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피난

1980. 5. 21. 수야

본문: 시편 91:1-16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날게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페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내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 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바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네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하므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택한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기록해 주신 성경입니다. 그러나 불택자에게 대해서도 말씀하신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불택자들을 위함이 아니고 택자들을 위해서  불택자들에게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교훈이나 계약이나 예언이나  책망이나 경고는 믿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말씀하셨고 또 효력이 있는 것이지  불택자 불신자에게는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특히 8절에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마음의 눈을 뜨고 자세히 살피면 하나님께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한 보응을 역역히 단행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세밀히 이것을 단행하십니다. 악인의 보응을 네가 눈으로 볼  것이다 이 시편 91장은 환난장이라 그렇게 장 명을 지으면 될 것입니다. 또  피난장이라 그렇게 장명을 지어도 될 것입니다.

"악인의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하신 것은 환난 때에 특히 환난 때에  악인들의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하신 것입니다. 환난때에 악인에게 대한  하나님의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악인에게 대한 하나님의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환난이 왔을 때에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면 악인이라고 말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악인의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악한 행위에 대한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악한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을 내 눈으로 보리라. 국한적으로 하면 그 사람이 행위자체가 스스로 그  보응을 끌어오는 일도 있지마는 또 하나님께서 거게 대해서 보응을 시키시는  일도 있는데 궁국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보응입니다.

 "악인에 대한 그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이 말은 악한 행위에 대한 보응을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면 악인이 어떤 것이며 악한 행위가 어떤 것인가 악인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지 아니한 모든 것을 다 악한 행위라 말하고 또 그 사람을  가리켜서 악인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을 가리켜서 의라고  말씀하시고 선이라 말씀하시고,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 중심을 벗어나 어떤  중심이든지 자기를 중심으로 한 것이든지 돈을 중심으로 한 것이든지 권세나  어떤 사람이나 민족이나 사회나 국가나 명예나 지위나 문화나 뭐 과학이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이에 어떤 것을 위주로 중심으로 하든지 그것을 총칭해서 악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환난을 주시는 것인데 환난은 하나님께서  어떤 보응을 하시기 위해서 환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환난은 하나님의 보응을  위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람, 하나님 중심의 일 그것도  하나님이 영원히 보응하셔서 모든 사람이 환하게 과연 그러하구나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응하시고 또 하나님을 떠나서 어떤 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한  일이든지 그 일에 대한 상당한 하나님의 보응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중심의  사람이든지 그 사람에 대한 보응 이것이 드러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역사를  하시기 위해서 환난을 주시는 것을 여게 표시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말하면 택한 사람들을 이렇든지 저렇든지 결과적으로는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환난을 일어키시는 것인데 평소에는 거게 대한 하나님  중심의 일이냐 하나님외에 다른 어떤 중심의 일이냐 하는 그 일에 대한 보응이  그렇게 급속히 뚜렷이 나타나지 안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게 대해서 깨달음이  일시 있다가도 무시하고 또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유유하시게 범위 넓게 사람을 구원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급히  거게 대한 보응을 성취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난이 오면 환난을 일으킨  것은 하나님께서 그 환난이 언제든지 길게 있을 수가 없으니까 환난이 길면  사람들이 다 절단나 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이 환난은 단축시킵니다.

계시록 2장에 보면은 "열흘 동안 네가 환난 받으리라" 한 것은 고게 대해서  합당하고 적절한 환난을 주시되 고 환난이 다 한정돼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  환란을 장구히 끌수 없기 때문에 이 환난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한 고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그 일에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을 즉각 그 시에 보여 주시고 또 하나님 중심이 아닌 위주가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한 그것을 즉각 보여 주셔서 하나님을 벗어난 악에  속한 자도 자기도 깨닫게 되고 다른 사람도 보고 알게 되고 하나님 중심에 속한  사람도 자기도 깨닫게 되고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성립하시고 보응하시는 것입니다.

