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있는 사람

 

1986. 7. 18. 지권찰회

 

본문:유다서 1장 11절∼13절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여기 화 있는 사람 몇 사람을 말했는데, 가인이 왜 멸망했느냐 하면 가인은 시기하다가 멸망받았습니다. 가인이 시기하다가 멸망받았습니다. 저 잘 되는 거는 좋아하고 남 잘 되는 거는 싫어하고, 시기라는 것은 좋은 줄 옳은 줄 알면서 부러우면 애만 쓰면 될 터인데 부러워하면서 그를 훼방하고 삣고 깎는 그런 것이 다 시기 죄입니다.

가인은 시기하다가 망했고, 발람은 돈을 탐하다가 망했고, 뭐 직장 따라서 돌아다니는 그거 다 발람의 가는 길이요 롯의 가는 길입니다.

또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고라는 자기 중심으로 사람을 자기 편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에 방해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고라라는 사람을 하나 대표로 세웠습니다. 고라는 그짓 하다가 땅이 입을 벌려서 고라와 가족과 속한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산 채로 산 매장을 당해 죽었습니다.

로마서 10장에 보면은 듣는 데에서 믿음이 생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데 우리가 앞으로 거창집회가 있는데 이 집회에 가도록 권고하는 것은 모두 지금 구역장들이 뭐 집회가 온다 하면 기뻐도 하지마는 다 벌벌 떨고 있습니다. 왜? 그 안 갈라고 애를 먹이니까 하나 하나 인도해 데리고 갈라 하면 그만 구역장들이 녹습니다.

그저 이런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집회로 정해 주셨으니까 서부교회 교인 총공회에 속한 교인이라면 다 이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거 뭐 두말 할 것 없이 하나님의 뜻인데 집회에 가는 것을 협조를 하면 좋을 터인데 실컷 다니면서 집회 가도록 아주 기름을 짜서 참 구역장들이 애를 먹어서 이래 해 놓으면 중간에서 슬금슬금 말 한 마디씩 해 가지고서 고만 집회 갈라 하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가지고서 가지 안하도록 그렇게 만드는 사람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언제 복수를 해도 그 복수를 해서 자기의 자녀에게 하나님이 복수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살릴라 하는데 살리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자녀에 대해서 복수를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런고로 여기 지권찰들이, 원권찰들이 집회 가자고 하면은 그저 갈 것도 안 갈듯이 해 가지고 사람을 기름 빼는 그런 인간은 그거는 하나님 앞에 매를 어제 맞아도 맞습니다, 그거 회개하기 전에는.

그런 인간은 항상 그러합니다. 내가 권찰노릇 하면 그까짓 거 안 그랍니다.

‘너는 치워 버리라. 너 예수 믿지 말고 서부교회 오지 말고 예수도 믿지 말아라.

네까짓 게 무슨 예수 믿노?’ 예수 믿는 것 모르는 사람한테는 죽으면서라도 뺨을 맞아 전하지마는 예수 믿는 이치를 알고 난 다음에 짐짓 그 행세하는 것은, 뭐 할라 가자 해요? ‘가지 마라. 너 오지 마라.’ 딱 돌려 그까짓 거야 뭐 안 오든지 뭐든지 그러지.

그러니까 이 권찰님들로 말하면 꼭 어머니격이라. 보면 교인들에 대해서 어머니격이라. 이 목사는 아버지격이라, 보면. 그만 안 되면 치워 버리고 그까짓 거 그만 좀 종아리를 한 개 때려서 그만 내트려 버릴 건데 이래도 구역장은 그것을 가자고 속을 썩히면서 애를 써요.

이래 놓으니까, 실은 그래 길러 놓으니 교인들이 좋아하기는 구역장을 목사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그거 좋아해야 마땅하다 그거요. 좋아해야 마땅해요. 아마 하늘의 상급도 가면은 많을란지 모릅니다.

그런 버릇을 하지 말아요. 이미 갈 것을, 구역장에게 힘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 ‘제게 대해는 염려하지 마이소. 저 갑니다. 또 차비 내 놨습니다.’ 이래서 다문 얼마라도 구역장에게 그 수고하는 데에 기쁨이 되도록, 힘이 나도록, 좀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해 줄라고는 하지 안하고 갈 것도 뒤로 쭉쭉 빼 뉘 믿어 주는 것 모양으로. 그저 그런 건 뒤로 탁 밀어서 뒷꼭지가 탁 깨져서 그만 좀 박이 터지도록 그렇게 하면 좋겠어. 왜 그랍니까? 자, 여기 지권찰들 가운데서, 갈 터인데 원구역장에게 갈듯이 안 갈듯이 이래 가지고 슬슬 애먹인 지권찰 손 한번 들어 봐요. 애먹인 지권찰. 그런 지권찰들 다 알고 있지, 원구역장들? 나 같으면 ‘가거라’ 뒤로 왈칵 밀어서 뒤에 박이 터지구로 밀어 버리겠어. 그짓 하지 말아요. 그라면 복 없습니다. 하나님이 축복 안 해 주시요.

