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해지는 길 세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5년 6월 26일 새벽(수) 

 

본문 : 시편 1장 1절∼6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는 세상만 보고 세상에 속해서 사는 사람들과 다른 우리들입니다. 세상에  속해서 세상만 보고 사는 사람들은 그 주인이 세상입니다. 세상은, 주님이 '세상  임금이 오겠다' 그렇게 말씀하신 세상을 주관하는 임금은 공중에 권세 잡았던  악령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인류 시조를 꾀었던 뱀입니다. 뱀은 악령이 입고  나타난 것입니다. 뱀이 세상의 왕이요, 또 모든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 옛사람. 안  믿는 사람 그대로의 사는 그 사람들은 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요 세상의  것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이 그 사람들의 하는 일을 다 인정하고 돕고  합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너희들을 미워하는 것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세상에게 미움받는 것은 세상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나오지  안했으면 세상이 저희의 것으로 너희들을 사랑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세상에서 나온 자요 온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악령으로 더불어, 사탄으로 더불어 대적이 되어 선전 포고를 하고 나온  우리들입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벌써 악령으로 더불어 싸우겠다는 선전  포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온 천하에 높고 낮은 뭐 왕이나  대통령이나 뭐 어떤 학박사나 과학자나 전부 악령이 다 잡고 저희의 군대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 이렇게 강한 자로 더불어 벌써 대적이라는 선전을  포고하고 나섰기 때문에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우리로 더불어 싸웁니다. 우리가  이 전쟁을 모르고 있지 그는 모르는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적이 강한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이 그렇게  살지는 못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사는 처세의 능력이 우리에게는 다 필요  없습니다. 처세의 능력 그것이 다 악령의 힘이기 때문에 그 힘을 우리가 쓰면  우리의 목적은 자꾸 소멸되어지고 그의 목적만 성취되는 것입니다. 또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우리가 가는 이 방편을 써도 안 됩니다. 쓰면 결국은 저희들의  소원과 목적이 소멸됩니다. 이래서, 헌 부대에는 헌 술을 넣고 새 부대에는 새  술을 넣는다고 말했습니다. 헌 부대라 말은 이 옛사람, 타락한 첫째 아담으로  사는 사람은 헌 부대에 헌 술을 담아야 되지, 그것은 다 이거 소용없는 썩음에  속한 모든 교훈 진리 이런 거라야 저희들에게 감당돼지지, 다시 말하면 세상주의  육신주의 그런 모든 지식이라야 저희들에게는 필요하지. 새 술 부으면, 하늘나라  영원한 것 완전한 것 불변한 것이 참된 것 이런 것이 만들어지는 그 교훈을  세상주의 세상 목적 속에다 집어넣어 놓으면 부대가 갈라진다 이랬소. 그러면  세상이 깨지기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안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의 멸망을 건설할 사람은 멸망하는 그 방편과 길을 걸어야  되고. 또 영원을 마련할려고 하는 사람은 영원한 것을 마련되는 그 방편과 길을  걸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새도 늘 말하기를 우리는 안 믿는 사람들과  달리 우리는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근검 절약이나 또 과학이나 그런 거  가지고는 안 된다. 우리는 뭘로 살아야 되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그것이라야 세상이 방해하지  못하지 딴거는 다 해 봤자 저의 것이요 또 우리 목적은 하나도 이루어지지를  않는 방편이다. 그러기 때문에 성공 같으나 실패라. 사람들이 생각하기는 세상  방편대로 하면 뭐이 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실패가 되고,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만 자꾸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육으로 볼 때에는 그게 성공되는 것 같지만  성령의 새사람으로 보면 그것이 실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렇게 신앙생활 해 나가다가 조그만한 일 하나 하나님의  인도를 버리는 것. 인도를 버리고 탈선하는 삐뚤어진 길가는 것, 삐뚤어진 길,  삐뚤어졌다 하는 말을 죄라 그랍니다. 삐뚤어진 거라 삐뚤어진 거라 말은 죄를  짓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지극히 작은 거 하나 삐뚤어지는 그것이 우리는  우주와 천하보다 그것이 더 큰 손해입니다. 왜? 그거 하나 삐뚤어지면 다른 것 다  됐다 할지라도 그거 하나로 인해서 하나님이 거기에 대해서 인정할 수가 없고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원통히 생각하고 우리는  알지도 못하고 지금 손해를 보고 있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신앙생활 하는 데에서 지극히 작은 거 하나 그것이 믿는 사람으로서의  승패 결정이 되어지는 아주 고 중요성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고 하나가 천하  얻는 것보다 가치가 크고 천하를 뺏기는 것보다 그거 하나 뺏기면 더 큰  손해간다 이래서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온 천하를 얻고도 소용이 없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믿는 사람의 방편을 취해야 할 터인데, 여기 믿는 사람의  방편을 가르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3절에, 시편 1편 3절에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위에 '악인의 꾀를 좋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형통하다 그래 말했습니다.

