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5가지 배경


1986년 5월 8일 목새집회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절∼3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여게 모인 우리들 중에 다 복이 있을 수도 있고 또 복 없는 불쌍한 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표준을 정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아는 것으로 표준을 삼을 수도 있고 또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자기 마음이 시원하고 기쁜 것으로 표준 삼을 수도 있고 이 말씀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이 있어야 될 것을 표준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이 말씀이 자기 복음이 되어 이 말씀이 말씀하신 대로 온전한 행위를 표준으로 삼는 그런 사람도 있고, 내가 횐옷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이것을 표준으로 삼아 자기가 땅 위에서 사는 그 생활에 자기 마음 면으로나 자기 몸 면으로나 자기의 모든 행동한 그 행동 면으로나 자기의 소유 면으로나 하나도 도적 맞지 안하고 손해 보지 안하고 이제는 자기에게 속한 것은 이 집회로부터 이후는 털끝만한 것도 땅 위에 썩는 데 던져 버리지 안해서,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 모든 자기에게 관련된 피조물 또 자기에게 생사와 흥망이 매여 있는 이 고대하고 있는,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있는 자기의 심신의 그 기능에게 하나도 미안할 것이 없이 하나도 부끄러울 것이 없이 하나도 자기 마음의 기능을 멸망에 던지지 안하고 자기 몸의 기능을 멸망에 던지지 안하고 그것들이 다 영원 무궁한 세계에 같이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나는 그의 주격이 되고 그들은 내게 소속해서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온갖 그 즐거움에 동참하는 이런 일이 이제 되도록, 내가 과거는 깨닫지를 못하고 잘못해서 그런 것들을 다 죽여서 내가 세상에서 가져가지 아니할 것, 다만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준비에 이용물로 잠깐 동안, 참사람의 생애를, 하늘 생애를 연습하는 그 연습에 이용물들로 삼을 것을 그대로 정당하게 바로 쓰지 아니하고 그런 것들을 오해하고 오산해 가지고, 이러나 저러나 그것은 고 시기가 지나가면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인데, 이용할 기간까지는 이용하지만 이용할 기간이 지나가면 다시는 상관하지 못하는 것인데 그런 것들을 높이 평가하고, 나를 바라고 있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서 곧 내 지체가 되고 내 소유가 되고 내 모든 위치와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이런 것들은 다 팔아서 망령된 이런 자의 생활을 하지 딴겠다 이제는 만물이 탄식하면서 내가 이 참사람으로 사는 것을 고대하고, 내게 있는 마음과 몸의 지체 이것들도 등신이라 무지한 자라 저 죽는 것도 모르고 이것은 그저 꾀우는 대로 환경에 미혹받아 가지고 마음은 마음 저 좋도록 몸은 몸 저 좋도록 이래 가지고 자멸 자살하는 그 행위를 하는 것을 책임자인 주격된 영 내가 이것을 잘 타일러서 마음 네 소원대로 네 주장대로 네 욕심대로 네 주관대로 하면 너는 영원히 사망하는 것이니까 네 맘대로 하지말고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 마음대로 주님 소원대로 주님의 뜻대로 이렇게 하면 주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영 나에게는 참 한없는 부요와 평강이 되고 네게는 영생이 된다 이렇게 해서 자기 마음을 자기가 잘 달래서 타일러 가지고 이해를 하도록, 뭘로 타이르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타이르면 부족한 것은 영감이 보조해서 타일러 줍니다.

이래서, 내게 속한 것은 이제는 하나도 도적 맞지 아니하고 뺏기지 안하고 다 탄식하면서 나만 기다리고 있는 이 내 심신의 기능을 나만 기다리고 있는 내 현실에 배경되었던 모든 사물들을 이것을 다 구원해서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한 기업으로 하나님에게 즐거움으로 이렇게 가져가야 될 터인데 이것을 그만 이 뱀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과거에는 내가 다 도적 맞았다.

내가 아무리 돈을 벌어서 그 국고에다가 재어 놓고 또 그 안에 있는 어떤 은행에다가 예축을 해 놓고 해도 그 보관의 실력이 있는 국가도 다 없어질 것이고 은행 기관들도 다 없어질 것인데 어리석게 그렇게 내것 안 되는 것을 내것인 줄 알고 내것 되는 방편을 뱀에게 꼬여서 영원히 빼앗겨지는 그 방편을 내것 만드는 건 줄 알고 내것 만드는 이 방편,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서 내것 만드는 이 방편은 이거는 잊어버리고 손해가는 줄로 이렇게 오해를 한 이런 어리석은 생활을 나는 다시는 하지 않겠다.

이래서, 도적맞지 않겠다 하는 여게까지 표준을 삼은 사람 있고 또 여게서 이런 것도 다 그러하지만 내가 생명책에서 흐림을 받지 아니하고 아버지 앞에 다 주님이 시인해서 `이거는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아버지 앞에 시인하면 무슨 유익이 있는고 하니 이 창조주 자존자 대주재 이분의 모든 것은 자기 것으로 상속받는 상속권을 가리켜서 아버지 앞에서 시인하겠다 했습니다. 이것이 또 큰 복입니다.

또, 천사들 앞에서 시인받도록, 이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보다 힘이 있고 하나님의 사자인 그 천사가 예수님에게 수종든 거와같이, 예수님이 행하실 때에 천사가 동행해서, 예수님의 대적은 천사가 대적했고 또 예수님이 하는 일에는 천사가 협조했고, 이래서 예수님의 인성으로서도, 신인양성일위이지만 그 천사들이 수종해서 이 모든 지상 현실의 모든 현존들을 탁월한 천사가 수종들고 협조해서 이 구원을 온전히 이루겠다 하는 이 말씀으로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표준을 여게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라면서, 이제 나는 의인인데 의인 생활 이 생활에 실수 없이 흠없이 이 집회를 마친 이후로는 나는 요대로 살겠다.

그러면, 내가 살라고 하는 데에는 땅 위에 온갖 존재들이 대적도 하고 미혹도 해서 내 안에도 아직까지 미혹이 들어 있고 내 밖에도 많은 미혹이 있고 또 내 안에도 이 참사람의 길을 걷는 것을 대적하는 대적이 있고 내 몸밖에 대적들이 많이 있으니 이 문제를 어찌하나? 이 문제는 크고 강하기는 강하지만 어떨 때는 세계에 이종교의 단체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대적할 때도 있고 거짓 기독교는 모든 외식자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대적할 때도 있고 세상에 모든 이런 정권 저런 정권 이런 모든 지식 단체 저런 지식 단체 시대의 조류와 풍조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대적할 때도 있으니 대적이 크다.

그러나 나를 돕고 있는 내 배경에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 배경에는 그런 것들을 다 없는 가운데서 지었고 다 그런 것들을 총괄하고 있는 지극히 큰 배켱이 내게 있다. 그 배경이 다섯 배경이 있다.

주님이 하늘과 땅에 있는 권세를 이제는 다 받으신 주님이 내 배경이 되어 있고 하나님의 의를 이룬 주의 피가 배경이 돼 가지고 있고 또 일곱 영이 배경돼 가지고 있고 또 주님의 편지가 배경돼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의 장중에 잡으신 사자가 배경돼 가지고 있으니 아무리 세상에 어떤 것이 온다 할지라도 이기고 무한히 남을 수 있는 내 입장이요 처지요 내 소속이다.

그럴 뿐만 아니라 눈을 자세히 뜨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내게 오는 모든 마찰 내게 접근돼서 신령한 면으로나 물질면으로 모든 면으로 내게 접근하여 있는 모든 접근들의 그것을 들여다 보고 들여다 보고 고 안에 그거 있고 고 안에 그거 있고 자꾸 들여다 보고 들여다 보고 하니까 맨 뒤에 모든 것을 조정하고 있는 그분이 나를 위해서 생명까지 바쳐 주신 사랑하시는 주님이더라 이것을 발견합니다.

이러니까, 베드로전서 1장에 말씀하신 대로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잠시 후에 크게 기쁩니다. 잠시 후에 크게 기쁜 것을 자기의 이 다섯 가지 배경을 자기가 생각하고, 또 보니까 모든 개별 개별까지 주권하고 계시는 주님이 모든 것을 조정하고 계셔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느라고 네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나 하고 참 주님하고 최고의 연애를 하는 이 연애 과정이라는 것을 발견하니까 오히려 크게 기뻐 하도다 이랬어.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이분으로 더불어 이렇게 참 연애하는 연애를 맛본 사람은 돈하고 연애 안 합니다. 명예나 지위하고 연애 안 합니다. 인간들과 연애하는 것은 그 속에 뱀이 있으면 연애 안 하고 그 속에 주님이 계셔서 보기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 안에 주님이 계시니 내가 좋아하는 주님이 거게 있고 또 그가 좋아하는 주님이 내 안에 있고 이러니까 껍데기는 사람끼리 말하고 대하지만 속에 알맹이는 주님과 주님이 만나는 것이라. 그 사이에 돼 가지고 있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모든 시험을 당할 때에 온전히 기쁘게 여깁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요. 이 사람에게는 세상이 해하지 못하고 이루어지는 건 뭣만 이루어지느냐 하면 인내만 이루어집니다.

인내만 이루어지다니? 이런 때도 주님 사랑하고 저런 때도 주님 사랑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한번 `얼마나 네가 나를 사랑하는고?'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시험해 보실라고 이라는데 여게도 사랑 저게도 사랑 백 가지로 백 군데도 시험해도 사랑 만 군데로 시험해도 사랑 언제든지 주님 사랑 변치 않는 그와 같이 나도 주님 사랑 변치 않기를 목표하고 이제는 내가 이대로 출발한다.

이렇게 딱 가지고 요것을 표준을 삼고 이렇게 살기로 자기가 작정하고 자기가 어떤 배경을 가졌으며 어떤 소속을 가졌으며 어떤 입장을 가졌으며 어떤 처지를 가졌으며 자기의 모든 환경 배경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똑똑히 깨닫고 주님으로 더불어 흰옷 입고 동행하는 이 생활을 하기로 이 자리에서 자기 표준을 여게다 두고 정해 놓고 나서면 바쁠 것이요. 분망할 것이요? '에이고 또 요한계시록 3장 1절 읽는다 권태난다,' 너는 귀구멍이 막혀서 너는 권태난다. 들을 귀가 없어서 그렇다. 귀구멍이 막혀서, 들을 귀가 없어서, 네게 진실이 없고 양심이 없어 그렇다. 만유의 대주재가 이렇게 선포하셨는데 여게 털끝만치나 가감이 있고 변동이 있을 줄로 아느냐? 네가 진실되이 생각하면 여게서 녹아질 것이고, 어떻게 해야 될까? 할 것은 내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도우셔서 이 일이 잘 되게 해주옵소서.

자기 다 바칠 것과 주님에게 간구할 것과 또 간구하다 보니까, 주님이 미리 다 이래 말씀했는데 내가 믿으면 되지 뭐 간구하는 것도 미안하고 주를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이다. 그래 간구하라고 했지만 믿으면 다다. 이분의 내게 대해서 나타내신 것은 털끝만치도 영원히 변치 않는 완전한 것들이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시키시는 대로 꼬박꼬박 걸어만 가면 된다.

믿음만 가지면 된다. 믿음 하나이면 다 된다.

이러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아니요 피조물이기 때문에 내게는, 믿음보다 더 큰 거 없고 더 보배로운 거 없고 내가 높은 분을 교제하는데 이분에 대해서 교제할 때에 이분을 대접할 것은 그분은 내게 이렇게 큰 걸 대접했지만 나는 이분에게 대접할 거는 아무것도 없다 믿는 것뿐이다, 믿는 것만이 이분을 대접하는 것이 된다 하는 것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그 결과가 온유로 나타날 것입니다. 온유로.

다른 사람이 보면 저거 아무것도 없는 게 저거 뭐 저거 지금 배짱을 든든하게 저런가? 아무리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사라의 딸이 되리라, 아브라한의 아내 사라는 그런 믿음을 가졌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믿는 것으로, 다입니다.

땅 위에 수많은 변동되는 형태가 있어도 그 형태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하나님께 피동되는 믿음 하나로 그대로 일관하다가 믿음으로 세상 떠난 것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믿는 자에게는 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이제 금번에 증거를 했습니다.

첫시간에 증거한 것이 은혜를 받아야 된다 말했습니다. 은혜를 받다니? 뭐할라고 은혜를 받아? 은혜 안 받으면 멸망이다. 은혜는 특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고 내가 받는 그것이 은혜인데 그 은혜는 세 가지니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세 가지인데 곧 주님의 피는 여섯 가지다. 이런데 이 은혜를 받아야 되지 사람들은 과학 만능이라 떠들지만 과학 만능 그런 것은 다 이 멸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황금 만능 그거는 더 어리석다. 인간이 뭘 하겠다는 것은 너무도 상상도 못 할 만치 거리 멀다. 이제 이 은혜를 받아야 된다.

은혜받을 이유가 뭐이냐? 이 은혜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새 것이 내려와 가지고 나에게 새 창조될 것이 한없이 많다. 새로 창조될 것이 한없이 많다. 또 이 은혜가 오면 일차 창조로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받은 그 모든 땅에 속한 거 멸망에 속한 거 정죄와 저주 아래 속한 거 그런 것들로 하늘나라에 가서 필요한 것은 전부 재생을 시킬 수가 있다. 이런 것들을 다 재생시킬 수가 있다.

이제, 사망 아래에 있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재생은 특수 은혜를 받아야 이걸 재생시킬 수가 있고 이제까지 없는 하늘에서 새로운 창조로 구비할 것들도 은혜받지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은혜를 받아야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은혜를 받으면 어떤 게 은혜냐? 여게서 기쁘고 즐겁고 뛰고 굴리는 그것도 좋지만 그것은 하나의 바람 은혜지 실상은 못 된다 은혜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지만 `이 자리에서는 주님이 주시기를 다섯 가지 깨달음을 말씀했습니다.

