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 확정. 단행 할 것

 

1980. 5. 16. 금야

 

본문: 마태복음 6장 31절-33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리라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우리 믿음 생활은 모든 면을 확신하고 단행하여야 합니다. 이런가 저런가  의심하는 것 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하는 미정의 것 또 실행을 할까 또  뒤로 미룰까 하는 이런 것은 다 신앙 생활에 있어서 는 잘못된 것들입니다.

이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이 있는 한 신앙 생활은 안됩니다.

 성경에 진실을 말씀하는 것은 이런 것들도 단정을 지워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단정을 지우지 아니하고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두 가지 세 가지에 마음을 가지 사람이요 하나인 진실한 마음을  가지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세상일도 그러하지마는 신앙 생활은 더욱  그러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세상일하는 데에도 확신과 확정과 단행에서 자기의  실력대로의 그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은 확신이 바로  되고 확정이 바로되고 단행이 바로될 때에는 사람의 실력만이 역사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적 도우심에 초인간적 역사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마치 이 세가지를 가지지 않는 사람은 비유컨데 농사지는 사람이 하나도  매듭짓지 안하고 이것도 하다가 두고 해서 농비만 들고 하나님의 성공도 보지  못하는 것과 같고 나무를 심으는 사람이 케다가 두고 옮기다 두고 심다 두고  하나도 나무 한 주도 똑똑히 옮겨 심어 완성한 것은 없는 그런 사람의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라면 자기가 어느 정도 거게서 준비 기간을  가지든지 이것은 아니라면 아니라고 하든지 확실히 인정을 하면 한다든지 또  이것은 내가 이렇게 하기로 작정을 하든지 그렇게 않으면 하지 않기로 작정을  하든지 이 확정이 있어야 하고 또 자기가 행할까 말까 하는 그런 것은 암만  있어봤자 소용없습니다. 그 실지로 단행하는데에서 무엇이 되어집니다.

오늘밤 봉독한 말씀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말실까 다시 말하면  의식주란 말입니다. 먹는 것 입는 것 거처하는 것 이것 위해서 살지 말아라 하는  말씀을 여게 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세 가지를 위해서 삽니다. 이 세  가지가 준비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권세도 명에도 행락도 또 그 다음으로  요구하지마는 이 세 가지가 안되 있을 때에는 그런 것은 생각이 없고 이 세  가지가 인간의 사는 목적과 소원의 첫째 가는 것입니다.

 먹는 것 입는 것 거처하는 것 이 세 가지를 위주로 이 세가지를 위해서  불택자들 안 믿는 사람들은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은  이런 것은 사는 목적으로 소망으로 삼지를 말라고 했습니다. 의식주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소망으로나 목적으로나 삼을 것이 아니고 안 믿는 사람들만이  이것을 소망으로 목적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은 의식주가 그렇게 중대하지 안해서 그러한가 안 믿는  사람이 거처하는 것보다도 입는 것 보다도 먹는 것이 제일 중요 해서 뭐 배고플  때에는 거처도 보이지 안하고 의복도 보이지 안하고 명예도 보이지 안하고  행락도 보이지 안하고 권세나 지위도 보이지 안하고 먹는것이 제일 중요한 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먹는 것 입는 것 거처하는 것이 세 가지를 제일  중하게 여겨서 이것을 하고 난 다음에 여유가 있으면 다른 것을 생각하지 이것을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은 그것을 중점적으로 네가 할 일로 생각지 말아라 했습니까?  그러면 믿는 사람은 굶어도 잘 사느냐 배고플 때에 먹는 것 그보다도 더 중한  세력을 가진 것이 있는냐 안 믿는 사람과 같이 먹고 사는 이것이 그렇게  중요치를 아니해서 그것을 목적으로 삼지 말라고 하셨는가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이나 우리나 꼭 같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도 의복보다 거처보다 다 명에 보다 지위보다 행락보다  가정보다 쾌락보다 뭐 먹는 것이 제일 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 고프면 그런  것 다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과 꼭같은데 의식주가 안 믿는  사람들과 꼭같이 다 중한 그런 위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의식주를 전력을 기울려서 이것 마련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는데 안  믿는 사람들과 꼭 같은 그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믿는 사람들인데 믿는  사람들은 의식주를 중점으로 삼아서 그것을 위하여 노력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했습니까  그것은 이 의식주가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이 우리에게도 우리에게도 우리에게는  중요성이 없어서 하는 것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나 우리나 꼭 같은  중요성을 가졌습니다. 다 같이 가졌으면 안 믿는 사람들은 첫째로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의식주 해결에 전력을 기울이는데 무엇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이렇게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 중요성을 가진 이 의식주를 중점적으로 제일  주력하지를 말고 여게 대해서 생각지도 말아라 이렇게 까지 말씀을 하셨는가  그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택자들에게 한해서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책임을 지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게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계시니까 이점에 대해서는 우리들에게  책임을 지지 말라는 것으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마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염려하지 말아라 이거는 이방인들이 다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안 믿는 사람들과 꼭 같이 이것이 없어서는  안될 이 중요성과 필요성을 가진 것인데 안 먹으면 죽고 안 입으면 얼고 거처할  것이 없으면 존재할 수가 없고 이렇기를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이 그렇게  없어서는 안될 주요한 것이지마는 하나님이 아버지께서 이것은 전적으로 모든 것  거게 대해서는 뭐 일부만 당신이 담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거게 대한 전부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담당하시니까 거게 대해서는 너희들은 하나도 부담하지  말아라 마음에 부담도 부담도 노력에 부담도 거게 대해서는 부담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부담하시니까 거게 대해서는 너희들은 하나님의  사람 너희들은 하나도 부담하지 말아라 똑똑히 말씀했습니다.

