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선지자선교회 1984년 1월 16일 월새

 

본문 : 눅 16:22-23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 하는 말은 아브라함이  설정해 놓은 그 공로 그 혜택 그 은택 아래로 들어갔다 하는 말입니다. 그것을  아브라함 품에 들어갔다 그 말은, 그렇게 표시한 것은 아브라함의 그 따뜻한 그  보호 안으로 들어갔다 마치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품에 안긴 것처럼 그렇게  들어갔다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베풀어 놓으신 예수님의 그 공로의 은택 안으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이라 예수님 품안이라 하는  말은 예수님의 그 설정하신 공로의 혜택 아래에 은택 아래에 그 그늘 아래에  들어갔다 하는 말이요 예수님의 그 품안에 또 아브라함의 그 품 아브라함의 그  이루어 놓은 그 공로의 은택 아래에, 은택 안으로, 그 혜택 안으로 들어갔다  하는 말입니다.

 세상 나라는 어떤 나라인고 하니 꾀우는 그, 꾀우는. 꾀우는 것으로, 꾀우는  것으로 되어 있는 나라가 세상 나라입니다. 꾀우는 걸 가지고 점령한 나라가  세상 나라입니다. 악령이 와 가지고 꾀우는 것으로 아담 해와를 꾀워 가지고  점령한 나라입니다. 세상 나라는 기만의 나라입니다. 기만의 나라. 속인 나라.

속인 나라가 세상 나라입니다. 속임을 가지고 세상을 점령 했고 아담 해와는  속임에, 꾀임에 빠져 가지고서 점령당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세상  나라는 꾀임의 나라요 또 속이는 나라요 또 거짓된 나라요 또 불법의 나라요.

그러기 때문에 그 결과가 다 서로 멀어지고 성글어진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그때부터 단짝인 아담 해와도 서로 사이사 벌어 졌습니다. 모든  만물과도 다 벌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너 왜 그랬느냐 하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여인이 들어서 나한테 이렇게 하기 때문에 내가 그만 그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때부텀 인간은 인간과 사이가 벌어지고 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여인에게 말하니까? 하나님께서 지어 주신 배암이 들어서 나한데 그렇게 해서  내가 먹었습니다. 또 모든 만물과 인간 사이도 벌어졌습니다.

 세상 나라는 꾀우는 나라요 또 속이는 나라요 거짓된 나라요 거짓말 해  가지고서 만든 나라입니다. 이러니까? 그 나라는 서로 성글어지는 나라요 원수가  되는 나라요 그 결과가 시기하는 나라요 악독한 나라요 살인하는 나라요 다  사망하는 나라로 된 나라입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통일되는  이 그리스도의 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이 나라는 아버지가 독생자를  억울하게 애매하게 제물로 허락하셔서 아버지가 독생자를 제물로 희생시켜  보내므로 독생자는 땅 위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당신이 모든 소유와  다 희생해서 이 궤휼을 다 깨트렸고 모든 기만, 속이는 것을 다 깨트렸고 불법을  깨트렸고 또 서로 불목하는 불목을 깨트렸고 악독을 깨트렸고 사망을 깨트려서  만들어 놓은 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 나라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아브라함도, 이렇게 거지 나사로가 그 아브라함 품속에 들어가서 편히 쉴수 있고  또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고 따뜻한 그 아브라함의 품안에 안길 수 있는 그  아브라함이 만들어 놓은 아브라함의 품은 하나님에게 전적 순종으로 만든 품이요  또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만든 품입니다. 야곱이 말하기를 이삭이 두려워하는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삭은 바로 아브라함의 아들인데 그  아들을 길러 놓은 걸 보면 아브라함이 얼마나 하나님을 평소에 두려워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아주 애낌으로 건설해 놓은 그 품입니다.