저는 뭐 평소에는 그런 거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게 다섯 가지를, 다섯 가지 깨달음을 여기 와서 첫시간에 증거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은 추호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저 그 시간에 주님이 저를 붙드시고 말씀해서 여러분도 주님에게 배웠고 나도 주님에게 배웠고 다 같이 주님에게 배웠지 들었지, 계약으로 받았지 그 제가 무슨 계획적으로 온 거 없습니다. 그러기에 뭐 여게 와 설교할 교안은 한 자도 기록된 게 없습니다. 그거 주님이 주시는 대로 그대로 증거한 것입니다.

이랬는데, 그 은혜는 첫째로 깨달음이 은혜다. 이래서 깨달음에 다섯 가지를 첫시간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잊어버린지 안하고 기억을 해야 됩니다.

이거는 잣대로 삼아 가지고 자기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잦대를 가지고 재면 모자라는 거 굽은 거 그런 것을 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깨달음의 일호가 뭐입니까? 이거는 여러분들이 또 이제는 한번 재독 한번 해 봅시다. 복습을 한번 해야지 집에 가면 다 잊어버린요. 여기서는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잘 기억도 되고 이해도 되지만 이 자리를 떠나 놓으면 사람마다 달라서 기억도 안 되고 이해가 안 돼요. '아이고 거기서 허무한 소리만 듣고 왔다.' 그거는 땅에 속한 자가 이렇게 억지로 끌어올려 가지고 하늘에 속한 자의 음성을 들었는데 다시 땅에 속한 데로 돌아가면 여게서 과연 그러하다 한 것이 나중에 땅으로 돌아가면 `순전히 거짓말이다.' 이래 됩니다.

`그렇게 허무맹랑한 소리를, 공연히 대구에 집회에 가 가지고 여러 날 동안 시간 허비해 가면시 얼토당토 않은 말을 들었다. 이러니까 과연 이단이다. 이래 가지고 이단이라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온 걸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지금 여게서 여러분들이 사람이 된 그 사람이 후퇴하지 안하고 그 사람에서 자꾸 깨고 깨고 해 가지고 새로와지면 나중에는 이 말씀에 구불 것이요 이 말씀에 모든 걸 다 맡길 것이요 이 말씀이면 족해, 더 바랄 게 없어.

그러기에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의 귀는 복이 있다 너희들의 눈은 복이 있다. 아무도 보지 못하는 거 너희들은 보고 너희들은 듣기 때문에 복이 있다. 그러나 저희들은 땅에 속했기 때문에 땅의 말은 잘 듣지만 하늘의 말은 듣지를 못한다. 하늘에 속한 자들은 내 말을 잘 들으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자기를 냉정하게 심각하게 따져야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거든 다른 사람을 보아서 깨달으십시오. 저거는 인본주의가 오십 프로, 인본주의가 구십 프로, 저거는 순전히 인본주의뿐인 목사지 저거는 신본주의는 한 내끼도 없다. 또 저것은 지상 현실주의지, 땅 위에 있는 현실만을 위주로 하는 사람이지 소망으로 가진 하늘나라는 하나도 그에게는 없다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판단해 가지고 내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시험해 가지고 판정을 하라 했어. 확정하라 말은 나는 몇 프로가 썩을 것이 있고 몇 프로가 산 것이 있다 이렇게 확실히 판정을 하라 말입니다.

`믿음에 있는가 없는가' 믿음이라 말은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이번에 우리가 배운 거 이것 다 하나님이 이렇다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이 이렇다 하시는 것을 내가 인정이 어느 정도 인정하는 양이 어느 정도며 또 이대로의 내가 실천에 옮기는 인정이 어느 정도인가 그것을 시험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와 가지고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고 성신도 낫앗고 또 능한 일들도 많이 했고 선지자노릇도 하지 안했습니까' 하니까 주님이 이 불법을 행하는 자야 내게서 물러가라 하며 쫓아내뜨렸습니다. 그 사람을 가리켜서 그런 사람을 뭐이라 했습니까? 뭐라 무슨 사람이라 했소? 거짓 선지자라 했어. 거짓 선지자. 하, 놀랠 참 소리입니다. 거짓 선지자.

자기는 설교 잘하고 또,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설교 잘 전하고 귀신 쫓아내고 병신 고치고 또 능한 일 하고 설교 잘하고 다른 사람에게 부흥사로 돌아다니고 이라니까 된 줄로 알았는데 이 사람이 거짓 선지자라 이렇게 정죄를 받았습니다.

왜 거짓 선지자입니까? 그것은, 누구에게 거짓 선지자요! 세상에 거짓 선지자입니까 하나님의 교회에 거짓 선지자입니까 어디 거짓 선지자노릇 했습니까? 네가 네게 대해서 거짓 선지자라 그말이오. 네가 네게 대해서 거짓 선지자다. 네가 다른 사람만 가르칠 줄 알았지 너는 가르칠 줄 몰랐기 때문에 너는 거짓 선지자다 내게서 물러가라. 그라면서 `물러갈 조건이 뭐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가 온전치 못하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것이 없다 그라면서 쫓아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 믿는 사람이 소망이 어디 있으며 또 그 동기가 어디 있는지 예수 믿는 자의 그 주체가 뭐인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주체가 뭐인지? 주체는 옛사람이 아니면 새사람입니다.

옛사람이 아니면 새사람이오. 이러니까 옛사람이 뭐 오만 거 다 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 능한 일 훌륭한 일 세상이 놀래는 모든 일, 20세기의 온갖 과학, 이런 거 다 뭐 별에도 가고 달에도 가고 다 가는데 이런 능한 일 그거 모두 누가 합니까? 누가 하요? 옛사람이 합니다. 옛사람이면 뭐 무능한 줄 압니까? 민첩하고 참 과학 만능이라는 걸, 안 믿는 사람들이 과학 만능이라는 거 그거 다 옛사람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새사람이 하는 것도 있지만 옛사람이 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것은 다 옛사람들이 하고 새사람은 그런 것 안 한다는 말이 아니고 옛사람도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옛사람도 예수 잘 믿습니다. 옛사람이 잘 믿는 척 해 가지고 장로도 되고 목사도 되고 집사도 되고 권찰도 되고 권사도 되고 다 될 수 있고 반사도 되고 다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언제든지 원죄를 벗지 못하고 원죄로서 정죄 아래에 있습니다. 정죄 아래에 있기 때문에 항상 사망입니다.

그거는. 원죄를 벗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데 원죄를 벗지 안했으니까.

원죄를 벗지 안했다. 원죄 아래에 있다. 원죄 아래에 있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사람이 아직까지 원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원죄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비로소 자기를 부인할 때에, 원죄를 벗어나서 주님을 믿을 때에 새사람으로 새사람의 생활로 옮겨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믿는 것은 참 정확하고 똑똑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지금으로부터 한 이십 한 오륙 년 전에 OO교파에 있을 때 그때에, 학생 신앙 운동이라 하는 것은 한 부선 목사님이 그것을 발기를 해 가지고 전국에 학생 신앙 운동이라 하는 것이 OO교파밖에는 없었습니다.

OO교파에서 첫출발해 가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 거기서부터 발족돼서 나중에 학생 신앙 운동이라 하는 것이 이 교파 저 교파에서 생겨졌습니다.

그때는 학생 신앙 운동이라 하는 것이 OO교파로 또렷이 그렇지 안할 때에는 그때에 조선 교회가 이제 한국 교회로 이름을 갈았는데 한국 교회는 다 신사참배 안 한 그를 따르자 이래 가지고 그때에는 전국 교회의 총회가 전국 교회가 다 모았었습니다. 장로교는 다 한테 모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단일 총회로 그렇게 있을 때인데 그때 전국 학생 신앙 운동이라고 해서 참 뭐 교파를 망라해서 많이 모였었습니다. 그때에는 새벽 기도는 언제든지 계속해서 제가 맡았습니다.

이랬는데, 그때 제가 설교한 것이 기억이 나는데 그런 증거를 했습니다. 천하에 있는, 모두 말하기를 주님이여 우리 한국 교회의 죄악을 사해 주옵소서 이라면서 모두 다 전부 이렇게 다 모두 이래 기도하는데, 또 가르침 받기를 이 한국 교회 죄악을 부둥켜 안고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기도하면 일어날 줄을 모르고 기도한다는 이것이 유행이 돼서 모두다 나는 한국에 있는 모든 죄악을 다 부둥켜 안고 하나님 앞에서 일어날 줄 모르고 이 사죄와 회개를 기도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그 바람들이 많이 불었습니다.

그때인데, 하나님이 저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세계 교회의 모든 죄보다 한국 교회의 죄 하나가 우리 한국 사람에게는 해독이 더 크다, 우리 한국에 있는 자타가 아는 모든 죄 그 전부의 해독보다 한국에 죄는 죄인데 죄인 줄 모르는 죄 하나 그것이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죄보다 해독이 더 크다.

또, 모든 사람이 알고 모르는 모든 죄의 해독보다 자타가 알고 있는 내 죄 하나가 내게 해독이 더 크다. 또,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내 죄 전부보다 나는 알아도 다른 사람은 모르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내 죄 하나가 해독이 더 크다.

나만 아는 내 모든 죄 전부의 해독보다도 내가 모르는 죄 하나의 해독이 더 크다.

내가 모르는 죄악의 해독 그 전부보다 주인을 바꾸지 안한 죄의 해독이 제일 크다 하는 것으로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바꾸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고 메시야 소망하는 육체의 이스라엘의 그 교회들이 다 성경을 얼마나 주장을 했던지 뭐 성경에 호리도 어기지 안하고 성경대로 살라고 했습니다. 만일 안식일을 범하면 죽입니다. 안식일날은 그 전설에 의하면 닭 모이도 안 줬다고 합니다. 모이 주면 그게 혹 그게 덜 주워 먹어서 한 내끼라도 나면 씨 뿌린 게 된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까지 했습니다. 그때는 뭐 다 근채 나물, 나물 갖다 먹는 그런 것도 다 십일조 딱딱 내고 뭐 그렇게 엄격하게 성경 말씀을 지켜서 살았습니다.

또 그런데도 그들이 투표를 해서 선택을 해 가지고 레위 족속 가운데서도 대제사장을 이렇게 다 선출을 하고 잘믿는다고 제사장, 서기관 서기관들도 이렇게 모두 다 선출해서 이 사람이 제일 성경 학자로서는 이 사람을 세워야 된다 이래 가지고 한 그 서기관 제사장 열심있는 바리새 교인들 그분들이 정작 메시야를 십자가 못 박아 죽였습니다.

이거 놀랠 일 아닙니까? 그들이 성경 말씀을 그렇츰 지켰는데 어떻게 해서 그분들이 메시야를 기다렸는데 그렇게 됐던가? 그 된 과정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그러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저들의 가르침이 엇갈렸습니다. 예수님은 있다 하는데 저거들은 없다 해 놨고 또 예수님은 이리 가라 하는데 저희들은 저리 가라 그랬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저희들의 가르침이 통일되지를 안하고 엇갈렸습니다.

이러니까 그만하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엇갈렸는데, 그들이 생각할 때에, 그들이 진실함이 있고 양심이 있으면 압니다. `저분의 가르치는 것은 서기관과 제사장들의 가르치는 거와 다르다. 권능이 있다.' 들어 보면 안다 말이오. 들어 보면, 각각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속에 성령이 와서 역사하셔서, 구약 시대에는 이 신약 시대 우리와 같이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해 오시지는 안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약 성도는 성전이 아닙니다. 성전은 따로 있었소.

밖에서 비추었지만 하나님의 조명이 이렇게 비추어 주기 때문에` 옳고 그런 것을 다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이 평신도들이 주님의 가르침이 옳다 하는 것을 인정했으니까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은 더 똑똑히 인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데 이들은 인정하고 예수님을 따랐는데 그들은 더 똑똑히 인정하면서 따르지 안하고 그때부터 대립이 됐습니다.

왜 대립이 됐습니까? 그들이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옳은 길을 따라갈라고 하지 안하고 옳기는 옳은데 그것을 찬성을 하는 날이면 자기네들의 권위도 떨어지고 위신도 떨어지고 모든 사람들의 대우도 떨어지고 이럴 터이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때에 자기를 부인할라 하니까 그게 힘이 들었습니다. 이러니까 그만 주님을 따르지 안하고 은연 중 교훈으로 인해서 주님과 이렇게 자꾸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됐습니다.

대립이 됐는데 주님 교훈이 옳고 저거 교훈이 좀 유치하고 미달됐으면 얼른 고쳐야 될 것 아닙니까? 고치지 안했어. 오늘도 그거야, 오늘도 그때와 같애요.

틀린 게 있으면 정죄를 하라 그말이오. 다 제가 가르친 교훈과 다르기 때문에 어라 여게 여기 교인 많이 데리고 오면 일나겠다. 저는 와도 교인 안 데리고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과 피로 값 주고 산 하나님의 양이라는 그 근원을 도무지 생각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모르는 사람이오. 주님 모르는 사람이요 자기 위주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인본주의입니다. 그것이 옛사람이 목회하는 것이오. 왜 이단이라고 자꾸 그래 정죄하는가? 내가 저게 양산동 기도원에 가는데 어떤 사람이 한번 오더니만 기도원 한다며 칭찬을 하고 뭐 참 이제 한번 해 봅시다 하고 이렇게 환영을 하고 열심을 품었는데 고 사람이 OOO교회 사람이라. 어느 교회 다니느냐니까 OOO교회 다닌대요. OOO교회 무슨 파인지 나는 모르지만. 그러니까 여기 전도 좀 하고 막 해 가지고 이 동리 좀 전도 좀 하고 좀 그래 합시다. 이래 놨는데, 하루 지내고 사흘이라 고 이튿날, 사흘이라.

