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피난

 

1980. 5. 22. 목새

 

본문: 시편 91편 9절 -10 절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녹음기 가진 분들 조심해야 됩니다. 그 녹음기로서 여러분들이 손해를 많이  봅니다. 필기하는 것도 잘못하면 손해 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진리와 성령과  능력을 같이 받아야 되는데 기록하다 보면 그만 거게 대한 영감과 능력은 받지  못하기 쉬운데 하물며 녹음 떡 시켜 놓고 그만 거기 있지 하고서 하는 분들은  예배드릴 때에 거의 다 좁니다. 녹음기 있고 난 다음에 아주 그 마귀의 수입이  크게 됐소. 그러면 안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고 하고 여호와를 자기의 피난처로 삼았기 때문에 화나  재앙이나 그런 것이 자기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다 그러기 때문에 화나 재앙이나 그런 것이 그 사람에게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이 말씀은 여호와로 피난처 삼은 그것은 여호와로 피난처 삼은 그것은  곧 지존자로 거처를 삼은 일이라는 것     입니다.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 그것이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 그것이 지존자로 거처 삼은 것입니다.

지존자로 거처 삼았다는 말은 무엇보다 무엇보다 무엇보다 모든 것보다 제일  크고 높고 강하고 또 광대하시고 사랑으로 뜨거우신 여게 지존자라고 말하는  것은 제일 큰 분이라 말입니다.

 제일 큰 분 아무리 약소국 그 나라보다 더 큰 나라가 와서 그 나라를 칠 때에는  저의 피난한 것이 헛일이겠습니다. 자기가 어떤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거게  피난을 했다 할지라도 그보다 강한 것이 그것을 절단을 낸다면 절단이  나겠습니다.

그런데 지존자로 거처 삼았다 그 말은 제일 크고 제일 높고 제일 강하신 분  아무것도 그보다 큰 이가 없어 이러니까 그분이 지키시고 책임을 맡았을 때에  아무 존재도 해할 수가 없다는 것을 여게 표시하는 말입니다. 그래 제일 큰  분에게 속했다 제일 큰 분의 그 구원에 들어가 버렸다 제일 큰 분에게 속했다  제일 큰 분의 그 구원에 들어가 버렸다 제일 큰 분의 품안에 들어갔다 제일 크신  분의 나래 아래에 들어가 버렸다.

그러기에 그러면 별별 존재들이 있지마는 그 어느 존재도 지존자 속으로 그  사람이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아무도 해할 수 없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제일  강한 자 속으로 들어가는 것 제일 강한 자에게로 피난하는 것. 그러니까 어떤  재앙도 어떤 환난도 그 사람에게는 해하지 못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지존자 속으로 들어가는 기 어떤 기 지존자 속으로 들어가는 긴가 제일  크시고 제일 높으시고 제일 강하셔서 아무도 그분을 대적할 수가 없어 그분은  조금도 침노할 수가 없으신 제일 강하고 제일 크시고 제일 사랑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제일 위 그 이상이 없는 그 이상이 없는 그분에게로 피난을  하고 그분에게로 들어가는 사람 그분 품안으로 들어가 버렸어

이러니까 아무것도 해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극히 제일 크고 제일 높고  강하고 책임성도 제일 온전하신 그분 품안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하지 못한다 재앙도 해하지 못하고 무슨 재앙이든지 무슨 환난이든지 무슨  악이든지 무슨 대적이든지 아무것도 해하지 못한다 이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일 크신 분 품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크신  품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냐 제일 크신 분의 품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크신 분의 품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냐? 그것은 여호와로 피난처 삼은  자이다 다른 것을 피난처를 삼지 안하고 여호와로 피난처 삼은 게 어떤 긴데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 그것이 제일 큰 자의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냐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 것은 여호와는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 품 속으로 들어간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는 그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지극히 큰 제일 크신 분 품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냐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그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 여러분들이 알 것입니다.