공로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해서 하나님을 기뻐해서 하나님이 말한다면 그만 잠도  잘 줄 모르고 된 줄도 모르고 무엇이든지 마구 하나님이 원한다면 즉각즉각 해  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을 기뻐하는 그것으로서 건설해 놓은 그 아브라함의  품이요 아브라함의 공로입니다. 죽을 때가지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이루어 주지  안해도 하나님은 변함없다 더 좋은 그 터가 있는 그런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이  가나안을 주시지 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을 조금도 요동치 안하고  믿었습니다. 혹 변해지면 자기를 변동 시켰지 하나님을 이렇게변하는 하나님으로  그렇게 상대한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은 이런 그 신앙 행위로 건설해 놓은 그 은택 아래요 그  슬하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되 천 대까지  베풀리라 했는데 천 대까지 베푼다는 것. 어제 어떤 양반이 와 가지고 계산을  했는데 그 백 육 대밖에 안돼. 우리는 머리가 둔해서 그랬는데 아브라함에서 또  누구까지 또 열 네 대 열네 대 열 네대 예수님까지 마흔 두 대, 거기까지 마흔  두 대고 그 후에 계산을 댔는데 삼십 년으로 한 대씩을 대 가지고서 계산을  대어서 백 여덟 대인가 되어요. 그러니까? 천 대 할라 면 뭐 얼마나 많은지  그러기 때문에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 하는 그 천 대는 성경에 무한한 수를  말할 때에 천이라 그렇게 계수합니다. 이거 천 대까지 은혜 베푼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 사람의 신앙 공로로 설정해 놓은 그 공로의 혜택의 그 혜택을  자손이 천 대까지 받는다 영원 무궁토록 그 혜택을 받는다 하는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땅 위에서 이렇게 베푼 이 혜택을 입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을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라 그렇게 말했고 우리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의 그 공로의 혜택을 우리가 입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제 주일날 공부한 데서 그 나사로의 참 아름다운 신앙  나사로의 그 아름다운 신앙도 우리가 얼마나 지금 애를 써서 배워야 할  신앙입니다. 그는 뭐 주님을 믿은 이후에 하나도. 하나님을 믿은 이후에 하나도  그에게 혜택있은 것은 없고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라 하는 것은 전부 없는  핍절입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그는 불평없이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기 때문에 땅 위에 있는 그런 모든  것을 잠깐 고생인 것을 알고 참고 견뎠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나사로가 그 때에  아는 것보다도 참 구비하고 아주 완벽한 지식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완벽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사로의 백분지 일만 해도 우리는 어떤 고난이라도  참고 견딜 수 있을 만침 우리는 구비한 확고한 지식을 우리가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만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이 좀 어려워질 때에 우리는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런고로 나사로의 신앙을 우리가 배워야 되겠고 또 홍포입은 부자의 그 참  불쌍하고 가련한 그 생활을 우리가 벗어나야 되겠고 또 자기가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그 형제에게 베풀어 줬다는 그런 어리석은 것도 우리가  깨달아야 되겠고 또 그런 은택을 은택이라고 생각하면서 만족하고 줄줄 따르면서  사는 그것도, 그런 어리석음도 우리에게 있으니까? 그런 것도 벗어야 되겠고  우리는 최종으로, 아브라함이 베풀어 놓은 그 신앙 공로에, 믿음으로 세워 놓은  그 혜택의 품안에, 아브라함의 공로의 그 품안에 나사로가 거기 가서 안겨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와같이 우리는 나사로의 신앙도 본받을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신앙을  배워서 우리가, 우리도 본받아 가지고서 우리에게 속한 사람이 현대에 있든지  후대에 있든지 우리의 그 신앙의 공로로 인해서 그 혜택을 영원무궁토록 천  대까지 입는 그런, 입히는 그런 공로를 우리가 설정하는, 제이 계명을 지키는.

아브라함의 그 신앙과 같은 신앙의 공로의 설정도 우리가 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대해서는 자손들에게.

이스라엘에게 대대로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 선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약속한  것을 내가 이행하겠다. 언제든지 나는 그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랑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서 산 그 신앙  생애의 공로는 그 자손들에게 참 피난처가 되었고 자손들에게 다 은신처가  되었고 자손들에게 그 무슨 멸망받을 그런 것도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한다고 했습니다. 솔로몬같은 사람에게도 너를 봐서는 당대에 대번  멸하지마는서도 너거 아버지 다윗을 인해서 당대는 네가 그런 권세를 가지고  있으리라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 법칙 가지고서 점령하는 그런 나라나 그런 세력이나  그런 부요나 그런 것은 다 불타 버리고 맙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그  배암이 에덴동산에 들어와 가지고서 아담 해와를 꾀우는 것 가지고서 점령했고  속이는 것 가지고 점령했고 그 또 심리, 심리를 이용을 해 가지고서 그 심리까지  이용을 해서 점령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다 어두운 때에 점령을  했지마는서도 광명의 그 심판이 올 때에 그는 정죄받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이 되어 있는 이 본질과 본성의 그런 방편을 가지고서  점령도 하지 말고 건설도 하지 말고 또 혜택을 입히지도 말고 그런 혜택을  입지도 말고 그런 것을 취하지도 말고 가지지도 말고 그런 것을 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 후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그  나라에 가서 살 우리들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나라의  국권입니다. 그 나라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나라의 힘이요 하나님의  진리가 그 나라의 법칙이요. 또 용서와 참고 견디는 것이 그 나라의 행정입니다.