내가 거기 있으니까 그 사람이 저기서 오더니만 나를 보더니만 내 앞으로 지나가기는, 볼일이 있으니까 그 길밖에는, 지나가기는 지나가야 되는데 쫓아오더니만 오더니만 그만 막 달음박질 쳐 가지고 막 이래 달음박질 쳐 가지고 막 이래 숙여 가지고 나 안 볼라고 이래 숙여 가지고 도망쳐 간다 말이오. 내가 여기 바로 좁은 길에 다 요래 딱 섰는데. 그거 뭣 때문엔가 무슨 침을 맞았는가 무슨 쑥물을 먹었는가 그거 짐작은 하지만 그저 내가 그거는 내게 책임이 없기 때문에 냅두고 언제 만나면 내가 그런 얘기나 할라고 이래 그 하는 것이 뭐 내게 꼭 책임이 없는 거 내가 거기 아무 책임이 관련이 없는 것이고 이러니까 만나면 내가 말해 줄라고 말 못해 줬습니다.

그거 뭐 그말 뭐이냐? `그거는 백파다 그 사람들은 백파라고 이름을 지어 가지고 자꾸 욕해. 나는 백파라 하는 그거 나는 좋아요. 또 이단이라 이라는데 이단이라는 이름도 그거 또 그거 좋아요. 왜? 그들이 이단이라 하니까 내가 틀렸다 그들은 맞다 그들하고 이래 서로 이단이니까 대립인데 내가 틀렸느냐 그가 틀렸느냐 그게 문제지, 문제인데 만일 내가 옳다고 하면 다른 사람은 옳은 거 이것을 이단으로 보는데 나는 옳은 자리에 하나님이 세워 주셨으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렇지 안해요? 또, 백파라 한다고 이거 부끄러워서 이래 피해 돌아다닌다 하는데 그래 이 총공회를 어디든지 나는 자랑합니다. 또 그들이 이상하게 지었어. 내가 성이 백가라고 백파라 했는지 아주 결백하다고 백파라 했는지 모르겠어요. 흑파보다는 나을 거라. 흑파보다 낫지 안해요? 그거 백파라는 거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요.

이름이 다른 게 아니고 만일 이 성경을, 성경인데 이 성경책 이름을 말이지요, 성경책 이름을 성경이라 하지 안하고 만일 성경책 이름을 그 성경책을 그거는 종이 뭉텅이라 이렇게 이름했다 할지라도 종이 뭉텅이라 이름이야 뭐라고 지어서 했든지 종이 뭉텅이라고 해도 그 속에 내용이 어떠냐 하는 그게 문제이지 그 이름이 뭐 상관있소?

그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옳은 줄 알면서 자기네들이 절단날 판이니까 선생님이라고 좋아해도 자기보다는, 만일 선생님으로 인정해서 따르면 제사장 서기관 그 직책과 모든 자기가 바싹 깨져 버릴 거고 자기가 안 깨질라 하면 주님을 깨야 되겠고 반드시 절정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 절정에 도달해요.

그러니까, 주님을 좋아하고 싶지요. 그러나,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고 절정에 다다르면 주님 죽이고 제가 살 사람들이 많애. 그것은 암만 그거야 제가 예수 믿는 척 한다고 해도 그까짓 거야 마귀가 뭐 한꺼번에 몇만 명 아니라 억만 명이라도 둘러마실 수 있습니다. 후루루 둘러마시면 다 둘러마셔 버려. 그까짓 거야 뭐 수에 헤아릴 것 없어. 코에 호흡이 있는 자를 수에 헤아릴 것 없어.

그까짓 거 억만 명이면 뭐해요? 그 속에 이 세 가지 있는 사람은 이거는 피조물은 종노릇이나 하지 해하지 못해요.

그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어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죽이고 나니까 벌벌 벌벌 떨면서, 죽이고 나니까 또 문제가 생깁니다. 사흘 만에 살아난다고 했으니까 이거 살아나면 어찌 되느냐? 이러니까 이제 죽여도 살아나지 못하도록 사흘까지 지켜서 만일 살아나면 뭉둥이로 뚜드려서 어짜든지 그만 못 살아나도록 해 가지고 뚜드려서 매장을 해 쳐넣어야 되지 이거까지 돼야 되지 사흘 만에 살아난다면 이거 문제다. 그래 저희들이 민첩하고 날샌 군대들은 다 군대들이 거게 지키라. 사흘 만에 살아난다 했으니까 이제, 거짓말쟁이들이니까 시체를 도적해 가고 살아났다 이렇게 할지 모르니까 가서 지키라.

거짓말쟁이들이오. 속으로는 이거 살아나거들랑은 몽둥이로 뚜드리든지 칼로 찌르든지 어째 해 가지고 그만 죽여서 다시 못 살아나구로 이렇게 하라고 지금 군대를 보내 놓고 도적해 갈까 해서 그렇다고. 그거 그저 참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는다 하더니만 안팎이 다른 그 사람들 그런 수단 많이 부리요, 잘 부리요.

요새도 그런 사람들 많애요. 말과 속에 진언은 다른 사람들 있어.

이랬는데 군대들이 막 기절하고, 몇은 기절하고 좀 용감스런 사람들은 기절했다가 구불러 가지고 도망을 쳐서 왔다 그거야.

몽둥이로 뚜드려 죽이기는 커녕 보니까 천사가 왔는데 어떻게 놀래 놨던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천사가 와 가지고 이랬는데 그만 그만 거기서 기절했어. 그 많은 군대들이 기절해 버리고 용감스런 사람들은 몇이 와 가지고 제사장들에게 아이구 예수님은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했습니다. 천군 천사가 오고 이랬는데 마구 빛이 나고 그래 거기서 뭐 다 기절해서 모두 다 죽었습니다.

기절해서 모두 다 죽어 있는데 그래 우리 몇이 왔습니다. 하면서 전달했습니다.

그릴 때에 예수님이 메시야인 걸 알지 않겠소? 그때야 메시야인 걸 알지 않겠소? 모르겠소, 그때도 모를까요? 알았어.

알았는데, 그때부터 인제 후회가 됩니다. 아이구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그만 내 명예가 절단나도 내 위신이 절단나도 지위가 뺏겨져도 그때 다른 사람에게 한번 욕을 얻어 먹어도, 이놈의 새끼들 우리에게 바로 가르치지 안하고 이와같이 꺼꾸로 가르쳤다 하고 침을 뱉고 뺨을 좀 맞아도 그만 그때 맞는 게 나은데 이제 이 죽여 놨으니 어찌 되느냐? 그때 회개할 걸.

지금이라도 회개해야 안 되겠느냐? 지금 회개하는 날이면 뭣이 문에가 됩니까? 뭐이 문제가 됩니까 메시야를 죽여 놓고 이 메시야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유태인 성질들은 돌을 내 가지고 돌조산 잘 만들어요. 돌, 연습을 시켜 놔서. 그때, 돌을 던져서 그 제사장들이 다 돌조산이 돼 가지고 다 죽을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그때는, `아이구 이거 메시야는 메시야지만 이미 저질러 놓은 일이고 만일 그러는 날이면 내 목숨이 여게 이돌에게 다 돌에 맞아 죽을터이니까 부인하는 김에 부인하자' 이래 가지고 군인들에게 돈을 주면서 `어짜든지 시체를 도둑해 갔다고 그렇게 해라' 그래 하고 그때에 예루살렘에 이 빛을 가루어서 메시야에 대해서 가루어 가자고 아는 사람 알고 모르는 사람 모르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에 아는 사람은 하나님이 알게 하신 사람은 다 알았고 모르게 한 사람은 몰랐습니다. 지금도 걱정할 거 없소. 알게 하는 사람은 알고 모르게 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듣게 하는 사람은 듣고 못 듣게 하는 사람은 못 듣습니다. 깨닫게 하는 사람은 깨닫고 깨닫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못 깨닫게 돼요.

이제는 그 사람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가 복이 있다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했는데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고 모든 사람들이 심판 앞에 떡 설 때에, 그들이 택자면 심판 앞에 다 설 것 아니요? 심판 앞에 섰을 때에는 어떻게 될까요? 심판 앞에 섰을 때에는 뭐 후회하겠습니까? 뭐 후회하겠소? 명예가 위신이 떨어져도 그만 메시야로 영접할 걸 그거 후회되겠소 죽어도 내가 죽었으면 한번 이미 죽을 걸 목숨이 죽어도 그때 내가 메시야로 내가 인정할 걸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기에, 회개라 하는 건 뒤로 미루면 장 `아이구 그때 회개할 걸, 그때 회개할 걸' 여러분들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즉시 즉시 회개하시오. 회개를 지나놓으면 더 큰일이 나옵니다.

그때 그분들이 제사장도 됐고 서기관도 됐고 바리새 교인도 됐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았는데 왜 그렇게 됐습니까 뭣 때문에 그리 됐습니까? 하나님을 왜 공경 잘했고 모든 사람이 공정 잘한다고 다 추천하고 선거해 가지고 투표해 가지고 다 그렇게 된 사람들인데 왜 그 사람들이 그 꼴이 됐습니까? 뭣이 예수 믿어 그랬소? 예? 옛사람이 믿었어. 옛사람이 믿었어. 주님의 진리야 어쩌됐든지 제 명예! 주님의 복음이야 어쩌됐든지 제 위신! 주님이야 어찌됐든지 사람을 제 사람으로 끌어 모을라고 제 사람 만들라고 하는 그자는 어째야 됩니까? 저주를 받아야 됩니다. 죽여야 됩니다.

그라면, 그런 목사를 죽이라 말이요 그런 목사를 저주하라 말이요? 뉘 저주하라 말이요? 주님이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 했습니다. 그라면 `아이구 우리를 죽이라 했네' 이래 가지고 달라들지만 너는 죽지 말고 네 구원을 망치는 그 네 속에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 너 아닌 너, 참 너를 죽인 너, 원수인 너, 너 아닌 너, 거짓 너, 그놈 죽이라 하면 듣기가 좋아야 돼요 나빠야 돼요? 그래, 옛사람.

그러니까, 옛사람 그놈 죽이라고 옛사람 그놈을 죽이는 말을 하면 듣기 싫은 그것은 옛사람입니까 새사람입니까? 이래도 고게 제인 줄 알아. 그게 저입니까 그거 뭐이요? 그게 자기요 뭐입니까, 그게? 자기를 죽인 원수라? 자기 아닌 자기, 또 자기 심신을 꼬우는 도둑놈, 거짓 자기. 기생충 모양으로, 뭐라 하더라 뭐 낙동강 그 잉어 먹으면 뭐? 디스토마라 하던가? 디스토마 그놈이 속에 들어간 사람은 피가 바짝 말라 가지고 놀놀해져요.

자기 심신은 쫄쫄 빨아 먹어 가지고 심신을 완전히 죽여서 이 심신이 무궁세계 가 가지고 얼마나 이 심신의 기능이 보배인데 이 심신의 기능을 완전히 쫄쫄 빨아 가지고 다 먹는 원수 그놈! 원수 요놈을 바로 알아서, 원수 고놈을 바로 알아 가지고 원수인 줄 알고 요놈을 지금 죽일라고 힘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원수 고놈을 봐 가지고 진리의 말씀의 좌우에 날선 검 진리의 말씀 검 가지고 한번 쿡 찌르니까 마구 쫓아서 절을 하고 이라는 사람은 그 사람은 무슨 사람이요? 새사람이라, 새사람. 이라니까 그만 분해서 `나를 공격한다. 나 인신 공격한다. 나 대중 앞에서 이렇츰 공격한다.' 그래 내가 어떤 교회 가 가지고, 그렇츰 나는 그렇츰 어두운 줄은 몰랐지요. 이제 막 교회들이 많이 틀렸는데 이 조사가 지금 감당을 못 하고 그럴 지경이라.

이래서 사는 길을 말하기를 조사님 뭐 잘못한 그걸 자복을 하십시오. `내가 이런 걸 잘못했습니다.' 자기 잘못된 걸 하는 거 자꾸 숨겨 가루지 말고 잘못됐다고 자복을 하면 마귀란 놈이 더 거머쥐고 흔들지를 못합니다. 잘못했다고 자복을 하고 자복하면 온 교인들이 조사도 자복했는데 자복 못 한 사람은 나도 자복해야 되겠다 자복을 안 할라 하니까 가책이 되고 대가리가 숙여지고 그리 안 하면 다 자복하고 이라면 이게 조사 권위를 올려 세우는 것입니다. 이라이소.

철통같이 짜놓고 그거 이해를 시키고, 대번하면 또 소화 못 할까 싶어서 이해를 잔뜩 시켜 놓고 강단에 가 떡 그말 했다 말이오. 그말 하고 나니까 떠억 오더니만 `네 그때 내가 조사라 조사님 말씀을 내가 들어서 그렇기는 그렇지만 내가 여게서 목회할 터인데 조사 위신을 이렇게 떨어뜨려 놨으니까 여기서 목회 어찌 하겠습니까?' 이 말이 바른 말이요 뚱딴지같은 말이오? 바른 말이요 뚱딴지 말이오? 뚱딴지 말이거든. 이건 뚱딴지 말 한다 말이오. 나는 실컷 제 권위 올려놨는데.

그래 내가 말하기를, 이 조사님으로 말하면 이 교회 제일 어른인데 이 조사님도 잘못됐으니까 하나님께서 막 책망을 하시고 잘못된 것을 이 회개를 하는데 잘못된 거 두면 망합니다. 조사님이 잘못된 것을 자복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잘못된 거 있으면 하나님 앞에 다 자복을 하고 여기 강단에 나와서 자복은 안 할지라도 속속들이 다 자복을 하십시오.

