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피난

 

1980. 5. 23. 금야 

 

본문: 시편 91편 1절 -16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 군의 올무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 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독사를 밟으면 젊음 사자와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를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여기에 기록된 말씀은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고 지존자를 거처로 삼는 자에게는  땅 위에 온갖 종류의 그 모든 재앙이나 화가 이런 사람에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고 해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또 악인의 보응을 보응이 내게  보이리로다 악한 사람에게 대해서는 그 모든 것이 해가 받는 그 멸망을 네가  보고 알 수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땅위에 온갖 재앙들이 있는데 이 재앙들을 사람들은 면하는 방편을 심히 많이  연구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재앙들을 면하는 그 연구 결과는 물리라고 하는  과학 물리라고 하는 이 과학으로만 이 모든 재앙들을 다 면할 수 있다 그렇게들  다 공통된 판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 문화라고 하는 그 문화의 반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오는 모든 해가 되는 재앙을 방어하고 벗어날 수 있느냐 하는 그것을 말한 것이  문화의 반쪼가리입니다. 또 문화의 반조가리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고 또 평안하고 호화롭게 이렇게 살 수가 있느냐 하는 인간의 행복에 대해서  연구한 것이 그것이 문화의 반이 되겠습니다.

모든 역사는 다 문화를 건설하고 있는데 문화라는 것은 어제보다 오늘 더 화를  막고 복을 마련하는 그 지능을 가리켜서 문화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 지능과  지능의 시설 그것을 가리켜서 문화라 합니다. 이래서 문화의 앞선 나라도 있고  뒤선 나라도 있어 앞 선 나라는 화를 막는 그 방편에 있어서 앞섰고 또 인간의  행복을 끌어 오는데 있어서 앞섰다 그래서 선진국이라 그렇게들 말을 합니다.

세상 벌서 천지가 다 홍수 심판 받고 난 이후 사천년이라는 그 역사를 끌고  오는데 그 동안에 이런 저런 환난이 있었지마는 문화는 점점 그대로 계속돼서  건설돼 나왔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건설한 모든 문화라는 것을 분류한다면  인간이 화를 막고 행복을 구하는 그 모든 지식과 설비와 기능을 가리켜서  문화라는 것인데 이것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화를 막고 복을 구하는  것 이긴데 그러면 이 문화의 전부는 어떤 것이냐 문화의 전부는 다 물리라 하는  것으로서 총괄을 총계를 했습니다.

 이래서 물리라면 과학인데 인간의 행복은 과학이 좌우할 수 있고 인간의 화를  방어하는 것도 과학인데 인간의 행복은 과학이 좌우할 수 있고 인간의 화를  방어하는 것도 과학만이 좌우 할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과학의 혜택을 많이  가진 것을은 다 흥왕하고 행복되고 과학의 혜택이 빈약한 것들은 다 약하고  천하게 된다 이것이 온 세계의 결론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인간의 행불행과  생사 이런 것은 전부 물질이 주관하고 있다 하는 결론입니다.

이러니까 벌써 얼마 전 소련 혁명에서 부터 유물주의 물질이 제일이라 물질이  제일이라 인간의 행불행은 물질에 달렸다 해서 유물주의 공산주의 자들이 나왔고  또 그것이 세력을 가지고 온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외모가 되는 정치적 그  분류를 한다면 공산주의 민주주의 하지마는 그것둘다 유물주의들입니다. 둘다  유물주의입니다.

온 세상은 유물주의라 물질로서만 사람이 행불행이 결정된다 물리로서만 사람의  행불행은 결정된다. 이래서 어떻게 하면 물리를 많이 알며 정확하게 알며 또  물질의 혜택을 많이 입을 수 있겠느냐 하는 여기에 세계의 인류는 지능을 총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그 나라에 어떤 면이 어떻게 성장돼 나간다고 해도  눈도 꼼짝 거리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세계에 알고 있는 그 이상에 어떤 물리를  발견했다든지 그 물질에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그런 것이 하나 생겨졌다 하면 온  세계는 다 떨고 거게다가 머리를 숙입니다.

