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선지자선교회 1984년 1월 15일 주전

 

본문 :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여게는 네 가지 종류의 사람이 나타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홍포입은  부자가 있고 또 하나는 그의 대문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연명을 하고 사는  거지 나사로가 있고 또 하나는 아브라함이라는 그 믿음의 조상이 있고 또 하나는  이 홍포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가 있는 것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혹 비유로 이렇게 해석을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비유가  아니고 우리 사람들이 모르는 죽음 후의 그 세계에 있는 한 예수님께서  인용하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전자는 믿지 아니하고 후자를 믿습니다.

 홍포입은 부자는 날마다 자기의 가진 풍부한 그 소유를 가지고 자기의 그  명예와 영광을 위해서 늘 그렇게 호화로운 잔치하는 그것으로써 참 조금도  불만없는 일생을 지냈습니다. 자기의 이런 명예 저런 출세 이런 저런 쾌락 그런  모든 것들을 위해서 자기의 많은 그 재물을 가지고 자기 자신도, 자체도 아주  영화롭게 했고 또 자기의 명예나 위신이나 자기의 지위나 권세나 그런 것들을 다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잔치를 하고 그렇게 운동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라다가 그  사람도 죽고 또 그 사람들. 그 부자의 집에서 참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생활하고  있던 그 거지도 죽었습니다. 거지는 그 처지가 전신에 참 아주 고통스러운 그런  병에 걸려서 개들도 오면, 그 냄새가 나고 이러니까? 개들이 와서 핥았다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이 다 죽어서 세상을 떴습니다. 그때에 나사로는  하나님께서 그 천사들을 보내서 하늘나라로 영접해 가지고 아브라함 품에 있게  했습니다. 또 홍포입은 그 부자도 죽어서 음부. 그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음부는 지옥이라는 말과 같은 말인테 지옥의 그 대기소가 음부요 하늘나라  대기소는 낙원입니다. 음부의 그 고통 중에 있으면서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이러니까? 그 사람이 평소에 전도를 들은 것은 분명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라고. 그러니까? 평소에는 아브라함을 그렇게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마는서도, 사람은 다급하면은 강한 자에게 붙어 가지고서  아부하고 아첨하는 것이 그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그때 어쨌건 아버지  아브라함이라고 불렀습니다. 불러서 말하기를 내가 지금 불꽃 가운데서 이  견디지를 못하겠으니까? 나사로를 보내가치고 물 한 방울만 찍어서 내 혀끝에 대  줘도 내가 이 고통 중에 좀 낫겠으니까? 많은 요구는 하지 안하고 물 한 방울을  손가락 끝에 찍어 가지고 자기 혀에 대 달라는 그런 요구를 했습니다.