악인은 오래 동안 자기가 어떤 중심으로 살아 왔든지 살아오는 그 생활로서  자기가 됐습니다. 자기 생활로서 자기라는 사람이 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악인의 보응이라 말은 그 환난이 닥치기 이전에 그 사람이 평소  생활을 어떤 중심으로 살았는가 중심으로 산 그대로의 사람이 됐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으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됐고 또 하나님 외에 뭐 크게 말해서  전인류중심이라도 하나님 앞에는 죄입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중심이라도 그것은  다 악인데 그렇게 산 사람은 그 생활로서 하나님 중심이 아닌 피조물 중심이  아닌 피조물 주인이라는 그 사람이 됐습니다. 그 사람이 된 사람을 하나님께  보응을 주셔서 자타가 환하게 볼 수 있도록 주십니다.

 또 하나님 중심의 사람도 자타가 환하게 볼수 있도록 주십시니다. 그러니까  환난은 (저 아이들 좀 단속하십시오 안되면 데리고 나가요.) 환난은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것인데 환난은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것인데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그  환난은 어떻게 하나님이 일으키시느냐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평안하고 평안하고  기쁘고 즐겁고 그 환난을 이리 저리 피해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환난을  만드십니다. 이 말 알아듣기가 좀 어렵겠는데 하나님이 환난을 일으키실 때에  어떻게 일으키시는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 나온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하나님의 중심의 사람은 놀래지지 아니하고 다른 피조물 주인의  사람은 놀래지도록 그렇게 환난을 만들었습니다. 환난을 만들었소.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놀래지 아니하도록 고 환난을 만들었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고 환난에 걸리지 아니하고 자기가 환난에 걸리지 안할라고 한기 아니고  환란은 환란이 왔는데 환난에 안 걸릴라고 제가 애를 써 그런 기 아니고 고  환난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 하나님 중심이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의 마음  마음이면 요리 마음먹고 하나님의 중심의 사람이면 행동을 요리해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이면 고 환난이 요리 조리 다 피해지도록 고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다른 것은 어떤 중심이라도 전체가 다 걸려서  마찰이 돼서 나가지 못하도록 또 만들어 놨어 하나님 능하시요. 여러분들 이걸  기억해야 됩니다.

또 하나님의 중심의 일이니 악한 일한 것 고때 고때에 당한 일입니다. . 고때  하는 일이요 자기가 경영하는 일입니다. 자기가 경영하는 일인데 고 자기 생각이  된대로 경영 안하겠습니까? 경영한 것이 하나님중심의 일은 고 일이 마찰이  없도록 되는 고런 환난을 딱 갖다 놨다 그 말이요 하나님외에 다른 중심인  그것은 고 일도 백이면 백이 딱 갈려 가지고 나가지 못하도록 해 놨고 또 사람도  그 사람만이 그 환란으로 인해서 자기에게는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과 고통과  애로 여러가지가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나는 과학 공부를 안해서 그 물리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아마 물리 가운데에  그런 예를 들어서 말했으면 여러분들이 좀 알아듣기 쉬운 것이 많을 터인데 나는  그걸 잘하지를 못합니다. 어떤 그 약품을 풀어 놨는데 약품을 풀어 놨는데 고  약품은 다른 것은 들어가면 다 녹는데 그렇게 강하지 아니한 약품인데 다른 것은  들어가면 다 녹지마는 어떤 약품 한 가지 그것은 그렇게 강하지고 안하고  독하지도 안하지마는 고 고것만은 거게 암만 들어가도 조금도 거게 자극이나  충격이나 무슨 감염이나 무슨 해를 하나도 보지 않는 그런 것이 많은 것을  봅니다.

