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

 

1981. 9. 23. 수야

 

본문 : 마태복음 5장 9절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화평 역사를 해서 그 일이 양이 많든지 적든지 성공한 것만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한 말씀입니다. 일컬음을 받는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화평이라는 뜻은 화목과 평안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평안은 모든 조직과 질서가  정연할 때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노력을 했든지 화목과 평안을  일으켰다고 하면 화목과 평안을 일으킨 것 만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는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준다."  그렇게 기록했습니다.

화평은 하나님과 사람과 모든 피조물과 화목되게 하는 것이요. 또 하나님과 사람과  모든 만물이 다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화평 운동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이 화평 운동을 한 사람이 기쁨이 되고 또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이 화평  운동을 한 자가 환영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화목은 먼저 하나님과 사람과의 그 화목을 위해서 노력해서 그 화목의 결과가  맺어지고 또 사람과 사람끼리의 모든 불목이 다 제거되고 화목이 되어지도록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화평의 화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끼리 화목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화목이 되지 못했으면 그 화목은  마지막에 심한 불목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하나님은  크시고 온전 완전하신 분인 줄을 알고 하나님과 화목하려고는 애를 쓰고 인간과  화목하는 이면에 힘쓰지 안해서 자기 생각에 하나님과는 화목이 됐다고  생각할지라도 인간과 화목이 안됐으면 그 화목은 바로 된 것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목과 인간과 인간과의 그 화목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화목되면 시간 문제지 인간과 필연적으로 화목이 되어지고 인간과 인간이  참 올바른 화목이 됐다고 하면 하나님과는 벌써 화목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두 화목은 떼 놓을 수가 없고 하나입니다.

또 평안이라는 것도 그러합니다. 화목과 평안은 다른 말같이 그렇게 생각이  들지마는 하나입니다. 화목이 있는 거기에 필연적으로 평안이 있게 되고 참 평안이  있는 곳이라면 벌써 화목이 밑바탕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부르셔서 예수님 믿게 만든 것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데에서 화목을 가지고, 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을  가지고 나만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나와의 이 삼각 화목이 되어지는 이 일이  첫째고 이것이 되어졌으면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화목되는 이 일이 필연적으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 2장 14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화목을 위해서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 사람과 사람끼리 원수된 이것을 십자가로 모든 사람과 우리와의  원수된 이것을 당신이 죽으심으로 이 원수를 소멸하고 화목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또 우리 인생들이 원치 안하는 모든 사망 우리에게 참 불안의 전부라고 할만한 이  사망의 이 불안을 이것을 없애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하나님의 율법의 그  계명을 완전히 지켜서 이 율법이 우리를 불안케 못하도록 만드신 것이 당신의  대속이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예수님의 구원을 입는 것이 어떤 것이 예수님의 구원을 입는 것인가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내가 밀접해지는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또 모든 사람과 나에게 거리낌이 있는 이 모든 것을 다 제거하고  밀접해지는 이것이 우리 구원이요. 또 만물과 나와의 성그러져 있는 이것을 다  소멸하고 밀접하게 친밀하게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나와 하나님과 모든 사람과 나와 만물과  나와의 이 화친되어서 그 사이에 성근 것이 없고 틈이 없이 친밀해지는 이것이 내  구원이요.

또 구원 얻은 우리들이 할 일은 뭐인가? 할 일은 내가 모든 사람과 하나님과 또  사람과 만물과의 이 화목이 화목을 일으킨 이것이 우리의 기업이요 우리의  성공이요 우리의 할 일입니다. 이 화목 역사를 많이 했든지 적게 했든지 그것이  자기의 구원 성공에 양이 많아지고 적어진 그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된다는 말씀인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다는 말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첫째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입은 것을 하나님도  인정하고 자타가 인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다. 하나님의 속성에  참여해서 하나님의 속성화 된다.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우리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가 입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의 형상 입은 것을 인정받게 된다.