 그라니까?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얘 너는 세상에 있을 때에 너 좋은 것을 취해서  네 중심으로 네 위주로 네 소욕대로 네가 세상에 살 때에 그렇게 한 것을 그것을  기억해라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너는 세상에 있을 때에 네 하고 싶은 대로만 다  하고 살지 안했느냐 네 눈으로 보는 대로 귀로 들리는 대로 네 마음에 생각과  욕심이 나는 대로 그대로 좋은 것을 취해서 일생 동안 네 중심으로 살았고,  나사로는 어렵든지 평안하든지 그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 그가 그렇게 어려움을  당했지마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어  주신 그 주권자의 처사이니 가난해도 잔깐이요 행복스러워도 잠깐이기 때문에  잠시 잠깐 후면 하늘나라 가서 주님 모시고 살 그것을 생각하고 땅 위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해도 그저 불만 불평없이 산 이것을 생각해라 그것을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요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너는 땅 위에 사는 동안에  보고 듣고 생각하고 네 소원 욕심 생기는 대로 전부 네 중심으로 너를 위해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온갖 것을 다 하고 살지 안했느냐 너는 네 중심 네 위주로  네 소원대로 네 욕심대로 살지 아니 했느냐, 그러나 나사로는 제 욕심 제  중심대로는 하나도 살지 못했고, 살지 안했고 다만 그 조물주되신 주님이  자기에게 주시는 대로 만족을 하고 그저 거게서 아무 불만 불평없이 고난 중에  일생 산 것을 네가 기억하라 그렇게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라니까? 이 홍포입은 부자가 말하기를, 그러면 나사로를 우리 아버지 집에  보내 주소서 우리 아버지 집에는 아직 세상을 떠나지 안하고 세상에 있는 형제  다섯이 있으니까? 가 가지고 이 비밀 이 소식을 그들에게 알려 주면 내가 그렇게  세상에서는 그리운 것이 없고 늘 의복은-홍포라 하는 것은 제일 곱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옷을 말합니다. 아주 잘, 좋은 의복입고 살았다 그 말이요. 뭐  홍포라고 해서, 홍포라고 해도 되고 명주옷 이라고 해도 되고 어쨌든지 그만  제일 좋은 의복 입고 살았습니다. 또 내기에 그리운 것이 없이 모든 것이  풍성하고 온갖 면으로 내게 있는 소유를 가지고 흩어 잔치를 해서 이런 운동  저런 운동 해 가지고서 넓은 면 좁은 면 속 밖 전부를 나를 영화롭게 이렇게  호화롭게 이렇게 하고 그리운 것이 하나도 없었지마는 일단 죽고 나서 보니까?  물 한 방울도 가져 오지도 못했고 또 소용이 없고 이 불꽃 가운데에서 고통만  당하고 있으니 이 사실을 우리 형제들에게 전해 가지고 그들이 나와같이 이렇게  무식한 데서 무지한 데서 살다가 이렇게 가련하게 되는, 이것을 전하면 그들은  나와 같은 그런 생애를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나같은 이, 나같이 부자로 지내는  것보다 하나님을 바래면서 나사로와같이 거지로 지내는 것이 차라리 나으니 이  사실을 전하면 그들이 모든 사상과 생활과 소망이 달라질 터이니까? 보내  주시옵소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두번째 아브라함이 대답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너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기 때문에, 큰 구렁이 끼어 있으니 우리가 아무리 너를  동정할라고 해도 너거한테 가지를 못하고 또 너희들이 우리한테 올라 해도 오지  못하는, 이 큰 구렁이 끼어서 오고 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 구렁은 무엇을 가리켜서, 무슨 구렁이기에 거게를 건너가고  건너오지를 못하는가? 물 위에도 건너가는데 구렁이 암만 그렇다 하더란 데도  갈라면 갈 수가 있을 것인데 왜 못 가는가? 녜, 그것은 그 구렁으로 이렇게  표시한 것은 사람들 듣기 알아듣기 쉽기에 갈 수 없는 그런 경계가되어 있다는  말인데 그것은 홍포입은 부자는 자기 위주 자기중심으로 산 그 사람들이 모인  곳이요 여게는 하나님 위주 하나님 중심으로 산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중심과 중심이 정 대립되어 있는 그 경계기 때문에, 그 경계는 여게서 거게  건너갈라 하면 하나님 중심을 버려야 건너 가니 갈 수 없고 또 거게서 여게  건너올라 하면은 자기중심을 버려야 되는데 자기중심이라는 그것이 그 일조  일석에 버려지는 것이 아니고그 수 천년 가도 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한번 길들여 놓으면 그것은 다시는 변할 수 없는 것이 그것이 인간의  사상이요 벌써 그것이 사람에게는 본성 천성이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라니까? 또 홍포입은 부자가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아니올소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사람이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 가지고 증거를 하면 그  증거를 다 들을 것입니다. 나사로가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 다시 살아 가 가지고  가서 전하면 증거를 들을 것입니다. 하면서 아브라함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또 대답하기를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거게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기  때문에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사람은 비록 사람이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서 말한다 할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그렇게 벌써 하나님이  예언을 해 놓으셨다 그러니까?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한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나 가지고 말한다 해도 듣지 않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모세를 여게 말하는 것은, 모세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모세가 항상  살아 있는 사람 아닌데 모세가 있다 말은 모세의 율법을 말합니다. 모세의  율법이 세상에 있다, 구약 성경은 거의가 다 모세의 율법이요. 율법 전체를  가리켜서 모세의 율법이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모세의 오경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율법이 세상에 있으니 이 율법을 들으면 이 사실을 다 알 수가  있다, 또 선지자들이 있다 그 말은 선지자들은 예언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선지자라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심의 그 홀로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 타락한 사람들이 모르는 하나님의 뜻을 타락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그 직책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켜서 선지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타락으로 인해서 모르는 하나님의 그 비밀을, 하나님의 이 구원  도리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선지자이기 때문에 선지자들이 이 사실을  구원 도리를 전하고 있고 또 모세의 율법이 전하고 있다 모세의 율법에 이렇게  하면 영원한 형벌이 있다 이렇게 율법을 다 지키면은 영원한 구원이 있다 이렇게  모세는 말했고, 모세의 율법으로써 정죄로 영원한 멸망을 알도록 가르치고 있고  모세의 율법으로 율법에 하나도 범하지 안하는 사람이면은 구원을 다 얻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전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범하지 안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구원얻을 수 없는 것을 대속으로써 구원얻는 길을  또 선지자들이 말해 놨습니다. 예수님의 예표요 모형이 되는 짐승을 잡아서,  짐승을 잡아서 대속물로 해서 그렇게 모든 죄와 불의와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제사장들을 세워서 그와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전도를 받아서  구원 얻을 수가 있다 그들의 전하는 도리를 듣지 아니하면 비록 사람이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 가지고 말해도 안 듣는다. 이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의  도리를 말해도 안 들을 것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여게서 은밀히 말하는 것은 벌써 사람은 나기 전에 하나님 앞에 예택을 받은  사람이 있고 또 예택받은 사람들의 그 구원을 이루는 데에 꼭 같이보이는  사람으로서 구원이루는 일에 이용을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그런  사람이 있는 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을 이 가운데는 그 은연히 표시되고  있습니다.

 여게서 우리는, 이 네 사람에 대한 것을 뭐 우리는 각자들이 깨달을려면  얼마든지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네 사람의 형편을 잘 깨달아 봅시다.

 그 홍포입은 부자는 자기는 참 세상뿐인 줄 알고 세상에서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했고 모든 면에 완전 성공자입니다. 그러면 완전 소원을 다 이룬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생명이 끝나면 자기와는 영원히 관계가 완전히  끊어진다는 그것을 그는 몰랐습니다.