아마 요새는 뭐 원자탄이니 수소탄이니 뭐 하는데 그런 것을 아무리 폭발 시켜도  자기 나라에 그 땅에나 바다나 공중에 그런 것들이 오들 못하도록 딱 방어를 해  가지고 있고 자기네들은 다른 나라에 그 침략을 할수 있도록 그렇게된 그 물리와  물질의 혜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은 그 나라는 온 세계에 큰 소리 치고 온  세계는 그 나라에 머리를 숙이지 아니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잘못 들었지마는 요새 뭐 중공도 무슨 발사인가 뭐인가 하나 했다고 그거  성공했다 하니까 이제는 다른 강대국들도 멸시를 못하게 됩니다. 그저 뭐 싸움도  일어나기 전에 소련은 뭣이 지금 신발명이 돼 가지고 있다 미국은 뭣이 돼  가지고 있다 거기서 미리다 알고 떨고 굴복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전인류는 행불행은 다 물질에 매어 있다 이것이 많은 나라가 부요한 나라요  이것이 강한 나라가 강한 나라요 이것이 빈약한 나라가 다 약한 가난한  나라들이다 요렇게 세계가 다 판정돼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기독자들도 다 이렇게 알 고 있습니다. 기독자들도 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미국 떠나면 우리 죽는다 하는 것이 다 그리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가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세계가 모르는 비밀이 있소 어떤 비밀이  있느냐 세계에서 멸시하고 무시하고 있는 우리를 대속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  이분에게 모든 것이 다 매여 있습니다. 온 세계는 물질에 매어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물질에 매어 있지 않다 그 물질을  만드신 하나님에게 매어 있다 하는 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그보다 복 있는 사람은 성경이 가르치는 그 이상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  똑똑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은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인 은밀입니다.

은밀이라 말은 사람들이 모르게 깊이 감추어 있다 하는 말입니다. 은밀이라는  것은 숨은 은자 백빽할 일자는 곧 깊숙하다는 뜻입니다. 깊이 감추어 있어서  사람들이 알기 어렵다 무엇을 물질과 물리에 물질과 물리에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의 모든 생사 화복이 매어 있는 것으로 아는 이 세상에 그거는 전부가  거짓 말이요 전부가 거짓되고 거짓 말이요. 그런데 고것이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도록 반거짓말이 딱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 시조때 부터 사람을 죽인 거짓말은 온 거짓말 아닙니다. 반거짓 말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마귀가 그때 쓰는 방편이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고것이  반 거짓말이요 고것이 인간의 생사 화복이 화복을 주권하고 있는 이분에게  거리끼지 아니하는 일에는 고 물리 물질 고것이 영낙없이 들어 맞습니다. 백발  백승으로 들어 맞습니다. 요것이 참 말이요 고기에 이분이 허락지 아니할 때에  이분에게 거슬릴 때에는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맞는다는  고것이 거짓말입니다. 반천 맞는 것보고 인간들이 다 미혹받고 반은 맞지 않는  것을 모릅니다.

물질이라는 것이 과학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허락안에서 물리가 그대로  이루어지고 맞아 들어가지 이런데 이것만 보고 이분이 허락지 아니하면 이분에게  거슬리면 원자탄은 막 쏟아도 그게 효력을 내지 않습니다. 효력을 내지 않게 할  수 있는 권력이 우리 주님에게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역사에 모든 되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고게 오묘한  말씀으로 일곱 머리 중에 하나가 상하였다가 다시 낫은 것을 보고 세상 사람들은  상한 것이 왜 상했느냐 하는 그걸 모르고 낫은 것만 보고 물질만능이라 합니다.

지혜 있는 사람이 다 맞는데 하나 맞지 않는 고것을 보고 이기 왜 그러냐 이것을  누가 했느냐 하는 그것을 잡아서 하나님에게 주권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성신의  사람들입니다.

