사되는 사람들은 고집이나 배짱이나포부가 일반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일반 사랑이 못 당합니다. 세상에 뭐, 다 그런 거는 아니지마는 정치가들이  아무리 간이 크다 해도 목회자 간을 못 당합니다. 벌써 그 포부가 다르고 보는  면이 다르기 때문에.

 이래 놓으니까 기어코라도 그게 악이 성공을 합니다. 교인들을 꺾어서 악이  성공했으면 악이 성공한 그 교역자는 평생 해도 악의 놀음만 하지, 악이  뭐인데요? 악이 뭐입니까? 자기 중심 놀음만 하니까 그것은나중에 가서 거짓  선지자, 거짓 선지자로 명패를 찬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말도 잘하고 뭐 또  활동도 있습니다.

 말 잘하는 것은 왜 잘하는가? 활동 잘하는 건 왜 활동 잘하는가? 말을 잘하는  거는 말하고 나면 뒤에 책임이 있으니까 말대로 되나 안되나 그것을 생각하고  말하니까 조심해서 말하니 할 말 다 못 하고 자꾸 이래 더듬도 떨고 이런데  이거야 뭐 말해 놓고 난 다음에 뒤에 뭐 되든지 안 되든지 말만 자꾸 거짓말  참말 해서 그러니까 그자가잘합니다.

 벌써 여자고 남자고 평신도라도 그 사람이 말을 좔좔좔좔 하면 이거는 곧 망할  자다 하는 것으로서 판정 지우면 틀림 없습니다.

 왜? 말하는 것이 그대로 제가 따라가고 마는 건데, 그대로 따라가는건 성공은  따라가는 게 아니고 거짓말 하는 그 댓가만 타라가는 것인데 책임도 안 지고  자꾸 말만 줄줄 하는 자, 또 활동하는 자도 이라면 일이되나 안 되나 그것도  생각도 안 하고 날뛰기만 날뛰는 자,  그래 교회서 날뛰는 자, 말 무책임하고서 무슨 사람에게 대해서 임시면 하고  임시 사람만 제 사람 만들기 위해서 하는 자 그자는 다 실패 외에는 딴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 기르는 데에는 참, 그게 사람 고쳐서 치료하는 것은 제일  어렵습니다. 사람 병만 고쳐서 치료되면 육체병 그것은 치료할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것이, 병 있는 것이 좋으면 있게 하시고 없는게 좋으면 없게 하시고 좀  감하는 게 좋으면 감하시고 완전케 하는게 좋으면 완전케 하시고 사람 병만 고쳐  놓으면 당신이 기뻐하셔서 전지 전능의 지혜로 필요한 대로 그 사람의 육은  만들어 가지고 쓰십니다. 어거는 모든 성도들이 다 체험이요 경험입니다.

 이 여인이 이러니까 큰 낭파가, 병들었지 또 재산 하나도 없어졌지, 또  가정에서 완전히 버림 당했지, 병에 앓고 있지 치료하느라고 앓지 고통은 두  가지요. 치료하는 고통, 병으로 말미암은 고통. 자기 신세가 가련하게 된 거는  세 가지입니다. 돈 없지 가족에게 따 버림 당했지 병들었지,  이런데 그 여인이 아무리 이래도 효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소망이 없는 여인인데  소문 들으니까 예수님이 이 병올, 날 낫아 주신다 하는 그런 소리를 듣고 감히  이거는 뭐 쉴새 없이 줄줄 나오니까, 그런 여인들은 보면 옷에 거의 묻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꾸 나오니까. 재산이 있으면 뭐 자꾸 갈아서 하면 되지마는,  치질 난 사람들도 보면 시골에서는 옷 뒤에 보면 벌거이 묻어 가지고 늘  있습니다. 이러니까 남 앞에 나저지도 못하고 하니까 속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살며시 숨어 들어가 가지고서 예수님 뒤에서 옷가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  이렇게 옷가만 만져도 낫겠다는 이 생각을 가지고서 가서 옷가를 만졌습니다.

 만지고 나고 보니까 그만 그 줄쭐 나오던 것이 근원이 말라 버렸고 근절됐고  병이 완전히 나은 것을 그 여인이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예수님깨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내 옷가를 만졌느냐? 이라니까  제자들이 있다가 말하기를 ‘이렇츰 사람이 다른 사람이 막 밀고 이래서 모두 다  치이고 자꾸 밀리고 이렇게 지금 복잡해 있는데 옷을 누가 만졌느냐 그렇게  말씀합니까? 사람들이 이렇츰 밀고 댕기고 뭐 이렇게 복잡해 있지 않습니까?’  이라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니다. 내게서 능력이 나갔다.’ 이것을  말씀하시고 빙 둘러보니까 그여인이 그만 겁이 나서 견디지를 못해서 자복을  했습니다.