 그러기에 택한 사람이나 불택자나 다 한가지입니다. 불택자들도 자기 사는 것이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거 위해서 사는 것은 그것은 다. 죽음으로 끝나고 또 안  죽고 어떤 사람은 살아 있을 때 그것이 다 절단나서 젊을 때는 구비하다가  늙으면 참 곤고한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쨌든지 이것은 일찍 끝나든지 늦게  끝나든지 뒤에는 하나도 소용없는 것으로 완전히 끝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여게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택한 사람들도 자기가 기본구원 곧 영은 중생함을 얻어서 우리 영육의 주격이  되는 그 영은 중생되어서 하늘나라의 구원을 얻어 있습니다. 또 이 몸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마지막 재림 때에 부활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 이 육의 기능 이 기능은 현실 현실에서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  현실에서 자기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 화친된 이 세  가지 대속을 우리 현실에서 입고 그 현실을 통과할 수도 있고 또 그 현실에서 이  세 가지 대속을 완전히 배반해서 던져 버리고 그 현실을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법적으로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었지마는 현실에서 자기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과 또 자기 위주 자기중심 자기 욕심 자기의 소원 뭐 이런 자기와  이 세상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완전히 벗고 자기 위주로 이  세상을 위해서 현실을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한 시간도 통과할 수도 있고 일  년도 통과할 수도 있고 십 년도 그렇게 살 수 있고, 예수 믿는다고 하지마는서도  믿는 그 날부터 죽는 날까지 또 이 생활을 계속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 믿기 전에는 몰랐지마는서도 예수님 믿고 난 다음에는 이  사실을 아는고로, 자기가 닥치는 그 현실 현실에 어떻게 각박하게 어떻게 그  힘있게 자기에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위해서 살지 안하면 안 되겠고 또  자기중심 위주로 살지 안하면 안 되는 그런 닥치는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내가 이 도리를 깨닫고 우리가 그 때문에 멸망 받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대형으로 형의 문제를 해결해서 사죄를 주셨고 또 우리  대신 행하심으로써 우리의 행하지 못한 것을 대행해서 의를 입혀 주셨고 또  우리와 원수된 것을 예수님이 원수의 저주의 사망을 받으심으로시 하나님과  화친시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됐는데 이렇게 예수님의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의  부요를 다 버리심으로써 대속해 주신 이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이제는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의 화친의 아들이 됐는데 내가 어떻게 나 때문에 이 대속을 벗고  살며 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때문에 이 대속을 벗을 수가 있느냐 죽어도 벗을  수 없다 해서 믿은 이후로는 자기에게 어떤 그 어려움이 와도 죄를 짓지  아니하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의를 버리지 아니하고 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그것을 어떤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해도, 하나님을 내가  모른다 하라고 하는 그런 뭐 신사 참배가 오고 사자구덩이가 오고 또 불미불이  오고 사형이 오고 뭐 독침이 오고 어떻게 해서, 너는 하나님 없다고 하나님을  부인 해라 한다고 해도 내가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법적으로 예수님의 이 대속을 입었지마는 현실을 만났을 때에  제가 제 마음으로 제 지식으로 제 몸으로 제 행동으로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버리고 세상 것이 좋아서 세상 것을 더 귀하게 여겨서 세상 것 때문에 그것을  벗어 버리고 또 자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자기를 귀중히 여겨서 자기 때문에  그런 것을 벗어 버리고 산 그 사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그것을  영에게는 입혀 주고 이 몸이, 영이 하늘나라 가야 되기 때문에 몸은 부활시켜  주지마는서도 그 심신의 기능이 부인했습니다. 몸의 움직임의 기능이 부인했고  마음의 움직임의 기능이 부인했기 때문에 부인한 기능은 다 죽습니다. 부인한  기능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부인하는 자에게 입혀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죽는데 이르는 죄도 있고 죽는데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뭐이냐 믿음을 가리켜 말합니다.

주님의 사죄를 부인하는 그마음을 구원해 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칭의나  화친을 부인해서 버리는 그 심신의 기능을. 그 고기덩어리 몸뚱이 이것은  부활시키지마는서도 요 속에 기능에서, 기능이, 이 기능이 힘이 예수님의 대속을  부인한 행동을 한 요 힘은 구원하지 않습니다. 요 힘은 멸망 줍니다. 요것을  가리켜서 둘째 사망의 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홍포입은 부자는 그가  세상에 살면서 그는 전부가 다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또 세상 소욕으로  이렇게 살아서 그는 심신은 의례히 지옥에 가야 하고 또 그 영이 지옥간 것 보면  그 사람은 택함을 입지 안한 중생 되지 아니한 사람입니다. 그라니까? 그 사람은  또 영육이 지옥갔습니다. 그러나 택함을 입어서 중생된 사람은 영은 하늘나라  가고 몸뚱이의 윤곽은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지마는서도 기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몰려가서 타 버리고 맙니다.