그러면 요 시냇가에 심었다는 것은 이것은 비유인데. 시냇가에 심으니까 가물든지  뭐 장마가 지든지 문제가 없습니다. 가물면 물 대 주고 또 장마 지면 물 빼서  배수해 주고 이라니까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만 모든 게 다 형통하다.

 우리가 형통해지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형통해지는가? 첫째는 창조주요  대주재시요 조물주이신 이 하나님과의 대립이 안 돼야 됩니다. 대립이 되면  멸망받습니다. 창조주. 자존주, 대주재,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지극히 작은 것까지  하나 하나를 다 주권으로 섭리하시는 이분이 뭐 전부 다 하고 있는데. 이분의  손이 떨어지면 풀 한 포기도 그 시간부터 시들어 죽게 되는 것이지, 뭐 버러지 한  마리도 죽게 되는 것이지 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권하고 계시는 이분과  첫째는 대립이 되지 안하고 이 분의 그 은택을 입어야 됩니다.

 첫째는 이 분과 관계가 잘 되어 가지고 은택을 입어야 되는데. 대게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잘난 사람들이 잘났기 때문에, 그 잘난 거 가지고  세상일을 하는 데에는 잘난 그게 효력이 있고 뭐 되게 되니까, 돼지니까 그것  가지고 예수 믿는 데도 되리라고 생각해서 자기 잘난 거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 대개는 실패합니다. 제 딴에는 아주 성공하는 체 해 가지고 '아, 내가 이래  가지고 무슨 왕이 됐다 내가 무슨 큰 재벌가가 됐다' 제 딴에는 성공 같지만  그놈이 하늘 나라에 가 가지고는 하나도 소용도 없고 갈 때는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또 그것이 들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붙들고 방해를 지겨서,  그것이 자기를 뽈끈 세상에게 붙들어 매는 밧줄이 돼 놔서 손해만 가지 유익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혜있고 통달한 자들은 다 어리석어서 실패케 되고  어린 아이와 같은 그 아주 솔직하고 진실한 그런 자들에게만 이 예수 믿는  도리를 안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이나 육이나 금생이나 내세나 모든 것이 형통해질라고 하면,  모든 일에 성공할라고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이냐? 창조주 주재자이신  이분하고 거리끼지 안해야 됩니다. 이분하고 거리끼지 않아야 이분은 또 모르는  게 없습니다. 모든 걸 압니다. 다 아십니다. 모든 걸 아시고 또, 우리의 연약한  것도 아시고 부족한 것도 아시고 다 아십니다. 이 분은 참 이분을 상대 할 때에  안심이 돼. 이분은 모르는 게 없기 때문에. 사람이 연약한 것도 알고 그 사람  실수하는 것도 다 압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실수가 실수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해지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바라보게 되고 그 사람이 또 부족을  인해서 더 겸손해지고 하나님 의지하고 바라보게 되고 그 사람이 무지함에  대해서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의지하고 '당신이 지도 안 해 주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다 아십니다.

 사람은 그 사람에게 없는 가운데서 모든 걸 해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사람은 그  사람의 실력을 보고 등용을 합니다. 실력을 보고 복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실력보고 등용하는 것 아니고 그  실력보고 복 주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어떻게 붙느냐 하는 거기에  대해서 평가를 해 가지고 복을 줍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다른 거는. 뭐 지혜나 이런 뭐 권세나 이런 거는 없어도 돈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을 채용하느냐? 돈 있는 사람을 채용하지  안 합니다. 돈이야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다. 돈이야 내게 있으니까 돈은 상관없고  지혜있는 사람 또 충성있는 사람 뭐 권세 있는 이런 사람을 사귈려고 자꾸 애를  쓰는 것이 그게 필연한 것입니다. 그 사람은 돈 있는 사람 사귈려고 하지 안해.