 뭐입니까?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품속에 들어가는 것은  이 계약은 누구하고 했는고 하니 이 계약은 성도하고 한 계약입니다. 이 계약은  택함을 입은 우리와 계약한 계약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계약을 해 놓고 계약한  그대로 실행하시고 조금도 틀림없이 그대로 다 이행하시는 이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가서 피난하는 그 사람이 제일 강한 자 속으로 피난했기 때문에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  그러면 계약을 선포 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고대로 시행하시는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겠습니까? 고 여러분들이 내가  가르치지 안해도 알아야 됩니다.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만 실행하시는  그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그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겠습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겠지요 녜?   계약을 선포 계약을 우리에게 딱 선포해 놓고 자 인생아 택한 자 너거와 나와  이런 계약을 지금한다 너거와 나 사이에 이런 계약을 한다 하시고 이 계약을  선포해 논 것이 이것이 윤곽적 계약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구약은 처음에 계약한  것이고 신약은 그 다음에 계약에 더 추가해서 두 차례 계약으로 계약이 다 되어  있는 그 계약이 구약과 신약의 이 문서 계약입니다.

구약이라 말은 그 옛 구(舊)자 처음에 계약한 계약이라 말이요. 신약은 또 요  근경에 계약한 계약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 시대에 계약했습니다.

예수님이 대속하신 공로를 베푸시기 베푸시고 난 다음에 선포된 계약이고 구약은  십자가의 대속을 앞에다 두고 계약하신 계약입니다.

그러면 이 계약은 다 예수님을 중심한 이 계약인데 이 계약을 우리에게  선포했습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을 택한 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윤곽적  계약이고 또 이 안에 참 세밀한 계약은 성신의 감화 감동의 그 영감의  계약입니다.

 이 두가지 계약을 선포해 놓고 이 두 가지 계약대로만 이행합니다. 계약대로만  이행하는 이 하나님에게 피난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그것은 이 계약대로 내가  이행하는 것이 피난하는  것입니다. 이 계약대로 이행하는 것.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세에 이 역사하시는 역사는 더욱 그러하고 과거에  역사도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지킨 자는 계약을 지킨 효력을 보도록  하고 어떤 일을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약에 위반된 것은 다 고대로 위반된  그 해를 받도록 하신 것이 하나님의 전 섭리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죽음인데 죽음이라는 그 죽음이 에녹과  엘리야만 죽음을 보지 안했지 다른 사람은 다 죽음을 봤는데 그 죽음이라는  죽음이 뭐인가 하나님 계약대로 이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약대로  이행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와 싫은 죽음을 죽게 되는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그 계약에 먹으면 죽는다는 그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약대로 해서 죽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고 계약한 한 가지 계약한 고것대로  계약을 어겼기 때문에 인생은 죽고 하나님은 계약을 어기면 죽인다 한 고대로  죽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약대로 하신 것이요 인간은 계약을 어긴 값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여러 면으로 계약을 했는데 계약 조문 조문에  자기가 계약을 이행했으면 이행한 그것은 지존자가 그를 지키기 때문에 제일  크신 분이 그를 책임지고 지키시기 때문에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요  계약대로 이행하지 안하고 계약을 어긴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계약 어긴  것은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고대로 멸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멸하시는 하나님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책임을 지시고 그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는  멸하시는 하나님이 되시는가 계약을 어긴 자는 하나님 멸하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멸하시는 하나님이 됩니다. 계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지켜 구원하시기로  했기 때문에 계약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이 됩니다.

 또 우리가 한 건 한 건에 모든 생활에 있어서 그 사람의 행동한 그 행동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그 행동이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는  행동이었으면 하나님은 그 행동을 영원히 지키시고 그 사람의 행동이 하나님의  계약을 어겨서 계약을 어기는 자에게는 멸하시겠다고 하나님이 선포했는데 그  사람의 행동이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것이 되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행동을  어떻게 하시는 하나님이겠습니까 녜 멸하시는 하나님이시죠. 이거 외에는  구원길이 없습니다.