그런고로 세상이 모르는 깊숙히 감추어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게 뭐이냐? 여호와로  피난처를 삼는 것 지존자로 거처를 삼는 것 이것이 전능자의 은택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예정하실 때에 그 예정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하셨고 모든 창조를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고  여러군데 말씀했습니다. 주로 말미암고 주를 위해서 창조하셨다고 여러군데  말씀했습니다.

주로 말미암고 주를 위해서 했다고 했는데 그 주라 말은 목적을 책임진 자를  가리켜서 주라고 말한 것입니다. 목적을 위해 지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그 모든 예정과 창조 섭리 모든 것을 말하자면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평안이라 하나는  환난이라 그렇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역사 세계나 역사세계가 있기 전이나 모든 예정과 창조와 움직임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움직임 이 모든 것 이것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가있는데 하나는  평안한 역사요 편안한 모든 운동들이요 하나는 고통스러운 운동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는 우리가 평안하고 즐겁고 잘 살 수 있는 이런 것들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환난과 고통을 당하는 그런 역경이라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셔 가지고 창조되어 있는 이것들을  하나님이 사용해서 운용하시는 것을 가리켜 섭리라 하는데 하나님이 이것들을  사용해서 섭리하시는데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예정 이 세  가지면 다입니다.

 요 세 가지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예정했으며 어떻게 어떤 것을 창조했으며  어떻게 섭리하시는가 이제 말 한 대로 두 가지 종류로 섭리하시고 두 가지  종류로 섭리하시는 데에 이용되어지도록 창조됐고 또 두 가지 종류로 이용하여  섭리되도록 고렇게 예정해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정과 창조와 섭리로  이루어지는 이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에게 접한 것만 말합시다.

우리와의 상관되어 있는 이 역사 세계에서 우리 앞에 이루어지는 좋은 일 나쁜  일 평안 환난 이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 평안은 어떠한 것이냐? 평안은 좀  속도를 더디게 한 것입니다. 평안은 속도를 더디게 해서 설설 구불러 가도록 이  저속적으로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환난은 이것은 급속히 고속으로  이렇게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저속으로 이루어지게 고속으로 이루어지게 이렇게 하면 무엇이  이루어진다 말인가 무엇이 이루어진다 말인가? 네 이루어지는것은 두  가지입니다. 이루어지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무엇 무엇 두 가지인가 하나는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계약이 둘인 데 문서 계약과 영감 계약이 계약 두  계약인데 이 계약대로 이행을 하는 자에게는 금생과 내세에 생명과 평강이  되어지도록 그렇게 예정 하셨고 창조하셨고 섭리하셨습니다. 요세가지가 다  고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중하게 여겨서 하나님의 계약을 중하게  여겨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는 이 계약으로 모든 것이 다  맺고 끊겨진다 하는 요것을 깨닫고 계약대로 이행하는 자에게는 금생과 내세에  평강이 이루어지도록 고렇게 해 놨고 이 계약을 어긴 자에게는 모든 것이  사망되어지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 세 가지를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이 세상에서 걸어 가는데에 하나님의 수많은 예정 속에  하나님의 수많은 창조 속에 하나님의 수많은 섭리 속에 모든 사람들이 석벅 석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걸어가는데 요 계약을 무시하고 어기는 자는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이 세 가지가 똘똘 뭉쳐서 어겨 걸어가는 자를  멸망 시키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예정도 해 놨고 창조도 해 놨고 섭리도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 지은 받은 존재 중 하나인 그까짓기 서지를 못합니다.

또 하나님의 이 계약을 하나님 다음으로 두렵게 여겨 하나님이 내세워 논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니지마는 하나님과 같이 이렇게 두렵게 여겨 이 계약에  자기의 전부를 매진 하는 이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감벙이나 행동이나  움직인 그 전부는 다 영원한 생명과 평강이 되어지도록 모든 예정이 모든 창조가  모든 섭리가 요렇게 걸어가는 자에게는 생명과 평강이 되어지도록 고렇게 이  사람에게 대해서 예정도 창조도 섭리도 생명과 평강이 되어지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해 놨습니다.

