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1998. 4. 17. 주일오전

 

본문 :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여기에, 쉬운 것 같으나 모순성이 있어서 이루기에 심히 힘드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 이 화평하는 것은 거기 깊은 뜻은 말할 시간  없고 사람으로 더불어 친화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하는 것이요  화목하는 것이요 서로 우애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하고 화목하고  우애있게 그렇게 서로 하나 되어서 친하라 그렇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런데, 그 다음에 ‘거룩함을 좇으라’ 거룩이라는 것은 깨끗을 말합니다. 이  둘이 외부는 모순입니다.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할려고 하면 성결을 가지기  어렵고 또 성결을 가지려고 하면 화친을 가지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이래서, 여기 말씀하시기를 ‘거룩함을 좇으라’ 좇으라 말씀이 있는데  좇으라는 말은 따르라 그말입니다. 따르라, 좇으라. 이렇게 모순되나 예수님의  이 화평을 우리가 딿고 예수님의 이 성결을 따르면 이 일은 모순을 다 초월해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화친할 때에 무엇을 표준할까? 예수님의 화친을 표준해서 그  화친을 딿고 또 성결은 무엇을 표준할까? 예수님의 성결을 표준해서 따르면 이  일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또 우리가 주의해야 될 것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라는 모든  사람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화친도 거룩도 일반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또 부분적으로 하는 것은 쉽습니다. 세상에는 자기와 화친된 사람  없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 세, 여기에 자기비위에 맞고 자기에게 맞은  그런 화친을 가지지 말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거룩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화친할 때에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본위 이것으로써는  화친도 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본위로의 화친은 다 하고  있습니다. 그 화친은 악령·악성·악습으로 된 옛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요  옛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중생된 새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고 옛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안  믿을 때와 같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되고 왕이 돼  가지고서 하는 생활이기 때문에 이거는 구원의 적이지 구원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자기에게 맞은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하는 거기에서 자기와 가장 먼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을 할라고 할 때에 그새에 자기중심 자기 위주인 옛사람은  죽어집니다. 자기가 왕된 것은 죽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화친을 가지나 모든 사람을 내 버리면 그것은 다 사망을 이루는  것이지 구원 이루는 것은 못 됩니다.

 또, 거룩도 자기의 애끼는 자기 자녀에게는 다 거룩을 지킵니다. 또 자기가  서로 애끼고 사랑하는 자에게는 다 거룩을 지켜서 살수하지. 안하고 좋은 본을  보일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자기와 반대되는, 자기와 적이 되어 있는, 자기와  마찰되어 있는 그 사람에게 거룩을 지키기는 힘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거룩과 화친을 지키는 데에는 모든 사람이라는 이 문제가  중점이라 여기에서 비로소 이 화평함과 거룩함에 효력이 나타나고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고 다음에 보면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없는 사람은 뭐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어떤 계급 어떤 족속 어떤 종류의 사람이든지  하나도 빠짐없이 이 화평함과 거룩함 이 두 가지가 있어야 주를 만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주님 만난 기도라야 되고 우리가 또 지도를 받는 것도  주님 만나서 지도를 받아야 되고 우리가 모든 영교를 가지는 것도 주님을 만나야  해결이 됩니다. 또 우리가 잘못된 것을 사과해서 용서받는 것도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 했습니다. 이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으면 주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러면, 화평함에 대해서 그 다음에 간단하게 해석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마음, 자기만 은혜 받을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믿는 사람까지, 여기에서는 심지어 김일성이까지, 저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해서 저거 멸망하면 어찌되노? 그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구원을 얻어야 될 터인데 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받지 못할까 하는 이 두려움을 가지는 이 화친이 이 거룩이 주를 본받는, 주를  모형하는 화친과 거룩입니다.