 이러기에 영은, 왜 그라면 이 육은 육의 기능은 지옥을 가는데 육의 고기덩어리  형체 이것은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느냐? 형체 이것이 범죄하고 배신하는 것이  아니고 형체 속에 있는 기능 그놈이 하기 때문에 기능 그놈 만 쏙 뽑아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태워 버립니다. 또 중생된 영은 로마인서 7장에 보면, 이 심신이  범죄할라고 할 때에 속에 있는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안할라고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싸우고 있는데 육체속에 있는 이 법칙과 기능 이놈이 들어서 영을  끌고 가니까? 영은 타고 가지 같이 죄 짓는데 가서 끌려 가. 몸이 가니까? 영이  따라가지마는서도 죄를 이 영은 짓지 않습니다. 거게서 반대를 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서 우리가 기억할 것. 우리 중생된 사람이라도 홍포입은  부자와 꼭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홍포입은 그 부자의 생활을  한 그것은 누가 하느냐? 중생된 영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고기덩어리의,  고기덩어리 이것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속에 기능이라는 그놈이 하고  있습니다. 기능이라는 그놈이 들어서 이래 하니까? 기능이 그라니까? 이  살뭉텅이도 따라가야 되고 빼가지도 따라가야 되고, 이것은 물질입니다. 이 물질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죄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세계 신학자들의 그 공통적인 그  해석이 이 물질을 죄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물질은 죄악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물질을 죄악이라고 하는 그것은 이단으로 이 정통에서 정죄를 받고  있습니다. 이 물질의 기능, 이 마음과. 이것도 다 물질에 속한 것이지마는  물질의 기능 마음의 기능, 마음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욕심이나 또 소원이나 또  정서나 이 모든 복수성이나 기억성이나 이런 것들이 다 그거 다 기능인데 마음의  기능이고, 몸은, 이것 저것 혀를 놀리는 것도 몸의 기능이 놀리고 있고 또 이거  다, 이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사람이 죽으면 몸은 그대로 있어도 기능이 없기  때문에 아무 작용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죽어서 기능이 없어 작용하지  못하는, 그. 작용 역사를 하지 안하는 그 몸은 정죄하지 안해서 다 부활에  참예를 합니다. 그러나 그 기능이라는 그것은 다 정죄를 받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아무리 택함을 입고 중생된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안하고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심신을 움직여서  살면, 또 그 사람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자기가 보배로 여겨서 그거 위주로  살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위주로 또 자기중심으로 그렇게 심신을 움직여서  살면 그 사람의 사는 생애는 홍포입은 부자와 꼭 같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떠날  때에 다 없어집니다. 세상을 떠날 때에 다 없어집니다. 세상을 떠날 때에 다  가지고 가지 못하고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다 두고. 세상을 떠날 때는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 다음 세상에는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한  자면 하늘나라 갈 때는 하나도 가지고 가지를 못합니다. 또 불택자이면은 그  사람은 지옥을 갈 때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또 자기가 중생된 그 영에, 주격에 속해서 살지 안하고 그 마음과 몸의 기능이  이것이 주격이 돼 가지고, 마음과 몸의 기능이 주격이 돼 가지고 사는 것을  가리켜서 성경에 육체의 생각이라 육체의 사람이라 그래 말했습니다. 또  옛사람이라는 것은 거게다가 악령이 거게 가담해 가지고서 통치 하는 것을  가리켜서 옛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렇게 살면 다 그거는 불타 버리고  말고 세상 떠날 때에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요것을, 믿는 사람들이 단단히 기억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중생된 사람이라도 홍포입은 부자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생된  사람이라도 홍포입은 부자의 생활하는 것은 그것은 다 홍포입은 부자 불택자 그  사람이나 택자나 그 생활 한 것은 꼭 같습니다. 같으니까? 그것은 다 둘째 사망  영원한 사망을 받아서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너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있다 이랬는데 그 구렁은 중심과 중심의  대립을 말합니다. 중심과 중심의 대립인 그 경계를 말하는데 자기중심인 그  중심과 하나님 중심인 그 중심과 이것은 언제든지 대립이요 원수요 대립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중심으로 살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중심으로 살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살든지 둘 중에 하나지.

그러니까? 며칠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또 며칠은 자기중심으로 살고 몇시간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또 몇해는 자기중심으로 살고 어떤 사람은 평생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그 경계가 있어서 오고  가고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버려야 이리 되어지고 이것을 버려야 저리  되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이것을 가지고는 못 갑니다. 이 구렁에서 가고자 해도  가지 못하고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다 그 말은 하나님 중심을 가지고  자기중심에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 중심을 가지고 자기중심에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 중심을 버려야 자기중심에 가지. 또 자기중심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에  암만 오고 싶어도 못 옵니다. 버려야 되지. 이 경계에서 오도 가도 못한다 하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 합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중심을 가지고서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할라고 애를 쓰고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하면서 자기중심의 생활도 할라고 하는 그 이런 그 경계가  서로 타협할 수 없고 오고 갈 수가 없고 연합을 할 수 없는 그런 영원한  절대적인 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이 안 죽으면 이것이 죽고 이것이 안  죽으면 이것이 죽고 이 둘 중에 하나지 둘 중에 다 연합이나 서로 타협이나  그렇게 결합이나 교제나 가질 수가 없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랬는데 이 홍포입은 부자는 자기가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에는 아무 소용없는  그 기쁨과 영화와 또 뭐 권세,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또 자기 모든 호의 호식  죽음 후에는 아무 소용도 없는 그것을 했습니다. 그라면서 그것 또 길러 놓은  것이 뭣을 길러 놨느냐 하면은 나사로를 보고서 '나사로를 보내서 내 심부름 좀  하라 하십시오 나사로를 보내 가지고서 이제 이 물 한 방울 찍어다가 좀 나에게  주라고 하십시오' 그것을 여게 특별히 주님이 나타내신 것이 뭐이냐? 이  세상에서 자기중심 자기 위주 세상 위주로 삶으로 인해서 자기에게 은연중  이루어진 교만성. 이루어진 교만하고서 자기가 자존성 교만성 이것이 생겨져  있고 또 다른 사람을 이렇게 이용해 먹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그 이용성  이것이 그 홍포입은 부자에게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 그가 여게서는,  선지자들에게 그들 말을 들을 것이다 이라니까?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아니올소이다' 담대히 '아니올소이다' '아니올소다' 아브라함 말이 영원히 해도  변하지 안하는 말인데 아브라함에게 '아니올소이다 죽은 가운데서 가면 됩니다'  그렇게, 옳은 말을 부인하는 그것만 자랐습니다. 그 세 가지를 들어 말했는데,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들도 살면 그 사람에게는 옳은 말을 부인하는 그것이 자꾸  성장해 가고 다른 사랑을 이용하는 그것이 성장해 가고 또 자기를 높이는,  자기를 높여서 그 자존성이 자꾸 자라서 그라기 때문에, 지옥에 가 가지고,  지옥이 층어리가 있습니다. 층어리가 있는 것은 홍포입은 부자와 같은 그런  사람이 지옥가서 있는 것과 세상에서 불택자로서 아주 천대 천대 받고 있는 그  사람이 지옥 가 있는 거와 다 같은 지옥은 지옥이지마는서도 자기 자체에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다르기 때문에 홍포입은 부자와 같은  사람은 같은 처지를 만나도 고통이 심했을 것이고 또 그 거지는 고통이 적을  것입니다. 그것이 지옥의 층어리입니다. 우리가 홍포입은 부자에 대해서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겠고 또 하나는, 그 형제 다섯이 있으니 가 가지고서 여게 오지  못하도록, 내가 이 세상에서 참 이렇게 어리석게 세상에 있는 그 부귀, 영광,  존귀, 호의 호식, 명예, 위신, 출세, 권세 이런 것 보고 살았는데 그것이 이렇게  소용없는 줄 나는 몰랐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형제도 지금 나와같이 꼭 그것만  보고 살고 있으니까? 그들에게 전해 가지고서 다 이 속아서 이런데 오지 않도록  전해 주옵소서 하는 그것을 부자가 말했는데, 오늘 그 다섯 형제, 다섯 형제는  자기 형이 그렇게 자기를 사랑하고 후대해서 모든데 학비도 대주고 뭣도 대주고  호의 호식으로 주고 논도 주고 밭도 주고 회사도 차려 주고 이랬으니까? 우리  형님이 제일이라 할 것이고 형님이 죽고 난 다음에 이렇게 고생하는 줄 모르고  그 또 형님을 위해서 뭐 묘도 쓰고 집도 짓고 뭐 하면, 아주 제사 지내면 잘  얻어 먹을 수 있는 줄로 그렇게 알았을 것이요. 이렇츰 곤고한 줄은 몰랐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 형이 그 동생에게 대해서 후대한 그것이, 홍포입은 부자가  그게 다 소용없고 이제 나사로가 부럽다 차라리 하나님을 바래보고 의지하고  소망 하면서 나사로와 같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 중에 제일 고생스러운,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 중에 제일 천물, 제일 천물로 세상 일로서는 제일  고생을 당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해도 공경하는 그것이 낫다 세상에 제일  영광스럽고 존귀한 그 부귀 영광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제일 천한 생활하는  그것이 낫다 하는 것을 홍포입은 부자는 그렇게 평가했습니다.