 요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굶어도 죽어도 죽는 것이 먹는  것 먹고 안 죽는 것보다 유익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먹일 것이 없어서 먹어야 될 것을 하나님이 잊어버리고 몰라서 먹여 주시기로  책임진 것을 책임진 것을 책임 회피를 해서 그런 능력이 없어서 하시지 아니하는  것이요.

 우리의 의식주는 하나님 아버지가 전전 부담하고 계시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는  모든 조절도 다 하나님 아버지가 책임졌는고로 너희들은 이런 것을 구하지  말아라 여게 대해서는 책임지지도 말고 부담하지도 말고 노력하지도 말아라 이것  성경이 말해 놨습니다. 이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이기 믿음입니다.

 이것을 확신해야 하고 이제 이제는 의식주는 대해서는 책임지지도 말고  부담하지도 말고 노력하지도 말아라 이것 성경이 말해 놨습니다. 이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이기 믿음입니다. 이것을 확신해야 하고 이제는 의식주에  대해서는 내가 부담하지 않기로 확정을 해야 됩니다. 확정을 해야 되요. 확정을  하고 그 다음에는 단행을 해야 됩니다. 의식주에 대해서는 자기가 염려하지도  계획하지도 노력하지도 않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요 단행을 해야 됩니다.

 여게 대해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을 확실히 인정하고 확실히  단정을 하고 또 이대로 단행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선포하니 이 계약을 자기가 인정으로 받아 드리는 것이요 또 이렇게 확신 단정  단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요 뻔이 당장 어느 때에도 하나님의  계약만 의지해서 요대로 단행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요 또  요대로 실행하는 것이 요것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주 쉽고  어렵습니다. 신앙은 이것을 확신 확정 단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가 할 일은 그 밑에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할 일은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할 일은 그것은 다 우리는 책임지시고 우리 할 일이  아니고 요것 똑똑히 구별해서 우리 할 이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했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그  말씀은 우리가 대구 집회에서 공부한 중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동되라 하는 세  가지 중에 제일 마지막에 말한 그것입니다. 행동에 관한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겠다. 더  하신단 말은 하나님이 하신다 그 말입니다. 너희 천부께서 아시느니라 하는 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일을 책임지신 대로 모든면에 하나도 모지람이 없이 다 잘  이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책임을 이행하신다는 것입니다.

"더 하시리라" 하는 이 말씀하시기를 그 의식주를 책임을 지신다는 것입니다. 이  책임을 이행하신다는 것입니다. 더 하시리라 하는 이 말씀은 그 의식주를  책임지시되 얼마든지 여유 있게 만이만 주면 그것은 그만 잘된 것이라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게 더 하시리라 말은 무조건 넉넉하게 준다 그런 말입니다. 더  하신다는 것은 깊은 뜻을 가졌으니 이것은 이 의식주는 우리의 목적인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 일을 하는데에 필요한 의식주입니다. 필요한 의식주입니다.