하나님이 해 놨소 해 놨는데 다만 두 종류의 평안과 환난 두 종류가 있는데  평안은 그것은 저속이라 그 사람이 혹은 죽을 때에 그 멸망이라는 그 보응이  오든지 어떤 자는 죽을 때까지도 평안하고 부요하게 죽었는데 죽음 넘어 부활로  부터 심판으로 시작해서 그때에 패망이 나타나도록 하는 자도 있습니다.

아 진시와 같은 그런 사람이 여 중국을 차지하고 있던 그 진시와 그때 있는 그  중국에 있는 그 중국에 있는 모든 약속국을 다 점령하고 후손에 약하면 약할  때에 방비하기 위해서 만리 진시와 만리 장성이라 하지 않습니까 만리장성을  쌓고 그런 사람들이 참 눈에 보이는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못해  본 것 없습니다. 그 사람을 누가 불행이라 했겠습니까  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이 두 계약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고 외면  했습니다. 그 사람은 가장 물질이라하는 이 물질 인간도 영은 말고 심신으로  물질로 되어 있는 물질 인간 이 인간만으로서 자기는 철통같이 준비를 했지마는  그가 영원히 멸망을 받는다는 것을 그가 어떻게 알았겠소 이기 비밀입니다. 이걸  모르는 것이 비밀입니다.

 오늘도 땅 위에 이 계약을 무시하고 어떤 것으로 자기의 방어나 모든 구비를  튼튼하기 해 놨다 해도 그가 저속에 속했든지 고속에 속했든지 저속에 속했으면  그가 죽을 때까지는 평안하게 죽었지마는 죽음 넘어 영원에 그의 멸망이 그때  부텀 시작할 것이고 고속으로 당했으면 몇해 영광 보고 가족 자살 몇해 영광  보고 사형 며칠 영광 보고 절단 이런 것은 다 고속에 보응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속 보응으로 저속으로 그것이 시간 문제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예정 하실 때에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분이 창조한 것을  당신이 가지고 요리를 하신다 말이요 당신이 이것을 가지고 다 작용하고  이용해서 섭리하십니다. 이 분이 당신의 이 두 계약을 준수하는 자를 위해서  모든 것 있게 하고 이 계약 준수 이 외에는 어떤 것이든지 전체가 패망되도록  사망되도록 이분이 놨는데 누가 여기서 이의를 할 것이요 어리석습니다. 이것을  아는 자는 축복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그것이 멀써 하나님에 저주 받아 가지고  비참하게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땅 위에 모두 제 잘났고 날 뛰는 것을 행여나  잘못해서 그것이 어만 걸로 거리껴 멸망 할까 해서 이러니 저러니 하지 하나님의  이 두 계약을 어겨서 있는 존재를 그것을 비참과 사망의 뭉텅이 외에는 하나도  섞인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가치로 보지 않습니다. 부럽지 않아요 정말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부려워 하는 듯 하지 왜 인간 구원을 위해서 오해와 착각과 만용으로 남용으로  잘못 되면 그 댓가를 제가 계산해야 되기 때문에 여호와를 피난처시라 두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이 계약대로 이행하는 하나님을 자기의 피난처로 삼는다 그  말은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절대 변동없이 가감 없이 이행하시는  이분을 피난처로 삼는다는 말은 이분의 계약을 자기의 피난 방법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이 계약 준행으로만 피난을 삼는다 는 것입니다.

이분을 피난처로 이분에게 피난하는 자는 이 분이 선포 해논 그 계약을 무시하고  어떤 것을 따라 가겠습니까 이 계약을 무시하면 그분과 대적인데 그분에게  피난한다 말은 그분의 계약을 자기의 생명으로 예수님도 그 계약을 당신은  영생으로 여기고 살았습니다.