 ‘또 쓴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쓴뿌리라 말은 그에게 잘못된 철학이나  잘못된 과학이나 잘못된 어떤 사상이, 이종교의 사상이나 그 사람을 주관하는  뭣인가 잘못된 사상이 그 속에 박혀 있어 가지고서 그것으로써 그 사람이 생명의  주를 만나나 생명의 주를 따라서 평강을 얻지 못하고 항상 그 쓴뿌리 그게  들어서 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을 주님에게 바로 따라 나가지 못하고 무엇인가, 그 사람이 무슨 사상인가,  무슨 소욕인가 무슨 욕망인가 무엇인가 주님 앞에 따라 나갈라고 할 때에 따라  나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그 속에 내주해 있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두려워하고,   한 사람이 이것을 가짐으로써 많은 사람이 더러워진다. 그 한 사람에게 그거  있으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더러워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지고  구원과 멀어지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또 16절에는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해서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그 일시의 행락, 또 잠깐 있다가  없어질 세상 소망, 자기의 일시 감정과 행락과 잠깐 있다가 없어질 땅의 소망을  인해서 영원한 무궁세계의 그리스도인의 소망을 이것을 잊어버리는 그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말씀했습니다. 두려워하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기회를 놓치고 나서 그 후에. 하나님의 장자의  기업의 축복을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면서 간구하고 애를 썼지마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요것으로써 결론을 지워서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현실에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마련하지 못합니다. 왜 이것을 꼭 마련할  것인가?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이거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뭐  이렇게 저렇게 많이 노력하지마는 이것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그러기에, 사람이 전체 사람을 자기로서 전체아, 전체를 자기로 아는 전체아,  이 대아, 이것이 되지 안하고 자기 개체라는 이 사욕, 이 독존자처럼 독립자처럼  이렇게 하는 것은 전체에 하나님이신 주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래서, 주기도문에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전부  우리입니다.

 이래서, 자기 개인이 전체에 이 자기를 깨닫고 전체에 자기가 돼가지고서, 자기  행복이 아니라 전체의 행복, 자기의 불행이 아니라 전체의 불행, 자기의 난제가  아니라 전체의 난제, 이렇게 될 때에, 우리가 될 때에 비로소 이 화평함도  거룩함도 필요 있지 이 전체가 되지 안하고 자기 개체, 사욕, 독립, 독존  이것으로 하는 것은 옛사람을 기르는 것이지 새사람을 기르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의 개체와 사라 하는 것 이것을 죽이고 전체아가 될라고  우리가 될라고 하는 데에 죽여야 될 옛사람은 죽여지고 길러 자라게 하여야 할  새사람은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요 모든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마음을 써서 힘을 써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빠지면 그거 화욍 거룩 가진 것이 가장 사욕적이요 가장 그것이  주관적이요 가장 그것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적이기 때문에 기독교에는 정반대의  원수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화평함과 거룩함이 중요하다. 중요한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가질라고 노력하는 그 사람이면,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이것이 다 완성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화평함과 거룩함을 위주로  자기의 중심으로 자기의 소원으로 자기의 목적으로 삼아서 사는 사람이면  됩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거룩함도 너 친근한 몇  명만 하지 말고 네 힘이 미치지 못할지라도 네 소원과 사상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성결케 될라고 애를 쓰는 사람이 되어져라. 그런데, 여기에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좇으라는 요 말씀에 또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좇으라 하는  것은 따라가라 말이오. 본 받으라 말이오. 그를 표본으로 삼고 모본으로 삼고  하라는 것이니 뉘를 좇아갈 겁니까? 예수님의 화평이 있고 예수님의 거룩이 있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화평과 거룩을 네가 본받아서 네 동기도 그래야 되겠고 네가  방편도 그 방편 써야 ‘되겠고 또 결과도 그 결과를 이루도록 하면 요걸 좇는  것이 믿음이라.

 믿음이라는 것은 주를 좇는 게 믿음입니다. 화평과 거룩에 대한 주님을 따라서  갈 때에 주님이 그자에게 같이 하셔서 다 이루어 주십니다.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요 말씀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게 없이 기도 많이 하고 열심히 하고 하나님을 구해도 자기혼자  하나님처럼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그에게 응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요 우리 하나님이요, 내 아버지내 하나님  하는 데는 다른 때는 그래 하지 못하고 자기가 책임질 때는 자기 개체로서  단독으로 나 나 요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책임과 의무를 감당할 때는 그랬고  하나님 은혜를 구할 때는 언제든지 우리라야 되지 나에게 주시옵소서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기 때문에 안됩니다.