그러면 우리가 화평 운동을 하나님의 형상 입는 운동이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입는다 말은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이 인성이 인격성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그 속성과 꼭 같은 속성을 가져 하나님과 자기가 하나된 그것을  가르쳐서 형상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에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 소망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그 신성에 참여하게 하시는 것이라. 이런고로 이 하나님의 신성을 입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기 위해서 하나님과 같은 그 인격성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그 속성을 갖춘 이 참사람 이 인격성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그 속성을 갖춘 이 참사람 이 인격성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 힘써서 믿음의  덕을 덕에 지식을 이렇게 여덟 가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화평 역사를 자기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성장을  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그런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자기를 만드는 그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그 인성 신성과 같은 인성 이런 인성이  이루어지는 이 성화는 화평 운동에서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믿음을 가지라 하는 그것이 그 믿음이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그  순종시키는 그 일이 뭐하고 계시는가? 하나님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한말로 말하면 화평케 하는 이 일을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땅위에 사는 동안에 우리의 받은 사명이 뭐이며 할  일이 뭐인가? 화평 역사라 하나님이 이렇게 세밀히 우리를 인도하시지 아니하는  일은 하나도 없다고 믿음으로 하지 안하는 것은 죄니라 순종으로 하지 안하는 것은  죄니라 했으니까 우리의 언행심사 전 생애를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말이오.

거기에 따라서 응해야 된다는 말씀인 이 우리의 일생의 전부라. 전부의 움직임이라  하는 이 움직임 움직임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이 움직임 그 움직임은 대체로  무엇을 하는 움직임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세밀히 복잡하게 순간도  끊임없이 우리를 인도하셔서 우리에게 일을 시키시는데 그 시키시는 그 일은 무슨  일인가? 화평의 일입니다. 화평의 일을 시키고 계십니다.

화평의 일이라니 하나님과 나와 인간과 인간 하나님과 인간사이 인간과 인간사이  인간과 모든 만물사이 이 모든 것이 올바른 관계를 맺어 밀접한 그 친밀을  가짐으로 인하여 금생과 내세 영원 무궁토록 모든 사람의 소속한 것은 하나도 없고  생명과 평강에 속한 것으로 영원하도록 하는 이 역사가 주님의 구속 역사요. 또  하나님이 우리를 늘 시키시는 일이요. 우리의 평생 일인 것입니다.

이래서 이 화목 화평 역사를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자기가 덧입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성화되는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데서든지 이  화목이라는 것과 거기에 평강을 일으켜 주려는 화목을 일으켜주고 평강을 일으켜  주려는 이 생각이 없을 때에는 그때는 자기에게는 아무런 구원이 없습니다.

이래서 요한 1서에는 말씀하시기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그 속에 영생이  없다." '미워하는 자는 영생이 없다' 그말은 그 화평의 무관심하고 이 화평이 그  속에 불이 붙어있지 안 할 때에는 한 말로 말하면 그것이 사랑치 않는 미움이다.

이 화평이 그 속에 불붙지 안할 때에는 영생은 그에게 없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이 화평은 하나님의 자녀의 이 권세를 갖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갖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는 어떤 권세인가? 모든 천상  천하의 피조물의 주인이 되는 그 권세입니다. 그 아버지가 호주가 되어 있으면  아버지도 그 아버지의 모든 것의 주인이요. 그 아버지의 맏아들도 주인입니다.