제가 덕 보는 걸 사귈라 하기 때문에 돈 있는 거야 뭐 제게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덕은 필요가 없다 그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람을 사귈라고 할 때에 지혜있는 사람,  지혜가 필요 없습니다. 신에게 전지가 있습니다. 능력도 필요가 없습니다. 전능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또 모든 소유도 전부 당신의 것이 돼서, 당신이 주재이기  때문에, 모든 게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뭐 부자도 필요 없습니다. 총명있는 사람  필요 없고 명철한 사람도 필요 없어 명철한 사람 당신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총명있는 사람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잘난 사람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절제있는 사람 만들 수 있고 또 재벌가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소.

 그런데, 만들 수 있는데 그분에게는 없는 게 뭐 하나 있으니 없는 거 그것을  요구하십니다. 주님에게는 없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없는 게 무엇입니까? 없는 게  뭐이겠지요? 자, 양성원 학생들 한번 대답해 봐요. 없는 게 무엇이겠지?  그분에게는 모든 거 다 있어. 다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뭐 올 때 '내가 이거  가져 왔습니다. 돈 가져 왔습니다.' '아 필요 없다. 돈은 내게 많이 있다.' '아. 나는  권세가지고 왔습니다. '아 나도 권세 얼마든지 있다. 내가 뭐 막대기도 권세 있게  만들 수가 있다.' '나는 지혜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 지혜도 나는 얼마든지 있다.'  그래 그분에게 필요 있는 것을 가져 가야 될 터인데 그분이 뭣을 필요로 하며  그분에게 없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자 양성원 학생들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인격? 인격도 그분에게는 필요 없어. 그분을 그분으로 알고 인정하는 것 그거.

그것도, 인정하는 그것 , 그라면 낙제는 안하는데, 마귀도 우리보다 더 주님을  인정합니다. 인정 잘해요. '마귀도 믿고 떠느니라' 했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벌벌 떱니다. 그것도 소용없어  이제, 이제 답 하나 나왔는데, 그분에게 달라붙는 거, 달라붙는 거. 인간들이.

하나님에게는 철천지 포원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 배반하고 제 맘대로 나가는 거  그게 지금 철천지 포원입니다. 당신에게 오만 거 다 있는데 배반하고 나간 거.

에덴 동산에 하와가 하나님 배반하고 제대로 나갔지 아담도 배반하고 제대로  나갔지 이러니까 모든 인류들이 하나님 배반하고 제 힘으로 산다고 재대로  나가는 그게 철천지 포원이고 원수라 말이오. 앞으로 지옥은 그런 거 쏴악 유황  불미에 태워 버려서 영원히 멸하는 그것이 유황 불미라 그 말이오. 하늘나라는  어떤 나라냐? '아,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으로 전부를 삼아 가지고 당신  아니면 죽습니다.' 당신에게 달라붙는 것 당신으로 전부 삼는 것, 당신에게  간구하는 거. 당신 떠나면 '아이고 나는 죽습니다.' 또 아무것도, 당신이면. '아.

당신 한 분이면 내게는 다 됩니다.' 당신 '한 분에게 달라붙는 것, 당신 한  분으로써 자기의 전부를 삼는 고 사람이 하나님께는 귀합니다. 인류 가운데는  고게 필요하요.

 이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모든 행사가 다 형통해지는 데에는 세 가지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과 자기와의 그 사이가 벌어지지 안하고  하나님이 만족하고 좋아해서 하나님이 저에게 모든 것을 도와 주고자 하시고  도와 주실 수 있는 그 사람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게 제일 중요하요. 고게  제일 중요하고,  둘째로 중요한 것은 뭐이겠습니까? 둘째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실 수 있는, 받아 가지고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실 때에 그 모든 걸 받아  가지고 악용하지 안하고 남용하지 안하고 받은 거 가지고 저에게도 첫째는 복이  돼야 되겠고, 제게 복이 돼야 되겠고, 다음에는 모든 사람에게도 복이 돼야  되겠고 또 하나님도 기쁨이 돼야 되겠고, 달라고 해서 주기는 줬는데 줘 놓으면  이게 오히려, 아이들에게 불 가에 화약 주면 화약 가지고 저 타죽는 것  마찬가지로 이렇게 되면 안 될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둘째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받아서 잘 감당할 수 있는, 자체가 성화돼야 되겠다  그 말이오. 자체가 변화돼서 성화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자체가  변화가 돼야 되겠고.