그러기에 이 필요한 이 양적으로나 시기적으로나 그것을 조절하지 안하면  안되는데 더욱더 세밀한 조절을 하나님이 하셔서 가장 적절하게 해 주신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더 하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우리그 권찰님들이 이 심방 다니면서 아침도 못먹지 어떨 때는  점심도 못먹지 하루종일 이라니까 그만 사람이 늘치가 되서 먹고 싶어도 사건이  이래 메이 놓으면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유를 가지고 그저 병에 여 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씩 마셔서 아주 도움 많이 봅니다. 이런데 우유가 모지라서 저  유집사님이라는 분하고 둘이 어데 좀 젖을 낼 수 있는 그런 소를 한마리  구한다고 저기 김해 갔습니다. 가니까 소가 좋은 기 한마리있는데 바짝  말랐습니다. 저 소가 저래 왜 저래 왜 저래 됐느냐  이러니까 하루밤에 그만 그 소가 뛰어나와 가지고 임자가 없는데 뛰어 나와  가지고 사료 한 가마니를 전부다 먹어 버렸어 . 다 먹어 가지고서 그만 배가  터지지는 안했는데 저는 콩을 먹고 배 터지는 소를 봤습니다. 먹을 때는 먹어  가지고 콩이 들어가 부르니까 그만 성한 소가 배가 터져 가지고 죽어 버렸어.

말랐는데 그러니까 큰 소인데 송아지 값이라 저는 절식을 시키면 되겠다 해서 그  소를 사왔습니다. 사와서 지금은 제법 좋은 소가 됐습니다. 또 새끼도 베고.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의식주라는 것이 얼마든지 많기만 하면 좋을 줄로  알지마는 그 사료 많이 먹고 병신되서 그 집에 있었으면 죽을지도 모릅니다.

이것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의식주나 지위나 권세나 이런 모든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이것을 조절해 주시지 아니하시고 무조건 많이만 주신다면 안 망할  사람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병 안 날 사람 하나도 없소. 여게 어짜든지 권세는  좋은 것이라 해서 마구 최고의 권세를 주면 이 안에서는 권세 남용해 가지고 안  망할 사람 내가 보기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스스로 조절할 사람은 없다고  그렇게 봅니다.

이런데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는  것은 필요성 가치성에 조절 해서 가장 적절하게 이상적으로 해 주신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증으로 선포해 놓은신 말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것을  확신하고 확정하고 단행해야 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안믿는 사람과 달리 안  믿는 사람들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것은 없고 의식주만을 전심전력을  기울려 가지고 자기네들이 책임지고 일하는 것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분수입니다.

 그러나 주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이 성도에 한해서는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이  의식주가 우리에게 그만큼 없어서는 안 될 중요성을 가진 것이지마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있게 하시는 그 모든 것도 책임질 뿐문 아니라 이것을 조절해서 가장  적당하게 적당선까지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겠다고 계약에 선포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계약을 확신해야 됩니다. 이래야 신앙이 됩니다.

 이 계약을 믿지 않는 데에서 우리가 귀한 세월을 다 남용했고 공연히 필요없는  염려해도 안될 염려 이것을 해서 항상 모순 가운데에서 고통만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게 해야 필요할 때에 하나님 많게 해주실 그때는 나도  많기를 원했으면 둘이 또 이 맞으니까 그때는 그게 맞아 떨어니까 기쁨이  되겠습니다.

 그 하나님은 적어야 될 것이기 때문에 적게 하실라 하는 우리는 많게 할라 하면  하나님하고 우리하고 싸우니까 우리만 골빠지지 일이 안된다 그 말이요. 이래  가지고 모든 모순 투성이 공연한 그 허사 이런 일이 우리에게 많습니다.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를 구하라" 그 말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라 그 말입니다. 의를 구하라 그 말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되 그것이 완성이 되야 의가 되니까 통치를 받게 끝까지 통치를 받고 전적으로  통치받는 이 일이 되도록 노력해라 하는 말입니다. 그게 우리 할 일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한 말로 말한면 하나님께서 순종하겠습니까?.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순종하게 됩니다. 다른 것을 의지하는  그것에게 순종하지 하나님에게 순종 안합니다.