이라니까 그 교회에 모든 더러운 것이 일소돼서 다 완전히 청소가 돼 버리는 건데, 이거 떡 청소하라 하니까 뚱딴지같이 마귀의 자식이 배나 돼 버린다 그말이오.

그거 이해가 됩니까, 여기 교역자들 많이 있는데. 이해가 돼요? 이해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고 몰라, 이해가 되는가? 만일 그래 놨으면 위신 떨어뜨린다고 굉장할 건데. 여러분들 옛사람을 찾아요. 옛사람 찾아야지 그놈은 원수입니다.

그걸 원수로 삼아 그거 잡아야 되지 잡기 전에는 안 돼요. 지금 옛사람을 가르치느라고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옛사람이 목사노릇도 하고 장로노릇도 하고 권사노릇도 하고 권찰노릇도 하고 전도부인노릇도 하고 조사노릇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옛사람을, 스스로 자기를 정결케 해야 되고 스스로 자기를 건설해야 되지 스스로 세워야 되지 다른 사람이 하면 그게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번연히 그런 줄 알지만 그 말을 못 합니다.

이래서 주님도,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면 밟고 물러 온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스스로 자기가. 자기 새사람을 찾아야 되지. 그만 자기에게 거리낌만 있으면 그만 눈이 까꼬랑해져. 그거 보면 알아요. 조거 귀신 들어갔다 이래.

뭐 잘못한 거 이래 떡 하나 말해 놓으면 그만 고 시간부터 잘못한 거 나 지금 나를 이래 말해서 공격했다' 고전 그만 속에 마음이 어떤지 환하게 표가 나요.

눈에 보면 눈이 동그라이 기쁘고 즐거웠는데 그만 이 눈꼬리가 이래, 눈꼬랭이라 뭐 이래 찢어 올라가는 것이 쭉 째지며 이래 가지고 그만 마귀가 돼 버려.

이러니까 이 대중으로 하는 말이니까 그 피하기를 나만 보고 하나 뭐 대중으로 하니까 나 보고 하는 게 아니겠지.

이래 놓으니까 이래따나 치료를 하지, 이래 가지고 뭐 간간접으로 이거 약을 대번에 고 콕 쓰지를 못하고 그저 겉어머리 약을 써 가지고 배어 들어가도록 이래나 쓰지 고 직접 본인에게 고 약을 콕 찔러 가지고 고치도록은 못 한다 그말이오.

우리가 깨달음 다섯 가지 배웠는데 또 재독해요. 자꾸 그것만. 아직까지 멀었어요. 깨달음 다섯 가지 어림도 없어요. 회개를 안 해요. 회개를 안 해. 회개를 했으면 회개한 게 눈에 보이요. 회개했으면 막 뛸 거야 회개했으면. 내가 이렇다.

회개했으면 뛰어요, 여게. 다 회개 안 했어요. 회개 안 해요. 정말로 회개합니까? 지식적으로 논리적으로 하는 그거는 소용없어. 논리보다도 자기 본능 회개가 돼야 돼요.

일호가 뭐이요? 인간의 말 인간의 지식, 땅 위에 있는 지식 전부 똘똘 다 뭉친 그 전뭉텅이가 하나님의 말씀의 획 하나를 당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차이있는 것을 믿습니까? 믿으면 능력 와요. 믿으면 문제가 없어요. 믿으면 왜 세상을 못 이겨? 믿으면 왜 신사참배를 못 이겨? 믿으면 왜 인민군을 못 이겨, 왜 공산주의를 못 이겨? 믿으면 뭐 때문에 독침 앞에서 벌벌 떨어? 믿으면 뭐 다니엘만 사자 구덩이 들어가요? 다 들어가, 믿으면 다 들어갈 수 있어요. 불미 속에도 다 들어갈 수 있어요. 믿으면. 그게 더 좋은데.

그래,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걸 시험하는 거라. 똑똑히 되지 못하고 된 줄 아는 그런, 라오디게아 교회가 미직지근해서 생명에서 토해 내쳤습니다. 주님에게서 토함을 받아 버렸습니다. 되지 못하고 된 줄 아는 거. 더웁든지 차기를 바란다.

나는 이 사실 하나님의 말씀과 땅 위에 있는 이 지식,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의 근본적으로 아주 판이한 것을 나는 이제까지 믿지 못했다 나는 못 믿는다.

나는 믿지 못한다. 나는 안 믿는 자다. 나는 확실히 믿는다. 이렇게 판정하라 그말이오.

이것을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닙니다. 아는 걸로가 아니라. 그 깨달음이라는 것은, 깨달음이라는 것은 자기가 아는 건데,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아는 게 아니라 자기가 아는 건데 그 아는 것이 온 세상이 와도 부인할 수 없어야 아는 것이지.

지금 나무에 장작을 놓고 막 불을 질렀습니다. 막 불이 이거 저 집동같이 이거 막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런데 다른 사람이 있다가 여기 불에 들어가면 여기 불에 들어가면 여기 참 시원하고 좋다. 온 천하 사람이 다 불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좋다 한다고 그말 듣겠소 안 듣겠소? 불에 밀어 넣을라 하면 힘있는 데까지는 안 들어갈라고 애를 쓰겠소 들어가겠소? 다른 사람이 그말 한다고 `그래? 나는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 줄 알았는데 그러면 거기 시원하고 더 좋은가배? 한번 들어가 보자.' 하는 그런 인간이 어디 있겠어? 그거는 바로 알았기 때문에, 깨달았기 때문에 이와같이 깨닫는 것입니다.

아는 거 하나님 말씀과 인간의 말이 판이하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구경시키지 못해. 하나님 말씀을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어찌 됐든간에 이 말씀은 참 전능이요 이 말씀은 단일성을 가졌어. 이 말씀이나 저 말씀이나 한 절을 가졌으면 다른 절이 다 거기 연결돼 있어요. 한 절 지키면 다 지킬 수가 있어요, 차차차차.

이런데 이 말씀은 그때 했는데 지금 또 해서는 안 되겠지. 이래 가지고 말 구경만 시키고. 총공회 산하에 있는 조사들, 인제 조사들 한번 시켜. 조사들도 전부 부흥사는 다 되니까 말 다 잘해요. 부흥사 다 됐는데 이제 실제가 문제입니다. 실상이 문제라.

부흥사 갈 때에 물으러 와요. `이번에 제가 처음으로 가는데 뭘 어떻게 가르치고 와야 되겠습니까?' 이래 물어서 나는 그렇게 말해요. 그저 '네가 말 구경 시키고 오지 말고 한 말씀이라도 그들에게 깨닫게 해서 실천을 시키고 오너라. 한 말씀이라도 실천시키고 오고 구경시키고 오지 말아라.' 이라니까 그란 사람은 다 뭐 큰 부흥을 일으켰어요.

여기 OOO목사님 여기 앉았는데 OOO교회 가며 묻기 때문에 그라라 했더니만 내나 사경회 시작부터 끝까지 공과 하나 했대요 공과 하나 가르쳤어. 공과 하나 가르쳤는데 물론 교인들은 물론이고 그때 그 교회 목사가 OOO목사님이라고 원로 목사고 참 아주 권위있는 목사님인데 그 목사님이 왔어요. 금요일날 오셨기 때문에 이 목사님 은혜를 어찌 받았으며 지금 어떻게 가르쳤는고 그걸 내가 알기 위해서 그래 그 목사님을 내가 설교를 시켰어요. 설교를 시키니까 평소에는 그런 은혜가 없었어. 아주 그날밤에 은혜, 설교가 대은혜가 있었습니다. 속에 참 믿는 믿음을 가지고 대번 해요. 확신이 있어.

이랬는데, 설교 가운데 말하기를 이번에 와서 뭐 무슨 공과를 뭐 사 공과라 하던가 내가 그때, 사 공과인가 뭐이 공과인데 그 공과를 내내 가르쳤는데 참 이 공과에 내용이 이렇츰 깊은 줄을 몰랐습니다. 이제 다 가르치고 마지막 날은 다른 데를 읽으니까 아이 그 이제 가르치던 거 그거 좀 더 가르쳐 달라고 온 교인들이 그래 말하더라고.

그래 놓으니 그 떡 무슨 말 하는 게 아니라, 이 공과를 이렇게 짜서 만들기 때문에 목사님이 공과 하나 만들라 하면 사흘이 걸리고 이거 고통을 하고 이거 고생이 되느냐 이렇게 만들라 하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때 힘든 걸 또 알고 또 그걸 어쩌 알았는고 그거 또 눈여겨 그걸 알고 또 뭐 어짜고. 공과 내놔야 몰라요. 공과 그게 어디까지 넓이가 어디까지고 어디까지 범위인지 그걸 모른다 그말이오. 한 공과라도 찾아 봐요. 그 공과가 어디까지가 발이 뻗쳤으며 어디까지 앞으로 뭣이 올 때 뭣이 어떻게 대항해서 어디까지인지.

이러면 되는데, 그만 하나 구경시키고 한번 시켰었기 때문에 언제 설교록 가지고 이것도 한번 했지 이것도 한번 했지 다 구경시켰으니까 구경하는 교인들이니까 구경하는 거는 한 번 보고 나면 두 번째 안 볼라 해요. 자기가 이 복음으로 이거는 자기가 생애, 산 사람의 생애 법칙인 것을 알고 요대로 살라고 하면 또 못 살아 죽었으니까 자꾸 말할수록 또 살지 못한 거 또 살라고 애쓰고 애쓰고 이라니까 암만 말해도 또 결심되고 또 결심되고 또 작정되고 또 깨닫고 또 작정되고 이렇게 되는 것인데 이거 모두 다 껍데기 외식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진실해야 됩니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는 뭣입니까? 진실 몇 가지 말했어요? 하나는 내 지식이 성경 지식이 내 지식이 돼야 됩니다. 성경 지식이 내 지식이 돼서 내가 알고 있는 거는 성경 지식과 꼭 같아져야, 돼요. 이게 지식 진실이라.

내 행동이 성경대로의 행동이 돼야 되겠으니까 하고 나 보면 또 고쳐야 되겠고 하고 나면 또 고쳐야 되겠고 고쳐야 되겠고 이것을 가리켜서 전신을 씻은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 전신 씻은 거는 뭐이요? 하나님의 의로써 의인됐다 그말이오.

의인된 사람인데 실제의 생활하는 것은 자꾸 매일매일 생활에서 실수하니까 실수하는 그것만 예수님의 피에 고해서 회개하면 된다 그말이오. 또 한 가지 진실은 뭐이냐? 행위 진실이라. 자기 행동이 말씀과 꼭 같이 된 그것이라야, 같이 되고야 되지 같이 되지 안한 것은 이것은 죽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행위의 표준을 성경 말씀대로 하는 요걸 표준을 삼고 있으니까 하고 나면 또 부족하고 하고 나면 또 부족하고, 설교자는 설교가 자기 하는 일 아니요? 설교자는 설교하고 나니까, 설교하고 나니까 또 잘못됐고 또 잘못됐고, 또 잘못된 건 뭐이냐 하면 원만치 못하다 말이오. 충만하지 못하다 그거요. 아이고 또 해야 되겠다 또 해야 되겠다 또 해도 또 해도 또 해도 또 잘못 했다.

이러니까, 자기가 아직까지도 미달 미달 미달 미달 이거 불완전 불완전 자꾸 이래 불완전이 나와 가지고 또 불완전에서 보충하고 불완전에서 보충하니까, 일년 내내 한 설교를 한다 할지라도 그 교인들이 들을 때는 항상 새 설교라. 왜? 불완전 보충이니까 그전에 한 설교한 설교이지만 그 설교에 없는 걸 보충하는 거 아닙니까? 이와같이 표준을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행위, 자기 언행심사를 이거 표준하니까 날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어릴 때는 이 말 하고 장성할 때는 `나는 의인이면서 죄인 생활했습니다. 의인이면서 죄인 생활했습니다. 나는 내 생활 못 하고 남의 생활했습니다. 온전한 행위가 내 행위인데 나는 의인으로서 살아 온전한 행위를 하지 못했습니다.' 자꾸 이거 말한다 그거요.

또, 진실 하나는 뭐입니까? 진실 하나는 뭐이요? 사람 진실. 내라는 사람이 성경에 기록한 그 표준의 사람이 있어요. 표준의 사람. 표준의 사람이 있는데 표준의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네? 몇 사람이나 돼요? 한 사람. 참사람 한 사람.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 그러니까 그분은 양성 일위가 됐지만 우리는 양성 일위는 참 어려워서 안 되고 양성 일행을 해서 그분에 비슷하게, 그분의 형상을 닮아서 그분의 모양과 같이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에 사람의 표준입니다.

이것을 표준을 삼고 가니까 이제 됐다 하는 때가 오겠습니까? 항상 미진이라.

항상 미진. 항상 모자라. 다 된 사람은 땅 위에 두지 안해요. 다 된 사람은 그만 데려가 버리지. 땅 위에 있는 동안에 내가 고칠 게 있어서 있는 것이지 땅 위에 뭐 고칠 거 없는 사람 두는 거 아닙니다. 공연히 제가 `나는 다 됐지만 땅 위에서 뭐 하기 위해서 있지' 다 된 사람은 땅 위에 두지 안해요. 예수님도 다 됐을 때에 땅 위에 두지 안했어.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서 다 됐을 때 다 이루었다 할 때 그만 세상 떠났어요. 하늘나라 데려갔어.

이러니까, 이게 돼야 앞으로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을 이깁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보면 짐승이 나오는데 그 짐승이 머리가 일곱이고 또 뿔이 열이고 그런데 아주 짐승이, 보니까 짐승을 음녀라고도 해 놨는데 아주 옷을 곱게 입고 손에다 금잔을 들고 이래 있는데 그 금잔에는 가증한 것과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 찼는데 이 금잔을 들고 있는데 그 이마에는 음녀의 어미라 이렇게 기록됐더라.

