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준비


선지자선교회 1984년 5월 18일 금야

 

본문 : 삼상 17:41-49 블레셋 사람이 점점 행하여 다윗에게로 나아오는데 방패 든 자가 앞섰더라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우리는 세상을 알려면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벌써 수십 년  전부터 공부하는 과목 중에는 다른 것보다 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학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말하고, 대개 제 밑에 지도를 받는 사람들은  거의가 다 이 두 가지를 공부하도록 그렇게 했고, 또 제 자유대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 뜻이 있어서 했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 말을 좀 신중히 들을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대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알려고 하면  정확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대충 기록해 놓은 그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면 이 세상은 어떠한 순 서로 되어져 가며 또 어떤 그 인과보응으로  되어져 간다는 것을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결실 시기를 지금 맞이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이스라엘의  말년을 우리가 잡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아주 가까왔습니다.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신 대로 모르지만 모든 징조는 말씀하신 그 징조가  다 맞아졌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구약에 창세기도 역사요 또 사사기도 역사요 사무엘상 하도  역사요 역대기 열왕기 모두 다 역사를 기록한 책들입니다. 역사를 기록해 놓은  성경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때에 성경 중에 다 중요하지만 시기를 따라서  그 역대기를 열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대기나 열왕기나 사사기나 사무엘서나  모두가 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성경들입니다.

 오늘 본 말씀 중에도 내나 역사에 대한 것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셔서  봉독했습니다.

 이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들은 늘 대적적으로 나오고 있고, 또 애굽  사람들도 그러하고 앗수르 사람들도 그러하고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계속  대적의 나라들은 늘 끊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사울 왕이 왕으로 등장될 때에 성경에 보면 사울같이 경전한 사람이 없었고,  또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없어서 제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가려서 이스라엘 첫 왕으로 세움을 입은 자가 사울입니다. 이렇게  겸손하고 진실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이 독특한 사람이었지만 막상 그  왕위를 얻고 난 다음에는 그만 흐려지고 타락해졌습니다. 아말렉 족속을 치라고  첫 명령을 받아 가지고 칠 때에 그때부터 하나님의 명령을 복종하는 일에  에누리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도 가감 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복종하라고  하셨는데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완전 복종할 만한 그때에 실력도 하나님이  주셨고. 또 하나님이 대적들을 그 손에 붙였기 때문에 완전 순종을 할 수  있었는데 사울 왕 속에 자기라는 이 자기가 그 속에 들어 있어 가지고  실패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전쟁에 이기고 난 다음에 자기에게서 무엇이 발로됐는고 하니 자기가 전쟁에  승리를 하고 공을 세웠으니 그 유공의 비를 세우자 해 가지고 자기 이름을  드러내는 그런 비를 세우는 그런 일을 처음에 했고, 또 계속해서 완전히  멸하라는 사람을 멸하지 아니하고 약간의 짐승과 그 왕을, 대적의 왕을 하도 그  인품이 좋고 인물이 좋기 때문에 남겨 두었습니다. 남겨 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아주 섭섭해졌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에누리 하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대단히 분개히 여겼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에누리하므로.

 그때부터 하나님이 사무엘 선지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울 왕을 세워서  왕위를 가지고 있기는 있지만 저가 이스라엘의 왕 노릇을 하지 못하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이후부터 그는 이스라엘 왕으로 있을 때에 이스라엘에게 평안이  없었고 한 번도 그는 왕위에 있으면서 안정을 가지지 못했고, 또 그 나라의  안보를 갖지 못하고 늘 불안 가운데에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이 블레셋 사람들하고 전쟁이 나서 블레셋 사람들이 이제는  이스라엘을 그리 전멸하다시피 지금 그 점령을 해 들어가는 그때입니다. 그래서  그때 이스라엘 가운데는 참 모두가 다 낙망뿐이요, 모두가 다 참 근심  고통뿐이었습니다. 그랬는데 그때에 하나님께서 일찍부터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이 은밀히 세워 놓으신 다윗이 우연히 그 전쟁에 가서 참예하게 됐습니다.

 자기 형들을 방문하려고 아직까지 출전할 그런 연령은 못 됐으니까 나라의  전쟁이 나서 지금 나라가 망하게 됐지만 아직까지 어려서 출전할 그런 연령은  되지 못했으나 그 형들이 모두 출전하고 있으니 전사가 됐는지 살아 있는지 한번  가서 여부를 알고 오라고 보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돼 가지고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전쟁하는 그 전터에 갔었습니다. 가서 보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주 기진맥진해서 공포와 비겁에 사로잡혀서 뭐 꼼짝을 못 하고 있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호령치고 욕하고, 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욕을  하고 그렇게 아주 멸시하고 천대하는 그런 것을 다윗이 봤습니다.

 다윗이 이것을 볼 때에 속에 울분한 마음을 견디지를 못했습니다. 거기에서  분개하면서 고함지르기를 '어떻게 이렇게 할례 받지 아니한 저 하나님이 버린  백성이 하나님의 선민들을 이렇게 멸시하고 천대하고 짓밟고, 또 심지어  지존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을 하느냐' 하고 분해서 못 견뎌 하면서  '어떻게 저런 것을 보고 우리 이스라엘 군대들은 이렇게 보고 있느냐' 그렇게  분개했습니다.

 이라니까, 그 형들이 말하기를 '아직까지 철없는 다윗아 너는 지금 이 전쟁에  대해서 그 진상을 모른다. 어떻게 대적이 강한 세력을 가지고 우리를 치며  우리가 거기에 얼마나 당하는지 아느냐? 이러니까 너는 그저 여기 전쟁에 참여할  때가 안 됐으니까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이나 잘 돌보 고 그렇게 가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윗은 이방이 하나님의 백성을 업신여기는 것 하나님의  백성들이 업신여김을 받고 있는 것, 또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 두 가지 때문에  도무지 그 의의 분이 올라와서 견디지를 못 했습니다.