 이런고로, 거룩함과 화평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요거 단단히 기억합시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이 이것을 가지지 안하기 때문에 자기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나다. 우리의 직분에 따라서는 이 직분도 할 수 있고 저 직분도 할 수 있고  하나님이 맡겨 주신 그 분야의 직분을 자기가 있는 충성을 다해서 합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하는 데는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해야 되지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게 하는 유일한 법칙은 화평과  거룩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주님과 사이가 끊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해 봐도 자기  단독이 하지 하나님의 입법한 그 법칙에 모순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법을 범해서  자기의 소원을 들어 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그 다음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을 괴롭게 하는 그 모든 쓴뿌리가  없어지기를, 많은 사람이 더러워지지 않고 깨끗해지기를, 일시 감정과 일시 그  정서와 신경 작용으로서, 또 일시 땅위에 현실 가견적인 지상현실로서 짤막한 요  현실에 사람들이 붙들려서 망령된 생활하기 쉽습니다.

 망령은 뭐이 망령이냐? 망령은 큰 것을 버리고 지극히 작은 것에 눈이 어두운  것이, 이 전체를 버리고 자기 개체, 자기 한 몸에도 요소가 많이 있는 거 하필  하나 그 신경 말초 신경 같은 그런 거 하나에 거기에 따라서 하는 그 모든 게 다  망령이라. 전체를 생각지 안하고 일부분에서 자기의 모든 것을 기울이는 것이  망령이라.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너희가 아는바와 같이 에서가 그 후에 눈물을 흘리면서 축복의 기업을 받으려고  애를 썼지마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기회는 놓치면 다시 만나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에 할 일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거룩함을 이것을 주님 본받아서 이행하라. 그러면 주님이 너를 함께 해서  당신 딿는 자,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주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말입니다. 또 주님 가는 발자취  따라가는 그 걸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으라. 이러면 능치 못할 것이 없이 화평과 거룩이  이루어진다. 이거 뭐할라고? 이거 이루는 것은 하나님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  만나기 위해서 주님 만나기 위해서. 주님은 모든 것의 주재시요 다 내게 필요한  거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 만나면 다 됩니다.

 그분 만나는 방법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네가 취하는데  화평과 거룩함을 어떤 방편으로? 세상에는 화평도 많고 거룩도 많은데 누구의  화평을 누구의 거룩을 따라가야 되겠느냐? 주님의 화평과 거룩을 따라서 가라.

그러면 이 일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그렇지 안하고 땅위에 종교마다 사상마다 그 철학마다 모두 다 화평  거룩 다 있는데 그런 것들 암만 따라가 봤자 소용없습니다. 주님을 따라서  이렇게 그것을 본받아 표본 삼아 가지고 따라가면 다 성공합니다. 화평과 거룩이  다 성공이 됩니다.

 그 성공하면 뭐할라고? 주님 만날라고. 아무도 이것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  그말은 이것이 있으면 누구든지 주님하고 만나 가지고 동거 동행할 수 있다 하는  그말입니다.

 그런고로, 마지막에 결론에 ‘기회를 다시는 얻지 못했다’우리는 오늘  현실이라는 요 기회를 놓치면 다시 이런 일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이 시간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유일한 법칙을 정확히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본받아 주님이 가지신 화평과 주님이 가지신 거룩을 쫓아 이루려 하는  자마다 다 이룰 수 있고 이것을 이루어 가진 자마다 주권 개별 섭리자이신  주님을 만나서 모든 것을 은혜로 다 받을 수 있고 모든 면에 주님이 약속하신  주의 손에 붙들린바 된 이 구원을 다 이루어 가질 수 있는데 저희들이 이  현실이라는 기회를 능치면 다시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것을 가르쳐 주셨사오니  후회할 것이 없이 현실 현실에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주님 만나는 유일한 방법인  화평과 거룩을 다 마련해 가지고 주 앞에 항상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이렇게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것  되었사오니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주님의 항상 나래 아래에서 주님의 통솔  아래에서 주님의 긍휼과 축복 아래에서 범사를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여  이렇게. 모두가 다 죄악이 관영하고 박절한 이때에 염려 없이 세상 생활을  평강으로 담대히 승리해 나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그 속에 계속 불일듯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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