또 그게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사람 갈라 하는 데에 협력을 해서 가도록 이렇게 협조는 안 하고 슬슬, 가는 사람도 자꾸, 갈라 하는 사람도 가는 힘이 빠지도록 이래 가지고서 자꾸, 집회 가야 참석을 해야 사는데, 그 사람이 사는데 그 협조는 냅두고 방해를 슬슬 하고 있다 그말이오.

고라가 모세 인도하는 데에 슬슬 옆에서 방해를 해 가지고서 저한테 가까운 사람들을 모세의 지도를 받지 말라고 이라다가 고라와 그 모든 소속이 땅이 갈라져 가지고 산매장 당했습니다.

하도 그게 옳다고 세워 쌓으니까 모세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어. 너거도 오고 나도 오너라. 둘이 그라면 서서 하나님 앞에서 재판 받자. ‘하나님이여 내가 말하는 게 옳습니까 이 고라가 말하는 게 옳습니까? 주님이 처분하십시오. 주님이 옳고 그른 걸 판단하십시오.’ 이라니까 고라 섰는 자리 땅이 뚝 갈라져 버리니까 그들과 모든 속한 사람들이 푹 빠졌다 말이오. 딱 오물뜨려 버렸어. 그래 그만 그 속에 완전히 산 매장 해 버렸어. 그게 성경에 있지 않소? 사람 구원하는 데 방해하면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십니다.

또 사람 구원하는 데 방해하는 그 족속과 나라를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셔서 짐승 한 마리도 사람 하나도 남기지 안하고 전부 몰살을 시켜라, 하나도 없이 전멸시켜 버려라 했는데 그 전멸 당한 그 족속이 무슨 족속입니까? 아말렉 족속.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지요, 아말렉 족속? 전멸당했어요.

그런데 사울 왕이 사람 하나, 아각 왕이 원청 인물이 잘나서 아각 왕 하나 남겨 놓고 짐승 몇 마리 남겨 뒀다가 그 사울 왕도 일생 동안 그 벌을 받다가 마지막에는 자살로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는 그 일을 위해서 당신이 하나님이 사람되기까지 하시고 십자가 못박혀 죽기까지 하시고 또 피조물로 부활까지 하셨는데 이렇게 힘들여서 사람을 구원할라 하는데 사람 구원하는 일에 방해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 않는다 그말이오.

아말렉 족속이 뭐 그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아무 일 없지마는 하나님이 두고 두고 이라다가 그 족속이 많이 번성되고 난 다음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생명 가진 것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전부 전멸시키라’ 이래 가지고 전멸하다가 사람 하나 남겼다고 하나님이 분해서 ‘왜 전멸 안 시켰느냐?’ 분해 가지고, 사울 왕이 왕이 됐지만 일생 동안 권위를 주지 안했습니다.

어짜든지 이번에 집회 많이 참석해서 그 사람들이 모두 사람 병을 고쳐야 됩니다.

자기에게 속한 사람이 사람 병을 고쳐야 그 사람이 잘 믿고 또 그 사람을 인해서 다른 사람도 많이 믿는 사람이 생겨나지요.

이런데 목사도 말이요, 삐뚤어진 목사는 ‘거기 가서 은혜 받으면 내가 왕노릇 못 할라? 이 사람이 내 사람 되지 못할라?’ 제 사람 안 될까 싶어서 집회에 데리고 가지 안하고 저 가고 몇 사람만 데리고 가고 많이 안 데리고 갑니다. 그거는 삯군이라. 양을 잡아 먹는 이리라. 자, 목자 중에 이리가 있소 없소? 성경에 그렇게 말했소 안 했소? 성경에 그렇게 말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말했소 안 했소? 요한복음 10장에 말씀해 놨어.

남권찰님들도 어짜든지 자기 맡은 식구를 어짜든지 하나라도 더 데리고 가서 은혜를 받도록 이래 할라고 애를 쓰지 안하고, 여권찰님들도, 지권찰님들도. 제가 삐뚤어지게 그 교인을 지도하는데 가 가지고 은혜 받으면 이 사람이 바로 되고 그만 모든 것을 바로 깨닫게 되면은 내가 꾀우는 말 안 들을 터이니까 내가 이걸 이용해 먹지 못하겠다 싶어서 교인을 안 데리고 가는 그런 인간들 있다 말이오.

그런 목사도 있고. 그라면 안 돼요. 그라면 하나님 앞에 큰 벌 받습니다.

자, 여게 지권찰님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지권찰님들 손 들어 봐요, 지권찰님들. 그 구역에는 모두 원권찰님들인가배? 손 놔요. 자, 지권찰님 쳐 놓고 원권찰이 지금 집회에 데리고 갈라고서 권면하는데 중심으로 기도하고 협조할 사람 손 들어 봐.