 이라니까, 옆에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다가 자기 형들은 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이렇게 동생을 애껴서 재촉하는데 옆에 참석한 사람들이 이 소식을  사울 왕에게 전했습니다. 하도 사울 왕이 충신이 없는 그것을 탄식을 하면서  그렇게 마음에 심히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사울 왕에게 가까운 그  군대 중에 있는 사람이 가 가지고 소식을 전해서 다문 얼마라도 사울 왕에게  위로가 될까 해서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 시골에서 온 청년이 한 분 있는데  그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욕하는 그 블레셋 사람의 모욕을 듣고, 또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하는 소리를 듣고 어떻게 저런 자를 두고 있을까 보냐고  분개해서 자기가 가서 저 블레셋을 다 쳐서 멸하겠다고 그렇게 분개하는 그런  소년이 한 분 있습니다.' 하는 것을 전했습니다.

 사울 왕이 하도 블레셋에 대해서 도무지 용기를 내지 못하고 모두 공포와  비겁에 싸여 가지고 그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런 비겁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또 여호와 하나님의 모욕에 대해서 분개함을 모욕감을 느끼지 않은 이 분함을  가지고 있던 사울 왕이 그 소식을 듣고 하도 마음에 기쁘고 즐거워서 '그러면 그  다윗이라는 사람을 좀 내 앞으로 오라 해라' 그래 왔습니다.'들으니 네가 어린  마음이지만 이렇게 이렇게, 이스라엘의 그 천대 받는 데 대해서 울분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데 대해서 울분 하다고 하니 참 기특하고 대단히 귀한 일이요  아름다운 일이다. 우리나라에 너같은 그런 청소년이 있으면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구출할 수 있겠다' 이라면서 '그저 네 정신은 고맙고 아름답지만  지금은 전쟁이 심히 맹렬해 가지고 있어 우리 이스라엘이 다 달려들어도 그늘을  도무지 당할 수가 없어 지금 완전히 전멸을 당하는 지경에 있는데 네 아직까지  어린 너로서 이 전쟁에 참여해 가지고는 네가 참혹하게 죽게 되는 그런 일이  있을 터이니까 네가 그저 가서 고요히 은둔 생활하면서 네 실력을 길러 가지고  네가 장차 이 나라를 돕는 일을 해도 가서 실력을 길러라' 하면서 위로를 하면서  돌아가라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라니까, 다윗이 있다가 '안 됩니다. 어떻게 우리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과  하나님의 선민 오늘로 말하면 교회입니다. 교회를 모욕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이런 것을 듣고 있을 수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나가서  싸우겠습니다.' 이라니까 사울 왕이 만류를 하고 하고 하다가 하도 그라니까 '정  네 소원이 그렇다고 하면 네 의로운 마음을 내가 꺾지를 못하겠으니까 내 모든  군복과 갑옷과 투구와 무기를 네가 가지고 그러면 나가서 한번 싸워 봐라.' 그  마음에 애처로운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자기의 아주 왕위의 왕, 왕권은 왕의  입은 옷에 있고 자리에 있고 짐승에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왕이 되는 겁니다.

이런데 참 자기 왕위를 내어 주다시피 내어 주면서 나가서 한번 싸워봐라  이랬는데 다윗이 그 말을 듣고 사울 왕의 모든 전복을 갖추어 입고 칼도 차고  투구도 쓰고 갑옷도 입고 이렇게 걸어 보니까 아주 큰 어른의 두루마기를 어린  아이 입힌 모양으로 도무지 걸거쳐 쌓고 자꾸 걸음도 못 걷고 이거 자유 없어 안  됐습니다. '내 이거 다 벗어놓고 내 자유로운 몸으로 그래 나가겠습니다.' 하고  다 벗어 놓고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블레셋 대장 골리앗이 호령을 치기를 이스라엘 가운데에 한 사람도  나와서 삐떡거림이 없고 다 모두 쥐가 쥐구멍 들어가듯이 다 들어가 가지고 모두  지금 참 죽기만 기다리고 있고 꼼짝을 못 하고 있는데 어떤 그 조그만한 소년이  하나 양치던 막대기를 들고 그렇게 나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보고  말하기를 '얘, 네가 우리를 무슨 짐승으로 아느냐? 그리 알고 네가 막대기를  가지고 우리를 대항하려고 오느냐? 빨리 나오라. 너를 죽여서 네 시체를 다  짐승의 밥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다.' 하면서 외치면서 가까이 나옵니다.

 그럴 때에, 45절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 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그때에 전쟁 무기는 이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비행기도  있고 군함도 있고 또 원자탄도 있고 모두 원자 무기 이런 요 새 신무기라고 쌓는  그런 신무기고 별별 무기들이 있지만 그때는 찍해야 칼 창 단창 또 말타고  다니는 거 이거 밖에는 없는 때입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너희는 이 무기와 너희들의 훈련 받은 훈련과  너희들의 일심 단결된 그 단결, 너희들이 그 연성한 그 용기 그것을 가지고  너희들은 나오지만 나는 그런 거 하나도 없다. 내가 전쟁 연습 한 번도 한 일  없고 무기도 없고 또 우리가 무슨 단합된 그런 계획될 아무것도 없다. 다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만군의 여호와는 모든 땅 위에  있는 모든 군대를 당신 주권으로 통치하는 군대 장관이라 말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라 할 때에는 언제든지 전쟁하는 그런 다투는 시비를 두고 나타났을  때에는 만군의 만군이라 이렇게 언제든지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군대, 모든  전군대의 대장이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이름이라 말은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의 하나님이 하나님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의 군대,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이라면서 다윗은 갔습니다.

