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구원 역사의 원인

 

1979. 11. 21. 수요일 밤

 

본문: 출애굽기 12장 11절~14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마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화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지난 주일 오전 오후에 이 말씀을 증거 했고 또 월 화 수 삼일 새벽예배 때에 이  말씀을 증거 했고 또 오늘밤에 이 말씀을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이 유월절은  애굽 땅에 내린 큰 환난입니다. 유월절을 환난절기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환난은 이 환난이 일기 전에 셋 토막의 셋 토막 세 토막의 환난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야곱의 열 두 아들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열 두 아들 중의  하나로써 이스라엘의 하나로써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 중에 요셉 지파 라고 하는  그 지파의 조상입니다. 일차적으로는 요셉이가 장기간 동안 환난을 겪었고 또 그  다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여러 해 동안을 환난을 겪었습니다. 그  환난 끝에 이스라엘 전국에 출애굽의 유월절이라는 이 환난이 있게 된 것입니다.

환난은 종류로 말하면 수도 헤아릴 수 없을 만치 환난의 종류는 많지마는 그  성질상으로 분류한다고 하면 환난은 두 가지 환난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고 멀리함으로 일어나는 환난이 있고, 또 하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함으로 일어나는 환난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죄의  값으로 멸망이 되는 환난이 있고 의로 구원이 되는 환난이 있고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환난을 만날 때에 이 환난이 죄의 징계로 오는 환난인지 혹은  의로 구원의 환난인지 이것을 잘 구별해서 감당하는 것이 슬기로운 일입니다. 이  환난의 세 가지 순서. 요셉이가 환난을 만났고 그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큰 환난을 만났고 또 이번에 유월절 환난을 만나 이 세 차례 일어나는  환난을 이제 말한 대로 두 성질의 것으로 분류한다고 하면 요셉이가 당한 환난은  의로 인한 구원의 환난이요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한 환난은 죄로  인하여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환난이요 마지막 유월절 환난은 이스라엘을 구출  하시려고 하는 이 의의 환난이겠습니다.

요셉이가 왜 환난을 당했던가? 자기 아버지의 그 슬하에 있을 때부터 요셉이는  그 형제들에게 환난을 당했습니다. 또 그 후에는 애굽 땅에 종으로 팔려 가  가지고 보디발 집에서 환난을 당했습니다. 또 그 뒤 감옥에 갇히게 되어 또  감옥의 이 환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면 요셉이가 가정에서 또 남의 집 고용살이에서 또 국가에서 이렇게 당한  요셉의 환난은 전부가 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이것 때문에 환난이었습니다. 다른 것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아니하고  순전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 때문에 만난 환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당한 그 환난은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범죄 하는 그  죄 때문에만 당한 환난이었습니다. 그 뒤 유월절 환난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순종으로 인해서 당한 환난이었습니다.