 이 자는 지존자로 거처를 삼은 자라 이 자가 크지마는 이 자보다 큰 자가  있으면 이 자가 절단 낼 수 있는 자가 이긴 자다 이 자 보다 큰 자 이 자 보다  큰 자 이 자 보다 큰 자 이자 보다 큰자 제일 큰 자 그 이상이 없는 지극히 큰  자 그 이상이 없는자 이분과 관계를 맺었고 이분의 품안에 안겼으니까 이분보다  작은 그까짓 것들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어리 석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어떻게 지었느냐 인간에게 두계약을 선포할 터인데  이 계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전체가 이용되고 유익 되고 이 계약을 무시하고 어떤  것으로 살든지 그 전부는 접촉한 것마다 다 멸망시키도록 고렇게 딱 창조 창조를  했습니다. 창조된 모든 것이 다 그래 됐소 하나님의 예정이 다 그렇게 됐소  하나님의 섭리가 그렇게 됐소

이랬는데 그것이 고속의 보응과 저속의 보응으로 어떻게 하면 당장에 이 계약을  무시하니까 그 시간에 즉시 보응이 오니까 아이구야 하면서 죽기 전에 놀랬고  늙기 전에 놀랬고 여러번 당하기 전에 놀랬고 이래서 이 것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징계라고 말했습니다.

이러기에 대개는 택한 자에게 고속의 보응이 있고 또 신령한 것은 저속의 보응이  있는데 불택자에게도 이 가속도로 보응이 이루어지는 악인의 보응이 이루어지는  이것은 택한 자들이 그것보고 깨달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만을 바라 보니까 그가 선포한  계약을 의존하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니까 그 계약을 의지하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니까 그 계약 준수 하지 이 자는 금생과 내세에 그를 멸망 시키고  해할 것은 없습니다. 만물이 그렇게 돼 놨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을 탄환으로 쏸 그 탄환이 정말로 손 양원 목사님을 해 했을까  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영원 무궁토록 손 양원 목사님을 위해서 크게  종결적으로 봉사했습니다. 여러분 이 광대한 하나님의 사랑 속에 삽시다.

 어리석지 말고 눈이 어두워서 이 근시자 되지 말고 무엇이 큽니까 피조물이  큽니까 창조주가 큽니까 자존자 품 안에 사는 자라 내가 장수함으로 그를 만족케  하겠다. 만년이 지나면 그 다음에 만년이라 해도 그 다음 끝이 날 터인데  장수한다 말은 영원이라 말입니다. 당신이 영원히 주권자로 계시기 때문에  당신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자는 그는 영원히 만족케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니 하나님이  예정 하나님이 창조 하나님의 섭리는 목적만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목적을 달성하는 그 방편이요 목적의 그 자체인 하나님이 한번  말씀했으면 영원 불변으로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을 완전으로  인정하는 사람 그 선포한 그분을 완전으로 인정하는 사람 인정하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사람 이 사람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 목적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정도 창조도 섭리도 그 계약 이것을 지존자와 자기와 감히  우러러 볼 수도 없는데 그분과 나 사이에 계약이 선포됐기 때문에 이 계약의  줄을 타고 이 계약이라는 좁은 생명길을 타서 당신과 접하는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이런 자로 만들어진 것만 촐촐 추리 가지고 하늘과  땅의 것을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시키 가지고 무궁 세계에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우리가 바라보는 것입니다. 포부를 큰것을 가집시다.

마음을 좁히지 맙시다. 이 지구 땅덩어리를 차지 하는 그런 좁은 마음을 가지지  맙시다. 천상 천하에 피조물을 내것 만드는 그런 좁은 마음도 가지지 맙시다.

하나님 내 하나님 나 당신의 것이면 아니요. 하늘과 땅에 있는 피조물은 자기의  발등상됩니다. 자기의 소유됩니다. 하나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다 이것이  너희것이 될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획 하나도 영원히 변동  없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지극히 작은 우리요 지극히 큰 하나님의 은혜지마는 우리가 진실함으로 참 속에  있는 양심을 쓰는 참 바로 알라고 바로 할라고 하면 고 약심쓰는 것인데 그라면  알아집니다. 알면 어리석은 걸음을 걷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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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활동 계약/ 이사야 26장 2절/ 1980. 1. 14.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99 회개/ 마가복음 1장 14절-15절/ 1979. 12. 3.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98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80. 10. 22.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97 회개/ 신명기 28장 1절/ 1985. 2. 7. 목새벽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