이것이 순종하는 것은 그에 순종하기 전에 의뢰하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 순종이  나옵니다. 의뢰하는 것은 그 전에 바라보는 것이 있고 의뢰가 나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대구에서 이번에 공부한 것이 전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내 하나님을 삼을라는 그 소망만이 아니고 모든 내에 불행스러운 것도  행복스러운 것도 하나님 한분만이 권세있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에게 나에게  모든 좋지 안한 것은 다 제거해 주시도록 그분을 바라보고 좋은 것은 다 그분이  해 주시를 바라보기 때문에 내가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것이 우리의 행동인데  행동인데 그러면 이 행동을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그 이유는 뭐인가 그것은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말씀하신 거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된 우리들로 하여금  온전한 사람이 되고 온전한 행위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은 온전한 행위입니다. 온전한 행위  이것을 가리켜서 온전한 행위입니다. 그러면 온전한 행위를 하는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온전한 행위를 하는 것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온전한 행위를  하는 것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온전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까?  전적 주님만 바라고 주님에만 의지하고 주님에게만 순종하는 이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요 이 행위가 온전한 행위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순종하는  이것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우리의 목적은 곧 하나님의 목적이신데 하나님의 욕심은 성령의  욕심인데 그 욕심은 우리가 가질 욕심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욕심이 무엇인가 이 사람이 되게 하실려고 노력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욕심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의식주를 우리가 담당치 안한 것은  이것은 쉽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이 담당하시고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가  되는 이것은 참 하나님도 단독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왜 하나님이 단독이 할수  없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단독이 하시면 강제로 억지로 강제로라도 하지마는  우리에게 자유성을 줘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관계를 가져도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요 자유의사를 가지고 하나님과 합하여 자기 그 의사를 자유성을  가지고 하나님과 한 덩어리 돼서 움직일 수 있는 이 사람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게 제한된 자유성이지마는 고기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강제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하나님께서 뭐 우주를 우리에게 준다는 것도 어렵지 않고  우리를 세계 제일 갑부를 준다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뭐냐 우리에게 자유 의사를 줬기 때문에 이 자유성 가진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배우고 감화를 받아 가지고서 감동이 되어서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것을 긍정하고 인정하고 모든 것을 확정짓고 모든 것을 단행하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만 순종하는 요 단행 요  단행 외에는 확정이 있어야 되고 확정 외에는 확신이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참되다 인정하고 하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하기 힘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힘드느냐. 강제로 할진데 그까지 거 뭐 대번  쉽지마는 우리에게 자유성 있게 길러야 하나님처럼 온전한 인격 존재가 되지  자유성 없이 강제로 하면 그 하나님의 신성의 존재의 모든 형이 안되기 때문에  그 중요한 것이 자유성입니다.

이런고로 이 일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어짜든지 네가 자유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과 은밀히 선포하신 영감 이 두 가지가 예수님이  문서계시로 주신 이것을 네가 자유 의사를 가지고서 확신을 해라 확신을 해라  이것을 확신해라 의식주는 의식주는 내가 다 담당할 터이니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내가 다 담당 할 터이니까 네가 그리스도의 이 구속을 영감으로 성경  말씀으로 너거들에게 증거해 주셨는데 요 사실을 너희가 확실히 인정해라.

너 할 일은 이것이 다 하나님이 성경과 영감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여 알리시는  것을 이것을 가지지 말아라 하지말고 이것을 확실히 인정해라 이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확실히 인정해라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렇게 하기로 확정을 지워라  이거 우리할 일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네가 고렇게 단행을 해라 단행하고 해라 그러면 인정하고  확정하고 단행하는데 어떤 걸 인정하고 어떤 걸 확정하고 어떤 것을 단행해야  되느냐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시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 당신과 꼭 같은 당신의 모형 당신과 꼭 같은 자를 만드실려고 하는 이것을  인정해야 되는데, 하나님과 깨끗한 자 같은 자가 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당신만을 바라보고 당신만을 의지하고 당신에게만 순종하는 이 행동을 하게 되면  그 행동은 온전한 행동이요 그 행동을 한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라. 그러기에  하나님의 모형이지 그 전체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모형이요 온전한 사람이요 온전한 행위라.

그러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가 부담할 부담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부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이 일을 부담하고 이 일을 성취를 하는 데에는 방편이  요하는데 그 방편은 이것은 현실이라는 그 현실에서 현실이라는 이 현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요 현실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형상이 이루어지고  참사람과 온전한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요 현실이라는 요 현실이라는 요  현실이라는 요 기서 네가 요것을 행하는 요 방편을 써 가지고서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현실에서 이걸 이루어야 되겠는데 그러면 현실을 우리가  만납니다. 만나는데 요게 대한 또 그 지식을 가져야되겠습니다. 현실을 우리가  만나면 현실을 자기가 만든 것같이 그렇게 생각하는 오염을 요것을 완전히 뽑아  버려야 됩니다. 자기가 의를 행했기 때문에 요 현실이 왔다 그것도 부인해야  됩니다. 안됩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요 현실이 왔다 그것도 아닙니다. 죄를  지어도 당장에 그 현실이 안오고 오히려 의를 행한 자에게는 오는 것과 같은  그런 현실이 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든지 있습니다. 의를 행해도 당장에 현실로  오는 그 현실이 죄를 지은 자보다도 더 비참한 현실이 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게서 구별해서 현실은 이제 와 가지고 있는 현실이나  앞을 닥쳐 미래로 순서 되어 있는 현실이나 이 현실은 우리가 마련할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요걸 또 구별해야 됩니다. 현실은 우리가 마련할 것이 아니다  요것을 구별해야 됩니다. 현실은 우리가 마련할 것이 아니다 이매 마련되어 있는  현실도 우리가 마련한 것이 아니고 또 앞으로 마련할 것도 우리가 마련할 그  현실은 아니다 현실에 대해서는 우리가 마련을 못합니다. 요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 범벅을 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앙이 다 헛일입니다.