 뭐 이거 외에 온갖 꾀를 써봤자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되도 되고  안되도 되고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영원전 이것만이 당신의  소망입니다. 딴 것 소망 없습니다. 이것만이 당신의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도 그게요. 만물을 창조하신 것도 그게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것도 그겁니다. 영감과 문서의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셨는데 요 계약을 두고         요 계약을 준해서 요 계약을 어긴  것은 하나님이 멸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모든 피조물이 알도록 하시고 요 계약을  지킨 자에게는 하나님이 지키시는 하나님으로 이렇게 알게 해서 하늘나라는 뭐만  갈 수 있느냐 무궁세계는 뭐만 가 있느냐 무궁세계는 하나님의 계약을 지킨 것만  가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지킨 사람만 가 있고 하나님의 계약을 지킨 행동만 가  있습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는 뭐냐 유황불 구렁텅이는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사람들만 가 있고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일들만 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 가는 것은 하나님의 계약을 지킨 사람들만 가기 때문에  그면을 우리라는 택한 사람이라는 이 사람은 이것은 자기가 계약을 지키는 것  가지고는 다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신인 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대신해 가지고  이 계약을 지켜서 이 사람은 자기가 지키지 않했지마는 예수님이 대신해서  지키셨기 때문에 계약을 지키신 사람이 됐습니다. 계약을 지키신 사람이 됐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해서 지키셨는 고로 계약을 지킨 사람이 됐기 때문에 이  사람은 하늘나라 갑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가는 거 택한 자는 예수님의 공로로 가기 때문에 꼭 같이   갑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그 권세와 지위와 부요는 뭐인가 가기는 갔지마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있는 권세 권세가 누가 높고 누가 작은 가 한가지인가  지위가 누가 높고 누가 낮은가 그래 모든 소유가 누가 많고 누가 적은가 영광이  누가 크고 영광이 누가 작은가 그것은 계약을 지킨 것은 다 하늘나라에 가서  있고 계약을 어긴 것은 택한 자의 것이라도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있습니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있소.

이러니까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예수님이 대신 지켜 주신 그 계약 가지고 택한  자들은 가지마는 하늘나라에 가서 존귀의 차 권세의 차 실력의 차 부요의 차  영광의 차 자기의 그 무대의 차 이것을 가리켜서 어떤 사람은 한 고을을 주고 두  고을을 주고 열 고을을 준자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그것은 뭐이냐 계약 지킨  것만 가고 계약 어긴 것은 다 정죄 받아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기 때문에 계약을  많이 지키고 적게 지킨 그 차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계약을 많이 지키고  적게 지킨 그 차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모든 일을 만드는 것은 계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형통케 하시고 계약을 지키는 자의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잘  보호하시고 계약을 어긴 것은 다 멸하도록 해서 자기 일생 동안 사는 가운데에  그 사람이 계약을 어긴 것은 다 멸해지고 계약을 지킨 것은 다 영원히 보존된다.

다 영생한다. 이것을 일생동안 경험하고 체험하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것을 보는 눈이 주의 피공로로 인한 성신의 감동을 주지 안한 사람은 이걸  못봅니다. 성신의 감화는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미래적인 영감이 있고  현재적인 영감이 있고 뒤를 돌아보는 회고적인 영감이 있는데 자기가 계약을  어겨서 멸해진 그것도 성신의 감화가 없는 사람은 그걸 모릅니다. 그저 뭐  멸해질 운이 돼서 그리됐다 또 재수가 없어 그리 됐다 빙빙 돌아가는 순환의  이치로 그리 됐다 이렇지 하나님의 계약을 어겨서 이것은 멸해졌다 그걸 모른다  이기요.

지내간 일은 소용은 없는 없기는 없는 일이지마는 지내간 그 계약 어김으로  잘못된 멸망 받은 그것을 깨달아지는 그것은 회고적인 영감인데 그 회고적인  영감도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계약을 어긴 것을 계약을 어겨서 멸한  그것을 그 뒤에나마 계약을 어겨서 멸해졌다 하는 것을 깨닫는 그것이  그것뿐이라면 소용이 없지마는 그 사람의 지식에 계약을 어긴 것은 멸해지는구나  알면 그 다음에 남은 시간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계약을 어기면 멸해진다는  그 지식을 인해서 계약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그것이 미래적으로 유익이  있습니다.

 현재적인 영감을 받은 사람은 당장에 그것을 깨달아서 계약을 어겨서 멸망  받는다는 그것을 알고 계약을 어겨서 멸망받는 그것으로 고통을 자기가 당했기  때문에 고통을 당했기 때문에 그 사람은 미래적으로 더 유익을 가져옵니다.

미래적인 영감인 사람은 아야 계약을 어기면 멸망하는 것을 미리 알고 계약을  지키는 것은 그대로 영생하는 것을 미리 알고 서둘러 가지고서 그 일을 하니까  그 사람은 앞으로 사는데 유익한 그것뿐만 아니라 현재에 산 그것도 성공이 됐기  때문에 더 유익한 것입니다.