 다윗은 말로만, 요새는 지금 말을 모두 말만 하고 속에 중심이 없는 말을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서 이것이 이십세기의 인간을 점령하는 참 아주 세상  제일되는 육백 육십 육의 법칙입니다. 이북의 공산주의자들도 보면 참 엄청난  그런 거짓말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뭐 신불신자가 다 전부 거짓말 가지고 하니까 어리석은  사랑들이 거짓말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다 이렇게 임시 임시 수입이 있으니까  거짓말이 제일이다. 우리 진영에 목사들 중에도 진리보다는 거짓말이 낫다. 뭣  때문에 희생을 하고 충성을 하고 인내를 하고. 그렇게 진액 뺄 필요가 뭐 있노?  살짝살짝 거짓말만 해서 요리 이간 붙이고 조리 이간 붙이고 요거 저거 하고  둘이 박이 터지도록 대적하게 하고 요렇게 조렇게 거짓말만 하면 그까짓 거 다  하루 아침에 다 점령하는 것이고 교회를 세울라고 하면 힘들지만 남이 세워 놓은  교회 그거 거짓말 몇 마디 하고 이간 붙이고 이리저리 하면 당장에 그거 쫙 뺏들  수가 있고, 또 그것을 무슨 희생할 게 아니라 어리석게 이미 있는 교회 세울라고  하면 힘드니까 세워 놓은 교회 그것을 내 구멍가게로 또 내 기업체로 해 가지고  어짜든지 그것은 내 수입을 봐야 되지 딴게 뭐 있느냐? 이래 가지고 교회에서  수입볼려는 이 삯군들, 또 거짓말 해 가지고 양을 노략해서 죽이는 이런  일군들이 지금 세계에 가득 찼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이 차차 드러나서 나는 거기에 잘 가지 안하니까 모르지만  이 모두 그 대사관 또 출국 그거 증을 주는 그런 모든. 거기가 이름이 뭐인지  내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서 제일 신용 안 하기를 목사를 제일 신용 안  한답니다. 내가 그거는 ○○○목사님에게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연세  대학을 졸업했는데 연세 대학에 교수로 있는 그 선교사 목사님이 있는데 그  목사님이 자기 삼 대 조부 때부터 한국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희생한 그  선교사인데 삼 대 선교사라서 아주 참 굉장한 충성한 사람이요 또 의인인데  그분은 다 신불신자가 알아 주고 모두 관서에서도 정부에서도 알아주고 하는  사람이니까 '그 목사님이 계시니 내 비자쯤은 거기에 가서 말만 하면 그  목사님이 내게 대해서 아주 대단히 호감을 갖고 계시니까 의례히 될 게 아닌가?  안심하고 그거야 의례히 되지 싶어서 갔더랍니다. 수속을 다 해 가지고 갔는데  거기에 가니까'아이구! 이것만은 안 됩니다. 내가 이걸 비자 출국시킬라고  비자에 대해서 갔다가 몇 번이나 천 대를 받고 멸시를 당하고 아예 목사님  선교사님 이런 거 가지고는 오지 마십시오. 목사의 이름만 쓰였으면 우리는  신용을 안 하기 때문에 출국 비자를 내 주지 못합니다. 그렇게 말하더랍니다.

이래서 내가 낯에 숯불을 끌어다 붓는 일을 보고 그 뒤에 또 세 번 가 가지고  그런 꼴을 봤으니 아예 목사의 이름만 있으면 그만 출국을 안 시키기로 위주를  한대요. 얼마나 신용을 안 했던지 간에. 이것도 하나의 징조라서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자는 잘 볼 수가 있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 다윗은 그때에 전쟁에 나가게 되는 그 힘이 어디서 솟았느냐 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교회를 이렇게 모욕할 수가 있겠느냐?  하나님을 이렇게 모욕할 수가 있겠느냐?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모욕하는 데  대해서 분개한 마음이 견디지를 못해서 생명도 돌아보이지를 안했던 것입니다.

동기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렇게 천대하고 멸시하고 모욕하고 이렇게  무시하니 어디 이런 모욕을 당하고 견딜 수가 있겠느냐 하는 그것이 동기였고,  그가 그들을 대항해서 싸우는 내적 실력은 이것이었습니다. 너는 무기를  신무기든지 구무기든지 뭐 핵무기든지 뭐 별별 무슨 무기든지 너는 무기와  연습과 단합과 길러 놓은 용감 그거 가지고 나에게 나아오지만 나는 그런 거는  하나도 없다. 모든 군대를 주권적으로 통치하고 계시는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약을 세우신 이 계약 이행의 하나님이 하나님을 모시고 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나 아간다. 이것을 말하면서 그들을 향했습니다. 이라니까,  그들이 비웃으면서 이스라엘을 다 우리가 정복하고 이랬는데 네가 철이 없어  가지고 그렇게 망언을 하고 있으니 오늘 네가 섬기는 너거 하나님도 절단내고  너도 절단내고 모든 거 다 절단을 내서 네 고기를 들짐승의 밥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다 하면서 다윗에게로 달려옵니다.

 다윗은 그렇게 대군이 달려오니까 거기서 두려워 할 것인데 두려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두려움도 하나도 없고 동기는 분개가. 하나님을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에서 분개함이 그 마음에 아주 가득 찼고, 또 향하여 갈 때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과 하나님의 주권의 이 능력을 믿는 믿음이 그 속에 불이 붙어  가지고 나아갑니다. 가면서 그들이 달려오는 걸 보고 여기에 보니까 다윗도 빨리  간다 했습니다. 골리앗 대장 앞으로 빨리 갑니다. 뭐 겁이 나지 안하고 빨리  달려 그 앞으로 들어가면서 호주머니에서 물매 돌 다섯 개 준비했고 또  물매줄이라 하는 건 이만치 줄을 만들어 가지고 그전에 우리가 좀 그걸 많이  사용해 봤습니다. 이만치 만들어 가지고 두 가닥인데 한 가닥에다가 뽈끈 짜매고  한 가닥은 쥐고 이래 가지고 돌멩이를 딱 달아 가지고 이래 획획 돌리다가 한  가닥을 탁 놓으면서 던지면 참 멀리 갑니다. 인제 그거라. 그걸 가지고 양치던  막대기를 들고 이래 가다가 재빨리 가면서 물매돌을 척 내서 거기에다 달아  가지고 획획 돌려 가지고 던질 때에 물론 던질 때에 그 속에 전부가 하나님의  대적을 대적하고 이스라엘의 대적을 대적하고 만군의 여호와의 능력을 힘입어서  만군의 여호와가 막대기로도 이스라엘에게 온갖 권능을 행했는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물매돌 아니라 콩내끼 가지고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용기를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이 물매돌을 통하여서 너를  치시겠다 하는 그 용기를 가지고 던졌더니만 던지니까 그만 그 돌이 블레셋 제일  큰 대장의 이마에 박혀 가지고 빠져 나오지 안 하고 이마에 박힌 채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엎어져서 이라니까 이 다윗이, 물론 대장이 죽었다 하니까 그분들이  왁 달라들고 뭐 굉장할 건데도 다윗은 하나도 겁내지 안하고 용기 있게  달려갔습니다. 달려가니까 그만 그 군대들이 다 대장이 그렇게 당장에 꺼꾸러져  죽는 걸 보고 얼마나 겁이 났던지 도망을 칩니다. 도망을 치니까 가 가지고 그  골리앗 대장의 칼을 빼 가지고 골리앗 대장을 발로 밟고 모가지를 벴습니다.