의로 인한 그 환난의 시작이 어떻게 되었으면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 그것을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의의 구원의 시작이 어떻게 되며 또 이  환난의 진행되는 과정이 어떻게 되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  또 멸망되는 그 환난도 시발이 어떻게 됐으면 과정이 어떻게 됐으며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 이것을 우리가 잘 살펴서 자기 생활을 여기에 맞추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안 믿을 때는 아무나따나 살아 봤자 뭐 별 것 없습니다. 이래 살아도  먹고살다가 명 다 되면 죽고 저래 살아도 먹고살다가 명 다 되면 죽지마는 우리  믿는 사람의 생애는 우리가 믿기로 시작한 이후는 이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가 이렇게 자기 부모 슬하에서부터 벌써 반평생이 지내가기까지(창41:46에  30세) 결혼도 못하고 이렇게 환난에서 환난에서 계속되는 이 환난 이 생활을 왜  요셉이가 벗어나지 못하고 이 환난을 자취하는 이런 걸음을 걸었던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요셉이가 벌써 아버지보다도 먼저 그는 성신의 감동으로 깨달아서 참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께서 일찌기 약속하신 그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이것을 깊이 깨닫고 있었습니다. 요셉이가 애굽에 가서 그때  있었지마는 자기 족속 자기 형제 열 두 아들과 그 아버지가 밧담 아람에서  돌아올 때에 얍복강 가에서 이스라엘이라는 그런 하나님이 주시는 이름을 받은  그런 것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늘 연락해서 그에게는 힘을 삼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요셉이는 이스라엘이라는 이 선민으로 사는 이스라엘이라는 이 선민의  본질과 본성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로 살았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그  이름을 주신 이스라엘이라는 이 하나님의 선민인 이 족속에게 이스라엘이라 하는  이름을 주신 이 이스라엘의 뜻은(창32:28절)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육체의 이스라엘이라고 했고 또 이 신약 시대에 믿는 유태인과 이방인 전부의 이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신령한 이스라엘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뜻은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이라면 어떤 지경에 이를지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신실과 하나님의  권능을 바래보고 의지하므로 순종하여야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한 것과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한 것 이 두 가지 죄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징계를 받아서 야곱의 환도뼈가 상해서 그 후부터 병신으로 여생을  마쳤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짐승의 이 환도뼈를 먹지를 아니합니다. 그때에 야곱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씨름해 가지고 하나님을 이긴 죄 값. 하나님이 가라고  명령하시는 그 명령을 순종치 아니하고 거역한 그 죄 값. 이 두 죄 값으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징계를 받아 아주 멸망을 받을 터인데 이 두 가지 죄를 깊이 뉘우쳐  회개를 하므로 하나님께서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에게 그저 무조건 순종하지 아니한 것과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등 위치에 있는 줄 알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갑론을박의  이렇게 시비를 하는 이것을 성경에는 씨름했다 이랬습니다.(창32:28절) 씨름하다가  하나님이 졌다 이랬소. 네가 하나님을 이겼다 그 말은 하나님하고 시비하다가  기어코 제 고집대로 제 욕심대로 제 주장대로 하고 하나님을 거역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네가 이겼다. 이것 때문에 징계가 왔습니다.

빌립보 2장 5절에 보면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 그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자기를 비어 죽기까지 복종하는 이 걸음을 걸었는데  하나님의 본체시라도 그랬는데 인간이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그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주 좁고 어린 그 어두운 자기의 지식을 가지고 비판해 봐서, 아 이  순종은 하면 결과가 좋겠다 싶으면 순종하고 나쁘겠다 싶으면 순종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하다가 우리 선조가 하나님 앞에 전멸을 당한 그 징계를 받다가 이것을  회개하고 징계에서 놓임을 받았다

또 하나님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지. 안됩니다. 안됩니다. 야 야곱아 네가  압복강을 건너가거라. 안됩니다. 네 형 에서가 지금 사백 명 군대를 거느리고  일생 동안 나를 멸할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만일 얍복강만 건너가면 당장  내가 그 살해를 당합니다. 그렇지 않다 얍복강을 안심하고 건너가라. 밤새껏  시비했습니다. 시비하다가 기어코 하나님이 못 이겼소. 제 고집대로 합니다.

가라는 것을 가지 아니하고 이렇게 제 주관대로 해서 하나님을 거역해서 끝이  났을 때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쳤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그때 회개 안하면 죽을  터인데 회개를 하는 그 회개하는 그 회개를 하나님이 보시고 다시 징계를  멈추시고 네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잃지 말아라 너는 이스라엘이다.

너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해서 이기고 하나님이 명령하는 것을 순종치  아니하고 거역하므로 너는 멸망 받을 징계를 받은 자라는 이것을 너도  잊어버리지 말고 대대손손 잊어버리지 말고 이것을 너희들이 이름을 삼아라 해서  이스라엘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이름은 이것이 이스라엘의 이름입니다.

이것을 마음 깊이 영감으로 느낀 요셉은 자기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그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 그대로  순종이지 이 현실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렇게 하면 이거 좀 낭패가 되지  않습니까 이래 가지고서는 안 될 것 아닙니까? 이런 시비가 없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죽는 날까지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작정하고 요것을 이행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신실과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것은 죽어도 살고 망해도 흥하고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자기에게 잘해 줄 것이라는 잘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이 사실을 그대로 믿고 하나님과 아무 시비 없이 복종하는  요것으로써 자기는 일생을 걸을 것을 각오하고 이대로 걸어갔습니다.