이래 금잔을, 금잔 그것을 해석을 하기를 금잔은 그것은 이 땅 위에 하나님을 배반하는 이 모든 인간 문화의 지식들을 가리켜서 금잔이라 한다. 껍데기 금잔이니까 얼마나 뻔들뻔들하게 좋지만 속에 들은 것은 먹으면 취해 버립니다.

음행의 포도주가 가뜩 들어 가지고 있어.

이런데, 그 이마에 이름이 쓰였으니 모든 음녀들의 어미라. 이런데 그 어미라는데 어미라는 그거는 이마라 하는 이마에 이름 쓴 그 이만 뭣이 이마인가, 금잔의 이마라 이라니까 서울에서, 따라다니던 목사 하나 이걸 두고 `이마라 하는 것은 인격체인데 여게 이마라 하는 것은 금잔은 인격체가 아닌데 그 해석이 틀렸다' 요거 하나 틀려 가지고 띨어져 버렸어.

우리가 가다가 어디까지 떨어질란지 모릅니다. 끝까지 바로 돼야 되지. 하나 틀리면 고게 들어서 이단을 들이고 이단을 만들고야 마는 것입니다. 아다나시우스 때 같이 진리 운동하다가 이제 당장 이단자가 된 그 이름 북이요? 아리우스 아니가? 우리 저 신학자있다. OOO목사님 뭐입니까 이름이? 아폴라 나리스? 그래.

금방 신론에 대해서 정통을 부르짖다가 나중에 인간론에 가 가지고 그만 그렇게 해서 이단자가 돼 버렸습니다. 그와같이 우리가 하나라도 틀리면 고 틀린 그거 가지고 이단자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단자는 제가 알고 틀건 거 말하는 자는 이단자 아닙니다. 알고, 틀린 걸 알면서 이거 맞다 주장하는 이거는 이단자가 못 돼요. 이단자가 못되고 그자는 거짓말하는 거짓말쟁이입니다. 그거는 거짓 선지자는 될지라도 이단자는 못 돼요.

이단자는 틀린 것을 제딴에는 꼭 옳다고 생각하고 지금 생각해 가지고 그와같이 하는 것이 그것이 이단자입니다. 하나님이 가루어서 깨닫지 못하면 이단자되고 말아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번에 큰 걸 배웠는데 깨달음 가운데에 제일 큰 것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판이하다 이래서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라는 것을 내가 벌써 내가 수십 년 전부터 자꾸 이래 여러 수백 번 말했을 것인데 말해야 살은 믿는 사람이 적어.

이라기 때문에, 설교를 할라 하면 성경 보고 해서는 안 되고 설교를 할라고 하면 뭐 이런 무슨 이런 글 저런 글 이거 모두 이런 모든 '이 종교 서적 또 이런 세상 뉴스 또 뭐 이 뭘 이런 거 저런 거 다 이래 가지고, 이거 암만 해도 양념을 섞어야 되지. 철학을 또 없으면 안 되겠다. 철학. 또 이종교가' 없어도 안 되겠다.

저 목사는 불교도다 다 잘 아네, 유교도 잘 아네, 회회교도 잘 아네, 공산주의도 잘 아네, 철학도 잘 아네, 참 우리 목사 박식이다, 이래 제 박식이라고 이거, 박식이라 하는 그말은 너는 죽었다는 말인데, 제가 몰라 그렇지 모든 사람은 아이구 우리 목사는 참 박식입니다. 박식입니다. 하면 죽었다 말인데, 하나님 말씀만이 참되지 모든 것은 다 거짓말쟁이다.' 그거 나는 그거 거짓말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거 다 거짓말이다 이래야 알지, 이 참말로 인정하는 거니까, 그걸 참말로 인정하는 것이니까 그게 다 죽은 자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설교할 때에 그런 거 가지고 설교하고 또 설교해도 이제 그냥 해야 되는 게 아니라 원어를 또 한 마디 해야 또 매력이 있습니다. 원어를 뭐 히브리어 또 한 마디 해 놓고 또 떡 해석을 하고 또 헬라어 한 마디 하고 해석하고 또 영어 한 마디 해 놓고 해석하고 독일어 한 마디 해 놓고 해석하고 뭐 그거야 좋기야 좋지만 만일 하나님의 말씀의 이 권위와 인간 말의 이 권위를 혼잡시켜 가지고 그거 판이하다는 거, 판이하다는 거 이걸 모르고 했으면 낭파요. 판이한 걸 알면 그리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한 절수의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그까짓 걸 말할 게 뭐 있으며 시간이 없는데 그거 뭐 입에 놀릴 게 뭐 있겠소, 있기를? 확정지워야 됩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에 회개 안 하면 심판 앞에 가서 떱니다. 여러분들도 어리석지 마라. 하나님 말씀이 아닌 딴거 말하면 저거 뱀 말한다 그만 그래 버려요. `저거 죽은 말한다 죽이는 말한다.' 하나님 말씀이야 돼. 이번에 귀한 거 받았어.

둘째로 뭐이지요 깨달은 거? 세상 지식은 어째야 돼요? 뭘로 삼아 가지고? 세상 자식은 내 종이라. 내 소유물이라. 그것은 내가 사용해, 이용해, 사용해.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은 나보다 무한히 높기 때문에 이 지식은 모셔야 돼.

모시고 이 지식에게는 내가 순종해야 돼. 요것도 이렇게 구별하면 여러분들 요래 구별을 해 줘도 모르면 그거는 참 문제야.

이것을 다 범벅타령으로 한테 혼돈돼 가지고 이래 해 버리지 하나님의 지식은 모시고 순종해야 되고 세상 지식은 종으로 잡아 이용해야 된다. 쉬운 거 같지만 다 하나님에게 또 이래 받는 데는, 가르침을 받는 데는 굉장한 시간도 걸리고 노력이 있는 것입니다. 당신하고 가까워져야 당신이 말해 주지. 힘이 드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이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그 사람이 돼야 되니까 그 회개하기가 힘이 들고 가까이 가기가 힘이 든다 그말이오.

그뭐 스스로 깨달았으나 들어 깨달았으나 깨달음이 다릅니까 같습니까? 스스로 자기가 그거 하나를 직접 들었으나 또 사람을 통해서 간접으로 들었으나, 들어서 깨달았으면 같습니까 다릅니까? 꼭 같습니다. 믿으면 돼. 그만.

또 세째는 뭐이라요? 그만 쉽게, 하나님 말씀의 수호. 하나님 말씀의 수호.

하나님 말씀이 지켜 주시요. 이것을 믿어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할 때에 마귀란 놈들이 야단지기지 하나님 말씀을 배반하지 안하고 하나님 말씀만 모시고 딱 있으면 만물은 수종이나 들지 해하지는 못합니다.

기도해라 하는 요 말씀을 딱 모시고 놓지 안하고 배반하지 안하니까 사자 구덩이 들어가도 그 말씀이 지켜 줬어. 천사를 보내서 입을 봉했는데 천사는 누가 보냈소? 말씀이 보냈지. 말씀은 누가 보냈소? 하나님이 보냈지. 이 순서 계단이 다 있는 거야. 말씀은 천사보다 무한히 위에 있어.

제가 거창 있었는데 거게 아주 부자고, OOO교회 집사가 있었습니다. 부자고 큰 집사인데 참 아주 훌륭한 집사입니다. 집사인테 예수를 잘 믿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 거창읍에 장자는 전부 다 둘러맸습니다. 장자는 다 둘러맸소. 그런데 그게 위험한데 그 장자를 둘러메면서 참 조심하고 위험할 건데, 언제 가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 들리기를 담배를 푼다 그말이 들려요. 이분이 지금 교회 영광이고 지금 하나님에 영광이고 지금 아무것이 봐라 예수 잘 믿어서 그렇다고 거기서 일인자로 이렇게 되는 것인데 담배 피면 안 되겠다 싶어서 가 가지고 내가, 뭐 그때 감히 말도 못 해요. 이렇게 잘 나고 우리는 요 밑에 있기 때문에, 그래, 담배 핀다 해서 담배를 피나 안 피나 이래 가서, 그거 그렇게 말은 못 하고 옆에 이래 가지고 흠흠 이래 이래 가지고 이래 보니까 그때는 담배 내가 안 나요.

이 공연히 억울한 소리로구나 이랬는데 또 좀 있으니까 술 먹는다 해요. 술 먹는다 해요. 이러니까 이 교제를 할라 하니까 그분이 신앙이 좋지만 교제할라 하니까 부득이 교제하기 위해서 담배 피고 교제하기 위해서 술을 먹었던 모양이라. 술을 먹었다 말이오.

말했어요. `이런 말이 들리는데 이거 이러면 큰일납니다. 이거 이래 되겠습니까?' 나는 뭐 저 산골에 있는 사람인데 읍에 가서 이거 참 대가리 교인한테 그말 하기 어북 큰 맘 먹고 말했다 말이오. 이랬는데, `이러면 하나님 떠나면, 하나님 떠나면 비참해집니다. 하나님이 만일, 집사님을 지금 붙들고 이래 그렇지 하나님이 탁 놔 버리면 그 마귀란 놈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라면서 내가 그때 무슨 그 어째 설교록인가 한번 했어요.

마귀란 놈을 우리 믿는 사람들을 자꾸 살살살살 꼬우면서 뭐 좋은 걸 줍니다.

좋은 걸 주면서 살살 꼬와요. 좋은 걸 주면서 살살살살살살 꼬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제 데리고 간다 말이오. 이 집에 모때기 있지 안해요? 요래 그래 가지고 저 보일 때는 살살살 달래 데리고 갑니다. 요 모때기만 착 돌아가면 인제 안 보인다 말이오. 아버지 어머니 안 보인다 말아오. 주님이 안 보이는 고게까지만 끌고 가고 난 다음에는 마구 들고 막 사정없이 뚜드려댑니다. 뚜드려대. 이거 설교하면서 이제 `좋은 거 주니까 좋은 줄 알았지만 거게는 주님 안 보이는, 주님이 안 보이는, 주님 떠나도록만 하는, 안 보이는 고 모퉁이만 돌아가 놓으면 절단된다.' 하는 그걸 내가 말을 했다 말이오.

했는데, 한번 떡 보니까 어떤 사람이 보니까 뒤에 여기 목틀이, 크단하고 미끔하고 생기고 좋은 옷을 입었어요. 좋은 옷을 입었는데 보니까 어짠지 그래도 사람이라는 것이 가면 팔을 이라기도 저라기도 할 건데 팔을 꼼짝을 안해. 요래 가지고 팔을 꼼짝 안 해요. 그래서 뒤에서 보니까 알쏭도 하고 그런데 모를상도 하고 그런데 저 누고? 그래 내가 이거, 보니까, 자세히 보니까 수갑이 질러져서 포승줄로 매어 놨는데 그거 그런 사람 안면을 볼 수도 없고 이래서 그 뒤에서 알라고 암만 해도 그거 모르겠어. 모르겠는데 그래 내가 때가 되면 저 사람 보지 하고 내릴 때 보니까 그 집사라. 그만 나중에 그래 가지고 마귀란 놈이 나중에 홀켜 넣어서 이상하게 걸려 가지고 그만 그때 뭐 삼 년인가 징역갔어.

여러분들, 이제 주님이 보일 때는 아직까지 그렇지만 주님 믿는 사람이 주님 딱 떠나고 나면 그놈이 제 마음대로 회해 먹습니다. 싸 맘대로 해 먹소. 주님 떠나지 않는 것이 말씀 떠나지 않는 것이요 주님 떠나고 난 다음에 잘된 자 없어요. 잘된 자면 네가 너 죽을 폭탄 마련했지. 폭탄 마련했지 잘될 리가 없어.

시편 73편에 보면 죽을 때까지 재물도 더하고 죽을 때도 평안하게 죽고 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저주해서 불택자, 불택자 우리 시험거리로 두는 자라. 예수를 이래 믿어도, 이거 안 믿고 이래도 잘 사는데. 그 안 믿고 그 사람은 잘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졸지에 그렇게 멸망한 것을 몰랐다. 내가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이의 결국을 내가 봤다. 그라고 난 다음에 내가 그런 걸 부러워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도 이거 어려움 오고 하는 그거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깨닫지 못했으니까 나는 뭐라 했으니까? 우매 무지한 짐승이로소이다 했어. 우매 무지한 짐승이로소이다.

이렇게, 우리가 요걸 믿어야 됩니다. 요거 대번에 되는 거 아니라. `주님이여.' 이 시험해. `나는 주님 주님의 말씀을 떠나지 안했을 때는 이 말씀은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나를 지켜 보호하고 또 내게 접촉하는 그 모든 것은 다 주님의 이 말씀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내가 모시고 말씀하고 나하고 같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어디 범접을 하며 해할 것인가? 요것을 믿어요.

믿고 내가 있나 안 믿나 하고 이래 보니까, 어려움이 오니까 그만 말씀을 믿는 이 믿음이 없어져 버리거든 `이렇츰 어려움이야 이 말씀이 지켜 주시겠나?' 이라니까 그만 그 말씀을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말씀을 살짝 배반해 버린다 말이오. 주일날 모르게 문은 겉어머리로 닫아 놓고 속으로 살살 물건을 판다 그말이오. 그래 가지고 이제 거짓말 안 하는 척 하면서 일을 다른 사람 시켜서 어째 가지고 이리저리 해 가지고 이제 결국은 손도 씻었지만, 예수님은 나와 상관 없다 손도 씻었지만 나중에 판정나는 거 보니까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꼼짝 못 했어. 본디오 빌라도가 저는 상관없다 했지만 상관이 없습니까? 이래 가지고 마귀란 놈이 안 되면 처음에 아주 제일 작은 소범죄 시켜. 제일 소범죄, 아주 먼지 같은 소범죄, 소범죄를 중범죄, 중범죄를 대범죄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만 사망케 해 버린다 그말이오. 하나님도 그래요. 지극히 작은 데 충성하라 이랬어. 그러니까 작은 의 또 중간 의 자꾸 키워서 큰 의, 이래 가지고 완전한 의인이 돼 버려요.