아버지 다음 주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는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 권세를 자기가 받게 된다. 화평과 성공의 양이 많든지 적든지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 권세로 나타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나라는 더욱  이런데 대해서는 잘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그 아버지의 아들이라면 아버지만은 못하지마는  아버지 다음으로는 아버지의 가진 그 모든 것에 대해서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가진 그 모든 것에 대해서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다음 권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는 아들이 독자적으로 가지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아들은 아버지의 전세를 대있는 이 권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온갖 능력 말로 다할 수 없는 온갖 능력 주권의 능력 주재권 모든  소유권 이런 것을 다 상속받는 이것이 이 화평 역사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이 화평 운동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자기 기업으로 상속받는 운동이요.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자기가 가지게 되는 이 운동이요. 또 하나님과 꼭 같은 자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성화 되어 가는 이 운동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화평이 없는 데에는 하나님을 닮는 일이 없습니다. 화평 없는 데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지 못합니다. 거기에는 성화 역사가 없습니다. 화평 역사가  없는 데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세 이 세상 사망을 입는 권세가 아니고 하나님의  권세는 화평 역사가 있는 거기에 하나님의 권세가 임하는 것입니다. 또 화평  역사가 있는 거기에 하나님의 권세가 임하는 것입니다. 또 화평 역사가 있는  거기에 하나님의 그 모든 기업을 상속받는 이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화평을 등한히 하는 사람은 자기가 성화되는 성화를 등한히 하는  사람이요. 화평을 등한히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세 아들로서의  권세는 하나님의 속성의 권세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지식의 권세, 지혜의  권세, 사랑의 권세, 선의 권세, 진실의 권세, 의의 권세, 거룩의 권세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기독자가 세상을 살 때에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그 세상을 자꾸  줍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그 현실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무엇 때문에 주시느냐?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가 아니고는 그 현실을 능가할 수  없는 그 현실을 주어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었나니 여러 가지 시험을 하나님이 당하게 해 가지고 이  하나님의 능력을 입었는데 이 능력을 써먹나 안 써먹나? 이 능력 안쓰고는 그  현실을 통과하지 못하는 현실을 줘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의 능력을 가졌으나 이  능력가진 줄을 모르는 그자에게 이 능력을 내 써 봄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능력가진  것을 인식하도록 그렇게 해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관 씌움을 얻도록 하나님이  하실려고 하신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세상을 이기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그 능력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줍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능력주시는 것은 기본 능력은 주시지만은 역사  능력은 그의 행동에 따라서 그 능력을 주십니다. 행동에 따라 주시는데 그 행동은  어떤 행동인데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지면 아 자녀의 권세라 했어. 아들이  되어지면 되어진 것만치 그 권세가 옵니다.

이말을 따져 들어가면 화평의 역사가 그에게 화평의 능력이 화평의 공로가 있는  것만치 화평을 마련한 것만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진  것만치 능력을 받아 활동할 수 있고 그 능력의 역사가 있는 것만치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 화평으로만 하나님의 소유를 상속받습니다.

우리를 양자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격 요소의 아들은 아니지마는 신적 요소로 난  신적 요소의 아들은 아니고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피조물의 요소이지마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우리가 상속받은 것은 신적 요소의 아들 예수님의 상복받는  거와 꼭같은 상속을 예수님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이것을 가르쳐서 양자라 이렇게  알기 쉽게 표현을 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화평의 역사가 우리의 생애의 전부요. 이 화평 역사를 하여야  할 그 필요성이 뭐인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것이 이 방편으로서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입는 것이 이 방편으로만 되고 하나님의 기업을 유업으로 받는 이  상속받는 것도 이 방편으로만 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 화평의 역사를 우리는  전공해야 됩니다. 이것을 전업으로 삼아 가지고 우리는 해야 됩니다.

화평은 하나님과 그 사람과 둘이 화합이 되어지도록 또 인간과 그 사람과 화합이  되어지도록 이래서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만물하고 이렇게 화합이 되어져서  화합으로 말미암아 이루어는 평강 이것을 자기가 일으키기 위한 요것을 자기가  천직인줄 알고 요거가 일생 동안 자기의 생애에 전부인 줄 알고 요 일을 목적하고  요 일을 위해서 노력을 할 때에 요것을 위해서 자기가 녹아질 때에 투자를 할 때에  희생이 될 때에 거기에 이 세 가지 큰 구원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형상도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권능도 자기에게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모든  가진 것 신령과 생명에 속한 그것이 자기에게 유업으로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를 유익되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이 유익되게 하는 것인가? 나로  하여금 화평을 힘쓰게 하는 그는 나에게 유익을 주는 것들입니다. 내가 이 화평을  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뜨거움을 나에게 주는 것은 나에게 큰 은혜의 줄입니다.

