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5가지 깨달을 것


1988년 3월 4일 금새

 

본문 : 눅 16:9-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여기에 다섯 가지를 말씀해 놨는데 자세히 읽으면서 다섯 가지를 자기가 배운  대로 깨달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첫째,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여기에 단수를 쓰지 안하고  복수를 썼습니다. '저희가 너희를 영접하리라' '저희가' 하는 것도 복수요  '너희가' 하는 것도 복수입니다.

 '저희가 너희를 영접하리라' 저희는 주님이 주체가 되고 거기에 소속한 모든  성도들 전부를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불의의 재물가지고 친구  사귀는 그 일은 영원한 세계, 무궁세계에서 거기에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주님과 또 그로 구원 얻은 모든 성도들과합한 것을 말해서 '저희가'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저희'는 주님을 말씀하고 또 '너희를 영접하리라' 하는 것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 그 일은 땅 위에 있는 성도 전체가 통한으로 하는 일이요, 전체가  공동으로 하는 일이요, 단합으로 하는 일입니다. '영접하리라' 요것이  첫째우리가 깨달을 것입니다.

 10절에,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 되고' '지극히 작은  것'작은 것이라는 그것이 뭐인가? 곧 친구 사귀는 그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는  것. '것' 그거,  또,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여기에 불의한  것이라는 것은 뭐인가? 그것은 친구를 사귀지 않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 사귀지 않는 그것.

 친구 사귀는 것 그것은 지극히 작은 것을 시작해서 하는 자는 지극히 큰 것까지  할 수 있도록 되고 지극히 작은 것 하지 않는 자는 지극히 큰 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요것이 우리에게 소망입니다.

 친구 사귀는 것은 또 전 시간에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친구 사귀는 것은 빚을  탕감하는 것인데, 빚을 탕감해 주는 것인데 빚을 탕감해 주는 것은 그에게 모든  누르고 있는 그 죄의 권세, 죄의 빚, 죄의 짐, 죄짐을 벗기는 것과 또 그에게  의로 하나씩 갖추어서, 의를 갖추어서 가지게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빚 탕감이라,  여기에 와서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저희가' 하는 것은 예수님을 가리켜 말했는데 예수님의 구속으로속량받은  천국에 있는 모든 성도 전체를 말합니다. 우리라는 하덩어리를 가리려서  말합니다.

 그런데, 지극히 작은 것 그것을 할라고 애쓰는 자는 큰 것까지 하게된다. 작은  것 그것을 무시하고 안 하는 자는 큰 것도 못 하게 된다. 그러면, 자기가 다른  사람을 죄에서 해방시키는 것, 의를 갖추게 하는 것 그것은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한 가지 방법은 감화 감동으로 감동시려 가지고서 그 사람이 하게 되는  것이고, 감동으로 그 사람이 하게되는 밧편이 하나 있고, 하나의 방편은 그  사람이 두려워서 하도록 하게하는 한 방법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 두려움에 대한 것을 말했습니다. 그 아내의 두려움을인해서 그  남꾄이 회개한다 하는 그 두려움을 가리켜 말했습니다.

 또 11절에, 요 11절은 셋째 지요?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불의의 재물은 없어질 세상 것을  말합니다. 없어질 세상, 물질계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거는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다 불의의 재물에 속한 것이라. 없어질 물질계에 속한  것이라.

 왜 불의의 재물이라 하는가? 그것은 의는 영원히 있는 것인데 일단 불의하게  됐기 때문에 그것이 없어지는 그것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없어져 가지고서  영원히 있게 됩니다. 없어질 때에 없어지는 그것이 의롭게 없어지면 영원히 다시  살게 되고 그것이 불의 그대로 없어지면 영원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러면 세상에서 없어질 것 가지고, 충성은 워에 말한 그 일에 충성인데 그  일에 충성이 곧 친구 사귀는 것이요 그것이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 그것이 주님을  구원하는 것이라.

 주님이 무슨 구원을 받는가? 주님은 지금 그것 때문에 전부를 다 바쳐 놓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돕는 것은 주님을 돕는 것이요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주님을 구하는 것이라. 주님을 돕는 것이라.