요셉의 평생 소원과 포부 진 것은 하나님하고 시비 않겠다. 하나님에게 그저  무조건 현실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복종으로 끝내겠다 요 두 가지를 굳게  결심하고 요것만을 자기의 전 생애로 삼아서 사는 요것을 요동치 안 했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얍복강 가에서 야곱으로 더불어 약속 맺은 그것을 그 아들  요셉이는 그 어렸지마는 이것을 깊이 느꼈기 때문에 이대로 이행하는 그  요셉이에게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야 요셉은 정말 이스라엘이다. 요셉이가  이스라엘이라는 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인 이 정체를 떠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명심하고 이스라엘로 꼬박 꼬박 살았습니다.

요셉이가 자기들 그 형으로 말미암아 그 맹수 있는 땅 구덩이에 거게 던지워져서  그때는 그 살아날 희망이 없는 그런 형편입니다. 그렇게 돼도 구덩이 속에서도  요셉이는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잃지 안 했습니다. 이스라엘 잃지 아니하고 그저  나는 여기서 내가 이렇게 되니 이렇고 저렇고 내가 하나님 앞에서 시비하고  하나님 앞에서 내 의견을 내놓지 않겠다 하나님과에 나는 영원히 시비하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 앞에 복종하는 이거 하나로 나의 생애를 삼을 것  소극적으로는 시비하지 않을 것 요것을 명심하고 그 땅 구덩이 속에서도 변하지  안했습니다.

또 보디발 집에 가 가지고도 그때는 애굽에서 제일 인정받는 그 시위대장인데 그  아내가 요셉이를 만일 해 먹는다고 하면 요셉이 그까짓 거야 뭐 그때에야 참  개미 한 마리 장정이 죽이기 보담 더 쉬운 그런 형편입니다. 그래도 거기서  이스라엘을 내놓지 안 했어.

하나님이여 여게서는 내가 아무래도 주의 계명대로 지키면 이 여인에게 애매하게  몰려 가지고서 내 생명은 끊어지는 긴데 여기서는 어떻게 좀 수단을 쓸 수가  있지 않습니까? 하는 그런 시비가 없었습니다. 그저 시비가 없었소. 자기는  거기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계명 그대로 계명 지키는 것뿐이었소. 그대로 칠  계명을 지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옥중에 애매하게 정죄 받아 가지고 이제  투옥됐습니다.

그래도 거게서 하나님이여 왜 내가 이렇게 됩니까? 하는 그런 시비가 없었습니다.

시비하다가 망한 자기들이며 시비하다가 망하는 그 징계에서 하나님 앞에 다시는  시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무조건 복종하기로 하는 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짊어지고 거기서 구출된 이 사실을 잊지 아니하고 거기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복종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은 이 한 사람의 이스라엘 이 한 사람의 이스라엘을 만족히  여기시고 이 한 사람 이스라엘을 붙드시고 애굽 나라의 총리 대신을 삼으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섭리로 애굽과 모든 그 전  지역에 대 흉년이 들게 해 가지고서 요셉이 한 사람으로 공로를 세워 이스라엘  열 한 지파 야곱의 족속 전부를 애굽으로 인도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사람 요셉  참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어떻다는 것 요 이스라엘 됐던 것을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이 축복이 어떻다는 것을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타내셨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 두 지파나 되니까 그때 많은 숫자는 아니지마는서도  상당히 많은 숫자지마는 거기에 참 이스라엘이 야곱이 있었고 요셉이 있었지 그  외의 아들들은 이스라엘이라는 그 이름을 만홀히 여기고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고 지내서 이 요셉이가 아니면 그들은 다 거기서 그만 그 기근을 못 견뎌서  이리저리 다 흩어져 가지고서 아무런 존재가 없게 되었을 터인데 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떠나지 아니하고 지키는 한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은 전  이스라엘을 구출했습니다.

어떻게 구출했던가? 애굽 나라의 그 강대국이 요셉 한 이스라엘 거짓이 없는  진실한 한 이스라엘 요셉을 통하여 거게 속한 모든 이스라엘들이 애굽 천지에  제일 권위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애굽 나라에서 이 이스라엘 족속들을 심히 권위  있는 그 권위자들로 알아서 이 권위 앞에 벌벌 떨었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로는 아주 경외를 하게 됐습니다. 이스라엘을 전부 아버지라고  했소. 그저 애굽 사람들은 무조건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다 아버지라고 이렇게  경외했습니다.