 우리가 요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를, 부모 형제 친구 상관 전주 사장 뭐  부부간 형제간 어떤 사람이 나를 이 세상에서 모든 것에 구비하고 호의 호식을  시켜 주고 아주 존영하게 영광스럽게 이 세상에 어떤 출세를 시켜 준다 할지라도  그것이 내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이루는 예수님 믿는 일에 털끝 만치만 방해를  했으면 온 천하를 다 줘도 그는 내 원수입니다. 그는 나에게 손해를 보였습니다.

그는 나를 망쳤습니다. 그는 나를 꼬였습니다. 그는 나를 멸망시키게 유혹  시키고 말았습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온 천하 있는 것을 다 줘도 예수님  믿는 그 은혜에 털끝만한 것도 비중이 달 수 없다 비교가 되지 못한다 비중이 안  된다 요걸 아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요걸 아는 사람이. 오늘 예수  믿어서 뭐 자기가 진리를 배우고 진리의 은혜를 받고 또 예수님을 잘 믿어서  이런 구원 저런 구원 준비를 해도 그것은 시시하게 여기고 돈이나 좀 주면  취직이나 좀 주면 좀 지위나을라가게 만들면 호의 호식이나 주면. 홍포입은  부자와 같은 가련하게 거기 속아 가지고서 영원을 위해서 마련하지 못하는 그런  자가 되지 못하는 그 비참한 것을 알지 못한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 그  말이요.

 여게 홍포입은 부자의 그 형제의 입장에서 지금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 회개해야 됩니다. 택한 사람들이 홍포입은 부자와 같은 이런 가련하고  무지한 생활을 하면서, 성경에 말했지마는서도 '그렇츰 그럴까니' 하는 그런  무지 어리석은 것도 회개를 해야되고 홍포입은 부자의 형제와 같이 그런 대우를  자기가 대우로 알고서 사는 그런 것도 회개 해야 됩니다 오늘이라도 생명이  끝나면 그만이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따라갑니까? 못 따라갑니다. 우리가  그것을 기억해서 홍포입은 부자와 홍포입은 부자의 형제, 이 두 사람의, 이 택한  자이지마는서도 이 두 사람의 모양같은 이 견해로 이 평가로 그것이 좋다고  평가하고 사는 그 평가를 완전히 회개해야 됩니다. 그 비판을 완전히 회개해야  됩니다. 요거 완전히 회개해야 됩니다. 요거 회개 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  외에 다른 것 있지마는 다른 것은 오후에 하고 오전에 요거 두 가지 회개합시다.

 우리 택한 사람이지마는서도 홍포입은 부자와 같이 가치관을 이렇게 가지고  사는 자, 이 가치관을 홍포입은 부자와같이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자, 홍포입은  부자와같이 가치관을 이렇게 가져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가치다 호의 호식  영광 존귀가 가치다 예수님 믿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물 한 방울의  신앙생활한 것도 그 상급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있는 데, 그 가치만 못한데  자기가 물 한 방울을 신앙으로 수고할 수 있는 물 한 방울의 수고를 신앙으로  수고할 수 있는 그 수고의 가치, 물 한 방울 수고하는 그 신앙생활 가치 그  가치와 온 천하를 다 얻어도 그 가치만 못하다는 요것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요 정평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이 평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정평입니다. 정가입니다! 요 바꿔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래 사니까? 이 모두가 다 절단나는 것입니다.