방해할 사람 냅두고, 방해할 사람 방해하다가 뒈지든지 망하든지 내비 둬. 그까짓 거야. 기본구원 얻었고, 기본구원 얻었으면 그라고 난 다음에 뭐 건설구원 얻거나 말거나 뭐 말할 게 뭐이야? 지금 어떤 사람들은 이 집회 때문에 목사들도 산에 가서 그 비오는데도 여러 날을 금식 기도하고 하는 그런 목사도 있고 어떤 목사는 집회 가는 것을 방해를 해 가지고 광고도 안 하는 목사가 있어, 광고. 이제까지 광고도 안 해요.

광고도 안 하고 나중에 마지막까지 광고도 안 하고 뒤에 떡 ‘아무 데 집회가 내일부터입니다.’ 마지막 주일날 떡 광고하니까 어떻게 그 사람들 준비해 가지고 가겠어? 그런 목사는 하나님께서 대가리통을 때려 깰 건데 사람 보기 안 깨 그렇지, 그래 놓으니까 그게 천대 받습니다. 그게 목사로서 천대를 얼마나 받는지 압니까? 이 교회 가면 쫓겨다니고 저 교회 가면 쫓겨다니고 천물 천물이 됩니다.

이러니까 그 지권찰들도 그런 행위 하지 말고 원권찰들도 어쩌든지, 이게 가서 은혜 받으면 진리 배워 놓으면 ‘우리 권찰님 지도하는 게 틀렸다’ 이랄까 싶어서, 그런 데 집회를 참석 안 해야 등신이 돼서 제가 제 말로 꼬우는 지도라도 잘 받지 싶어서 그래 집회에 참석하는 걸 싫어해. 여기 손 들라 하면 거짓말 할까 싶어 또 안 들라 하겠어. 저거 구역 식구에게 돈을 이리 빌리고 저리 빌려 가지고서 집회 가 가지고 그 말 나면 어짜고 싶어서 살살 그 사람 집회 못 따라가구로 자꾸 그래 유도 작전하는 그런 거.

여러분들, 자기 밑에 있는 교인들에게 돈 빌리는 것은 위의 사람들에게 다 의논해 가지고 혹 빌릴 수도 있지마는 그렇게 여수 거래하는 그런 짓 안 해야 됩니다.

그라고 또 구역장들도 그 식구의 돈 그거 길러 주는 거 그것도 할 수 있지마는 그짓 하다 보면은 나중에 가서 자기 일도 옳게 못 하게 돼요. 할 수 있으면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다노모시 하는 그런 것도 못 하게 하고.

작년에 거창집회에 참석한 자기 구역 식구와 금년에 가기로 작정된 구역 시구와 비교해서 금년에 가는 식구가 더 많이 작정된 구역장만 손 들어 봅시다. 뻐뜩 들어 봐요. 왜 ○권사님은 못 들어? 용기 없어? 뻐뜩 들어 봐, 뻐뜩. 뭐 좋은 구역장들은 전부 더 따라가네. 그런데 우리 ○권사님만 못 드네. 못 들어요? 그거 참 기막힌데. ○권사님 구역에는 그 지권찰들이 다 그렇게 방해물만 있는 거로구만, 방해물만. ○권찰 왜 손 안 들었어? 안 들었어? 들었어? 녜.

그래 어짜든지, 들어야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겨야 복을 받습니다. 들어야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겨야 복을 받아요. 그랬다고 해 가지고 구역장들 자기 힘에 지나도록 자꾸 이렇게 활동해 가지고 병 나서, 다른 사람은 가라 해 놓고 저만 못 가고 병이 나 가지고 드러누워서 그만 전부, 다 된 죽에 뭐 코 빠준다 하더니마는 그래 가지고 전부 마지막 그 절단내지 말고 잘 조절해서 병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해요.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를 통솔하시고 금번 거창서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모든 성도들의 온갖 병을 고쳐서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참사람을 만들어 주실려고 이렇게 귀한 기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국과 세계에서 모여드는 모든 성도들 오고 가는 데에 교통 안보를 주시고 또 모인 사람들의 그 심령을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역사하셔서 다 갈급하고 가난하고 간절한 심령들, 깨끗한 심령들, 옥토 같은 심령들이 되게 하시고 시간 시간마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의 말씀이 임하여서 영병 마음병 몸병 생활병 경제병 활동병 온갖 병을 고쳐서 온전하고 구비하여 주의 축복으로 충만하여 세상에게 ‘예수교는 인간에게 복을 주는 예수교라’ 예수 믿으면 복받는다는 거, 금생과 내세에 복받는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줌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복의 기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운동에 방해하는 자는 주께서 저를 그대로 두지 마시고 어떻게 하든지 성령으로 감동시켜서 회개를 시키든지 회개 안 되면 저에게 어떤 징계라도, 고쳐서 이 복음 운동의 방해자가 하나도 없고 전체가 협조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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