세째로는, 심히 후대했소. 우리 애굽나라는 넓으니까 우리 전 국경 안에 어디든지  마음대로 선택해 가지고 제일 좋은 자리를 차지해서 살라. 자유 선택권을 줘서  어디든지 제일 좋은 자리를 대접할 그 마음들을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고 그들은 거기에서 참 평강이 넘쳤습니다. 이렇게 진실한 한 이스라엘  요셉이 한 이스라엘 이 한 백성을 인해서 그의 의로 거기 속한 많은 이스라엘  족속들이 보지도 못한 그 애굽 천지에게 이렇게 떠는 권위의 사람이 됐습니다.

권위의 족속들이 됐소. 또 반감 가지지 안하고 진심으로 경외를 받는 족속들이  됐습니다. 아주 존경받고 사랑 받고 경외를 받는 족속들이 됐고 또 실제로는 심한  후대를 받았습니다.

네째로는, 뭐 애굽에서 얼마나 평강을 누렸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들에게 주신 이름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이스라엘로  살면 이스라엘로 살면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고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아니하다가 멸망 받는 징계에서 이 두 가지 죄를 깊이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축복하신 이 이름을 이 계약을 이스라엘이라 하는 것은 계약한 계약의  이름인데, 이 계약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이렇게 한 사람 요셉이가 이스라엘의 이  정체와 정명과 정질과 이 정약을 어기지 안하고 요대로 지켰을 때에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능히 많은 이스라엘 족속을 구출할 수가 있었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마음대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낼 수가 있었고 당신의 권위를 나타낼 수가  있었고 당신의 어떠하심을 나타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뒤에 이스라엘이 왜 이렇게 징계의 환난을 만나게 되었느냐? 이렇게 되니까  이제는 하나님은 차차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 생각하는 것보다 저희들을 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 감사에 영광을 돌리지 안하고 저거를 이렇게  굽신굽신하면서 이렇게 존대하니까 저거가 잘나 그런 줄로 알고 아 우리가 지금  키가 밀쭉하고 코가 커다랗고 이러니까 우리가 잘나서 그런가 보다 이제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지 안하고 저희들 때문인 줄 알고 저희들이 그 영광 가로  차지하고 이제는 하나님은 뒷전으로 두고 무슨 일이든지 저희들이 앞서 나서  가지고서 야단을 지깁니다.

이렇게 하자 차차 차차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권위를  감사하지 안하고 이 권위를 염려하고 미워하는 사람들 됐습니다. 이스라엘을  이스라엘의 권위를 인정했던 이 권위가 저희들에게 대해서 감사하지 아니하고 이  권위의 대적이 됐습니다.

이래서 이스라엘의 권위를 멸하려고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권위와 대적이  되고 이스라엘의 이 경외가 업신여기는 것과 미워하는 것이 되어져 버렸고  후대가 말할 수 없는 학대가 되었고 역사에 그런 학대가 별로이 없습니다. 말할  수 없는 학대가 되어졌고 평강 대신에 뭐 참 그때 광경을 성경을 보고 생각하면  그보다 더한 고역이 없었습니다. 일해서 죽일라고 들었소. 일을 시켜서 죽일라고  들었소. 굶겨서 일을 시키면 일찍 죽지 마는 잘 먹이고 일을 시켜서 죽일라고  들었소.

애굽에 노동을 해야 되는 일은 이스라엘로 완전히 짜 가지고서 이 일을 다 완전  건설 할라고 그들이 계획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많은 모든 이  곡간은 애굽 나라에 있어야 될 많은 곡간은 이스라엘을 가지고서 이것을 다 준공  할라고 했던 것이요. 이것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당한 환난입니다. 당한  환난이요.

오늘도 정말 한 가정에 한 이스라엘, 한 교회에 한 이스라엘, 거짓이 없는 이  진실한 이스라엘이 있으면, 이스라엘 이 한 사람을 붙들고 하나님은 당신이  가지신 그 포부를 이룰 수가 있는데 그러기에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이 약속을  어겨서 변질된 것을 하나님께서 탄식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변질됐을 때에 하나님하고 시비하다가 하나님을 이겨 버렸어.