 그런데, 없어질 이 세상 것을 하나님이 맡기신 것 그것 가지고도 주님을 위해서  살지 않는 그자에게 영원한 것을 맡겨 놓으면 욕심내서 더 살지 않지 않겠느냐?  없어질 것을 맡긴 이것은 그것 가지고서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세계에서  그에게 주님이 맡겨 주시는 그것을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 것을 시험하는 것이니  무궁세계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것을 맡겨 주심을 받을 신을 가지는 것과 그  사람에게 맡겨 줌을 받을 수 없는 불신을 가지는 것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참된 것이라 말은 불의의 반대의  완전한 것, 영원한 것, 영원 불변한 것, 무한한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큰 희망의 좌우가 현재에 매여 있습니다.

 또 12절에, 그것은 네째입니다.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네가 다른 사람인 그 친구를 네가 위해서  충성하지 안하면, 친구를 대해서 성심성의 또 네 전심전력을 기울여 하면 그  친구도 너에게 그와같이 할 것이고 네가 그와같이 아주 소홀히 하면은 그 친구도  너를 소홀히 한다.

 오늘 네가 만유의 대주재이신 주님에게 어떻게 대우받는 그것은 네가 네 이웃  곧 친구를 대우하는 그대로 대우가 된다. 네가 네 친구에게 대우가 아주 성글게  되면 주님도 네게 대해서 대우가 성글게 된다. 네가 인간에게 대우하는 그  대우가 곧 주님에게 받을 대우이다. 대우하지 않는 것이 주님에게 대우를 받지  못할 것이다 그것을 여기에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또 13절에, 다섯째입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그러면 두 주인이 뭐인가?   '너희가 하나님과' 주인 하나는 하나님이요,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셔  섬길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한 주인이요 물질계, 재물이라는 것은 물질계 이  세상인데 물질계 그것이 한 주인이라.

 네가 물질계의 것을 위주로 해서 살든지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살든지 네가 둘  중에 하나이지 하나님도 섬기고 물질계도 섬긴다고 그렇게 생각지 말아라. 너는  둘 다 섬기는 줄로 알고 있지마는 하나님의 판단은 둘 중에 하나이다.

 이걸 중히 여기느냐 저걸 경히 여기느냐, 이걸 사랑하느냐 저걸 덜 사랑하느냐  하는 그것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인고로 유일의 대우를  받으시지 유일의 대우 아닌 것은 당신은 받지 아니하십니다.

 그런고로 요 다섯 가지, 사람이 범사에 행동할 때에 그 두 주인 가운데 어느  주인을 섬기느냐? 네가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하느냐 그렇지 안하면 네가 세상  섬기는 일을 하느냐?   세상 섬기는 일을 하든지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하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네가 둘  다 섬긴다고 생각지를 말아라. 보다 어느 것이냐 하는 그것을 네가 판정해  가지고서 보다 크게 중하게 여기는, 첫째로 여기는 그것이 곧 네가 섬기는 그걸  위해서 사는 것이지 그 다음은 뭐 암만해봤자 그거는 섬기는 게 되지 못하고  결국은 그 하나만 섬기지 둘 섬기지 못한다는 그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요것을 잘 생각해서 첫째, 둘째, 셋째 , 네째, 다섯째. 이런 것도 이 재독을  듣고, 재독을 들어서 똑똑히 기억하고 뜻을 깨닫고, 또 이 설교 재독과 또 이  성경 말씀과 이렇게 대조를 해 가지고 과연 이 말씀은 이 뜻이다 하는 것을  확정지워서 이제 다섯 가지를 말한 이것이 곧 성경이라는 걸 자기가 확실히  깨달으면 이 다섯 가지 행동할 때에 자기에게 확신이 생겨서, 하지 못할지라도  있는 힘대로는 이 다섯 가지를 할라고 애를 쓸 것이고 애를 쓸 때에 그것이 곧  믿음이라, 애를 쓸 때에 그것이 곧 믿음이라. 그 애를 쓸 마음이 없고 힘이  쓰여지지 않는 그것, 이의심 이라. 의심이 있기 때문에 힘이 쓰이지 않는  것이라. 이 사실을 알면은 힘쓰지 안할 자가 하나도 없는 것이라,'  이 세상에서 없어질 이 뭐 일류 대학이라는 것, 또 세계의 유명한 대학이라는  것 그까짓 게 무엇입니까? 여기에다가 비할 때는 그까짓 거 먼지도 아니요  가루도 아닙니다. 여기에다 비해서는.