목을 베 가지고 그래 드니까 모든 블레셋 사람들은 다 달아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뒤를 따라가 가지고 그때에 뭐 블레셋 사람들이 얼마나 대패를 하고  죽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처음으로 오늘  아침에 했소? 오늘 새벽에 제가 세시에 일어나 가지고 이래 기도하면서 오늘의  우리에게 대해서 주님이 주실 말씀이 뭐인가? 하고 이렇게 기도하면서 묻는  가운데에 뜻밖에 이 말씀을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리나케 이 말씀을 찾아  가지고 간단하게 읽고 오늘 새벽에 이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한 것을 잘 성경을 읽어서 찾아보면 압니다. 그 사울 왕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절대 복종하는 그 일을 하지 안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해 가지고 제 소욕을 채우고 제 명예를 채우고 제 의견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참고로 삼고 제 의견대로 하는 고 두 가지 자기를 위주로 중심  삼은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참고로 삼고 최종 결정은 자기 의사대로 결정하는  요것, 두 가지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사울 왕이 왕된 이후부터 그들은 계속해서  고민을 당했습니다. 고통을 당했습니다. 고통을 당해 가지고 그들이 다 죽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그 진노가 풀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해서 그 강한 블레셋을 그렇게 다 격멸한 그것이 어디 있었는가?  그것을 오늘 우리가 생각할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그런 걸 생각하려고 하지 안했습니다. 뭐 오늘에 지난 대구 집회 가  가지고는 어쩐지 주시는 것이 전부 앞으로 환난과 하나님의 참 특별한 은혜로  노아 때에 노아 여덟 식구와 같은 그런 특혜를 입는 사람들만이 유지되지 그렇지  안한 사람들은 다 전멸된다는 그런 것을 자꾸 말씀을 하고 이래서 너무 과히  했는가! 너무 지나치게 했는가! 이거 뭐 도덕 문제는 생각지도 안하고 그런 거만  말했는가! 해서 도덕 문제를 설교하려고 자꾸 그런 면으로 더듬었습니다.

더듬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꽃마을 기도원에 가 가지고도 좀 쉬고 난 다음에 히스기야  왕의 전기를 약간 읽어 보면서 '히스기야 왕 때 어떻게 해서 그렇게 그 나라가  패망을 당하게 됐으며 어떻게 해서 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서 앗수르 군대 십팔  만 오천 명이 다 시체화 되었는가?' 하는 거기에 대한 그 역사 지략을 조금  참고하다가 그렇게 왔었습니다.

 오늘은 그때와 비슷하게 돼 가지고 있는 때입니다.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하나님을 없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 히틀러가 하나님 없다고  무신론을 주장하는 그것보다도 이들은 아주 구체적으로 이제 어린 아이들 어릴  때부터 완전히 정신과 머리를 하나님은 없다. 이 신은 없다 다만 사람과 물질  이것만으로써, 세계는 주인이 되어 있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그들은 하나님 없는  것을 말하고 뭐 기독자들 박해당한 걸 생각 하면 하나님 욕을 얼마나 하고  하나님 없다는 것을 말하면서 얼마나 핍박 하고 다 참혹한 그런 사례들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라고 지금 그들은 이 남한을 향하고 있습니다.

 며칠 후면 이 김일성이가 소련 수상에게 이십 뭐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가서  교섭하러 간답니다. 이북이 이렇게 공산화된 것도 김일성이가 정권을 잡은 것도  그때 소련의 배경으로 그때에 정권을 잡게 됐습니다. 얼마 전에 대통령이 발표한  그것을 보니까 이북에서는 경제에 아주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너무 남침  통일이라 통일이라 해방, 해방 말만 하고 해방은 되지 안하고 전부 전쟁 준비를.

우리는 짜라 가지고 죽을 지경이니까 이제 그들이 반발해 가지고 전쟁이  터지든지 그리 아니면 그 내란으로 폭발하든지 둘 중에 하나가 나야만 되는 그런  필연적 사실로 위기를 더해 가지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금년에는 제일 위기의  시기다 그렇게 발표했는데 그 시기를 보는 그 정안이 밝습니다. 그 정치의 모든  정계 소식을 모든 세계의 소식을 바로 보고 있습니다. 바로 봤어요.