하나님은 뒤로 돌리고 그들이 이제 저거들의 주장대로 저거들이 나섰고 영광은  저희들이 가로 취했고 모든 일은 자기들의 힘으로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버리고  이러니까 시비를 이겼소.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하지 안 했고 전부 저거가  나서 가지고서 하나님이 일하지 안 했고 저희들이 나서 가지고 일했습니다.

이러니까 완전히 이것은 거역보다도 이제는 하나님은 저버리고 저거대로  행위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하나님 한 분을 하나님을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요 약속을 고대로 이행한 한 사람 이스라엘로 이렇게 많은  이스라엘이 구원 얻게 된 이 구원에서, 많은 이스라엘이 요셉이 죽고 난 다음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완전히 배반 해 버렸습니다. 하나님 그저 이름만 가졌지  하나님을 실질적으로 효력 있는 하나님으로서는 믿지 안하고 배반해 버리고  저희들끼리 나서 가지고서 잘나서 앞서서 날뛰었습니다. 저거가 잘나서 날뛰었소.

요라고 난 다음에 권위 떨어졌소. 경외가 없어졌소. 미움이 되어 버렸소. 후대가  변해서 학대가 되어졌소. 평강이 변해서 고역이 되어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스라엘로 얻은 복을 이스라엘로 얻은 복을, 이것이 망령되게  이스라엘의 이름을 배반하고 변질될 때에 그 다음에 하나님의 징계의 환난이  닥쳐지는 것이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꼭 같소.

좀 보면 제가 ○○○씨 그럴려거든 장사 치워 버려. 그거 가지고 사는 게 아니야.

사람의 사는 것은 재물의 넉넉함에 사는 기 아니야. ○○○씨도 지금 애굽에서  지금 그 하나님 배반한 이스라엘과 꼭 같은 사람이야. 오늘 저녁에 그것 밖에  없어. 회개 안 하면 인간이 그까짓 몇 닢부치 된다고.

 자기가 못나도 내가 하나님과 시비하므로 하나님의 선민들은 망한다. 하나님께  무조건 복종하지 아니하면 망한다. 어떤 처지라도 복종만 하면 하나님은 여기에서  우리를 능히 구원할 수가 있다. 요렇게 믿고 나가면 고 한 사람을 통해서 또 그  사람이 얼마 동안 그렇게 믿는 것을 통해서 한치 한치 되는 요 짤막한 토막 믿는  요걸 통해 가지고서 열자고 스무자고 늘여트려서 주고 한 사람 믿는 거를 통해  가지고서 많은 사람들을 이렇게 늘여 트려 주고  이러면 되고 난 다음에는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지 안하고 영광은 제가 따먹고  하나님은 뒤로 돌려버리고 제가 나서 가지고 내가 잘나 그렇지 내가 뭐 수단이  있으니까 있거든 한번 해보지. 내가 부지런해 그렇지. 내가 지혜가 있어 그렇지.

배경이 좋아 그렇지. 뭐 어때 그렇지. 벌써 틀렸습니다. 고 다음에는 애굽의  환난이 올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거울이요. 이대로요.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이제는 남자는 하나도 없이 족속을 완전히  멸하기로 바로 왕이 확정을 짓고 지금 몰살시키기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오랫동안  해 나왔어. 산파를 딱 나라에서 단합시켜 가지고서 아이 낳았을 때에 남아를  낳거든 요렇게 죽이라 여아가 나거들랑 살려 두라. 이래서 남아를 낳은 것이 안  죽이고 살아 있는 것이 보이면 산파들이 다 죽여 버립니다. 또 그걸 잡아죽일  뿐만 아니라 그 부모도 죽여 버리요. 제 자식을 낳았지마는 제 자식을 안 죽이면  그 부모까지 다 그만 전 가족을 멸해 버리요. 이러니까 안 죽일 수가 없어.

이러니까 모세를 낳아 가지고서 석 달 동안 숨겨 기르다가 아무래도 이 소문이  날 것 같아서 할 수 없어 이것을 상자 안에 넣어 가지고 나일강에 던져 버리지  안 했어? 뭐 그때의 학대라는 것과 그때 멸살 이라는 것은 잔인했습니다.