 나와 가지고서 ‘내가 주님의 옷가만 만져도 나으리라 생각하고 만져서 이제  병이 나았습니다’ 똑 주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처럼 겁이 나 가지고서 그렇게  지금 말 합니다.

 그라니까 예수님께서 ‘여인아 안심을 하라. 네 믿음으로 인해서 네병이  나았다, 이제 가서 평안하고 건강하게 살라.’ 그렇게 말씀을 해서 보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내가 오늘 아침에 증거할라 하는 것은, 이제 미국서와  가지고서, 미국이 나는 큰게 아니라 그 먼데서 왔다 그말이오, 먼데서. 비행기를  타고 거기서 이까지 오는데 이 국내에서 가는 거야 무슨 거석이 있겠습니까?  그분들에게 이걸 하나 말해 줘야 되겠다. 그러면 여인이 믿으니까 이 혈루증이  나았는데 그러면 혈루증을 낫게 한, 믿으니까 혈루증이, 나았습니다. ‘믿음으로  네가 나음을 받았다’ 이랬는데 ‘믿음으로 나음을 받았는데 이 병을 고치기는  누가 고쳤는가?  옷가를 만져도 나으리라 하는 고 믿음을 여인이 가지니까 옷가를 만질 때에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쭉 빠져나가는 것을 예수님이 알았습니다. 만질 때에  예수님에게서 예수님의 능력이 그리 쭉 딸려 나가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믿는 데는,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내가 빌는 그것이예수님의  능력이 내 믿음으로 인해서 내게 와야 그 능력이 치료해 주는 것이지 딴게  치료해 주는 거 아닙니다.

 우리는 혹 생각하기를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믿으면 낫는다.’ 이래  가지고 이 믿음이 낫는다 하는 여기에 대새서 이것을 지금 가루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믿으면 낫는다’ 이러니 ‘믿습니다’ 자꾸 믿는 그것만 강조하고  아무리 생각해 봐야 그게 되지 안하니까 믿음에 대해서 똑똑히 알지 못하고  믿는다는 믿음 고게 뭘 낫우는 줄 압니다. 아니오. 믿음이 낫우는 것이 여인이  옷가만 만져도 나으리라 그렇게 그 생각한 것은 옷가를 만진 것으로 나은 것도  아니요 그 여인이 만지면 나으리라 하는 고 믿음이 나은 것도 아니요 병을  치료한 이는 누굽니까? 예수님의 능력이 나가가지고 그래 치료됐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믿음으로 되는 것은 예수님이 나에게 이것을 해 주시리라  하는 것을 믿는 고 믿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는다고 믿은 그것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내가  이와같이 예수님이 나에게 이 치료를 해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병을 고쳐 주실 것을 믿는 겁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나를 고쳐 줄 것을  믿는 것이요, 딴것 믿는 것 아니오. 예수님의 능력이 나를 고쳐 줄 것을 믿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나를 고쳐 주신다, 주실 것이다 하는 것을 믿는 믿음이지  ‘예수님을 내가 믿기만 믿으면’ ‘믿는다 믿는다’ 아무리 믿는다는 것을 백  번 천 번 말하면서 믿는 마음을 아무리 가지고 있다 해도 그거는 병낫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어찌, 그 여인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나에게 낫아 주신다, 예수님만 믿으면 예수님의 능력이, 예수님이 나를 낫아  주신다 하는 고것이 바로 걸렸습니다. 바로 걸리니까 고 일이 돼졌어.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주신 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일이 된다. 믿으면 무엇이  잘된다 이라는 것은, 다 믿으면 된다는 것은 믿는다고 그게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잘 해 주실 것을 믿을 때에 예수님이 해 주심으로 일도 잘되는 것이고  병도 낫는 것이고 여러가지. 원수를 위험을 방어도 해 주시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은 놓치 못하심이 없으신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생명까지 바쳐 주시고 또 창조주가 영원히  피조물로 부활까지 하신 이 주님의 사랑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내가 이것을 구하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전지 전능의 능력  가지고 나를 사랑하심으로 해 주신다 하는 요걸 믿는것 입니다. 요걸 믿을 때에  효력이 있는 것이지 그저 믿는 것 믿으면 된다는 그 믿는 그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믿을 때에 ‘예수님의 능력이 나간 것을 보고’ 여기에 30절에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이게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이것을 해 주실 것을 내가 믿을 때에 예수님이 나에게 이거 해 주신다.