 또 하나는 뭐이겠습니까? 하나는 모든 피조물들이 다 좋아할 수 있고 모  피조물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교회라고  하는 것은 만물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케 해 주는 것이 교회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만물은 다 그것이 어떻게 돼 있느냐? 로마서 1장에 보면 하나님의 나타나지  않은 것 하나님의 신성인데 하나님의 신성은 만물 가운데 나타났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신성대로 돼 가지고 있다 그 말이오. 신성대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신성대로 돼 가지고 그거는 타락이 없고 변질이 안 됐습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지음을 받은 자 중에 변질된 것은 어떤 게 변질 됐습니까? 한번 생각해 봐요. 자,  변질된 거 첫째는 뭐이 변질됐습니까? 천사가 변질됐어. 천사 중에 하나가  변질됐어. 하나가 변질되니까 그 밑에 부하들이 다 한목 다 쫓겨났어. 변질된 거,  천사가 변질되고, 그 다음에 또 뭐이 변질됐소? 사람 변질되고. 요 둘만 변질됐지  초목도 변질되지 안 했고 금수도 변질되지 안했고 동물도 변질되지 안했고 변질  안 됐습니다. 변질 안 됐는데 인간들이 그걸 또 변질로 만들어서 짐승을 사람의  것을 가르쳐 가지고 그것이 사람 노릇을 하는 거는 그것은 다 짐승이 변질된  것이오. 하나님 앞에 다 벌 받을 것들이라. 짐승은 짐승. 그 본성 그대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식물도 그대로 있어야 되고. 만물은 다 타락하지 안하고 그대로  있는 건데.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내가 하나님에게 딱 들어맞으면 모든 인류에게 딱 들어  맞고 모든 피조물에게 딱 들어맞고 또 자기에게도 딱 들어맞습니다. 이 삼합이  돼야 돼요. 이래야 돼지는 것이지 그래 아니면 되어집니까?  이러니까, 거기에 대표적으로 하나 말하기를 '악인은 다 그렇지 않다. 악인은  망한다.' 악을 많이 말했는데 이 악을 말한 게 뭐인고 하니, 악이라, 그것은 자기  중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이거 없어야 돼,  여러분들이 모든 죄를 지었든지 모든 일을 할 때에 고걸 가만히 살펴보면 이것이  내 중심인지 하나님 중심인지 내 위주인지 하나님 위주인지 여러분들이 모든  죄를 살펴보십시오. 실수를 살펴보십시오. 자기가 실수 이놈이 어느 구멍에  나왔는고 실수 나오는 그 구멍을 파들어 내버리든지 실수 나온 그 구멍을 다시  나오지 못하도록 뭘 봉해 버리든지 해야 되는데, 실수가 어디서 나오는지. 자.

실수가 어디서 나왔는가 아는 사람 한번 손 한번 들어 봐요. 실수가 어디서  나왔는지, 자, ○선생, 네 그거야 뭐 금방 말했으니까 알고 있습니다. 백 점이라.

자기 중심. 악에서 나왔어 악에서 자기 중심. 전부 나오면 말에 실수한 것도  그렇고 또 욕심대로 해서 그런 것, 뭐 욕심대로 한 것도 자기 중심, 또 죄 지은  것도 자기 중심 사람들에게 자기 덕을 잃어버린 것도 자기 중심, 또 자기의 모든  명예를 잃어버린 것도 자기 중심, 자기 성공 잃어버린 것도 자기 중심 전부  자기의 영육의 멸망. 영육과 소유의 멸망은 전부 자기 중심이라는 악에서  나왔습니다. 전부 악에서 나왔습니다. 악 요놈이 우리에게 그렇게 원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시편 1편에 '악인의 꾀를 쫓지 안하고' 그 말은 자기 중심의  주장을 좋지 안하고, 자기 중심이 어디서 있는데? 자기 중심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인간 중심으로 살자고 하는 그런 것 있습니다. 요새 자기 중심 꽉 찼오.

이 세상에 인제 주님 재림 때가 가까왔으니까 전부 교회들이 자기 중심의 복음,  자기 중심의 성경 해석, 자기 중심의 천국 운동, 자기 중심의 복음 운동. 전부  속에는 들어가 보면 냉냉 속에 알맹이는 자기라 말이오. 자기 명예, 자기 지위.