그 나라의 행정이요. 이 속에서 사는 백성들은 다 영생과 평강과 기쁨으로  삽니다. 영생과 평강과 기쁨의 생활로서 그 나라에서 삽니다. 그 나라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주의 피와 살을 양식 삼아 가지고서 주님의 피와  살로 모두다 영원토록 배부르고 영원토록 자라 가고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유대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미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이런고로, 우리가 갈 나라는 이런 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의 죄악의 방법은 그런 방법을 가지고 취하는 것은 다  뒤에 토해 내고야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국력이 되어 있고 하나님의 진리가 그  나라의 법칙이 되어 있고 용서와 인내가 그 나라의 행정이 되어 있고 영생과  평강과 기쁨을, 기쁨의 생활이 그 국민 생활이 되어 있는 그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는 다 예수님의 피와 살로 영원토록 배불리고 사는 나라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지금 등록한 수는 사천 오백 십 구 명입니다. 어짜든지 등록하고 다 이래  기도해서 우리가 변화합시다. 어짜든지 기도 안 하고는 변화가 안 됩니다. 이  땅에 있는 사람 그대로는 지옥갈 사람이요 그 사람은 하늘나라갈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이 변화가 되어야 됩니다. 변화 되는  데에는 지식이 먼저 변화되어야 되고 행동이 변화되어야 되고 그라는 가운데에서  사람이 변화되어 가지고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체말고 애낌없이 주의  말씀대로 뭐 어떤 그 먼지가 일어나고 파동이 일어난다 해도 염려하지 말고 다  주님의 넓은 품안에 안겨져서 평강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십분 기도 후에 권찰회 삼층에서 모입니다.

 ○○○권찰님 구역에 장례식이 있습니다. 여덟시 삼십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장례차로 가실수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아브라함 품에 안겼다 우리도 우리에게 속한 모든 사람이 우리 품에 안길 수  있는 그런 여유있는 그것이 우리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156 혈루증/ 마가복음 5장 25절-34절/ 1985. 4. 2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155 혈루증 여인의 고침 받음/ 마가복음 5장 25절-34절/ 1988. 5. 9.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54 혈루증-기적과축복/ 마가복음 5장 25절-34절/ 1986. 4. 1.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53 혈루증병/ 마가복음 5장 25절-34절/ 1980. 12. 21.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152 혈루증병/ 마가복음 5장 25절-28절/ 1980년 52공과 선지자 2016.01.11
151 형상/ 고린도전서 15장 49절/ 1980. 6. 14.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50 현실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출애굽기 15장 25절-26절/ 1981. 4 . 4.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49 형제 구원에 합당한 심정/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1988. 1.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148 형제구원과 자기신앙 준비/ 고린도전서 9장 18절-27절/ 1983년 12월 6일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47 형제구원의 가치/ 요한복음 15장 9절-14절/ 1984. 6.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146 형제의 구원을 생각하고 고칠 때/ 요한일서 3장 13절-24절/ 1962. 3. 12.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45 형통의 조건/ 시편 1장 1절-6절/ 1987. 9. 22.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44 형통하기를 소망할 것/ 시편 1장 1절-6절/ 1987. 9. 21.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43 형통해지는 길 세 가지/ 시편 1장 1절-6절/ 1985. 6. 26.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42 호기심, 꾀임 받지 말아야/ 에베소서 4장 13절-14절/ 1986. 10. 17.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141 혼인잔치/ 마태복음 22장 1절-14절/ 1986. 11. 30.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40 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1984. 1. 15.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139 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1984. 1. 15.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 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누가복음 16장 22절-23절/ 1984. 1. 16.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37 화있는 사람/ 유다서 1장 11절-13절/ 1986. 7. 18.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