믿는 게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에게 이것을 해 달라고  간구하고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나를 치료해 주실 것을, 예수님이  해 주실 것을 믿는 고 믿음이 예수님의 능력을 끌어 다가 낫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님이 해 주실 것을 믿을 때에 예수님의 능력이. 그 해주실 걸 믿는  고 믿음에 따라서 예수님의 능력이 그에게 가 가지고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믿는다는 그런 생각가지지 말고 예수님.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되고 예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되고 예수님은 이 계약으로 선포해  놓은 이 성경 말씀에 해 놓은 거는 계약인데 이 ‘계약을 어기지 안하고 다  실행하시는 예수님인 것을 믿고, 이분인 것을믿고 ‘주님. 낫아 주시옵소서’ 할  때에 주님이 낫아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래. 병뿐 아니라 모든 게 다  그렇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는 것은 예수님이 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라야 되고 또  예수님이 뭐할라고 해 주시느냐? 해 주시는 거 어떤 자는 ‘해 주시겠나 안 해  주시겠나?’ 이렇지마는 자기 사랑하는 어머니가 할 능력이 있으면 아이가 이거  해 달라 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믿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는 틀림없이 해 달라고만 하면 해 주실 것이라, 유익될 것은 해 줄 것이라, 해로운 건 안 해  주실 것이라 그렇게 신임을 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사랑을 자꾸  우리가 깨달아서 의심없이 확실히 믿어야 되고, 예수님의 무한히 크신 능력을  믿어야 되고, 예수님이 나에게 선포해 놓은 계약을 의심없이 믿어야 되고 이 세  가지를 믿으면 예수님이 내게 무엇이든지 필요한 거는 해 달라 하면 해 주신다는  것을 믿어진다 말이오. 해 주실것을 믿어진다 말이오. 믿어지는 고 믿음 가지고  모든 일이 성공되는데 그게 없기 때문에 다 성공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기에서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요것도 가르칠 뿐만 아니라 사람이  무슨 병이든지, 재산 병이든지 사업병이든지 또 자기가 인간병이든지 고기덩어리  병이든지 이렇게 인간병을 고칠라고는 제가 무슨 수양소에도 가고 도덕가에도  가고 또 이런 수양도 할라고 하고 뭐 이런저런 종교로서 이런 도덕면을 입고서  자기가 고쳐 볼라고 하기도 하고 또 육체의 병든 거는 의원에 가 가지고 병원에  가 가지고 고쳐볼라고 애를 쓰고 재산 병든 것은 모든 사업가들에게 가서  공부하고 배워가지고서 사업 실패를 안 할라고 이렇게 저렇게 치료할라고,  사업 치료하는 것은 ‘사업 성공자들에게 가 가지고서 그 사업 성공하는 비결을  배워 가지고 사업 성공을 할라고 하고 있고, 또 육체 병든 것은 의원들에게 가  가지고서 병을 고칠라고 애를 쓰고 있고, 사람 병든 것은 이런 저런 모든 종교나  이런 철학이나 이런 모든 그 종교 유사 단체의 미신이나 어데 그런데 가  가지고서 자기가 어떻게 좀 수양을 받아서 사람병을 코쳐볼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있는데, 이래도 저래도 안 될 때는 그것은 예수님을 믿어서 예수님으로 치료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서 전도하러 가다가 이런 것 저런 것 보니까 이 사람은 이래도 저래도  안 된 사람이다 하면 틀림없이 예수 믿으면 낫는 것은 틀림 없는 것입니다.

 그래 그런 사람은 담대히 가 가지고 예수 믿으면 틀림없으니까 이제 예수를  믿어라 하면 그 사람이 믿고 나오면 한 사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 나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말이오.

 그래, 아무리 사람 못된 것을 부모가 애터져 해도 이걸 뭐 이래도 저래도 별별  방법 써서 안 되는 것은 교회 보내면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십니다. 이 병이 안  낫는 것은 예수님에게 와 가지고 병을 낫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섭 리하시니까 딴  데서 낫습니까? 안 낫습니다.