 수많은 요소 중에 그 어떤 요소라도 거게는 들어가면 다 녹지마는 그것만큼은  안 녹는다 그런 것을 우리가 많이 봅니다. 우리가 그 뭐 석면이라든가 석면 석면  그것은 다른 것은 들어가면 다 타는데 뭐 오만 것이 다 들어가면 불에 들어가면  타는데 석면 그거는 그렇게 물렁 물렁 하이 그 아주 뭐 솜 같이 솜같이 무른데  그것는 불에 들어가도 안 탄다이기요. 다른 것은 타는데 뭐 딴딴 한 박달 나무도  타고 무슨 나무도 다 타지마는 뭐 그것도 물건 이런 물건 저런 물건 다 타지마는  석면 그것은 고 불에 타지 않는 그런 그 요소가 돼 가지고서 그것은 불에 암만  해도 하나님도 타지 않는 그것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이 환난을 일으킬 때에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하나님 중심의  경영과 하나님 중심의 행동은 그 환난에 하나도 자극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도  자극을 받지 안하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만든 환난이요 하나님 중심이 아닌  그것은 강하고 똑똑하고 명철하고 의지 굳고 권력 있고 하는 어떤 것이든지 다  녹아지도록 만드는 하나님의 환난이십니다. 요것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악인의 악인의 보응을 네게 보이리로다 악인의 보응을 네기에  보이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전능의 능력으로 전지의 지혜로  전능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환난인데 공산주의를 일으키든지 무엇을  일으키든지 뭐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이 만드신 환난인데 만드신 환난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인데, 이 환난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누가 거게 걸리지 말아라 안 걸리랄고 애를 쓰는 기 아니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거이 생각이나 행동이나 모든 것이 거게 하나도 안 걸려 하나님  중심의 일도 하나도 안 걸려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하나님 중심의 일 외에는 뭐  민족 위주든지 국가 위주든지 인류 전체 박애 위주든지 무엇이든지 다 걸려서  녹게 하고 하나님 중심만이 걸리지 않도록 하나님이 만드시는 환난이기 때문에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고 다 절단나지마는 네게는 걸리지 않는다 왜 안  걸려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하나님의 중심의 사상 하나님의 중심의 경영 하나님  중심의 행동만은 영계도 하나도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하나님 이 만들어 논  환난입니다.

이러기에 의지가지고 이기지 못합니다. 결심 가지고 이기지 못합니다. 수양  가지고 이기지 못합니다. 담력 가지고 이기지 못합니다. 인간의 지능 가지고  이기지 못합니다. 그 환난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 하나님 중심 이 행위 요 둘만  하나도 거게 피해를 보지 안하도록 그 요소가 되어 있는 그런 환난이기 때문에  이 외에 것은 무엇이든지 다 녹습니다.

이런고로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는 가가이  오지 못하리로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네가 네 발들을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사자와 독사를 밟으면"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하나님중심의 사람 하나님 중심의 행위는 이 사자들이 해하지 못하도록 그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행위만 해하지 못하는 사자입니다. 해하지 못하는 사자,  해하지 못하는 독사입니다. 죽은 사자입니다.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인류 시조로  부터 전 인간은 마귀 유혹에 다 삼키지는데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삼키지 안하고  그 외에는 어떤 명철한 사람도 삼키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환난을 만들어  놨습니다.

"발로 누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네가 저를 건지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 사랑이라 말은 하나님 중심이라 말입니다. "저가 나를 안즉" 하는  것은 하나님 중심이라 말이요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걸리지 안하도록 빠지지  안하도록 하나님 중심 그것으로 인해서 빠진 데에서 그 환난을 인해서 쑥  올라오도록 모든 사람이 모르는 멸시받는 데에서 사람은 저 깊은 데에서 쓱 빠져  올라오도록 내가 건지리라 저 빠져 있는데서 빠져 죽는 빠진 데에서 건지리라

"저가 나를 안즉 내가 높이리라" 하나님 중심의 행위 하나님 중심 그것 때문에  그 환난을 통해서 높아집니다. 올라가게 됩니다. 하나님 이렇게 환난을 만드셔서  택한 백성들로 공연히 된 줄 알고 잡탱이, 하나님 중심 아닌 건 다 불타 버릴  것인데, 그것 가지고 뭐 될 줄 알고 했던 것 버석 타 버리니까 자타가 다 된것도  아니라는 것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이 그로  인해서 절단나는 그것으로서 자기도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고 다른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자타가 알게 되, 평소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과  같이 피조물의 것으로 뚱뚱하게 크게 위대하게 만들어 놨는데 하나님 중심의  것만 남아있지 다른 것은 남지 안하도록 하는 요 환난이니까.