 이랬는데 또 이 국내에서는 어찌 되느냐? 뭐 데모는 지금 부산은 가만히 있지만  서울에서는 계속 데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 한 번 일어나면 학교  하나씩 집떡집떡 부서지고 또 한 번 일어나면 뭐 경관이니 이런 사람들 얼마나  상하고 이래 가지고 이 국력을 좀 먹는 일이 얼마나 많으며 뭐 한 가지를 계속할  수가 없다 말이오. 이 모은 공무원들이 머리를 쉬고 좀 뭐 정치를 바로 하도록  머리 생각할 리가 없어 전부 데모 그거 막고 하느라고 정신 다 써. 이러니까  우리나라에 대해서 속에 내종병이 든 거와같이 되어 있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데모라는 것이 그 뭐 어찌나 심한지 이랬는데 그 데모가 다는 아니지만 데모에  어리석게 따라가는 그 학생들 데모하지만 저거는 이러니 저러니 말하고 있지만  속에 대가리는 공산주의입니다. 적색들입니다. 틀림이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거 지금 하나의 일종의 게릴라전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해서 벌써 남한  사람들을 꾀어 가지고 유혹 받은 이 청년들이 유혹을 받아 가지고 저거들은 이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는 정의로 한다고 하지만 실은 그 속에는  공산주의자들이 거짓말을 이간을 붙여 가지고 이러니까 전부 애국자요  애민족자로서 이와같이 하는 것이지만 실상은 공산주의자들이 이간 붙인 그런  농락에 빠져 가지고 그렇다 그말이오. 오늘까지 데모한 게 전부가 다 내용이  그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눈을 떠야 됩니다.

 정치가 중에는 애민족자가 있고 애국자가 있고 있는데 애민족자가 더 든든하고  그 다음에는 애국자가 든든하고 고 둘 아니고 정치 야욕을 가진 자는 아무리  우리 민족이라도 그는 결국은 우리나라를 망치고 맙니다. 정치의 야욕, 자기가  정권 잡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하는 그런 사람은 우리에게 정권을  맡겨 가지고 우리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이렇게 지금 안팎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이것을 그래도 현정권에서는 애끼기 때문에 그걸 당장에 어떤 뭐 어떤  생각 같으면 다 그런 거는 속으로는 공산주의기 때문에 마구 토벌해라 이렇지만  그래도 후한 대접으로 자꾸 아무리 봐도 자기 새끼고 자기 자녀들이니까 이렇게  옹호해서 자꾸 이래 참아서 이래 유용하게 하려고 이렇게 해도 그걸 모르고 이  거짓말 유혹을 벗어나지를 못한다 그거요.

 이것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라. 이것도 퍼뜩 생각하면 공산주의의 유혹을  받고 있으니까 그것 참 어리석고 답답하다 분하다 하지만 요는 이 원인은 전부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이 성경 역사를 열람해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히스기야  왕이 그렇게 당한 것은 히스기야 왕이 처음에 하나님에게 대해서 열심을 가지고  일심으로 하나님을 섬겨 나왔습니다. 모든 우상 같은 거 다 파괴시켜 버리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겨 나오니까 그 왕국이 심히 강성되고 강성됐습니다.

강성되고 나니까 강성되니 우리나라가 강성하므로 이렇게 평안하고 세계가 떨고  있는 줄 알아서 자꾸 그 국력을 기르는 데만 전력을 기울였지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무심했습니다. 그라다가 앗수르 군대에게 죽솔 지경이 되고 난  다음에는 다시 그가 성전에 들어가서 회개했습니다. 회개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회개하는 것을 회개하면서 이사야더러 기도 좀 해 달라고 이렇게 하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회개하고 돌아오니 내가 이제 이스라엘의  원수를 내가 대항하겠다 내가 대항해 보겠다. 너희들이 짜다라 국력 암만 연습해  봐야 아무 소용없고 내가 한번 대항해 보겠다 하시고 대항한 그 이튿날 보니까  십팔 만 오천 명이 다 시체로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우리는 안 믿는 사람 이방인들은 국력을  배양해야 된다. 또 경제력을 성장시켜야 된다. 그 의례히 할 일이고 또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르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내용을 알고 있으니까 이 나라의 국방이나 평안이라 하는 것은 절대로  이방 국가에 있는 게 아니고 그 나라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있습니다. 남한에  있는 교회가 참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복종하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온 세계에 보여줄 것이고 남한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바라보는  것은 예사로 두고 하나님 의지하지 안하고 땅 위의 것을 의지하고 땅의 것을  바라보고 땅 꿈을 꿔서 지금 이렇게 도마 위에 오른 고기와 같이 되어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러 허영 저런 허영 해 가지고 광고 내는 것도 사업을 계획해 하는  것 전부 이 중심에는 자기 사다리 만듭니다. 자기 사다리 만들고 자기 무슨 무대  만들고 자기 이름 높이고 하는 이런 것밖에는 안 되니까 이게 하나님 앞에  얼마나 진노가 될 것인가 그런고로 우리는 이때에 무엇이 필요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유엔군이 철퇴할 때에 한국에 있는 남한에 있는 교회들은 말하기를  유엔군 가면 우리 다 죽는다. 이래 가지고 마구 뭐 전부 그 서명서를 다,  진정서, 서명서, 뭐 혈서 다 내고 모두 시가 행렬을 하고 시래 가지고 쌓으면서  아무리 유엔군이 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계시니 하나님만 지키시면 문제없다.

유엔군이 암만 있어도 하나님이 안 지키시면 안 된다. 이렇게 유엔군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를 상대해서 그분에게 거리낌이 없도록 그분의  율법에 대해서 거리끼지 않도록 이렇게 할라 하는. 그런 백성들은 심히  적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그 유엔군이 물러가 고 난 다음에 당장 적화 통일이  된다고 말했지만 오늘까지 벌써 삼십여 년이 지나가도 그들이 그 후에  남침하지를 못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계시는 증거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백성들이 고들 가 버리면, 유엔군 가 버리면 우리 공산주의  다 돼서 다 죽는다 하니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저들이 알지 못해서  저와 같이 하니 감지 말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만일 지금 공산주의가  남침 한다면 봐라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하지만 유엔군 가 버리니까 그만  아니가? 다 헛일 아니냐 이렇게 할 터이니까 유엔군이 갔지만 그들이 남침을  하나도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지키고 계셔야 당신이 계신다는 것을 백성들이 알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종들의 기도요.