 내가 어데 가 들으니까? 장로님들이 어떤 수양원을 만들어 놓고 수양원  만들었는데 만든 것은 전부 돈벌이 할 양으로 만들어 놓고 놀러가자 수양원에  수양하러 가자 하면은 돼지 한 마리 잡아 놓고 그 다음에는 탁주 한말 받아  가지고 오십시오 닷 되만 받아 가지고 오십시오 이러니까? 그 집사가 있다가서  '아 제발 좀 술은 잡수지 마십시오 이라면 이거 어찌 됩니까? 장로님이 술  자시면 어찌 됩니까?,' '아 그렇지만 뭐 그 술 먹는 것이 어떠나' 이래 가지고서  이래 한다고 이라면서 세상이 다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전부 저  위주라.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욕심 자기 좋아 하는 대로 자기 성품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눈에 보는 대로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자기 생각나는 대로, 자기  위해서 사는 것, 온 천하를 자기 위해서 다 차지한다 해도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이라는 믿음이 아니면 소용 없습니다. 이러니까? 지극히 작은 믿음이라도 온  천하를 차지한 것보다 낫다 믿음으로 물 한 방울의 수고한 것도, 믿음으로  지극히 작은 것을 참고 견딘 것도 그것도 이 땅 위에서 호화롭게 자기를  연락하는 어떤 것보다 낫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요거 회개해야  됩니다. 요거 회개 할 사람 전부다 회개해야 돼. 여게 전부다 회개해야 돼. 회개  안할 사람 하나도 없어. 우리가 전부다 회개 다 해야 됩니다. 이거 전부다  회개해야 됩니다. 전부 이 죄를 짓고 있으니까? 오늘이라도 죽으면 뭣 가지고 갈  것이요? 죽으면 뭣을 가지고 갈 것이며 죽으면 이제까지 수고해 놓은 것을  어디다 두고 갈 것입니다. 이거 회개해야 되고 또 홍포입은 부자의 형제와같이  위에 되는 사람이, 부모되는 사람이나 상관되는 사람이나 수상되는 사람이나  선배되는 사람이 홍포입은 부자가 동생들에게 준 거와같이 이런 거 주는 것을  그것이 사랑이라고 이것이 도움이라고 할 일 했다고 뻔뻔스럽게 이렇게 생각하는  이 죄를 회개를 해야 될 것이요. 믿음 주지 못하고 믿음 주지 못하고 공부를  해서 박사를 시키면 뭐할 것입니까? 의사를 시키면 뭐할 것입니까? 어떤 대벼슬  자리를 시 면 뭐할 것입니까? 믿음 팔아서. 새벽기도 팔고 성경 팔고 주일  지키는 거 다 팔고 이 팔아 가지고 그까짓 거 대대학을 하면 뭐 할 것입니까?  지옥갈 자인데! 심신의 기능은 다 지옥가는데 하늘나라 가 보면 기능이 하나도  없어. 바보라 그게 덩어리만 있지. 부활은 했지마는서도 기능이 없어. 그러니까?  굼뱅이 모양으로 꾸불꾸불하면서, 죽지는 안하지 영생은 하고 있지마는서도  천물이라 그 말이요.

 주는 사람도 하나님 중심인 믿을을 줍시다. 의를 주고 사죄를 주고 칭의를 주고  하나님과 이 화친을 줘야 됩니다. 이 외에는 줄 것이 없어. 이거 외의 것  가지고, 홍포입은 부자가 세상에 가졌던 저와같은 이거 가지고 큰 소리하고 이것  가졌다고서 있으니까? 교회서 장로되고 이거 가지고 큰 소리 하고 이거 가지고  저 대우 안해 준다고서 멸시하고 제가 뭐 가치가 있다고서 그 무슨 가치가  있다고, 그걸 대우해 주게? 교회는 그걸 대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 이 세 가지가 예수 그리스도신데 예수 그리스도를 대우 하는  것만 대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홍포입은 부자가 제 신세도 가련했지마는 저에게 소속한 자들에게  가치관이 틀렸기 때문에 좋은 것은 다 막아 버리고 좋은 것을 다 막아 버리고  멸망 받을 것만 줬습니다. 야 너 자꾸 공부는 안 하고 교회만 다니면 어째  공부는 안 하고 새벽기도 가면 어째 이러니까? 거게서 어떤 학생들은 아!  이러니까? 이래도 또 이것도 영광 돌리니까?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서 전교에  일등, 내가 묻기를 그 딸내미가 어떠노 이라니까? 공부 좀 잘 하나 이라니까?  전교에 일등입니다. 또 그는 어째하노, 또 물으니까? 그것도 전교에 일등입니다.

아 뭐 뭐 전교에 일등은 서부 교회 교인들이 다 가지고 있는 모양이라  국민학교는 내가 큰 것은 못 물어 봤는데. 이제 이것을랑 주지 안하고 이  홍포입은 부자가 속아서 멸망받은 그것만 줄라고 애를 쓰고 또 그것만 가지면  제가 성공한 줄로 알고 있고 그것만 위해서 노력을 하고 그것만 가치로 알고  교회서도 그것만 가치로 알아주고 교회서는 그것을 가치로 안 알아주면 삐꿔서  도망칠 것이기 때문에 복음을 주들 못한다 말이요. 그러니까? 허허 해해 하하  이랬 쌓지마는서도 속으로는 불쌍하고 가련하다 그 말이요. 그거는 고치기  위해서, 바꾸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니까? 홍포입은 부자 이 사람은 불택자이지마는서도 홍포입은 부자와같은  택한 자들이 많은니까? 이 신세를 우리가 가련하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를  합시다. 오늘 오전에 이거 회개해야 됩니다. 오늘이 지금 첫해 셋째 주일인데 이  셋째 주일에 이거 회개해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회개를 하고 또 홍포입은 부자의 그 가련을 회개를 할 뿐만  아니라, 회개는 제 신세가 가련한 그것도 회개해야 되고 제 사랑하는 자에게  이렇게 가련하게 멸망하도록 하는 그것도 회개해야 되고 또 홍포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그 입장도 회개해야 됩니다. 믿음은 못 가지도록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는 살지 못하게 하고 그저 밥이나 주고 학비나 주고 뭐 논이나 주고  밭이나 주고 공장이나 주고 사업이나 회사나 차려 주고 뭐 출세나 시켜 주고  이라니까? 아 우리 형님 우리 아버지 우리 선배 우리 친척 위대하다 고거 죽이야  됩니다. 죽어도 끊어 버려야 됩니다. 우리는 갈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님 오시면  우리는 그대로 갑니다. 오늘 이라도 우리 생명 부르면 갑니다.