이러니까 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에게 부르짖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아무리 그리 부르짖지마는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할 길이 없어. 하나님은 당신이 약속을 세워 놓고 어기지 못합니다. 자  이스라엘이 이것을 배반하고 다시 하나님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에게  거역하면 멸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하나님의 법대로 약속대로 멸하는 멸해지는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하겠소?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겨서 이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일찌기  거기에서 거짓이 없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길렀습니다. 거짓이 없는 이스라엘을  기른 그 사람이 이름이 모세입니다.

모세는 어릴 때부터 바로의 궁중에서 살면서도 그 어머니 젖가슴에서 어머니가  자기 모르게 유모가 돼 가지고서 기르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말을 못하게 돼  있는데 생명을 내놓고 어린것에게 늘 젖을 먹이면서 이것을 교훈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훈을 했습니다.

이래서 모세는 이것을 마음에 새기고 애굽 나라의 그때의 바로는 아들이  없었으니까 모세가 민첩하고 그 공주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때 바로의 바로  후계자로서 애굽 나라의 왕이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굽 나라의  지위와 권세와 많은 재물 보다 하나님으로 함께 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함께  하는 이것이 자기에게는 할 일인 줄 알고 거기서 어려서 서툴게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것만을 하겠다고 해 가지고서 하다가  그만 그것이 탄로가 나 가지고 거기서 쫓겨났습니다. 그저 지금 잡아죽이라고  하니까 도망을 쳐 가지고 미디안 광야에 가 가지고 40년 동안을 거기서 목축  생활을 하면서 이스라엘을 새겼습니다.

우리 족속이 이스라엘이라는 이 이름을 배반하고 완전히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에 이렇게 이 족속이 패역 하고 멸망하게 되었으니 이것을  구출해 달라고 광야에 40년 동안 남의 집에 고용살이를 하면서 나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에게 복종하겠습니다. 하는 이걸 다짐하는  생활을 40년을 계속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이렇게 말할 수 없는 학살 중에 있을 때에  이스라엘을 구출 할라고 모세를 불렀습니다. 모세를 불러서 지금 너거 족속이  저래 돼 가지고 있으니까 네가 가서 이스라엘을 구출하라 할 때에 모세가 그렇게  다짐을 했지마는 요셉이 믿음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모세가 환하게  아다시피 자기는 혈혈 단신이지 애굽에 있는 그 나라는 강대국이지 그 바로  왕에게 가 가지고서 이 이스라엘 족속을 해방시켜 달라 하면은 해방시켜 줄 리가  없다 그거요. 저만 죽지 뭐 저 같은 거는 천명이고 만 명이고 가면 다 몰살시키지  그게 무슨 이 달성이 되겠는가 해 가지고 세 번을 거역하다가 하나님이여 이렇지  않습니까? 저렇지 않습니까? 핑계하다가 하나님 앞에 크게 진노를 받고 이제  각오를 세웠습니다. 주여! 내가 이제는 이스라엘로 살겠습니다. 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 네가 바로 왕에게 가서 말해라.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지 안 하면  하나님께서 너거 족속을 이 재앙을 내려 가지고서 너거 족속을 전멸을 시킬라고  하나님이 하신다 이 말을 가서 해라. 바로 왕에게 가서 이 말하는 것이 쉽습니까?  이 말을 하면 제가 당장 거기서 사형을 받을 것이고 또 이 말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안되면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 한 그 재앙이 오면 다행이지마는  재앙이 안 오면 탈 아닙니까? 저는 저만 죽는 거 아닙니까?  그때에 모세가 하나님 앞에 시비하지 않기로 확정을 짓고 출발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심부름 할 때에는 시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면 무슨 어려운  일이라도 예 제가 가겠습니다. 가서 말을 하고 말할 때에 바로 왕이 진노를 해서  모세를 죽일라고 할 때에 모세가 이제 다시 하나님한테 기도하니까 그런 재앙이  내렸다 그 말이요.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바로 왕에가 가 가지고서 이런 생명을 뭐 생명 내  놓은 게 아니라. 그거는 저 같은 생명은 몇 천명 몇 만 명이라도 상관이 없어.

즉시 살해당할 수 있는 이런 사지에 시비하지 않고 바로 왕에게 가 가지고서 이  말을 직고 한 것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그에게 재앙을 내리라고 이 기도를  할 때에 이것을 하나님이 내릴 수 있는 의심 없는 소망에서 순종한 요 신앙.