나로 하여금 이 화평을 위하여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이 이것이 이 화평 운동을  위해서 이것을 쓰지 안하고는 견딜 수 없어. 이것을 거기에 투자하는 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라면 그는 나에게 유일의 유익을 끼친자요 보배요 나에게 지극히 큰  은혜를 준자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자가 누군가? 성령이 역사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이 화평 운동을  가르치고 필요성을 가르쳐서 화평의 불이 붙고 화평을 위해서 너는 죽어라 화평의  재물이 되라 예수님은 이 원수 된 것을 소멸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불안을 제거하고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고 에베소 2장에 똑똑히 밝혀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해치는 자가 어떤 자가 우리를 해치는 자인가 우리를 해치는 자는  우리에게 재물을 뺏드는 자 나의 출세의 길을 막는 자 나를 훼방하고 나를 삣고  깎고 이렇게 억울하게 하는 자 그 모든 것보다 나로 하여금 이 화평을 잊어버리게  하는 그것이 나에게 일대 적이요. 나를 망치는 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데서든지 이 화평의 이 역사의 힘이 나에게 붂돋아 졌으면 나는  거기에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땅위에 어떤 것을 얻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친해 가지고 어떤 걸 얻고 무엇을 얻었다 할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화평의  힘을 잃었다면 화평을 빼앗겼다면 나는 거기에서 큰 해독을 받는 사람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 사이에 왕래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과  불목을 갖게하고 하나님과 멀어져서 불목을 갖게 하는 그것은 참 화가 있습니다.

화가 있습니다. 그 시간은 그 사람이 살지 안하고 잤으면 좋겠고 죽었으면  좋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기가 접촉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접촉하니까 어쩐지 하나님과  이 밀접해지려는 그것이 식어지고 사람과 그 화친해 지려는 그것이 식어지고  사람과도 불목이 되어지고 하나님과도 멀어지고 그 사람과는 그 사람만 그  결합되어지고 돈하고만 결합시키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하고만 결합을 시키고  하나님하고는 멀어지게 만들고 인간과만 멀어지게 만드는 것, 이 사람을 자기에게 유일한 원수라는 우리가 명심하고 그 사람을 상대할 것이며  조심해서 그 사람이 나에게 원수의 입장에서 원수 노릇을 할 때에 나도 그 사람의  원수가 되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 화평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목의 사람이  되어지게 하려는 그런 불쌍한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이 화평의 은혜를 어떻게 삭감을 시킨다 할찌라도 삭감시키는 그  운동을 내가 잡아서 먹으면 영양 높은 아주 높은 영양가의 식물이 되어집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과의 이 불목의 운동을 내게 와 가지고 하고 있으니  내가 여기에서 조심하지 안하면 안되겠다 하여 거기에서 속으로 기도하고 조심해서  불목을 일으키는 그로 인하여 하나님과 더 나는 더 강하게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서 하나님과 화친해야 되겠고 또 그 사람이 말하는 그 원수와 어떻게 하든지  밀접한 화친을 가져야 되겠다 하는 그로 인하여 자기가 이 화평의 힘을 얻어  화평의 양식같이 화평의 힘을 얻는 그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화평이 이렇게 중요한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 조심할 것 있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을 아느냐 화평을 주러 오지 안했다 불목을 주러 왔다."  "가족끼리 불목 친구끼리 불목 이렇게 불목을 주려고 왔다." 내가 오기 전에 이  불목의 불이 붙었으면 좋을 뻔했다.

그러면 그 불목은 무슨 불목인가? 이 시간에 화평이 이렇게 복되다 했는데 화평의  반대인 불목은 무슨 불목인데 그 불목을 주님이 그렇게 불목을 일으키러 왔다고  말씀했습니까 네 그 불목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을 떠나서 인간끼리 화목하는 그  화목을 깨트리는 불목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그 가정이 하나님도 진리도 버리고  마귀의 법칙대로 그 가정이 한 덩어리가 똘똘 뭉쳐 됐으면 그 화목은 그것이  죽음의 뭉텅이요. 다른 사람을 죽이는 독약의 뭉텅이입니다.