이런고로 하나님께서 이 다음에 심판하실 때에 이 계약 가지고 심판합니다. 다른  것 가지고 심판하지 않소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을 짓고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짓는데 그 지은 집을 시험할 때에는 불로 시험한다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절 이하에 보면 불로 시험한다 그랬습니다. 불로 시험한다  했는데 또 만물을 불사르기 위해서 하나님이 간직해 두신다 불은 뭐이라  했습니까? 불은 뭐이라 했지요? 불은 뭣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 인간의 자기 인격 건설이나 기능 건설이나 행위 건설이나  소유 건설이나 영광 건설이나 쾌락 건설이나 모두다 이 건설하는데 건설하는데  그 건설한 것을 시험해 가지고서 이거는 통과라 이거는 다 제거한다 하는 고  시험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선포해논 이 계약 가지고서 시험합니다. 이  계약 가지고 그것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문서 계약 또 계약 하나 뭐이지요?  계약 하나 뭐입니까? 예 영감 계약 문서 계약과 영감 계약 그 두 계약 가지고서  심판합니다.

이러니까 문서 계약만 지킨 사람은 윤곽만 있지 알맹이가 없다 이기요. 암만  문서 계약을 지켜도 그 계약에 성령의 역사가 같이 한 것이라야 영생이 됩니다.

그러면 같이 아무리 그 십계명을 지켜도 예를 들면은 어떤 사람이 주일을 지켰다  말이요 주일을 지켰으면 그 사람은 문서 계시대로 지키지 안했습니까? 주일을  지켰지마는 사람 보기에는 그 사람이 주일을 잘 지켰지마는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동기가 잘못되도 안되고 목적이 잘못되도 안되고 또  자기가 갖춘 것도 자기가 있는 것을 다해서 그 날 성령님이 주시는 두 가지를  받아야 되는데 두 가지를 안 받으면 주일을 지켜도 잘못 지킨 자이요 두 가지를  받아야 그날 주일을 바로 지킨 것이지 두 가지를 받지 못한 사람은 주일을 바로  지키지 못한 사람이라. 사람 보기에는 꼭 같이 지켰는데 하나는 바로 지키고  하나는 잘못지켰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한 자리 같이 일하고 있는데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하나는 그 데려감을 당한다 했습니다. 그러면 주일을 지켰는데 (○○○씨 누워  자네 또 녹음기 틀어 놨어 응 안 가져 왔어 안 가져 왔으면 와 자 요새 조금 또  힘을 쓰지마는도 힘을 쓰더니마는 또 허리끈 풀어 놨구만) 주일을 지키지마는 두 가지 그 역사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없었으면 사람  보기에는 지켰지마는 성령님이 불합격이라 한다 그게요 그러면 그 사람은  문서계시는 지켰지마는 영감계시는 안 지켰다 이기요.       영감 계약은 안  지켰어. 두 가지 뭘 받아야 됩니까? 하나는 하나는 뭐 성화 하나는 성화  거룩하게 하여 하지 안했습니까 성화 하나는 성화입니다. 주일날 자기가 주일날  변화를 받아야 된다 그 말이요. 변화 안 받았으면 그날 날 지켜도 문서만 지켰기  때문에 껍데기 윤곽뿐이지 속에 알맹이는 없어 윤곽은 영생하러 가지요 그러면  속에 알맹이는 없다.

 하나는 성화 그게 거룩을 받는 것이고 또 복을 받는 것은 복이 뭐입니까? 복을  받는 것이 뭐 받은 것입니까? 뭣이 복이 됩니까? 말씀이 복된다 말이요. 말씀이  복돼 말씀 그것 받아 가지고 고대로 실행하는 그게 복입니다. 복되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복이나 말씀이나 한가지라. 그러니까 말씀을 받은 그것이 복받은  것이라 그러면 자체가 성화되는 것과 복인 그 말씀 요 말씀을 듣고 요대로 해야  되겠다 고대로 하면 복이 되 버렸습니다. 고 두 가지 받은 그것이 두 가지를  받을 준비가 됐을 때에 성령님이 그 두 가지를 주시면서 이제 이거는 합격이라  한다 이기요. 이러니까 두 가지 계약을 지키는 이것은 다 영생이요 두 가지 계약  가지고 심판합니다.