 뭐 나는 지금 요새 신문을 내가 안 보기로 했소. 신문을 내치 봤는데 이젠 신문  볼 그런 기력이 없어. 그래서 신문은 인제 안 보기로 하고 누가 봐서 말해 주면  듣고 안 보기로 작정한 지가 한 보름 됐습니다. 한 이십 일 됐는가 이래 안  보는데 오늘인가 어제 말 들으니까? 누가 와 가지고서, 우리 집의 아내가 와  가지고 아 사람이 많이 죽었다 한대요 그 내가 있다가 '사람이 많이 죽었다니 그  뭐 사람이 자꾸 죽는 것인데 뭐 어째 죽었는고.' 그 뭐 물에 떠 내려가 죽었는가  차 사고로 죽었는가 어떻게 죽었는가 그걸 잘 몰라서 뭐 '그 불에 타 죽었는가?'  내가 이라니까? 그 잘 모르겠다고 그 소리만 들었는데 인제 오늘 아침에 내가 또  자세히, 엊저녁 때 자세히 들었어. 새로 저 여전도회장에게 자세히 들으니까?  어데 뭐 호텔이 불에 타 가지고서 죽었는데 아 거기는 신혼부부도 또 타  죽었더래요. 신혼부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 몰라요. 나는 피했는데 하나님께서  차를 픽 돌려 가지고서, 나는 피해서 정 교통법을 어기지 안했는데, 위법하지  안했는데 와 가지고 그럴 수가 있어 언제 뭣 될지 압니까? 어리석지 맙시다.

홍포입은 부자의 섕활을 우리가 하지 맙시다. 택한 자가 그 생활하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또 신앙으로 산다고 해서 어데 못 먹고 삽니까? 못 먹고 사는, 제일 복 있는  사람은-나는 식복을 타지 못했어. 먹는 거는 다른 사람보다 그 값 비싼 것을  먹습니다. 값비싼 것 먹어요. 값비싼 것 먹는데, 값비싼 것을 먹는데 그래도  만날 소화가 안되 끽끽하지, 어떤 사람은, 나하고 같은 사람들 어떤 사람은 보면  아주 험한 것 그것이라도 먹으면 꿀떡 꿀떡 넘어가고 소화가 잘돼서 기운도 있고  그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지 돈 많이 먹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까? 그  어리석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정당하게 다 줘요.

 이러니까?, 택한 사랑으로서 홍포입은 부자의 그 생활을 부러워서 그, 생활로  자기 자신을 망치는 그런 일을 회개해야 되겠고 또 그렇게 해 가지고서 자기에게  소속한 자들을 다 망치는 죄를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모두 부모들,  홍포입은 부자와같이 신앙은 무시하고 세상 것만 주력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한  그것이 부모 형제 노릇 한 줄로 아는 그것 회개해야 됩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합니다! 이 말을 듣고 오늘에 회개 안 하면 마지막에 가슴칠 것이요!  틀림없는 말입니다.! 나도 그렇게 어리석었었소 나도 몰라었어! 공연히 공부  시킨다고 이랬는데 공부시켰기 때문에 다 망쳐 버렸어 공부시킨 것 마지막 그  딸내미 하나 공부시킨 것 그거는 내가 후회가 없어. 그거는 후회가 없어. 그거는  공부시킨 것이 유익이 됐어. 나머지기는 공부시킨 것이 다 후회야. 이러니까? 저  망하고 남 망하는 일. 저 망하고, 저 망하고 자기에게 속한 자 망하는 일이  홍포입은 부자 일 하지 맙시다. 저 망하고 남 망치는 거. 저 망치고 사랑하는 자  망치는 홍포입은 부자 일을 우리가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회개합시다. 또, 홍포입은 이 부자의 다섯 형제, 다섯 형제, 절 망치는 것을  은혜라고 망치는 것을 그것을 사랑이라고 망치는 것을 그것 도움이라고 생각한  홍포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그 사람들도 깨닫지 못했으면 마지막에 훙포입은  부자와같이 그리 될 것이고 택한 자면 하늘나라 가 가지고 그럴 것이고 '허허  그저' 하늘나라 가 가지고 뭘 봐야 알아야지. 봐야 알아야지. 할라 해야 할 수가  있어야지. 아무것도 몰라. 바보라. 자, 누가 미국 갔다가 '와 미국 갔다  왔습니까?' 거기 가니까? 봉사지 귀머 거리지 앉은뱅이지 거 있을 수가  있느냐고서. 와 앉은뱅이라? 아 거기는 어떻게 먼지 이 집에서 친척 집에 갈라  해도 차를 몇 시간 타고 가는데 자 내가 주차 운전 못 하지 걸어가도 거기가  어덴지 모르지 암만 글에 쓰였지마는서도 눈이 봐야 모르지 또 귀에 말을 해도  한 마디도 못 알아듣지. 안 배우니까? 모르지 세상에서 영감대로 하나님께서  가르치는대로 또박 또박 배우고 실행 안 해 봤으니까? 하늘나라에서 아무것도 못  하지. 아무것도 못 해 이러니까? 홍포입은 부자의 그 다섯 형제와같은 그런  처지에 있으면서 그것을 복이라고, 새벽기도 가지 말고 공부해라 아 주일이라도  주일 어기고 네가 시험 때는 시험공부 해라 하는 그 부자가, 홍포입은 부자 그  형이 그 동생들을 해 가지고 망친 거와같은 요 망치는 말이로구나, 부모에게 그  말은 못하고 형제에게 그 말은 못하고 상관에게 그 말은 못하고 수상에게 그  말은 못하고 자기 은인이라고 하는 그 모든 부요자들에게 말은 못해도 속으로는  요걸 가지고 주여! 내가 아무래도 내가 여기 유혹을 받지않게 해 주옵소서 주님!  아무걸 줘도 내가 주님 팔아 사지 않습니다. 죄를 지어 사지 않습니다. 의를  배반하고 사지 않습니다. 하나님 배반하고 사지 않습니다. 내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아 나사로는 그와같이 하나님이 그렇게 믿음 지키고 그라니까? 그렇게  가련한 사람으로서 예수 믿어도 그게 홍포입은 부자보다는 나았어. 우리는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좋소?  오후에는 아브라함과 나사로에 대해서 증거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요 두 가지  증거할 것. 요거 회개해요 두 가지 증거하는 요거 회개합시다. 회개해요. 지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형제들에게 수하에게 요 홍포입은 부자식으로 믿음 넣어  주지 안하고 요런 것 가지고서 도움이라고 생각하는 요거 회개를 해요!  회개해요!! 해요!! 해야 되요!! 안 하면 안 되요!! 해야 되요!! 안 하면 영원히  후회되요!! 잘난 사람들 회개해요!! 부자들 회개해요!! 똑똑한 부모 형제들  회개해요!! 안 하면, 안 하면 뒤에 가서 다 원망 듣습니다. 원망 불평 듣습니다.