저 사람 가정도 똘똘 뭉쳐 한 덩어리가 되어 가지고 모든 가정으로 더불어 대결해  싸워서 가정 대 가정으로 싸우는데 똘똘 뭉치니까 강해 가지고 모든 가정을  정복시켜서 자기들의 밥으로 삼고 자기들의 사다리로 삼는구나? 저것 모양으로  우리 가정도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되야 되겠다 하는 이것은, 저희가 불의의 화목, 불법의 화목, 의심의 화목, 무신론의 화목, 하나님 빼놓고  돈으로 인하여 화목,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죽은 것들을 중심해 가지고  화목된 이 화목은 그것이 사망 뭉텅이기 때문에 거기에 내가 하나님과 화목된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던지고 하나님의 영감을 거기에다 전해서 그 화목 덩어리를  진리로 깨트리고 영감으로 깨트리고 내가 거기에서 어떤 매장이 되고 희생이 되고  예수님의 화목의 재물된 것처럼 그 모든 죄악으로 죄악의 뭉텅이로 화목된 그  뭉텅이를 깨기 위해서 내가 거기에에 화목의 재물이 되어 내가 죽어도 그 뭉텅이를  깨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그 뭉텅이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영감을 전해서 그게 깨어짐으로  인하여 점점 하나님과 진리와 합해서 그 가정이 이제는 마귀와 합했던 가정이  하나님과 합하고 불법으로 합했던 가정이 진리와 합해지게 하는 이 일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한 그것이 다 순생 생활이요 주를 위해서 죽은 생활이요 죽는 생활한  것이요 그것이 순교 생활이라. 그것이 주님의 죽으심의 동참함이요. 주의 피에  동참함이요. 그것이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 가지고 자기를 자기에게 맡기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딿는 그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목과 화목을 화평과 화평을 구별할 줄을 알아야 됩니다. 한  화평은 내가 그것으로 인해서 어떤 희생을 당해도 그 화평을 아주 박살을 시켜서  그 화평이 완전히 빠사져서 없어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소극 역사요. 하나님과  진리와의 화평 돈도 이 화평을 일으키기 위해서 우리의 전부를 다 희생해서 이  화평의 재물로 받히는 이것이 우리의 적극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밤에 화목과 화평을 구별할 것 저 집에는 보니가 참 가정이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되고 아주 기쁘고 즐겁고 평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거기에 안계셔 하나님이 빠졌어. 진리가 빠졌어. 마귀가 주인공 되어 있어. 마귀의  머리에서 나온 모든 인간 두뇌에서 나온 이것이 법이 되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지식이 거기에 그 법칙이 되어 있지 안해.

그러면 그 사망의 뭉텅이기 때문에 그걸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부러워 할기  아니라 그 죽음으로 큰 뭉텅이가 있다 저 뭉텅이 때문에 많은 가정이 죽겠구나 저  뭉텅이를 내가 어떻게 희생하고 저걸 깨트리 되겠다 그 화평을 사망의 뭉텅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지 그것이 참 생명의 이 덩어리인 화평과 같이 그렇게  평가해 가지고 그게 부러워서 그런 방법을 취하여 가는 자는 그는 예수 믿는 자가  아니요. 그는 마귀에게 벌써 삼켜서 사망 역사를 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평을 깨트리는 것이 우리의 일이요. 화평을 일으키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하늘에 속한 화평은 자신이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해지는 것이요. 하나님께 대한 화평 운동은 하나님의 그 능력을 내가 받는 그  운동이요. 하나님에게 속한 이 화평을 운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기업을 내가  상속받는 이 운동이요.

이와 반대로 땅에 속한 화평 마귀에게 속한 화평, 이 화평은 점점 마귀화 시키는  것이요. 마귀화 시키는 것, 사망의 힘을 강하게 만드는 것, 사망은 많이 받아서  지옥의 기업을 다 받게 하는 것, 이것인 것을 우리가 똑똑히 구별하고 하늘에 속한  화평을 일으키려고 하면 예수님도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받혀 마지막에 십자가로 이  화평을 완성했습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 9장 50절에는 보면 "너희들이 소금을 두고 너희 안에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그말은 어쩌든지 내가  이 화목 위해서 이 산 화목 이 화평 위해서 이 화평을 위해서 산 화평 산 화평은  하나님과 진리와 인간을 한 덩어리 만드는 이것이 화평이고 하나님과 진리와  인간이 한 덩어리 되어 인간과 인간끼리 한 덩어리 되는 이것이 산 화평인데,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화평하라' 말씀하라 말씀하신 것은 너는 이 화평 이것을  위해서 네 소유나, 몸이나,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건강이나, 네 생명이나,  완전히 녹아버려라 이거 위해서 다 투자해라 이거 위해서 완전히 쓰여져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밤에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해서 지낸 때에 인간과  인간끼리의 불목의 역사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이 불목의 역사를  우리가 얼마나 했든가? 그런 것을 반성하면서 죽기 전에 우리가 회개를 하고 우리  전 생애는 화평 이것만 이 내 생애라 숨쉬는 것도 나도 화평 숨.