이러니까, 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지킨다는 요것을 자꾸 연습해요. 내가 하나님 말씀을 떠나지 안하면 모든 피조물은 나를 응원과 협조만 하고 찬성만 하지, 나를 돕기만 하고 이용만 당하지 절대로 말씀하고 나하고 동행해서 말씀 모시고 있는 나에게는 해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이 수호의 능력은 절대 능력이다 하는 것을 요것을 꽉 믿으라 그말이오. 꽉 믿어요. 요동치 말아요. 믿음 떨어지면 죽어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거 중에 제일 큰 거 뭐이라요? 의심하라는 거 중에 제일 큰 거 뭐이요? 믿음. 이거 알아야 돼요.

또 이제 네째는 뭐이요? 신인 계약.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주님하고 나하고 계약한 이 계약이라. 이 세약은 주님이 틀리면 주님이 정죄받고 내가 틀리면 내가 정죄받아요. 주님이 틀립니까? 안 틀려. 주님이 약속한 대로 그대로야.

주님이 약속한 그대로이니까 주님의 약속을, 주님의 약속을 믿으면 문제가 없는데, 주님의 약속을 믿으면 뭐 이 세상에서 그런 거 시온의 대로를 마음대로 걸어가고 날아가는데. 이 계약이, 계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거는 뭐 탄탄 시은의 대로를 구불러 가도 좋고 기어가도 좋고 뭐 아무리 가도 걸릴 게 하나도 없어. 이 하나님과 나와의 계약이라. 일대 일의 계약이라.

이 계약인 이 말씀인 이 계약성인 것을 우리가 깨닫고, 그러면 구약은 처음에 계약한 계약이고 신약은 두번째 계약한 계약인데 이 계약에 보면, 이 계약에 보면 오만 거 다 들었어. 세상이 암만 좋다 해도 이 계약에 기록된 거 보고 나면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라. 세상에 피난처가 암만 많다 해도 이 계약에 말하는 피난처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이 계약에 보니까 좋은 거 다 있지, 생명 다 있지, 영광 다 있지, 존귀 다 있지, 평안 다 있지, 또 갈 길이 환하지, 기쁨 다 있지, 평강 다 있지, 쾌락 다 있지, 이 계약에 있는 것과 이 세상에 있는 거 암만 좋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니라.

그러니까, 그걸 깨달은 사람이 말하기를 그건 말했어요. 세상에 좋은 것은 다 하늘나라 그림자요 세상에 사람이 아이구 이런 꼴이야 어찌 당하노 하면서 죽겠다고 하는 그 모든 인간들에게 나쁜 그거 전부는 뭐이라요? 지옥의 그림자라.

이러니까, 그림자가 더 똑똑합니까 실상이 똑똑합니까?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나쁜 게 있느냐? 지옥은 그것의 실상이 있는 것이 지옥이다. 네가 이거 좋다 저거 좋다 이래 가지고 탐하고 이라지만 그것의 영원한 실상은 하늘나라다. 이 계약을 보고 말한 거라, 계약을 보니. 계약을 보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비교할 것이 없어.

하나님과 나와의 계약이라. 자꾸, 이 계약 어기면 큰일나니까 이 성경을 볼 때는 계약 보는 거야. 이 계약. 또 이 말씀이 나를 어떻게 지킬라고 하는가 하는 그거 보는 거야. 또 이 말씀을 내가 어떻게 모셔야 되느냐 또 그거 보는 거라. 또 이 말씀은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그거 보는 거야. 보니까 뭐 비교 못 하겠거든.

이러니까 자꾸 성경을 봐야 돼요.

이제 몇 남았습니까? 하나 남았어? 하나는 뭐이지? 그거 참 마지막에 결론은 어려운 거다. 그거 뭐이요? 예? 죽도록 충성하라? 그거 아니야 핀트가 안 맞았어.

네, 다섯째로는 이렇게 많은 계약있고 참 이렇게 세밀한 게 다 있는데 이거는 절대자라야, 전지 전능자라야, 하나님밖에는 다 할 자가 없어. 아무도 다 하지 못해요. 너무 이 계약의 요구가, 이게 하나님의 율법인데 이 계약의 요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아무도 여게 대해서 다 응할 자 하나도 없어요.

이런데, 우리는 이 계약대로 완전히 이행할 그 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완전히 요대로 완전히 다 행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완전히 행하는 것은 우리 힘입니까 남의 힘입니까? 주님의 힘이요. 그러면 주님의 힘을 주님이 나를 도와서 내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다 하도록 이렇게 하는 데에는 우리가 뭐해야 됩니까? 네, `믿음'하면 안 돼요, 뭐해야 됩니까? `믿음'하면 되기는 되는데 너무 넓어서 답이 좀 혼돈돼. 충성.

또, 충성도 범위가 넓으면 알기 쉽게, 뭐 다하고? 마음 다하고, 또?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고, 이라면 돼요. 이라면 내가 할 수 없는 거 주님이 해 주셔.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돼. 믿어야 돼요.

이제 다섯 가지 깨달음은 다 알고 있겠지요? 다섯 가지 깨달음 알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요번 사경회 성공했다. 그러면 믿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섯 가지 깨달음. 네, 그거보다 더 큰 거 있어. 이 다섯 가지 깨달음을 자기 깨달음으로 지금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됐어. 지금 여기서 손도 못 드는 사람은 아예 `내야 그거 따라가겠나?' 갈 수 있어. 오호가 말하지 안해요? 갈 수 있어.

오늘 아침으로서 요것을 끝을 냅시다. 여게 본문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 행위의 온전한 거 이것은 주님이 온전한 걸 찾지 못했다 하니까 우리 행위는 온전한 것이 표준입니까 미온전이 표준입니까? 온전한 것이 표준입니다.

그러면, 온전할 수 있는 걸, 온전할 수 있는데 온전하라 했습니까 온전할 수 없는 걸 온전하라고 했습니까? 온전할 수 있습니다. 온전할 수 있는데 온전하는 데에는 무슨 힘 가지고, 배경이 뭐인데 온전해,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것을? 행위를 온전하게 해요? 인간이 어디 하나님처럼 온전한 행위 할 수 있습니까? 온전한 행위를, 이래도 온전한 행위를 하라고 표준했기 때문에 온전하지 못했다고 책망을 하지요. 그러니까 우리 행위는 온전해야 된다 그말이오.

온전 행위를 우리가 할라고 할 때에 우리의 몇 가지 배경을 믿어야 됩니까? 다섯 가지 배경을 믿어야 돼요. 다섯 가지 배경. 이 배경만 내가 믿으면 이 배경이 해 줘요, 이 배경이 해 주는 걸 믿습니까? 그라면 이 배경의 첫째가 뭐이요? 주님. 주님이 주인이라. 주님. 또, 배경이 뭐입니까? 하나님의 의, 예수님의 피. 내나 피라 하는 거는 하나님의 의를 만든 과정을 말하는 것이고 이제 과정으로써 완성해 놓은 걸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이래요. 하나님의 의, 피 해도 돼요.

그 다음에는? 일곱 영. 일곱 영은 하나님의 일곱 영인데 일곱 빼 버리면 하나님의 영이오. 하나님의 영인데 왜 일곱을 넣었느냐 하면 우리에게 대해서 이 구석 저 구석 이모저모 뭐 하나도 빠짐없이 동글동글하게 모든 면에 전체가 원만하고 완전하도록 이 역사를 책임지고 오신 이가 일곱 영입니다. 영이 일곱이라 그런 게 아니고 일곱 영이라 하는 것은 그것을 뜻한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일곱 교회 사자.

이제 하나 남았는데 뭐이요? 편지. 편지도 또 이 편지에는 참 능력 있어. 그렇지 않소? 이 나라에서도 만일 대통령이 직접 무슨 편지했으면 그 편지면 그 나라의 권력있는 동안에는 그 편지면 그대로입니다. 이 편지. 이 편지는 뭐이요? 신구약 성경 말씀. 이러니까, 우리가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다는 요것을 믿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는 어느 목사만치 하고 누구만치 하면 됩니까 주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가 온전하심과 같이 이렇게 온전하는 것이, 요게 우리 표준입니까? 이런데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온전이 되나, 어디? 온전 안 된다. 어느 내가 주석을 보니까, 온전 안 되는데 이것은 사람들을 교만하지 못하도록 정죄하기 위해서 이 성구는 나온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내가 하나님처럼 온전하냐 하면 꼼짝 못 하고 그만 정죄받는다고. 이걸 정죄의 성구라고 그렇게 주석해 놨어요.

아니오. 우리가 이렇게 온전될 수 있는 우리의 표준, 내가 바로 온전해질 수 있는, 행위가 온전해질 수 있는 요것이 우리가 계약입니다. 온전해질 수 있는 걸 계약을 했어. 그러니까 이 계약만 믿으면 온전하게 돼요. 뭘로 돼요? 다섯 가지 배경으로 돼요.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뭐 받았어요, 뭐? 네, 하나님의 의를 받았는데 이제 하나님의 의면 다요. 그렇는데 이 의를 우리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이 의를 만든 이는 주님이 만들었고 이 의를 전달하기 위해서 전달자가 몇이 왔어요? 한번 세어 봐요. 전달자가 누군고? 일곱 영. 일곱 사자. 편지. 또? 주님도 당신이 이거 전해 줄라고 왔다 그말이오.

전해 주기를 네 분이 지금 전하는 역사하느라고, 이래서 성령은 `내것을 증거하리라.' `성령으로 인쳤다.' 우리의 기업이 이 지극히 큰 기업인데 이 기업이 완성되도록 성령으로 인쳤다 이랬어. 성령이 책임졌다 말이오. 인쳤다 말은 책임졌다 말이오. 이 우리의 완성에 대해서 성령이 도장 꽉 찍었으니까 성령이 책임있소 없소? 요걸 우리가 믿어야 돼요. 요 믿는 게 요게 기독교입니다.

"어떻게 받았으며" 예수님의 대속 이 간단하게 말하면 피와 성령과 진리, 예수님의 대속 또 우리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 이거 다 받은 거 아니요? 이 받은 것은 생각해요, 자꾸. 받은 것을. 예수님의 대속은 하나님이 노여워한 거 다 완전 해결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완성이라. 이 사실을 자꾸 생각해요. 자꾸 생각하면, 생각하면, 이 생각하면 뭣이 먹어요 누가 먹어요? 새사람이 먹어요. 새 사람, 참사람이 먹어요. 참사람은 이거 먹고 살아요.

이러니까, 이거 자꾸 먹으니까 뭐 힘이 나오지요? 사랑의 힘이 나와. 자꾸 먹으니까. 사랑이 뚱뚱하니 힘이 세어져. 또 진실이 힘이 세어져. 거룩이 힘이 세어져. 의가 힘이 세어져. 하나님의 지혜가 힘이 세어져. 하나님의 능력이. 자꾸 이래 먹으니까 하나님과 연결되거든, 자꾸 먹으니까 연결되니까 이제 전지 전능자가 아니면서 전지 전능자가 돼. 이걸 믿어야 돼요. `믿는 대로 되리라 믿으니까' 병낫는데 안 믿으면 병 안 나아요. 믿으면 돼요.

"받았으며" 이것입니다. 대속을 우리가 받았어. 예수님의 대속을 받았고 대속을 인해서 대속에 수종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바로 완전히 그 대속을 우리에게 줄라고 역사하는 그 역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걸 눈 감고 생각하면 말이오.

눈 감고 생각하면 혼자 있다가 주여, 주여, 뭐 좋아서 그만 온 세상이 돌짝만 하고 온 지구가 그까짓 거, 지구가 주먹덩이만 하고 뭐 지구 그거 다, 지구 다 줘도 그거 안 되고 `네까짓 게 지구 다스릴 수 있나? `지구 아니라 지구 같은 거 우주까지 다스릴 수 있습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영계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천사도?' `천사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모든 세상?' `세상도 다 통치하고 내가 재판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런 생각을 한번 가져 봤어요? 한번 가져 봤어요? 지금 세상 속에 파묻혀 있소 세상을 내 소유물로 둥글둥글하게 계란 하나 들고 보듯이 까먹을 알밤 모양으로 이래 들고 이렇게 봅니까 세상 속에 파묻혀 있습니까? 파묻혀 있던 사람 손들어 봐요. 지금도 파묻혀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네, 파묻혀 있으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뭐 큰게 있어야지? 여기 불교 왕이 불교 왕이 이거 말하는데 한참 들으니까 하도 거석해서 그거 이런 거는 어떻습니까 이라니까 그만 보따리 싸 버려. 아이구 내가 바빠서 갈랍니다. 자기네들은 암만 말해야 이 샘 안을 떠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모든 존재 전부요, 모든 존재 전부.

모든 존재 전부면 뭐뭐요? 모든 존재 전부면 뭐인지 한번 말해 봐요. 모든 존재 전부면 뭐요? 하나님? 창조주와 피조물 전부가 모든 존재 전부라. 그 전부에 대해서 환하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어디 이종교 경전을 보면 어디 이런 게 범위가 재를 넘어서, 모든 테두리를 벗어나서 이 모든 감옥을 벗어나서 이 자유 세계차 어디 있습니까? 성경에만 있지 딴데는 없어. 이렇게 있는데 이 인간들이 인간 지식으로 자꾸 자기를 얽어버서 감옥 속에 자꾸 파고 들어간다 그거야.