 또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지금 보이고 계시는데 이제는  보여서 보라 삼십오 년이 돼도 유엔군 가도 아무런 남침하지 못하고 있지 않느냐  이라는데, 지금은 또 미군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미군을 통해서 우리를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미군을 통해서 우리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구원과 패망은 하나님에게 달린 것이지 인간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 배웠습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자, 이만치 삼십여 년 동안  유엔군이 가도 여호와 하나님의 국방으로써 아무 일 없이 안보되어 나왔으니  이만하면 너희들이 유엔군 가면 우리 다 죽는다고 했는데 유엔군 가도 꼼짝없는  걸 봐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계약하신 대로 주권을 가지고 지키신다는  것을 너희들이 이만하면 보지 안했느냐? 이제 봤으니까, 봤으니까 앞으로 두  가지입니다. 봤으니까 이제는 보자, 유엔군 모양으로 또 그 소리를 할는지 안  할는지 보자. 미군을 한번 철수를 해 보자 그라면 어떻게 하는 고 보자. 그러면  그때와 같이 아이구! 미군 철수하면 우리 다 죽는다. 안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 죽는다, 죽는다, 이라지만, 또 하나님의 교회가  아이구 미군 떠나면 우리는 전멸된다. 이렇게 하나님을 무시하고 딴 걸 의지하고  바라보는 이런 망령을 부릴건가?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우리를 지켜 주셨지만  또 그들은 가도 숫가락은 없어져도 어머니만 있으면 어머니가 주먹밥이라도 먹여  줄 터이니까 숫가락 그거 뭐 없고 있고 어머니 계시면 됐지 딴게 뭐 있는가 하는  거 모양으로 주님 계시면 주님이 미군을 통해서도 우리를 안보 해 줄 수가 있고  우리 국군을 통해서도 안보해 줄 수가 있고 또 손을 안 대고 앗수르 군대와 같이  그렇게 우리를 보호해 줄 수도 있으니까 당신만 계시면 됩니다. 이렇게 한 번 더  남한에 있는 교회를 한번 시험해 보실는지 이 문제가 하나 있고, 그걸 하실는지  모르겠다 말이오. 하실는지.

 이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만 복종하라고 했고 그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복종하는 것으로서 됐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 때문에 됐고 그들이  떠나도 아무 일 없는 것을 봐서 이제는 너희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복종할 수가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이제는 마지막으로 자  하나님 바라보는 자는 천 명 만 명 가운데서 솔박 건져주고 하나님 의지하는  자는 평안으로 건져주시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자는 복종한 것이 나중에 보니까  피난됐고 복종한 것이 구원됐고 복종 한 것이 승리됐고 복종한 것이 행복이  되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꾸며 가지고 믿고 안 믿고 바라보고 안 바라보고  의지하고 안 의지하고 복종하는 안 복종하는 요것으로 가지고 죽고 사는 요  생사와 흥망과 승패를 결정지우는 이 마지막에 시험을 해 주시느냐? 그렇지  않으면 미군이 가도 또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느냐 다른 거 의지하나 요걸 시험해  보시느냐? 이제 처음에 말한 전차를 시험하면 믿음 없는 자들은 다 절단이 날  것이고 둘째 걸로 시험한다면 요번에 또 얼마 동안 가지지만 그 다음이 더 이제  참지 안하실 터이니까 어려운 문제가 있고 이러니까 이런 어려 운 문제의 절정에  도달해 있다고 우리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아주 어려움의 절정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지금 국내에 데모가 일어나고 하는 이런 것을 물론 다 그들은 그 들대로  방어하고 이래 하지만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이것이 전부 우리 믿음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을 재촉하는 것이오.

 무슨 재촉을 합니까? 하나님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에게만 복종하여 죽고 살고 승리하고 패전하는 것이 우리 주님 여호와 계약  선포한 그분 한 분에게만 있다. 이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다. 그  말은 자기가 계약하신 그 하나님의 계약을 어기지 안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약을 이제는 다 지켰으니까 자기가 지켰으니 하나님이 지킬 것뿐이라 말이오.

다 계약을 지킨 자니까 계약을 지켰으니까 내가 계약을 다 지켰으니까 하나님이  계약하신 대로 지키시겠지. 자기가 계약을 지켰기 때문에 상대방인 하나님이  계약 지키실 것에 대해서 확신이 있다 그말이오. 이걸 가지고 나갔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승리합니다. 계약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여 내가 이렇게  계약을 지키니 당신도 지켜야 되지 않습니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져야  자기에게 평강이 올 것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자라야 올 것입니다.

 이러면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에 이 다윗이 기도하는 것이라든지 히스기야 왕이  기도한 것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보십시오. 저들이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이라 해  가지고 얼마나 멸시 천대 모욕을 하고 있습니까?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 얼마나  업신여기고 모욕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여 저 소리를 들으십니까? 그들이  편지를 보냈는데 이 편지를 읽어 봅니다. 편지 소리를 하나님이여 들으십시오.

만일 이렇고 이렇고 하면 그들은 과연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거짓부리라고  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그것이 옳다고 그렇게 할 거 아닙니까? 이러면 그들은 그  가운데 멸망할 거 아닙니까? 하나님 앞에 자꾸 의논하고 따졌습니다. 의논하고  따졌어.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께 따져야 됩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맹목적으로 하나님이여 뭐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그따위 소리  하나님이 듣기 싫어하십니다. 내가 이런 거 이런 거 이거 잘못했습니다. 이거  잘못했으니까 이거 용서해 주옵소서. 이 잘못한 이것은 내가 잘못했었는데 요리  요리 하나님의 법칙으로 잘못했다고 화개하면 용서해 줄라 했기 때문에 내가  그런 법칙으로 회개를 합니다. 회개를 하니까 요런 법칙으로 회개하니 주님이  요런 계약으로서 요걸 용서해 주옵소서. 그렇게 계약을 딱딱 조문으로 대서 이  세상에 재판장도 그가 무엇이 진정을 해도 법에 따라서 딱딱 이래 맞추어야 그걸  신임을 하지 아무 법과 상관없는 그런 말 하는 것을 들을 수가 없는 것처럼  우리도 그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보고 하나님에게 성경적인 기도를 합시다.