 모든 사람 다 그라는 게 아니라 그거 가지고도 하지마는 안 되는것은 예수님을  그에게 믿도록 하기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 믿으먼 사업 치료, 예수  믿으면 고기덩어리 치료, 예수 믿으면 사람 치료 될 것은 예수님을 믿어야 되지  예수님 믿지 않는 딴거 암만 돌아다녀봤자 헛일이라는 것을 요게서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또, 이 여인에게 지금 ‘누가 내 옷가 만졌노’ 이라니까 제자들은 ‘이렇게  사람이 자꾸 뭐 빽빽하게 이래 밀고, 닥치고 이라고 있는데 옷을 누가만졌노  엉뚱한 소리한다. 엉뚱한 소리 한다. 그 제자들은 ‘이 사람이 이렇게 지금 막  쪽 쫄려 가지고서 이라는데 내 옷을 누가 만졌노 이래묻습니까?’ 예수님을 천치  바보로 알고 지금 그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모르는 면 내게 능력이 나갔다 하는 것을 아시고  능력이 나간 그 여인을 찾으려고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볼 때에 ‘내 의견과 생각에 이거는 이런데 이  성경은 인간의 의견과 생각과 모든 경험과 체험에 들어 맞지 않는다, 이거는  비합리적이다, 이거는 뭐 비과학적이다, 이거는 이치에 안 맞다.’ 이까짓 게 뭘  아노? 이 제자들이 뭘 알고, 통을 툭 줍니다.‘사람이 이렇게 많이 밀접한데  누가 만졌는가 이래 묻습니까?’ 예수님은 몰라 한 일이 아니고 저거들은 몰라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에 이거는 이해가 안 된다 이거는 틀렸다 하는 것은  네가 몰라 그렇지 주님이 몰라서 하신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해 안 되면  내가 그만침 사람이 안 된 줄을 알고 이해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노력을 하고  제가 회개를 해야 되는 것이지 이 성경 맞지 않는다고 이러니 저러니 논평하는  그건 자는 참람되고 교만한 자입니다. 또, 여기에서 예수님이, 그거 여인이 그래  그만 할 수 없으니까 나와가지고서 ‘내가 혈루증으로 열 두 해를 고생 했는데  이래 그렇게 생각이 돼서 옷가를 만지니까 즉시 내가 이 병이 나았습니다’  이라니까 제자들 또 그래 또 비쭉거리며 또 그랄 거라.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비쭉거리는거 많습니다. 오늘도 그런 인간들 많습니다.

 비쭉거리기를 ‘아따 주님은 그거 뭐 혈루증 않는 그게 자랑거리 될게 없는데  고만 병 나았으면 나았거나 말았거나 그만 나았으면 됐지 슬그머니 그만 덮어  두지 그걸 꼭 꼬집어 가지고서 그렇게 드러 내가지고 나는 열 두 해 피를 출출  흘리는 혈루증을 앓았는데 이렇고 이렇고 지금 이렇게 됐는데 그 말을 모든 이  대중 앞에서 그렇게 우사를 시킬 것이 뭐 있는가? 참 예수님도 명예 주의자네.

공명자네. 자기 나타내기 위해서 그라네.’ 별별 인간들의 생각이 많고 그나마  거기에 서기관 바리새 교인들은 예수님을 껍고 비뜰트려서 책잡을 라고만 하고  살살 돌아다니는 자니까 그런 자들에게는 별별 책을 잡았을 것이라 말이오.

 과연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서 공명을 위해서 당신이 낫게 해 주셨다는것을  위해서 그 여인에게 그와같이 했는가? 예수님의 뜻은 달라.

 모든 대중 앞에서 예수님은 다 그때 선지자로 알고 모든 사람이 존대하고 다  그분은 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데, 예수님의 말이면 틀림없고 다 천인 만인의 증거보다 예수님의 증거는  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데 예수님께서 ‘여인아 네 병이 나았다’ 했으니까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다 그 여인은 완전 치료받아 완전자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또, 그 가족 남편에게도 ‘이게 뭐 임시 이리 됐나?’ 항상 그 여인에게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병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께꾸름하게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네  병이 완전히 나았다’ 또 덧붙여 말하기를 ‘이제 네가 가서 건강하게 살아라’  이러니까 그 여인을 가정에서 해방시키고 사회에서 해방시키고 남편으로 더불어  다시 재결합시켜서 행복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지마는 거기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뚱딴지같이 말한다  그거야, 생각을 가지고.