자기 권세, 자기 위신, 자기, 전부 그것이기 때문에 전부 사다리 만드는 운동이라.

자기가 올라갈 운동이라 그 말이오.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 운동. 뭐 '저 사람이  책을 몇 권이나 지었지? 저 사람이 저서가 몇 권이라' 이것을 떡 그렇게 간판에도  내세우기를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고 아주 담대히 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모든  것을 보면 다 악이오.

 악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악이다 악의 정의를 이렇게 내 놓은  것은 나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오.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줘서 내가 알았오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줘서 내가 알았는데 이 악이라 하는 그걸 다른 사람들은  지금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교역자들 가운데 있어. '악을 그렇게  말해?' 악을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고게 악이라는 고걸 깨닫고 난 다음에 성경에  있는 악을 해석하면 그 성경이 짝 다 풀려서 다 알게 되지만 그래 안 하면  모른다 말이오. 나는 내가 뭐 연구해 가지고 아는 것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그렇다 했기 때문에 그 말을 하고 나서 보니까 딱 들어맞았다 그 말이오. 지금 뭐  온 천하가 정죄한다 해도 악이라 하는 것은. 성경에 악이라 말하는 것은 전부 다  자기 중심이다. 자기 위주 그거다. 모든 자기 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 그건 전부 악이다. 이러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 악을 말했습니다. 또 끝에도  악을 말했습니다.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이렇게, 또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  이러니까, '악인의 꾀를 쫓지 마라' 악인의 꾀는 뭐 다른 사람도 악인의 꾀를  가지고 나를 유혹시키지만 다른 사람이 날 꾀어서 유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나를 꾀어서 유혹시키는 그놈이 더 많다 말이오. 그러기 때에 대내전을 해  가지고 이놈부터 정리해 놔야 되지 이놈을 정리하지 아 하고는 다 헛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잘못된 걸음을 걸었습니다. 무슨 일생 동안 '나는 논만 보고  살았다. 지위만 보고 살았다 사업만 보고 살았다, 명예만 보고 살았다. 살았는데,  명예만 보고 살았으니까 내가 명예만 보고 살았으니까 명예 이거 보고 사는 거  내가 명예 이놈은 내가 원수다. 명예 이놈은 다시는 내가, 명예 이놈은 원수로  삼아야 되겠다.

 돈을 보고 산 사람은 '나는 돈 이놈이 원수다. 이러기 때문에 돈을 탐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기 때문에 나는 이제 돈보고 살지 않는다. 돈 이놈이  내 원수다.' 그 사람 아직까지 껍데기 놀음하는 것이오. 돈보고 사는데 돈보고  네가 왜 살았느냐? 돈 속에 뭐이 들었느냐? 악이 들었습니다. 돈 속에 악이  들었어.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고놈이 들어서 그랬는데 고놈 빼기 전에는 돈을  평생 원수로 삼아 가지고 돈은 한 푼도 자기가 보지도 안하고 돈에 대해서 손도  평생, 돈을 손에 평생 대지도 안하기로 이렇게 결심하고 살았다 할지라도 그 사람  신앙생활 헛일이라. 그 속에 주인 그 놈은 악이라 그 말이오. 알겠어?  '아, 내가 권세를 일생 동안 위해서 살았다. 이거 참 내가 나 죽이는 일을 했다,  내가 권세는 이제 원수로 삼아 가지고 권세는 다시는 털끝만한 권세도 부리지 안  할 것이고 권세를 취하지도 안 할 것이다.' 일생 동안 권세를 적으로 삼았다  할지라도 네가 권세를 위주로 삼은 네가 뭣 때문에 그랬느냐? 속에 악이 들어  있다. '권세를 치우고 나 예수 잘 믿을란다.' 예수 잘 믿는 그것도 악으로 네  중심으로 네 위주로 가지고 예수를 잘 믿는 그 일을 또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헛일이다. 이 근본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되는 악을 뽑지 안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뽑고, '악인의 꾀를' 악인이 많아. 자기 속에 꾀우는 꾀가 악인의 꾀가 자기  속에 옛사람 그놈이 제일 악인의 꾀로 가지고 날 꾀우는 그놈이, 또 내 몸 밖에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 가까운 가족 가까운 가족 가까운 친구, 그러기 때문에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자기와 제일 가까운 그 사람이 자기로 하여 금 자기  중심으로 살도록 그렇게 했다 그 말이오.