성경적인 하나님에게 호소를 합시다. 성경적인 하나님 앞에 우리는 그 진정을  해야 되고 호소해야 됩니다. 하나님이여 이 들어야 안 됩니까?  모세도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다른 거 다 전멸하고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겠다 이라니까 모세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을 인도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시지 안했습니까? 우리가 그 말을 저들에게 전할 때 저들이  다 비웃고 삐쭉삐쭉거리면서 따라오지 안했습니까? 모든 이방인들도 말하기를  저들은 뭐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어떻게 해 준다고 그렇게 지금  말하면서 저렇게 맹목적인 저런 어리석은 걸음을 걸어간다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데 만일 이들을 광야에서 전멸해 버리고 나만 남고 다 전멸한다면  그 다른 이방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를 하며 어떻게 인정하겠습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이스라엘 백성도 우리에게 대해서 '봐라 이놈들 너거가  자꾸 하나님 하나님 하더니만 과연 하나님이 가나안 보낸다 하더니만 요  광야에서 우리를 다 멸하지 안했습니까? 하지 않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해서 참으셔야지 참지 안하고 대번에 단행으로 그렇게 한다면 어찌  됩니까?' 따졌다 그말이오. 따지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대해서 '그래. 내가  네 말이 옳다. 내가 네 말대로 내가 시행해서 마음을 돌이키겠다.' 하나님이  돌이켰어.

 그런고로, 우리는 이때에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에 대해서 우리가 계약을  다 지켜야 당신이 계약을 지켜 줄 것 아닙니까? 첫째 문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약한 그 계약을 우리가 계약 이행에 조심해서 계약을 다 지켜야 됩니다.

'주님이여 나는 이 계약 지켰습니다. 또 내가 못 지킨다면 말씀하십시오. 내가  지키겠습니다. 이 계약을 다 지켰습니다. 하나님이여 당신이 이제는 우리를  안보할 책임을 지시고 계약대로 이행해 줘야 되지 많습니까?' 하나님에게 그렇게  호소할 수 있습니다. 계약 이행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대한 문제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서 당신이 모든 것을 해 주실 수 있고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고 당신에게 거슬리지 안 하면 아무도 우리를 해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도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의 신실하심도 하나님의 권능도 이렇게  믿고 믿으므로서 하나님 버리고 땅위에 뭐 아무것도 바랄 게 없는 이런 사람이  돼 가지고 요번에 대구에서 설교한 중요한 제목 하나가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자 그것이면 다라. 그러면  하나님을 바라보기 위해서 이런 거 저런 거 모두 만물을 바라보지만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복 주려면 복 줄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바라보는 것 같지만 뚝 떼고 속에 심사를 들어가 보면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인해서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 떼 놓고 바라보는 것이 하나도 없는 그 세밀한  해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지금이 하나님의 계약을 어서 내가 어서 지켜야 하나님이  계약대로 해 주시지. 계약을 지킬 단계요. 또 하나님 외에 딴 우상을 가지고  헛된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헛된 것을 욕심내는 모든 사욕 들을 다 제거해야  될 것이고, 이러니까 하나님께 대해서 우리가 바른 소망과 의지와 복종이 있어야  되겠고, 또 하나님에게 우리는 기도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법칙을 지키면 당신이 지켜줄 바에 법칙 지키는 것이 제일, 그 다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에게 복종하는 것이  둘째, 셋째로는 우리가 기도할 것이 셋만 기도하면 공산주의, 소련 저거 아무리  달라들어 봤자 근방에 오지도 못 합니다. 와 봤자 믿지 안하는 자들을 출출 추려  다 홍수 때와 같이 제거해 버리지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는 천 명 만 명이  네 앞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는 오지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옛날도 보면  이방인이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것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제일  격노케 했습니다. 오늘 세상에서 목사가 제일 인정을 못 받고 제일 불신임 받는  이것이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목사가 안수만 받았으면  목사님만 되었으면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저 자기중심  자기 욕심을 가지고 이렇게 하니 하나님을 얼마나 업신여기는 것이냐? 하나님은  절대 놓지 많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그런고로 오늘 은사 교권에 있는 사람이나 기본 교권에 있는 사람이나 오늘  우리들은 이 모든 것을 심각하게 해서 하나님의 율법에 흠 없이 지킬 것,  하나님의 율법이 계약인데 계약에 흠 없이 계약 이행을 우리가 해야 상대방이  계약 이행을 합니다. 계약 이행을 할 것,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복종할  것, 그 다음에 우리 기도할 것이 세 가지로 준비하면 그 몸에 생명이 튼튼하면  내장이 튼튼해지고 내장이 튼튼해지면 외부의 사지육체가 튼튼해지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기독자는 나라의 내장이요 나라의 생명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와서 계시면 생명이 튼튼하고 교회 가 튼튼하면 내장이 튼튼하고  그라면 외부의 이 모든 국가들은 다 평안하게 안정하게 잘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스로 가는 그 배에. 요나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지 요나가 다  제거돼 버리니까 평안하지 안했습니까?

 그런고로 오늘은 우리가 이 세 가지가 중요한 때입니다. 어느 위치에 있든지,  어느 위치에 있든지 우리가고 저울질을 해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계약을  어기게 하는 것은 인간 계약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어기게 하는 것은 인간  계약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하는 거는 인간 말이오. 하나님의 말씀이냐  인간 말이냐? 하나님과 계약이냐 인간과의 계약이냐? 요거 살피는 것이 비교해서  살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그 다음에는 내가 뭘 바라보고 뭘 의지하느냐?  내가 무엇에 피동이 되느냐 어디 피동이 되느냐? 요것을 생각해서 어데 있든지  우리는 고게 구분입니다.