성경 말하면 무식한 줄 알고 뭐 에이 비 시를 말해도 나는 에이 비 시 그것도 아직까지 쓸 줄은 잘 몰라요. 왜? 여기 더 좋은 거 있기 때문에 이것만 기억해요.

이거는 내가 놓지 안하고 기억해요.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들은 것은 뭣 들었습니까? 예?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어도 들은 것이요 들어도 들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 이 열어 보여 준 계시해 주시는 것을 자기가 이제 받았다 그말이오.

들었다 말은 하나님이 이 문서 계시로도 해 주시고 형식 계시로도 주시고 또 이런 모든 여러 가지 이 계시 방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을 받았다 그말이오. 들었다 말이오. 주님이 이래라 저래라 이래라 저래라 편지해 준 걸 들었다 그말이오. 읽어 봤으니까 들었지 뭐. 주님이 편지해 주는 주의 말씀을 들었어. 편지를 들었어.

이라니까, 주님 만나러 가는 데는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와. 이렇게 이렇게 준비해 가지고 와야 된다. 또 네가 이거 이걸랑 그거 끊어라. 원수를 삼아라. 이런 것은 네가 암만 괴로와도 해야 된다. 뭐 세밀하게 우리에게 말씀해 줍니다. 이러니까 그게 들은 것도 그게 들은 것이라. 편지 들은 것이라. 주님이 계시 말씀 계시해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 들은 것이라 이것은 어떻게 해요? 어떻게 들은 것을 지키면 돼요.

받은 것은? 받은 것은? 생각하고. 받은 것은 생각하고 들은 것은? 지키고.

그라다가 모자라는 것은? 회개하고. 얼마나 쉽소?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회개하면 된다 했어. 그러니까 참 살라고 하는 자가 잘못됐을 때 고치는 것은 하루 일흔 번 아니라 얼마든지 주님이 다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나, `얼마든지 뭐 잘못하고 회개하면 되는데' 요것을 그것을 방편으로 쓰면 고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겠소 안 주시겠소? 방편으로 쓰면? 자기는 고칠라고 이래 행할라고 이렇게 하는데 해도 안 될 때에 요것은 되는 것이지만 요것을 방편으로 써서 고의적으로 할 때에는 용서 있어요 없어요? 용서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용서 없으면 지옥가야 될세요? 용서 못 받으면 지옥가야 되지 어쩌요? 애? 용서 못 받아요. 그거는 되는 길이 있어 뭐입니까? 회개하면 돼. 회개하면 돼.

우리가 자기가 고의적이 아니고 자기는 애를 썼는데 그만 이 실수로 잘못됐다 말이오. 그런 것은, 이거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이거 다시 내가 새로 하겠습니다. 그라면 돼 버리요. 용서해 주옵소서.

그러나, 알고 하나님이 요랬으니까 뭐 알고 요라면 안 되겠느냐 하고 알고 하는 고 죄를 무슨 죄라 해요? 고범죄. 요 고 범죄는 사함 못 받습니다. 그거는 고쳐야 돼요. 고치기 전에는 안 돼요. 고치면 돼요.

"들은 것을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만일 깨지 안하면, 깬다 했으니까 죽은 사람이요 산 사람이요? 죽은 사람은 깨어날 수 있습니까? 깨어날 수 없어요. 그 산 사람이 죽은 사람같이 아무 지정의의 동작이 없고 푹푹 숨만 쉬고 말이지요. 이와같이 지금 생명 있으면서 죽은 사람과 꼭 같은 사람은 뭐 어떤 사람입니까? 예? 생명 있으면서 죽은 사람과 꼭 같은 행동하는 것이 뭐입니까? 자는 사람이라. 이러니까 자는 사람이라. 깨라 말은 자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자는 사람이라 말은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써 의인됐고 영생하는 생명을 가졌습니다. 산 자입니다. 산 자인데 행동은 죽은 행동하고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지금 그러면 생명을 우리가 도로, 생명을 지금 우리가 생명을 받아야 됩니까 생명을 지금 구해야 됩니까 생명은 뭐이 생명입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입니다. 연결이 생명인데 이 다시 연결을 가져야 됩니까 이 깨라 했으니까, 깨라 했으니까 생명 있소 없소? 생명 있어?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있소 안 있소? 연결돼 가지고 있어. 깨라 했으니까 연결됐으니까 연결된 생활하라 그말이오, 그만. 깨면 돼요. 연결된 생활하면.

깨라. 연결된 생활해라. 어서 깨라. 연결된 생활해라. 연결은 됐는데 왜 연결을 버리고 네가 연결 안 된 자로 사느냐? 연결 안 된 자로 사니까, 연결 안 된 자로 사니까 똑 죽은 자와 같다 그말이오. 연결된 자로 살아라. 깨라. 연결된 자로 살아라.

"일깨지 아니하면" 이렇게 깨지 아니하면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너희에게 임할는지 알지 못하리라" 도적같이 온다. 그러면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 말이요.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말이요?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말이요 자기의 죽음이 도적같이 온다 말이요 주님의 재림이 도적같이 온다 말입니다.

도적같이 오니까 도적 오면, 도적이 오면 뭐 어짭니까? 다 도적 맞지. `도적이 와도 안 가져가는 거 있지?' 그런 거 아니오. 여기는 도적이 오면 도적 맞는 고게만 비유로 한 것이야. 비유로 한 것이기 때문에, 땅 위에서 `이거는 싹 권세다. 나는 이런 지위를 가졌다. 이런 권세를 가졌다.

이런 돈을 가졌다. 이런 사장이다. 이런 쾌락을 가졌다, 이런 영광을 가졌다. 이런 존귀를 가졌다. 이런 모든 소유를 가졌다. 모든 사람의 찬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쾌락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쁨을 가지고 있다. 뭐 이런 구비를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다.' 했는데 주님이 그 생명을 딱 부르니까 싹 도둑 다 맞아 버렸어.

하나도 하늘나라 못 가져가요. 이사는 가야 되는데 하나도 못 가져갑니다. 이제 이 세상은 이별하고 무궁세계에 가서 살아야 되는데 무궁세계에 갈 때 하나도 가져가지는 못해. 그것을 가리켜서 도적 맞는다, 도적 맞는다.

이런데, 어느 시에 올란지 모른다 그 말은 네가 죽는 그 시간까지 모르고 도적 맞는 행위를 하고 전부 헛일 헛일 죽는 그 시간까지 헛일만 하다가서 그 부르니까 다 그만 두고 가아 된다. 어리석은 부자 짜다라 많이 준비해 놨는데 그날밤에 그 생명을 불러 버리니까 준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그렇게 주님이 누가복음 12장 20절에 말씀했어요. 그 부자에게. 그걸 말합니다.

여러분들, 오늘이라는 이 오늘이 지나가면 오늘 생활이, 이 오늘 생활한 것이 영원히 있든지, 영원히 자기 것이 됐든지, 오늘 내가 모두다 관계 가지고 있는 모든 생활이나 모든 소유나 물질이나 인간 관계나 오늘 관계 가진 것이 영원히 자기 것이 되든지 그리 안 하면 그거 영원히 자기가 잊어 버렸든지, 영원히 잊어 버렸든지 이게 결정됩니다.

이라니까 이 믿음의 사람들이 볼 때는 순거지 중에 제일 상거지 그게 `나는 세계 재벌가라.' `이 거지야.' 거지인데 그게 재벌가라 합니다. 세계에 제일 비참하고 제일 비참한데 제가 종교 창설자라고 모두 교주라고 야단입니다.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세상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돼요.

잘못 보는 세상 눈이 있어야 되겠소 모든 금생과 내세의 영원의 모든 전체를 똑 바로 보는 눈이 있어야 되겠소? 이 바로 보는 눈이 있을라면 어째야 돼요? 성경에 뭐라 했어요? 안약을 사서 발라라 이랬어. 안약을 사서 바르면 눈이 환하게 밝아져요. 안약이 뭐이요? 신구약 성경 말씀. 신구약 성경 말씀 지식대로 모든 것을 견해해라 그라면 이제 그것을 옳게 바로, 바로 봤다 그말이오.

인간에게 이렇게 큰 문제가 있는데 뭐 지저분한 거 그까짓 거 지위 그게 문제가 뭐이요? 이런 문제가 문제가 됩니까? 다 소경이라. 그렇지.

도적같이 오는데 어느 시에 올란지 모른다 이거는 언제가 네 종말 시간인지 모르는데 그 시간까지 노아 홍수 때에 이제 막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장노릇하고 뭐 이래 이런 거 하다가서 그만 멸망받는 그날밤까지 몰랐다. 네가 주님이 생명을 부르는 고 시간까지 이걸 모르고 산다. 그 시간까지 모르고 살면 좋아요 나빠요? 정말로 나짜요? 얼마나 나빠요? 여게 대해서 통회를 해야 돼.

요걸 자꾸 알고 알고 이라면 이제 그만 우리 상식에 이거 꽉 배여서 이게 아니면 그까짓 거 수입으로 보지 안해요. 영원한 나라에 되어지는 것이라야 되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연보하면 연보하는 것은 그거 자기 것을 내놓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보관시킨 것을 영원히 자기 것을 만드는 것입니까 내놓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하나님이 보관시켜 놔서 내가 세상 떠날 때는 두고 가야 되는데 보관시켜 놓은 것을 영원히 내것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할렐루야. 이게 성경이라. 바로 배워요. 바로 배우고 바로 알아야 돼요.

4절에,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횐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함께 다니는 것을 네가 볼 거다. 횐옷 입고 나와 함께, 횐옷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볼 수가 네가 있다. 이거 보는 있어야 돼요.

횐옷이 뭐이요? 횐옷이 뭐 명주옷이라요? 백목으로 만든 거? 예복? 예복이 뭐인데 또? 대속. 횐옷은 대속이 횐옷입니다. 하나님이 노의 완전 해결 하나님의 기쁨의 완전 성공. 이 대속을 입는 것이 그것이 횐옷 입는 거라. 이보다 더 횐옷이 없어요.

이는 결백하다 말이오. 완전하다, 이 휘다 말은 이 결백만 아니고 완전이라 그말이오. 섞인 게 없어. 잘못된 게 없어. 완전이라. 완전. 이 완전히 이 대속을 입었어.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주님하고 동행해요. 주님하고 동행. 주님과 동행.

동행하는 거 볼 수 있어. 이걸 볼 줄 알아야 돼요. `보자, 저 사람은 새카만 옷 입었다. 마귀하고 동행한다. 저 사람은 하얀 옷 입고 주님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백파라 한다.' 그럴지도 몰라요. "횐옷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말은 다니는 걸 네 눈으로 볼 수 있다 그말이오. "다니리니" 보라 그말이오. 횐옷 입고 나와 함께 다니는 것을 네가 보리라. 사죄를 입고 칭의를 입고 화친을 입고 죽었으면 죽었지 그 사람은 죄 짓지 않고 이긴다 그거야, 내가 어떤 권찰에게 물으니까 저거 집에 아이가 그 사람들 너이 낳았어요. 이 산아 제한 안 하고 너이 낳았는데 그 딸이 네 살 먹는 딸이 있어. 주일 학교 오는데 그 할머니가 말하기를 야야 너거 오빠 손을 잡고 가거라 이라니까 `할머니 안 해요' 왜? 그거 위험하다 잡고 가거라? 선생님이 남자 가까이 하지 못하게 했어요' 그라면서 아예 저거 오빠가 손을 못 잡고 근방에 오지 못한답니다. 그게 진짜라, 그게 진짜.

내가 어제 말했지만 또 한번 말해. 네가 학교서 일등이고 네가 또 반에서는 제일 어른이고 이런데 네가 요번에 집회가는 날이면 그 영향이 많다. 네가 그 일을 어떻게 책임질라고 하고 있느냐? 안 된다고 하도 그래도 꼭 간다 하니까 그라면 네가 각오서를 써 가지고 오너라, 각서를 써 가지고 가는데 엄마가 봤대요. 보니까 각서를 쓰기를 `퇴학을 만나도 좋고 반장 떨어져도 좋고 얼마든지 때리면 맞을 거고 이 집회가는 데는 아무 이의가 없습니다.' 고래 써 놨더래요. 그거 잘썼어 못썼어? 그게 산 사람이라. 깔보지 말아요. 얼마든지 어린 아이들이 거게 산 사람이 있어.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이 신앙 가지면 좋지만 이 나이 많은 사람들 오십 이상된 사람들은, 뭐 내가 사십 같으면 그말 못 하지만 내가 이상이기 때문에 나도 들어갔어. 오십 이상된 사람들은 참 취미 없어. 맛 없어. 이중 삼중 십중으로 껍데기 외식 외식 그래 가지고 에이고 더러워, 외식.

가증스러워. 몇 껍데기인지. 속은 안 그러면서 겉어머리만 믿는 척 하고, "횐옷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이걸 봐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자의 전기를 많이 봅니다. 성자들의 전기. 횐옷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 볼라고. 이 성자들의 전기를 보니까, 그 사람은 보니까 참 횐옷 입었어. 뭐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생명을 내놨고 하나님 말씀 그걸 지키기 위해서 사업을 내놓고 큰 기업체를 내놓고 이렇게 내 놓고, 왜정 말년 때에 이 신사참배 있을 때에 그때에 내가 아는 OOO지금 목사님인데 세상 떴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때에 허가를 맡아 가지고 가구점을 했는데 그때 지금 가구점이 아니라. 그때 가구점은 막 돈을 막 꺼멌어. 이랬는데, 그 신사참배가 났을 때에 이거 신사참배 안 하면 이 사업을 이거 허가 취소됩니다. 이걸 몇 번이나 하니까 그 부인하고 아들하고 그거 취소하면 막 돈무더기가 들이 들어오는데 그거 취소하는 날이면 저거들이 그렇게 호강스럽게 못 살고 이라니까 안 된다고 반대하다가 반대했는데 반대하는데 딱 내놓고 신사참배 안 하기로 딱 하고 반대하고 내놓고 거석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자녀하고 자기 마누라하고 서로 산 이별, 산 호부래비, 산 호부래비 산 과부노릇을 몇 해나 했습니까? 그거 아마 여기 아는 사람 있을 거야.