소용없습니다. 홍포입은 부자 제 신세 가고 거게 소속한 자들 신세 망쳤고  홍포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저 망치는 줄 모르고 그것이 은혜인 줄 알고 굽신  굽신하며 그 바래보는 것 요거 어리석은 것 회개해야 됩니다. 요 두 가지  회개해야 되요. 요 두 가지를 회개를 해야 될 줄 알고 요 두 가지 회개해 일이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있소? 나도 있고 여러분도  다 있습니다. 녜, 평상 회개합시다. 요거 회개합시다. 요거 회개해야 됩니다.

 요것을 회개하면은 세상에서 애로가 있을 것이요 요걸 회개하면 십자가가 올  것이요. 요것을 회개하면 십자가가 옵니다. 요것을 회개하면 주님이 당한 고난과  같은 고난이 오게 됩니다. 그 고난이 와서 죽어도 부활이 있습니다. 손해가 가도  이제 유익이 옵니다. 실패해도 성공이 옵니다. 낮아져도 높아짐이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그런고로 요 홍포입은 부자 요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 요것을  회개하고 또 그를 바래고 의지했던 그 홍포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그 어리석음도  회개 해야 됩니다. 이것만 회개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번들번들하게 다 살  수 있고 얼굴 다 펴고 살 수 있고 원수없이 살 수 있고 모두 다 평안하게 살 수  있고, 그렇다고 부자가 안 됩니까? 그렇다고 성공자가 안 됩니까? 그렇다고  출세를 못 합니까? 아니요. 이렇게 근심 없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우리들이  근심없이 평안하게 안심하고 모든 것을 주께 다 맡겨 놓고 주권자 정권자  대주재자 이분, 이분만 바래보면 그분이 다 해줘 이렇게 염려없이 사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 오전에 언제 또 몇십 년 만에 이런 설교를 한번 할런지 모르기  때문에 홍포입은 부자의 그 어리석은 자체, 어리석은 모든 그 모든 시은의 행동,  홍포입은 부자의 다섯 형제, 어리석은 소망을 가지고 거게 달려서 아이구 우리  형님 우리 상관 우리 부모님, 어리석다 홍포입은 부자의 형제를 봐라 네 입장과  처지와 다른 것이 뭐꼬.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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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형상/ 고린도전서 15장 49절/ 1980. 6. 14.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50 현실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출애굽기 15장 25절-26절/ 1981. 4 . 4.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49 형제 구원에 합당한 심정/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1988. 1.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148 형제구원과 자기신앙 준비/ 고린도전서 9장 18절-27절/ 1983년 12월 6일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47 형제구원의 가치/ 요한복음 15장 9절-14절/ 1984. 6.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146 형제의 구원을 생각하고 고칠 때/ 요한일서 3장 13절-24절/ 1962. 3. 12.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45 형통의 조건/ 시편 1장 1절-6절/ 1987. 9. 22.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44 형통하기를 소망할 것/ 시편 1장 1절-6절/ 1987. 9. 21.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43 형통해지는 길 세 가지/ 시편 1장 1절-6절/ 1985. 6. 26.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42 호기심, 꾀임 받지 말아야/ 에베소서 4장 13절-14절/ 1986. 10. 17.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141 혼인잔치/ 마태복음 22장 1절-14절/ 1986. 11. 30.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 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1984. 1. 15.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139 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1984. 1. 15.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38 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누가복음 16장 22절-23절/ 1984. 1. 16.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37 화있는 사람/ 유다서 1장 11절-13절/ 1986. 7. 18.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