 그런고로,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님을 믿는 데에 자기 주관에 맞지 않다고  이렇게 하는 그런 조브라운 생각은 언제든지 회개를 해야 됩니다. 회개하지  안하면 그놈이 들어서 거석해.

 또,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은 자기에게 해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 지도자 가운데 무서운 사람 있습니다. 신앙 지도자 가운데 모두 신앙이  순순한 신앙으로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은 그 사람 자기 부하에게 자기에게  속한 사람에게 해치는 일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아무리 이름이 높고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어떤 사람이 거짓 선지자입니까?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뭐이 거짓 선지자요? 여기OOO씨가 지금 목회로  나갈라고 하는데 한번 대답해 봐요. 거짓 선지자가 뭐이 거짓 선지자지? 자기  사람 만들라고? 뭐이 들어서 자기사람 만들라 해, 그래? 뭐이 들어서 자기 사람  만들라 해? OOO. 자기 중심.자기 중심이 뭐인데? 그 악이라 하면 맞아.

 OOO씨는 속에 알맹이는 모르고 그러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만 말했다  그말이오. 원인을 말해야 돼. 일어나는 원인. 악이야. 자기 중심자기 위주라.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자는 성경을 많이 알면 많이 알수록이 거짓선지자가  됩니다. 또 유명하면 유명할수록이 아주 악한 선지자가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더욱 그러하고 평신도도 제일  문제가 뭐이냐 하면 악을 제거하는 게 제일 문제입니다. 자기 중심으로 예수  믿는 자는 암만 믿어봤자 그것은 그저 이 세상 것 이런것 외식뿐이지 알맹이  구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악을 제거하기 전에는 성화구원은 절대 없습니다.

눈꼽재기만치도 없습니다. 가루만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걸 제거하지 못하면 항상 자기 중심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  중심이기 때문에, 내가 언재 전에 또 어떤 사람 한번 물어보니까 그거 아직까지  자기 중심을 빼버리지를 못했어.

 이러니까, 자기 중심 그것이 악이기 때문세 모든 마음의 눈이 색경이되고  맙니다.

 마음의 눈에 푸른 안경을 쓰면 만물이 다 새파랗게 보입니다. 자기중심을 가진  그 사람의 마음은 모든 견해가 전부 자기 중심으로 다보기 때문에 옳은 것은  뻐뚤다 뻐뚤어진 건 옳다 자꾸 이래 가지고 자기 중심에 유익된 것은 싫어하고  자기 중심에 해로운 것은 좋아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남에게 대해서는 바로  보는데 자기에 대해서는바로 보지를 못합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해주실 것을  믿는 고 믿음이라야 됩니다. 예수님이 해 주실 것을 믿는 그 믿음은 뭐 옷을  만지든지 안 만지든지 믿는 믿음이면 되는데 고 믿음은 주님의 능력이 그  믿음에게 끌려 나올 수 있도록 믿어야 됩니다. 실질적인 믿음을 안 가지면 소용  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믿다가서 안 되면, 믿다가서 안 되면 주님이 내 기도 안  들었습니까? OOO 집사. 믿다가 그 성공이 안 되면, 믿는대로 그 일이 안 돼지면  주님이 나를 버려 그렇습니까? 주님이 안해 줘 그렇습니까? 어째 그렇습니까?  믿지 안해? 믿는데. 예? 악때문에? 능력이 끌려나오도록 믿지 않기 때문에 그래.

OOO씨 속에 뭐 들었어. 내가 벌써부터 보고 있는데 고거 회개해야 돼. 회개 안  하면 모두가 다 실패됩니다. 일생 동안 구원이 실패되면 얼마나 비참합니까?  지금은 내가 이래 물었지마는 그걸 지금 저 속에 저게- 나는 몰라, 자기야  알겠지. 이러니까 고걸 뽑아 버려야지 고것 버리기 전에는 모든 것이 비참하고  갈수록이 비참해집니다. 택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끌려오도록 믿어야 되는데 그 능력이 끌려 오도록 못 믿으니까  믿음 미달이라.

 그 여인은 주님에게 나타나지도 안하고 살며시 가서 이랬지마는 주님의 능력이  쏙 끌려나갈 만치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당신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아시고  지금 물었습니다. 아시고 물은 거, 아시고 물은 것은 자기 공명을 나타낼라고  물었습니까 그 여인을 완전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서 물었습니까? 뭐이라요?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은 첩첩이 깊고 깊은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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