그러기에 이 심판에 하나 예비 심판 예비 심판 시험도 예비 시험을 자꾸 치르지  안해요 자꾸 예비 시험을 많이 치른 아이들은 시험에 합격한 다 말이요. 예비  시험을 한번도 안친 아이들은 제 실력을 몰라 가지고 서 다 낙제한다 이기요.

예비 시험이 뭐 있습니까 예비 시험이 환난이라 이기요 이 환난이 이 환난과  무슨 환난이냐 이 환난은 계약대로 이행한 것은 다 무난히 속속 통과돼 버려요  계약을 어긴 것은 다 절단 나도록 그렇게 만드는 환난이라 이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저 때가 왔습니다. 지금 좋은 때가 왔습니다. 이제 바싹 힘을 쓸  때라 뭐  자기 평생에 먹을 것이 있는 사람이면 그만 다 그것 집어 치워 버리고 어짜든지  준비해야 됩니다. 어떤 그 내 정치가를 하나 만났는데 그 사람이 있다 말하기를  요새는 이제 좀 단수가 올라가서 액수가 올라가서 이 억 이상은 가지고 있는  것은 자기에게 큰 폐단이고 어리석음이고 관리만 힘들지 소용없어 이 억까지  자기 활동에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라도 그러니까 누든지 이억 이상 있는 것은 보관료만 내느라고 골만 빠지지  필요 없고 이억 만 있으면 그만하면 된다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해요 그 말이  괜찮아요 그 한 십년 전에는 이천 만원을 말했는데 지금은 갈수록 액수가 그  만침 올라가서 이억이 된 모양이라.

어떤 사람은 또 그만 그런 것 아니고 그저 하루 종일 일하면서 믿음 지키며  일하고 기도하며 일하고 성화 받으며 일하고 이러니까 일만하면 다 있는데 뭐  저축할 필요가 뭐 있겠느냐 하나님이 그 시키시는 대로만 그 뭐 일만 하면  되는데 그만 믿음 하나만 지키면 다 먹는 것은 하나님이 다 책임 맡았으니까 그  뭐 염려할 기 뭐 있노 그래 한다 이기요.

이러니까 어쩌든지 지금이 준비를 잘해야 됩니다. 뭐 아주 재미있는 때가  왔습니다. 준비를 잘해야 되지 지금은 이제 기도할 때요 지금은 회개할 때요  지금은 모두 찾아서 정비 정돈 할 때입니다. 좀 있으면 학교 입학 시험이 있는  것처럼 입학시험이 있으면 준비 안한 아이들은 겁이 나고 고통스럽고 준비한  학생들은 얼마나 기쁘고 즐겁겠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 환난과 피난/ 시편 91편 9절-10 절/ 1980. 5. 22.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115 환난과 피난/ 시편 91장 1절-16절/ 1980. 5. 23.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14 환난과 피난/ 시편 91장 15절-16절/ 1980. 5. 24.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13 환난과 피난/ 시편 91장 1절-16절/ 1980. 5. 21.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112 환난때에 더욱-믿음,연경,회개/ 요한계시록 17장 12절-14절/ 1987. 6. 21.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11 환난때에 필요한 것/ 호세아 2장 18절-23절/ 1984. 8. 25.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10 환난에 대한 성도의 자세/ 출애굽기 12장 8절-11절/ 1979. 11. 21.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09 환난에서 건짐 받는 길-계명지키는 것/ 시편 91장 14절/ 1987. 6. 29.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08 환난의 든든한 준비 방편/ 요한복음16장 23절-33절/ 1988. 5. 18.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107 환난있는 목적과 피난얻는 방편/ 마태복음 10장 18절/ 1988. 4. 15.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06 환난절기에 오병이어의 기적/ 요한복음 6장 1절-15절/ 1988. 10. 2.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05 환난준비/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1987. 7. 25.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04 환난준비/ 사무엘상 17장 41절-49절/ 1984. 5. 18.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103 환난준비/ 사무엘상 17장 41절-49절/ 1984. 5. 18.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02 환난준비 3가지/ 시편 91편 9절-16절/ 1987. 6. 28.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01 환난준비는 깨끗하게 할 것/ 마태복음 3장 5절-12절/ 1988. 5. 18.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00 활동 계약/ 이사야 26장 2절/ 1980. 1. 14.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99 회개/ 마가복음 1장 14절-15절/ 1979. 12. 3.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98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80. 10. 22.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97 회개/ 신명기 28장 1절/ 1985. 2. 7. 목새벽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