이것으로써 열 가지 재앙이 그대로 내려 왔습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가서 말한 것과 그보다 위대한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대로 하면 되리라는 아무리 그거야 도무지 될 수 없는 일이지마는 하나님의  진실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그 믿음이 하나님이 이렇게 큰  이적을 베풀기에 족한 그 섞임이 없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래서 모세는 거기서 참 이스라엘로서의 행동하는 이스라엘로서의 그 이름을  보전하는 이스라엘 행동을 열 번 한 그 행동을 통해 가지고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해 냈던 것입니다.

만일 그때 모세가 가라 할 때에 그거야 도무지 될 수 없는 일인데 내가 가  가지고 되겠습니까? 하고 시비를 계속하고 네 번째 했으면 모세는 죽었습니다.

모세도 죽고 이스라엘 백성은 헛일이요. 희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을  때에 내가 무슨 핑계를 하노. 입을 만드신 이가 낸데 내가 누구인 줄 알고  하느냐? 이럴 때에 예 제가 가겠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그때는 너무 어려운 일이 닥치니까 한번 두 번 요리 조리  핑계했지만 단정을 짓고 예 내가 이스라엘로 가겠습니다. 다시는 하나님하고  시비하지 않고 이제 시키는 대로 내가 복종하겠습니다. 복종하면 구출되고  시비하고 거역하면 망한다는 이것을 단정짓고 확신하고 나아가는 진실한  이스라엘 모세 이 한 사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능히 구출해서  해방시킬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기독교 성경 역사든지 또 일반 교회사든지 보면은 하나님은  얍복강 가에서 야곱으로 더불어 약속한 이스라엘을 지금도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시비하면 망한다 거역하면 망한다 섞임이 없어. 시비하면  망하고 거역하면 망한다 하나님에게 시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복종하면  홍해바다도 상관없고 불 속도 상관이 없고 사자 속도 상관이 없고 먹을 것이  없는 광야도 상관이 없고 아무런 힘없는 자들에게 대군이 와도 상관이 없고  요렇게 거짓이 없는 변동 없는 이스라엘이라는 요 요셉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었고 영광을 받으셨고 이스라엘을 구출했고,  두 번째는 모세의 이 진실한 이스라엘 이 한 사람을 통해서 그 강한 바로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한 이것을 우리에게 문서로 계시해 주시는 것은 바로의  상징은 마귀요 애굽으로 상징한 것은 세상인데 악령과 세상에게 이렇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망령부터 가지고서 멸망 가운데 빠지는 이 멸망에서 하나님은  구출하시는 것이 이스라엘을 통해서만 구출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없으면  구출할 수가 없어.

오늘에 공산주의가 막 밀고 들어오고 이렇게 물밀듯 밀고 들어 오지마는서도  한국에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없이 한국을 구출할 수가 없어. 이스라엘이 없으면  한국을 구출할 수가 없어. 그러나 한국에 요셉이와 같은 이스라엘 모세와 같은  이스라엘이 있으면 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민족을 아무리 불미불과  같은 불과 같은 혹독한 공산주의 사자의 맹수성과 같은 이 공산주의라 할지라도  여기서 하나님은 넉넉히 구원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혹은 가정 구원이나 한 교회 구원이나 시대 구원이나 민족  구원이나 하나님의 구원은 진실한 이스라엘, 이스라엘을 기념하고 이스라엘의 이  약속을 놓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이 약속을 굳게 지켜서 하나님과 시비하는  것은 멸망이요 하나님에게 거역하는 거는 멸망이요 하나님에게 시비 없이 무조건  복종하는 것은 구원이라. 요것을 요동치 안하고 어디든지 변동 없는 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구출합니다. 이 사람을 통해서 당신은 영광을 받으실 수 있고  뜻을 이룰 수가 있고 구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 모세가 없으면 이스라엘  못 구원합니다. 구원하지만 하나님이 직접 구원하시면 하나님은 위약자라 계약을  어기는 하나님이라.

그런고로 하나님은 당신이 세우신 법칙을 어길 수 없으신 지공하시고 지성 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는 이스라엘이라는 이 이름을 책임져야 합니다.

여기서만 구원이 있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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