 그랬는데, 그러면, 우리 믿음의 조상 가운데에서 악의 중심으로 자기 중심으로  산 자가 누굽니까? 롯. 이건 늘 기억하고 있어야 돼. 롯은 자기 중심으로 사는  모든 신자들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모든 신자들의  조상입니다. 요새 언제, 어제 아침에 나 사람은 잊어 버렸어,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어디로 뭐뭐 이사를 간다든가 뭐 그러기 때문에 그래 내가 있다  말했어. '뭐 그것은 가도 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롯의 걸음인가  아브라함의 걸음인가 똑 두 길만 구별해 가지고 롯의 걸음이면 가지말고  아브라함의 걸음이거들랑 가라' 그렇게 내가 말하고 그만 말아 버렸어요.

아브라함의 걸음이거든 가고 롯의 걸음이거든 가지 마라 그 말은 무슨 말인가?  롯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 다음에는 가족 위주, 그 다음에는 물질 위주 그래  가지고 망했다 그거요  뭐 간단한데, 예수 믿는 거는 간단한데, 제일 뭐이냐? 진실이 없고 원수는, 자기  속에 내라는 고놈이 들어서 자꾸 우리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내가 아니라.

나를 죽인 원수인 나, 나 아닌 나,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나, 자기 중심으로 산  타락한 그 악령, 자기 중심으로 사는 그 인간 의 원죄, 또 자기 중심으로 행동한  모든 악습 이런 것들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다 피하고.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이라 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은 다 삐뚤어진 것입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  말은 삐뚤어진 길에 서지 않는다 그 말이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는 말은 인제 '이제 됐다.' 만족하고 낙관하고  신앙생활에 갈급이 없이 중단한 그것이 전부 오만인 것입니다. 오만. 다시 말하면  우리로 말하면 죄를 찾지 못하는 것이 오만이오. 죄인 아닐 때가 오만한 자리에  앉은 것이오, 죄인 아닐 때가. 죄인 아닐 때가 어디 있겠소?

 그라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여호와의 율법이라 그 말은 신구약 성경은  다 예언도 있고 교훈도 있고 모두 다 여러 가지 종류의 말씀이 있지만 그 말씀을  통털어 말하면 교훈도 다 계약이요, 또 하나님이 '봐라 이런 일이 있다' 우리가  모르는 그런 것을 미래나 또 은밀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그것도 전부  계약이오. 신구약 성경에 말씀한 것은 계약 아닌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약이라 구약이라 말은 예 구(舊)자 약속 약(約)자. 처음에 약속한  책이라 또 신약은 그 다음에 또 약속한 책이라. 전부 약속이라.

 전부 약속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율법이라 말은 하나님의 계약이기 때문 애 계약  어기면 벌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 요새 뭐 부도났다고 모두 감옥에  들어가는 그 뭐이냐 하면 계약을 어겼기 때문이라 말이오. 어느 날 준다 하는 그  계약을 어겼기 때문에 다른 것은 계약을 어기는 일 있으니까 어기고 나도 뭐  그만 미련만 대면 되는데. 법에서 그래 해 놓은 그 계약을 어겨 놓으면 뭐 당좌  수표인가 그래 가지고 아무 날까지 준다 하고 그 계약을 어겨 놓으면 그만 묶여  감옥에 들어간다 말이오.