하나님 중심의 것을 사람들이 무시했는데 하나님 중심의 사람 하나님 중심의  것만 뚜렷이 남아 있으니까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남아 있으니까 본인도  하나님 중심의 행위로 된 사람과 하나님 중심으로 경영한 중심의 일도 이렇게  절대자가 안보하시는구나 아무것도 해하지 못하구나.

본인도 알고 모든 사람도 보라 다 넘어지고 다 불타고 없어졌는데 하나님 중심이  사람과 하나님 중심의 것만 남아 있다 하는 것을 보아 하나님의 계약의 신비성과  하나님의 그 신실성을 넘어진 자도 알고 승리한 자도 알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바다에 넘침같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환난이 요렇게 만들어 놔써 금을 불로 연단함 같이 거게는 모든 기 다 타  버리는데 금만 안 타게 하는 금만 안 타고 딴 거는 다 타도록 한 그 불에다가  금을 연단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환난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  하나님 중심의 일만 안 타고 남아 있도록 하고 나머지는 다 타 버리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논 환난입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우리가 닦아올 환난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하나님 중심의  일만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다 탈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논  환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중심의 이것 외에는 이기는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이 해독을 받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요것을 기억합시다.

"저가 네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가 환난때에 저와 함께 하여 함께  하여 환난을 그 자에게 딱 들어 만들어 논 환난이니까 뭐 하나님이 함께 하나  안하나 안하나 그 사람에게 해볼 기 뭐 있습니까 고게 맞도록 함부러 만들었는데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흡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비치리라 하시도다 네 우리는 어리석지 맙시다.

환난을 만드시는 분이 우리의 주 하나님이신 것을 압시다. 환난을 만드신 이가  우리 주님이시요 당신 뜻대로 만듭니다. 그러면 환난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고 딴것을 의지하고 딴 것으로 움직여지는  하나님 중심제외 것 하나님 중심 그 외의 것이 모든 것은 녹도록 만든  하나님입니다. 녹도록 만드는 하나님이요 돈만 있으면 되리라 돈 많은 사람 집 지어 놓고 옥상에 비행장 만들어 놓고  헬리곱타 비행기 만들어 놓고 비행사 월급 많이 줘서 먹이고 있다가서 뻥 거면  붕 떠 가지고 갈라하지마는 그것도 못하도록 하는 하나님이라 아무것도 인간  의지도 국가 의지도 사회 의지도 기능 의지도 자기 의지도 돈 의지도 과학  의지도 아무것도 다 이 환난에는 다 절단이 나고 다만 하나님 중심의 사람  하나님 중심의 일 하나님만의 바라보고 하나님만 동하고 정하는 요것만 남고 고  나머지는 다 타버리도록 요렇게 만들어논 환난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하나님이 요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말씀했어 보라 하나님 중심 아닌 다른중심  것을 고것이 철통같이 제가 잘나고 똑똑 했으니까 예수 믿는 것은 업수이  보여주고 아주 과학적으로 세상적으로 첩첩히 그 준비에 성을 싸서 해 놨지마는  서도 다 헛된 경영입니다.

헛된 경영 하나님의 전지 전능자가 고런 것을 괴씸해서 고것을 보응시켜서  고것을 헛일하는 것 보도록 만들었습니다. 고거 타도록 만들었소 네 하나님중심  아닌 다른 중심 이것을 멸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만들은 환난입니다. 누가 그걸  이기겠소 우리가 하나님 보다 강합니까? 어리석지 맙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것에 피난하고 그것으로 호신책을  만들어도 그것이 다 헛되도록 그걸 아시고 낱낱이 빠짐없이 그것이 헛일되고  다만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행위 다시 말하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로만 동하고 정하는 요것만 상우지 안하도록 요것만 상우지 안하도록  하나니님이 만드신 하나님을 우리가 앞으로 당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