 이런데, 그런 것도 자기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일류 대학에 갈라고, 또  자기가 어떤 훌륭한 그런 학을 연구할라고 하는 데에 전심전력 기울이는데 이  사실 다섯 가지를 확실히 자기가 알고 믿는다고 하면 거기에 전심전력 기울이면  여기에는 참 자기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 기울이지 안할 자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믿으면 기울이게 되고 안 믿으면 기울이지 안하게 되고, 기울이게 되는 그것이  믿는 것이기 때문에 기울이게 되는 것이니까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하니  못 할 것 없고 다 하게 되고, 자기가 아무리 입으로 설교를 천 번 만 번 한다  할지라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오지 안하기 때문에 저 혼자 날뛰다가  맙니다. 요 다섯 가지 요것을 종별 요런 것도 자꾸 기억해 가지고서,  이러기 때문에, 이 다섯 가지를 아는 사람의 모든 평가와 비판이 다릅니다. 이  다섯 가지를 아는 사람이 비판하는 비판과 이 다섯 가지를 모르는 사람이  비판하는 비판과 한 사건을 비판할 때에 비판은 하나는 동이요 서와같이  정반대됩니다. 평가도 그러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의 모든 비판과 평가와 욕망과 계획과  믿지 않는 자, 재물을 섬기는 이 주인을, 섬기는 자와 하나님 섬기는 자는 말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뜻도 다르고 비판도 다르고 평가도 다르고 다 다릅니다.

 우리 총공회의 산하에 있는 교역자들도 요것이 달라짐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그 다른 것이 서울을 가면 차차차차 달라집니다. 여기에서도, 서울 안 가도  여기에서라도 자꾸 성경 말씀 보는 것보다도 테레비 보는 일이 많으면 자꾸  달라집니다. 또, 자기가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것보다 영화관이나 모든 인간들  사귀는 인간 관계의 이 관계가 많아지면 차차 달라집니다.

 달라지는 것은 그것이 아주 문화인이 되는 것 같고 그것이 아주 유식한 사람이  되는 것 같으나 그 사람이 점점 세상화되는 것이고 하나님화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지식의 절정에 다 뿌리와 그 끝까지를 다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는 언제든지 세상 것이기 때문에 언제 삼켜져도 삼켜 집니다.

 이러니까, 기본구원은 변동 못 하지마는 건설구원은!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하나님을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교훈과 예언과 계약해 놓은 요 사실을  믿는 것인데 요 믿는 요 믿음이 없이는 누구든지 이 일을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을 얻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물 위로 걸어가지 못한다. 물 위로 걸어간 것은 제 힘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 오라 하신 그분이, 오라 하신 그분이 걸어오게 하셨기 때문에  걸어가게 되니 그분은 믿기 때문에 오라 하는 능력으로 걸어가게 되는데 믿지  안하니까 그분의 능력이 그에게 갈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이라. 능력이 갈  수 없기 때문에 능력 가지 못하면 물 속에 빠진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기에. 하늘나라 가고자 하는 사람과 땅의 것을 보고 사는 사람이 다릅니다.

그러기에 땅의 것을 보고 사는 사람이 하늘나라 보고 사는 사람을 이해 못 하고  하늘나라 보고 사는 사람이 땅의 것을 보고 사는 사람을 이해 못 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 아직까지 땅에서 떨어지지 못하고 악령의 쇠사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모든 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는 것을 알지마는 땅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를 모릅니다. 하늘에 속한 자는 땅에 속한 자를 잘 압니다. 왜?  그것을 다 통과해서 나왔기 때문에.

 그런고로, 우리가 땅에 속한 근심도 있고 땅에 속한 기쁨도 있고 땅에 속한  두려움도 있고 하늘에 속한 근심도 있고 하늘에 속한 두려움도 있고 또 하늘에  속한 기쁨도 있고, 하늘에 속한 것과 땅에 속한 것이다 각각 다르니 네가 한  종이 두 주인 섬기지 못한다 하는 요 말씀을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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