 아, 이 시간 나는 오데 사장에게 복종을 해도 절대 나는 사장에게 복종하는 게  아니고 주님에게 복종하는 거. 만일 주님의 법칙에 어기는 것을 말씀해  보십시오. 나는 어림도 없습니다. 당장 나는 쫓겨나가도 나는 반대합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법칙을 어기지 안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내 위에  사장으로 세웠기 때문에 그위에 사장 위에 제일 큰 사장은 당신이기 때문에  당신이 그 새끼 사장을 통해서 나에게 명령하신 것인 줄 알고 당신의 법에  어기지 안할 때에는 내가 복종하는 것이지 당신의 명령을 어 길 때에는 내가  없습니다. 당장 나는 거부합니다.

 요렇게 구별을 하면서 어디든지 삽시다. 지금은 마지막 때라 깰 때입니다.

이래서 깨어서 모든 걸 비교해 가지고 이와 같이 할 때지 이런 걸 두고 땅의  것만 생각하고 정신없이. 새 덥치기라는 새가 새저리라는 새가 있는데  새절이라는 새가 앞에 있는 참새가 있으니까 참새 그놈만 덮치면 소원 성취  되겠다고 참새 덮칠라고만 생각하지 그 뒤에 포수가 총을 딱 가눠 가지고 탁  그러면 저는 톡 떨어지는데, 이거는 모르고 참새 욕심만 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땅에 있는 이런 것만 욕심만 내고 하나님께 떨어지면 그만 그는 탁 거리면 그는  절단나고 만 건데. 우리는 깹시다.

 그래서 기도록에도 다 등록하고 어짜든지 가족들이 등록하고 어디서든지 앞으로  환난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지금은 환난이 오기 가까워지면 자꾸 바쁩니다.

바빠도 성경 봐야 됩니다. 우리의 힘은 성경을 열람하는 데에 제일 주력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해서 기도하는 데 주력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하는 데 주력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지금 깨어 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도 이렇게 미리 알고 이 일을 단속해서 준비한 사람들은 환난이  가까이 오지 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느 시대라도 아무 환난이라도 그저  놀면서 평안하게 즐겁게 안심하고 지나간 사람들 있었고. 거기에서 녹은 사람도  있었고 거기서 영원히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그 후회를 마련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이 세 가지로 회개하고 어짜든지 성경 계약을 하나 하나  이행하고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오늘 밤에 이 세 가지. 그러기에 이  교역자들과 또 성경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그 역사. 구약의 성경 역사를 좀  읽어보는 게 좋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라고 새벽기도 다 나오도록 하십시오. 새벽으로 요새 지금 중요한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어짜든지 새벽 기도 다 나오고 또 새벽 기도 나왔다 가는  여기서 대신공원에 갈라 하면 그저 느리게 가면 십 오분 달음질해 가면 십  분이면 걸립니다. 십 분 가고 십 분에 오고 거기에 가서 그저 십 분 기도하고  그라면 삼십 분, 이십 분 기도하면 사십 분, 삼십 분 기도하면 오십 분 이렇게  해서라도 기도하고 또 여기 차가 세 대가 자꾸 실어 나릅니다. 차에다가  실으니까 차 닥치거든 차타고 가고 차 안 닥치거든 또 걸어가고 자꾸 이래서  어짜든지 지금 오늘은 성경 율법을 우리가 대조해서 율법대로 내가 잘못한 거 뭐  천 가지 만 가지 주황같이 진흥같이 붉은 게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오늘  율법으로 고치면 됩니다. 율법대로 다 고치십시오. 나는 고치자. 하루 일흔  번씩이라도 고치면 된다 했어. 고치십시오. 다 고치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서 그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에게만 복종하고 우리는 기도로써 모든  일을 다 이루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공연히 난리가 났을 때에 당황하지 말고 공산주의 앞에 설 때에 당황하지 말고  담대히 이길 수 있는 사람, 또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하면 그까짓 것들이 올래야  오지 못합니다.

 나 개인보다 개인 구원보다 개 가정구원보다 개 교회구원보다 전체 교회 가  구원되는 게 좋겠고 전체 교회만 구원되는 것보다 이방인까지 우리 민족이 다  구원 얻었으면 다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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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환난과 피난/ 시편 91장 1절-16절/ 1980. 5. 23.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14 환난과 피난/ 시편 91장 15절-16절/ 1980. 5. 24.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13 환난과 피난/ 시편 91장 1절-16절/ 1980. 5. 21.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112 환난때에 더욱-믿음,연경,회개/ 요한계시록 17장 12절-14절/ 1987. 6. 21.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11 환난때에 필요한 것/ 호세아 2장 18절-23절/ 1984. 8. 25.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10 환난에 대한 성도의 자세/ 출애굽기 12장 8절-11절/ 1979. 11. 21.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09 환난에서 건짐 받는 길-계명지키는 것/ 시편 91장 14절/ 1987. 6. 29.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108 환난의 든든한 준비 방편/ 요한복음16장 23절-33절/ 1988. 5. 18.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107 환난있는 목적과 피난얻는 방편/ 마태복음 10장 18절/ 1988. 4. 15.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06 환난절기에 오병이어의 기적/ 요한복음 6장 1절-15절/ 1988. 10. 2.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05 환난준비/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1987. 7. 25.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104 환난준비/ 사무엘상 17장 41절-49절/ 1984. 5. 18. 금새벽 선지자 2016.01.11
» 환난준비/ 사무엘상 17장 41절-49절/ 1984. 5. 18.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102 환난준비 3가지/ 시편 91편 9절-16절/ 1987. 6. 28.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101 환난준비는 깨끗하게 할 것/ 마태복음 3장 5절-12절/ 1988. 5. 18.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100 활동 계약/ 이사야 26장 2절/ 1980. 1. 14.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99 회개/ 마가복음 1장 14절-15절/ 1979. 12. 3. 월새벽 선지자 2016.01.11
98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80. 10. 22.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97 회개/ 신명기 28장 1절/ 1985. 2. 7. 목새벽 선지자 2016.01.11