 요런 것은 믿기가 힘들고 단정하기가 힘들고 단행하기가 힘듭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귀가 여기서 미혹을 시키가지고 사람들이 크게 미혹 받아서 손해를  많이 봅니다. 이것 무슨 말이지 모르나 시간이 많이 가는데 요것 말만 해놓고 또  오늘 아침에 여기에서 증거를 하다가 서 좀 중지 시간이 되어서 또 중지했는데  내일 아침에 요걸 증거할 것입니다.

현실은 이제 있는 현실도 자기가 마련할 것 같이 보이지만 마련한 기 아닙니다.

전적 이거는 그 자기가 아닌 객관 역사입니다. 타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또 앞으로 만들어질 현실도 하나님께서 하나 만듭니다. 당신 혼자  만드시요 자기가 한 것 같이 보이지지 마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 현실에서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믿음 지키는 것 현실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고 현실입니다. 고 현실을 했는데 꼭 같은 내나 현실에서  순종했는데 어떨 때는 고 현실 다음에 제 이차 현실로 다가오는 그 현실이  현실에서 내가 꼭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을 했는데 고 다음에 순위로 오는  현실이 상상도 못할 만치 큰 불행으로 올 때도 있고 상상도 못할 만치 크게  행복으로 올 때가 있습니다. 그 우리가 얼마든지 경험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리석게 오산을 해 가지고서 착각을 해 가지고 혼돈돼 가지고 이  닥쳐오는 미래적으로 오는 현실은 내가 행동해 가지고서 내가 조성한 것이라  고런 오산을 하면 안됩니다. 고걸 좀 현명하게 밝혀서 하겠는데 요 것은 내일  아침에 계속하겠습니다. 새벽으로 나와요 모르는 어리석은 짓 말고 그러기  때문에 아는 자에게는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십니다.

녜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오늘 밤에 확신 확정 단행 요것을 말씀했는데 여러분들이 못해도 해야 되겠다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아주 요 세 가지를 확실히 단행까지  하나는 사람도 있을 것고 또 현실에 대한 것은 요 확신 단정 단행 요것이 이해가  안되서 미결로 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내일 아침에  나와서 거게 대해서 확고 부동한 고 도리를 배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도) 주께서 선포하신 영감도리를 확신하여 확정하며 단행하는 현실로 충만한 저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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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화평케 하는 것 세 가지/ 에베소서 2장 11절-22절/ 1981. 9. 24.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131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히브리서 12장 14절 / 1988. 7. 22.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130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1988. 4. 18.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29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1998. 4. 17.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128 화평함과 거룩함/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1988. 5. 6. 새벽집회 선지자 2016.01.11
127 확신. 확정. 단행 할 것/ 마태복음 6장 31절-34절/ 1980. 5. 17.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 확신. 확정. 단행 할 것/ 마태복음 6장 31절-33절/ 1980. 5. 16.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25 확신7단계/ 디모데후서 3장 12절-17절/ 1960. 4. 27. 수새집회 선지자 2016.01.11
124 환난 때에 우리 할 일/ 다니엘 12장 1절 상반절/ 1989. 7. 10.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23 환난 준비/ 베드로후서 3장 1절-18절/ 1984. 5. 10. 목전집회 선지자 2016.01.11
122 환난 준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11절/ 1988. 11. 22.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121 환난 준비 2가지/ 마태복음24장5절-6절/ 1988. 5. 20.지권찰회 선지자 2016.01.11
120 환난 준비의 네 가지/ 이사야 49장 22절-23절/ 1982. 3. 10.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19 환난가운데서 인간 구원을 생각/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1986. 7. 21.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18 환난과 구원 역사의 원인/ 출애굽기 12장 11절-14절/ 1979. 11. 21.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117 환난과 피난/ 시편 91편15절-16절/ 1980. 5. 23. 금새벽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