이래서 거기에 보면 말씀하시기를 "주는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이랬어.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에베소 2장에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참 가정에 화평이 되어야 되겠고, 교회에 화평이 되야 되겠고, 그 구역에  화평이 되야 되고, 그 주일학교 반에 화평이 되야 되겠고, 그 반사 속에 화평이  되야 되겠고, 그 제직속에 화평이 되야 되겠고, 그 부부 속에 화평이 되야 되겠고,  그러면 자연 그는 우리 가운데 화평이다 할 수 있는 이 사람으로 자기를 만들어  가지고 가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합니다.

이런데 땅에 속한 화평과 하늘에 속한 화평은 제일 대립되는 원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땅에 속한 화평들은 하늘에 속한 화평을 저주하고 대적하고 훼방하고 가장  악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화평과 화평을 바로 구별하지 못하면 사망의  화평을 이것을 자기가 좋은 것인 줄 알고 그것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죽기  쉽습니다. 우리는 화평을 깨트리는 우리가 되야 되겠고 화평을 건설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일 했습니다. 화평을 깨트리기 위해서 당신이 죽었소.

이 화평을 건설하기 위해서 당신이 죽으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철이 없어서 공연히 반사들 사이에도 반사들이 힘이 있어서  일하는데 힘있어서 일해서 하나 일하니까 주님하고 화합되고 모든 사람으로도  하나님과 화합시키고 이걸 힘있게 일하는데 고 귀신이 되 가지고 말한마디  살짝해서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 대한 열심도 충성도 성의도 흐려지게 만들고 모든  맡은 인간들에게 대해서 화평도 이 늘어지게 만들고 이래서 구원을 훼방하는 그  죄를 범하는 그 죄에 화가 얼마나 큰 줄도 모르고 우리가 범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요집에 가면 고만 생명 화평은 깨트려 버리 버리고 사망 화평으로  디집어 놓습니다. 고 사람하고 며칠만 아니 몇 시간만 있으면 생명 화평은  깨트리고 사망 화평으로 변질 시켜 버립니다. 이렇게 정함이 없어서 환경에 따라서  변하는 그 사람은 참 불쌍한 그 화평 무형의 감옥 속에 들어 있는 가장 천한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우리는 똑똑히 화평과 화평을 구별해서 땅에 속한 화평은  어쩌든지 우리가 깨트려야 됩니다. 하늘에 속한 이 화평을 위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받혀 이거 위해서 살고 이거 위해서 마지막 죽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종전대로 다 각자가 삼십분 기도하고 자유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또 기도할 때는  자기 소지품을 딱 함부래 무릎 앞에 놓고 여기에 그 도독이 많이오요. 서울에도  말들으니까 OOO교회가 제일 많이 모이는 교회인데 그 큰 교회니까 뭐 그저 도적이  계속해 연보 주머니 딱 검어쥐고 있는데 연보 넣는데도 회닥 디비트리고 들고간다  한다고 그렇게 민첩하다고, 그러니까 이 기도할 때 모두 이 다 가방 척척 가방 걸어놓고 그러면 남을  범죄케하는거라 저 뭐이지 저 사람이 OOO씨! 왜 가방을 거기다가 떡 걸어놓고  있어. 이 딱 무릎에 올려놔요. 가방, 가방 모두 무릎에 올려놓고 안심하고 기도해.

여기다가 떡 걸어놓고 난 다음에 기도하면서 누가 오나 안 오나? 고게 마귀의  작용이라. 누가 오나 안 오나? 손데나 안데나? 마음은 거기에 가있는데 무슨  기도에 껍데기 기도지.

함부레 무릎위에 딱 올려놓고 안심하고 딱 거머쥐고 하나님 앞에서 내가 불목  역사를 얼마나 했는지. 이간 역사를 이간 역사를 얼마나 했는지? 사람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성그러지게 한 일을 얼마나 했는지? 인간과 인간 사이에 성그러지게 한  일을 얼마나 했는지? 요것도 다 회개하고 우리는 참 화평에 대해서 남은 여생은  이것만이 전공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쩌든지 뒤로 미루지 말고 이때에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 안하면 앞으로 환란을  우리가 평강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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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히브리서 12장 14절 / 1988. 7. 22.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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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화평함과 거룩함/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1988. 5. 6. 새벽집회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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