 그 당좌 수표하는 거 좀 그런 거 좀 해 본 사람도 좋아. 좀 감옥에 들어가 본  사람들 좋아요. '아, 약속을 어겼더니 약속 때문에 내가 이렇게 들어왔다.' 자기가  뭐 다른 걸 가지고 내가 돈을 못 갚아 들어왔다 하면 그거 껍데기라. '나는 돈을  못 갚아 들어왔다. 돈이 없어 그렇다 재산만 있으면 문제없다.' 너는 감옥에  썩어야 된다. 아직까지, 암만 들어가도 소용없다. 뭐이냐? '아 내가 약속을  이행하지 안해 그렇다. 약속을 어겨 그렇다.' 그냥 이러니까, 인간으로 돈 그까짓  얼마 안 되는 그거 약속도 어기니까 이런데 대주재 하나님으로 더불어 신구약  성경이 다 약속이고 계약인데 이 계약 어기는 데 대해서는 어찌 되느냐? 만일  거기서 계약 어김에 대한 그 결과의 비참하다 하는 그 비참을 자기가 깨달았다고  하면 그는 큰 일생의 보배를 찾아 가지고 나온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여기 하나님의 계약이 들어  있으니까 이 계약을 알아야 뭐 계약을 지키고 또 계약에 있는 소망을 하지. 이래  가지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즐거워한다 말은, 즐거워하니까 자연히 볼  것 아닙니까? 읽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는 성경에 계약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열심히 상고하고 보는 사람 말이오. 아무리 성경을 봐도 악을 제거 못하는  사람은 헛일이라 그 말이오, 악을. 성경 보는 것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라는 걸  제거하기 위해서, 뭐 다른 사람 뭐라 하든지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만 날뛰는 그  자는 성경 읽으면 성경 읽는 게 저주입니다. 성경 읽는 게 저주요. 성경이 저주요.

성경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뽑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위해 하는  것이지 사람을 말해도 통하지 안하면 그 성경 본다는 그것이 도리어 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아주 악인 중에 악인이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도무지 말해 보면 사리도 통하지 안하지. 경우도 통하지 안하지, 이  세상법이 아니고 성경 말씀에 대한 것도 통하지 안하니 자기 중심이라는 그게  나오면 그만 아무도 당하지 못해. 그것은 그것을 뽑기 전에는 구원이 헛일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하나님의 계약 말씀이 성경에 있기 때문에 그  계약을 자기가 부지런히 상고한다 말이오. 상고한다는 것이 즐거워하는 건데  즐거워한다는 것은 상고한다는 것이 첫째 뜻이요. 둘째로는 뭐이냐 하면 좋아야  상고하지요? 상고하면서 그 모든 계약에 대한 것은 자기가 어떤 배치된 게  많으나 배치될 때에는 자기 배치된 자기를 부인하고 꺾어 버리지 그 계약에  대해서는 자기가 도무지 신빙성은 하나도 요동치 않는 것이 그게 즐거워하는  거라 말이오. 첫째는 좋아서, 마구 벌이 꿀을 좋아하듯 자꾸 좋아서 달라 들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와 대립이 되고 뭐 모든 거와 대립이 되면 모든 걸 다  배제하고 그 말씀을 위주로 중심으로 세우는 그것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거라.

 주야로 묵상하는 거는 뭐이냐? 묵상하는 것은 이 말씀의 계약이 이러니까 이  계약 가지고 '보자 하나님과 어찌 되노?' 그게 묵상이라. 눈감고 이 말씀대로 하면  하나님과 나와는 어찌 되느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나는 어떤 존재냐, 모든  피조물은 어떤 존재냐, 그러면 내가 하나님께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피조물에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게 대해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 이런데 이  것이 지금 삼각 조화가 바로 됐나 안 됐나 그것을 밤낮 생각해 가지고 잘못된 걸  고쳐 나가니까 모든 형통이 하나님께 바로 되지 자신에게 대해서 바로 되지  만물에게 대해서 바로 되지 이러니까 형통할 수밖에 더 있습니까?  이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과학보다도 이거는 필연성입니다. 과학보다도  과학을 초월하는 인격성 그 신성을 이루어 나가는 더욱 합리적이요 더욱  이치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비합리적이라 말은 인간의 썩은 이 밑의 그  찌그러기 그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 말이지 최고의 이치에는 딱 들어맞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벌써 보면 주일날 밤에는 기도 많이 오고 수요일날 밤에는 많이 오고 금요일날  밤에는 많이 오고 그만 하루 지나면 여기 기도하러 나오는 숫자가 떨어지고 이틀  지나면 떨어지고 이러기 때문에 삼일 예배를 보도록 해 놨고 새벽 예배를 보도록  해 놨는데 하루만 지나가면 뚝 떨어지고 이틀만 지나가면 뚝 떨어지고 이렇츰  변동이 되고 이렇게 약해지기 때문에. 그런 줄 알고 어쨌든 간에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을 부지런히 봐서 자꾸 자기 혼자 먹을 수 있는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오늘은 함부래 삼일 예배이니까 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를 해요. 자꾸 기도를  하고 자기에게 속한 모든 무리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첫째로 대우하는 것입니다. 그분에게 모든 게 있는 줄 알기 때문에 기도한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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