몇 해나 했지? 예? 나만치 모르는구나. 세상 떠날 때까지 고라다가 떠났습니다.

세상 떠날 때까지 청년으로서 세상 떠날 때까지, 그거 했다고 마누라는 반대해 가지고 남편에게 안 오고 남편은 그라니까 암만 화평을 할라 해도 안 오고 달아나니까 할 수 없고 처자로 더불어 이렇게, 이쪽에서 암만 화해할라 해도 화해 안 하고 원수가 된 이 원수로서 일생을 그대로 살다가 조사돼 가지고 목사돼 가지고 그대로 떠났습니다. 제 친구입니다.

하늘나라 가 보면 그것이 후회가 됐을란지 그것이 좋을란지? 이래서 보니까 죄 안 짓기 위해서 물건이 문제가 없어. 의롭게 하기 위해서는 생명이 문제가 없어.

하나님 안 떨어지고 귀신노릇 안 하고 하나님하고 단합해서 하나님 배반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을 배반치 않기 위해서는 소유도 몸도 생명도 고난도 옥도 상관이 없어. 이것이 횐옷 입은 사람이라. 이라면서 하나님과 동생하거든.

그라면 죽을 터인데, 사자 구덩이 들어갔는데 살아나오거든. 불미 속에 들어갔는데 보니까 서이를 잡아 넣었는데 너이 다닌다 말이오. 하나가 누구라요? 인자 예수님이라 말이오. 그게 동행이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는 기적이 나타납니다. 표적이 나타납니다. 이런데 기적 나타나는 거는 뭐뭐 그거는 이단이고 신비주의라 해요? 그래. 우리는 기적으로 삽니다. 축복으로 삽니다.

기적은 자기가 할 수 없는 일 되는 것이 그게 기적이오. 그러면 뭐 큰 일? 보통 일이라도 그 생활이 불타지 안하고 영생이 되는 생활은 눈 한번 꼼짝거려도 그게 다 기적이라. 영생되는 생활은 조그만한 일 해도 기적이라. 기적이라 말은 이 썩을 것이 썩지 안할 생활하는 그것이 기적입니다. 이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그말이오. 볼 수 있을 것이라.

나는 우리 양산동에 보니까, 이 집회를 두고 집회를 두고 어떤 사람들은 보니까 거기 가서 이 교인들을 많이 참석을 시켜야 되겠어, 교인들이 가서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또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은혜를 나타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아무도 모르게 가 가지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쫄쫄 굶고 그렇게 산에서 물도 안 마시고 그래 가서 기도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 목사는 또 있다가서 `이거 큰일났네. 이거 또 집회가 없으면 좋을 건데 집회에 이거 뭐라고 꾀를 낼꼬? 이 집회에 교인들 많이 데리고 가면 큰일났네. 교인들 어떻게 할꼬? 대심방을 시작할까? 또 그때 뭐라고 할꼬? 이 진영에 있으면서 가지'마라 소리는 못 하겠고 뭐라고 꾀를 파꼬?' 밤낮 꾀 파기를 이 교인을 어떻게 해서 못 가구로 할꼬? 요것만 꾀를 파는데 또 어떤 목사는 참석 많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밥을 좁고 산에 가 가지고 늘 계속하면서 이와같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거 뭐이요? 그거 뭐하는 겁니까? 에? 저 안경쟁이 말해 봐. 그거 뭐하는 거야? 횐옷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거라. 주님과 동행하는 거.

이런데, 또 가서 인제 내가 볼 거라. 이거 참 이거 백 목사 이거 밉상이라 말이오. 밉상인데 요번에 집회에 참석한 사람 숫자를 볼 거라, 내가 딱 미리 `거기는 숫자가 내려갔을 거다 많이 참석했을 거다' 하는 그거 목사 보고 다 아요, 조사 보고 내가 다 알고. 그러나 내가 아는 거 하고 딱 들어맞는다 그말이오, 그게. 환하게 보는 수가 있거든, 어짜든지 이거 얻어 먹여도 먹여야 되겠다 하는 그거 있고 목자 있고, 선한 목자 있고 삯군 있고 절도와 강도 있고, 이래 쌓으면 뭐 주먹을 내고 대 들지만 총을 내도 좋아. 절도와 강도의 행위를 벗어야 돼. 양을 제 양 만들라 하는 거라, 주님의 영양 만들라 하는 게 아니고.

주님이 좋아 할까요? 이런데, 다른 사람은 막 밥 굶고 야단인데 이제 어떻게 하면 이거 참석을 못 하도록 할까 하니까, 여러분들 그런 목사 있거들랑은 배척을 해 버려요.

여러분들이 살아야 하나라도 살지. 밑에서 살아 올라가든지 위에서 살아 내려오든지 뭐 해야지 뭐. 이래 놨으면 `아이구 봐라, 안 참석했으니 다행이다.

이래 놨으니까 큰일이 났네. 큰일났네.' 큰일났소 좋은 일 났소? 별것 없어.

아이구 내가 잘못했다. 요 말이 옳다 아멘 하고 회개하면 당장 의인되고 당장 하나님의 사랑받고 하나님하고 동행합니다.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합당한 자인 연고라 그말은, 옷을 벗지 안했지. 횐옷을 벗지 안했지. 횐옷 만들어 입어요? 만들어 입어요 안 벗으면 돼요? 안 벗으면 돼. 안 벗으면 돼. 입고는 있는데 이게 그거 막 자꾸 더럽다 그말이오.

5절에 "이기는 자는 이와같이 횐옷을 입을 것이요" 이기는 자가 어떤 게 이기는 자입니까? 우리가 이기기를 소원해요 지기를 소원해요? 이기기를 다 소원하지요? 이기는 자는 어떻게 하는 게 이기는 자라요? 알아야지. 또? 범위가 암만, 금방 횐옷 하니까 횐옷 그것밖에는 또 모른다 그말이오. 좀 넓어요. 어떻게? 어떻게? 받은 것을 생각하고, 또 들은 것은? 지키고, 또 모자라는 것은? 회개하고. 이것이 이기는 자라. 이것이 이기는 방법이야. 이기는 자.

"이기는 자는 이와같이 횐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 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생명책에서 흐리지 않는다 말은 생명책이 두 권 있습니다. 기본 생명책이 있고 생위 생명책이 있습니다. 이 생명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자를 등록하는 것이 생명책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연결돼 있다. 하나님과 연결돼 있다. 기본적으로는 다 우리가 연결돼 가지고 있지만 행위적으로는 연결 안 된 자가 있어. 이 연결된 자에서, 생명책에서 흐리지 않겠다 그말은 네가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에서 없애지 않겠다. 그 연결을 변동시키지 않겠다.

이거 큰 축복이요 뭐이요? 내가 할 수 있는 거 지켜, 생각하고 지키면, 생명책에서 흐리지 않는 것은 당신이나 할까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걸을 수 있는 거 걸어 가지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지극히 큰 것을 이루는 것인데 `생명책에서 흐리지 않는다' 주님과 나와의 연결된 그 연결에서 줄이 끊어지지 않는다. 연결에서 끊치지 않는다. 이는 주님과 연결자다.

뭐이 오면 `이는 주님과 연결자다.' 뭐 그라니까 `그거 어떤 자냐?' `주님과 연결자다. 뭣이 와 가지고 야단을 지기니까 이 들여다 보니까 주님과 연결돼 있습니다. 주님과 연결돼 있으니까 주님이 막 전부 다 가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가요. 다 가 가지고 `이 연결됐는데 뭐이 어떻게 어쨌어?' 이라니까 그만 혼이 나 가지고 도망쳐 버려. 이 연결 이게 생명책에 주님과 연결이 등록이 됐어.

연결에 둥록이 돼서 연결돼 있는 게 얼마나 권세인지 몰라요.이 권세가 세상에 왕권만 못해요. 이걸 믿어야 됩니다.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하고" 생명책은 하나님과 나와가 하나된 연결자라 연결된 자라 하는 그 등록에서 흐리지 안하고, 그러면 다 연결된 자인데 이거 힘 안 쓰는 자는 자꾸 쩍쩍 흐려. 이거 연결 안 됐다, 연결 안 됐다, 연결 안 됐다, 연결 안 된 거는 다 죽어요. 연결된 것은 그것은 다 영생이오. 이러니까, 하나님과 나와 연결된 게 얼마나 좋은지 그것도 새겨야 알지.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아버지 앞에서 시인한다 그말은 `이는 누군데?' 떠억 가 가지고 저 미국도 영국도 세계도 우주도 하늘에 있는 모든 항성도 모든 위성들도 몇 십억만 항성 그것도 저 영계 것도 전부 다 그것이 내 것이라. 이라니까, `이게 주제넘게 임마 네가 뭐인데 네것이라 해?' `내 것이다. 이의 있나? 한번 시비해 봐라. 내 것이다.'내 것이라니? `이게 뭐인데 이게 뭐인데 하노?' 떠억 물어봤습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봐' 하나님한테 물어 봤어. 하나님 앞에 떡 가 물어 봤어.

`이 아무것이가 와 가지고 이 하늘나라가 전부 제것이라 하고 땅에 것 전부 제것이라 하고 우주도 제것이라 하고 이래 하는데 이거 월권하는 자가 있는데 어쩝니까?' `야야 그게 내 아들 아니가? 내 아 들이니까 내 모든 것이 제것 아니가? 네가 네 주인을 몰랐다. 어서 가서 사과하고 사화해라.' 이라니까 천사들이 와 가지고 `아이구 그렇습니까? 인제 가보니까 진작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라고 그라지요.나는 몰랐는데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서 물어 보니까 아들이라고 그렇게 하시는데' 그게 시인이라. 아버지 앞에서 시인을 해 인정해요.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거는 하나님의 소유를 가리켜서 아버지로 말하고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그말은 이제 천사들이 이거 도울까요 말까요? 이거 붙들까요 말까요? 이 사람하고 온 세계하고 싸움이 붙었는데 어짤까요 이 사람을 칠까요 이 세계를 한목 쳐 버릴까요? 천사들에게, 안 된다 이거는 내 아들이다.

이거 내가 인정하는 자다. 이라니까 천사들이, 그라면 저거 쳐야 될세요. 탁 쳐 버린다 말이오. 이라니까 모든 걸 싸우면 내가 대신해서 네 원수를 내가 대신해서 다 쳐서 일곱 길로 격퇴하겠다 이게 계약이라. 이게 계약이라, 계약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있는 자는" 무슨 귀? 네가 진실을 가지고 이 성경 계약을 상고해 봐라. 진실을 가지고 내가 이 다섯 가지 깨달음 가지고 깨달음대로 상고해 봐라, 진실.

진실보다도 좀 눈이 침침하게 좀 더듬는, 진실만은 못하지만, 진실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그 아주 소경은 아닌데 좀 반 소경, 반 소경이 뭐이요? 반 소경이 뭐이요? 앙심. 반 소경은 양심이라. 진실은 양심으로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눈 밝은 걸 말합니다. 진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구원은 전부가 진실입니다. 진실 빼놓으면 헛일이오.

생각도 진실해야 되고 지식도 진실해야 되고 계획도 진실해야 되고 비판도 진실해야 되고 모든 게 진실해야 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진실이 있는 자 양심이 있는 자는 깨달을 수가 있다 그말입니다.

이제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힘 들여서 건설해 놓은 주님의 공로를 우리에게 은혜로 입혀 주시고 이 은혜를 믿는 자의 것이 되는 이 사실을 역사하기 위해서 이렇게 성령님과 주님과 말씀과 이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증거해 주는 이 역사로 오늘 우리에게 주님의 대속 가진 것을, 대속의 것이 된 것을, 대속의 사람이 된 것을, 주의 종이 된 것을 주님의 성전이 된 것을, 주님의 지체가 되어 있는 것을, 주님의 몸이 되어 있는 것을, 주님의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어 있는 것을, 주님의 유일한 배우자가 되어 있는, 영생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인 이 지극히 크심과 지극히 큰 기업을 확고히 저들에게 인식시켜 주셔서 이미 가진 것을 알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미 받아 가진 것을 확실히 믿는 요 믿음을 저들에게 더해 주시옵소서.

세상 어떤 환경이 와도 이 믿음을 뺏기지 않는 견고한 믿음 반석같은 믿음을 저들이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니 아브라함의 가진 그 믿음을 우리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만유의 주로 더불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큰 의를 설정하신 이 의를 저희들 위하여서 한 이 의를 저희들이 가졌사오니 이 의를 가진 자인 것을 깨닫고 이 의로 모든 그 사망과 모든 어두운 것을 다 소멸하고 의의 가진 자의 영생된 이 사실을 깨닫고 영생으로 사는, 영생자로 사는, 영생 생활하는 저희들이 다 되도록 주님께서 영감과 진리와 피의 능력으로 우리 각자들에게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로 인해서 영의 연약성이 강건해지고 마음의 온갖 더러운 병이 이 시간 완전히 치료되고 마귀를 완전히 물려쳐서 완전히 이런 것들을 다 무저갱에 가 둬 버리고 이 수종드는 데에 필요한 우리 몸에, 온갖 지장 온갖 병 무슨 병이든지 이 병을 이 능력이 와서 깨끗게 하사 주를 위해서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족족한 영육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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